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경기

  • [신앙의 향기] 2001년 은천기도소

    2001년 체육대회를 마치고…

    이 시절 함께 했던 잃어버린 양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복음메세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31-36)

    (요 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33)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요 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요 8: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요 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예수께서 유월절 양으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6개월 전 초막절 절기, 얼마 남지 않은 중요한 시간에 간절히 가르쳐주고 싶은 중요한 내용들을 말씀하셨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자신에 대해서.

     

    [요 8:31-32]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1. 믿음은 무엇일까?

    – 교회에서 말하는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 믿음의 대상과 내용이 분명하다. 영이신 하나님과 영적인 세계(천국과 지옥)가 존재한다고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이다. 하지만 믿음은 믿음의 유무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크기의 차이도 있다. 또 질적인 차이도 있다. 따라서 믿음이 없다면 있어야 하고, 있다면 더 크고 온전한 믿음으로 자라가야 한다. 그 믿음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까?

    1) 거한다는 것은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요일 2:6]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2) 참 제자는 배운대로 행하는 사람이다.

    – 믿지만 지키지 않거나, 실천하지 않거나, 행위가 없으면 그건 믿음이 아니다.

     

     2. 진리는 무엇일까?

     진리는 항상 참된 사실이다. 시간이나 장소에 변함없이 참이어야 한다. 세상 사람들도 진리에 관심이 있다. 변하지 않는 가치를 추구하고자 하나 세상의 모든 것은 항상 변한다. 새로운 지식과 기술이 계속해서 나온다. 그러면 이전 것은 버려진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유일한 진리가 있다.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는니라

    예수님은 생명을 주는 진리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모든 진리는 예수님으로부터 나온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키면 천국에 간다는 율법주의를 진리로 여겼다. 하지만 예수님은 예수님을 통해 구원을 얻는다는 복음을 말씀하신다. (로마서)

     

     3. 자유는 무엇일까?

    – 마음대로 하는 것? 여러분은 자유로운가? 내 맘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불가능하다. 우리를 제한하는 것들이 많다. 육신적으로도 그러한데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적으로 너희는 죄의 종이라고 말씀하신다. 죄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상태라는 것이다. 그리고 죄에 얽매여있으면 결국은 영원한 지옥에 빠지게 되기 때문에 오직 예수님을 믿어야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요 8: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으면 자유를 빼앗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이 진정한 자유임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잘못된 것을 믿고, 헛된 것을 진리라고 생각하고, 얽매여있는 사람들을 인도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란다.

     

  • [교회행사] 2023년 수원교회 한마음 운동회

    [교회행사] 2023년 수원교회 한마음 운동회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와 계획하심 아래,

    수원교회는 2023년 10월 15일 전성도가 참여하는 한마음운동회를 개최했습니다.

    개회 예배로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린 후 운동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화평반과 사랑반, 두 팀으로 나뉘어 팀플레이를 하였습니다.

    모든 종목은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단합하여 이뤄낼 수 있는 것으로 구성됐습니다.

    스트레칭도 혼자 하는 것이 아닌 함께해야만 성공할 수 있었지요.

    아동부 부터 어르신까지 한 명도 빠짐없이 참여할 수 있어서 더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특히 대형풍선 배구는 처음 해보는 종목이었는데요.

    이게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이내 모든 선수들이 적응하여

    프로 경기 못지 않은 스릴감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함께 땀흘리며 교제하고 운동하는 이 한마음운동회는 매년 가을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더 많은 성도님들과 구도자, 잃은양들이 함께할 수 있는

    전도의 도구로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좋은 장소와 시간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 [성도간증] 믿음의 가정을 통해 축복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김*현 자매)

    [성도간증] 믿음의 가정을 통해 축복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김*현 자매)

    1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부요와 재물이 그 집에 있음이여 그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시 112:1~3)

     

    저는 김*정 집사님과 하*순 자매님의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이 가정을 꾸리실 당시에 어머니는 비신앙이었지만,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세례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셨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참 하나님을 섬기는 가정에 속한다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큰 자비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시절 교회 출석에 대한 기억이 참 많습니다.

    당시 주 6일제여서 토요일에도 등교하고 출근을 하셨지만 저녁 예배, 안식일 예배를 꼭 참석했습니다.

