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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jc-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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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간증]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다(대방교회 이윤봉 형제님)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다(대방교회 이윤봉 형제님)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2023년 12월 8일의 결과였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혼자 온 제게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오랜 침묵 후 의사 선생님은 어렵게 말문을 열었습니다. “가족은 안 오셨습니까?” “네” “혼자 사세요?” “아니요.” 그리고 보험은 들었냐고까지도 물었습니다. “내가 본인이니 나도 알아야 할 거 아닙니까!” “얼마나 더 살 수 있습니까?” 다시 침묵이 흘렀고 이윽고 어려운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전립선암 4기 말기입니다.” 생존율은 고작 30퍼센트 이내로 희박 하다고 했습니다. 대학병원은 바쁜 일정으로 환자 한 명당 배정된 시간이 몇 분 되지 않지만 일어나 나가지 못하고 가만히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물었습니다. “나에게 줄 약은 없나요?” “없습니다.” “진통제라도 없나요?” “없습니다. 너무 늦었습니다.” 일어나기를 주저하는 제게 의사 선생님은 진료를 위해 잠시 나가 있으라 했습니다. 환자 대기실에 앉아 하염없이 대기 했습니다. 두 시간쯤 지나 의사 선생님께서 옆방으로 다시 불렀습니다. 의사 선생님께 다시 한번 말했습니다. “그렇게 심하더라도 뭐라도 해봐야 하지 않습니까?” “집에 가서 그냥 죽으라는 말입니까?” 의사 선생님은 눈을 감으셨습니다. 한참 후 최선을 다해 보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검사를 정밀히 더 해 보자 했습니다. 검사는 한 달여 지속되었고, 그때부터 제게 세상의 모든 사물이 그림자처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2023년 10월 말이었습니다. 평소처럼 사우나를 즐겼습니다. 저는 아픈 곳이 없던 사람이었고 건강하게 잘만 지내 왔었죠. 그런데 아무 전조 증상도 없이, 아무런 예고도 없이 사우나를 즐기던 중 엄청난 피를 쏟고 말았습니다. 놀란 나머지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동네 병원에서는 암인 것 같으니 당장 대학병원으로 가보라 했습니다. 11월부터 한 달여 동안 암 검사만 받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정말 많은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고파도 간절히 기도가 잘 안되는 개인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11월 말이 되면서부터는 기도를 전혀 못 할 정도로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교회에 와서 앉기만 하면 전혀 이유를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쏟아지는지 이유도 모르겠고, 눈물을 전혀 참을 수도 없어서 교회 밖으로 나가 동네를 돌아다니며 울다 들어오기도 수 없이 해 봤습니다. 느끼지 못했던 통증도 시작되었습니다. 앉아 있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불현듯 확신이 들었습니다. 올해 12월 말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쏟아지는 눈물처럼 이 확신의 이유도 알 수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깊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70년 내 삶에 하나님 앞에 나는 무엇을 했는가?”
아무것도 전혀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기도의 목표가 뚜렷해졌습니다. 매일 딱 한 가지를 위해 잠자는 시간마저도 매일 눈물을 펑펑 쏟으며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런 기도를 드리기도 너무 염치없지만, 제 육신의 삶이 다하기 전에 깨끗게 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병 낫기를 위해서나 수명 연장을 위한 기도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죄사함과 회개의 기도만이 전부였습니다. 세상 모든 사물이 그림자처럼 보이던 그때부터 더 살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지금껏 살아온 것도 그저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육신의 죄를 사해 주시기만을 간절히 바랐습니다. 단 한 가지 목표는 바로 죄사함이었습니다.
2023년 12월 말이 다 되었는데도 저는 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보여주실 일이 있으셨을까요? 놀랍게도 오히려 몸이 더 가벼워졌습니다. 2024년 1월 초. 또 놀랍게도 의사 선생님께서 수술해 보자고 하셨습니다. 2024년 1월 18일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병실에는 비슷한 환자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2기나 3기 환자들의 수술은 1시간 반에서 2시간 이내 수술이 끝난다고들 하였습니다. 회진을 오신 의사 선생님께 수술 시간을 물으니 3시간 정도 예상된다고 했습니다. “아! 나는 좀 더 심하구나!”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다음날 정확히 아침 7시 30분 수술실로 들여갔습니다. 그리고 오후 12시 30분이 되어서야 수술이 끝이 났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무려 5시간이나 걸려 수술이 끝난 것이지요. 생각보다 큰 수술이었고 아주 많은 범위에서 암 덩어리를 제거해 냈습니다.
수술 중이었습니다. 마취 상태였을 때였지요. 눈을 뜬 것처럼 눈이 부시게 환하고, 제 앞에는 아름다운 초원이 평화롭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수술 하기 전 저의 일과는 기도와 성경 읽기의 반복이었습니다. 집에는 성경을 읽을 때 사용하는 작은 책상이 있는데 환상 속 초원에서 그 작은 책상이 보였습니다. 평상시처럼 초원 위에 작은 책상을 두었고, 책상 위에는 성경책을 펼쳐두고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성경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평상시 집처럼 말이죠. 그리고 제 옆에는 흰옷을 입으신 분이 함께 성경을 읽어주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성경책에서는 아주 강한 빛이 쏟아져 올라왔습니다. 그 빛이 너무 강해서 성경책의 글자 하나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육신 적이 아닌 영적으로 성경을 보는 것이었지요. 흰옷을 입은 분과 함께 한참 성경을 읽었습니다. 기억으로는 누가복음 5장에서 8장까지를 읽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8장 마지막 말씀을 읽을 때쯤 그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00은 죄사함이 되었느니라”, “00은 죄사함이 되느니라” 그리고 다시 원래대로 캄캄해졌습니다. 실려 갔던 침대가 흔들렸습니다. 회복실에서 저를 마구 흔들어 깨웠습니다. “환자분 이름이 뭐예요?, 여기가 어디예요?” 다급한 소리와 정신없는 불빛과 주렁주렁 매달린 주삿바늘과 계속해서 잠들지 못하게 막는 간호사 선생님들까지 혼미함 그 자체였습니다.
