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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 소개] 안양교회 한나회를 소개합니다!

    [기관 소개] 안양교회 한나회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모든 것을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려는 안양교회 한나회를 소개합니다.

    한나회는 30대부터 40대까지의 자매들로 현재 10명의 자매님들이 출석하고 있습니다. 아동 교사와 학생 교사 그리고 교회 임원 등으로 안양교회의 다양한 사역에 충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자녀를 키운 부모이자 오랫동안 교사사역의 경험을 갖춘 일군들이지만 매주 목자님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면서 교사의 역량을 높이려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아동부 간식에서 안식일 점심 및 저녁식사까지 에스더회와 함께 매주 맛있는 음식으로 성도님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안식일 오후 한나회 신도회 시간은 교회학교 사역이 끝난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입니다. (참고로 다른 신도회는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됩니다) 기도 후 일주일 동안 하나님께 감사한 부분과 전도활동을 나누고, 오전예배 말씀에서 새롭게 알게 된 점이나 더욱 힘써야 할 부분들을 이야기 하며 신앙적 고백과 다짐을 하곤 합니다. 신도회 시간은 언제나 하나님께 감사가 넘치고 함께 중보 기도했던 부분이 응답을 받아 간증이 되니 은혜가 넘칩니다.

    또한 전도에도 힘을 쓰고 있는데요, 매주 수요일마다 개인전도 활동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며 어려운 점을 이야기하며 기도 부탁을 합니다. 하나님 말씀 전하는 일에 동역자가 되어 서로 위로와 격려를 해주니 힘이 들지만 또 힘이 납니다!

    그 외에 활동이라면 일 년에 두 번 정도 전체 회식시간을 마련하여 신도회에서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 등 교제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최근 5월 20일에도 안식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물왕리 저수지 근처 음식점에서 맛있는 저녁식사와 차를 나누었습니다. 모임 때마다 사랑의 교제와 신앙 이야기로 언제나 즐겁고 시간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한나회는 가정에서는 자녀들을 신앙 안에서 잘 양육해야 하는 부모이자 교회에서는 교사 및 임원, 그리고 각종 주방봉사로 바쁘게 일하는 연령대입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맡은 바 사명을 잘 감당하고 서로를 사랑으로 섬기는 한나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힘쓰겠습니다. 아멘

    글 | 김숙현 자매

  • [복음 메시지]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마21:18-22)

    [복음 메시지]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마21:18-22)

    [말씀 제목]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설교자] 장종규 목자

    [설교일] 2023년 6월 3일 (토) 안식일 오전예배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마21:18-19)”

    예수님께서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책망하신 것은 열매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책망하시며 교훈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예수님은 열매를 원하십니다. 열매는 하나님 백성으로 나타나는 삶의 행실, 곧 순종입니다. ‘의의 나무’인 하나님 백성이 의를 행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라십니다(사61:3). 그러나 무화과나무가 잎사귀 밖에 없었던 것처럼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순종을 통해 나타나는 열매는 없고 잎만 무성한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사1:2~15).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사1:12)”

    두 번째, 열매가 없으면 심판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나무에게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하심은 심판을 의미합니다. 포도원에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고 세심히 가꾸어 좋은 열매 맺기를 바라였으나 들포도를 맺힘을 보시고 한탄하심처럼 하나님께서는 당신 백성들의 열매 없음에 진노하십니다. 사실 예수님께서는 열매에 대한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안다고 하시며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마7:17)”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하나님의 나라는 열매 없는 자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마21:43).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공평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의로움을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사5:7)”

    세 번째, 예수님은 열매 맺도록 기회를 주십니다. 예루살렘의 성전이 훼파되고 멸망당한 것은 이러한 경고 후 40년 뒤에 일어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3장에서 3년 동안 열매가 없어 베어 버릴 처지에 놓인 무화과나무를 과원지기는 금년에 한 번 더 기회를 달라 말합니다(눅13:8-9). 그러나 그 기회가 무한정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신다 말씀하시며 도끼가 이미 나무 뿌리에 놓여 있다 하심은 심판이 임박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돌이켜 회개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아 하나님 원하시는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뜻밖의 재앙으로 망하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눅13:5)”

    그러나 하나님은 끊임없이 열매 맺도록 도우십니다. 말씀을 통해, 상황을 통해, 사람을 통해 깨닫고 돌이키게 하십니다.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해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이 좋은 밭에 심겨졌을 때 얻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좋은 밭처럼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열매를 얻게 됩니다. 또한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자는 결국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로서 시험이 와도 무너지지 않게 됩니다. 평소에는 우리가 알 수 없으나 시험과 환난을 통해 드러나게 됩니다. 말씀을 행하지 않는 자는 환난이 오면 받는 해가 크게 됩니다.

    열매라는 것은 신앙이 성장하고 변화되는 것으로 시간이 갈수록 분명하고 많아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대충해서는 안 됩니다.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딤전4:15)”는 말씀처럼 열매를 맺는 과정은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해야 가능합니다. 우리가 열매를 기대할 수 없는 것은 첫째는 말씀을 따라 행하지 않을 때, 둘째는 마음을 다하지 않을 때입니다. 신앙의 모습 속에는 반드시 힘이 드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끝으로 하나님 말씀에 대한 의심하지 않는 믿음과 인내로서 하나님 기뻐하시는 열매를 많이 맺어 가는 안양교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유튜브 설교영상 (클릭!)

     

    글| 백현 자매

  • [성도소개]인천교회 한창일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인천교회 한창일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한창일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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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일 형제님은 한신민 집사님의 첫째 아드님이십니다. 오랫동안 잃은 양으로 계시다가 아버님인 한 집사님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셔서 4월부터 열심히 출석하고 계십니다. 간절히 믿고 구하는 자의 간구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해 주신거라 믿습니다. 형제님은 갑자기 심혈관 증상으로 의식을 잃고 응급실에 실려가셨다가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회복되셨다고 합니다. 기도 제목을 여쭈니 첫 번째는  아버님인 한신민 집사님이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는  형제님의 남은 날 동안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신앙 생활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성도님들도 한창일 형제님을 기억하시고 건강과 믿음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한신민 집사님의 자녀와 손자, 손녀들에게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임하길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마누엘♥

  • [기관소개]인천교회 바울,마리아회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인천교회 바울,마리아회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장년부 신도회를 소개합니다.