    1) 성균관대역 근처 4층 건물에 교회가 세워졌던 것

    2) 저희 아버지 첫 차가 르망이었는데 미선이네 가정 혹은 세* 집사님 가정을 카풀해서 교회 다녔던 것

    3) 어린 나이이지만 저녁 예배 꼭 참석하고 떠들면 혼났던 것

    4) 당시 북부 찬양 한마당 비슷한 행사가 있었는데 드레스 입고 나가서 상을 탔던 것

    5) 송년의 밤 때 앞에 나와서 암송 성구들 외웠던 것

    6) 옥상에 아동부를 위해 가건물을 지어주셔서 실컷 놀았던 것

    7) 예배 끝나고 교회 앞 슈퍼에서 게임하거나 한나 언니네 집 놀러가서 같이 놀았던 것

    8) 사촌 동생들을 교회로 데려오기 위해 안식일 점심에 항상 추가로 차량 운행을 맡아 하셨던 것 등이 있는데요.

    이런 어린 시절 교회 출석에 대한 많은 기억들은 저로 하여금 예배 참석은 참 소중하고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교회 출석이 형식적이고 맹목적인 스케줄이 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어린 시절 예배 참석에 대한 이러한 부모님의 노력들 덕분에 언제 어느 곳에 있든 시간이 되면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신앙을 갖게 되어 참 다행이고 감사하는 바입니다.

     

    또한 부모님께서는 삶의 터전은 교회와 가까워야한다는 생각을 실천에 옮기셨습니다.

    막내 동생이 태어나고 기존의 집이 너무 좁아서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인데

    당시 저희는 세상적으로 살기 아주 좋은 인계동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사 장소를 고민하던 중 부모님께서는 교회가 오목천동임을 고려하여

    다른 후보지보다 교회에서 더 가까웠던 호매실동으로 이사하기로 결심하셨습니다.

    지금은 호매실동 역시 많이 발전하였지만, 당시에는 정말 논과 밭뿐이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사춘기 때 이런 촌동네로 갑자기 이사온다는 것이 조금은 아쉽고 창피하기도 했습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에는 인계동에 계속 거주하는 것, 혹은 집값 상승 기대지, 학군지로 이사하는 것이 더 좋아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떻게든 교회를 가까이 두고 살겠다는 부모님의 결단으로 인해

    저는 신앙을 지키면서도 학생의 본분인 학업에 더욱 열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음악에 대한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는 교회 반주 봉사에 대한 아버지의 간절한 소망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여기셨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저를 반주 봉사자로 육성하기 위해 아버지께서는 저에게,

    매일 2~3장씩 통합찬송가 1장에서 끝장까지 악보 그대로 치는 연습을 시키셨습니다.

    만약에 178장 찬송가가 4절까지 있으면 악보 그대로 4번을 쳐야 인정입니다. 이 연습을 몇 바퀴를 돌리셨습니다.

    뭐든 연습은 생각보다 지루합니다. 하기 싫어서 피아노를 쾅쾅 내리친 적도 있고, 피아노 뚜껑을 세게 닫아버린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시키시니까 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어렸음에도,

    실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틈만 나면 교회에서 반주 봉사를 권하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 방법이 너무 싫었는데, 돌이켜보면 적어도 저에게는 그것이 정답이었습니다.

    이렇게 되니까 다른 악기도 운지법만 배우면 바로 원하는 곡을 연주할 수 있게 되었고,

    교회에서뿐 아니라 사회에서도 제가 따로 음악 전공을 하지 않았는데도

    음악적 소양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고 다방면에서 유용하게 작용했습니다.

    초등학교 4~5학년때까지 피아노 학원을 다니긴 했지만, 이렇다 할 대회 한번 나간 적 없고 체르니,

    소나타 이런거 친거 기억 하나도 안 납니다. 누군가가 저에게 음악적 재능을 칭찬하고 어떻게 해냈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하나님 뜻에 맞는 부모님의 소망 덕분에 귀한 달란트를 갖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 이런 은사를 주신 하나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직업을 선택하는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저는 학업 성적에 대한 욕심이 남 못지 않게 많습니다. 그리고 절대적인 공부량도 많았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많은 시간 동안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자신했고,

    제가 원하는 진로는 법대에 입학하여 사법고시를 치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는 저에게 교사라는 직업을 권하셨습니다.

    교사 중에서도 초등교사가 되기를 권하셨고 고 2 직전까지 의견에 분분하다가 결국 교대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당시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인기가 많아, 교대에 입학하기 위해선 공부를 정말 많이 해야만 했습니다.

