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그라피 : 박은우 형제
![[복음메시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사야 62:1~12)](https://contents.tjc.or.kr/wp-content/uploads/2026/03/ㄴ.png)

제목 :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본문 : 사 62:1~12
날짜 : 2026/02/21 토요일
오늘 본문에서는 쓰라린 아픔의 시간을 보내고,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에게 새 희망으로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이사야 62:1)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침묵과 백성들의 불평 속에도 하나님을 위한 중보사역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백성들을 위해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질 때까지 기도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면서도 때로는 그 응답이 지체됨을 통해서 실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백성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라도 깨어있겠다는 각오가 이사야의 마음에 서려있었을 것입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이 나아가는 길목에 아름다움과 놀라운 선물들로 충만하게 예비하신 분이십니다.
성도들은 믿음 생활을 하면서 기대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실 충만한 선물들을 항상 기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큰 아름다움으로 채워주실지 기대해 봅시다. 그러면 마음에 희망이 생기고, 그 소망을 따라서 역사해 주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열심을 통해서 이루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서 간구하시는, 열심을 거두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위한 구속의 사역을 계속하십니다. 시온의 회복을 위해서 열심을 다하시는 분이십니다. 물욕으로 더럽혀진 성전을 뒤엎으시고, 종교 지도자들의 반발을 예상했음에도 그 일을 담대히 수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시온을, 백성들을 정말 사랑하셨습니다.
(엡 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자기의 생명을 바쳐가면서 일하셨습니다. 이런 예수님의 열정을 통해서 시온이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열심을 가져야 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고, 목숨을 걸고 미쳐야 열정을 낼 수 있습니다. 큰 업적을 이루려면 열정을 불태워야 하듯이, 기도에 열정을 불태워야 합니다. 우리들의 여리고성을 주님의 도우심으로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같이 온 세상을 비추게 하심으로 회복하십니다.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다”라는 말은 “하나님의 강력한 구원의 역사”를 의미합니다.
성령이 역사하면 교회에 힘이 생겨서 구원의 역사에도 결실이 생깁니다. 거부할 수 없는 은혜를 받게 될 것입니다. 시온이 완전한 영광과 지위를 회복하게 됩니다.
교회는 어떤 존재일까요? 구원받은 성도들은 어떤 사람일까요?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이사야 62:3)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습이,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 이런 존재가 됩니다.
정말 귀한 존재는 구원받은 성도들이고, 완전한 영광 가운데에 있는 성도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헵시바, 쁄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헵시바는 나의 기쁨이 너에게 있다는 뜻이고, 쁄라는 결혼한 여자를 뜻합니다. 우리를 큰 기쁨으로 삼아주신 것입니다. 완전한 영광과, 완벽한 신분과, 완벽한 지위를 회복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복음을 가지고 세상에 나가는 것을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교회와 성도가 깨어서 기도해야 합니다.
“(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이사야 62:6~7)
아무리 좋은 설계도가 있어도 건축을 시작하지 않으면 건물을 지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위한 구원의 계획과, 우리를 향한 계획과, 많은 선물들을 예비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성도로써 깨어있는 주의 파수꾼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억하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쉬지 못하시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도로 움직이고, 그 역사를 움직이게 해서, 모든 일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성도들이 합심하여 기도할 때에 그런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게 됩니다. 우리는 온 세상이 하나님을 보고 찬양할 때까지, 우리를 회복시켜주실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릴 위해 예비하신 것은 아주 많습니다!
![[교회행사] 사청부 선규&희민 부부 가정 방문](https://contents.tjc.or.kr/wp-content/uploads/2026/03/1280_20260301_130441.jpg)
할렐루야!
수원교회 사청부는 3월 1일 당일,
25년 3월 결혼 후 대전으로 전출한 선규형제 가정에 방문했습니다.
