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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메시지] 인내로써 경주하며 (히 12:1~3)

    [복음메시지] 인내로써 경주하며 (히 12:1~3)

    [말씀제목] 인내로써 경주하며

    [본문말씀] 히 12:1~3

    [설교자] 윤석원 목자님

    [설교일] 2026/7/18 (토)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사람이 구원으로 가는 길에는 거룩이라는 요소가 중요하다. 거룩하게 되는 것, 즉 성화가 곧 구원받는 길이다. 본문은 그 성화의 여정을 우리가 인내로써 달려가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성화의 길을 인내하며 가야 하는 이유는 그 길에 많은 어려움이 놓여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인내할 수 있을까?

    본문에는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고 말한다. 이 증인들은 성경 속의 많은 인물들 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우리의 옆에서 함께하는 형제자매들도 가리킨다. 이들은 모두 각자 자신의 성화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이다. 이들 모두는 자신들의 삶으로 성화의 여정을 증명하고 있다. 우리가 함께 이 길을 걸어가는 증인들을 바라봄으로써 우리 자신의 성화의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성화의 길은 나 혼자 가는 것이 아닌 성도 모두가 다같이 가는 길이다. 그 길 위에서 우리는 만나게 될 것이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또한 이 길의 끝에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기다리신다. 본문에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라 한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달려가는 이유는 그곳에 예수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맞아주시고 인정하여 주시는 것이 우리의 인내의 이유이며 목적이 될 것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향해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맞이해 주실 것이다.

  • [복음 메시지]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1) 마 6:12

    [복음 메시지]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1) 마 6:12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1)

    26.5.2 말씀 신영길 목자

    (마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무엇이 죄인지 알아차리기

    죄사함을 구하려면 무엇이 죄인지, 죄가 아닌지와 그 죄에 대해서 인정하는 것이 선결되어야 합니다. 자존심이 강한 사람은 인정을 안 하려고 합니다. 자존심이 강하지 않더라도 나보다 어린 사람이 나에게 잘못을 지적하면 인정하기 싫어집니다. 그래서 죄사함을 구하라는 이 명령은 죄를 죄라고 인정할 줄 아는 마음이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죄에 대해서 얼마나 고운 필터를 갖고 계십니까?

    사람마다 필터의 종류가 다른 것 같습니다. 만약 ‘무엇이 죄일까요?’ 라는 주제를 가지고 설문 조사를 한다면 아마 여러분들의 답이 다를 것입니다. 살인, 거짓말, 도적질 이러한 것은 다 죄라고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나의 삶에 더 구체적으로 적용을 해보면 답이 달라질 것입니다. 미워하는 것도 살인입니다. 그러나 얼만큼 미워해야 살인인지 정확하게 떨어지는 답을 쓸 순 없습니다.

    도적질은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입니다. 만약 주인이 없는 사이 잠시 쓰고 갖다 놓았습니다. 이것이 도둑질일까요, 아닐까요? 거짓말은 남을 속이는 말입니다. 그러면 선한 거짓말도 거짓말일까요? 이런 질문들에 대해서 우리는 다 똑같은 답안지를 제출할 수 없을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양심이 있지만 우리는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 죄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말이나 행동에 대해서 죄인지 아닌지 가장 정확히 판단하시는 분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에 대해서 늘 민감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판단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본적인 자세는 하나님 앞에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심을 구하는 마음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양심이 무디거나 혹은 기억력이 나빠서 전에 지은 죄에 대해 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모든 죄를 고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무릎 꿇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내가 기억지 못하는 죄도 생각나게 해주십니다. 그때는 우리가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보통 죄라고 하면, 내가 했던 어떤 말과 행동을 가장 먼저 떠올리기 쉽습니다. 물론 그것을 떠올려서 죄라고 인정하고 회개하는 것이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을 수 있는 죄 중에 가장 큰 죄, 우리가 잘 지각하지 못하지만 가장 무거운 죄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죄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요일 1:4)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형제를 사랑하는 것으로 증명됩니다. 형제를 미워하지 않는다는 것은 형제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미워하지도 않는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는 사랑하지 않으면 미워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무엇입니까? 고린도전서 13장을 보면 첫째로 ‘언제나 오래 참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을 해주는 것보다 가장 먼저 오래 참고 기다려 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감정의 상태가 아니라 내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참는다고 하면 어떤 사람이 변할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으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근데 이것만 오래 참는 것이 아니라 나에 대해서도 포기하지 않고 기다려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가 변할 때까지만 참고 기다리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변해야 합니다.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이렇게 회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저는 이렇게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도저히 그 사람은 사랑할 수 없어요’ 이 말은 하나님 앞에 말이 안되는 말입니다. 형제를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원합니다.