    상위 1%의 성적을 낼만큼 열심히 했지만, 결국 수능에서 처음 받아보는 점수로 고배를 마셔야만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청주교대 영어교육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공부를 해서 대학 성적도 나쁘지 않았는데, 제가 2학년 2학기 때 학점을 최고점으로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마침 나라에서 지방대 인문계열 인재를 육성한다며 새로운 장학제도를 신설하였습니다.

    지방교대 문과 계열도 이에 해당하였고 학교당 1명만 해당했기에 1등만 주는 제도였습니다.

    사실 제가 그동안에는 그렇게까지 성적이 좋진 않았는데

    학생처에서 이런 소식을 들었을 때 처음에는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제가 그 장학제도의 수혜자가 되어 저는 남은 2년의 대학 학비 전액을 면제받게 되었습니다.

    그 해에는 정기가 대학교 1학년에 입학했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교대 학비가 타 대학에 비해 크게 비싸진 않지만

    이런 모든게 맞아 떨어지는 과정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큰 축복을 주신다고 느끼며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가정은 어려울 때 함께 기도를 정말 많이 했습니다.

    학창 시절 저는 엄마 아빠의 기도 소리가 저의 모닝콜이었습니다.

    임용 준비 시절에는 아침, 점심, 저녁 식사 후 20분씩 매일 1시간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족 구성원간의 대화도 많고 더욱 소통하고 화목한 가정의 모습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공무원 외벌이로 자녀 셋을 키우시면서 많이 어려우셨겠지만 저는 커가면서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한 적이 없고,

    오히려 조금 부족할 수 있으나 각 자리에서 열심히 하면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꼭 갚아주시고 인도해주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가정이라는 공동체의 믿음을 원하시고, 그 속에서 개개인에게 역사하신다’고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내리신 이런 축복들은 비단 저 혼자의 기도와 노력이 아니라

    믿음 하나로 살아가려는 가족 구성원 전체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 구성원간의 믿음과 소망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서로를 끌어주고 성장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분명 원하신다고 믿습니다.

    제가 올해 결혼 5년차인데 결혼 전부터 지금까지도 매일 저의 가장 큰 기도 제목은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하소서’입니다.

    제 평생의 큰 기도 제목이 될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허덕이며 살면서 잘 꾸려나갈 수 있을까 라는 걱정과 두려움도 많지만

    매일 맞닥드리는 사소한 성장에 감사하기도, 부족한 실수에 회개도 하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저희 가정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리며 오늘 저의 간증이 여기 계신 모든 성도님들께 은혜로운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편집 : 안*수 형제

  • [복음메시지] 맏아들은 누구인가?

    [복음메시지] 맏아들은 누구인가?

    [말씀제목] 맏아들은 누구인가? (누가복음 15:25~32절)

    [설교자] 전홍희 목자

    [설교일] 2023년 11월 4일 안식일 오전

     자녀들이 철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자녀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 역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성숙한 신앙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나아가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뤄가는 자녀들이 돼야겠습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 속에 등장인물을 보면, 맏아들과 집을 나갔다가 돌아온 둘째 아들을 보게 됩니다.

    맏아들은 어떤 잘못을 했으며, 어떤 사람을 의미하는지 알아보고 은혜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1. 화를 내는 사람이었습니다.

     집을 나갔던 동생이 돌아왔고, 그를 위해 잔치가 베풀어졌다는 소식을 들은 맏아들의 첫 반응은 어땠나요?

    (눅15:28)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맏아들은 ‘노하여’ 집으로 들어가려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둘째 아들을 대하는 아버지와는 상반되는 모습입니다.

    즉, 맏아들은 스스로를 의롭게 여기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을 뜻하고 있습니다. 돌이킬 자세가 되어 있지 않았고,

    부족한 현실에 만족하고 있는 잘못된 모습인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모두 죄인이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도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였습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처럼 스스로를 의롭게 여기는 사람이 되어선 안 됩니다.

    (눅15: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하나님의 큰 은혜로 먼저 진리 안에 들어와 있는 우리 성도 들은 자칫 잘못하면 ‘잘못된 맏아들’의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아들과 같은 이들을 아버지의 마음과 같이 반겨 맞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진정으로 회개하는 사람과,

    하나님께서 택하신 영혼 들을 모두 사랑으로 환영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불평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눅15:29) 아버지께 대답하여 가로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아버지를 섬겨 왔지만, 맏아들인 자신에게는 아무런 대가를 주지 않았다며 불평하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마치

    고용주와 노동자의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아버지를 존경하며, 마땅히 섬김의 대상으로 여긴 것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명을 어김이 없이’ 라는 표현을 비춰봤을 때, 맹목적인 복종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자신이 마땅히

    받아야 하는 대가를 받지 못해 불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을 대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헤아리지 못하고

    오직 자기 일신을 위해 살아온 사람임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봉사하며 맡은 일을 해나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가를 바라는 것이 아닌,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사랑으로 섬겨야 함을 믿습니다.