희민 자매와 꾸린 신혼집에서 다과와 함께 교제하고
함께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각 가정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 하며,
초대해준것에 대하여 감사를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맞이해준 부부 덕분에,
(줄서서 먹는 디저트를 준비해주어 모두가 감사히 먹었습니다)
주 안에서 즐거운 교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주 안에서 한 가족임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하루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복음메시지] 은혜의 자리로 나아 갑시다 (히브리서 4:14~16)](https://contents.tjc.or.kr/wp-content/uploads/2026/03/캡처.png)

제목 :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본문 : 히4:14~16
1.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대제사장이 되신 분입니다.
(14) 제사장은 제사를 드리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레위기 16:23~24)
우리는 죄를 지으면 죽어야 하는데, 구약시대엔 대신 죽을 제물을 바치므로써
대속의 역할을 하게 했습니다.
이 제사를 담당하는 것이 제사장이며, 대제사장은 중요한 역할을 해야합니다.
(롬5:12) 죄의 결과인 사망으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인간의 몸으로 오셨고,
죄없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이 보혈로 인하여 우리는 죄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거룩한 신분을 갖게 된 것입니다.
(히4:14) 사실 우리가 죽어야 하지만, 예수님께서 죽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고통이 없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의 몸으로 오셨기 때문에 똑같은 고통을 당하신 것입니다.
속죄제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흠없는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따라서 온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흠이 없는 죄가 없는 완전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이것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커다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만약 이 은혜가 없었다면 우리는 없어질 이 세상에서 소망 없이 살아가야 했을 것입니다.
2.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시는 분입니다.
(15) 예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는 분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향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 생활의 여정을 계속 해나갈 때 꽃길만 걷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는 스스로의 연약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누구보다 잘 아시고 긍휼히 여겨주시며
도와주시는 분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이미 예수님께서 세상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고난과 시련을 다 겪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른 성도가 겪는 고통을 얼마나 위로해줄 수 있을까요?
아마 제한적일겁니다.
왜냐면 내가 같은 고통을 겪어보지 않았다면 완전히 이해해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선 이미 세상에서 가장 큰 고난과 시련을 겪으셨기 때문에
우리를 완전히 이해하실 수 있고, 우리는 진정한 위로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히2:18) 하나님께선 말씀을 통하여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3. 예수님의 은혜를 얻기 위해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16) 우리가 가만히 있어도 예수님께서 은혜를 내려주시겠지?
라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 은혜를 온전히 받기 위해선 그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선 우리와 만나기 위하여 늘 만남의 장소를 마련하셨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성막을 만들게 하셨고, 은혜의 장소로 나아오게 하셨습니다.
지금은 교회를 통하여 우리를 만나고자 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연약함을 하나님께 고백하고 도우심을 입고자
은혜의 자리로 힘써 나아와야 합니다.
(롬8:26~28) 성령은 우리의 연약함을 돕는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함으로 간구해야 합니다.
(히4:12) 또한 말씀을 가까이 하여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히10:23~25) 또한 예배의 자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이유와 상황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을 지켜주시는 은혜를 받기 위해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예배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kVc06s1mdkc
![[신앙의 향기] 광주교회 학생부 게시판](https://contents.tjc.or.kr/wp-content/uploads/2026/03/KakaoTalk_20260316_185919563.jpg)
최근 광주교회 학생부에서는 교사들과 학생들이 함께 게시판을 꾸몄습니다.

“성령의 열매 맺는 학생부”라는 2026년의 목표를 나타내기 위해 성령의 열매를 하나하나 함께 사진으로 나타냈고, 예수님 안에서 하나 된 우리를 표현하기 위해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며 올 한 해 개인 목표와 기도제목을 작성하여 붙였습니다.


조금 어설프기도 하지만 학생부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보시길 기도합니다.
학생들의 믿음의 성장과 성령의 충만함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교회행사] 전남연합청년부 성경캠프](https://contents.tjc.or.kr/wp-content/uploads/2026/03/image10.png)
2026년 2월 28일 토요일부터 3월 1일 일요일까지 광주교회에서 전남연합청년부들을 대상으로 성경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성경캠프의 주제는 신약성경이었습니다. 신약성경을 간단하게 둘러보며 신약성경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도왔고, 그 안에 예수님의 삶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찬양과 말씀 기도를 통해 하나님 안에서 더욱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전남에 새로 들어오게 된 새식구들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지며, 모두가 하나되는 레크레이션 시간도 가졌습니다.



