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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간증]대만 신앙여행을 마치고(2.이우진 학생)

    5월 22일부터 5월 26일, 4박 5일동안 대만에 신앙여행을 다녀왔다. 총 24명의 형제.자매님들이 무사히 일정을 마치고 돌아옴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첫째날>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대만에 도착했다. 도착했을 때 ‘서숙진 자매님’과 ‘황영청 장로님’이 우리를 맞아주셨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진리대학교에 갔다. 입구는 좁았지만 안은 넓어서 놀랐다. 자유롭게 움직이던 중 나는 한 건물을 헤맸다. 큰일 났다고 생각한 순간 대만에서 공부하시는 ‘이은율 자매님’을 만났다. 덕분에 나는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 그때 속으로 하나님이 도와준다고 생각했고 하나님께 감사했다. 그 후 담수교회에서 저녁을 먹고 예배를 드렸다. 직접 만든 음식이라 굉장히 맛있었고 예배 시간이 우리와 달리  저녁 8시부터 9시여서 놀라긴 했지만 잘 드렸다. 이 담수교회에는 파이프오르간이 있었는데 찬양을 할 때마다 굉장히 웅장하고 멋있었다. 예배를 다 드리고 교제까지 마친 후 숙소로 가서 잤다.

    <둘째날>

    여행 이튿날이 안식일이라 오전은 대북 교회에 갔다. 7층에다가 성도도 엄청 많아 놀랐다. 점심을 먹는데 우리만 특별하게 진수성찬을 먹어서 죄송했지만 엄청 맛있었다.
    점심을 먹고 싼시아 교회로 갔다. 도착하니 아동부 애들이 많았고 우리 짐을 다 들어주었다. 이것도 고마운데 맛있는 저녁과 찬송까지 불러주시고 옛거리도 구경시켜 주셨다. 정말 감사했다. 교회는 밖에서 봤을 때는 작아 보였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꽤 커서 놀랐다. 그렇게 둘째날이 지나갔다.

    <셋째날 >

    오전에는 고궁 박물관에 갔다. 거기서 여러 보물들을 보고 린커우 교회로 갔다. 시간 상 점심과 찬양만 부르고 나왔지만 점심도 가장 맛있었고 우리를 엄청 배려해주셨다. 비록 짧은 만남이었지만 하나님 안에서 행복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뻤다. 그 후 우리는 저녁을 먹고 북대중교회(총회)에 갔다. 거기서 한국인 신학생 ‘김기석 신학생님’을 만났다. 한국인을 만나 기뻤다. 북대중교회가 총회라 그런지 숙소가 마련 되어 있는 것이 인상 깊었다. 이런 교회를 준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넷째날>

    아리산에 갔다. 버스로 꼬불꼬불한 길을 3시간 정도 올라갔다. 다른 사람들은 어지럽다고 했는데 나는 별로 어지럽지 않았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그 후 저녁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고 호텔에서 잤다.

    <마지막날>

    아침 식사 후 심계신촌을 갔다가 용푸 교회를 갔다. 용푸 교회에 젤리뽀 사장님이 계셨는데 그분이 우리에게 식사도 대접해주시고 젤리뽀, 망고빙수도 주셨다. 정말 감사했다. 그 후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하였다.

    이렇게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모든 일정 동안 하나님이 역사 하시고 도와주셨기에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신앙 여행으로 나의 신앙이 좀 더 성숙해진 것 같다. 앞으로도 하나님 믿으며 살아가는 참 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 [성도간증]대만 신앙여행을 마치고(1.손인섭 형제님)

    대만 신앙 여행을 마치고
    손인섭

    할렐루야!!!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신 하나님의 보살핌 속에 대만 신앙 여행을 계획하고 확정된 이후 찬양 연습과 준비를 하면서, 출국과 귀국할 때까지 신앙 여행에 참여한 성도님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 되어 아무 사고 없이 마무리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디를 다녀오겠다고 생각하고 계획을 잡은 후, 준비하면서부터 여행은 시작된다고 했는데 개인적인 여행이 아닌 한 교회 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도들과 마음속에 있는 신앙의 깊이를 더욱 돈독히 하려고 떠나는 신앙여행은 다른 때와는 달리 더욱 설레고 나의 앞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궁금한 마음이 가득했을 것입니다.

    오래전 대만 신앙 여행 계획에 참여하였지만, 여러 바쁜 일정으로 인하여 교회에서 준비하는 찬양 연습에 제대로 참여하지 못하여 정작 대만에서 찬양 교류 때 헤매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기도 했지만, 참예수교회라는 교회 안에서 함께 하나님을 받들던 성도들과 함께하는 신앙 여행은 개인적으로 세 번째이기에 이번 신앙 여행을 통해 신앙의 깊이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한 마음을 다잡기도 하였습니다.

