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2023년 9월, 대만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주정후 자매가 천안교회에서 약 9개월간의 신앙생활을 마치고, 2024년 6월을 끝으로 다시 대만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웃고, 눈물도 흘리는 송별식을 하였답니다.
정후 자매가 천안에서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대만에 돌아가서 나눌 수 있도록, 또 돌아가서도 신앙 흔들리지 않고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신앙의 향기] 주정후 자매 송별식](https://contents.tjc.or.kr/wp-content/uploads/2024/07/TJC천안교회_사진_20240623_6.jpg)
할렐루야!
2023년 9월, 대만에서 교환학생으로 온 주정후 자매가 천안교회에서 약 9개월간의 신앙생활을 마치고, 2024년 6월을 끝으로 다시 대만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웃고, 눈물도 흘리는 송별식을 하였답니다.
정후 자매가 천안에서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대만에 돌아가서 나눌 수 있도록, 또 돌아가서도 신앙 흔들리지 않고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교회 행사] 2024년 천안교회 봄 영은전도대회](https://contents.tjc.or.kr/wp-content/uploads/2024/07/TJC천안교회-전체-사진-60679704864.jpg)
할렐루야! 천안교회는 지난 6월, 봄 영은전도대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에 특별히 참예수교회 연합총회장을 맡고 계신 조명양 목자님을 강사님으로 초빙하여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는 ‘생명의 의미’라는 말씀 주제로 3일간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과 그 사랑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부터 영은전도대회의 그 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느끼러 가보실까요!?












감사하게도 이번 봄 영은전도대회에서 관리신도 4명, 전도대상자 15명으로 총 19명이 교회를 방문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했던 영은회임을 전성도 모두가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의미와 목적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릴 창조하신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 1:4-5)
참예수교회 성도님들 모두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늘 간직하며 그 사랑을 세상에 널리 전파할 수 있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관소개] 천안교회 양선반을 소개합니다!](https://contents.tjc.or.kr/wp-content/uploads/2024/06/KakaoTalk_20240625_225729861-scaled-e1719372252858.jpg)
할렐루야! 천안교회 양선반을 소개합니다!
양선반은 올해 새롭게 신설된 소그룹반으로 모두 7명의 자매들이 있습니다.
나이는 50대 후반에서 60대 후반으로 중년반에 해당됩니다.

양선은 하나님의 온유한 사랑의 성품을 말합니다.
양선이란 “어질고 착하다”는 의미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선한 자세를 말합니다.
성경의 원어적인 뜻은 착함, 올바름, 너그러움입니다.
올해 신앙의 목표는 1년 일독 성경읽기와 기도하기, 전도에 힘쓰기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먼저 진리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고자 참예수교회 10대 신앙 영상을 매주 일요일 밴드에 링크하여 열심히 보고 듣고 있습니다.
또한 이 귀한 진리의 말씀을 우리만 아는 데 그치지 않고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실천하려고합니다.
올 초에 각자 정한 구도자들에게 어떻게 전도하고 있는지 그 과정을 안식일마다 서로 이야기하며 구도자들을 위해서 같이 합심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 오후 분반 예배시간에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체험한 간증을 나누는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특히 신앙이 아직 연약한 자매를 믿음으로 세우고자 사랑으로 권면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자매들에게 유튜브의 설교 영상을 매주 보내주고 있습니다.
또한 양선이라는 열매를 맺고자 안식일에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말을 하고 성도님들에게 덕이 되는 좋은말만 하자고 모두가 약속했습니다.
우리를 양선반에 부르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양선반과 함께하셔서 주의 일에 쓰임 받는 양선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에베소서 5:8~9)
기록 : 김미영 자매

<양선반 단체사진>
![[성도 간증] 하나님의 인도하심 (천안교회 김해이즐 자매)](https://contents.tjc.or.kr/wp-content/uploads/2024/06/자매-가족-e1719325457647.jpg)
하나님의 인도하심
천안교회 김해이즐 자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필리핀의 남부지역에 있는 다바오라는 지역 출신입니다. 그 지역 인구의 대부분은 가톨릭 신자였습니다. 저는 3남매 중의 첫째였고 그래서 저희 가족은 부모님 포함하여 모두 5명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저희가 어렸을 때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빠짐없이 저희를 성당에 데려가셨고, 모든 미사 일정에 참여하셨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은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9살 때 갑자기 어머니께서 새벽에 하혈을 많이 하셔서 급히 병원에 실려 가셨습니다. 병원의 중환자실에 입원한지 3일 만에 어머니께서는 안타깝게도 합병증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때 어머니의 나이는 30세였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처음으로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왜 이렇게 어린 우리들을 두고 엄마를 데려가셨나요?’ 라고 물었습니다. 엄마가 곁에 없어서 아직은 어린 우리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는 저희 셋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희를 먹여 살리기 위해서 힘든 일을 가리지 않고 여러 종류의 일을 끊임없이 하셨습니다. 어린 시절에 엄마가 곁에 없다는 것은 정말 힘들었지만, 아버지의 노력 덕분에 저희는 매사에 올바르고, 신앙적으로는 경건하게 그리고 저희가 가진 것에 항상 감사하며 자랄 수 있었습니다.