둘째날에도 찬양과 말씀, 기도, 분반 시간을 가졌습니다.
분반 시간에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사청부 총 4팀으로 나뉘어져 진행되었는데, 말씀을 더욱 깊이 알아가고 현재의 삶을 함께 나누며 서로를 위해 더욱 기도해주는 우리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몇 년전부터 전남연합에서는 각 교회의 강사님 초청 영은회 때에 토요일 저녁 예배나 일요일 오전 예배에 전남청년부들이 함께 연합하여 찬양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의 찬양인 ‘하나님은 사랑이라’,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 ‘푯대를 향하여’를 함께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경캠프의 모든 일정이 끝나고 하나님께서 정말 좋은 날씨를 허락하셔서 모두 함께 공원에 나가 ‘얼음땡’, ‘경찰과 도둑’과 같은 재미난 활동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다함께 뛰어 놀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성경캠프는 전남연합 청년부에서 진행되는 2026년의 첫 번째 행사였습니다.
첫 행사에 새식구가 함께 하게 하시고, 또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리며 이상으로 행사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조예민 자매의 결혼 스토리는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의 교과서 같은 이야기 일 것 같습니다. ‘빛처럼’에 실린 조예민 자매의 간증에 덧붙여 ‘소금처럼’에 조예민 자매의 진심 어린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멀리 타지에서 인생의 2막을 열게되는 한 자매의 인사, 올립니다.
소금처럼- 감사의 글: 지난 7년 반을 돌아보며 (2018.10-2026.03)
할렐루야!
강남교회 조예민 자매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글을 적습니다.
프랑스에서 약 10년간의 해외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온 지도 어느덧 7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다시 말레이시아로 떠날 준비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돌아보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한국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20대를 해외에서 보내면서 가족과 거의 시간을 보내지 못했었는데, 30대를 한국에서 지내면서 다시 가족과 함께 생활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2018년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에는 부모님과 의견 충돌도 많고 서로 힘든 부분도 많았지만, 그런 과정에서 서로 맞춰가고 서로에게 양보하는 법도 조금씩 배우게 되면서 더욱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또 저희 어머니께서 매일 성경을 읽고 가족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와 가족들도 좋은 신앙습관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믿음의 가족이자 동역자들인 강남교회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예배 시간에 초롱초롱한 눈으로 말씀을 필기하며 듣는 아동반부터 안식일마다 반갑게 웃으시며 인사해주시는 성도님들까지, 어느새 친척들보다 더 친숙한 강남교회 성도님들 한 분 한 분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제가 힘들어했던 시기에도 진심으로 걱정하며 기도해주시고, 또 기쁜 소식이 생기자 본인일처럼 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함께 사역하며 삶을 나누고 같이 성장해온 청년반, 그리고 항상 신앙의 본이 되어주시는 직분자 분들과 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더 나은 교사가 될 수 있도록 원동력이 되어주는 학생부도 늘 착하게 잘 따라와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여태까지 저를 돌봐주시고 또 앞으로의 길을 예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앞길은 아무도 모른다고, 저도 제가 결혼해서 말레이시아로 이사하게 될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새로운 환경으로 가서 많은 변화가 있겠지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돌봐주신 것처럼 앞으로의 길에서도 늘 함께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특히 말레이시아로 가기 전에, 떨어졌다고 통보받았던 회사에서 다시 연락이 와 취업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레이시아에서 믿음의 가정을 잘 세우고 교회사역을 위해서도 사용 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바라옵기는 한국 참예수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영육 간에 건강하시고,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음에 다시 뵐 때에도 각자 주 안에서 더욱 성장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 뵙기를 소망합니다.
강남교회 조예민 드림.
