[카테고리:] 교회소식

  • [복음메시지] 아버지와 어머니의 눈물을 기억하라

    [복음메시지] 아버지와 어머니의 눈물을 기억하라

    ♣ 2023. 5. 6. 안식일 오전 (오희도 목자)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엡6:1~3)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자식을 키우면서 눈물을 안흘리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자식은 부모가 돌아가시고 나서 철이 많이 든다고 말한다.  부모가 되어보고 자녀를 키우다 보니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눈물을 기억하게 된다. 성도가 철들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차린다. 신앙의 경지가 상당히 많이 올라간 것이다. 인간의 눈물은 말할수 없는 특별한 감정이 들어있다. 눈물은 98%가 물이고 2%는 나트륨, 칼륨, 단백질, 전해질…등등 여러 혼합물이다.  부모님의 눈물은 화학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자식을 향한  깊은 애정이 들어있는 것이다. 인간은 눈물을 흘릴 때가 많다. 어려움,  삶의 곡절,  깊은 후회,  회개,  용서,  진실의 감정…인간다움을 드러내는 것이 눈물이다. 눈동자로 말하는 고결한 언어이다.

    오늘 에베소서 본문은 출애굽기20장 12절의 신약판이다. 십계명의 제5계명과 같다. 하나님께서 제5계명을 주신 것은 부모님들의 고결한  눈물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계명중 가장 첫번째 계명으로 주신 것이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한다. 어릴때는 한없이 안기고 싶은 품이요, 고향이다. 그런데 커서는 슬슬 도망다닌다.  벗어나고 싶은 질곡이 부모의 품일때가 있다. 그러다가 철 들면 다시 부모의 품이 그리워진다. 어버이날이 성경적이지 않으면서 성경적이기도 한 이유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람 관계의 계명! 첫번째가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기 때문이다. 온 마음을 다해 부모님의 마음을 알고 눈물을 이해하는 자녀가 되기 바란다.

    신약판에는 조건이 하나 더 들어갔다.  주안에서 순종하라(1절).  “주안에서”의 순종은 믿음 밖에서 순종할수는 없다는 말이다. 어머니는 불교인데 4월 초파일에 절에 가자고 하신다면 순종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부모를 단절하고 떠나면 안된다. 신앙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나머지는 부모님과의 단절이 아닌  공경하고 이해시키고 설득해 나가야 한다. 믿음을 지키면서 공경하라. 성경은 이것이 옳다고 말한다(1절). 옳다는 말은 굉장히 무게있는 말이다.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나를 태어나게 한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이유도, 조건도 없는 당연한 것이다. 부모라는 자체만으로 공경받을 이유이다. 이것이 인간의 옳고 당연하다는 것이다. 철들기 바란다. 어버이날은 매일 이어야한다. 그것이 옳기 때문이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계명이니(2절). 하늘나라에서도 상급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고 계심을 의미한다. 하나님 나라의 성도라면 당연히 해야할 일이다. 약속있는 첫계명이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20:12)

    20:12에는 부모라고 되어 있으나 원어는 아버지와 어머니 따로 되어 있다. 공경하라의 원어는 카바드이다. 

    ※카바드 :  무겁게 여기다, 비중있게 여기다. 

    카바드라는 말은 하나님에게 쓰인다. “하나님을 카바드하라”는 말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다른 대상에는 안쓰이는 말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 땅의 사람에게 유일하게 사용하셨는데 부모에게 사용하셨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카바드하라. 이 땅에 있는 성도라면 하나님을 카바드하듯 너를 낳아준 부모를 영화롭게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계명에 넣어주셨다. 부모에 대해서 엄중하게 생각하는가? 귀찮게 생각하는가? 네 부모를 영화롭고, 항상  엄중하게 생각하라. 찾아뵙고 부모님이 필요한 부분을 들어주라. 자녀들이 열심히 살아가는것! 하나님을 잘 섬기고 신앙생활 잘하는 것! 부모의 마음을 흡족하게 한다.

    네 부모를 카바드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큰 의도가 들어있는 계명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계명이다. 2절의 축복은 하늘나라의 상급이고  3절은 이땅에서의 축복이다.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3절)

    이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모습이다. 자녀는 부모 공경하기를 잊어버리고 자기 자녀를 사랑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관계 첫번째 계명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넣은 것은 아닐까? 사람들이 네 부모를 잘 공경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네 부모를 공경하기 바란다. 철이 들면 부모의 품이 그리운 것처럼 우리 모두는 부모의 품을 그리워하고 공경하기 바란다. 하나님을 카바드하듯 부모님을 카바드하기 바란다.

