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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 메세지] 어디를 가든지 이기게 하셨더라 (삼하8:1-14)

    [복음 메세지] 어디를 가든지 이기게 하셨더라 (삼하8:1-14)

    [말씀 제목]  어디를 가든지 이기게 하셨더라 (삼하8:1-14)

    [설교자]  김세한 목자

    [설교일]  2024년 5월 18일

    제국주의 시대를 논할 때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나라가 있다. 바로 현재의 영국이다. 현재는 유럽 서쪽의 섬나라이지만 소위 대영제국이라 일컫던 황금시대가 있었다. 1607년, 북아메리카의 버지니아주 제임스 타운을 시작으로 전 세계 약소국을 대상으로 정복하고 식민지로 삼아갔다. 그래서 1815년에 이르러 전성기를 맞이하는데 이 기간이 무려 백년이나 지속되었다. 1920년에 이르러 대영제국은 지구상의 모든 식민지를 합하면 면적이 무려 3,550만 제곱미터가 되었다. 이는 대한민국의 355배 되는 면적이고 현재 러시아 땅보다 2배 이상 큰 면적이다. 그래서 가장 잘나가던 때에 세계 육지 면적의 4분의 1이 바로 영국의 것이었다. 그래서 소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별명이 붙었던 것이다. 그런 대영제국도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많은 빚을 지는 바람에 국력이 쇠퇴해지고 미국에 그 패권을 넘겨주게 되었다. 1997년 홍콩을 중국에 반환하면서 대영제국주의의 잔재는 완전히 정리가 되었다.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지배하고 착취하려는 모습은 작게는 사회 곳곳에서 발견될 수 있는 ‘우리의 현실’이다. 인간관계 속에도 있고, 기업과 기업 사이에도 있고, 단체와 단체 사이에도 갑을 관계가 있다. 이런 일면을 보면 소위 양육강식 적자생존이라는 강자의 법칙이 지배하는 것이 이 세상의 원리처럼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나라는 그런 원리가 지배하는 나라도, 사회도, 개인도 아니다.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나라는 이 땅에 속하지 않은 원리가 지배하는 나라, 절대 공의와 사랑을 품으신 하나님의 통치하시는 그런 나라였다. 그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왕이 되게 하셨고 그를 말씀으로 지도하셨다.

    (시 119:101-102) 『(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세움 받은 성도들은 오늘날 어떤 신앙의 길을 가고 있는가? 또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내가 어떤 길을 가고 있다고 고백할 수 있는가? 성도들이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이 이기게 해주시고, 형통한 길을 열어주시고, 땀 흘린 대가로 단 열매를 수확하게 하시기를 원한다. 그러나 육신의 눈으로 발견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영적인 눈을 뜨고 가려진 본질을 보고 있는가? 오늘은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이 이기게 해주셨다는 승리 기사를 통해 함께 생각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다윗이 왕이 되어 처음 하고자 한 일은 언약궤를 자신의 성으로 모셔 오는 일이었다. 그 과정에서 웃사가 죽는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지만 그것은 곧 다윗의 겸손한 영성과 신앙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언약궤 앞에서 어린 아이처럼 낮아져 춤을 추는 다윗에게 하나님은 소위 ‘다윗 언약’이라고 하는 중요한 언약을 주신다. 다윗은 하나님을 위해서 집을 짓겠다고 했지만 오히려 하나님이 다윗에게 내가 너의 집을 지어주마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 주셨던 것이 바로 ‘다윗 언약’이었던 것이다. 그 다윗 언약은 단순히 육적인 면에서 다윗의 혈통에서 왕위를 계승할 것이라는 뜻이 아니었다. 그것은 영적인 면에서 그리스도께서 그 후손 가운데 오실 것이라는 축복의 언약이었다. 이처럼 하나님께 언약을 받은 다윗은 그 언약에 대한 믿음을 품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출정한다. 그리고 블레셋의 도시를 쳐서 항복을 받아낸다. 뿐만 아니라 그 외에 모압과 소바, 아람과 아말렉, 하맛과 에돔 족속까지 굴복시킨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명실공히 팔레스틴에서 주도권을 장악한 최강국으로 부상하게 된다. 그래서 다윗의 이러한 전과에 대해 성경은 6절과 14절에서 두 번씩이나 동일하게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이기게 하시니라” 또 다른 반복구가 있는데 “조공을 드리니라.”(2) “조공을 바치니라.”(6)이다. 이것은 다윗의 이스라엘이 대영제국처럼 다른 나라를 정복해서 착취하고 압제하는 제국주의의 길을 갔다는 뜻이 아니다. 다윗이 이룬 육적 승리를 통해 성도와 교회가 경험해야 할 영적 승리를 표상하고 있다. 다윗을 통해 성도가 신앙의 길을 걸을 때 하나님은 이런 복을 주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 그런 복을 받는 자의 태도는 이러해야 한다는 것을 교훈하고 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그 메시지는 어떤 것인가?

