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전라

  • [신앙의향기] 아동부 – 내가 믿는 하나님은?

    [신앙의향기] 아동부 – 내가 믿는 하나님은?

    “내가 믿는 하나님은?”

     

    아동부에서 ‘하나님을 위한 노래’라는 찬양을 발표할 때 아동부 각자가 자신이 믿고 있는 하나님에 대해서 그림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이주안 – 사랑의 하나님

     

    김하언 – 나쁜 사람을 반격하는 하나님

     

    이시안 – 창조하신 하나님

     

    배민호 – 이 땅에 다시 오실 예수님

     

    김준영 – 우릴 위해 희생하셔서 죽음에서 구원하신 예수님

     

    광주교회 아동부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변치 않고 하루하루 더욱더 믿음이 성장해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이상으로 소개 마칩니다.

  • [교회행사] 광주교회 가을야유회

    [교회행사] 광주교회 가을야유회

    2022년 10월 9일 일요일에 삼계교회(영성수련원)으로 가을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씨였지만 모두 안전하게 삼계교회에 모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교회에 도착해서 전도자님의 말씀이 있었고 삼계교회 김성민 집사님께 삼계교회 소개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성도님들과 간단한 게임을 통해 서로 교제하고 삼계교회 앞에서 함께 맛있는 고기를 먹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는 하나님의 은혜로 비가 그쳐 오랜만에 아동부 아이들도 잔디가 있는 마당에서 뛰어놀았고, 학생부와 대학부도 함께 앞마당에서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 아이들과 청년들의 모습을 사랑의 눈으로 바라봐주시며 성도님도 함께 차를 마시고 얘기 나누며 교제시간을 보냈습니다.

     

    가는 길, 오는 길, 또 행사 모든 순간 함께 해주시고 성도님들 간에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교제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리며 이상으로 교회 행사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기관소개] 광주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광주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광주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욥 42:5)

     

    하나님이 계심에 확신을 갖고, 눈으로 주를 보듯 매일 하나님을 느끼고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나님을 알고 배우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광주교회 학생부는 5명의 선생님과 7명의 학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등부 ‘묵삼조’로 묵상을 365일 하는 조, 고등부 ‘함성조’로 함께 성장하조가 있습니다.

     

    학생부 예배는 안식일 13:30부터 기도와 찬양, 말씀과 분반으로 진행됩니다.

    광주교회 학생부 예배의 특징은 학생들이 직접 찬양을 준비하여 자신의 신앙과 마음을 하나님께 고백하고, 다른 아이들과 함께 나눈다는 것입니다. 찬양을 준비하며 스스로의 신앙을 돌아보기도 하고, 다른 학생의 고백을 통해 마음에 울림을 받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비록 중고등학생인 어린 나이이지만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과 그 믿음은 결코 어리지 않음을 느낍니다.

     

    광주교회, 광양교회, 목표교회 학생부와 교류하며 다양한 연합 활동을 진행합니다.

    올해에는 성경캠프, 영은회 찬양 교류 등 다양한 연합 활동을 통하여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드리며 함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같은 신앙을 가진 믿음의 동역자들이 있음을 느끼고, 이에 감사드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믿음의 새싹들이 열매를 맺기까지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히 임하길 소망합니다.

  • [교회행사]  전주교회 추계영은회를 소개합니다.

    [교회행사] 전주교회 추계영은회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2022년도 전주교회 추계영은회를 소개합니다.

     

    ★ 전체적인 일정: 2022년 11월 10일(목) 저녁 ~ 11월 13일(일) 오전

    1. 주제: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고전 4:20)
    2. 강사: 이요셉 목자(참예수교회 부산교회 담임목자)
    3. 예배: 
      목 금 토 일
    새벽기도회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 하시리라

    (단6:1-28)

    느부갓네살의 꿈과 합심기도

    (단2:17-24)

    우리를 보라!

    (행3:1-10)

    오전 예배    

    하나님의 나라는 능력에 있음이라

    (고전4:19-20)

    가장 중요한 일

    (창5:1-5)

    세족례*성찬례

    (고전11:23-32)

    오후 예배    

    엘리야의 준비

    (눅1:17)

     
    저녁 예배

    교회는 어떤 곳인가?