    여기를 눌러주세요(유튜브 링크 바로가기)

  • [기관소개]대전교회 대학사청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대전교회 대학사청부를 소개합니다.

    ♡교육목표: 신앙이 성장하는 대학사청부가 되자

    (행 6: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

    ♡ 대전교회 대학사청부 현황
    대전교회 대학사청부는 대학부 8명, 사청부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경공부
    대부분의 활동은 대학부와 사청부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경공부에서는 사도
    배우고 있으며 평균 참석 인원은 12~13명 정도 입니다. 청년반 예배는 오후 예배
    학생부와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5:15 (새 찬양 배우기)
    – 15:30 찬양 예배
    – 15:50 광고 및 기도
    – 16:00 성경공부

    * 대학부 소개
    대학부는 형제 5명, 자매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식일 기준 평균 4명 정도 출
    있습니다. 영성 관리와 개인 및 공동체 신앙 성장을 위해서 우선 모두가 안식일 예
    참가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서로 소통하며 교제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 사청부 소개
    사청부는 형제 7명, 자매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식일 기준 평균 9명 정도 출
    있습니다. 대부분 교회교육 사역에 참여하여 섬기고 있으며, 말씀/기도/성경공부/교
    통해 개인 및 공동체 신앙 성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대학사청부 영성관리
    올해에는 “신앙이 성장하는 대학사청부!”를 교육 목표로 개인 및 공동체의 기초 신
    성장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영성 관리 보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매일 기도하기, 예배 참석, 헌금 하기>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성 관리를
    잘 실천하고 매 안식일에 스티커를 붙여 서로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 대학사청부 활동
    올해 예정된 활동으로는 매 짝수달 전체활동, 바이블 스쿨, 봄 소풍, 여름 MT, 잃
    관리, 달란트 시장 등이 있습니다. 작년까지 코로나로 많이 위축되었던 활동들을
    재개함으로써 보다 활동적이고 신앙 안에서 교제할 수 있는 대학사청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복음메세지]야곱의 서원 ( 창28:10-22 )

    2023년 1월 28일 안식일 예배 

     

     

     

    1. 야곱의 꿈에 나타나셨습니다. 

      (창 28:10-12)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11) 한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개하고 거기 누워 자더니 (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요 1:51)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2. 하나님의 약속  

    1) 땅을 주겠다. 

    (창 28: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2) 자손이 많게 하겠다. 

    (창 28: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 

     

    3) 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 

    (창 28:14) ~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갈 3: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4) 너와 함께 하겠다 

    (창 28: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마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3. 야곱의 신앙 전환점 

    (창 28:16-19)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17)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18)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9)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본 이름은 루스더라 

     

    구약시대 신에 대한 개념 

    (왕상 20:23) 아람 왕의 신복들이 왕께 고하되 저희의 신은 산의 신이므로 저희가 우리보다 강하였거니와 우리가 만일 평지에서 저희와 싸우면 정녕 저희보다 강할지라  

    (왕상 20:28)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고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붙이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4. 야곱의 서원 

    1)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 신앙의 이유 확인 

    (창 28:20-21)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21)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①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 생명의 주관자 

    (딤후 1:12)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②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 생활의 주관자 

    (빌 4:11-13)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③ 나로 평안히 아비집으로 돌아가게 하시면 – 미래의 주관자 

    (딤후 4:7-8)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2) 야곱의 서원 

    (창 28: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①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 체험으로 고백하는 하나님 ;  

    (시 63:1-4) [다윗의 시, 유다 광야에 있을 때에]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2) 내가 주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하여 이와 같이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았나이다 (3) 주의 인자가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4) 이러므로 내 평생에 주를 송축하며 주의 이름으로 인하여 내 손을 들리이다 

     

    ②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 진실로 하나님을 섬기겠습니다. 