    회개의 방법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회개는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자백한다는 말은 스스로 말한다는 뜻입니다. 누군가가 “네가 잘못했으니 빨리 잘못했다고 말하라”라고 해서 억지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말해야 합니까? 남의 죄가 아니라 나의 죄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나에 대해 말해야 하는데 자꾸 내가 처한 상황과 환경을 말한다면 이것은 자백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나를 도발했습니다. 나에게 무례하게 행동했습니다. 나를 화나게 했습니다.” 회개는 내가 죄를 지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양심이라는 거울이 있습니다. 양심이 거울과 같다는 것은 참 좋은 표현인 것 같습니다. 거울 없이 얼굴을 스스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지난날의 잘못, 그 사람 앞에서 잘못했던 말과 행동을 떠올리면 그때 그런 말과 행동을 했던 자신의 얼굴이 보입니다. 아주 신기한 능력입니다. 9절의 ‘자백하다’라는 말은 헬라어로 보면 ‘동일하게 말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똑같이 말한다는 뜻입니다. 내가 나에 대해서 말하는데 무엇과 동일하게 말하라는 것일까요?

    제가 하루는 기도를 하다가 놀란 적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했을 때 느꼈던 감정과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의 일을 가지고 회개 기도를 하는데, 제가 저도 모르게 그때 느꼈던 생각과 마음과는 조금 다르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저의 죄와 잘못을 어떻게든 조금 미화하려고 하고, 덜 나쁘게 말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들으시라고 하는 기도인데도 저 자신을 변호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의 뜻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안에는 또 다른 내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일하게 말해야 합니다.

    우리가 회개하여 나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9절의 내용을 보면,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십니다. 동일하게 말해야 용서해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십니다. 용서는 내가 지은 죄가, 있었던 일이 없었던 일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있었던 일은 있었던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 일을 문제 삼아 영벌에 처하지 않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죄를 사하여 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회개하고 나서 마음이 후련해지고 마음이 찢긴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회개가 사람을 깨끗하게 만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감정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정말 우리의 영을 깨끗하게 하시는 분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내가 정말 깨끗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 주셨는지는 눈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딛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면 그러한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변화됩니다. 그 사람이 깨끗하게 되었는지는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모습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던 사람이 기도하기 시작하고, 예배를 자주 빠지던 사람이 예배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모이는 것을 싫어하던 사람이 모이는 일에 열심을 내고, 전도할 생각이 없던 사람이 시키지 않아도 전도하게 됩니다.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 이것이 바로 그 사람이 깨끗하게 된 증거입니다.

    우리 교회가 좋은 교회가 되기를 원하고 성장하기를 원하신다면 회개하면 됩니다. 회개하면 우리 모든 성도가 선한 일에 열심을 내게 되기 때문입니다. 회개함으로 형제를 사랑할 뿐만 아니라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원합니다.

    깨어 회개하는 삶

    그 사람의 기도는 그 사람의 삶이 어떠한지를 보여줍니다. 회개는 우리가 깨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어떤 책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잠들지 않았을 때는 잠든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만, 자는 동안에는 그것을 알지 못합니다. 술에 취하지 않았을 때에는 무엇이 술 취한 것인지 알지만, 술에 취해 있을 동안에는 술 취한 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이와 같이 깨어 있는 사람만이 자신이 무슨 죄를 지었는지 알고 그것을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의 죄를 인정해야 죄 사함을 구하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깨어서 회개 기도할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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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 간증] 2026 하계 대학부 영은회 간증 (한주희, 윤원희, 한서희 자매)

    [성도 간증] 2026 하계 대학부 영은회 간증 (한주희, 윤원희, 한서희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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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총회 교육훈련센터에서 대학부 하계 영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나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렘 2:4)’라는 주제 아래 102명의 청년들이 함께 모여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 앞에 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쁜 일상과 세상의 많은 소리를 잠시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였던 시간.