    (창1:1)

    교회는 어떤 곳인가?(2)

    (마3:2)

    엘리야의 회복과 승천

    (왕상 18:1)

     
    • 2022년도 가을영은회 특별 찬송(회 이름을 누르면 유튜브 링크로 이동합니다.)

    : 대학사청부, 다니엘과 유니게, 바나바와 실라, 악기찬양팀, 아동부, 학생부, 루디아

     

    ★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은 말씀 (단 6:3-10)

    그런즉 왕이여 원컨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어인을 찍어서 메대와 바사의 변개치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다리오왕이 조서에 어인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 6장 8-10절

    1. 세상이 다니엘을 다스리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하나님께서 세상을 다스리셨습니다.
    2. 다니엘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 행사 사진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번 영은회에 앞서 10명의 영혼이 구원 받는 놀랍고 은혜로운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 코로나로 인하여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영은회를 개최하지 못했습니다. 봄/가을 영은회를 통해 성도님들의 기쁨과 행복함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닮아가는 전주교회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 [신앙의 향기] 전주교회 이지훈형제님 사진

    [신앙의 향기] 전주교회 이지훈형제님 사진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시편24:1)

     

  • [성도소개] 전주교회 소남기집사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전주교회 소남기집사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전주교회에서 신앙 생활하고 계신 소남기집사님을 소개합니다.

     

    Q.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할렐루야~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올해 46살인 소남기라고 합니다. 처음 신앙 생활을 부산에 계신 고모님을 통해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소천하신 소감사 집사님이십니다. 교회에 처음 방문했을 당시 사청부 영은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나이가 23살이었으니깐 신앙생활한지 23년정도 되는 것 같네요. 저는 2001년 5월 5일 어린이날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를 받으러 가는 당일 세례를 받기 전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체험하면서 믿음의 굳건한 신앙을 세워갈 수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체험 중에 안식일에 대한 체험이 생각이 납니다. 예전에 안식일 전날 가족 모임이 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는 것에 대한 거리낌이 있었지만 가족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가는 길에 폐차를 시킬 정도로 큰 사고가 났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가족은 한 명도 다치지 않았고 다음 날 안식일도 온전히 지킬 수 있었습니다. 그 뒤로 안식일을 꼭 지켜야하며 여행을 가더라도 안식일을 마치고 가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Q. 교회에서 궂은 일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하나님 앞에 몸과 마음을 드려야겠다고 다짐한 계기가 있었나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사청부 영은회가 처음 참예수교회를 접했을 때였습니다. 당시 사람들이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보고 들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다들 이렇게 기도를 하나보네?’ 라고 생각하면서 똑같이 웅얼거리면서 기도했습니다. 이처럼 처음부터 교회에 대한 부담감이 없었습니다. 또한 쉽고 빠르게 성도님들과 친해지기도 했고요. 처음부터 즐겁고 행복하게 신앙 생활을 시작했고, 지금까지도 교회에서 항상 즐겁게 봉사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더라도 교회에 있는 것 자체만으로 행복하고 기쁩니다. 다음은 하나님께서 제게 은사를 주셨기 때문에 봉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저를 통해서 기쁨을 찾고 제 손길이 닿는 곳마다 함께 해주시기에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제 둘째 아이 윤서가 태어나자마자 큰 수술을 했습니다. 태어난지 한 달도 안돼서 장이 기능을 못하는 병에 걸렸습니다. 수술을 받기 전에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것이라고 믿으며 맡기는 마음으로 세례를 받쳤습니다. 수술을 하러 서울로 올라가는 중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면 그것에 대한 은혜에 감사하고 이 아이를 데려가신다면 그것 또한 순종하리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에 저와 아내가 참 많은 기도를 드렸던 것 같습니다. 의사선생님은 한 번에 성공할 수 있는 수술이 아니고 나중에라도 증상이 나타나면 재수술을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한 번의 수술로 건강을 되찾았고 지금은 윤서가 거의 축구선수 못지 않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윤서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생각해주셔서 교회에 대한 큰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교회를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는 것이 은혜를 갚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Q.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은 감사한 일이 있나요?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은 감사한 일은 항상 많습니다. 전주교회 통합 신도회엔 나이가 많은 성도님들이 소속되어 계십니다. 그 분들을 볼 때마다 저의 어머니를 보는 것 같아서 애틋하고 마음이 쓰입니다. 저의 어머니는 세례를 받으셨지만 현재는 교회에 못 오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합신도회 성도님들이 제 어머니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교회에 다시 올 수 있도록 생각해주시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통합신도회 성도님들과 이런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Q.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은 기도제목이 있나요?