    더욱이 신앙 여행이라고 하면 일반적인 여행과는 달리 신앙의 깊이를 더욱 깊게 하고 우리와 교회 문화가 다른 나라의 신앙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일이기에 훨씬 설레고 하나님의 은혜 속으로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우리나라의 교회와는 달리 많이 발전되고 믿음이 충만한 대만교회를 접하고 대만 성도들과 신앙 안에서 교감을 나누고 하나님의 사랑 속에서 참예수교회의 문화를 체험하고 나눌 수 있음은 개인적으로 큰 기회였고, 참예수교회를 조금 더 깊이 알 수 있는 아주 훌륭한 기회라 생각하였습니다.

    대만으로 떠나는 항공기가 오전 시간이었기에 새벽부터 공항으로 향했고, 약속 장소에 함께 할 성도들께서 하나둘 모이기 시작해 서로 밝은 웃음으로 인사 나누면서 수화물을 위탁하고 나서 출국 심사장에서 오랫동안 기다린 끝에 드디어 대만행 항공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첫 번째 일본 신앙 여행과 두 번째 말레이시아 신앙 여행 때는 아주 작은 항공기여서 불안한 마음으로 출발했지만, 이번 대만 여행은 프리미엄 국적기라서 심적으로 조금은 안심하면서 항공기에 올라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서 아무 사고 없이 우리의 목적지까지 데려다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대만에 도착하여 공항 로비로 나오자, 곧 대만교회 대표로 우리의 여행을 인도해 주실 ‘황영청’ 장로님과 ‘서숙진’ 자매님께서 크게 환영해 주셨고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기념 촬영을 하면서 대만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여행 기간 내내 80이 넘으신 연세에도 불구하고 방문단을 위해 앞서서 수고해 주신 ‘황 장로님’과 ‘서 자매님’의 헌신은 모든 사람에게 감동을 주었고, 가족보다 더 세심한 배려 속에서 대만 신앙 여행 일행을 안내하고 도움 주신 은혜는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대만 신앙 여행의 첫 방문지인 淡水(딴수이) 교회를 비롯하여 우리가 방문한 臺北(타이베이) 교회, 三峽(싼샤) 교회, 林口(린커우) 교회, 總會(총회), 永福(용푸) 교회 등 방문한 교회마다 우리 일행을 열렬히 반겨주시는 모습에 처음 방문한 곳이지만 처음이 아닌 듯한 아주 익숙한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많은 음식은 현지 가게에서 먹었던 음식과는 달리 우리 입맛과 별반 다르지 않아서 한국에서 먹는 음식과 다를 바 없는 맛이었기에 더욱 즐겁게 교회를 방문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여행할 수 있었고, 방문한 교회마다 하나같이 밝은 웃음으로 우리를 반겨주신 대만 성도님의 모습은 바로 살아 있는 천사처럼 보였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여기에서도 통하는 말이라 생각하면서 신앙 여행에 함께한 것을 큰 축복으로 느낄 수 있었고, 방문한 교회마다 하나같이 큰 교회의 시설과 규모, 그리고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에 우리 강남교회를 대만교회와 비교해 보면 아주 작고, 시설도 낙후되어 있음을 느끼면서 우리 강남교회도 대만의 여러 교회보다 더 크고 시설이 좋은 교회로 발전되길 기도하였습니다.

    우리가 다녀온 대만의 모든 교회에서 서로가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품 안에서 함께 생활하는 참예수교회의 성도로써 하나님의 축복 안에서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찬양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한 저로서는 조금은 걱정하였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어렵지 않게 찬양할 수 있었고, 찬양하면서 처음으로 감동의 눈물이 나는 경험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감동을 경험하는 것이 남의 일로만 느끼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사랑 아래 참예수교회 안에서 서로가 국적은 다르지만, 우리는 하나이고 한 가족이라는 마음에 벅찬 희열을 느낀 시간이었음을 몸소 체험하고 감동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방문하고 체험한 교회는 하나같이 열린 마음으로 우리를 열렬히 환대해 주었고, 많은 것을 베풀어 주심에 고맙고, 감사한 일이었으며 여행 마지막 날 심계심촌(審計新村) 관광 중에는 우리나라 교회에 잠시 거주했던 ‘릴리’ 자매님께서 선물까지 준비하고 여행단을 진심으로 환영해 주었음에 더 큰 감동이었고 축복이었습니다.

    이번 대만 신앙 여행에는 청주교회 ‘장종규’ 목자님께서 통역을 맡아 큰 수고를 해주셨고, 교무이신 ‘이정훈’ 형제님께서 여행단장으로 애를 써 주셨고,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를 해주신 ‘윤해석’ 집사님, 23명의 성도를 사랑으로 인도해 주신 ‘서서광’ 장로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 처음 여행을 함께 한 구도자분을 위해 개인적으로 희생하고 헌신해 주신 분, 여행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상비약을 준비해 주신 ‘신현숙’ 집사님, 신앙 여행 중 서로 배려하면서 기꺼이 상대를 위해 희생하시고 알게 모르게 도움이 되고자 했던 모든 형제자매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신앙 여행에 참여한 모든 분의 건강과 안전한 여행을 위해 기도해 주신 강남교회 목자님과 모든 성도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아무 사고 없이 신앙 여행을 마치게 됨을 축복으로 생각하며 참예수교회 모든 분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속에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심계신촌(審計新村) 거리에서 모든 성도와 함께

     

  • [교회 행사] 2026년 부산교회 봄 세례식

    [교회 행사] 2026년 부산교회 봄 세례식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 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 (마태복음 3장 16-17절)

    2026년 5월 17일 일요일 오전 10시, 부산교회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부산교회 성도님들은
    박경신 자매, 신주안 형제, 윤지인 자매, 남예진 자매의 세례식을 함께 하였습니다.