    이번 영은회를 통해 청년들은 각자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무엇인지 다시금 마음에 새겼습니다. 그 은혜의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각 사람의 마음에 들려주신 이야기를 세 청년들의 간증을 통해 함께 나눕니다.

     

    한주희 자매

    먼저 이번 영은회에 불러주시고 말씀을 듣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영은회를 갈 수 있을지 약간의 고민이 있었는데 시작하는 시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저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영은회의 주제는 ‘나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로 열왕기서를 배웠습니다.

    개회예배에서는 이스라엘을 통해 하나님과 멀어지는 이유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가장 귀하게 여겨 주셨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의 징계에도 돌이키지 않으며 계속해서 죄를 지음으로 멸망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과 멀어지는 이유는 나에게 있고, 마음을 빼앗는 수많은 우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기에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해서 영은회 기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지 않고 집중해서 듣고 앞으로도 하나님 말씀 앞에 서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어지는 강의 시간에는 자기를 위하는 삶에 대해 들었습니다. 아도니야는 스스로 높여서 왕이 되고자 하고 자기를 위하여 모반을 준비했지만 그 뜻대로 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솔로몬이 왕이 되었습니다. 아도니야의 모반 실패를 기록한 말씀을 통해 스스로 높아지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높아주셔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되었고 저에게는 스스로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지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또 자기를 위하는 삶이 곧 ‘나 자신’을 우상으로 삼는 삶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자기를 위하여,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따라 내 마음대로 사는 삶의 결과는 결국 불행해지는 것, 망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생각 자체가 부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우리의 감정과 생각을 이용해 하나님을 따르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런 말씀을 통해 내 생각을 좇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좇아 순종하길 힘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윗은 유언을 통해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형통할 것임을 말했습니다. 무조건 형통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할 때 형통함이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이자 명령이기 때문에 그대로 행할 때 그 약속이 이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믿는 자, 곧 순종하는 자에게 말씀이 역사합니다. 그렇기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으면서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시기를, 기쁨을 주시기를, 하나님의 사랑을 더 느끼게 해주시기를 바라기만 했던 저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순종은 전심전력의 순종임을 배웠습니다.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조금씩 벗어나게 하여 진실함에서 떠나게 하고 부패하게 합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마음을 갖지 않아 점점 세상으로 치우치게 되었고,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말씀과 비슷하게 바꾸는 악한 종교정책을 펼쳤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 어느 정도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여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마음 다해 순종하지 않으면 우상을 숭배하게 되고 신앙생활에 힘쓰지 않으면 다른 것을 보게 됩니다. 저를 돌아보았을 때, 그동안 저는 순종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말씀은 순종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내가 할 만하다’ 싶은 순종만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할 만해서 하는 순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순종하는 사람, 정말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마음대로 안 되는 연약함 때문에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어진 말씀에서 “말씀이 왕성해지면 하나님의 도에 복종하게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말씀을 가까이하고 내 삶으로 살아내기 위해 노력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영은회에 오기 전 제가 가까이하던 것들을 돌아보니, 하나님의 말씀보다 다른 것들을 더 우선시했던 모습들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평가에 대한 말씀입니다. 성경은 여러 왕에 대해 평가를 기록합니다. ‘다윗의 행함 같이’ 행했는지, 아니면 ‘여로보암의 길로’ 행했는지에 대한 평가입니다.