     제가 항상 마음에 두고 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삼상 12:23)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는 사무엘의 모습을 보면서 쉬지 않고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 [성도간증] 전주교회 양준세형제님 간증

    [성도간증] 전주교회 양준세형제님 간증

    제목: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주님의 은혜를 되새겨 보고자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것을 새삼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결혼을 하고 1년이 채 되지 않아 전주로 이사를 했는데, 어느새 5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그 사이 아이 둘이 태어났고 어느덧 자라 첫째는 유치원에 둘째는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되지 않아 학교에 들어간다고 할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직장을 옮기기도 했고 아내도 일을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이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전주에 내려와 자리를 잡고 아이들을 낳고 키우는 가운데 크고 작은 일들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주위의 많은 도움과 기도 그리고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었기 때문임을 깨닫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중에 최근에 있었던 두 가지 이야기를 성도님들과 나주고자 합니다.

     

     먼저 지난 9월 있었던 아동부 소풍이야기입니다. 아동부 소풍날, 유치부 2년차인 첫째 여섯 살 수영이를 데리고 교회에 갔다가 같은 유치부인 완이와 아동부 선생님과 함께 김제 시민공원으로 출발했습니다. 가는 동안 차 안에서 어색하지 않게 끝말잇기도 하고 퀴즈를 맞추며 즐거운 마음으로 이동했습니다. 공원에 도착하니 아침엔 날씨가 흐린듯했지만 완연한 가을 날씨에 하늘은 너무나 파랗고 맑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동부 소풍을 위해 모든 준비를 해놓으신 것만 같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몇 년 만에 소풍을 나와서 그런지 아동부들은 목자님의 기도로 시작해서 아동부 선생님을 따라 여러 활동을 하며 더욱 신나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줄넘기, 도둑잡기, 물총놀이, 달리기, 보물찾기.. 아동부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함께 신나게 뛰노는 모습을 나무 그늘 아래서 지켜보고 있는데도 행복해하는 모습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점심으로 맛있는 김밥과 닭강정으로 배를 채우고 오후에도 아이들은 신나게 소풍을 즐겼습니다. 그렇게 즐거움 가운데 소풍을 마치고 교회에 돌아왔습니다. 뒷정리를 마치고 수영이를 데리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그때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집에 가기 싫다며 떼를 쓰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동부 친구들, 선생님들과 어찌나 친해졌는지 더 놀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한 시간 더 있다가 가기로 약속을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도 눈물을 보이며 집에 가기 싫다고 해서 한참을 달래고 설득해서 겨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뒤로도 교회에갔다가 집에 돌아올 때면 교회에 더 있고 싶어하는 아이를 달래는 것이 일이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난감하지만 너무나 감사한 변화가 아이에게 생긴 것입니다.