    남신도 바울회와 여신도 마리아회가 있습니다. 안식일 점심 식사 후 오후 예배 전 각 신도회가 모여 성경말씀을 나누고 교제합니다. 연령층은 50대 후반부터 80대 이시고 언제나 젊은 신도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어 주십니다.  코로나  전에는 교회 인근  동네분들을 대상으로 노방전도도 하시면서 적즉적으로 전도활동을 하셨습니다. 이제 코로나 방역 지침도 많이 완화되었으니 다시 시작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지난 5월 27일에는 어버이날 행사 겸 오랫만에 안식일 예배 후 회식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가정과 자녀분들 위에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임미누엘♥

     

  • [성도 간증] 대전교회 양한나 집사님

    [성도 간증] 대전교회 양한나 집사님

    할렐루야! 

     예수 이름으로 간증 드리겠습니다. 

    무슨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까 생각하면서 지난날의 제 신앙여정을 되돌아보니 주님의 은혜를 너무 많이 받은 사람이로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여정 가운데 돌이켜 보니 저의 신앙생활은 그저 평탄하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제가 믿음이 없어서 선택한 일이었기에 같은 믿음을 가지고 가정이 출발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해 믿음을 지키기 위해 늘 참아야했고 가족을 믿음의 길로 이끌기 위해 가슴이 애려오는 아픔을 느끼며 눈물의 기도를 드려야 했고 제사 문제 해결을 위해 늘 괴로워했고 지치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늘 나의 생각과 마음을 아시고 기쁠 때나 슬플 때 믿음이 연약해져 있을 때 그리고 외로울 때도 언제나 제 곁에 계셔서 위로해 주셨고 힘을 주시고 확신을 주셨습니다. 

    여기까지 지켜주신 주님 은혜를 생각할 때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보잘것없고 한없이 부족한 힘없는 저에게 나타내 주신 주님의 능력과 체험한 일을 간증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합니다. 

    제가 믿게 된 과정과 믿음의 확신과 성령 충만 주신일 그리고 소원을 들어주신 일 그리고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믿게 된 과정과 성령 받은 체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2016년도에 돌아가신 큰언니로부터 참예수교회 진리를 전해 들었습니다. 큰언니는 잠시 쌍치에서 살게 되었는데 최경순 모친 언니로부터 밭을 메면서 참진리를 받았다고 해요. 몇 년 사시다 다시 대전으로 오시게 되었는데 큰언니 가족은 물론이고 친정 쪽으로 아버지, 어머니, 오빠 동생 작은 언니 큰올케 모두를 전도해서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 사람인데 저는 어렸을 때부터 다른 교회에 가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동안 간증해준 자매님들의 믿음 좋은 부모님들이 계신 것처럼 제 곁에는 언니가 계셨고 언니는 늘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훈해 주셨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간증을 들려주셨어요. 그 간증 중의 한 가지를 얘기하고 싶어요. 하루는 언니가 도토리를 따러 산에 가게 되었는데 도토리 따는 재미에 계속 가다 보니 방향을 잃고 길을 잃어버리게 되었답니다 첩첩산중에서 해는 점점 어두워져서 무서운 마음이 들고 집에 가야 할 길을 몰라 막막했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길을 환하게 비추어 주시는데 땅에 개미가 기어 다니는 것까지 보일 정도로 환하게 비추어 주셨어요. 그래서 그 빛을 따라서 집에까지 무사히 오게 되었다는 말씀을 해주신 걸 듣고 하나님이 살아 역사하심을 알고 참 신기하고 놀랄 뿐이었습니다. 

    저는 언니 말에 순종해 참 진리를 의심 없이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부사동 쌀집 2층에 있는 교회로 가게 되었는데 배장로님이 계실 때였습니다. 

    기도 시간에 방언 소리가 어찌나 듣기가 좋은지 아! 나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1977년 6.5 영은회 때 허수진 목자님께서 세례받고 바로 교회 와서 안수기도 때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는데 어디서 뜨거운 바람 같은 기운이 머리에서부터 온몸으로 전해져 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잠시 혀가 자유를 잃고 나 자신도 알아들을 수 없는 이상한 말이 혀에서 굴려 나오듯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몸은 가벼워 날아갈 듯했고 손은 둥근 원을 그리면서 자꾸만 돌기 시작했고 기쁨이 샘솟았습니다. 성령 받은 그 자체는 정말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놀라운 체험이었습니다. 성령을 받고 나와 보니 평소에 지나쳤던 2층 난간에 화분의 꽃과 나무를 보았을 때 어찌 그리 예쁘고 아름답게 보이는지요. 

    또 창문을 열고 밖을 보니 도로에 가로수들이며 돌이며 모든 것 하나하나가 새롭게 보이지 않는 것이 없었어요. 모든 것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지금 머릿속에 그려보아도 모든 것이 새롭고 아름답고 평화로운 귀한 잊지 못할 날로 기억이 됩니다. 

     

     1. 믿음의 확신을 주신 하나님 

    세례를 받고 난 후 2년 뒤 1979년 여름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세례, 성령만 받았지 아주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의 상태에서 믿음에 순종하지 못하고 이방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민이 아빠는 7남매의 맏이로서 시부모님은 두 분 안 계시고, 시누이 5명중 막내 시누는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었고 제일 큰 시누이만 결혼했고 시동생과 시누이 4명은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언니는 어떻게 믿지 않는 가정에 가서 믿음을 지키려하느냐며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긍휼의 마음을 주셨을까요? 왠지 너무 불쌍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 내가 꼭 구원시켜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결심했습니다. 배 장로님과 사모님께 죄송한 마음으로 결혼식 전 날 장문의 편지를 썼습니다. 이 사람 제가 꼭 구원시키겠다고 약속의 편지를 드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믿음도 없으면서 어떻게 구원시키겠다고 다짐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힘을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바로 삼천포로 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시댁 작은아버지가 운영하는 사료공장이 있었는데 한 분야를 맡아달라고 부탁을 받고 가게되었습니다. 