    첫째, 약속을 믿으면 부끄러운 과거를 만회케 하신다.

    (삼하 8:1) 『(1) 이 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쳐서 항복 받고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메덱암마를 빼앗으니라』

    ‘메덱 암마’는 블레셋의 수도였던 가드와 그에 종속되었던 네 성읍, 곧 가사, 아스돗, 아스글론, 에그론을 통칭하는 표현이다. 대상 18:1에서는 그래서 메덱 암마를 ‘가드와 그 동네’라고 기록했다. 이 기록으로 보아 다윗은 블레셋을 완전히 정복했다. 비유하자면 과거에는 블레셋을 다운시켰는데 이제는 블레셋을 아예 K.O시켜 버린 것이다. 그 결과 블레셋이 점유하던 전 지역을 지배하게 되었다.

    이런 승리가 값진 이유는 다윗이 블레셋 가드에서 경험한 뼈아픈 과거 때문이다. 다윗이 사울 왕을 피해 도망자 생활할 때 그는 블레셋의 도시 가드 땅에서 아기스 왕을 만나게 된다. 그때 침을 흘리며 미친 척하면서 위기 상황을 넘겼던 치욕의 과거가 있었다. 그런데 다윗은 그 가드에 항복을 받아냈다. 쉽지 않은 결과이다. 왜냐하면 사람에게 과거의 상처는 현재 극복 못하는 핸디캡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윗이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나갔을 때 그 치욕의 역사를 만회한 것이다.

    이처럼 다윗이 블레셋의 도시들을 정복할 수 있었던 근원적 힘은 바로 그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붙들었기 때문이다.

    (삼하 7:27-28) 『(27)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의 종에게 알게 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하신고로 주의 종이 이 기도로 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28) 주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말씀이 참되시니이다 주께서 이 좋은 것으로 종에게 허락하셨사오니』

    이 약속의 말씀이 주어진 직후 다윗은 블레셋 사람들을 쳤다. 그래서 8장 1절에 ‘그 후에’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곧 다윗이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나가니까 블레셋의 도시들이 줄줄이 정복하게 되었고 그 결과 가드 땅에서의 부끄러운 과거를 씻어버리게 되었던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 신앙의 길을 가고 있는가? 성도님들 삶 속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영적인 전쟁을 수행한 결과 나의 ‘메덱 암마’를 정복케 하시고 부끄러운 과거를 씻는 은혜를 주신다. 이런 복이 저와 성도들의 것이 되시기를 바란다.

    둘째,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승리의 열매를 주신다.

    (삼하 8:4) 『(4) 그 마병 일천칠백과 보병 이만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 승의 말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다윗은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탈취한 말 가운데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발의 힘줄을 끊었다. 똑같은 사건을 기록한 다른 성경을 보자. 역대상 18:3-4을 보면 그때 노획한 병거와 군사와 말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기록하고 있다.