     수영이는 5살 때인 작년부터 유치부에 소속되었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온라인으로 아동부 예배에 참여하다가, 올해는 코로나가 완화되면서 예배가 정상화되었고 대면으로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유치부는 꿈나무 교육관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예배시간이 되면 수영이 손을 잡고 같이 참석을 했습니다. 유치부 자리는 맨 앞쪽이지만 맨 뒤쪽에서 같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시간이 지나 유치부 친구들과 선생님 옆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면서도 몇 번씩 뒤를 돌아보며 아빠가 있는지 확인을 했습니다. 그렇게 아동부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수영이가 아동부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나름의 노력도 했었습니다. 예배가 시작되기 전에 꿈나무 교육관에 미리 내려가서 적응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하고, 찬양시간에 아는 찬양이 있었는지 항상 물어보고 같이 불러보기도 했습니다. 차츰 아동부에 적응을 해가며 아동부 예배에 참석하는 것을 즐거워하고 선생님을 잘 따르게 되었습니다. 수영이가 다른 친구들과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교회에서 어울려 놀거나 할 때면 주춤하는 것이 느껴지곤 했습니다. 아직 온전히 마음을 열지 못하고 있었는데, 아동부 소풍이 계기가 되어 마음을 활짝 열어주신 것입니다. 지금은 아동부 예배시간이 되면 선생님을 따라 유치부 친구들과 같이 예배를 드리러 갑니다. 선생님들의 사랑의 수고 가운데 아동부들과 어울려 한걸음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것 같아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기본 신앙을 외워요’ 찬양을 부르면서 몇 번이나 가사를 물어보더니 방에 있는 작은 칠판에 가사를 적고 있습니다. 아직 맞춤법도 틀리고 서툴지만 주님께서 그 마음에 믿음이 싹이 나고 자라나도록 먹이시고 품어주심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주님께서 주신 위로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 달, 예전에 2년정도 함께 신앙 생활하며 같이 교사사역을 했던 동생의 결혼이 있었습니다. 결혼 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뻤고 결혼식에 참석해서 진심으로 축하해주었습니다. 또 오랜만에 그리웠던 인천교회 성도님들을 만나 뵐 수 있어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안부도 물으며 교회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출석하던 성도님들의 이동이 있기도 하고 잠간 교회에서 멀어져 있는 청년들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큰누나와 아이들도 코로나와 대학입시로 교회 출석을 잘 하지 못하고 있음을 들었습니다. 전부터 전해듣기는 했지만 직접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 한편이 무거웠습니다. 결혼식이 끝나고 버스를 타고 내려와 집에 도착을 하니 슬픈 마음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더해지고 함께 할 때에 힘이 나고 또 힘을 낼 수 있을텐데.. 그와 반대인 상황에서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할까.. 멀어져간 믿음이 다시 돌아오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필요할까.. 지금의 기회를 잃어버리면 다시 기회가 올 수 있을까.. 이런 걱정들이 밀려왔습니다. 전주로 이사를 오면서 마음의 빚을 품고 항상 잊지 않고 기도해야겠다는 다짐을 했고 생각이 날 때마다 기도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차츰 간절함은 줄어들었고 다짐도 잊혀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회개하며 기도했지만 마음이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믿음의 환경이 다를 수가 있을까.. 한 주 내내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성경말씀(사49:8~21)을 통해 나의 걱정과 불편함이 믿음 적음에서 비롯되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내가 잊었다고 주님께서도 잊으신 것은 아니었습니다. 주님께서 은혜의 때에 응답하시고 구원의 날에 구원하시며 그 백성을 위로하시고 긍휼히 여겨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말씀을 통해 주시는 위로에 감사드리며, 자식을 잊지 아니하시는 주님을 즐거이 노래 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나의 학생, 청년 시절을 돌아보면, 나 또한 주님께서 잊지 않으셨기에 외롭다고 느끼던 순간들마다 다시 주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내가 무엇이기에 이렇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이 신앙의 자리를 지키게 하셨을까… 저 또한 주께서 맡기신 영혼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며 더욱 신앙에 힘을 내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할렐루야!

  • [기관소개-학생부] 전주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학생부] 전주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멋진 전주교회 학생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안식일에 어떻게 예배 드리고 있나요?

    • 13:30~14:30 비전관 활동

    성경퀴즈
    성경 퀴즈
    초대교회 발자취
    캐릭터 만들기

    • 15:00~16:00 학생부 예배

    찬양
    말씀

    • 16:00~17:00 분반활동

    분반 공부
    야외 활동

     

    ★ 학생부를 소개해주세요!

    전주교회 학생부는 중등부 16명, 고등부 10명, 교사 9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공동체를 귀히 여기는 마음이 예쁜 학생부들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신앙이 깊숙히 뿌리내리는 학생부가 되길 항상 기도합니다.

     

    ★ 영성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1. 신앙핸드북을 통한 말씀과 기도

    매일 신앙핸드북을 통해 말씀, 기도, 암송, 감사일기를 작성합니다. 신앙핸드북 작성을 통해 오늘 내 삶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땠을지 돌아봅니다.

          2. 일요일 성경 공부

    일요일 오전 10시, 중등부·고등부로 나눠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대한 지식을 채우고 내 삶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며 신앙을 다져갑니다.

          3. 교사 영성 관리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교사들도 줌을 통해 스토리 성경을 한 장씩 돌아가며 묵상하고 나눕니다. 묵상과 기도를 통해 신앙인으로서,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세워가는 시간을 가집니다.

     

    ★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은 감사한  일이 있나요?