2013년 8월에 저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29살 무렵에 저는 병원의 원무과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병원의 아는 사람을 통해서 남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아는 사람의 여동생의 남편이 한국인이고 제 남편과는 직장 동료였습니다. 저희는 몇 달 동안의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제가 있는 필리핀 마닐라로 와서 저와 결혼할 때까지 머물렀고, 결혼 후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몇 달 후 저의 비자가 발급되어, 저도 한국에 들어와 남편과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한국에 왔을 땐 겨울이었습니다. 한국의 날씨, 장소, 언어, 사람들, 음식, 문화, 종교까지 모든 것이 저에게는 낯설었습니다.
처음에 저희는 당진시에 살았습니다. 당진에는 필리핀에서 시집온 아는 사람도 같이 살았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루는 그 아는 사람이 교회를 가자고 해서 한두 번 간 적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한국에서는 이단으로 알려진 하나님의 교회였습니다. 이 사실을 남편이 알고 걱정이 되어 몇 달 후에 이곳 천안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천안에 이사를 온 후에 남편은 저에게 천안교회의 이동구 집사님과 김미영 자매님을 소개시켜 주셨고, 두 분께서는 저희를 점심 식사에 초대해 주셨습니다. 남편이 기독교인인 것은 알았지만 참예수교회에 대해서는 처음 들어봤습니다. 제가 참예수교회에 처음 왔을 때 성도분들께서 마치 저를 가족처럼 반겨주시고 환영해 주셨습니다.
지나고 보니 하나님께서는 이미 계획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의 모든 생활은 저에게 큰 도전이었습니다. 한국에 온 지 첫해에 저는 첫째를 임신하게 되었고, 임신 기간 동안 다문화센터에서 한글을 공부했습니다. 한글을 알아듣고, 말할 수 있도록, 그리고 한국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을 따라 안식일에 참예수교회에 가는 것은 저에게는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제 믿음을 다시 시험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안식일에 예배에 참석했을 때 성도분들이 중얼거리는 소리로 기도하는 것이 너무 이상했습니다. 살면서 처음 들어보는 소리라서 그런지 너무 낯설었습니다. 그래도 남편이 다니는 교회이기에 어쩔 수 없이 남편이 교회 가는 날이면 따라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큰 아이 지은이를 낳고 나서는 남편이 하는 말이 이번에 나도 지은이와 같이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나는 필리핀의 성당에서 이미 세례를 받았기 때문에 또 세례를 받아야 하는지 의아스럽게 생각을 했지만 세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날은 봄철이라 춥지도 않고 날씨도 좋았습니다. 교회는 천막을 몇 개 세우고 세례식 진행 중 앉을 수 있는 돗자리를 펼쳤습니다. 저희가 세례 받는 모습을 보기 위해 성도님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을 보고 너무 떨렸습니다. 그날 물이 너무 차가울 줄 알았는데 물에 들어갈 때 저는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물에서 나올 때 제가 드디어 참 세례를 받았고, 죄사함과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선물로 받았다는 생각에 감동과 감사함이 넘쳤습니다.
세례를 받은 후에는 지속적으로 성경공부와 분반을 통해 하나님의 가르침에 대해 배웠습니다. 참예수교회 성도분들은 안식일을 준수하고, 세례와 성령, 세족례를 받으며, 일 년에 두 차례 성찬례를 통해 누룩 없는 떡과 순수한 포도즙을 나눴습니다.
