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경기

  • [성도소개] 수원교회 김*성 형제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수원교회 김*성 형제를 소개합니다.

    2023년 성령을 받은 수원교회 김*성 형제를 소개합니다.

     

    Q1.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해주세요.

    김*성 형제 :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인 김*성 이라고 합니다.

     

    Q2. 성령을 받았을 때 어떤 상황이었나요? 

    김*성 형제 : 저는 안수를 받으러 나가서 기도를 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몸의 변화를 느끼게 됐습니다.

    몸이 떨렸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저의 죄에 대해서

    더욱 회개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게 됐습니다.

     

    Q3. 성령을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

    김*성 형제 : 성령을 받았을 때, 내가 진짜로 성령을 받은게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목자님이 성령을 받았다고 선언하셔서

    안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너무 놀랐고, 제 기도를 들어주셨다는 생각에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Q4. 성령을 받은 후 달라진 점이 있나요?

    김*성 형제 : 평소와 다르게 더욱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성령기도를 하는게 신기하기도 해서 평소보다 더 기도를 하는것도 같습니다.

     

    Q5.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대해 다짐 한 마디 해주세요.

    김*성 형제 : 앞으로 교회에서 설교를 들을 때, 졸지 않고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기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될 때 마다, 하나님께 기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안수받는 김*성 형제와, 어머니인 김*옥 자매님)

  • [교회 행사] 수원교회 가을 영은전도대회

    [교회 행사] 수원교회 가을 영은전도대회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계획하심 아래,

    수원교회는 2023년 9 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3일간 영은전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사 : 동부교회 오*도 목자)

    “행복한 인생” 이라는 주제를 삼고,

    전도대상자와 잃은양이 한 영혼이라도 주님앞에 나아오도록 준비했습니다.

     

    각 소그룹에선, 정성으로 준비한 특별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초청대상자들에 대한 환영과 축복의 시간이 됐습니다.

    특별히 몸이 불편한 성도님들도 앞으로 나아와 전심으로 찬양을 드리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육신의 질병으로, 수년간 교회로 발걸음하지 못했던 원양희 형제님도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드리고 기도드리는 모습역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성전은 영혼들에게 열려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엔 구도자인 박*진 자매에게 성령이 내리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귀히 여기셨을까요?

    세례를 베풀기 전, 하나님께서 성령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고” (행10:47)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자매가, 이번 영은회 그리고 성령을 통해 진정한 행복한 인생이 무었인지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립니다.

     

    이번 영은회를 맞아, 오랜만에 성도님들이 힘을 모아 애찬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하나님의 선한 일에 앞장서는 모습은 큰 감동이었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도 그 마음을 귀히 여기시고, 축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애찬은 그 어느 음식보다도 맛있고 감사했습니다.

     

    영은회 마지막 시간,

    성찬례식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가슴깊이 새기고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을 기념했습니다.

     

    주의 크신 사랑을 느끼며

    교회를 처음 오신 분 부터~오랜 신앙생활을 이어온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은회 기간동안 느낀 열정과 사명감으로 복음전파에 앞장서는 우리 수원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글 : 안*수 형제

  • [성도 소개] 안양교회 총무 임원을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안양교회 총무 임원을 소개합니다!

    이번 안양교회 <성도소개>는 총무 임원이신 김*수 형제님이십니다. 언제나 밝게 웃는 스마일맨이신 형제님은 교회 시설과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우리교회 맥가이버이십니다. 교회를 위해 바쁜 와중에도 개인적인 시간을 내셔서 봉사하시는 모습에 항상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그 수고를 갚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1. 안양교회 총무로서 어떤 일을 맡고 계시나요?

    제가 처음으로 교회임원이 되어 총무를 하게 되었을 때 전임 총무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총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그 때 이런 말을 들려주더군요. “총무의 ‘총’은 한자로 ‘總(모두 총)’이어서 교회의 모든 일을 해야 합니다.”(전임 총무는 사실 제 아내입니다^^) 지금 총무 2년차인데 그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교회 대부분의 일과 관련 있지만 그 중 중점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교회의 모든 시설과 물품관리 그리고 신도 재적 및 출석현황 관리, 주보제작 등이 있습니다. 총무가 해야 할 일이 많다 보니 현재 저는 교회시설과 물품관리를 주로 하고 있고 출석 현황 및 주보 제작 등을 오집사님께서 도와주고 계십니다.

    2. 총무 직분을 수행하면서 신앙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어느 교회나 새로운 교회 임원을 선출할 때면 어려움을 겪는 것 같습니다. 선뜻 나서는 성도님도 없을 뿐더러 제안을 받은 성도님도 여러 가지 이유로 거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교회 임원을 제안 받았을 때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임원직을 수행하게 되면서 임원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더군요. 예배도 교회행사도 빠짐없이 참석해야 하고 어쩔 수 없이? 기도하는 시간도 말씀을 보는 시간도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임원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저의 신앙을 한 걸음 더 성장하게 도와주는 것을 느끼며 감사하게 됩니다.

    3. 총무 직분을 하는데 어려운 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을 낼 수 있는 힘은 무엇일까요?