    더 감사드리는 것은 함께 기도하면서 박경신 자매님이 성령의 감동이 있었고, 일주일 뒤 부산교회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거듭난 네 분이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고, 앞으로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세례식 소감을 통해 세례 받은 네 명의 성도를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1. 박경신 자매
      박경신 자매님이 처음 부산교회를 출석한 것은 2025년(작년) 봄 영은회였습니다.
      그 후로 딱 1년 후인 2026년 봄 영은회를 맞이하여 세례를 받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큰 복이자 하나님께서 이뤄주신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참예수교회 성도님들의 간절한 기도 덕분에 오늘 새사람이 된 것 같아 감격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구도자가 아닌 박경신 자매로 새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박경신 자매 세례식 소감 中>

      “하나님의 은혜로 참예수교회 성도가 되었으니 참 진리 안에 믿음의 뿌리가 온전히 내려
      어떠한 고난과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시연 자매 세례식 소감 中>


     

    1. 신주안 형제 (2025년 11월 4일생)
      신주안 형제는 신지섭, 송현주 부부의 아들입니다.
      주안(主 주인 주, 安 편안할 안)이는 주님 안에서 평안한 삶을 살길 바라는 부모의 소망이 담긴 이름입니다.

      “주안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에 대한 기쁨도 크지만 마음에 무거운 부담감도 생깁니다.”
      “이름처럼 신앙을 끝까지 잘 지킬 수 있도록 옆에서 부모로서 같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범이 되는 부모가 되어 잘 양육하겠습니다.”
      <신지섭 형제 세례식 소감 中>

      “살다보면 반드시 시련과 역경이 올 것입니다.”
      “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평안함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주안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송현주 자매 세례식 소감 中>

     

    1. 윤지인 자매 (2025년 12월 31일생)
      윤지인 자매는 윤정현, 황지예 부부의 둘째 딸입니다.
      지인(智 지혜 지, 仁 어질 인)이는 지혜로우며, 선하시고 인자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 이름입니다.

      “하나님께서 두 자녀를 주시고 새로운 책임을 더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지식이나 방법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지혜로 살아가며,
      사람들을 아끼며 도움을 주는 그런 지인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윤정현 형제 세례식 소감 中>

      “하나님께 바친다는 생각으로 세례식에 임했습니다.”
      “하나님이 쓰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이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황지예 자매 세례식 소감 中>

     

    1. 남예진 자매 (2026년 1월 6일생)
      남예진 자매는 남율온, 정혜민 부부의 둘째 딸입니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예진이 세례식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율온 형제 세례식 소감 中>

      “예진이가 주 안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혜민 자매 세례식 소감 中>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모든 형제 자매님들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홍규 형제 세례식 소감 中>

      “이 모든 것이 주 안에서 하나님의 인도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주 안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교회 안에서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김분교 자매 세례식 소감 中>

  • [기관소개] 동부교회 소금처럼 사역팀을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동부교회 소금처럼 사역팀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동부교회의 소금처럼 사역팀을 소개합니다!

    동부교회의 소금처럼 사역팀은 기록자를 맡고 계시는 김수경 집사님, 김현빈 형제님, 최하은 자매님 세 분과, 편집자를 맡아주시는 대만에서 오신 곽이안 자매님, 그리고 전도부 소속의 김성희 집사님과 백남리 자매님 두 분, 총 여섯 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록자들은 복음메시지, 교회행사, 성도간증 등 교회의 다양한 소식들을 기록하는 역할을 맡고, 편집자는 미리캔버스로 소금처럼 소식지를 발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도부에 계시는 두 분은 이 소식지를 이슬비 문자와 함께 잃은양, 구도자 분들께 보내드리고 계십니다. 또한 소금처럼 소식지를 출력하여 교회 게시판에 게시하고 리플릿으로도 만들어 전도에 활용하는 사역도 하고 계십니다.

    저희 동부교회만의 특징적인 것은 편집자를 대만에서 오신 자매님이 하고 계시다는 점입니다!

    곽이안 자매님은 비록 대만에서 오셨지만 한국말을 웬만한 한국 분들 못지않게 잘하며, 컴퓨터를 다루시는 능력 또한 뛰어나시기에 이렇게 소금처럼 사역팀의 편집자로서 열심히 사역해 주시고 계십니다. 