    그곳은 교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도 가지 못하고 안식일이면 혼자 찬송, 기도, 말씀 읽고 교회가 너무 그리웠습니다. 가까운 교회를 찾아 가봐야지 하면서도 용기를 내지 못하고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수민이를 갖게 되었고 수민이가 태어난 지 8개월이 되었을 때 짜장면집을 시작했습니다. 

    왜냐면 남편이 부모 없는 가정에 7남매 장남인데다 대전집에는 시누이 둘이 살고 있었고 학교에 다니니 생활비를 보내주어야 했습니다. 

    월급을 가지고는 힘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면서 민수를 낳고 점점 하루하루 몸도 마음도 지쳐 하나님 자녀처럼 살지도 못했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도 못하고 신앙생활도 하지 못하면서 6년이란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믿음은 아는 만큼 믿는 만큼 순종하게 되어있는데 어린아이와 같은 너무 어린 신앙이였습니다. 이런 상태에 있는 저에게 하나님은 고통을 주셨습니다. 이유 없이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코가 뒤로 넘어가 힘이 들었고 민수가 첫돌 때 옆집에 사는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끓는 물에 등과 다리를 데었어요. 치료과정에서 가려워서 누워 잠을 못자니까 제가 등에 업고 자야만 했습니다. 

    또 얼마 후 둘 다 기침을 하기 시작했어요. 기침이 한번 나오면 멈추질 않고 계속 나오면서 얼굴과 눈이 빨개지면서 곧 어떻게 될 것 같았습니다. 저녁에는 더 심해져서 잠을 잘수 없었습니다. 

    자연 민간요법이며 좋다는 것 다 써보았지만 듣질 않았어요. 

    믿음이 없어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도 하지 않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는 주님의 말씀도 생각지도 못하였습니다. 고난이 어디서 무엇 때문에 왔는지 깊이 생각지도 못했고 나를 향한 주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지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얼마 후 대전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큰언니는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목자님을 모시고 심방을 오셨습니다. 

    너 이제 대전에 왔으니 교회 나와야지 하셨습니다. 수민 아빠는 교회에서 오신 것을 못마땅해 하시며 큰집을 간다고 피해 갔다오더니 애들은 절대로 교회에 데리고 가지 말하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교회 다니려면 혼자만 다니라고 결혼하면 교회 나간다는 약속은 다 어디로 가고 애들까지 못 가게 하나 생각하니까 마음이 무너져 내려앉아 눈물이 나서 한참을 울고 나서 여기서 내가 넘어지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것 다 들어주고 양보해도 애들 교회 다니는 일만큼은 절대 지지 말자 다짐했습니다. 내가 오씨 집안에서 나가라면 나오는 한이 있어도 죽으면 죽으리라는 신앙의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얼마 후 영은회 때 아이들 세례를 바쳤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삼천포에서 아팠던 기침이 점점 그치게 된 걸 느꼈습니다. 

    수민이 아빠는 믿음이 들어오지 않았을 때는 맨 마지막 쓴 민간요법이 나았나 생각을 한 것 같아요. 그런데 믿고 나서 제가 얘기했어요. 아들 기침이 세례받고 나았다고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세례 바쳤으니 하나님 자녀답게 믿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자 역할을 잘해야되는데 고민이 되었습니다. 애들을 데리고 교회 다니는 게 눈치가 보이고 한 사람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 구원시키려고 처음에 품고 꿈꾸었던 내 다짐은 점점 힘을 잃어가는 것 같아 이건 아닌데 하면서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을 기쁘게 하랴 자신과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주님은 내 괴로움을 아셨고 내 마음을 아셨기에 제 곁에 오셔서 확신을 주셨어요. 하루는 꿈을 꾸었는데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어느 동산에 가게 되었는데 중앙에는 호수가 있어 잔잔하게 물이 흐르고 바위틈에는 형형색색의 아주 예쁜 꽃들이 피어있고 푸르른 나무가 있고 새들이 지저기고 색깔이 너무너무 아름답고 선명했습니다. 거기서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인자한 모습으로 제 곁에 오셔서 위로해 주시는 것 같은 정말 평화로운 장면이었어요. 그림동화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너무 좋아서 거기 머무르고 싶었어요. 

    아 이곳이 천국이구나. 여기서는 근심 걱정 아무 일 없이 오로지 기쁨으로 충만해 있을 것 같은 그림 같은 장면이었는데 깨고 나서 너무 아쉬웠어요. 그 장면들이 생생하게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찬송 499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찬송 가사가 구구절절 네 마음에 감동이 되어 다가왔습니다. 가사 중에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하는 말에 더더욱 벅찬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 기쁨을 고이고이 혼자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힘들 때 그 찬송을 부르면서 주님께서 나와 동행해 주시는 걸 느끼면서 믿음의 확신과 믿음의 전진을 할 수 있었습니다. 

     

    2. 성령의 충만을 주신 하나님 

    삼천포에서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후에 영은회 참석해 기도 시간에 안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을 다시 한번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불덩이 같은 게 내 안에 들어와 몸은 가벼워 날아갈 듯했고 손은 원형을 그리며 진동하기 시작했고 혀는 이상하게 움직이며 방언을 하며 온몸이 땀에 젖어 있었고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처음 성령을 받을 때와 똑같은 걸 체험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믿음이 연약한 저에게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나타내 주셨던 것 같아요. 너무 기쁘고 신기하고 감사하고 그때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한 번의 체험이 있는데요. 

    또 몇 년 후에 학교 앞에서 분식점을 했을 때입니다. 저녁 예배 참석하기 위해 손님이 와도 시간이 되면 문을 닫고 피곤하여 지친 몸을 이끌고 교회 와서 예배 시간에 말씀을 듣다 보면 아! 참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늘 들었습니다. 

    말씀이 감동되어 깨달음을 주셨고 항상 주님이 함께해 주심을 느꼈습니다. 어느 날 화요일 저녁 예배 때 기도하는데 다른 때와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누가 제곁에 오셔서 안수를 해주시는 것 같아 눈을 살며시 떠보면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시 기도 시작하는데 혀가 이상해지면서 다른 방언 소리가 나오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집에 오셨는데 금요일 날 저녁에 가서 예배 시간에 기도하는데 평소와 다르게 다른 방언 소리가 나오면서 성령 충만을 느꼈습니다. 