    (삼하 7:28-29) 주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말씀이 참되시니이다 주께서 이 좋은 것으로 종에게 허락하셨사오니 (29) 이제 청컨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 

    (창 31:13) 나는 벧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  

    (창 35: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창 35: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나의 환난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나의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③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드리겠나이다. – 감사의 예물 

    (레 27:30) 땅의 십분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31) 사람이 그 십분 일을 속하려면 그것에 그 오분 일을 더할 것이요 

    (레 27:32) 소나 양의 십분 일은 막대기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째마다 여호와의 거룩한 것이 되리니 (33) 그 우열을 교계하거나 바꾸거나 하지 말라 바꾸면 둘 다 거룩하리니 속하지 못하리라 

    (대상 29:10-14)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11)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14)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 [성도 간증] 하나님 주신 최고의 선물_이솔지 자매, 변지율 형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성령은 참예수교회의 10대 신앙에도 ‘천국기업을 얻는 보증’이라고 언급하고 있듯이, 우리는 성령을 받기 위해 간구해야 하고 성령 충만을 위해 항상 말씀과 기도로 채우고 성령을 힘입어야 합니다.

     

    이번 2023년도에 그런 하나님의 가장 큰 은혜이자 선물인 성령을 받은 두 친구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귀한 선물인 ‘성령’을 받은 두 친구의 간증을 통해 모든 성도님들과 은혜를 나누려합니다.

    이솔지 자매(18세)

    Q1. 성령을 받은 소감은?

    항상 상상으로만 성령 받는 것을 생각했는데 성령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 뭔가 얼떨떨하면서 믿기지 않고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Q2. 성령을 받기 위해 어떻게 기도했나요? (기도과정 또는 기도제목)

    학생부 영은회에서 받았는데, 당시 기도회가 한번 남아있던 상황이라 더욱 간절하게 기도했던 것 같습니다. ‘집에 돌아가기 전에 제가 최고의 선물을 받고 갈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Q3. 앞으로의 다짐이 있다면?

    성령을 받은 것으로 끝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고 성령을 의지해서 살아가야겠고, 더욱 기도에 힘쓰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변지율 형제(17세)

    Q1. 성령을 받은 소감은?

    ‘너무 기쁘다’라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쁩니다. 성령을 받을 때는 잘 느끼지 못했지만, 기도를 하면 할수록 제가 성령을 받았다는 것이 실감나고 믿겨졌습니다.

     

    Q2. 성령을 받기 위해 어떻게 기도했나요? (기도과정 또는 기도제목)

    학생부 영은회에서 아침에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 간절히 기도하고 제가 낼 수 있는 소리 중 가장 큰 소리로 기도했고 다른 생각하지 않으려고 오직 성령을 받을 생각만 가지고 눈을 뜨지 않으려 노력하며 기도했습니다.

     

    Q3. 앞으로의 다짐이 있다면?

    성령을 받았으니까 앞으로 성령을 의지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매일 기도하는 것을 잊지 않고 실천해서 성령을 힘입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반드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구하지 않고 주시기만 바라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또한, 성령을 받음으로 끝이 아니라 아직 남은 구원의 여정을 위해 나아가야 합니다. 성령은 우리가 그런 여정을 걸어갈 때 힘을 주고 도움을 줍니다.

    아직 성령을 받지 못했다면 포기하지 말고 더욱 간절히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때에 맞게 주시기 위해 예비하고 계십니다.

    성령을 받았다면 그때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날마다 성령 충만을 위해 기도에 게으르지 않고 말씀을 읽는 영성관리에 힘을 쓰고, 성령을 힘입어 세상을 살아갈 때 내 기준이 아닌 성령이 기준이 되는, 성령에 이끌리는 삶을 살아가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글작성 : 박은우 형제

  • [교회 방문기] 제주집회소 성도님들의 충청지역 교회 신앙여행

    [교회 방문기] 제주집회소 성도님들의 충청지역 교회 신앙여행

    할렐루야~

    청주교회와 연합교회인 제주집회소 성도님들께서 (이에스더. 이송애. 이해주) 구도자이신 박영란님과 함께 신앙여행으로 청주를 비롯한 충청권 참예수교회를 방문하셨습니다.

    청주교회에서 3박 4일 머무시면서 천안교회도 방문하시고 담임 목자님과 청주교회 성도들과 함께 인근의 아름다운 곳으로 경치도 구경하고 일정의 마지막 날에는 대전교회& 총회 헌당식까지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실시간 영상 예배로만 만났던 청주교회 성도들과 제주집회소 성도들이 서로 만나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동행하신 구도자 박영란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시길 늘 생각하면 기도하겠습니다.