    저의 직업이 건물관리와 관련되어 있다 보니 큰 어려움은 느끼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나와 가족 뿐 아니라 교회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 일을 할 때면 모든 성도님들이 좀 더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즐겁게 교회생활 하는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그러면 더욱 즐겁고 신나게 일을 하게 되더군요. 굳이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임원들이 각자 맡은 직분을 열심히 하는 것이 맞으나 교회는 임원 뿐 아니라 모든 성도님들의 교회이기에 ‘내가 맡은 일이 아니니까!’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도와 줄 일이 없을까?’라는 생각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성도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임원들도 더 힘을 내서 교회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4. 총무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느낀 일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모두 알고 있듯이 작년 말에 뜻하지 않게 교회 4층 리모델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리모델링 과정에서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그 당시 가장 큰 문제는 3층 주방 부분과 4층 일부분을 철거해야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교회가 너무 협소해서 최악의 경우는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시간적으로도 재정적으로도 다른 곳으로 이사 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웠습니다. 이 일로 오랫동안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기도했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감사하게도 4층에 입주해 있던 분이 이사를 가게 되었고 건물주 분의 배려로 교회에 우선권을 주셔서 4층 전체를 리모델링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 리모델링을 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이 많았지만 무사히 잘 마치고 안락한 공간을 마련해 주심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안양교회의 여러 어려운 상황, 즉 금전적인 어려움과 시간적으로 촉박한 상황을 아시고 최선의 길로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 김*수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항상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4층 인테리어 공사 작업 중이신 형제님>

    < 형제님의 축구사랑^^>

  • [교회 행사]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들에게 열린 예배’

    [교회 행사]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들에게 열린 예배’

    ♥ 열린예배 소개

    열린 예배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들에게 열린, 예배’ 라는 의미로 전도 집회의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2015년 2월부터 현재까지 약 8년 동안 이어져 왔고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전까지 약 5년간은 매월, 그 이후로는 두 달에 한 번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초청예배에 새로 오신 분들은 적게는 한 명부터 많게는 15명까지 초대되었고, 감사하게도 항상 구도자를 보내 주셨습니다. 열린 예배를 위한 안식일 전도활동에서 초청 된 한 분은 세례를 받기도 했습니다. 열린 예배는 잃은 양과 태신자를 초대하고 또한 인근에 참예수교회를 소개하고 전하는 복음의 통로가 되어 왔습니다.

    ♥ 전성도 전도활동

    이번 열린 예배가 좀 더 특별한 것은 예배 전 전성도가 교회 주변으로 대대적인 전도활동을 했다는 점입니다. 먼저 전도 관련 팁과 주의사항을 목자님께 듣고 다 같이 한마음으로 기도를 한 후, 신도회별 맡은 구역으로 향했습니다. 총 120부의 초대장과 각종 전도지와 전도용품, 그리고 처음으로 온라인 소식지<소금처럼>의 QR코드까지 제작해 준비를 했습니다. 한나회는 교회 입구에서 차 전도를, 에스더는 교회 앞 아파트 주변으로, 마리아회는 할머님들이 많이 나와 계시는 정자로, 여호수아는 길 건너 상점 주변으로, 사무엘회는 관악역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서, 학생부와 대학사청부들은 교회에서 좀 더 멀리 퍼져서 전도를 했습니다. 사실 매주 안식일 전도활동을 하고 계시는 어른들은 이제 초대장을 건네며 교회로 청하는 것이 아주 능숙해 보이십니다. 처음 전도활동을 해보는 학생부와 청년부들은 조금은 설레고 어색해 보이지만 왠지 모를 기쁨과 뿌듯함이 얼굴에 보입니다.

    열린 예배 시간이 다가 오지만 새로 오신 분들이 보이지 않아 조금은 걱정이 되었습니다. 오늘 전도활동 뿐 아니라 평소에도 전도를 위해 힘쓰고 기도했던 터이라 기대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시작하기 직전 세 분의 할머니들의 발걸음을 교회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교회 주변에 사시는 할머님들이신데 평소 전도활동을 통해 우리 교회에 대해 호감을 갖고 계셔서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그동안의 성도들의 수고를 잊지 않으심에 감사하게 됩니다.

     

    ♥ 열린 예배, 거듭남의 은혜로 초대

    이번 열린 예배의 주제는 ‘거듭남의 은혜’였습니다. 찬양 예배로 시작해 청년부의 특별찬양, 목자님의 기도와 복음의 말씀, 황철 형제님의 간증, 그리고 마지막 성령기도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우리 교회의 진리와 사랑을 다 보여 드릴 수 없어 아쉬웠지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다”라는 너무도 귀한 생명의 말씀을 꼭 마음에 담아 가셨기를 바랍니다. 또한 교회에 전도되어 세례, 성령을 받고 하나님 자녀로 점점 성장해 가시는 황철 형제님의 솔직한 간증을 통해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우리 가운데 역사하고 계심을 조금이나마 느끼고 가셨으리라 믿습니다.

    생명의 말씀과 성령이 함께 하는 말세의 참 교회에 많은 영혼들이 발걸음 할 수 있도록 “열린 예배”는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주님께서 안양교회에 전도의 문을 활짝 열어 주셔서 귀한 열매들이 맺혀지길 기도하며 주님 명령하신 복음전파의 사명에 항상 힘쓰는 안양교회가 되겠습니다.

    글| 백현 자매

  • [교회행사] 청주교회 방문

    할렐루야!

    2023년 6월 24-25일, 

    하남교회에서 청주교회를 방문했습니다.

    교회 입구에서부터 찬양으로 맞아주시고

    서로 찬양으로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청주교회와 하남교회의 소개를 마친 후에는 기념 촬영도 함께 했습니다.

    교회에서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 후 ‘수암골 전망대’로 가서 청주 일대 야경을 구경했습니다.

    이후 근처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다음 날, 25일 아침에는 풋살을 했고, 

    맛있는 아침 식사 후에는 대청호로 나들이를 갔고 점심을 먹은 후 하남으로 돌아왔습니다.