    옆에 있는 자매님이 기도 소리가 바뀌었네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살아 역사하심을 체험하면서 너무 기뻤습니다. 하나님은 육신의 연약함을 아시고 성령 충만으로 새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3. 저의 소원을 들어주신 하나님 

    저는 남편과 같이 가족이 교회에 나오는 자매님들을 보면 너무너무 부러웠습니다. 저 자매님들은 세상에 무슨 걱정이 있을까? 

    저도 남편과 같이 교회 다니는게 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수민이 아빠는 마음을 열지 않았어요. 교회 다니는 집안 어른들 보고 실망한 부분이 많아서이며 동생들이 참예수교회는 토요일 날 간다고 이상한 교회 아닌가 하기도 하고 장남이다 보니 동생들을 다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화목이 깨지면 안 되니까 더더욱 그랬던 것 같습니다. 삼천포에서 잠깐 다니러 대전집에 왔을 때 시작은 어머님이 절 전도하신다고 부흥회에 참석하라고 짐을 싸들고 오라고 운전기사를 보냈습니다. 갓 시집온 제가 뭐라 말도 못하고 새벽기도부터 따라다니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어머님은 권사님이셨는데 하루는 제게 너가 다니는 교회는 세례를 어떻게 받느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때 저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분명 성령께서 함께 해 주셔서 참예수교회서 베푸시는 세례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주 예수님 이름으로 받아야하고 흐르는 물에서 머리를 숙이고 온몸이 물에 잠기는 침례를 받아야 한다. “성경대로 하지 않는 교회는 다 틀린 거고 이단입니다”라고 했더니 나중에 시작은 아버님께서 저를 불러 어디 어른 앞에서 당돌하게 말대꾸를 하는냐고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혼을 내시는 것이었습니다. 

    작은 어머님은 이런 있었던 일을 수민 아빠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이단 교회인가보다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광야 같은 곳으로 저를 내몰아서 마음을 가난하게 해 주셨습니다. 시장통에 집을 얻어 건강식품 장사를 하려고 집 앞에 가 건물을 짓게 되었는데 동사무소에서 나와서 철거를 하라고 했습니다. 집주인이 자기 땅이라고 했는데 동에서는 아니라고 해서 결국 하지 못하고 돈을 받아 나와야만 하는데 주인은 억지소리를 하고 해결이 잘 안되어 하루하루 지내는 일이 가슴 두근거리며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방은 발을 뻗으면 벽이 닿았고 화장실은 하늘이 보이고 부엌에는 수도가 없어 하루하루 사는 게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다가와 주셨습니다. 뜻밖에 하루는 둘째 시누이가 와서 이런 환경에 처해있는 저를 보고 너무 안쓰러워하면서 오빠도 언니 따라 교회 가주는 게 어떻겠냐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시누를 통해 제 소원을 이루어 지시려는구나 생각하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이사를 하고 하루는 그때가 결혼 10년이 되었던 해였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나가겠다고 하는 거였습니다. 그동안 저의 행동을 지켜보았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이상한 교회가 아닌 것 같아 마음의 결정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흘렸던 슬픔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로 변해 저는 온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고 아무 근심 걱정이 없을 것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내 소원을 들어 주셨구나 너무 감사했습니다. 

     

    4.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사람은 늘 걱정하고 만족이란 없는 것 같습니다. 수민 아빠가 믿음 안에 들어오지 않았을 때에는 그저 교회만 나오면 모든 근심 걱정이 없이 편안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세례를 받고 나니 왜 이리 눈에 거슬리는게 많아졌습니다. 

    말이나 행동에 있어서 이러면 안 되고, 저러면 안 되고 계속 제가 지적을 하면서 서로 마음 상하는 일들이 한두 번이 아니었고 참 마음이 편하질 않고 신경성으로 음식을 먹으면 매일 체하고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께서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너는 완전하느냐? 

    “니가 무엇인데 그 사람도 내 피로산 자녀란다”하셨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보니 아직 어린 아이 같은 신앙인데 빨리 성숙해지길 바랬던 마음이 앞서 너무 성급했구나, 지혜가 부족했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을 내 신앙의 기준에 맞추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참고 기다려야겠다고 생각하며 나는 하나님 앞에 죄인이었구나 생각이 들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며 점차 자라나기를 기도로 도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주신 깨달음으로 마음의 평안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그 평안은 세상 그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한 것임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평안을 주신 하나님에 대해 한 가지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2003년 86세에 어버이날 막내아들 가족이 와서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손자 재롱도 보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인사하고 떠나는데 바로 쓰러져 피를 토하고 손쓸 방법도 없이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연락받고 너무 놀라워 울기만 했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한 달 동안은 잠을 못 자고 어머니를 생각하며 울곤 했습니다. 어머니의 영혼은 어찌되었을까? 교회와서 예배를 드려도 기도를 드려도 머리가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풍선이 빵빵해져 터질 것 같은 그런 상태로 안정을 찾지 못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왜냐면 어머니는 큰언니 믿음으로 세례만 받으신 상태였으니까요 사실 저는 어머니가 언제 어디서 세례를 받으셨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총무 일을 하면서 대전교회 초창기 1961년부터 수세 수령자 등 교적부 정리 작업을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1982년도에 제가 삼천포에 있을 때 대전교회에서 받으신 것을 확인하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머니는 교회가 없는 시골에서 오빠 때문에 한 달에 한 번 목자님이 심방을 오시면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시고 정성스레 식사를 준비해 드렸으며 그리고 영은회 때 한 번씩 교회를 참석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르시지만 동네 사람들이 교회 얘기하면 우리 딸들이 다니는 교회가 진짜 참 교회라고 할 정도셨습니다.  

    어머니의 신앙생활을 잘 알고 있었기에 제가 걱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부족한 가운데 판단을 했던 것 같습니다. 교만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하에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 일인데 왜 걱정을 했나 싶었습니다. 이렇게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저에게 하나님께서 어느 날 밤 꿈으로 나타내 주셨습니다. 종이에 151 숫자를 보여 주셨습니다. 자다가 깨어 생각을 하니 너무 신기한 생각이 들면서 찬송가 생각이 났습니다. 151장을 펴보았습니다. 