     

    3. 마땅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눅15:28)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아버지가 주최한 기쁜 잔치였습니다. 많은 손님들이 잔치에 참여했을 것이며, 맏아들은 마땅히 아버지를 대신하여

    손님을 영접 하고 일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잔치에 참여하지 않으려 했고, 이 모습은 아버지와 이 가정을

    부끄러워 보이게 했습니다. 죄인이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는 어느 때보다도 기쁜 잔치의 날이 틀림 없었습니다.

    그런 날에 아버지의 마음을 전혀 헤아리지 못하는 어리석은 모습을 보여선  안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큰 빚을 진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따라 그 큰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그것이 맏아들로써 마땅히 해야 하는 진정한 아들의 모습일 것입니다.

     

    이런 맏아들에게 아버지는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눅15:31~32)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내 것은 다 네 것이며,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잃었다가 다시 찾게 됐다. 그러니 기뻐하라’ 라고 말입니다.

    아버지는 동생이 아버지에게 어떤 존재 인지를 알려주었으며,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한지를 말했습니다.

    이것 역시 하나님의 마음일 것입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죄인이 예수님의 품으로

    돌아온다고 하면 이보다 더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 역시 세상의 죄인들이 예수님 앞에 나아와 회개하고 거듭날 때,

    하나님의 마음으로 기뻐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겠습니다.

     

    예배링크

  • [신앙의 향기] 2023년 참북연 찬양한마당 (대방교회 아동부 고*아)

    [신앙의 향기] 2023년 참북연 찬양한마당 (대방교회 아동부 고*아)

    2023년 9월 3일 참북연 찬양 한마당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여호와는 모든 나라위에 높으시며 그 영광은 하늘위에 높으시도다. (시 113편)”

     

    (그림일기.  대방교회 아동부 고*아 어린이  “엄마·아빠의 찬양 발표회”) 

     

    북부 연합의 모든 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찬양을 돌렸습니다. 

    성도의 찬양과 기도 중에 함께 하시는 우리 하나님. 찬양함이 선하며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니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내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하나님을 찬양 하리로다.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랑의 교제를 나누며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허락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곳에서 찬송하기까지 각자의 교회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웃고 땀 흘리며, 목소리 높여 연습하는 모든 과정을 주님께서 기쁘게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이 시간이 노래 실력을 뽐내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을 높이고 서로의 찬양에 귀 기울이며 마음으로 하나 되고, 입술로 부르는 찬송의 가사 같이 살아가기를 다짐하는 귀한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곳에서 우리의 찬양이 생명의 씨앗 되어 온 땅의 호흡 있는 모든 자들이 주님을 기쁘게 찬양 하는 날이 속히 오길 소망합니다. 시종을 주관 하시고 모든 찬양과 영광을 홀로 받으옵소서.

     

     

  • [성도소개] 요나 자매님! 잘 다녀오세요!!

    [성도소개] 요나 자매님! 잘 다녀오세요!!

    지난 7월, 고요나 자매님께서는 워킹홀리데이로 1년간 호주에 가게 되셨습니다.

    자매님은 현지에 있는 백슬리 교회(시드니-파라마타 교회에서 분설)에 출석하고 계십니다.

    요나 자매님의 부친이신 고형제님께서는 신앙 안으로 돌아오신 후 가족의 전도를 위해 매일 눈물로 간구하셨습니다.

    고형제님의 기도와 성도들도 합심 기도로 결국 하나님께서 두 모녀의 마음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결국 두 모녀께서는 2020년 6월에 세례받고 거듭나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호주에서도 요나 자매님을 인도하고 계실줄 믿습니다. 

    현재 요나 자매님은 백슬리 교회에서 예배와 성경공부에 참여하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키우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손길이 자매님께 풍성히 임해 돌아오는 그날까지 무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속히 성령을 받으셔서 믿음 안에서 꽃 피우시길 모든 성도들이 기도드립니다. 임마누엘!!! 

  • [성도 소개] 김현기 형제님

    [성도 소개] 김현기 형제님

     

    안양 대원한의원의 원장님이신 김현기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형제님께서는 원주 한방병원을 거쳐서 포천에서 한의원을 운영하셨습니다.