다음 날 아침. 간호사 선생님께 “나한테 왜 이렇습니까?” 물었습니다. 수술 시간이 너무 길어서 출혈이 너무 심했다고 했습니다. 집중 관리 중이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교대하신 간호사 선생님께 내 상태가 어느 정도냐고 다시 물었습니다. 혈액이 2리터 이상 출혈이 있었고, 혈압과 맥박이 불규칙하다고 메모가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그 순간 문득 수술 중 보았던 환상이 떠올랐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봤지만, 그때 그 순간은 분명 듣고 기억했던 “OO”는 도무지 기억나지 않았습니다. 누가복음 5장에서 8장을 얼마나 읽어봤겠습니까. 수십 번도 더 읽었습니다. 그런데도 도무지 그 단어를 알지 못하겠어요. 하나님께서 비밀처럼 기억에서 지워버리신 것 같아요. 마치 남은 시간의 숙제 같습니다. 다시 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에서 그 답을 찾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그 답을 말씀드려야 할 것 같은 숙제 말이에요. “나의 놀라운 꿈 정녕 이루어져 주님 얼굴을 뵈오리다”
저희 부부의 생활은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형식의 신앙에서 진심의 신앙으로, 삶의 우선순위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의 구별됨 등 퇴원 후 많은 것이 저절로 변화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부부의 삶을 직접적으로 많이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퇴원 후 또 한 번의 수술이 있었고 통증이 있기도 하고 아직 환자이기도 합니다. 여전히 통증이 있고 몸이 불편하기도 합니다. 병원에서도 가족들도 요양병원에서의 몸조리를 권유했습니다. 끝내 거절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죽었으면 그때 죽었을 거라는 믿음이 컸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지! 당신들도 하나님께서 움직여 주셨으니 나를 살렸지! 당신들 기술이 아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분명히 봤기 때문이에요. 주님께서 주신 그 환상을요. 수술이 끝날 때까지 지켜 주셨던 그 손길과 기도의 응답과 권능을 보았잖아요! 이 정도 고통을 견디지 못하면 뭐가 되겠어요. 사실 아파도 아프다고 못했습니다. 이런 성미를 잘 알아서인지 아내가 참 잘 챙겨주어요. 지극정성으로 건강식도 챙겨주어서 서서히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회복하여 다시 교회에 나와 예배할 수 있음도 기쁨입니다.
참. 쉽지는 않은데 고백해 볼까요? 말만 참예수교인이었어요. 모태신앙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워요. 성인이 되면서부터 교회에 잘 안 나왔어요. 어쩌다 한 번씩이나 나왔을 거예요. 70년 살아오면서 큰 죄인이었어요. 70년 인생의 삶 이것까지 다 말하기는 참 부끄럽네요. 그냥 큰 죄인이었어요. 곧 죽게 된다니 마지막으로 기도한다는 것도 죄스럽고 염치가 없었어요. 죄를 사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염치가 없던지요. 매를 맞은 것도 인정해요. 사실 한번 맞은 것도 아니에요. 한번 맞아서 안 되니 더 세게 때리셨을 거예요. 70년 살았더니 죽는 것은 두렵지 않았어요. 자녀들도 성장했고 말이에요. 올바른 신앙생활을 못 하고 살아왔기에 죄사함의 문제는 마지막 순간에 두려움에 떨게 했습니다. 이유 모를 눈물도 죄사함의 두려움과 죄사함의 유일한 권능자 앞에 간구이었지 않겠습니까.
사실 간증을 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부끄럽고 말주변도 부족하고 자랑거리도 아니라서요. 제가 하나님 앞에 남은 삶 동안 무엇이라도 바치고 싶은데 나이가 들고 보니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아요. 그런데 용기 내 고백(간증)하는 것이 혹시나 저와 같은 처지의 성도님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일이라 해서, 미약하지만 용기 냈습니다. 남은 생에 하나님 앞에 무엇이라도 바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내가 어떻게 염치없이, 나 같은 죄인이 어떻게…..”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럼에도 함께 해주신 저의 하나님을 이번에는 여러분이 경험해 보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주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임을 믿고 기도해 봅시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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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행사] 대방교회 2023년 송년예배입니다.](https://contents.tjc.or.kr/wp-content/uploads/2024/04/KakaoTalk_20240402_011423392.jpg)
[교회행사] 대방교회 2023년 송년예배입니다.
2023년 대방교회 송년 예배에 함께 하실까요?
2023년 12월 30일 송년 예배에는 세분이 처음 방문을 해 주셨습니다. 세 분께 우리의 송년 예배는 어때 보였을까요? 예수님을 닮은 사랑이 가득했을까요? 예수님에 대한 확신으로 평안해 보였을까요? 그분들의 얼굴에서 새어 나오던 미소와 사랑을 바라보던 눈빛에서 우리는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나누고 있던 사랑을요.
목자님께서는 마지막 폐회사에서 큰 감동의 시간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최고 할머니부터 최고 어린이까지 누구 하나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하셨지요. 소외된 사람도 지루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고 싶은 형제·자매님들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마음에 품고 함께 하길 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한 형제·자매님들을 위해 우리는 더 합심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꼭 다시 함께 할 수 있기를 더 소망합니다.