    옛날에는 총회에서 발행한 찬송가를 보았습니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제목을 보는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아팠던 머리가 싹 사라지는 걸 느끼며 마음의 평안을 찾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체험하고 감사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런데 또 몇 년 후에 예배 시간에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듣다 보면 가끔씩 어머니를 생각하고 또 걱정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난 왜 그럴까? 하나님께서 ‘너 근심 걱정말아라’는 말씀을 듣고도 어떡하지 하는 마음이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나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또 한 번의 꿈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꿈속에서 어머니께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그 후로 저는 마음에 안심이 되고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느끼며 어머니에 대한 걱정이 싹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주님이심을 생각하며 감사를 드렸습니다. 

    지금까지 생각해보니, 한 사람 구원시키기 위해 다짐했던 일도 믿음의 길로 인도해주신 일도 때마다 저에게 힘을 주시고 확신을 주신 일도 또 간증은 못했지만, 청천벽력 같은 일을 만났을 때도 또 남편을 떠나보내는 슬픔까지 저에게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모든 과정 중에 하나님의 섭리와 세심한 하나님의 손길과 인도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늘 동행해주셨고 위로해 주셨고 마음의 평안을 주셨고 큰 고난 중에도 늘 감사 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은혜였습니다. 

    또 고난 중에도 주 안에서 착한 사위를 보내주셨고 예쁘고 사랑스러운 며느리를 보내주신 것 하나님의 고귀한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한동안은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애워싸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되어 은혜의 눈물을 흘리곤 하면서 또 생각하니 영원 창세 전에 나를 택해주시고 하나님 백성 삼아주셔서 은혜 안에 들어왔다는 것이 기적이고 은혜와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생각합니다. 

    준비하는 동안 내내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계속 남아있었습니다. 

    성령 안에서 기쁨을 누리게 해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감사하며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 [복음 메시지]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라!  (마 18:1-4)

    [복음 메시지]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라! (마 18:1-4)

    [말씀제목]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라! (마 18:1-4)

    [설교자] 이엘리사 목자

    [설교일] 2022년 9월 3일(토) 안식일 예배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마 18:1-4)

     

    ‘천국에서는 누가 가장 큽니까?’

     

    어느 날 주 예수님께 제자들이 한 질문입니다.

    주님은 한 어린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주님 말씀에 따르면, 제일 긴급하고 중요한 문제는 ‘천국에서 누가 큰 사람이냐?’가 아닙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 입니다. 그럼 우리가 그 천국에 들어가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일까요?

    우리의 나이가 몇 살이든 상관없습니다.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신앙생활을 한지 얼마나 오래되었는가도 상관없습니다. 우리가 성경 말씀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도 상관이 없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이미 성인이 된 사람들에겐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 세상에서, 사회에서 오래 살다 보면 생각하는 게 점점 더 복잡해지고 점점 사회의 일부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누구든 천국의 분깃을 소유하려면, 누구든 천국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 신앙상 노력해야 할 목표입니다.

    그럼,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것, 어린아이처럼 변한다는 것은 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1. 겸손하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마 18:4)

    어린아이의 특색 중 하나는 겸손, 곧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이를 달리 말하자면 누구라도 어른이 되면 겸손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미 장성한 사람은 어린아이처럼 겸손한 사람이 되는 데에 상당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1) 자신을 낮추어 다른 사람을 섬긴다.

    ‘내가 온 것은 사람에게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오히려 사람을 섬기기 위함이다.’(마 20:25-28)

    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겸손한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해야 천국에서 가장 큰 자가 됩니다. 우리가 장차 천국에서 가장 큰 자가 되길 원한다면 세상에서 사는 동안 겸손해야 합니다.

     

    2) 하나님 앞에서 자기 죄를 깨닫고 회개한다.

    주 예수께서 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두 사람이 성전에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는 바리새인 입니다. 그의 기도의 내용은 스스로 의롭게 여기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은 십일조를 드리고 금식기도를 하며 의(義)를 많이 행하는 사람이라고 드러내면서 옆의 세리와도 같지 않음에 대해서도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다른 한 사람은 세리입니다. 그는 스스로 죄인이라고 고백하고 다만 자신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만 하나님께 구했습니다.(눅18:13)

    그 두 사람의 기도를 들으신 주 예수님은 어떻게 평가하셨을까요?

    ‘하나님 앞에서 이 세리가 저 바리새인보다 더 의롭다.’ 그리고 이어서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18:14)

    잘못한 것에 대해 항상 하나님께 회개하여 죄 사함을 받고 살아가는 자! 그런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오히려 의롭다고 여김을 받습니다. 이게 바로 겸손입니다. 하지만 언제나 자신이 옳다고 느끼는 사람은 회개의 기도가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앞에서 낮아집니다.

    어린아이의 특색은 무척 겸손하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낮추어 겸손한 사람은 천국에서 가장 큰 자가 됩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살면서 자기 죄를 시인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3) 하나님 말씀을 겸손하게 받고 순종한다.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마 11:25-26)

    ‘하나님의 나라는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에게는 나타내십니다. ’ 이것은 참말입니다. 세상의 학문은 두뇌가 총명할수록 더 쉽게 그리고 더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다릅니다. 오직 하나님에 의해서만 얻을 수 있다. 천국에 들어가는 구원의 진리는 하나님께서 나타내주셔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회에 와서 성경 말씀을 배우는 사람들을 보십시요. 어린아이처럼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쉽게 이해합니다. 하나님은 어린아이 같은 자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나타내주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많은 재물, 많은 지식, 높은 지위를 가진 사람, 큰 성취를 이룬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이 되는 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럴지라도 만약 돌이켜 어린아이처럼 된다면 구원의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를 가진 내시가 그랬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왔다가 돌아가는 길에 빌립을 만났습니다. 그때 그는 병거에서 성경 중 이사야서를 읽고 있었습니다. 빌립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읽는 것을 깨닫느뇨?’ (행8:29-30) 그 내시가 대답했습니다. ‘지도하는 사람이 없는데 어찌 깨달을 수 있으리요?’ (행8:31) 그는 자기가 탄 병거에 빌립을 청하여 가르침을 받았습니다.(행8:35) 이는 그가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고 있었을 뿐 아니라 어린아이와 같이 대단히 겸손한 사람임을 보여줍니다.