    곽이안 자매님의 이야기를 조금 더 가까이 들어볼까요?

    1. 소금처럼 사역은 언제부터 하고 계신가요?
    2022년부터 소금처럼 편집자 사역을 맡았습니다!!

    2. 외국인이신데 한국의 소식지를 만드는 일이 힘들진 않으신가요?
    이미지 제작하는 것 자체는 힘들지는 않은데 사람들이 한눈에 봤을 때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긴 글을 줄이는 게 저한테 다소 힘듭니다.

    3. 맡고 계신 역할은 무엇을 하는 일인가요?
    저는 편집자 역할을 맡고 있고 교회의 소식들을 온라인 이미지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4. 은혜가 되는 순간이 있다면?
    이미지 제작하기 전에 교회소식을 읽을 때가 저에게 은혜가 되는 순간입니다. 특히 설교말씀과 성도간증을 읽을때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느껴집니다.

    5. 앞으로의 다짐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작은 재능과 은사로 교회 사역에 쓰임을 받을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금처럼을 읽으신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얻으실 수 있도록 열심히 사역하겠습니다.

    이렇게 곽이안 자매님 말고도 다른 많은 분들이 동부교회 소금처럼 사역팀에서 열심히 사역하고 계십니다.

    각자의 삶에서의 위치는 서로 다르지만, 교회의 소식을 전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도와가며 사역 중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러한 노력을 기쁘게 바라보시고 소금처럼 사역이 하나님의 뜻대로 흘러가는 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성도 간증] 그때도,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김원경 자매)

    [성도 간증] 그때도,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김원경 자매)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 드립니다.

    오늘 제가 간증 드릴 내용은 신앙생활의 시작과 성령 체험, 그리고 가정과 가족을 향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1. 하나님을 향한 첫 마음

    저는 1남 7녀 중 막내로, 삼계 학정리라는 아주 깊은 산골에서 자랐습니다. 그곳은 슈퍼마켓조차 없을 정도로 외지고 불편한 곳이었습니다.
    초등학교에 가려면 4~50분을 걸어가야 했고, 하루에 4번 운행되는 버스 시간에 맞추지 못하면 무조건 걸어야 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무렵, 넷째 언니가 저에게 하나님에 대해 처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시고, 너를 지으신 분이야. 그리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드려야 해.”

    그 말에 하나님이 누구신지 잘 모르면서도, 학교를 오가며 집 앞에 있던 미륵불 앞에 가서 기도드렸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언니에게 그 이야기를 했더니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

    “그건 우상이야.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분이시며 마음으로 기도드리면 돼.”

    그때 처음으로 우상 숭배가 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다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넷째 언니는  어머니를 전도했고, 다섯째와 여섯째 언니들도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교회에 가고 싶었지만, 교회가 너무 멀고 그 시절에는 토요일까지 학교에 가야 했기에 중학생이 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2. 어머니의 신앙, 어린 마음에 남은 감동

    어머니께서는 교회를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아 성령을 받으셨고, 새벽마다 기도하셨습니다.
    잠결에 들리던 어머니의 기도소리는 마치 찬양처럼 아름다웠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전도를 위해 농사일로 바쁜 친구 집에 가셔서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으시고 기꺼이 일을 도와주신 뒤, 교회에 한 번 가 보자고 권하시곤 하셨습니다. 어린 시절 저는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집 일만으로도 벅찬데, 왜 남의 일까지 도우시는지 답답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사실 어머니는 교회를 다니시기 전에도 늘 남을 잘 도우셨습니다. 물건을 팔러 동네까지 온 낯선 상인들이 식사 시간이 되면, 동네 사람들은 “그 집에 가면 밥을 얻어먹을 수 있다” 하며 상인들이 저희 집으로 모여들곤 했습니다. 비록 반찬은 소박했지만, 어려운 시절을 살아오신 어머니는 “숟가락 하나만 더 놓으면 된다”는 넉넉한 마음으로 언제나 기꺼이 사람들을 먹이고 재워주셨습니다.

    또한, 동네까지 물건을 팔러 왔다가 하나도 팔지 못하고 무거운 짐을 다시 지고 돌아가는 상인들을 보시며 안타까워하시던 어머니께서는 종종 그들의 물건을 사 주시곤 했습니다.
    어린 마음에 “엄마, 자꾸 사면 어떡해요?”라고 물으면, 어머니께서는 미소 지으며 제가 결혼할 때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제가 결혼할 때, 어머니는 20년이 넘은 게르마늄 냄비와 그릇을 꺼내 주셨습니다.
    추억이 담긴 그 물건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 저 역시 20년 넘게 소중히 사용했습니다.