    청주교회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구도자이신 강*재 모친도 함께하여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성도 간증] 하나님의 도우심

    [성도 간증] 하나님의 도우심

    흠이 많고 부족하기 짝이 없는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어 택하시고, 제가 생각하지도 못한 풍성한 은혜를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 핍박을 이기는 어머니의 신앙을 보며 자라다

    제 신앙을 이야기하려면 어머님의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합니다. 어머니께서는 가난한 집에 시집을 오신 데다 아버지가 아프셔서 집안일과 바깥일을 모두 하시는 힘든 삶을 사셨습니다. 또 첫째 아들이 죽어서 낙심도 하셨습니다. 당시는 옛날이라 무속신앙이 많아서 엉뚱한 데에 빌기도 하고 푸닥거리도 하면서 아버지 나으시라고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오히려 병이 더 깊어졌습니다. 그때 허수진 목자님 어머니께서 할머니한테 하나님을 믿으면 못 고칠 질병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당신이 믿으신 게 아니고 어머니한테 믿어 보라고 말씀하셨고, 그래서 어머니가 하나님을 믿어야겠다고 결심을 하신 겁니다. 당시 교회는 걸어가기 힘든 먼 거리에 있었는데도 엄마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병 낫기를 소망하며 교회에 찾아갔습니다.

    엄마는 하나님을 믿고 아버지 몸에 났던 진물이랑 종기가 좋아짐은 물론 말씀을 들으니 너무 좋아서 정신이 번쩍 나셨답니다. 그때 엄마는 이 말씀으로 자녀들을 가르치면 자녀들이 잘 자라리라고 확신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이 못 다니게 하라고 했는지 엄마를 핍박하셨습니다. 매일 밤에 잠도 안자고 괴롭히는 겁니다. 저는 아버지가 엄마를 너무 핍박하니까 저러다 맞아 죽는 거 아닌지 늘 조마조마 했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아버지 머리맡에서 과감하게 기도하셨습니다. 신기한 거는 엄마가 기도하시면 아버지가 편하게 주무셨습니다. 그러니까 한 번은 아버지가 그렇게 핍박할 때는 언제고 너무 아프셔서 새벽에 엄마한테 기도를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기도해서 그날 밤 편안히 주무셨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이 있어도 핍박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어느 날 엄마가 결단을 내리셨습니다. 당시 애기인 공수(남동생)를 데리고 허수진 목자님 집으로 피난을 가신 겁니다. 엄마가 다른 건 아버지 뜻대로 해 주셨는데 신앙은 양보 안 하셨습니다. 그때 굳은 결심을 하셨는지 공수를 데리고 가서 며칠간 종적을 감추셨습니다. 그러니까 결국 아버지가 믿겠다고 무릎을 꿇으셨습니다.

    # 하나님을 떠나 살았을 때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성령을 받고, 세례는 취직하러 고향을 떠나기 전에 받고 이후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부터 신앙생활을 잘 못 했습니다. 중학교 때도 자취하면서 교회를 못 갔고 고등학교 때는 야간 학교에 다니다 보니까 시간이 안 맞아서 교회를 못 갔는데, 서울에 와서도 주 5일제가 아닌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신앙생활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서울에서 직장 생활하다가 의정부로 직장을 옮겼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세례, 성령 받고 교회 안 나가면 어떡하냐고 수원교회, 대방교회 영은회 소식을 말씀하시면서 한번 가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엄마가 걱정을 너무 많이 하시니까 영은회나 한 번씩 가면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결혼할 나이가 돼서 박은진 목자님 사모님이 중매를 하셨습니다. 처음엔 나이가 많아서 별로 마음이 가지 않았는데, 얘기를 나눠보니 제 결혼관과 딱 맞는 사람이었습니다. 나중에 신앙 생활하는데 핍박하지 않을 성품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제 얘기를 많이 들어주는 사람이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하나님께서 제게 딱 맞는 배우자를 준비해 두셨던 것 같습니다. 저는 교회 다니는 거를 핍박하지 않는 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면서 생활했습니다.

    # 결혼 생활 중 딸의 병 고침의 은혜를 받다

    결혼 전에 신앙생활을 잘 못했기 때문에 결혼하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야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결혼하고 아들 낳고, 딸을 낳았는데 어느 날 딸의 감기가 안 나았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병원에서 심장이 이상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너무 낙심 되었고 그 상태로 집에 왔습니다. 집에 오니까 다리에 힘이 쫙 풀리면서 두렵고 말만 들었던 심장병이 왜 우리 애한테 있지 하면서 어쩔 줄을 몰라 했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말하기도 싫고 엄마한테 얘기하면 밤잠을 안자고 걱정하실 것 같아서 말할 데도 없이 저만 힘들어 했습니다.

    때마침 대방교회에서 아픈 사람이 많아서 병 낫기를 구하는 특별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기도회에 가서 기도 부탁도 못 하고 끙끙 앓고 있다가 안수를 받으러 나갔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제일 힘든 걸 하나님께 다 풀어놨습니다. 엉엉 울면서 앞으로 신앙생활도 잘하려고 마음도 먹었는데 왜 나한테 이렇게 힘들게 하시냐고, 너무 힘들다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때 저를 책망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뒤늦게 얻은 귀한 자식도 하나님께서 달라고 하시면 줬는데 너는 수술하면 낫는 일인데 왜 이렇게 낙심을 하냐 하시면서 저를 야단치셨습니다. 기도가 시작할 때는 울면서 기도했는데 끝나고 나니 하나님께서 저를 위로해 주셨습니다. ‘그래 수술하면 괜찮은데, 왜 내가 이렇게 막 낙심하고 큰일 난 것처럼 두려워하고 있었지’ 하며 안정이 됐습니다. 그 뒤로는 은지가 심장병이 고쳐진 것도 아닌데 마음이 홀가분해지고 걱정이 다 사라졌습니다. 그때 ‘이게 환란 중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구나, 사람이 할 수 없는 큰 위로를 주시는구나’라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감사했습니다.

    또 말씀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기도회 나가서 성경 공부를 했는데 내가 왜 구원을 받았고 어떻게 죄 사함을 받았는지도 잘 알지도 못하고 세례를 받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가라고 하니 교회만 나가고 하나님에 대해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왜 죄인인지를 시작으로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를 끝으로 쭉 공부하는데 마음에 깨달아지고 감사의 눈물이 펑펑 나왔습니다. 십자가의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인지 공부를 하면서 깨닫게 된 그때부터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됐습니다.