     

    글작성 : 김예영 자매

  • [복음메세지]행복한 가정의 비결(엡5:28~6:4)

    [말씀제목] 행복한 가정의 비결(엡5:28~6:4)

    [설교자] 홍영석 목자님

    [설교일] 2023년 5월 5일(토) 오전예배

     

    톨스토이는 사람이 가정에서 행복을 찾을 수  없다면 어디서도 행복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가정을 대체할 곳이 어디 있는가? 바로  하나님이 이 세상에 세운 신 천국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천국 같은 가정을 가꾸는 노력을 소홀히 하고 있지 않는가 되돌아보자.

    우리의 수고는 가정에 필요한 것을 위해 수고해야 한다.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기관은 교회와 가정 두 개 뿐이다.

    바울사도는 에베소교회에게 교회와 가정의 비밀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비밀인지 말해준다.

    신앙 생활이 구원과 관련 있다면 가정 생활은 행복과 관련 있다.

    구원의 행복을 바로 교회와 가정에 숨겨두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교회가 세워졌듯이 아담을 잠재우시고 갈비뼈를 취하여 가정을 만드셨다.

    교회와 가정의 공통점은 희생과 헌신,죽음으로 탄생했다는 것이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 수고와 헌신이 있을 때 행복을 누릴 수 있다.

    그리스도의 가정은 이 가정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말씀을 경청하는 가정임을 잊지 말고 언제나 하나님을 중심에 두는 가정이 되길 바란다.

     

    1.부부의 관계 (엡6:24-25)

    [엡5: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노력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것이 가정의 행복이다. 그 비결은 바로 긍휼의 눈이다.

    어떤 형편에 있든지 긍휼의 마음으로 바라보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의 눈으로 바라봐 주신 것처럼 우리도 남편을, 아내를 긍휼의 눈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한다.

    [창2: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수치가 있더라도 사랑으로 허물을 감싸주고 긍휼의 눈으로 바라봐 주는 것이 부부 사이의 첫걸음이다.

    남편의 수치나 아내의 부족함을 드러내지 말아라. 오직 서로 경외하고 사랑하라 .

    가정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많은 헌신과 수고가 필요한 법이다.

    긍휼의 마음이 회복되기를 바란다.

    이제부터라도 반드시 실천해야 될 말 3가지가 있다.

    “고미사“

    ‘고’: 고마워요. ‘미’:미안해요. ‘사’:사랑해요.

    2.부모와 자녀의 관계(엡6:1~4)

    1)자녀는 부모를 공경, 부모는 자녀를 사랑해야 한다.

    철이 드는 순간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이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부모가 우리를 사랑한 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이었다.

    부모들도 자식들에게 사랑 받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이 사랑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어느 자녀든지 부모를 공경. 존중.사랑하시길 축원 드린다.

    2)[엡 6: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자녀의 문제는 부모의 문제다.

    자녀를 사랑한다면 소망을 품고, 희망을 품어 대해야 한다.

    눈물의 기도로 키운 자녀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3.하나님과의 관계

    [엡5: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교회가 거룩하길 원하는 것 같이 가정이 거룩하기를 원하신다.

    가정에 부모를 세운 것은 신앙을 잘 지켜서 다음 세대에 전승 하라는 것이 다.

    우리는 신앙의 가치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세속적인 교육이 우리 아이들의 영혼을 죽이고 있다.

    세속과 교회 사이에 있는 가정에서 아이들을 붙들고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엡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충만”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부모를 공경하며 자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오직  성령충만 할 때이다.

    늘 기도로 성령충만하기를 간구하는 삶이 되길 바란다.

    성령이 충만해졌을때, 긍휼의 눈이 회복되어 부부-부모가 행복한 가정이 완성된다.

     

  • [기관소개]강남교회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이 글은 참예수교회 강남교회 사청부장 황명진 형제님께서 작성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매일매일 어제보다 한 걸음씩 더 나아가는 신앙을 가진 강남교회 사청부입니다.

    강남교회 사청부의 평균 출석 인원은 11명이며 대다수가 교회교육의 사명을 띠고  학생부, 아동부교사로서 교회의 미래를 위해 섬기고 있습니다.