    어느 날, 눈이 무릎까지 쌓여 차도 들어오지 못하던 겨울에도 어머니는 2시간 이상을 걸어 교회에 다녀오셨습니다.
    그 모습이 어린 제게는 너무도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지금 생각하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여름 방학이 되면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다니는 언니들이 집에 돌아와 농사일을 도왔습니다. 안식일이 되면 교회에 다니지 않으시는 아버지 눈치를 보며 교회 갈 준비를 하느라 분주할 때가 많았는데, 아버지는 일이 많아 교회에 갈 수 없다고 하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넷째 언니는 전날 미리 아버지께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물어 두었다가, 새벽에 일어나 그 일을 모두 마친 뒤 당당하게 교회에 가곤 했습니다. 그런 언니와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교회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는 교회가 점점 더 궁금해졌습니다.

     

    3. 기다리던 첫 예배, 설레는 교회 입성

    2년 후, 드디어 중학생이 되었고 저는 떨리는 마음으로 스스로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엄마와 언니들 이름을 말하며 교회에 다녀도 되는지 여쭤보았습니다.
    교회에 계시던 목자님은 저를 따뜻하게 반겨 주셨고, 그 순간의 기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참예수교회에 출석하게 되었고, 같은 반 친구들도 그 교회에 다니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4. 성령을 사모한 기도

    그 해 여름, 전주에서 열린 첫 학생부 영은회에 친구들이 다녀오고 성령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저는 폭우로 인해 교회에 갈 수 없어 참석하지 못했고, 매우 속상했습니다.
    그 후로 매일같이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저에게도 성령을 주세요. 저도 하나님을 느끼고 싶어요.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걸을 때, 버스 안에서도, 잠들기 전에도 끊임없이 하나님을 찾으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는 습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5. 성령의 충만한 체험 (1987.1.23)

     1987.1.23. 삼계교회에서 열린 영은회 3일차 새벽 예배후 목자님께서 안수기도를 해주실 때, 온몸이 뜨거워지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가슴 깊이 밀려와 눈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거짓말을 했던 일들이 떠오르며 “나는 죄인이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때 목자님께서 성령을 받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6. 성령 받은 후 달라진 삶

    성령을 받은 후 제 삶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어도 감사와 기쁨이 넘쳤고, 아플 때마다 기도드리면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체험했습니다.
    저는 원래 소심하고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천지를 창조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가 되시고, 또 가장 친밀한 친구가 되어 주시니 저는 더 이상 외롭지도 않고 많은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기도를 통해 주님께 담대함을 얻었고, 그로 인해 제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이 놀랍게 변화되었습니다.
    쓰레기도 함부로 버리지 못할 만큼 하나님의 영이 제 안에 계시다는 것을 의식하며, 바르고 성실하게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 알지 못하느냐?”
       (고린도전서 6:19)

     

    7. 전도와 기쁨의 열매

    성령을 받은 후 친구들에게도 복음을 전했습니다.
    교실에서 방언 기도를 하며 하나님을 자랑했고, 저를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도 있고 신기해 하며 관심을 갖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어느날 , 조윤정, 강미영이란 친구가 교회로 오기로 했는데 약속한 날 장로 교회로 가서 너무 속상했던 날도 있었습니다 그 담주에 강미영이란 친구가 약속을 못 지켜 미안하다며 먼저 교회에 오겠다고 했습니다.
    너무 기뻐서 속상했던 마음이 다 사라졌습니다.

    그 이후 그 친구는 주님의 은혜로 참예수교회에서 세례와 성령을 받고 여동생도 전도하고 믿음의 결혼을 하고 천안에서 지금까지도 주의 일에 힘쓰는 든든한 믿음의 동역자로 성장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 세례의 감격 (1988.1.24)

    1988.1.24 성령 받은 지 1년 후, 저는 세례를 받았습니다.
    저와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가 세례를 받으셔야 하는 상황이고 주변에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 하신 분들도 있으셨습니다
    살얼음을 깨고 강물에서 세례를 받고 나오는데 그 순간 너무 따뜻하고 포근했습니다. 머리에 고드름이 생길것 같았지만 금새 머리도 마르고 할머니와 저는 감기에 걸리지 않고 더 건강해졌습니다
    주님께서 내 죄를 깨끗하게 씻어주심이 너무 감사하고 자녀로 삼아주시고 하나님께서 나를 포근히 안아주시는 느낌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마가복음 16:16)

     

    9. 하나님의 인도하심

    행복한 중학교 3년의 시간을 삼계에서 보내고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전주로 올라가야 하는 상황에서 가장 먼저 기도드린것은  교회에서 가장 가까운 고등학교로 인도해 달라는 기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셔서 학교 오가는 길에 늘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찬양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피아노 학원을 다니지 못했습니다
    음악학원 하나 없이 자란 환경 속에서, 저는 학교 음악시간에 배운 화음만으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에는 늘 간절한 고백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저도 더 아름다운 소리로 주님을 찬양하고 싶어요.”
    “이렇게 늘 부족한 찬양을 드리지만, 주님께서 받아주시니 너무 감사해요.”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어주시고, 저를 음악대학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 부분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다음 기회에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주님 안에서 찬양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그를 위대하시다 하리니…”
     (시편 69:30)

     

    10. 아버지의 변화 – 12년 기도의 응답

    마지막으로 아버지에 대한 간증을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어릴 때, 아버지는 어머니와 언니들이 교회에 다니는 것을 매우 심하게 반대하셨습니다.
    심지어 성경책을 마당에서 태우신 적도 있을 만큼 반감이 크셨습니다.