    은지가 심장병이라고 얘기를 들었을 때 사실 오진이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대방교회 의사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청진기를 대보니까 슉슉 소리가 나서 심장병 맞는 것 같다고, 큰 병원 가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의도 성모병원을 가서 검사받으니까 심방중격 결손증이라고, 좌심방 우심방 사이의 구멍으로 피가 슉슉 왔다 갔다 한다고 했습니다. 심장 사이는 원래는 막혀서 나와야 하는데 안 막히고 나와서 피가 왔다 갔다 하니까 얘가 분유든 뭐든 잘 못 먹고 계속 감기가 낫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형편이 아파트 중도금을 내다가 마지막 한 번이 남은 상황이었습니다. 돈이 다 중도금으로 들어가고 나면 수술할 돈이 하나도 없는데 거의 다 된 아파트를 포기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또 딸은 수술하면 괜찮다니까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새벽 기도를 갔습니다. 그때 대방교회 의사 선생님께 수술을 안 하면 애가 금방 죽냐고 물어보니까 금방 죽는 건 아닌데 애가 감기도 낫지 않고 힘들어하니까 수술을 해줘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중도금 끝나는 대로 바로 수술을 하기로 하고 바로는 수술을 안 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짜 이 일은 내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거니까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하시는 뜻이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새벽 기도를 다녔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어느 날 은지가 교회에 갔다 왔는데 열이 펄펄 끓고 낫지 않았습니다. 해열제를 두세 번을 먹여도 열이 내리지를 않아서 겁이 났습니다. 죽을까 걱정되기도 하고, 열로 인한 후유증이 걱정돼서 그날 새벽에 창준이랑 창준이 아빠 온 식구를 깨웠습니다. 그리고 애가 이렇게 아픈데 우리가 어떻게 이러고 있냐, 새벽 기도에 가자면서 셋이 걸어서 새벽 기도를 갔습니다. 새벽 기도하러 대방교회 첫 계단에 발을 올리는 데 그때부터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바뀐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도 애는 살겠구나, 생각이 들어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가서 기도하는데 은지가 빨리 낫게 해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제가 그동안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고, 제가 믿음이 없고 부족하다는 고백과 회개와 자복의 기도를 했습니다. 은지를 등에 업고 기도를 했는데 기도가 끝날 때쯤 보니 은지가 땀을 쭉 흘리는 걸 느꼈습니다. 근데 얘들이 땀을 흘리면 열이 내리는 걸 알고 있어서 애가 열이 내린 걸 직감했습니다.

    그 뒤로부터 얼마 후에 입주했습니다. 대출금도 갚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먼저 은지 수술을 해줘야 해서 서울대병원에 갔습니다. 이것저것 검사를 하는데 의사 선생님이 얘는 검사 결과가 이것 때문에 다시 병원에 올 일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 말을 들으면서 하나님께 기도했지만 스스로 하나님이 고쳐주실 거라고 믿지 않았던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 순간 이건 하나님께서 고쳐 주셨음을 확신하면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함이 차올랐습니다.

    # 받은 은혜를 간증하며 조금씩 성장해 가다

    집에 왔는데 하나님께서 이 크신 일을 행하셨는데 간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앞에 나가면 너무 떨려서 말 한마디도 못 하는데 내가 어떻게 간증을 하냐는 생각과 하나님께 큰 은혜를 받고 간증을 안 하면 안 된다는 마음이 막 싸웠습니다. 계속 간증을 안 하고 있으니까 3일을 잠을 못 잤습니다. 3일 잠을 못 자니까 너무 힘들어서 목자님한테 찾아갔습니다. 목자님께 이런 일이 있었다고, 제가 간증을 안 하니까 3일 동안 잠을 못 자서 간증을 꼭 해야 할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까 목자님이 금요 예배를 다 비워 놓으셔서 간증하려고 단에 섰는데 그 눈물이 그치질 않았습니다. 앞에 섰는데 떨리고 말도 안 나오고, 눈물이 계속 나오는데 그래도 잠을 못 자는 일이 또 발생할까 봐 간증은 꼭 하고 내려 가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겪은 일을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간증을 했습니다.

    그 뒤로부터 저는 제가 받은 은혜가 너무 크기 때문에 교회에서 화장실 청소든 뭐라도 해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뒤로 수원교회로 출석하게 되었는데, 찬양 인도를 해달라고 하셨는데 거절을 안 했습니다. 하나님 말 안 들으면 얼마나 큰일이 벌어질까 두렵기도 하고 저를 사용하시는 것이 또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그 뒤로부터는 제가 조금씩 하나님께 나아가고 성장하는 걸 느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까 하나님께서는 제 믿음을 세우시려고 그렇게 큰 고난을 주신 것 같습니다. 엄마가 항상 힘들 때마다 하나님께서 너 믿음 주시려고 그래, 그럴 때는 그 말이 귀에 안 들어오고 ‘엄마는 말끝마다 그 얘기네, 난 힘들어 죽겠는데 왜 이렇게 말씀하시지’ 했는데 이제서야 깨달아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 주시려고 힘든 일을 주시고, 무슨 일이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기면 하나님께 가서 기도합니다.

    일찌감치 큰일을 겪게 하심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또 저를 믿음으로 살아가게 인도해 주신 거를 살면서 계속 느낍니다. 살면서 큰돈은 벌지 못했지만 늘 평안하게 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일하다 보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어떨 때는 한 발짝도 못 움직일 것 같은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만 오면 힘든 게 다 날아가서 집에 갈 때는 너무 기쁘고 가벼운 마음으로 방방 떠서 갔습니다. 그래서 늘 하나님께서 힘을 주시고 도와주심을 느끼게 됩니다.