성령을 받은 것에 대해서 간증하겠습니다. 목자님으로부터 말씀을 들은 후 안수기도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무릎을 꿇고 ‘할렐루야’라고 외치며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성도 분들의 기도 소리도 함께 들렸습니다. 기도를 계속하다 보니 갑자기 저의 온몸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제 머리 위로 안수하는 목자님의 손이 느껴지고 제 몸이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순간 다른 소리는 들리지 않고 저의 기도하는 소리만 들렸습니다. 기도가 끝난 후 목자님은 제가 성령을 받았다고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의 삶은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의 여정이었습니다. 안식일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제 믿음을 온전하게 유지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또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람은 끊임없는 문제와 도전에 마주치지만, 기도를 통해 불가능한 모든 문제들이 하나님과 함께라면 가능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배울 것이 많습니다. 세례를 받은 후에도 저는 참예수교회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계속해서 성경공부와 교육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저는 참예수교회의 성도가 된 것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 딸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믿음 안에서 잘 자라고 있는 두 아이를 볼 때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지은이와 지아가 믿음 안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모든 선생님들과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참으로 믿음의 힘은 강력합니다. 앞으로 저와 우리 가족들을 위해 항상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해이즐 자매 가족 사진>
![[성도 소개] 하나님 사랑, 사람 사랑_이은율 자매](https://contents.tjc.or.kr/wp-content/uploads/2024/06/KakaoTalk_20240613_125733769.jpg)
Q.청주교회에 와서 느낀 점이 있다면?
A.청주교회 성도님들의 따뜻한 인사에 감동을 받아 우리 모두가 정말 주 안에서 한 가족인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청주교회는 아동과 학생부들의 예배 참석이 꾸준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또 성도님들께서 전도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이신 것 같아서 본받고 싶습니다. 최근에 제가 교회에서 교사 사역을 맡기 시작했는데 기도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하나님께서 저를 이곳 청주로 인도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Q.대학 생활 중 어려운 점이 있다면?
A.크게 어려운 점은 없는 것 같아요.
Q.이루고 싶은 목표와 앞으로 신앙생활의 목표가 있다면?
A.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나중에 외국으로 나가 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 마지막 날에 영생을 얻는 것이 제 신앙생활의 목표입니다.
Q.다른 사람들에게 참예수교회를 소개한다면?
A.참이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신 교회, 참 진리가 있고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교회라고 소개할 것 같아요.
대학 진학을 위해 자신이 살고 있던 정든 고향을 떠나 타 지역으로 가는 많은 청년들의 모습을 보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고향을 떠나서 자신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땅으로 간 아브라함이 생각납니다. 아브라함이 여러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삶을 살았고 믿음의 조상이 된 것처럼, 자신의 집을 떠나 타 지역에서 대학생활을 하는 모든 참예수교회 청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신앙에서 떠나지 않고 오히려 더욱 굳건한 믿음으로 세워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글작성 : 박은우 형제
![[성도 간증] 우리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감사 찬양_김예영 자매](https://contents.tjc.or.kr/wp-content/uploads/2024/06/KakaoTalk_20240613_132523251-scaled-1.jpg)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얼마 전 제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성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참 진리가 있는 참예수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마음이 뜨거워져 빨리 이 기쁜 소식을 사랑하는 가족에게 알리고 전도 해야겠다는 마음이 앞섰습니다. 영은전도대회에도 초대하고 설교 말씀도 보내드리고 만날 때마다 권면도 하였지만 그럴수록 부모님들은 더욱더 거리를 두셨습니다.
저희들의 권면이 부담스러우셨는지 한동안 얼굴도 뵙지 못하고서야 너무 성급하게 마음이 앞섰던 게 아니었나 반성이 되었습니다. 이후로는 전략을 바꿔(?) 아예 교회 얘기를 꺼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역으로 질문도 하시는 변화가 생기더라고요, 그래도 여전히 ‘너희 교회에서 잘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 다 옳다고는 볼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움직여 주신다는 생각에 감사했고 가족 전도는 장기전일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부 전화를 드리면 화면으로 너희들 잘 지내는 것 보고 있다고 하셔서 무슨 말인가 했더니 청주 교회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설교며 특별 찬양 발표며 간증이며 다 보고 계신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싫으면 그림자도 꼴보기 싫다는데 유튜브 채널을 시청하신다니 저에겐 긍정적인 반응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희는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대만 참예수교회 방문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출발 전부터 이런저런 이유로 대만에 가는데, 부모님도 언젠가 꼭 같이 가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고 다녀오고 나서도 대만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그곳의 성도님들께 받은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드렸는데 굉장히 귀 기울여 들어주셨습니다. 분위기가 좋아지자 주님이 주시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으로 기도하며 권면했습니다. “마침 오늘 저녁(금요일)에 예배가 있는데 장항서부교회로 함께 가서 예배 드리면 안 될까요?”하고 말이죠~ 저는 무뚝뚝한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애교 섞인 코맹맹이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아버지는 순간 당황하시다가 “그러지 뭐~”라고 응답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감사주!!