    빌립은 그에게 이사야서의 말씀을 바르게 해석해주고 주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진리를 가르쳤습니다. 마침내 그는 세례를 받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2. 신령한 젖, 곧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한다.

     

    1)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배운다.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이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벧전 2:1-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우리가 세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면 이제 막 출생한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는 본능적으로 젖을 찾습니다. 살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성장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이가 젖을 잘 먹으면 부모가 몹시 기뻐합니다. 그 아이의 생명이 점점 더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그에 따라 울음소리도 커가고 체중도 점점 더 무거워집니다. 그러면서 외모도 점점 부모를 닮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젖 먹기를 싫어하면 부모는 심각한 상태라 여기고 걱정합니다. 아기의 생명이 약해지고 성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출생한 어린 아기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순전한 젖을 먹는 걸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아이가 살고 점점 더 크게 자라나기 때문입니다.

    주 예수 안에서 세례를 받고 거듭난 성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영(靈)이 살고 하나님의 자녀다운 자녀로 장성하려면 순전하고 신령한 젖, 곧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부지런히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먹는 사람에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그 영(靈)의 생명이 강건하게 보전됩니다.

    그의 속사람이 튼실하게 성장합니다.

    그럼으로써 천부(天父)를 닮아갑니다.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입니다. 주님처럼 공의(公義)와 성결(聖潔), 사랑과 자비, 온유와 겸손의 모습을 갖습니다.

    반대로 순전하고 신령한 젖, 하나님의 말씀을 즐겨 먹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 세례받은 지 이미 여러 해가 지났고 심지어 30년 혹은 40년이나 되었는데도 여전히 옛사람입니다. 사고방식, 가치관은 물론 성품 역시 옛사람 그대로입니다.

    그러므로 어린 아기가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고 열심히 먹는 건 대단히 중요합니다. 새로 세례를 받은 사람이 성경 읽는 걸 매우 좋아하고, 말씀 듣는 걸 매우 좋아하고, 하나님의 말씀 생각하는 걸 매우 좋아한다면 확실히 그런 사람의 진보는 무척 빠릅니다.

     

    2) 개인 성경 읽기와 묵상에 힘쓴다.

    “내가 새벽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야경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시 119:147-148)

    이는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열렬히 사모했는가를 보여줍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은 길을 가면서도, 잠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간절히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을 결코 실망케 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시 139:17)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의 근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나의 지식이 부족한 게 아닙니다. 오늘날 필요한 지식은 인터넷을 통해 매우 빠르고 쉽게 아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어려움은 어떻게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얻을 수 있느냐입니다.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오히려 주와 함께 있나이다.” (시 139:18)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우리에게 주신 감동을 생각하면 점점 더 많은 걸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는 진정한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순전한 젖을 사모하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의 역사에 순수한 마음으로 기뻐하고 하나님을 찬양한다.

     

    “소경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 주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하여 예수께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마 21:14-16)

    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셨습니다. 소경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주님께 나아오자 그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이는 사람으로선 절대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이적(異蹟)입니다. 그 일을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보았습니다. 그 자리에는 어린아이들도 많이 있어서 이 일을 똑같이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반응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어린아이들은 기쁨으로 소리 지르며 말했습니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이는 대단히 신기하고 놀라운 일을 행하신 주님을 기뻐하며 찬양한 것 입이다.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매우 분노했습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찬미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분노하는가요? 그들 서로가 각기 다른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들은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믿음을 가진 데 비해,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그렇지 않았다는 뜻 입이다.

    다윗과 사울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고 돌아왔을 때도 그랬다. 많은 부녀자가 나와서 그들을 환영하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라.’ (삼상 18:7)

    전쟁터에서 죽인 적(敵)의 수가 천천이든, 만만이든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나라가 평안을 얻었다는 게 무엇보다 기쁘고 감사한 일이 아닙니까! 하지만 그들과 다른 마음을 가진 사울은 그 말을 들을 때 기쁘지 않았습니다. 다윗에 대한 적개심을 품었습니다. 그날부터 그가 다윗을 주목해서 죽이려 했던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의 고귀함이란 다름 아닌 바로 순수함에 있다는 것을.

     

    4. 하나님 안에서 고요하고 평온함을 누린다.

     

    우리에겐 한 분의 천부(天父)가 계십니다. 그분이 우리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는지 알고 있는가요?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9-11)

    이는 부모의 사랑이 아무리 커도 하나님의 사랑에 비할 수 없고, 부모가 자녀에게 아무리 좋은 것을 준다고 할지라도 하늘 아버지와는 비할 수 없다는 말씀입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의지하면서 그 안에서 평안을 누려야 합니다. 이는 마치 어린아이가 자기 어머니에 대해 믿음을 갖고 그 품 안에 있어서 심령이 고요하고 평온한 것과 같습니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시 131:2-3)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것을 초월합니다. 그걸 확실히 알고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어린아이처럼 순전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은 고요하고 평온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돌이켜 어린아이와 같이 되자!

    어린아이와 같이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사람이 되자!

    어린아이와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열심히 먹자!

    어린아이와 같이 순전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찬미하자!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 품 안에서 고요하고 평온함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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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메세지] 나는 행복자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신33:29)

    [복음메세지] 나는 행복자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신33:29)

    [말씀제목] 나는 행복자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신명기 33장 29절)

    [설교자] 유바나바 목자

    [설교일] 2023년 5월 6일(토) 안식일 오전예배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 33:29)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주신 가장 축복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집에 새로운 아이가 태어나는 날입니다.

    세상에 머물러 있는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귀한 날이 바로 세례를 받는 날입니다.