    저는 이러한 성경의 기록을 보며, 하나님이 지금까지의 내 삶을 평가하실 때 이 둘 중 무엇으로 평가하실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다윗의 행함 같이 행했다’는 평가를 받으려면, 하루하루 나 자신을 돌아보며 ‘오늘 하루를 다윗같이 살았는지, 여로보암같이 살았는지’ 점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통해 저는 그동안의 제 신앙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이스라엘의 모습과 닮아 있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많은 은혜에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나의 생각에 옳은 대로, 내 생각대로 행했습니다. 심지어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도 내 마음대로 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계속해서 멸망의 길로 향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이 공감이 되기도 했고, 이스라엘과 같이 멸망하지 않으려면 앞으로의 나의 삶이 어때야 하는가 고민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 매일의 삶에서 말씀을 가까이하고 하나님께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윤원희 자매

    이번 대학부 영은회는 ‘나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는 주제로 열왕기상의 내용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 배우고 얻게 된 내용을 크게 2가지로 나눠 말씀드릴까 합니다.

    첫 번째로,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지 않으면 부패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목자님께서 정말 많이 강조하신 내용 중 하나였는데,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 전심전력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열왕기상에 보면 많은 왕들이 나오는데,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기준으로 온전한 마음을 확인하셨습니다. 다윗도 허물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좇는 그 온전한 마음을 기쁘게 보셨기에 복을 주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반대로 어떤 왕들은 다른 것은 없애도 산당을 없이 하지 못한 왕들이 있었는데, 이것이 바로 죄를 지을 여지를 남기는 것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이처럼 나에게 오랜 습관이어서 버리지 못하는 것들은 우상의 온상이 된다고 말씀하시며, 모든 죄악을 힘을 다해 없애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신앙생활은 우리의 일부가 아니라 우리의 전부가 되어야 한다고 영은회 기간 동안 반복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하나님을 온전히 전심전력으로 섬기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었는지를 돌아보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없이 하지 못한 산당은 육신의 편안함과 게으름이었습니다. 종강하고 방학을 한 후에 대학부 영은회 때까지 약 2주간의 시간이 있었는데, 이제 막 방학했으니 좀 쉬자 하는 게으른 마음에 잠을 자고 늘어지는 생활을 했었습니다.

    그 결과 충분히 할 수 있었던 사전 교재를 다 풀지 못하고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내 마음대로 펑펑 쓴 2주간의 생활을 돌아보며 저는 하나님 말씀보다 또 기도보다도 더 잠을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저의 본모습과 신앙의 현 위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잠을 지나치게 자는 것을 잘못된 것이라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말씀보다도, 기도보다도 더 포기하지 못한다면 이 육신의 편안함이 바로 나의 우상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시간을 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을 때,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기보다 저를 위해 사용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며 내 마음이 하나님께로 온전히 돌아서 있지 않구나 깨닫게 되었고, 저는 그 뒤로 내 온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길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의 신앙에 안주하고 있던 저를 깨닫게 하시고 돌이키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번째로는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것은 은혜이다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것이 은혜이다. 이것은 무거운 것이 아니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만약 이것이 무겁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마음을 다하고 진실하게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해주셨습니다. 평소에도 내가 세상의 다른 것들이 아니라 하나님께 헌신하고 순종할 수 있어 참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순종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죄를 지어 불순종할 때에도 다시 돌이켜서 순종하게 하시고, 교사라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맡겨주셔서 순종할 수 있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 스스로 시간을 잘 관리하지 못하는 모습을 본 이후로는 방학에 많은 교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넘쳐나는 시간을 저 혼자 풀어두면 죄를 짓기가 쉽고 또 늘어지기 쉬울 텐데, 학생부 영은회이든, 여름성경학교이든 준비하면서 말씀을 듣고, 기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열왕기상 5장 4절에는 성전 건축을 위해 하나님께서 사방의 태평을 주셔서 대적도 없고 재앙도 없게 하신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평안한 환경을 주셔서 성전을 짓게 하셨다고 하셨는데, 저에게 허락하신 이 평안의 시기에 제 안의 성전을 좋은 것으로 지을 수 있도록 성전 건축을 위해 부지런히 힘써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열왕기상 10장 16절에는 금으로 방패를 만드는 솔로몬의 모습이 나오는데, 이때 목자님께서 굳이 안 해도 될 일을 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성전 건축 즉,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삶을 살아가려면 우리는 부지런한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말씀도 읽고, 기도도 하고, 전도도 하고, 성도 간에 교제도 하고, 자신의 맡은 일도 다 하려면 시간이 너무나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이 굳이 금방패를 만든 것처럼 내 삶에서 굳이 안 해도 되는데 하고 있는 것들을 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올해 초 단기신학에서 들었던 말씀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씀이 성도는 단순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꼭 해야 하는 일인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인지에 기준을 두고 시간을 잘 사용해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제 2026년의 비전이 되어 질서의 하나님을 따라 제할 것을 과감히 없애고, 깨끗하고 정돈된 일상을 살자고 다짐했었습니다.