    최근 1명의 중등부 친구가 성령을 받았습니다. 영은회때부터 성령의 감동이 있는 친구였는데, 그 간절한 마음을 잃지 않고 기도한 결과 안식일 오전 예배에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고 하나님이 계심을 체험했다는 친구의 간증과 더불어 성령의 감동이 있는 다른 친구들도 더욱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복음메세지] 내 마음이 눌릴 때에(시 61:1-8)

    [복음메세지] 내 마음이 눌릴 때에(시 61:1-8)

    [말씀제목] 내 마음이 눌릴 때에 (시편 61편 1-8절)

    [설교자] 유바나바 목자

    [설교일] 2022년 11월 19일(토) 안식일 오전예배

    1.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내 기도에 유의하소서

    2. 내 마음이 눌릴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3.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심이니이다

    4.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거하며 내가 주의 날개 밑에 피하리이다

    5. 하나님이여 내 서원을 들으시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의 얻을 기업을 내게 주셨나이다

    6. 주께서 왕으로 장수케 하사 그 나이 여러 대에 미치게 하시리이다

    7. 저가 영원히 하나님 앞에 거하리니 인자와 진리를 예배하사 저를 보호하소서

    8.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며 매일 나의 서원을 이행하리이다

    모든 삶이 항상 잘 될 수는 없습니다. 힘든 일, 괴로운 일이 닥치고, 심지어 겹쳐서 아무런 희망이 없는 상황에 놓여있을 때 무엇을 선택해야 될까요? 답답함과 괴로움 가운데 있을 때 세상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법과 우리들의 방법은 분명히 다를 것입니다.

    이 시는 다윗이 왕이 된 후에 기록한 시입니다. 다윗이 벼랑 끝에 선 것처럼 느껴질만큼 어마어마한 사건이 무엇일까요? 바로 압살롬의 사건이라고 추측합니다. 다윗의 잘난 아들은 교만해져서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왕이 되겠다고 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아들로부터 배신 당하고 심지어 유대 광야로 쫓김을 받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 가운데 쓴 시편 61편 내용을 살펴보면 절망을 노래한 시가 아닌 희망을 노래한 시입니다. 절망의 광야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한 것은 절실한 기도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하고 있을까요?

    1) 그는 겸손하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길 구하고 있습니다.

    • 2절 “나보다 높은 바위이신 하나님”

    다윗은 높은 자리에 있었지만 주의 도우심이 필요한 사람이었습니다. 나보다 높으신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느낀 것입니다. 반대로 교만한 사람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다윗처럼 마음이 눌리고 땅 끝에 몰렸을 때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알게 됩니다.

    2) 그는 높이 계신 하나님을 의지하겠다고 결심합니다.

    • 3-4절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심이니이다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거하며 내가 주의 날개 밑에 피하리이다

          네 가지의 은유적 표현이 있습니다.

    1. 피난처: 지혜와 힘이 없을 대 하나님 앞에 나와 피해야 합니다. (사 26:20)
    2. 망대(=견고한 탑, 숨을 곳이 많고 적들이 올라올 수 없는 곳): 원수로부터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실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시 18:2)
    3. 장막(=하나님이 계신 곳): 광야 생활에서 생명과 같은 것입니다. (요 1:14)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 예수님께서 오신 것을 우리 가운데 거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장막을 쳤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주시고 계십니다.
    4. 날개: 어떤 일이 벌어진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날개 아래서 보호를 받습니다. (시편 61:4)

    3) 그는 하나님 앞에 다짐하고 있습니다. (5-8절)

     – 6절 주께서 왕으로 장수케 하사…

    하나님께서 왕으로 세워주셨다는 것을 기억하며,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 고민하고 다짐해야 합니다.

    – 7절 저가 영원히 하나님 앞에 거하리니…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고 내 삶을 아신다는 것을 의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 8절 …매일 나의 서원을 이행하리이다

    나의 서원이 무엇이었는지 기억하고 그것대로 살려고 애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신앙의 발전과 성숙은 받은 은혜를 다짐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기도하라.

    하나님을 만나라.

    그리고 다짐하여 변화하라!

     

    유투브 예배 링크

  • [복음메시지]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마 16:18-19)

    [복음메시지]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마 16:18-19)

    [말씀제목]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마 16:18-19)

    [설교자] 정호민 전도자

    [설교일] 2022년 7월 30일 (토) 안식일 오전 예배

     

    [본문말씀 : 마 16 : 18 – 19]

    1.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2.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18절 말씀을 보시면, ‘교회’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성경에서 ‘교회’라는 단어가 가장 처음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교회라고 하는데 교회의 뜻은 무엇일까요?