    우리는 행복자입니다. 왜 행복자일까요?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복자라고 말해주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1. 나 같이 구원을 얻은 사람이 없다는 것

    • 애굽은 나일강을 끼고 있는 나라여서 풍족한 양식이 나오는 땅이었습니다. 하지만 애굽의 왕의 말에 복종하며 살아갔습니다. (육적–>풍족 / 영적–>황폐)

     

    • 하나님께서 애굽에 열가지 재앙을 내려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내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자유를 얻었습니다.

     

    •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죽음이 아닌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됐습니다.

     

     

         2. 하나님께서 나를 돕는 방패시오 나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 세례를 받음으로 얻어지는 가장 큰 축복은 천지를 창조하신 그 하나님께서 나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 사람은 누군가의 도움을 고민하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런 우리에게 후견인이 되어 도와주십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사 43:1-2)

     

    • 세례를 받고 나선 기도의 대상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임할 수 있습니다.

     

     

          3. 인생의 끝은 결국 우리가 승리합니다.

    •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반드시 심판하실 때가 옵니다. 그 때 똑같은 육신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 다른 결말을 맞이합니다.

    ex) <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눅 16:22-23)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니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 4:7-8)

     

    우리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 모든 은혜가 우리에게 주워졌습니다.

    하루하루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갑시다.

     

  • [성도 소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모든 길은 이해* 교무님으로 통한다!

    [성도 소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모든 길은 이해* 교무님으로 통한다!

    이번 안양교회 <성도소개>는 임원소개의 첫 출발자로 교무 임원이신 이해* 자매님이십니다. 항상 교회와 성도님들의 상황을 세심히 살피고 목자님과 소통하면서 주의 일에 충성을 다하시는 교무님과의 인터뷰를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1. 안녕하세요, 자매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저는 열 살에 친구의 전도로 삼계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해서 현재는 안양교회에서 교사 및 교무 직분을 맡고 있는 이해란 자매입니다.

    2. 안양교회의 교무로서 어떤 일을 맡고 계시나요?

    2015년부터 7년간 총무임원을 했고, 2022년에 교무임원을 맡게 되었습니다. 교무임원을 맡게 되면서 ‘교무임원의 소임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맡겨준 소임을 두고 기도 중 얻은 답은 ‘성도님들의 마음을 살피는 것이 교무임원의 일이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담임 목자님이 목회와 성도 양육을 잘 하실 수 있도록 보좌하는 것이 교무의 첫 번째 소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예배와 한 해의 전반적인 행사가 원활하게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여 진행하는 부분으로 알고 교무의 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교무의 일을 맡고 참 부담감이 컸는데요. 지금은 계시록 2:10절 말씀(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을 의지하여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이니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3. 교무 직분을 수행하는 것이 개인 신앙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부분인가요?

    교무 직분 뿐 만 아니라 다른 임원들 그리고 교사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 들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처음 임원이라는 직분을 맡고 일을 하면서 ‘이렇게 직분자들의 많은 수고로 교회 공동체가 운영될 수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직분자들을 위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합심하여 주의 일을 함께하는 동역자들을 허락하신 주님의 은혜에 더욱 감사하게 됩니다.

    4. 교무 일을 하는데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일까요?

    어려운 점은 성격이 세심하지 못해서인지 성도님들의 마음을 잘 살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것 같아서 늘 거룩한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은 매년 초에 임명장에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내가 할 수 없을 것 같은 직분을 받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안수기도를 받는데 하나님의 위로가 있었습니다. ‘너는 부족하지만 내가 함께 할 것이다’라는 위로의 메시지와 함께 저를 따뜻하고 평안하게 해주셨습니다. 사실 주의 일을 하면서 ‘내가 한다’라는 생각부터가 교만한 생각이지요. 주님이 주신 힘으로 주의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심을 믿고 기도하면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5. 교무 일을 하면서 안양 교회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있었던 일이 있었나요?

    2022년 교무를 맡은 지 6개월쯤 되었을 때 아직 자가 건물이 없는 전월세로 운영되는 안양교회에 큰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3층 주방과 창고, 샤워실로 사용되는 공간과 4층의 일부가 불법 증축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철거를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안 그래도 어려운 안양교회를 왜 더 어렵게 하실까?’라는 생각과 함께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할지 막막했습니다. 교회에서는 특별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한두 달 안에 이사할 새로운 건물을 알아보는 방법과 현재 상황에서 리모델링을 해서 재계약을 하는 두 가지 선택지에서 이사할 마땅할 건물을 찾을 수 없던 차였는데, 집주인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4층 반절을 쓰고 있던 업체가 이사를 가게 되어 교회가 4층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임대가 가능하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직무회의와 임시 신도대회를 거쳐 3, 4층 리모델링과 재계약을 확정하고, 좁은 평수지만 성도님들이 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사용하도록 머리를 맞대어 설계도를 만들었고, 9월 중순에 3~4층 주방 및 창고의 짐을 4층으로 옮겼습니다. 주인과 업체의 조율이 늦어지면서 공사는 계획보다 2주 늦게 시작되었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일정 속에서 성도님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습니다. 안식일 점심 식사는 간편식으로 대체되었고, 소그룹 모임은 온라인과 성도의 가정에서 대체하게 되었습니다. 리모델링 비용을 최대한 아끼기 위해 성도님들은 손과 발을 아끼지 않으시고 함께 해주셨습니다. 2022년 10월 22일 새롭게 리모델링한 4층에서 첫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11월 초에 있을 영은회 전에 큰 공사는 마무리 되었고, 깨끗하고 넓어진 공간에서 2022년 안양교회 가을 영은회가 잘 진행되었습니다. 초보 교무에게 큰 태풍과 같은 일에 안양교회 온 성도가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주님께서 일하시고 역사해 주심을 보여주셨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게 하시고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 고난도 허락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6. 마지막으로 안양교회가 어떤 교회가 되길 바라시는지, 앞으로 교회가 이루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세요.