    (대상 18:3-4) 『(3) 소바 왕 하닷에셀이 유브라데 강 가에서 자기 권세를 펴고자 하매 다윗이 저를 쳐서 하막까지 이르고 (4) 그 병거 일천 승과 기병 칠천과 보병 이만을 빼앗고 그 병거 일백 승의 말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다윗은 병거 일천 승, 기병 칠천, 보병 이만을 빼앗았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 다윗은 빼앗은 병거 일천 승 가운데 일백 승의 말, 즉 10%만 남기고는 다 발의 힘줄을 끊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었는가? 왜냐하면 모세오경 가운데 한 권인 신명기에 이러한 말씀을 주셨기 때문이다.

    (신 17:16) 『왕 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말을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

    모세의 율법에 이스라엘의 왕이 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었다. 말을 많이 두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해야지 자기 육신의 능력을 신뢰하지 말라는 뜻이다. 다윗은 신명기의 이 말씀을 기억하고 그대로 실천하고자 말 발목의 힘줄을 끊었던 것이다. 이런 다윗의 행동은 과거 사울왕의 행동과 비교하면 그가 얼마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지 뚜렷해진다. 사울 왕은 어떠했는가?

    (삼상 15:18-19) 『[18] 또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의 악하게 여기시는 것을 행하였나이까』

    이처럼 사울왕의 마음은 탈취하는 일에 모아져 있고 말씀을 순종하는 일은 안중에도 없었다. 반면 다윗은 말의 발목 힘줄을 끊는 행위로 순종의 모습을 보였기에 하나님은 ‘다윗 언약’에 충실하셨던 것이다.

    구약 성경에서 다윗만큼 형통한 다른 한 사람이 있다. 여호수아 선지자이다. 그런데 형통만 같은 것이 아니라 형통의 이유도 똑같다. 그가 항상 승리한 비결이 어디에 있었는가?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수 11:15) 『여호와께서 그 종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무릇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하나도 행치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여호수아 역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의 명령을 받았고 그 명령대로 모든 것을 행했을 때 항상 승리하고 이길 수 있었다. 이런 사실에서 우리는 말씀에 대한 순종 여부가 항상 승리의 열매와 직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2007년 3월 18일 서울국제마라톤 남자부 42.195㎞ 레이스에서 막판 1500여m를 남기고 대역전극을 펼치며 1위로 골인한 마라토너가 있다. 바로 이봉주 선수이다. 생애 35번째 풀코스를 완주이고 한국 역대 4위 기록이었다. 그런데 더 의미가 깊은 것은 그가 최근 3년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해 ‘한물갔다’는 평가를 받던 터였고 38세의 나이는 마라톤 선수로는 환갑에 해당하던 때였다. 그런데 화려한 부활을 알리는 우승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이봉주 선수가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은 코치의 엄격한 지도를 순종했기 때문이다. 코치는 선수에게 시합이 가까워 오면 탄수화물을 피하고 고기만 먹인다. 한동안 고기만 먹이다가 시합 3,4일 전에 탄수화물을 같이 섭취시킨다. 그러면 몸에 축적되는 탄수화물의 양이 많아져서 레이스의 막판 스퍼트까지 끄떡 없이 달리게 된다고 한다. 이봉주 선수는 그 식사가 훈련보다 더 고통스럽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런 고통을 인내하고 코치의 지도를 따랐기 때문에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운동 선수가 코치의 엄격한 지도를 따라야 승리가 보장되듯이 신앙인은 인생의 코치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때 영적인 승리가 보장된다. 사울 왕처럼 세상의 것들을 취하려는 욕망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려는데 마음을 모으시는 성도가 되자. 거기에 축복의 열쇠가 있다.

    (요일 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셋째, 감사하는 자에게 더 큰 은혜를 주신다.