    <딸 은지와 함께>

    # 시어머니를 교회로 인도하다

    저희 시어머님이 교회를 안 다니셨습니다. 교회에 전도하려고 어머님을 살펴보면 자식들이 다 잘 살고 부족한 게 없으셨습니다. 너무 착하신데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 참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수원교회 다닐 때 한 달에 한 번씩 기도회에서 어머님을 인도해 달라고 기도 부탁을 했습니다. 기도 부탁을 하면서도 저희 집이 어머님을 모시는 것도 아니고 형님은 천주교를 믿으시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인도해 주실지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근데 어느 날 저희 어머님이 쓰러지셨습니다. 그 때 어머님이 곧 죽을 것 같으셨는지 특히 더 사랑하시는 막내아들을 보고 싶다고 찾으신 겁니다. 그래서 창준이 아빠한테 가면서 어머님이 곧 돌아가실 것 같은데 어머님을 전도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얘기했습니다. 창준이 아빠가 어머니를 모셔가서 세례를 받게 하자고 했는데, 사실 저는 형님이 천주교를 믿으니까 반대하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형님한테 어머님을 저희가 모셔 가서 세례 받게 해도 되냐고 하니까 너무 쉽게 그렇게 하라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어머님을 모시고 와서 안양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 받을 때 얼마나 기적 같은 느낌이 드는지, 하나님께서 오래 전에 한 기도를 잊지 않고 들어주셨구나 하면서 하나님은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하심을 느꼈습니다.

    이후 어머님은 연세가 많으셔서 화장실에서 한 번 넘어지셔서 허리가 골절됐습니다. 그래서 누워서 아무것도 못 하시고 곧 죽을 것처럼 계셨습니다. 그래서 전홍희 목자님이 가셔서 말씀을 전하고 기도해 주셨는데 저희 어머님은 그때도 너무 고통스러워서 눈도 안 뜨셨습니다. 저도 어머님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아니까 어머니께 평안을 주시고 사시는 동안에 건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 생각은 어머니가 오래 못 사시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요양병원에 가셔서 더 건강해지셨고, 또 연세가 지금 100세입니다. 당시 어머니 연세가 90세셨는데 10년이나 건강하게 더 사신 겁니다. 이걸 보면서도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시고 사람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을 하나님께서 하심을 느꼈습니다.

    제가 늘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고 은혜 베풀어 주시는지 항상 느끼고 깨닫습니다. 남은 인생도 더 하나님께로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복음의 나팔을 불고 말씀을 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열매 맺는 삶이 합당한 삶이라는 목자님 말씀이 늘 생각이 납니다. 이제는 나이가 50이 넘어가니까 더 열매 맺는 합당한 삶을 살게 해주시고 제 입으로 복음을 전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합니다. 

    <세례 받으신 어머니>

    *2023년 6월 열린예배,  김미경자매님의 간증을 편집하여 올립니다

  • [복음메시지] 마지막 때의 징조와 대비(마24:3-13)

    [복음메시지] 마지막 때의 징조와 대비(마24:3-13)

    [말씀 제목] 마지막 때의 징조와 대비(마24:3-13)

    [설교자] 장종규 목자

    [설교일] 2023. 8.5 (토) 안식일 예배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의 징조를 말씀하십니다.

    첫째는 많은 미혹이 있으리라 하셨습니다.

    특히 사람의 미혹입니다. 자신을 그리스도요, 재림주요, 보혜사라 주장하는 자들이 생기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믿게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딤전4:1)”

    미혹을 받으면 분별력과 판단력을 잃고 무서운 것은 자신의 문제를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미혹들은 신앙 뿐 아니라 일상의 삶 속에도 일어납니다. 세상은 공중권세 잡은 자, 곧 사단의 목적과 의도대로 흘러갑니다. 사단은 세상 풍조와 문화 등을 통해 미혹함으로 궁극적으로 신앙에 타격을 줍니다. 그 중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당연 미디어입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은연중에 이끌어 감을 알아야겠습니다.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살후 2:3)”

    또한 환상과 계시나 말을 통해 주의 날이 이르렀다 해도 동요하지 말아야 합니다. 난리와 소문을 들어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두려워하면 믿음을 빼앗기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풍랑 중에 두려워하는 제자들을 향해 어찌 믿음이 없느냐 책망하셨습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마지막 때에 처처에 기근과 지진 그리고 온역 같은 자연재해가 많이 있을 것이라 하십니다.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두려움이 생길 수 있으나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며 우리로 이런 것들을 감당케 하신다는 것,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우신다는 것을 믿어야겠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미혹을 받지 않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영적인 분별력을 키워야 합니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고후11:3-4)”

    사단은 사람들로 그리스도를 향한 진실하고 깨끗한 마음에서 떠나도록 합니다. 그 미혹의 방법으로 다른 예수, 다른 복음, 다른 영을 전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사단도 예수, 복음, 영을 잘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비슷하지만 참이 아닌 것으로 간교하게 속입니다.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고후11:3-4)”

    사단이 천사로 가장하여 미혹하는 것들이 큰 일이 아니라 흔한 일이라 했습니다. 계시록 9장에 보면 마지막 때 무저갱이 잠깐 열리면서 황충이 연기 가운데 나옵니다. 연기는 제대로 볼 수 없게 혼미케 함을 의미합니다. 이 황충들이 금 같은 면류관 비슷한 것을 썼다고 하는데 이것은 금 면류관을 쓰신 예수님을 가장하는 것입니다. 또 계시록 13장에는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이적을 행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어린 양 되신 예수님을 연상케 합니다. 심지어 불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이적을 행하니 이것이 미혹인지 아닌지 분별하기가 어렵습니다. 666이라는 사람의 숫자가 완전한 하나님 말씀인 7과 가장 비슷하지만 분명히 다르듯이 정확하게 분별하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미혹당하지 않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는 하나님 말씀으로 철저히 무장해야 합니다. 말씀을 많이, 정확히, 그리고 깊이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 성도는 하나님 말씀을 정확히 알기 위해 배워야 합니다. 총회에서 온라인 단기신학을 운영하는데 수강자 중 83세 되신 성도님도 참여하고 계십니다. 나이가 많아서 혹은 바빠서 라고 핑계할 수 없습니다. 마음만 있다면 다 방법이 있습니다. 영적인 투자에 힘을 쓰시는 성도님들 되셔야 합니다.