    신약 성경은 헬라어로 쓰였습니다. 헬라어로 교회는 ‘에클레시아’입니다.

    ‘에클레시아’는 ‘에크+칼레오’의 합성어입니다.

    ‘에크‘라는 단어는 ‘~로부터’라는 뜻이고 ‘칼레오’는 ‘부르다’라는 뜻입니다.

    즉, ‘~로부터 불러낸 모임’입니다.

    교회라는 단어를 들으면 우리는 흔히 생각하는 모습은 ‘십자가가 있는 건물’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는 ‘어떤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구약을 보면 교회의 원형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에 두셨지만 사람의 범죄로 인해서 사람은 에덴동산에서 쫒겨납니다. 그 범죄로 말미암아 세상에 죄가 들어오게 되고 그로 인해 모든 사람이 죄 아래 속하게 됩니다.

     

    그래서 인류의 역사를 따라가면 그 죄악으로 인해서 전 인류가 심판받는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중에 노아를 부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노아를 통해서 방주를 짓게 하시고 그 방주를 통해서 노아와 그의 가족, 동물들을 구원하십니다.

    즉,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방주를 만들었고 그 안에 모여서 심판받는 세상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십니다. 그리고 명령하십니다.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창12:1) 아브라함은 원래 갈대아 우르에 있었는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가나안 땅에 나아가 그 땅에 들어오게 되고 그 믿음의 여정 가운데서 열국의 아비가 되어 아브라함을 통해 이스라엘이라는 족속이 나오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아브라함 역시 이방 땅에 있었는데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말미암아 가나안 땅으로 들어오게 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게 됩니다.

     

    또 시간이 지나 야곱의 가족이 기근을 맞아 애굽에 내려오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창성하고 번성한 이스라엘을 두려워 한 애굽의 바로왕은 그들을 노예로 삼고 노역을 지우게 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이 고통에 부르짖게 되고 그 고통하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십니다. 그래서 모세를 통해 죄악이 관영한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불러내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를 거쳐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구약의 역사를 계속 따라가보면 원래 죄악이 관영한 곳에 있었는데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속하는 그러한 과정이 반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에는 아직 교회라는 단어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교회의 원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구약의 역사를 통해 교회의 의미를 더 분명히 할 수 있습니다.

    즉, ‘죄악이 관영한 세상으로부터 하나님의 은혜의 부르심을 받아 구별된 성도들의 모임이 바로 교회이다.’라는 것입니다.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바울은 교회를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부르심을 따라 모인, 그 부르심을 입은 성도들의 모임이 바로 교회임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세상을 보면 수많은 교회, 수많은 교단, 교파들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서 참예수교회 성도들은 우리 교회에 대해서 어떤 교회관을 가져야 할까요? 그래서 우리가 교회의 의미부터 바로 알아야 합니다.

    어떠한 건물에 십자가를 달고 교회라고 등록했다고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의 부르심에 따라서 모여야지만 비로소 교회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누가 세우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본문18절)

    교회를 세우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이 땅에 정말로 많은 교회가 있지만 결국은 두 교회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이 세운 교회와 사람이 세운 교회라는 것입니다.

     

    (갈 4:22–23)

    1.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2.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아브라함에게는 총 몇 명의 자녀가 있었을까요? 구약을 보시면 8명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말합니다.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다.

    즉, 두 부류의 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육체를 따라 난 자녀와 약속을 따라 난 자녀로 나뉩니다. 여기서 약속을 따라 난 자녀는 이삭을 말하고 나머지 7명은 육체를 따라 난 자녀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도 사람을 따라 난 교회와 예수님의 약속을 따라 난 교회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내 교회’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단어를 원문으로 보면 ‘내 교회들’이 아닌 단수로 ‘내 교회’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가운데 사람의 눈으로 보면 수많은 교회가 있는 것 같지만 결국 그 수많은 곳 가운데 예수님의 약속을 따라 난, 하나님의 약속의 부르심을 따라 난 교회는 단 하나라는 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예표가 성경에 많이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앞서 살펴보았던 노아의 방주입니다.

    노아시대 세상은 죄악이 관영해서 물로 심판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 구원받은 방주는 단 하나였습니다.