    (삼하 8:11-12) 『(11) 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저가 정복한 모든 나라에서 얻은 은금 (12) 곧 아람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에게서 얻은 것들과 소바 왕 르홉의 아들 하닷에셀에게서 노략한 것과 같이 드리니라』

    다윗은 정복한 나라로부터 조공을 받았다. 그것은 금 은 놋과 같은 귀금속들이었다. 다윗은 그것을 자기 사욕을 채우고자 받았는가? 그렇지 않다. 사울 왕은 전쟁에서 승리하면 탈취물로 자기의 기념비를 세우고 자랑거리로 삼는데 활용했다. 그러나 다윗은 달랐다. 그 물질을 여호와께 봉헌했다. 그래서 이렇게 드려진 금과 은과 놋이 나중에 그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는데 재원으로 소용되었던 것이다.

    (대상 22:14-16) 『[14]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일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그 중수를 셀 수 없을만큼 심히 많이 예비하였고 또 재목과 돌을 예비하였으나 너는 더할 것이며 [15] 또 공장이 네게 많이 있나니 곧 석수와 목수와 온갖 일에 익숙한 모든 사람이니라 [16] 금과 은과 놋과 철이 무수하니 너는 일어나 일하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실지로다』

    다윗은 이처럼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을 하나님께 봉헌했다. 그는 자기의 승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의 봉헌은 바로 그러한 믿음을 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다윗의 그런 믿음에 대해 큰 복으로 다윗에게 내려주셨다. 곧 그 복의 후광이 아들 솔로몬에게까지 계승되었던 것이다.

    오늘날 성도가 하나님께 헌신의 삶을 살았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흔들리지 않는 복이 있다. 바로 부모의 신앙이 자녀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지는 것이다. 이 땅에서 이보다 값진 유산은 없다. 부디 이러한 복이 저와 성도들의 것이 되시기를 바란다.

    다윗 왕처럼 세상과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시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 언약을 믿고 나가서 과거의 부끄러움을 씻으시고, 말씀에 순종해서 승리의 열매를 수확하고, 감사함으로 복이 계승되게 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나라, 사랑과 공의의 원리가 지배하는 나라가 되는 기적의 목격자가 되시는 저와 성도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원한다.

     

  • [신앙의 향기] 대학사청부 벚꽃 나들이

    [신앙의 향기] 대학사청부 벚꽃 나들이

    할렐루야!

    천안교회 대학사청부는 봄을 맞이해 벚꽃 나들이를 갔답니다. 아름답게 핀 벚꽃처럼 대학사청부 청년들의 얼굴에도 아름답게 핀 웃음꽃을 볼 수 있었답니다.

    향기나는 봄의 꽃처럼 예수님의 향기를 널리 퍼트리는 대학사청부 되기를 소망합니다!

  • [교회행사] 천안교회 설맞이 활동

    [교회행사] 천안교회 설맞이 활동

    할렐루야~

    2월 설날에 천안교회에서는 아동부부터 장년부까지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설을 맞이했답니다.

    지금부터 그 현장의 모습을 보러 가보실까요?

    올해도 하나님께서 주신 힘으로  영육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천안교회 전성도님들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성도간증] 비빔밥 맛집, 알고보니 진리의 맛집! (천안교회 장동혁 형제)

    [성도간증] 비빔밥 맛집, 알고보니 진리의 맛집! (천안교회 장동혁 형제)

    천안교회 장동혁 형제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고향이 천안이고 3남매의 맏이로 태어났습니다. 초, 중, 고 시절을 천안에서 보낼만큼 천안 토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진학하여 지내는 중에 고2때로 기억을 합니다. 이남찬 신학생과 같은 반이 되었고 당시 학생들이 즐기던 게임을 같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습니다.