    어머니가 교회에 다녀오실 때마다 언쟁과 갈등이 반복되었고,
    저는 아직 신앙이 없던 시절이라, 늘 자상하고 따뜻하던 아버지를 그렇게 화나게 만드는 어머니와 언니들이 오히려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아버지께서는 소, 염소, 개, 닭, 밭농사, 논농사 과일 나무등 엄청난 일들을 감당하고 계셨습니다.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일해도 하루가 부족할 정도였고,
    그 힘든 일들 속에서 쌓인 피로와 고단함이 폭발할 때면 어린 마음에 아버지가 너무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교회에서 심방이 오실 때면 항상 반갑게 맞이해 주셨고,
    어머니께는 “손님들 잘 대접해 드리라”며 따뜻한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심방 오신 분들이 빈손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늘 손수 농사지은 쌀과 채소를 푸짐하게 실어 보내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교회에 오시라는 권면에는 늘 단호하게 거절하셨습니다.

    제가 성령을 받고 난 후, 마음 깊은 곳에서 믿지 않는 가족, 특히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생 일만 하시다가 하나님을 모르고 생을 마치실까 두려웠고, 그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났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어머니와 언니들도 함께 매일같이 아버지의 회심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는 무려 12년 동안 이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간절한 기도를 기억하시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아버지의 첫 발걸음, 성령의 충만함

    어느 날, 삼계교회에서 영은회를 앞두고 어머니께서 아버지께 조심스럽게 교회에 가보자고 권면하셨습니다.
    아버지는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으셨지만, 다음 날 아침,
    깨끗이 목욕을 하시고 좋은 옷을 차려입으신 후,
    “교회차를 부르라“라고 하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새벽부터 직접 따신 야채들과 쌀을 잔뜩 챙기셔서 교회차에 실으시고 교회로 향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날 처음으로 교회에 가셔서 찬양하고 기도하셨습니다.
    그 순간 아버지의 마음속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는 다 들을 수 없었지만,
    첫 안수기도 중 성령을 충만히 받으셨고, 틀니가 빠져 나올 정도로 강력한 성령 충만의 은혜를 체험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에 예정되어 있던 세례식에도 참여하시어 ,정식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습니다.
    그렇게 아버지는 이틀만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형제가 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사람이 계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놀라운 역사였습니다.

    그 후 아버지는 주변 친구들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하시며 꾸준히 신앙생활을 이어가셨습니다.
    그리고, 2017년 2월 11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평안히 낙원으로 가셨습니다.
    아버지를 위해 기도 드렸던 12년의 눈물의 기도는 결코 헛되지 않았고,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응답하셨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3)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태복음 7:7)

     

     간증을 마치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성도님들, 그리고 처음 오신 구도자님들께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간증을 가능케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복음메시지] 심령에 매임을 받아 (행 20:22~24)

    [복음메시지] 심령에 매임을 받아 (행 20:22~24)

     

    [말씀제목] 심령에 매임을 받아

    [본문말씀] 행 20:22~24

    [설교자] 윤석원 목자님

    [설교일] 2026/5/9 (토)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영적인 성장의 최고점은 무엇일까? 육적인 성장의 최고점이 부모로부터의 독립이듯이, 영적인 성장의 최고점은 전도이다.

    나의 신앙을 챙기는 데에서 벗어나 남의 신앙을 돌보아주는 것, 그것이 영적인 성장의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이 육신의 자녀를 돌보는 일도 쉽지 않지만, 영적으로 다른 사람의 신앙을 길러주는 일은 더더욱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동기부여가 있다면 할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며 하는 노력엔 모두 동기가 있듯이, 우리의 전도하는 일도 동기부여를 받는다면 해낼 수 있다.

     

    그렇다면 본문의 바울 사도는 어떤 동기부여를 받았던 것일까?

    바울 사도는 전도를 위해 예루살렘으로 떠나기 전,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자신이 심령에 매임을 받았다 증거한다.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성령이 충만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서, 이러한 마음이 바울의 앞에 놓여진 결박과 환난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명을 내던져가며 전도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바울 사도는 마음 속에 의무감과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

    이방인의 전도를 위해 하나님께서 자신을 불러주셨고, 그러므로 자신은 복음을 듣지 못한 이방인들에게 빚을 진 자이므로 반드시 복음을 전해야한다는 의무감과 그리고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말씀을 믿고 천국이 어서 오기를 소망하며 전도한 것이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바울 사도는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된 성령 충만, 그리고 자신의 의무감과 자신의 소망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할 수 있었다.

    이처럼 전도는 선한 이기심으로도 행해질 수 있다. 사랑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되므로, 가장 이기적인 것이 가장 이타적인 것이다.