2023년 송년 예배의 뜨거운 감동은 이 글로 전해 드릴게요!
이승재 장로님과 한 해를 되돌아보며 감사함과 은혜로 송년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2023년은 코로나로부터 점차 자유로워지며 교회 행사와 만남도 활발히 재개되고 있습니다. 함께 찬양하며, 예배드리며, 교제할 수 있기를 그토록 간절히 원했던 순간들입니다. 올해는 더욱 특별했던 대방교회입니다. 최초로 신도회가 분설되어 1개의 신도회가 추가 되었지요. 신설된 드보라회의 찬양부터 만나 보실까요?
드보라회는 드보라 다웠습니다. 보라색 조끼를 맞춰 입은 드보라회가 등장했습니다. 누가 봐도 드보라회 신도임을 알 수 있었지요. 각자 정들었던 신도회를 떠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 중인 드보라회입니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이렇게 화합되었고, 마음에 깊은 기도 제목도 함께 나누고 있답니다.




(드보라회 찬양 ‘하나님의 약속’)
드보라회 못지않은 율동 찬양을 선보인 한나회도 감동스러웠습니다. 한나회는 빨간색 옷을 맞춰 입고 나오셨지요. 드보라회보다 조금 더 열정적이었습니다. 찬양 PPT도 손수 만들어 오셨답니다. 한나회의 많은 자매님은 수년 전 누군가의 교사로 사역을하셨었습니다. 그때 한나회 자매님들의 제자들이 지금은 또 누군가의 교사로서 섬김을 다하고 있지요. 한나회 자매님들과 같은 믿음의 선배님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교사들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 겁니다. 그나저나 한나회 자매님들의 율동 솜씨는 전혀 녹슬지 않으셨네요. 아동부 찬양 인도는 한나회가 맡아주셔도 되겠습니다.