    안식일에는 각자의 위치에서 교회를 위해 일하느라 함께 하는 시간은 비록 적지만 그 어느 참예수교회 사청부와 비교해도 끈끈함은 절대 약하지 않음을 자신합니다.

    강남교회 사청부는 작년부터 잃은 양 되찾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분기별로 잃은 양 편지 쓰기와 잃은 양별로 연락 담당자를 두어 지속적으로 접촉하여 교회와 우리는 당신을 잊지 않고 기도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는 소정의 성과를 거두어 세 명 정도가 최근 1년간 교회에 출석하거나 외부 사청부 행사에서 함께하였습니다.

    우리의 기도와 소망에 주께서 함께하시고 이와 같이 인도하셨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강남교회 사청부는 항상 교회를 마음의 중심에 두기 위해 대학부와 연합하여 매일 말씀묵상과 정시 기도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두의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서로 권면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매 주 소그룹 시간에 독서토론, 오전 예배 말씀에 대한 생각 교환 시간을 통해 영적 성장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 어떠한 곳에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소명대로 살아가며 항상 기도하고 하나님을 노래하는, 주의 길을 따라 걸어가는 강남교회 사청부 되기를 소망합니다.

    ● 강남교회 사청부 안식일 활동 시간표

    시간 사청부 학생부 아동부
    14:00~14:30 학생부 말씀 아동부 예배
    14:30~15:30 사청부 소그룹 학생부 소그룹
    15:30~16:30 청년부기도, 찬양, 광고
    16:30~18:30 대학사청부 성경공부

     

    ● 강남교회 사청부 자체 활동

    – 月 1회 아트갤러리 방문

    – 年 2회 사청부 나들이 (잃은양 초청)

     

    작성자|참예수교회 강남교회 김정남

  • [기관소개] 천안교회 온유반을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천안교회 온유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천안교회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꽃과 같은 존재 온유반을 소개합니다.

    온유반은 성령의 열매중에서 ‘온유’를 신도회 이름으로 선정했고, 현재 14명의 예쁜 자매들이 기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Q. 온유반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나요?

    30대부터 50대까지 자매들로, 현재 14명의 성도님들이 출석하고 있습니다.

     

    Q. 온유반만의 영성관리 활동이 있다고 들었어요!

    온유반 모두가 성경 일독을 목표로 열심히 성경읽기와 기도하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온유반의 자랑거리는 매주 총회에서 제공하는 참예수교회 10대신앙의 영상을 듣고 밴드를 통해 서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뿌리가 튼튼해야 흔들리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온유반 성도들이 매주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Q. 온유반의 활동은 주로 무엇이 있나요?

    온유반은 성도님들을 위해 안식일 점심과 저녁을 책임지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음식으로 성도님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있습니다.

    야외활동으로는 교회에 잘 안 나오는 잃은양과 전도대상자를 초청해서, 두 달에 한 번씩 야외 활동도 하고 식사도 하면서 만남의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전도대상자들이 자연스럽게 성도들과 가까워지고, 교회에 관심을 갖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Q. 전도를 위한 특별한 활동이 있다고 들었어요!

    매주 오후 소그룹예배가 끝나면 개인 전도활동에 대해서 서로 공유도 하고, 어려운 점도 나누며 전도에 힘을 내고 있습니다.

    영은회가 되면 전도대상자 초청선물로 복숭아잼이라든지, 피클을 만들어서 초청장과 같이 나눠 주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온유반이 예수님의 성품인 ‘온유함’을 닮아가 예수님의 이름을 세상에 널리 전할 수 있는 온유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기관소개]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수원교회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1. 사청부 구성

    사청부는 20대 후반 ~ 40대 초반의 연령대로,

    25여 명의 형제자매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외에 잃은양과 전도대상자가 20여 명이 있어 기도부탁드립니다.)

     

    1. 사청부의 안식일 일정

    10:30~12:00 오전 대예배

    12:00~13:30 점심식사 및 다과

    13:30~14:30 소그룹 활동 ( 형제 : 화평반 / 자매 : 온유반 )

    14:40~15:10 오후 기도회

    15:10~16:00 청소 혹은 장보기

    16:00~17:30 저녁 식사 준비

    17:30~19:00 저녁 식사 및 뒷정리

    19:00~ 교제 활동

     

    1. 사청부의 특별활동

    1) 심방 활동

    1~2개월 주기로, 10여개가 넘는 기혼가정에 방문 및 심방활동을 합니다.