    안양교회는 처음 세워질 때부터 사랑이 많은 교회였습니다. 또 안양교회는 많이 있어서 나눠 주기보다 적게 있을 때부터 나눔을 실천하기 힘썼던 교회입니다. 사도행전 11장에 보면 이방 땅에 설립된 안디옥교회가 형제 된 교회의 어려움을 보고 그 힘대로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이 나옵니다(행11:29). 마음뿐 아닌 물질적인 나눔에도 형제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보시고 칭찬하실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변함없이 사랑을 베풀고 나눔에 인색하지 않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안양교회가 이루어야 할 큰 과제가 있다면 교회건축입니다. 자가 건물이 없이 월세로 교회를 운영하고 있다 보니 재정적으로도 어려움이 있고, 공간적으로 성도님들이 불편함이 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식일에 빈틈없이 공간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조급한 마음으로 달려가기보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건축을 위해 기도하고 즐겁게 헌신할 수 있는 믿음 허락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왕상6:7)

    인터뷰에 응해주신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 이해*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항상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인터뷰 진행 | 오다은 자매

  • [교회 행사] TJC북카페&스포츠센터 개관 감사예배

    [교회 행사] TJC북카페&스포츠센터 개관 감사예배

    할렐루야!

    2023년 6월 4일, 천안교회는 TJC북카페 및 스포츠센터를 개관하였습니다.

    1층 임대인으로부터 계약기간이 남아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생각보다 더 일찍 1층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 사진을 통해 TJC북카페와 스포츠센터의 모습을 살펴보시겠습니다!

    <TJC북카페>

     

    <TJC북카페 입구>

     

    <책꽂이 및 독서공간>

    북카페에는 아동부부터 모든 성도님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책들을 들여놓았습니다.

    책꽂이의 빈자리를 채워주시기 위해 여러 가정과 성도님들께서 도서를 기증해주셨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족함없이 은혜를 베풀어주듯이 많은 성도님들이 북카페를 위해 헌신해주셨답니다.

     

    <TJC북카페 실내>

     

    북카페에는 냉장고와 정수기도 있어 각종 차와 커피를 마시며 교제할 수 있답니다.

     

    북카페 이름에 걸맞게 커피를 제조하기 위한 여러 도구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향기로운 커피의 향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몸소 느낄 수 있는 예수님의 향기도 항상 풍겨나오고 있답니다.

     

    또한 한 성도님이 기증하신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 즐겁고 은혜로운 찬양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함께 TJC스포츠센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TJC스포츠센터>

     

    스포츠센터에는 탁구대가 두 대나 있어 많은 성도님들이 와서 탁구도 치고 교제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놓았습니다.

    <TJC스포츠센터 관물장>

    개인관물장도 설치되어 있어 탁구용품 및 다양한 스포츠 용품을 보관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1층의 다양한 모습들을 잘 살펴보셨나요? 그렇다면 2023년 6월 3일 안식일에

    진행된 TJC북카페 및 스포츠센터 개관 감사예배의 현장으로 잠깐 가보실까요!?

    TJC북카페 및 스포츠센터 개관 감사예배를 드리기 위해 많은 성도님들이 발걸음해주셨답니다.

    악기팀이 TJC북카페 및 스포츠센터 개관에 대한 감사의 특송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김지영 집사님의 치사 말씀이 이어진 후~

    박은진 목자님께서 TJC북카페와 스포츠센터 개관의 의미를 성경말씀으로 전달해주셨답니다.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 물샘 열둘과 종려 칠십 주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출 15:27)
    이스라엘이 마라의 쓴 물을 겪고, 엘림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듯이 천안교회도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고난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성전건축과 더불어 북카페, 스포츠센터까지 개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벤에셀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이 장소는 천안교회 성도님들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성도님들, 또한 전세계 모든 참예수교회 성도님들이라면 누구나 편히 와서 휴식을 얻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천안교회를 방문해주시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손길이 임하는 이곳 TJC북카페와 스포츠센터에 와서 평안히 영쉬임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이 공간이 하나님께 더욱 영광돌려지는 장소가 되기를 소망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감사주!

  • [성도 간증]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수원교회 김*민 형제)

    [성도 간증]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수원교회 김*민 형제)

    김찬민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빌립보서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안함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저는 양가 친척 참예수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환경 속에서 태어났습니다.

    안식일을 지키기 어렵다거나, 신앙의 고난을 겪는 것이 없었습니다.

    늘 교회 안에서 생활하였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자 노력하면 오히려 칭찬을 듣는 아주 편안한 환경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있는 것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환경에서 신앙생활 하는 저의 모습이 ‘진짜 제 신앙심’이라고 착각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안식일이 좋았습니다. 이유는 저를 예뻐하는 친한 형들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날은 늦게까지 축구공을 가지고 놀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령에 대한 말씀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저와는 상관이 없다고 여겼고,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장년반 예배에 아동부 전원이 참석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반강제로 어른 예배에 참석하다 보니 조금씩 말씀이 제 마음에 쌓여갔습니다.

    이 덕분에 성령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는 성령을 받기 위해 간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같이 놀던 형들이 성령을 받기 시작했고, 저는 아직이었습니다. 이때까지는 조급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저보다 동생인 친구들이 성령을 받기 시작하자 조급해졌습니다. 그러자 조급함에 현실을 부정하고,

    스스로 성령을 이미 받았다고 ‘착각’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실망했습니다.

     

    실망의 정점을 찍은 것은, 새로 교회에 나온 가정이 바로 성령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충격이었고 하나님께 서운함과 섭섭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게으르게 하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 선생님께 이런 하나님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앞으론 성령 받기 위해 기도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선생님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24살 성인이 되어서야 성령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주셨습니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너에게 가장 완벽한 때에 주실 거야. 그러니 포기하지 마’

    그 말을 듣고 저는 성령 간구를 멈추지 않았고, 중학생 때 마침내 성령을 받게 됐습니다.

    너무나 간절했기에 성령 받은 감동이 매우 컸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후 저는 ‘신앙의 사춘기’를 겪게 됐었습니다.

    성경 말씀이 맞는 것인가?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가? 등 의구심이 들기까지 했습니다.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고민을 통해 교회를 떠나지 않았고,

    오히려 교회 안에서 이런 의문을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그 이유는 성령이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구해도 내리지 않았던 성령이, 제가 필요한 때에 주신 그 성령을 통해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딱 맞는 시기에 성령을 주셨다는 확신이 듭니다.

    제 삶 속에서 성령을 통해 저를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글 – 안*수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