     

    (엡 4:4-6)

    1.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2.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3.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하나’라는 단어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한 분 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한 교회로 모이게 했다고 성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세우시는 참 교회는 하나입니다.

     

    (마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교회는 어디 위에 세워지는 것일까요? 반석 위에 세운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천주교에서는 이 말씀을 근거로 베드로라는 단어의 원뜻에 ‘반석’이 있기에 베드로가 초대교회의 교황됨을 주장합니다. 예수님께서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신다고 하는 것은 베드로를 기초로 교회를 세운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단어를 다시 자세히 살펴보면 ‘베드로’라는 이 단어의 헬라어는 ‘페트로스’이고 돌, 바위, 반석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반석’의 헬라어는 ‘페트라’이고 바위, 반석이라는 뜻입니다. 두 단어는 비슷하지만 분명히 다른 단어입니다.

     

    우선 의미적으로 보면 ‘베드로’에 해당하는 ‘페트로스’는 반석이라는 뜻도 있지만, 정확히는 개별적인 하나의 돌, 바위 혹은 깨진 바윗조각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반석’에 해당하는 ‘페트라’는 크고 견고한, 교회의 기초석이 되는 반석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문법적으로도 이 두 단어는 분명히 다른 단어입니다. 헬라어는 흔히 단어에 명사에 성이 있다고 해서 남성명사, 여성명사, 중성명사로 구별됩니다. ‘베드로’에 해당하는 ‘페트로스’는 남성명사이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반석’은 여성명사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의미적으로도 문법적으로도 분명히 다른 단어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반석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어디 위에 교회를 세우신다는 것일까요?

     

    (마 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이 말씀에 나오는 반석이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반석과 동일한 단어입니다.

    나의 이 말, 즉 예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일차적으로 본문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반석이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됩니다. 그래서 오순절 날 성령이 강림하고 처음 사도교회가 세워진 직후의 모습을 (행 2:42)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행 2: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여기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도들은 무엇을 가르쳤을까요?

    (요17:17)의 말씀을 보시면 사도들은 진리되는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듣었고 이제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그 말씀을 교회의 성도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즉,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 위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진리의 말씀은 흔들리지 않는 크고 견고한 반석이 되어서 바로 교회의 기초가 됩니다.

     

    여기서 우리가 한걸음 더 나아가 보면 이 진리의 말씀, 이 기초가 교회의 반석이 되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

    이 과정을 따라갈 때 결국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이 반석이라는 것은 진리되신 하나님의 말씀이고 더 나아가서는 이 반석이 곧 말씀되신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엡 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벧전 2: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모퉁이 돌, 예수님께서 기초가 된다는 것입니다. 또 비록 사람들로부터 버림 받아서 십자가에 달리셨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교회의 기초, 보배로운 산 돌로 삼으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교회의 기초가 되는 반석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고 동시에 말씀이 육십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임을 우리가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반석 위에 세우신 교회는 음부의 권세도 이기지 못합니다. 음부의 권세라는 것은 곧 사망의 권세라는 의미입니다. 교회는 사망의 권세를 이긴다는 것입니다.

    출애굽 때 열재앙 중 마지막 재앙에서 어린 양의 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볼 수 있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당신의 피로 사신 참 교회 역시 사망의 권세를 이깁니다.

     

    본문 19절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주었습니다. (교회를 대표하는 베드로에게 준 것이지 베드로 한 사람에게 온전히 준 것이 아닙니다.)

    그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천국열쇠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만약 이 천국 열쇠가 없다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에 음부의 권세를 이기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즉, 교회를 통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에는 영적으로 큰 권세가 있는 곳입니다.

     

    이 권세는 무슨 권세일까요? 19절 후반부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이것은 교회에서 죄를 결박하고 죄를 푸는 권세, 죄사함의 권세가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요 20:22-23)과 (행 1:8) 말씀을 보면 ‘성령을 받으라’라고 합니다. 성령을 통해서 너희에게 죄사함의 권세를 주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참예수교회는 성령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말세의 늦은 비 성령으로 세워진 교회가 바로 오늘날 우리 참예수교회입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교회에는 죄사함의 권세가 있습니다. 그것은 곧 천국 열쇠를 가리킵니다.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는 단 하나입니다. 그래서 결국 죄사함을 얻고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교회는 참예수교회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참교회의 성도입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우리 각 사람이 하나의 참교회로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모든 사람이 구원 얻기에 힘쓰는 우리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