    방문 가정을 위해 다같이 기도하고 다과를 통해 교제의 시간을 갖습니다.

    코로나로 서먹해진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의 신앙을 격려하기 위해 시작한

    이 활동인데요.

    장차 잃은양과 전도대상자를 위해 자연스런 만남의 자리가 되도록 기반을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2) 언택트 기도회

    건강한 기도생활을 위해 서로 힘을내고자 시작한 활동입니다.

    매일 각자의 가능한 시간대(기상, 출근 전, 점심시간, 퇴근 후, 취침 전 등)에 기도한 이후

    단체톡방에 기도 인증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서로 선한 자극이 되기도 하고, 응원도 되기에 기도생활에 힘이 되고 있습니다.

    단체톡방엔 교회에 잘 나오지 못하는 형제자매들도 일부 있는데,

    이 모습을 보고 기도에 참여하기 시작하는 긍정적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3) 저녁 식사 준비

    특별한 일이 없으면, 사청부에서 대학·중고등부 학생 및 교사들의 저녁식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교제에 목마른 사청부가 저녁까지 교회에 있어야 한다며 시작하게된

    저녁식사 였습니다. 이에 자연스럽게 청년반 예배가 끝난 후, 대학·중고등부 학생 및 교사들도

    저녁식사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안식일 저녁까지 교회에 머무르며

    건전한 교제를 하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주마다 부부인 형제 자매들이 자발적으로 메뉴를 정하고 음식을 하며,

    모든 사청부들이 도와 식사를 준비합니다.

    학생부와 교사들은 설거지와 뒷정리를 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안식일 저녁식사 시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4) 잃은양 관리

    잃은양과의 자연스런 연락과 접촉을 위해 경조사를 따로 챙기고 있습니다.

    생일 결혼 혹은 특별한 이벤트가 있을 때,

    소소한 선물과 함께 관심의 표현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부담이 안돼는 선에서 최소한의 접촉을 유지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잊지 않고 있으며, 함께하기를 소망한다는 작은 관심의 표현을 통해

    그들이 신앙으로 돌아올 통로를 열어두고 있는 것입니다.

     

    1. 향후 계획

    수원교회 사청부는 모든 활동이 전도활동으로 이어지도록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격려하며 어려운 일은 함께하고자 합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선하고 아름다운 사청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 [복음 메세지]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 14:27)

    [복음 메세지]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 14:27)

    [말씀제목]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설교자] 이요셉 목자

    [설교일] 2023년 2월 18일(토) 안식일 오전 예배

    [요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이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꿀벌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꽃이 피는 봄입니다. 반대로 꿀벌이 가장 싫어하는 계절은 장마가 있는 여름입니다. 높은 습도와 병, 부족한 먹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내 일에 집중하고 해야 할 일에 힘을 쓰다보면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든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나만 힘들까요? 모든 사람을 포함하여 심지어 내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곤충의 세계에서도 스트레스 받으며 사투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일반적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학업, 취업, 결혼, 경제적 문제 등과 같은 문제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병원에서도 병명이 없는, 이유가 없는 병이 많이 생겼습니다. 의사들은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성격적으로 보았을 때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잠 17: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심령의 근심은 스트레스를 말합니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뼈로 마르게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려고 많은 노력을 하며 살아갑니다. 성도들에게 있어서도 마음의 평안함은 매우 중요하고 하나님께서 이것을 원하시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민 6: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이 평안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을 보면 더욱 분명해 집니다. 바울사도의 서신에서도 성도들을 축복하는 내용을 보면 예외 없이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라는 표현이 빠지지 않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은혜와 평강을 누리는 것 이것이 하나님께서도 원하시는 것이고 신앙 안에서도 참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구하는 평안은 예수님께서 가지셨던 평안입니다. 오늘 본문 내용에는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현재 예수님의 심적 상태가 평안하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평안하다고 말씀하실 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이 임박함을 알고 계셨던 때였습니다.