    즉 남을 위하는 것이 또한 나를 위하는 것이기도 하다.

     

    우리 모두가 바울 또한 느꼈던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 안에서 전도에 힘쓰는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

  • [기관 소개] 안양교회 청년부 찬양팀, 하랑을 소개합니다!

    [기관 소개] 안양교회 청년부 찬양팀, 하랑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안양교회 청년부 찬양팀 ‘하랑’을 소개합니다! 하랑은 비교적 최근에 구성된 신생 모임입니다. 모두에게 알리며 하는 모임은 아니라서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랑이라는 이름은 2026년 5월 팀원들 간에 찬양팀 이름 공모전을 열어서 정해진 이름입니다. ‘하랑’이라는 이름은 ‘하나님 사랑’, ‘하나님 + 높을 랑 → 높으신 하나님’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함께 모여서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안양교회 청년부 찬양팀을 소개하겠습니다!

    모임의 시작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안양교회는 대학사청부 청년들의 수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시간이 지나면서 안양교회가 성장하고 어린 학생들이 자라 어느덧 교회에 봉사할 청년들이 많아졌습니다.

     매년 여름과 겨울에 열리는 전국 대학부 영은회에서는 청년들이 같이 찬양하고 기도하는 찬양기도회 시간이 특별히 마련되어 있습니다. 매번 운영이 가능한 전국의 교회들이 돌아가며 담당하여 진행하는데, 2025년 여름의 대학부 영은회 찬양기도회를 안양교회 청년들이 부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2025년 2월, 청년들이 모여 찬양팀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역을 담당하는 것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모두에게 부담감도 있었습니다. 이번 소식지를 작성하면서 하나님께서 왜 이를 맡기셨을까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안양교회 청년들을 보면, 참 찬양을 좋아한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금요일 저녁 예배가 끝나고 찬양하기도 하고, 안식일 일정이 끝나고 찬양하며 청소를 하고, 남는 시간에 자연스럽게 모여서 악기와 함께 찬양하는 모습이 일상이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찬양하는 청년들에게 하나님께서 귀한 일로 맡겨주셨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찬양을 결정하고 격주로 모여 연습하며 찬양기도회를 준비했고, 은혜롭게 찬양기도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족함을 도우시고 채워주셔서 가능했음을 모두가 느낄 수 있었던 감사한 경험이었습니다.

    모임의 현재

     대학부 영은회 찬양기도회의 준비를 위해 시작했지만, 사역을 마쳤다고 해서 모임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이후로도 모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학사청부 청년들 중 악기로, 목소리로 찬양하는 청년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이 함께 나누고 싶은 찬양을 정하고 격주로 화요일 저녁 예배가 끝난 후 모여서 연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기쁜 마음으로 모여서 찬양하는 그 시간은 언제나 즐겁고 웃음이 납니다. 올해에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시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순종하여 하나님을 높이는 청년부 찬양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사역 외에도 하나님께 받은 은사로 안양교회의 자라나는 학생들을 가르쳐 주고, 함께 찬양하기도 합니다. 이 모습이 지금의 학생부에 이어지고, 또 그 학생들이 자라서 이후의 학생들에게도 전하는 미래를 떠올려 봤습니다. 주의 청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안양교회 청년들의 문화가 되어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정말 좋겠죠?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 하나님을 높이는 마음을 잃지 않고 하나 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안양교회 청년부 찬양팀이 되도록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글|김준희 형제

  • [성도소개]수세자를 만나볼까요?(김노아, 김라엘, 고우리 모 인터뷰)

    2026년 5월 10일은 강남교회 ‘세 명의 새 생명’이 태어난 날입니다. 아직 돌도 안된 아가를 세례 바치는 그 마음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아가들을 다시 한번 축하하며 수세자들의 엄마들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김노아-모 우마리아자매>

    1. 어떤 마음으로 세례를 받으셨나요?
    세례교육과 설교를 통해, 세례는 단순히 교회를 다니며 한 성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맺는 계약 이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구원을 얻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가야 하는 존재인데, 그렇지 못할때 벌도 받게된다는것에 마음이 무겁고 신중하게 느껴졌습니다.
    부모로서 더욱 책임감 있고 경건한 마음으로 노아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잘 양육하고 돌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 아이에게 바라는 점
    노아가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받은 사랑을 주변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흘려보낼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3. 강남교회 성도님들께 한마디
    교회에 올 때마다 노아를 예뻐해 주시고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노아도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고, 저희도 함께 육아하는 마음으로 큰 힘과 위로를 얻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김라엘-모 로위나자매>

    1.어떤 마음으로 세례를 바치셨나요?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딸의 세례 이야기를 나눕니다.
    목자님과 함께 세례 교육을 받으면서, 세례식 전에 마음을 제대로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달았습니다.
    세례 한 달 전부터 매일 시간을 내어 제 믿음과 제 신앙을 되돌아보았습니다. 무릎 꿇고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 저의 부족함을 용서해 달라고 간구했습니다. 또한 저희의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해 주시고, 저와 남편이 날마다 더 나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많이 기도했습니다.