(한나회 찬양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손을 높이 들고’)
찬양 잘하기로 소문난 다니엘회는 역시나 감동이었습니다. 이건 비밀이지만요. 한 사람 한 사람은 완벽함에 조금씩 부족한 것 같은데 이렇게 함께 모이면 못해 내는 게 없는 천하무적 다니엘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비밀이지만 말씀드려 봅니다. 그간의 다니엘회 특송도 참 감동스러웠지만 오늘은 더욱더 그렇습니다. 조금 더 채워진 성도들로 인해 더욱 빛이 났습니다. 다니엘회의 찬양곡은 다니엘회의 신앙과 하나님만을 의지해 가는 삶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었습니다. “주님 나를 부르시니 두려움 없이 배에서 나아 가리라. 주님 나를 보고 계시니 의심치 않고 바다를 걸어가리라. 주님 여기 계시기에”

(다니엘회 찬양 ‘물위를 걷는 자’)

아빠가 찬양하는 모습에 반한 세연이의 ‘손머리 위 하트♡’ 어떠세요?
바나바회와 유니게회는 연합 찬송을 불렀습니다. 찬양과 관련된 성경 구절을 외우기도 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 것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 있네 위로를 받을 것이요. 온유한 자 복이 있나니 땅을 기업으로 받겠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저희 배 부를것이요.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받겠네. 마음이 청결한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컫네.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 천국이 저희 것이라. 내게도 주소서 내가 복을 받기 원하네. 오 내 주여 주소서 아멘.” 온유하게 화평케 찬양해 주신 바나바회와 유니게회는 한해 더욱 성숙해진 신앙 같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이 왜 한 장 뿐인지 의문입니다.

(바나바회, 유니게회 찬양 ‘심령이 가난한 자’)
아동부는 멋진 찬양을 준비했어요. ‘주의 택한 그릇’이란 찬양을 영상으로 제작했지요. 영상은 신앙의 향기 편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어느 교회나 아동부 찬양의 감동을 뛰어넘을 수 없지요? 대방교회 역시 아동부의 찬양은 들어도 또 들어도 감동과 은혜가 최고 일등입니다. 아동부는 어쩜 이리 온 힘을 다해 전심으로 찬양드리는지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하지요.


(아동부 찬양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가라 가라 세상을 향해’)
바울회도 단독 찬양을 하셨지요. 반주자도 없이 무반주로 연습하셨을 텐데도 파트를 나눠 부르셨답니다. 바울회 찬양은 꾸밈도 없고 기교도 없지만 묵직하고 담대함이 느껴집니다. 지금껏 참신앙을 지켜오시며 그렇게 살아오셨기 때문이지요. 바울회는 예수를 나의 구주 삼아 살아오신 삶을 찬양합니다. 그 담담한 고백이 우리를 뭉클하게 했습니다.

(바울회 찬양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학생부는 성극을 준비했습니다. 수년만의 성극이었지요. 허건 형제는 중학교 이후 사청부가 되어서 다시 성극에 도전했습니다. 무너진 성벽을 다시 쌓을 수 있겠죠? 성극을 통해 학생부는 수없이 쏟아지는 세상의 자극에 서서히 그리고 흠뻑 젖어 들어 말씀이 뿌리내리지 못하고 하나님에게 멀어지는 세대를 자각했습니다. 나의 지난 시간과 지금의 내 모습을 충분히 바라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예수교회의 위기를 직시하고 진리의 말씀을 사수하는 우리 교회학교 청년들을 기도로 응원해 주세요. 그나저나 교회학교(학생부, 대학부, 사청부) 친구들도 아동부 못지않게 (나름) 귀여우시죠?

(교회학교 성극 ‘참예수 교회 위기를 직시하라’)

(교회학교 찬양 ‘우리는 주의 교회’)
마지막 연합 찬양은 안나회와 마리아회 그리고 에스더회가 함께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함께한 모든 여성 신도가 함께 찬양했습니다. 어르신들은 에스더회가 함께 해 주었기에 용기 내 나올 수 있었다고 하십니다. 안나회와 마리아회 어르신들은 항상 삶으로 주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고 계시죠. 그 삶을 멀찍이 뒤 쫒아갑니다. 멀게만 그려진 당신들의 예배하는 삶을 저희도 따라갑니다. 당신들께서 뚜벅뚜벅 걸어가신 길이기에 저희의 길잡이가 되어 이끌어 가고 계시지요. 어르신들의 신앙 여정과 예배의 삶을 축복합니다. 내년에도 또 함께 삶으로 찬양 드려요. 사랑합니다.



(안나회,마리아회,에스더회 연합찬양 ‘할수있다 하신이는’)

(여성합창 ‘주의 은혜라’)


함께라서 행복했고 함께라서 힘이 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형제와 사랑으로 교제하는 모습이 몹시 보기 좋아하셨을 거라 믿어집니다. 방문해 주신 분들의 마음에도 분명 예수님을 닮은 사랑의 모습이 담겼을 것입니다. 내년에도 예수님의 사랑을 이 자리에서 함께 나누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빌4:6-7)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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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교회 수세자를 소개합니다.](https://contents.tjc.or.kr/wp-content/uploads/2024/04/세례식_1.jpg)
[성도소개](2023.10.8)대방교회 수세자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를 입어 성도로 새로 거듭난 형제·자매님을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 세례식은(2023.10.8) 조금 더 특별했습니다. 85세 모친과 태어난 지 6개월 된 아이들이 함께 세례받게 되었지요. 군대 동기처럼 서로가 세례 동기라고 부른답니다.