     

    둘째는 마지막 때에 많은 환난이 있다 말씀하십니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마24:9)”

    믿는다는 이유로 미움과 핍박을 받게 됩니다. 믿음생활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환난은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닙니다. 사회적이고 세상적인 것들과 맞물려 일어납니다. 디모데후서 3장 1절의 말씀처럼 마지막 때는 사람들의 생각과 심령이 점점 악해져 갑니다.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은 악한 것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사단은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에 영향을 주어 점점 악하게 만듭니다. 요즘 뉴스에서 볼 수 있는 ‘묻지마 범죄’ 또한 이런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런 세상의 조류 속에서 악한 사람들이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오게 됩니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니리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딤후3:1-3)”

    이러한 상황 또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인데 하나님은 왜 성도들에게 이러한 환난을 허락하시는 것일까요?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24:13)”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1:9)”고 하심처럼 믿음생활의 목적은 구원을 받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이 구원은 인내를 갖춰야 이룰 수 있습니다. 인내를 통해 성도가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온전하게 되기 때문입니다(약1:4). 그리고 이 인내는 환난의 과정을 통해서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때는 세상의 종말도 있지만 각 개인의 죽음이라는 종말도 해당됩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의 인생에 반드시 환난을 허락하심으로 인내를 이루어 구원을 얻게 하심을 알아야겠습니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히10:36)”

    인내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를 들어 주시지 않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환난을 감당케 하십니다. 피할 길을 주시고 마음의 힘을 주시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의 기도는 환난을 속히 벗어나게 해 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는 기도로 바뀌어야 합니다.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가 오늘 말씀을 통해 무엇을 힘쓰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달게 되기를 원합니다. 

    *유튜브 설교방송 링크 (클릭!)

    마지막 때의 징조와 대비(1편)

    마지막 때의 징조와 대비(2편)

    마지막 때의 징조와 대비(3편)

    마지막 때의 징조와 대비(4편)

     

    글| 백현 자매

  • [성도간증] 사랑으로 앞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안*수 형제)

    [성도간증] 사랑으로 앞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안*수 형제)

    안희수 형제

     

    ‘사랑으로 앞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

     

    할렐루야.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이 시간 ‘사랑으로 앞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을 간증하고자 합니다.

     

    <잠언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먼저 이 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사랑을 간증하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2020년 6월 수원교회로 전입하고, 그해 9월 온라인으로 성도님들께 간증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땐, 제 고등학생 시절부터 군생활 전역하기까지의 삶속에서 함께하신 하나님을 증거했었습니다.

    대학시절, 군생활 많은 어려움 속에서 앞길을 인도하시고 훈련시킨 내용이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하나님께서 놀라우신 은혜로 무사히 그리고 안정적으로 직업군인의 삶을 살았으나,

    그 속에서 안주하지 않고 신앙을 위해 전역을 결심하도록 인도하셨다.

    인간의 눈으로 바라볼 때,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지금의 현실이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 저와 저희 가정에 역사하실 하나님을 믿으며 미리 감사드린다. 그리고 기대가 된다. 였습니다.

     

    1. 나를 낮추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심

    그 간증 이후로 저는 본격적인 취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어느 곳에서 어떤일을 하게 되든 잘 해낼 자신 말이죠. 그런데 바로 그것이,

    이 사회에 나와 첫걸음을 내딛는 저에게 아주 큰 문제였습니다.

    전역 직전 부대에서 늘 했던 생각 그리고 말이 있습니다.

    ‘내가 전역하는 것은 하나님께 더 다가가기 위함이다.’

    그러나 막상 전역하게된 이후 실천에 옮겨져야 했으나, 겉만 그랬습니다.

    수십 장의 이력서를 넣으면서, 저는 무늬만 기도했고 제 뜻을 관철했으며 제힘을 믿고 있었습니다.

    군 생활 내내 왜 전역하냐, 잘한다 등등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저 스스로 정말 나는 잘한다고 착각했던 것이죠.

    면접의 기회조차 없이 정~말 허무하게 많은 회사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모아놓은 퇴직금은 점점 줄어가며 마음이 조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가슴이 답답하고 불면증에 시달릴 정도로 마음이 불안했습니다.

    하루는 심야에 잠이 오지 않아, 효*자매랑 집 앞을 산책하며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우린 앞으로 어딜 가게 될까? 어디에서 뭘 하고 있을까? 하나님께서 우릴 인도하실 거란 믿음이 있지만,

    행동은 그렇게 안 됨을 보고 개탄스러웠습니다. 저희 가정엔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20년 12월 한 공공기관의 논술시험을 치르고 집으로 오는 차에서 찬양을 듣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퇴직금을 믿고 있었고,

    제 능력을 믿고 있었던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그리고 효주자매에게 우리 가정과 취업을 위해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곤 조용히 재임용을 알아봤습니다. 이때까지도 믿음이 너무 부족했던 것이죠,

    하지만 며칠 후 면접제안이 왔습니다.

    제 군경력을 다 인정해주고 지금까지의 대우를 해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믿지 않았지만, 어쨌든 이것을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면접을 준비하여 회사에 갔습니다.

    추운 겨울 수원 광교까지 *주자매가 친히 차로 데려다줬습니다.

    웃으며 면접 잘 보고 오라고 하지만, 아 이번에 면접 잘 못 보면 나는 돌아갈 곳이 없다.

    배수진을 치고 죽기 살기로 해내야 한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쨌든 2시간의 면접을 본 이후 저는 그 자리에서 채용이 됐습니다.