    그런데 이남찬 신학생(현재 전도자)이 갑자기 본인이 평소 이루고자 했던 꿈을 이루기 위해 자퇴를 한 것입니다. 그때부터 2년여 정도의 기간은 더 이상 이남찬 신학생을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다시 이남찬 신학생이 나타났고 친구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다시 친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21살쯤 되었을 때입니다. 이때 이남찬 신학생이 교회 이야기를 자주 한 바람에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 하나 둘씩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남찬 신학생이 맛있는 비빔밥 맛집이 있으니 한번 가보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흔쾌히 좋다고 하며 따라 나셨는데요. 알고 보니 그 비빔밥 맛집은 바로 진주빌딩 4층에 있는 참예수교회였던 것이지요.

    그렇게 해서 제가 참예수교회를 출석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예배를 정식으로 참석하게 된 날 저는 깜짝 놀랄만한 장면을 목격하게 됩니다. 바로 방언기도였던 것입니다. 사실 이남찬 신학생은 사전에 방언기도에 대해서 전혀 사전에 설명이 없었는데요. 나중에 이남찬 신학생은 하나님의 역사를 직접 보고 체험해보라고 이야기를 안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때 방언기도를 듣고 솔직히 정말 무섭고 당장이라도 도망가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그러한 저를 위해 목자님께서는 친절하게 성경으로 성령의 역사와 방언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어렴풋이나마 이해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교회를 계속 다니다 보면 이 교회가 참교회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의심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교회를 출석한 지 두 달 정도 되었을 무렵 장로교회를 다니시는 이모님께서 제가 참예수교회를 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으신 것 같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자마자 이모님께서는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시고 바로 이단이라며 저의 어머니에게 참예수교회를 나가면 큰일 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님께 말하지 않고 몰래 교회를 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걱정이 되신 저의 어머님은 천안교회 홈페이지를 들어와 보시고 깜짝 놀랄만한 사진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바로 제 사진이 천안교회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신 것입니다. 결국 어머님의 완강한 반대로 더 이상 교회 출석은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참예수교회를 조금씩 알아가던 중이었는데 어머님의 반대로 갑자기 못 나가게 되어 너무 아쉽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8년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8년 기간 동안에 이남찬 신학생은 자주 연락을 해주었었고 때로는 같이 만나서 식사도 하는 등 저에 대한 관심을 계속 보여주었습니다. 제 마음이 돌이키기를 기다려준 것이지요. 저는 비록 8년 동안 교회를 출석하고 있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제가 독립해서 따로 생활을 하게 된다면 언젠가는 꼭 교회를 다시 출석할 생각은 있었습니다.

    드디어 2022년 8월에 L.H 행복주택에 당첨이 되어 꿈에 그리던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그러니까 2023년 5월에 천안교회 봄 영은전도대회 마지막 저녁예배에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이날 천안교회 봄 세례식 영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그 세례식 영상을 보고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죄를 많이 짓고 살았는데 나도 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받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세례 받으신 분들이 제 눈에는 정말 죄가 하나도 없이 깨끗해진 흰옷을 입은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반면에 저는 정말 죄가 너무 많아 더러운 옷을 입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기에 나도 저분들처럼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아 깨끗한 흰옷을 입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이남찬 신학생에게 말하자 이남찬 신학생은 깜짝 놀라면서 사실 세례를 받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는 것이기에 영적으로 흰옷을 입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날부터 저는 나도 빨리 세례를 받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그날의 세례식 영상이 나에게는 정말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한 결정적인 역할을 한 셈인 것이지요.