     

    [요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예수님의 육신적인 입장에서 보면 십자가에 못 박히는 큰 환란이 오고 있음에도 예수님께서는 평안하다,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누리신 마음의 고요함이 우리의 평안과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괴로운 것, 성가신 것이 없다면 평안할 텐데 라고 생각하겠지만 예수님의 평안은 세상의 것과 같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생각해 보면 세상에도 평안이 있다는 뜻입니다. 중요한 것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평안은 어떨까요? 첫째로 세상의 평안은 온전하지 못합니다. 많은 경우에 나의 평안을 이루기 위해서는 타인의 불행을 담보로 합니다. 누군가의 잘못이 아니라 세상이 왜곡되었기 때문에 내가 웃으려면 누군가는 울어야 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이 세상의 만족과 그것을 인해 찾아오는 평안이 그렇게 고급한 것은 아닙니다.

    둘째로 우리가 세상에서 어떤 하나를 얻었다고 평안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인생은 골고루 갖추어져야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를 얻었다고 하여 전부를 얻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평안하려면 많은 요소가 필요합니다. 비교적 젊은 청년의 시대에는 골고루 갖추어져야 한다는 것을 잘 깨닫지 못합니다. 한 가지만 있으면 될 줄 알고 그것을 위해서 쫓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놓쳐버리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평안하려면 돈, 건강, 가족, 지식 등등 많은 것들이 고루 있어야 행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어떤 하나만 얻었다고 하여 다 얻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무엇을 얻었다 한들 그것이 모든 것은 아닙니다.

    셋째로 세상의 평안은 일시적이고 기쁨과 함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만족을 얻기 위해서 타인과 나를 비교합니다. 사람들과 비교해서 자신이 나은 곳에 있다고 느끼고 만족을 얻고 기쁨을 얻으려고 합니다.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리는 것이 이것입니다. 요즘은 sns을 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찍어서 올린 것을 볼 때에 불쾌하고 기분이 나쁘고 그것을 보면서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보기 전까지는 문제가 없었는데 그것을 보고 기분이 나빠지고 내 인생이 저급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상에서 사람이 누리는 평안은 온전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성도님께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건강하고, 걱정이 없다면 그것은 좋은 것이고 하나님께 감사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평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것은 좋은 것이고 세상의 것은 다 더러운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평안을 주실까요? 본문에서는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준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돈이나 건강을 직접적으로 주신다는 뜻일까요? 이것은 상황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바뀌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내가 맺는 신앙의 열매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평안에 도달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화목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평안이 있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 가운데서 태어났고 자라나며 자기의 욕심을 따라 행동합니다. 사람이 태어나면 죄에 물들어 있고 하나님과 불편한 관계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할 수 없는 관계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떨어져 있는 상태는 마치 고아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없이, 보호하심 없이 사는 것에 큰 문제를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세상을 고아처럼 살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과 화평해 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가 이것이 없이는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죄의 문제입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나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예수님께서 화목제물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예수님께서 설립하신 세례를 받음으로 하나님과 화목해졌습니다.

     

    [고후 5: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이 말씀은 하나님과 화목한 다음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 안에 있는 사람인데 하나님의 집 안에 있기 때문에 평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도 속이 상하고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 있는 백성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평안하셨던 이유는 하나님과 관계가 좋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예수님께서 다 순종하셨고 말씀하신 것을 하고 있기 때문에 평안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자기 임의대로 살아가면 마음이 평안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벗어나면 불안하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내 마음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좋은 관계에 있는 사람은 비교적 형통하게 살아가나 그 삶속에 풍랑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세상 속에서도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막 4:40]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이 이야기는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다른 곳으로 가고 있는 와중에 풍랑을 만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때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고 계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의 상태가 매우 고요하고 평안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평안할 수 있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실패는 하나님의 실패가 되기 때문에 그런 일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평안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가장 먼저 하나님과 화평해야 합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하나님과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을 잘 헤아려야 합니다.

    이렇게 살다 보면 출렁이는 세상 속에서도 우리가 평안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이 너그럽고 평안하면 다른 사람에게도 너그럽고 평안하게 대하는 법입니다.

     

    평안에는 순서가 있고 단계가 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요동쳐도 예수님께서 주시는 이런 평안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도 마음이 요동치지 않으셨습니다. 이것은 어떤 조건과 상관이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나이가 들수록 많은 문제들이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에게서 평안을 배워서 이것으로 믿음을 얻어야합니다.

    (예배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