2026년 2월 7일 안식일 오전 예배
제목 :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본문 : 엡1:23
설교자 : 이요셉 목자님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엡1:23)
본문말씀에 ‘교회는 그의 몸이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즉 참예수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 맞습니까? 쉽게 이름에서부터 따져보면 알 수 있습니다.
참 이라는 글자는 형용사로써 두 가지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을 수식하여 ‘참이신 예수님’이라고 해석 하는 방법과 둘째, 교회를 수식함으로 ‘예수님의 참 교회’로 해석하는 방법입니다. 참예수교회 기본신앙 3번을 보면 그 뜻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본 회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늦은비 성령으로 세우신 교회로써 사도교회에 부흥된 참 교회임을 믿는다”
즉 참예수교회는 예수님이 세우신 참 교회 라는 뜻입니다.
사실 ‘참교회’라는 말은 성경에는 없습니다. 이미 교회 라는 말로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참이라는 표현이 생겼을까요? 이는 거짓 된 교회가 많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참, 거짓을 판단할 수 있을까요?
분명한 것은 성경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기준으로 볼 때 참 된 교회는 세 가지가 있어야 합니다. 첫째, 진리 입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내용이 성경의 가르침과 일치 하는가 둘째, 약속의 성령이 있는가 셋째, 교회가 한 몸을 이루고 있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참예수교회는 성례를 서로 인정하고 성직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 비로써 ‘우리’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이 세 가지가 항상 같이 있다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성령은 있는데 진리가 없다거나 성령과 진리가 있는데 우리라고 부르지 않는다면 참 교회라고 할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요일4:1)
어떻게 영 들을 시험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요일 4:6)
성령을 다른 말로 하면 ‘진리의 영’입니다. 성령과 진리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진리를 다른 말로 하면 ‘우리의 말’ 입니다. 우리의 말은 진리이고 진리의 영은 성령으로 이 세 가지가 하나 입니다. 참예수교회만이 참교회라고 말할 수 있는가를 알아내는 것은 우리가 함부로 알아낼 문제가 아닙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그것을 단지 우리는 믿을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의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하셨으며 몸은 하나이다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 말을 참인지 따지기 보다 신앙 생활 하면서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요16: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요14:12 )
예수님은 곁에 없지만 교회가 우리를 위해 말하고 우리를 만져준다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는 예수님의 권세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사함의 세례를 베풀고 연약한 사람을 돌보고 가르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만나고서 놀랐습니다. 보잘것없는 사람이 행하는 기적에 놀랐습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우리가 예수님의 몸이라면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그렇게 느껴야합니다. 예수님을 보고 느꼈던 경외심을 우리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강합니다. 우리는 바로 예수님의 몸 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쉽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처럼 되지 않으면 도리어 시험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마음을 넓히고 희생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예수님의 몸임을 분명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은 영광스럽지만 또한 부담스러운 호칭이기도 합니다. 저와 모든 성도들이 이 길을 함께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교회행사] 2026 부산교회 대학학생부 MT](https://contents.tjc.or.kr/wp-content/uploads/2026/03/A19B327E-DC38-4371-A779-8F3EAE127AC8-scaled-1.jpeg)
할렐루야! 2/28(토) ~ 3/2(월)까지 2박 3일간 다녀온 2026 부산교회 대학학생부 MT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모든 일정을 주관해주시고 먼 길 오고 가는 동안 아무 사고 없이 사랑의 교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번 대학학생부 MT는 부산에서 출발해 장항과 삼계를 거치고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28(토)
안식일 오전예배를 마친 후 점심을 먹고 장항교회로 출발했습니다. 부산교회에서 장항교회까지 총 4시간(휴게소 포함)이 소요되었습니다. 그 시간동안 학생들은 잠을 청하면서 이후 일정을 위한 체력을 보충하거나 옆 친구들과 소소한 이야기나 함께할 수 있는 게임을 하면서 MT를 예열해갔습니다.