저는 어린아이처럼 팔짝팔짝 뛰며 기뻐했고 뒤늦게 무슨 일이냐며 어머님이 오셨지만 이미 아버지가 약속하셨으니 무르시면 안 된다고 우겼습니다. 어머님도 웃으시며 그러자고 하셨고 맛있게 저녁 식사를 한 뒤 장항서부교회로 향했습니다. 군산인 아버지 댁에서 장항서부교회는 차로 20분 정도 되는 짧은 거리였습니다. 또 마침 그 때 윤석원 목자님께서 장항으로 이사를 오신 날이었고 첫 설교를 하시는 날이었습니다. <사도행전 20:35 주는 것이 복이다> 라는 말씀이었고 이미 ‘복’이신 하나님 안에 있다면 우리 자체가 복이라고 하시면서 그러니 믿는 성도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가 아닌 “새해 복이 되십시오”라고 인사하자고 하셨습니다. 설교가 끝나자 옆에 앉아 계시던 어머니께서 저에게 “새해에도 복이 되렴.” 하고 인사해 주셨고 저도 화답했습니다. 예배가 어떠셨냐는 질문에 “젊은 목자님께서 말씀을 명료하게 잘 하신다.”라며 칭찬하셨습니다. 돌아가는 차 안에서 “부모님과 함께 예배드린 기념사진을 깜박했어요, 기념으로 꼭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라고 하니 아버지께서 못 이기는 척 “그럼 돌아가서 찍든가.” 하시더군요, 어머니는 웃으시며 너 이거 너희 교회 월말 발자취 영상에 올릴 거지? 하셨고요. 진정 구독자가 맞으시구나 생각했어요.
저는 이런 일이 이렇게 빨리 올 거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물론 부모님이 당장 참예수교회에 오시겠다고 하신 것도 아니고 세례를 받으신 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은 내가 잊고 있을 때에도 나의 기도를 잊지 않으시고 일하고 계셨다는 생각에 너무나 감격스러워 눈물이 났습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남편 손을 꼭 잡으며 우리 더 열심히 기도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성도님들께서도 함께 기도 부탁드리고 저처럼 전도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들이 언젠가 이뤄질 기도 응답의 소망을 품고 열심히 전진하시길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영광 감사 주님께 드립니다, 아멘!
글작성 : 김예영 자매
![[신앙의 향기] 하늘소리 오카리나](https://contents.tjc.or.kr/wp-content/uploads/2024/06/KakaoTalk_20240611_233350268.jpg)
오카리나로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성도들이 모여 ‘하늘소리’라는 기악팀이 되었습니다.
봄 영은회에 울려퍼지던 아름다운 오카리나 찬송으로 함께 은혜 나누길 원합니다.

(왼쪽부터 김경희, 김연숙, 김영미, 박에스더, 최현숙, 박순희, 김예영 자매님들 )
글작성 : 김예영 자매
![[교회 행사] 봄 영은전도대회 – 충만한 성령으로 강건한 교회](https://contents.tjc.or.kr/wp-content/uploads/2024/06/KakaoTalk_20240611_212855704_03.jpg)
2024년, 청주교회에서는 봄을 맞이하여 영은전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영은회는 전홍희 목자님께서(現 수원 참예수교회 시무) [충만한 성령으로 강건한 교회]라는 주제로 3일간 설교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이번 영은회 기간에는 귀한 영혼들이 방문해 주셔서 더 뜻깊었는데요, 그동안 청주교회에서 인근 아파트 경로당에 때마다 믹스커피를 보내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해 왔었습니다. 9년간 이어진 그 기도에 응답해주시듯 이번 영은회에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무려 아홉 분이나 방문해 주셨고 함께 예배를 드리며 보낸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사역이 점점 결실을 맺어가는 것을 목격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예수교회는 인근 주민들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로 인식되기 시작했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노력과 하나님의 은혜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길 원합니다. 이번 영은회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큰 사랑으로 우리를 감싸고 계시는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가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데 더욱 앞장설 것입니다. 참예수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함께 힘을 모아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위에 확장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영은회가 마무리되었지만, 우리의 사명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모두가 하나님의 큰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결실의 선물을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2024 청주교회 봄 영은전도대회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고 보여주셨습니다. 이것들을 바탕으로, 우리 모두가 더 나은 믿음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함께 성장하며, 우리의 믿음이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글작성 : 박은우 형제
![[기관 소개 – 루디아 신도회] 주님의 사랑과 평안이 넘치는 신도회](https://contents.tjc.or.kr/wp-content/uploads/2024/06/KakaoTalk_20240611_191108548_03-scaled-1.jpg)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 속에서 평안이 넘치는 루디아 신도회를 소개합니다~ ^^