    저는 면접을 끝내고 나오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1년도 안 돼 우리 사업부는 폐지 순서를 밟게 됐고 모두 정리해고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대표님이 저를 따로 부르더니, 저만큼은 본사에서 계속 같이 일을 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저는 지금 회사 대표님의 양아들 대우를 받으며 행복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좋은 회사냐면, 군 생활 6년 동안은 매일 아침 출근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3년 차가 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회사에 나가기 싫다’라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아, 내가 너무 교만했구나,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었구나.’

    광야에서 하나님이 늘 함께하셨지만, 혼자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내가 너와 함께한다.

    라는 확신이 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 함께하심을 알게 하심

    그렇게 저는 사회에서 첫 직장을 갖게 됐습니다.

    그런데 저희에겐 직장 외에도 걱정이 있었습니다. 바로 집이었습니다.

    전역 직후에 임시로 병점에 전셋집을 구했는데, 집값이 요동치며 한창 부동산 이슈들이 터질 때였습니다.

    그러던 중 청약에 관심을 두게 됐고, 밑도 끝도 없이 청약을 넣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일찍 효*자매가 와 됐다! 여보 일어나봐! 하더니 핸드폰을 저에게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청약이 당첨됐다는 것입니다. 저는 시큰둥했습니다.

    왜냐면 그 경쟁률이 얼마나 되고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뉴스에나 나오는 로또 청약이었습니다. 시세차익 15억 이상이 나는 그야말로 로또 청약이었습니다.

    이야 됐다! 하나님이 이렇게 나를 일으켜 세우시는구나! 뭐 제멋대로 아주 생각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상황에서의 ‘부’는 저에게 오히려 독이 됐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교회와 신앙생활이 뒷전인 채 오롯이 그 집만 바라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단순히 큰 재산을 가지게 됐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참 부끄럽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단 3일 만에 부적격 통보를 받았고, 남들이 다 당첨 서류를 제출하러 분양사무소에 갈 때,

    저희는 부적격 서류를 제출하러 가는 잔인한 일을 경험했습니다.

    당시 담당자가 말하길, 저희 청약통장은 1순위가 아닌 2순위로밖에 지원을 못 하게 되며,

    그 말인즉슨 20~30년 후에나 당첨을 노려볼 만 하단 절망적인 얘기를 들려줬습니다.

    저는 이 절망적인 순간을 왜 하나님께서 나와 우리 가족에게 주셨을까 생각했습니다.

    ‘아. 하나님의 큰 뜻이 있으리라. 세상의 것에 눈 돌리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자’

    절망 속에서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믿었습니다.

    이런 놀라운 당첨 경험을 주신 분이 나의 하나님인데, 나를 굶게는 안 하시겠구나.

    이 이후에 앞서 말씀드렸던 취업을 하게 됐고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취업 후 얼마 안 돼, 또 놀라운 경쟁률을 자랑하는 민간임대아파트에 당첨됐습니다.

    전국에서 핫하다는 신축아파트에 월 20~30만 원의 월세만 내고 살고 있습니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하고 계심을 알게 하신 은혜가 큰데,

    고난뿐만 아니라 저와 제 가족에게 필요한 것들.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취업과 집을 허락해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나를 사랑하시는구나를 느낌과 동시에 두려움도 들었습니다.

    불가능한 일들이 짧은 기간 동안 물밀 듯 오다 보니 하나님이 함께하심이 두려웠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

    말만 감사가 아니라 행동해야 살아갈 수 있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1. 확인하심

    직장과 집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새집으로 이사한 후, 퇴근하며 *주자매에게 전화하며 이런 이야길 나눴습니다.

    우리가 작년만 해도 불면증에 시달리고 두려움과 불안감에 살았는데 지금의 삶을 살다 보니 너무 감사하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이든 시키면 감사함으로 해야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뜬금없이 이엘리사 목자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2022년 재무임원을 맡아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불과 며칠 전 제가 얘기했던 걸 하나님께서 들으신 것이었습니다.

    저는 두려움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대답했습니다. ‘네 목자님 순종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재무임원을 맡게 된 것입니다.

    제 삶 한순간도 하나님께서 놓치지 않고 보고 듣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21년 12월, 생각지 못한 일이 일어납니다. 분양사무소 직원이 했던 말 기억하십니까?

    저희 청약통장은 이제 당첨될 일이 없다고 한 것.

    그러나 갑자기 저희에게 유리한 법이 생겼고,

    법적 신혼부부를 2~3주 남기고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에 당첨이 됐습니다.

    이곳 분양사무소 계약을 하러 가서 담당 직원이 말하길, 운이 너무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믿습니다.

    지금 우리 집에서 40~50분 걸려 교회를 오고 있는데, 내년 2월이면 15분 거리로 이사 옵니다.

     

    성도님들 제가 좋은 직장 그리고 집을 갖게 된 것이 좋은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늘 제 말에 귀 기울여 주시고,

    마귀가 언제든 집어삼키기 위해 호시탐탐 노리는 이 세상에서,

    제가 신앙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도록 훈련시키시고

    사랑하고 계심을 느끼고 있기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오늘도 연약한 저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감사함으로 나아와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저는 사랑으로 앞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아멘.

     

    글 : 안*수 형제

  • [복음메시지] 회개하라 (눅13:1~9)

    [복음메시지] 회개하라 (눅13:1~9)

    2023. 08. 05 안식일 오전 (전홍희 목자)

     

    제목 : 회개하라 눅13:1~9

     

    예수님께서는 망씀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지만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는 이들은 결국 멸망의 길로 가게됩니다.

    그래서 회개가 필요합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돌이켜 바른 길을 향해야합니다.

    우리 성도들 또한 회개에 대하여 인색해서는 안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회개하지 않는 자들의 결국을 살펴봅시다.

    눅13:1~3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1. 불행한 일들은 회개를 촉구합니다.