(2023년 10월 8일 대방교회 가을 세례식)
최고령 수세자 마리아회 김수성 모친은 동생 김신자 자매님의 끈질긴 구애 끝에 드디어 죄사함을 받게 되셨지요. 언니인 김수성 모친을 전도하며 세례받기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간증을 통해서 더 상세히 전해 드릴게요! 김수성 모친의 특별한 간증도 기대해 주세요. 세례식에 처음 참석한 가족들은 쌀쌀한 날씨에 혹시 건강에 문제라도 생기진 않을까 마음에 염려가 많았습니다. 김수성 모친은 평생 수면 양말을 신어야 할 정도로 수족냉증이 심하였지만, 차가운 물에 흠뻑 빠졌다가 나왔어도 막상 나오니 아주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가족들도 세례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평온하고 거룩하게 지켜보셨답니다.



(세례식. 김수성 모친)
한나회의 꽃 김*덕 자매님을 위해서는 한나회 자매님들이 모두 참석해 주셨습니다. 김*덕 자매님을 인도해 주신 친구 박본희 자매님은 손주들 세례식 때와 같이 기뻐하셨지요. 기도하는 한나회는 김인덕 자매님을 마음에 품고 열심과 전심으로 기도 하셨습니다. 한나회의 기도는 끊김이 없습니다. 한나회는 기도 중에 만나고 기도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김*덕 자매님을 위한 한나회 자매님들의 기도가 쌓여 오늘 세례식까지 이어졌습니다. 기도하는 한나회의 김*덕 자매님은 얼마 후 가을 영은회에서 성령도 받으셨답니다. 할렐루야!



(세례식. 김*덕 자매님)
다니엘회의 송*훈 형제님은 이번 세례식에 꼭 세례받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고서는 매일 늦은 밤까지 교회를 찾아와 세례 교육을 마쳤답니다. 송*훈 형제님은 누구의 전도로 세례받게 되신 것이 아니라, 제 발로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기초한 가장 교회다운 교회이고 자녀에게 권할 수 있는 교회였습니다. 송*훈 형제를 위해서도 다니엘회의 많은 분이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도 함께했습니다. 남편이, 아빠가 세례받는 모습을 지켜보았죠. 하나님의 은혜가 온 가족에게 더욱 충만히 임하길 소망합니다.



(세례식. 송*훈 형제님)
6개월 된 매튜 형제와 죠세핀 자매의 자녀 아이버슨 아기와 이정언 형제와 나지현 자매 자녀인 이설 아기가 세례받았습니다. 특별히 아이버슨의 세례식을 위해서 영국에 거주하시는 할머니·할아버지가 오셔서 새롭게 거듭나는 아이버슨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설 아기를 위해서도 왕할머니를 비롯한 식구들이 참석하여 축복해 주셨지요. 새롭게 거듭난 두 아이가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시지요? 두 아이는 태어난 날로 인해 친구가 되었지만,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다시금 새롭게 태어나 주님 안에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세례식. 아이버슨 자매)



(세례식. 이설 자매)
우리는 이날도 버스를 대여했습니다. 100명에 가까운 성도들이 거룩하고 은혜로운 세례식에 참석하여 수세자 분들을 축복했습니다. 세상 사는 동안 이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며 기쁨이 넘쳐나는 날이 또 있을까요? 그렇기에 모든 신도회와 교회학교 아동부까지 자발적으로 은혜의 자리에 참예했습니다. 옛사람이 죽고 새 사람이 태어난 날이니 이보다 더 큰 축하 거리가 있을까 싶습니다. 세상에서는 생일만 해도 소중한 날인데 말이죠.
“(요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새롭게 거듭난
김수성 모친! 김*덕 자매님! 송*훈 형제님! 아이버슨 자매님! 이설 자매님!
대방교회 모든 성도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다섯 분을 축복합니다. 광야 길에 등불 되시는 예수님께서 밤과 낮으로 그 삶을 동행하시며,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주의 인도하심이 영원하길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신앙의향기] 주의 택한 그릇 (대방교회 아동부 찬양과 2023년 아동부 활동)](https://contents.tjc.or.kr/wp-content/uploads/2024/04/참예수교회-대방교회-2023-송년예배-5647602553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