    2.아이에게 바라는 점

    무엇보다도 우리 딸이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자라기를 바랍니다. 딸이 자라서 온 마음과 힘을 다해 주님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기를 바랍니다.

    부모로서 우리는 딸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지만, 항상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합니다.
    부모로서 우리는 자녀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기 위해 항상 더 나은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3.강남교회성도들에게 한마디

    라엘이의 세례를 위해 온 가족이 많은시간 기도로 준비하였는데 세례식에서 많은 성도님들께서 함께 축하해주시고 기뻐해주시니
    더욱 축복받고 뜻 깊은 세례식이 된 것 같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준비해주신 목자님과 우리 모든 성도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항상 사랑을 주고 받을 줄 아는, 믿음 안에서 성장하여 믿음으로 행동하는 믿음의 일꾼이 되는 라엘이 될 수 있도록 저희부터 본을 보일 수 있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기도해주시고 함께 기뻐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고우리-모 이수민자매>

    1.어떤 마음으로 세례를 바치셨나요?
    저와 신랑도 유아 세례를 받았기 때문에 세례자 교육이 처음이었는데, 잘 아는 내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녀의 구원과 직결된 예식이다보니 더욱더 경건한 마음으로 교육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부모의 믿음으로 바치는 것이기에 어느 때 보다 강한 책임감이 들었습니다. 생물학적으로 태어난 생일에 비해 수세일은 잊어버리기 쉬운데, 저의 딸 ‘우리‘에게는 수세일도 생일만큼 중요한 날임을 알려주고 기억하게 해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아이에게 바라는 점
    어디에 있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매 순간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주님의 말씀 안에서 무럭무럭 자라나 부모의 믿음에도 영향력을 끼쳐 ‘우리’로 인해 주님께 사랑 받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3.강남교회성도들에게 한마디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면서 부터 강남교회를 다녔고, 그렇게 태어난 아이가 이제는 교회 가는 여정에 동행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감회가 새롭습니다. 처음부터,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교회에 오가는 여정을 걱정해주시고 저희 가정의 믿음의 안부에 애정으로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믿음의 본이 되는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자녀를 말씀으로 바르게 양육하겠습니다. 생각날 때 마다 저희 가정의 신앙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교회 행사] 2026년 안양교회 봄 영은회

    [교회 행사] 2026년 안양교회 봄 영은회

    할렐루야!

     온화해진 날씨만큼 마음도 따뜻해지는 봄, 안양교회에서는 특별한 영은회를 가졌습니다. 지교회 목자님을 모시고 자체적으로 영은회를 열었는데요. 새로 부임하신 김세한 목자님께서는 ‘축복된 만남과 믿음의 가정’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한 가정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가정에 속해있느냐에 따라 인생이 크게 다를 정도로 가정은 사람의 인생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가정’에 대한 말씀으로 영은회를 개최한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번 영은회 말씀은 자라나는 청년들에게는 믿음 안의 가정을 꿈꾸게 하였고, 가정을 이끌어가는 부모들에게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살아가는 가정이 되기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길을 알게 하였으며, 노년의 성도님들에게는 믿음 안에서 가정을 이루어 살아가는 행복이 있는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였습니다. 특별히 가정을 이룬 지 몇 년 되지 않은 신혼 부부들에게 믿음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소망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은회 기간 교회를 방문한 구도자들에게도 믿음 안의 가정들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다는 것을 느끼셨기를 바랍니다.

     5월은 흔히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5월에는 부모님께서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는 어버이날과 부부가 ‘둘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은 부부의 날이라는 기념일을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창2: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가정을 이루는 결혼제도를 제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결혼제도는 성경에 그 질서와 원리를 기록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례자인 결혼은 청년기에 물질적인 준비가 아니라 영적 혼수(믿음과 신앙의 준비)를 잘 준비해야 하고, 또한 반려자와 함께 한 신앙 안에서 자녀들의 신앙을 잘 이끌어야 하며,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받아 천국까지 동행하는 인생여정입니다. 이번 봄 영은회에서 가정에 대한 특별한 말씀들을 통해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아름다운 믿음 안의 가정 이루어 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글|이혜란 집사

  • [신앙의 향기] 악기 찬양팀 찬양 발표 – 내 진정 사모하는

    [신앙의 향기] 악기 찬양팀 찬양 발표 – 내 진정 사모하는

     할렐루야!

     지난 봄, 안양교회 소식지에서 안양교회 악기 찬양팀을 소개했습니다. 글만으로는 찬양팀의 모습을 모두 담을 수 없어서 악기 찬양팀이 연주해 주신 찬양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찬양의 제목은 ‘내 진정 사모하는’입니다. 세상의 어떤 것보다 예수님을 깊이 사랑하고 의지하길 바라는 마음,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참 평안과 위로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곡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바쁘신 일상 중에 찬양을 통해서 평안과 쉼을 얻으시기를 소망합니다!

    글|김준희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