장항에 도착하니 많은 성도님들이 저희를 기다려주고 계셨습니다. 내리자마자 장항교회 성도님들께서 환영의 의미를 담아서 축복의 찬양을 불러주셨습니다. 또한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주셔서 이 행사를 감사와 사랑이 넘치게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주~!
가장 먼저 장항교회와 부산교회를 서로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학학생부가 중심이 되어서 이루어진 행사다 보니 각 교회의 교회교육을 중심으로 소개를 한 후 바로 찬양교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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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합의를 본 것도 아닌데 두 교회 모두 서로를 축복해주는 잔잔한 찬양 1곡과 귀여운 율동 찬양 1곡을 준비해서 더욱 풍성한 찬양교류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찬양교류의 시간을 마치고 바로 연합 레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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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군산 은파호수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온 후 야식을 먹고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첫날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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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둘째날 아침, 부산과 장항 형제들은 새벽 축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서로 땀흘리고 이름을 불러주며 더욱 친해지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교회로 다시 돌아와 아침 기도로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장항교회를 떠나 오후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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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장항 국립생태원과 군산 월명동에 가서 장항,부산 대학학생부 연합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4조로 나누어, 주어진 미션도 하고 맛있는 음식들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아쉬움을 뒤로하고 삼계로 떠났습니다. (일정간 함께해주신 장항교회 대학학생부, 교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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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 영성수련원에 들어가기 전, 근처 마트에서 저녁과 야식거리를 다함께 구매한 후 다시 삼계로 향했습니다. 도착한 후 각자 자신의 역할을 맡아 저녁 준비를 하고 맛있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있는 동안 갑작스럽게 불꽃이 교회 뒷편에서 보였습니다. 목자님께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삼계에서 진행된 이 불꽃놀이가 마치 부산교회를 환영해주는 불꽃놀이인 거 같다며 말씀하셨고 그 자리에 있는 사람 모두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불꽃놀이를 볼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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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은 이후에는 삼계교회 김진충 장로님께 삼계교회의 역사와 은혜로운 간증을 듣고 밖으로 나와 함께 찬양을 하고 간식을 먹으며 사랑의 교제를 나눈 뒤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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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일)
마지막 셋째날 아침, 기도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아침을 먹고 사용한 삼계 영성수련원을 깨끗이 청소한 후 근처에 있는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방문하고 부산교회로 돌아와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부산교회 대학학생부 MT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이번 MT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한 공동체임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우리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붙들어 주는 믿음의 공동체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품어 줄 때, 우리의 공동체 의식이 더욱 단단해질 수 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이번 만남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귀하고 복된 만남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지역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 안에서 만나 사랑을 실천하고,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이 만남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교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이미 예비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삼계 영성수련원 2층을 공사 후 처음으로 사용하게 된 일과 도착한 날 조용한 삼계 마을에서 불꽃놀이를 함께 바라본 순간, 마지막 날 내린 비로 인해 더 가까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일들, 방문한 붕어섬 생태공원이 개장한 시점에 맞추어 갈 수 있었던 모든 과정 속에서 우리가 보기에는 우연처럼 여겨졌던 순간들조차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해 두신 은혜의 장면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MT를 통해 하나 된 우리 대학학생부가 귀하고 복된 만남의 은혜를 마음에 새기고, 함께 나눈 시간들이 우리의 내일을 밝히는 소망이 되어, 하나님 안에서 더 큰 기대를 품고 나아가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귀한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더욱 사랑하며, 예비하신 길을 기대와 소망 가운데 담대히 걸어가는 우리 대학학생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마치겠습니다.

4년 동안 강남교회를 이끌어 주실 이요셉 목자님께서 부임하신 후 강남교회에는 새 가족이 태어난 듯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새로운 얼굴, 낯설은 관계가 아직은 어색하지만 같은 성령, 같은 믿음 안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미 한 가족같이 느껴지는 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일 것입니다.
새 얼굴이 궁금하실 강남교회 성도들을 대신해 목자님 가정의 세 자녀에게 짧은 인터뷰를 요청 드렸습니다. 흔쾌히 응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요셉 목자님 가정의 세 자녀, 이재윤(형제).이시윤(자매).이보윤(자매)를 소개합니다.