    그래서 영은회가 끝나고 교회 출석을 열심히 했습니다. 교회 올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항상 나에게 하나님께서 직접 들려주시는 것처럼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그로 인해서 감동이 느껴지고 마음이 너무 기뻤습니다. 그러한 나 자신을 보면서 정말 신기한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제 자신을 발견하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목자님께서는 이제부터는 세례를 받기 위해서 구도자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구도자 교육을 받는 동안에 하나님에 대해서 또 하나님의 구속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구속 안에서 구원을 받는 것이야말로 인생에 가장 큰 행복인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5월 말쯤으로 기억이 납니다. 이남찬 신학생의 권유로 안식일 오전예배 시간에 안수기도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제가 교회에 도착해서 예배 전에 혼자 기도하면서 나도 모르게 저절로 손떨림이 있는 것을 이남찬 신학생이 보고 안수기도를 권유하게 된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손떨림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목자님의 말씀으로도 처음 안수를 받으러 오는 순간부터 손떨림이 있었다고 합니다. 두 번 세 번 안수기도를 받는 중에 점점 손떨림이 커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세번째 안수기도를 받는 날 드디어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성령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정말 신기한 것은 나도 모르게 방언이 터져 나온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듣는 동안에 내가 제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기 때문에 주로 기도할 때는 회개의 기도를 주로 했었고 그로 인해서 눈물을 흘릴뻔한 적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성령을 받은 날은 다른 날과 달리 마음이 너무 고요하고 평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제 살아가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나를 지켜주는 정말 든든한 응원군이 생긴 기분도 들었습니다.

    제가 성령을 받은 날, 전성도님들은 제가 성령을 받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셨습니다. 청년반들은 심지어 케잌을 준비해서 축하 이벤트를 해주기도 했습니다. 사실 제가 낯가림이 심해서 모든 성도님들과 청년반들이 축하를 열렬하게 해주셨음에도 제대로 기쁨과 감사의 표현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그동안 저를 사랑해주시고, 이끌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드디어 8월 27일에 제가 전성도님들의 축복 속에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토록 고대하던 세례를 받게 된 날 너무 마음이 설레어 새벽에 일찍 눈을 떴습니다. 세례를 받게 된 기쁨도 컸지만 나이 들어서 늦게서야 세례를 받게 된 것이 좀 부끄럽기도 했습니다. 세례를 받고 물속에서 올라오는 순간 신기하게도 찬양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서 몇 초간의 고요함이 찾아왔습니다. 그때 목자님께서 또렷한 소리로 이제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내가 믿음의 아버지가 되어 주겠다는 한 말씀이 크게 들렸습니다. 내가 살면서 이보다 더 큰 감동이 없을 정도로 정말 큰 감동을 그 순간 받았습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사실 제가 많이 힘든 중에 있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서로 경쟁해야 하고 서로 흉보고 때로는 미워하기도 해서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참예수교회는 도리어 경쟁하듯이 서로에게 더 잘해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너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일반교회를 출석할 때는 듣지 못했던 참 진리의 말씀을 듣게 된 것도 너무나 감사한 일이었고요. 특히 일반교회 사람들은 말씀대로 사는 모습이 부족했는데 참예수교회 성도님들은 말씀대로 살아가기 위해 힘쓰는 모습도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새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으니 앞으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세 가지 소망이 생기게 되었고 첫 번째는 제일 먼저 이 귀한 믿음을 어머님에게 전해서 어머님부터 전도하는 일입니다. 지난번에 십계명 설교를 들을 때 부모님을 전도하는 것이 가장 큰 공경이요 효도라는 것을 듣고 제일 먼저 어머님이 생각이 난 것입니다. 우리 어머님이 전도될 수 있도록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매일 말씀 생활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생겨나는 것임을 명심하고 늘 말씀을 가까이 하겠습니다. 요즘 특히 밤예배 때 사무엘상을 들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고 신앙생활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계속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믿음으로 결혼하는 것입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기 전 세상 뉴스, 또는 인터넷을 통하여 세상은 죄악으로 넘쳐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불륜, 이혼, 가정 불화, 자식을 방치하여 죽이거나 보험금을 갖기 위해서 남편과 아내를 죽이는 모습을 보고 결혼에 대한 회의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의 약혼식과 결혼식 소식을 듣게 되고, 그게 너무 부러웠습니다. 목자님께서 구도자 교육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다섯 가지 행복 중에 가정의 행복이란 단어도 생각이 나며, 믿음으로 결혼하기 위해서 열심히 교회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나를 참예수교회로 인도해준 이남찬 신학생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대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으로 저를 늘 깨우쳐주시는 목자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큰 사랑으로 나와 같은 죄인을 구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이것으로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장동혁 형제 성령 축하파티>

  • [성도 소개]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과 동행하길_장승환 형제를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과 동행하길_장승환 형제를 소개합니다.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저는 청주교회에 다니고 있는 장승환 형제입니다.