    2년 전 안양시 호계동 소재 한의원을 인수하여 명의의 손길로 의술을 펼치고 계십니다.^^

    여동생이신 분당교회 김미경 자매님을 통해 연결되어 작년 11월에 한의원에서첫 심방예배를 드렸습니다.

    그 뒤로 성도들과 지인들을 모시고 시간 날때마다 한의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의사로서 무게를 잡는 것이 아니라,

    늘 밝은 미소와 친근하고 호탕하신 목소리로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의 마음까지 치료해 주시는 은사를 가지고 계시답니다. 할렐루야!!

    사정상 교회로 발걸음은 못하고 계시지만,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인도로 형제님께 더욱 영육간에 은혜와 축복을 내려주시고 사업장에도 형통함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여호와 라파~!!

     

  • [교회행사] 우리의 호흡이 찬양이 되기까지

    [교회행사] 우리의 호흡이 찬양이 되기까지

    할렐루야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3년 7~8월은 아주 바쁜 달이었습니다. 바로 북부찬양한마당 행사 때문이었습니다.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아무 이유 없이 주어진 “호흡”은 오직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 선물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것보다 더욱 그를 기쁘시게 하는 행동은 없습니다.

    우리의 호흡이 아름다운 찬양이 되기까지 우리 삶의 행동을 하나님은 기억하실 것이고 축복하실 것입니다. 전체 3/4이 참여한 행사였습니다.

     

     

     

    특별히 이번 찬양한마당은 뜻깊은 일이 있었습니다. 교회에 발길이 소홀했던 “백소라” 자매가 반주를 해준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이 소라 자매를 인도하셨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작은 복수가 모여 거대한 단수가 될 때 그것이 “교회”일 것입니다. 소망하는 것은 앞으로도 계속 하나된교회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번 찬양 한마당은 그것이 여실히 드러난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 [복음메세지] 누가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자들인가?ㅣ계 14:3

    [복음메세지] 누가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자들인가?ㅣ계 14:3

     

    이번 영은회에선 말세에 나타날 하나님의 구속에 관해서 공부하고 있다.  이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의 구원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계시록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속을 알고 내가 그 구속에 참여할 자인지 아닌지 알게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다음 5개의 질문을 통해 계시록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속을 이해할 수 있다.

    • 누가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인가?
    • 누가 하나님의 인 맞은 자인가?
    • 누가 자기 옷을 지키는 자인가?
    • 누가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자들인가?
    • 누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것인가?

    이에 대한 답은 다음과 같다.

    •  J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자.
    • 성령을 받은 자.
    • “히마티온(세례), 스톨레(환난을 극복), 비쉬노스(옳은 행실)”를 지키는 자.
    • “어린양과 함께 서 있음(흔들리지 않는 신앙), 어린양을 항상 따라가는 신앙”을 가진 자.
    • 이기는 자, 세례를 받은 자, 비쉬노스가 준비된 자.

    질문과 답을 하나로 정리해보면

    • 누가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인가? – J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자.

    • 누가 하나님의 인 맞은 자인가? – 성령을 받은 자

    • 누가 자기 옷을 지키는 자인가? -” 히마티온 : (세례, 더러워지면 안됨) / 스톨레 : (환난의 시기를 극복한, J의 보혈로 빨아야 함) / 비쉬노스 : (성도의 옳은 행실, 혼인 잔치의 예복)”을 지키는 자.

    • 누가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자들인가? – “어린양과 함께 서 있음(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앙) /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항상 따라가는 신앙”을 가진 자

    • 누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것인가? – 이기는 자(마지막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 세례를 받은 자, 비쉬노스(옳은 행실)가 준비된 자

     

    5가지 질문을 통해 말세에 나타날 하나님의 구속에 대해 알아봤다. 이따금 성도님들께서 “목자님의 비전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을 하신다. 

    …. 여러분 성경이 우리에게 보여준 비전은 무엇입니까? 여타 성도님들은 “우리 교회가 발전하는 것”이라고 대답하신다. 물론 그것도 우리의 비전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성경이 보여준 비전이 있다. 비전은 미래에 될 일은 눈으로 보는 것이다.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것은 비전이 아니다, 그것은 목표이다.

    성경이 보여준 비전은 성도들이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것이다. 분당교회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비전이다. 성도님들 마지막 날에 거룩한 성에 넉넉히 걸어서 들어가시게 될 것이다. 그 날에 서로 얼굴을 마주 보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