이재윤 형제
1.자기소개 부탁합니다.
할렐루야~! 이요셉 목자님 가정의 첫째 이재윤 형제입니다. 올해 스물한 살이 된 저는 대학 입학을 앞두고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잠시나마 강남교회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사실 목회자녀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줄곧 남부지역에서만 생활을 했었습니다. 남부지역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성도님들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그렇기에 북부교회라는 사실 자체가 저에게는 조금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인지 북부교회에 대한 조금의 오해(?)도 있었는데요, 서울에 위치한 교회이기에 성도님들의 일상이 너무나 바쁘고 분위기도 조금은 차갑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강남교회 성도님들께서 보여주시는 넘치는 사랑과 환영은 이러한 오해를 삽시간에 없애주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첫 북부교회 생활을 너무나도 편안하게 적응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함께 할 시간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이곳에서 받은 큰 사랑을 가슴에 새겨 실천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2.강남교회 오기 전의 모습은 어떠했나요?
강남교회에 오기 전, 저는 부산교회에서 고등학교 시절과 재수 기간을 보냈습니다.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당시의 저는 하나님을 알고는 있었지만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영성을 관리하기보다 눈앞의 즐거움에 마음을 빼앗겼고 친구들과 운동하고 게임하며 보내는 시간들에 마음을 빼앗기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시간들이 쌓여 결국 현역 수능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고 재수를 하며 비로소 학업과 신앙을 진지하게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결과만을 쫓기보다 과정 속에서의 성실함을 허락해주시고 여전히 많은 부족함이 있는 저에게 지혜를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비록 만족스러운 점수는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좋은 신앙의 환경을 허락하셨고 그 결과에 대해서 감사함으로 현재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3.앞으로 다짐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이 세상은 달콤한 유혹이 많고 자칫하면 헛된 곳에 마음을 쏟기 참 쉬운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하나님께서 저를 자녀 삼아주셨으며 저를 향한 분명한 계획을 가지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바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부족한 저를 통해 이루실 일들을 다 알 수 없지만 저에게 주어진 본분에 성실히 임하며 삶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려 합니다. 인간이기에 그 의지가 너무나 연약한 것을 알지만 오늘의 이 다짐이 흐려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늘 깨어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강남교회 성도님들께서도 부족한 제가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으로 바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리겠습니다!
이시윤자매
1.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요셉 목자님의 둘째 이시윤입니다.
올해 나이는 17살로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아빠가 강남으로 발령을 받게 되어 경기여고로 배정을 받게 됐습니다.
2.강남교회 오기 전의 모습은 어떠했나요?
강남교회에 오기 전에는 부산교회에서 신앙 생활 했고 그곳에서 악기 연습, 반주, 설거지, 아동부 돌봄 등의 사역을 하며 보냈습니다. 또한 월, 수, 목에 있는 9시 줌 기도회에 참석하고 매일 성경읽기를 하며 영성관리를 했습니다.
3.앞으로 다짐은?
낯선 곳에서의 고등학교 생활이 걱정되고 두렵지만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고 신앙 생활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보윤자매
1.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강남교회로 오게 된 이요셉 목자님 셋째, 중학교 2학년 이보윤 입니다.
2.강남교회 오기 전의 모습은 어떠했나요?
부산교회에서는 저녁예배가 없는 월,수,목요일 밤 9시에 30분간 성도님들과 줌으로 기도를 했고, 학생부 전체가 다같이 하는 신앙핸드북을 통해 매일 말씀을 읽고 느낀 점과 감사한 일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분반시간에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점심시간에는 아동, 학생부가 모여 악기 연습을 하였고, 그 후 신도회하는 시간에는 매주 학생부가 활동을 준비해서 아동부 돌봄을 하였습니다.
3.앞으로 다짐은?
앞으로도 꾸준히 말씀 읽기와 기도를 통해 믿음을 세워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