    2. 청주 참예수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신 계기는?
    저는 모태 신앙으로 동부교회에서 23살까지 신앙생활을 하다가 직장 때문에 충남 공주로 오게 되었습니다. 공주에 있을 때는 천안 교회를 다니다가 공군 입대를 하게 되었고, 18년도 5월 군대를 전역한 후, 세종 소방서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서 가까운 곳에 있는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변상헌 형제님 가정이 세종에 거주 하시는데, 청주교회로 예배를 드리러 같이 한 번 가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청주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3. 이번에 새롭게 교사로 섬기게 되셨는데 각오 한 말씀?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아동부, 학생반 친구들의 신앙 성장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4. 요즘 기도 제목은?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인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5. 다른 사람에게 참예수교회를 소개한다면?
    오직 하나님 말씀, 성경의 가르침을 기준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입니다.

    글작성 : 장승환 형제

  • [교회 행사] 신영길 전도자님 환송예배

    [교회 행사] 신영길 전도자님 환송예배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8)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을 받았고, 여러 사역의 자리로 세움을 입습니다. 그러나 그 사역의 자리에 서기까지 쉬운 과정이 아님을 알기에 선뜻 나서기가 어렵습니다.

     

    그 어려운 길을 감사함과 기쁨으로 걸어가시는 신영길 전도자님의 환송예배가 있었습니다. 눈물과 웃음과 축복의 박수가 함께 했던 그날을 소개합니다.

     

    2008년, 한 영혼이 청주교회에 찾아왔었습니다. 그 분은 종교에 관심이 많으시고 그 모습이 매우 순수했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세례를 결심하고 받으시던 날, 펑펑 눈물을 흘리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성령을 받으시던 날도 우리는 함께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신앙생활을 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신앙의 깊이와 믿음의 깊이는 신앙생활의 기간과 상관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고 싶은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 신앙생활 속의 행복과 즐거움은 어떻게 누려야 하는지 신영길 전도자님을 통해 배웠고 느꼈습니다.

     

    그런 신영길 전도자님이 신학의 길을 걸어가신다고 하셨을 때 청주교회는 정말 크게 기뻐했습니다. 아마 하나님께서는 더 크게 기뻐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5500여 일의 시간. 긴 시간이었지만 짧다고 느껴지게 만드는 ‘이별’. 이제 곁에서 함께 있을 수 없지만, 저희는 슬픔보다는 기쁨이 더 큽니다. 신영길 전도자님이 걸어가시는 길이 어떤 길인지 알기에, 몸으로는 떨어져 있게 되지만,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고 영으로 하나라는 것을 알기에 오늘 청주교회는 기쁜 마음으로 신영길 전도자님과 아름다운 이별을 했습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입니다. 그리고 함께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동역자입니다. 신영길 전도자님 혼자 걸어가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그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역자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성도님들께서도 신영길 전도자님의 걸어가시는 길에 기도로 함께 동행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글작성 : 박은우 형제

  • [기관소개] 천안교회 자비반을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천안교회 자비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천안교회의 든든한 신앙의 모범들이신 자비반을 소개합니다.

    자비반은 60대 이상의 어르신 성도님들로 구성된 신도회입니다. 자비반 이름에 걸맞게 성도님들 모두가 늘 자비로운 얼굴로 성도님들을 맞아주시고, 기쁨으로 신앙생활하고 계십니다.