청주교회 루디아 신도회는 45~55세 사이의 여성 신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성원은 총 8명입니다. 대부분 가정에서는 엄마와 아내로서, 직장에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여러 역할을 감당하면서도 특별히 교회 내 여러 사역의 자리에서 성실히 제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안식일 예배 후 오후에 진행되는 신도회에서는 서로 한 주간의 삶을 이야기하면서 생활 속에서 체험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신도회 예배를 드리면서 항상 느끼는 점은 “나의 형편을 정말 잘 아시는 하나님~ !!” 입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 공의로우신 하나님,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만난 풍성한 생활의 간증을 나누며 기쁨의 웃음이 넘치기도, 감사의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루디아 신도회에서는 특히 기도에 힘쓰고 있는데 신도회 기도 제목을 두고 매주 목요일 정시 기도를 하고 있고 전도는 은사가 아닌 사명이라는 인식으로 매일 태신자와 전도 대상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 잃은 양을 위해서 2주에 한 번 정기적으로 문고리 심방을 하고 있습니다. 잃은 양을 생각하며 쓴 엽서에 교회 소식을 알리기도 하고, 말씀을 적기도 하고, 엽서를 읽으면서 먹을 수 있는 간단한 먹거리와 함께 집 문고리에 걸어두고 옵니다. 하나님처럼 그 영혼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생각하며 하나님 안에서 같이 동행하게 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 신도회 소식에서는 잃은 양들이 회복되어 함께 신도회 예배를 드리며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
그 밖에도 여러 신도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봄에는 벚꽃놀이도 가고, 찬양기도회로 다른 신도회와 연합 신도회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다른 지역에 있는 교회를 방문하여 신앙의 교제를 나누는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에는 광주교회를 방문하려고 합니다. 어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이상~!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즐거움으로 하나님이 주신 평안함을 마음껏 누리고 있는 루디아 신도회 소개였습니다. 평안, 할렐루야~!!
<2024.6월 루디아 신도회의 광주 참예수교회로 신앙여행 사진>

글작성 : 최영미 자매
![[복음메시지]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 5:1-9, 14)](https://contents.tjc.or.kr/wp-content/uploads/2024/06/네가-낫고자-하느냐.png)
2024년 5월 25일 (토) 오전예배
설교제목 :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본문말씀 : (요 5:1-9, 14)
설교자 : 박은진 목자님
‘베데스다’ : 자비의 집, 긍휼의 집
당시 의술은 매우 희귀한 것이었다. 그래서 지금처럼 의사에게 치료받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렇기에 많은 병자들이 이곳 베데스다에 모인 것이다.
(3-4)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 어떤 사본에는 있고, 어떤 사본에는 없음. 이는 중요하지 않고 우리는 그대로 믿으면 된다.
당시에 천사가 물을 동하게 하면 가장 먼저 못에 들어간 자는 어떤 병이든지 낫게 된다는 소문이 있었다. 이것이 사실인지는 알 수 없으나 많은 병자들에게 소문으로 퍼졌다.
소문의 방식은 사실 선착순 방식이다. 그러나 이 선착순 방식은 매우 가혹한 방식일뿐더러 무자비한 방식이다. 그 이유는 서로 경쟁을 부추기게 하기 때문이다.
베데스다는 늘 아비규환이었을 것이다. 경쟁 속에서 서로를 긍휼히 여기지 않았을 것이다.
(9) ‘병자’ : 사회적 약자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이 베데스다와 같다. 매일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자비하게 경쟁하고 있는 것이다.
(5) 30년 된 병자, 네가 낫고자 하느냐 => 예수님은 이미 병자의 형편을 모두 다 알고 계셨다.
38이란 숫자는 이스라엘에게 고통을 의미하는 숫자이다. (신 2:14) 광야생활 38년
아무도 그 병자를 도와주지 않았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예수님께서는 병자의 형편을 모두 아시고 그 병자를 낫게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마 12:20) 상한 갈대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 끄지 않으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이와 같다.
(8) 경쟁의 자리에서 구할 것은 없다. 오로지 예수님 한분께 나아가야 한다.
(마 11:29-30)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안식처가 되어주신다. 경제, 가족, 취업, 결혼 등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형편을 이미 다 아시고 문제를 해결해주신다.
해결되지 않는 상황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께 나아가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14) 예수님께서 그 병자를 다시 만나셨는데 더 심한 고통을 받지 않도록 죄를 짓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중요한 것은 영혼의 구원임을 말씀하신 것이다.
(벧전 1:9)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다.
먼저 경쟁의 자리에서 떠나야 한다. 또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영혼의 구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