    로마 왕의 대리인이었던 빌라도가 이런 일을 벌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로마 황제를 따르지 않는 이들에게

    공포심을 주고 본보기로 삼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 민족이 일제강점기에 항일정신을 발휘했던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 역시 로마에 대항하여 독립하고자 주장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로마 시대에 대항하는데 있어,

    제대로된 시대를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더욱이 하나님 안에서의 바람직한 삶을 살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그들에게 ‘회개하지 아니하면 이처럼 망하리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말인 즉슨, 그리스도 시대가 도래했음에도 변화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 가르침을 주셨던 것입니다.

    시대를 잘 구분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이들은 지혜로우며,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늦은비 성령의 시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나의 죄를 고하여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늦은비 성령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이들에게 전하여 그들도 그리스도를 믿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도록 해야합니다.

    우리는 사명감을 가지고 나아가야겠습니다.

    이런 복된 소식을 전하라고 우리를 먼저 구원에 이르게 하시고 은혜를 베푸신 것임을 믿어야겠습니다.

    눅13:4~5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2. 세상의 재해는 회개를 촉구합니다.

    명이 다하기 전에 죽는 것, 불치의 병이나 과부가 되는 것,

    기타 세상의 불행을 당하는 일을 통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에게 임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선 불행한 이들이 너희보다 죄가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한 이들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는 이들 역시 망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불행한 일들이 언제든 우리에게도 임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불의한 사고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죽은 것을 보고, 한 청년이 깨달아 울부짖으며 성령을 구했습니다.

    이러한 것처럼 각종 재난과 사고를 목격하며,

    나의 삶을 돌아보고 회개하여 예수님께 나아가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회개하는 데에서 시작합니다.회개 없이 하나님의 나라를 맞이할 수 없습니다.

    눅13:6~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3. 예수님은 지금도 회개의 열매를 맺도록 일하십니다.

    예수님께선 과원지로 오셨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열매가 맺히도록 하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성한 나뭇잎만 있고, 과실이 없는 상태와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민족이라는 선민의식에 빠져 회개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리스도 시대의, 예수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보게 됩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임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을 알아보고 대접하여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무지함 속에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나가도록 먼저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이 함께한다는 것에 그쳐,

    세상 사람과 같이 세상의 쾌락을 추구하며 살아가곤 합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감 없이,

    이스라엘백성과 같이 선민의식에 빠져 살아가는 것 말입니다. 지금의 잘못된 나의 모습이 있다면,

    깨달아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가 돼야겠습니다.

     

    말씀링크

  • [성도심방] 그가 나를 인도하시는도다ㅣ시 23:1-6

    [성도심방] 그가 나를 인도하시는도다ㅣ시 23:1-6

    할렐루야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7/8일 우리는 안식일 예배를 마치고 양상국-김주하 성도님 가정에 심방을 갔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중에도 기쁨과 사랑 가득한 심방이었습니다.

    김한나 집사님께서 시편의 말씀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전해지는 말씀이었습니다.

     

     

     

    굉장한 무더위에 고생들이 많으실텐데요. 이 폭염이 내리쬐는 여름에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여름 휴가철에 물이 많은 계곡과 바다로 많이 갑니다. 그런데 우리 성도들에게 있어서 쉴 만한 물가, 그런 안식을 주는 물가는 어디일까 잠시 생각해 보시겠습니다. 

    1. 하나님이 우리의 쉴 만한 물가 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1-2)

    양상국 형제님께서는 열심히 산업전선에서 일하고 계시는데, 하루하루가 굉장히 고단합니다. 남편들의 고생이 참 많습니다. 제 남편도 일을 많이 하니까 손가락 관절이 많이 안 좋아 지는 것을 봅니다. 이 세상을 산다는 것이 일을 하고 산다는 것이 보통 일은 아닙니다. 그런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우리에게 참 안식을 주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 기도드릴 때우리를 인도하시는 목자로써 보호하시고 지켜주심을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쉴 만한 물가 입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시 1:22-3)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는 그 물을 공급받아서 시들지 않듯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 항상 거하면 그 영혼은 힘을 얻어 소생하게 되고, 그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우리가 맛있는 것을 먹고, 이렇게 아름다운 집에서 쉬고 있더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영적인 존재로 지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그 말씀 안에 거하지 않으면 아무리 잘 먹고 쉬어도 참 행복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렇게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의지할 때 우리가 쉴 만한 물가에서 안식을 취할 수가 있습니다. 

     

    3. 교회가 우리의 쉴 만한 물가입니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 18:19-20)

    교회는 이런 건물을 교회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택하신 거룩한 자들의 모임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수가 많든 적든 예수의 이름으로 모였을 때 그분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래서 모쪼록 이 가정이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고, 말씀 안에 거하고, 교회에 거해서 이 가정이 항상 생명수가 흘러 넘쳐서 참다운 영혼의 안식을 누리고, 또 하나님의 육적인 축복도 넘치기를 바랍니다.
     
    때로는 우리에게 고난이 닥치는 것도 축복입니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지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시고 말씀을 의지한다면 이 가정을 하나님이 회복시켜주시고, 은혜 주시리라 믿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이렇게 많이 먹은 심방은 처음이었습니다. 예배를 드리고 댁에서 과일을 먹고, 저녁을 먹고, 호수 공원을 돌며 족발을 먹고… ㅎㅎㅎ

     

                          

     

    주하 자매님은 조금 특별한 성도님이십니다. 가정을 믿음의 길로 이끌기 위한 하나님의 보내심을 입은 성도이십니다.

    그 길이 결코 평탄하지 않음을 압니다. 그러나 모든 것의 이유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주는 위대하며 능력이 많으십니다. 당신의 무궁한 지혜와 인자를 믿고 오늘날 우리게 일어날 역사를 의지합니다.

    할렐루야!!!

     

    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찬양함이 선함이여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2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를 모으시며
    3 상심한 자를 고치시며 저희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4 저가 별의 수효를 계수하시고 저희를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5 우리 주는 광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며 그 지혜가 무궁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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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시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