    자비반의 활동 사진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자비반 신앙여행 (장항교회 방문)

    자비반 효여행

    자비반 식사모임

    자비반 단체사진(20주년 및 헌당식)

    천안교회의 지혜로운 자비반 성도님들의 신앙생활은 믿음의 후배들에게 늘 모범이 되어주십니다. 앞으로도 자비반 성도님들이 영육간 하나님께서 건강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하늘나라갈 때까지 변함없이 믿음 지켜나가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복음메시지] 복음에 빚진 자 (롬 1:8-15)

    [복음메시지] 복음에 빚진 자 (롬 1:8-15)

    2024년 2월 13일 (화) 저녁예배

    설교제목 : 복음에 빚진 자

    본문말씀 : 로마서 1장 8-15절

    설교자 : 박은진 목자님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딤전 1:13) 바울 사도는 복음 믿는 자들을 핍박하는 자였지만 예수님을 만난 후로 복음에 빚진 자로 변화되었다. 심지어 자신의 생명을 바칠 각오로 복음을 위해 힘썼다.

    복음에 빚진 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

    ◈ 복음에 빚진 자의 삶

    1. 복음이 전파되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8)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8)

    (살전 1:8) 복음에는 놀라운 전파력이 있다. 한 사람의 믿음이 전파되어 넓게 확장된다.

    한국 참예수교회가 그 예이다. 일본에서 복음을 들고 온 한 사람의 믿음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전국에 전파되어 현재 한국 참예수교회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처럼 하나의 씨앗이 많은 열매를 맺는다는 것을 잊지 않고 감사해야 한다.

     

    2. 쉬지 않고 기도를 해야 한다. (9)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9)

    (고전 3:6-7) 믿음을 자라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시다.

    (고전 2:1-5) 전도는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다. 온전히 하나님의 능력을 통해서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전 2:4-5)

     

    3. 만나도록 노력해야 한다. (10-15)

    어떠하든지 이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10)

    기도 후에 해야하는 것은 바로 ‘만남’이다. 만남이 있을 때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주신다.

    전도과정에서 만나려고 할 때 항상 무슨 일이 생길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바울 사도도 감옥 중에도 복음을 위해 힘쓰고 소망했다.

    쉬지 않고 기도했다면 만나야 한다. 그 과정에서 다른 누군가가 복음을 받아들일 수도 있다.

    (행 1:8) 땅 끝에 있는 사람들까지 만나고, 복음을 전해야 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모든 이들을 구원해주시는 복음의 능력을 믿고, 기도로써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간구하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유튜브 예배링크

  • [신앙 여행] 대만 교회 방문기_한 영 받은 형제 자매

    [신앙 여행] 대만 교회 방문기_한 영 받은 형제 자매

    할렐루야!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2024년 1월 21일~26일까지 주님의 보호하심으로 대만 방문단은 5박 6일간 신앙여행 행사를 가졌습니다. 금번 방문단은 청주 25명, 천안 5명, 강남 1명, 제주 2명, 통역 1명 총 34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여행 일정은 송산 공항으로 입국하여 대만 북부 지역의 교회로부터 고흥 공항으로 출국하여 대만의 남부 지역의 교회를 두루 종주하는 코스였습니다. 비록 우리와 대만 성도들은 서로 사용하는 언어가 달랐지만 깊은 우애와 사랑의 교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 교제를 통해 한 영을 받은 형제, 자매의 관계가 어떠한지를 체험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귀한 기회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일차 : 담수교회>

    <2일차 : 타이베이 교회 – 남료 교회 – 영복 교회>

    <3일차 : 인애 교회 – 인애 양로원 – 대만 총회>

    <4일차 : 화단 교회 – 촉구 교회 – 낙야 교회>

    <5일차 : 남문 교회 – 오갑 교회 – 고웅 교회>

       

     

    글작성 : 김예영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