    그러나 게으름을 피우며, 말씀 읽고 기도할 시간에 잠을 자고 시간을 허투루 허비해 성전 건축이 더디고, 멈춰 있는 시간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일어나서 성전 건축에 전심전력으로 힘쓰는 제가 되어야겠습니다. 남은 2026년은 질서 있는 신앙인의 삶을 살길 다짐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한서희 자매

    이번 대학부 영은회는 ‘나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라는 제목으로 열왕기상의 내용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열왕기상은 그 이름과 같이 여러 왕들이 등장하고 그들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왕들의 순종과 불순종의 행위에 따른 하나님의 보응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번 영은회에 처음 갈 때 말씀을 열심히 들어야겠다는 다짐을 가지고 갔지만, 정작 가서는 깨어 있기 급급해 말씀에 잘 집중하지 못한 것 같아 스스로 아쉬운 마음과 하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선 제게 소중한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지금부터 그 받은 은혜에 대해 세 가지로 함축시켜 나눠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순종은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사실 짧은 인생이지만 오래 안고 살아왔던 습관이 하나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무엇이든 쉽게 포기해버리는 것입니다. 솔로몬 왕은 부친 다윗 왕의 말을 따라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전을 건축하는 일이 솔로몬에게 맡겨진 것이 과연 다윗 왕의 뜻이었을까요? 빌립보서 2장 13절 읽겠습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하나님께서는 솔로몬 왕이 성전을 지은 것에 기뻐하시고 그 지어진 전에 영광이 가득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솔로몬의 행위가 하나님의 뜻과 일치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만약 솔로몬이 성전을 짓지 않았다면, 혹은 성전을 짓다 포기했다면 어떤 결과가 있었을까요? 사실 당장엔 별일이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기서 제가 중요하게 여긴 점은 솔로몬은 하나님의 뜻으로 성전을 건축했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여태까지의 저를 다시 한 번 성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선 우리를 사랑하셔서 각자에게 넘치는 축복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전 생각과 다짐을 온전히 제 것으로 여기고 쉽게 내려놓곤 했었습니다. 이러한 점이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걸맞는 행동은 분명히 아닐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속 성전엔 하나님께서 거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꺾어버리지 않는 저와 우리 서부교회 되길 소망합니다.

    두 번째는 지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자 성령의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 속에선 크고 작은 갈등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이면엔 사단의 미혹이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갈등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오셨나요? 제 경우에서는 갈등 상황이 왔을 때 덮어버리거나 세상의 교훈을 통해 해결하는 일들이 태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단의 미혹은 절대 인간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갈등 상황을 덮어버리는 일들은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했을 때 속수무책이 되게 합니다. 또한 세상의 교훈은 가변적이고 불완전해 삶의 기반이 되지 못하고 쉽게 흔들립니다. 반면 하나님의 지혜는 불변하고 완전하여 갈등의 근본을 꿰뚫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 그 왕국이 크게 번영하게 됩니다. 여기서 솔로몬의 왕국은 하나님의 나라를 예표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구성원으로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쫓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지혜란 무엇이기에 그토록 완전할까요? 목자님께서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즉 순종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을 경외하고 순종할 수 있을까요? 그 답은 바로 성령에 있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스가랴 4장 6절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선 성령을 통해 우리가 능히 하지 못할 일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지혜는 성령의 존재만으로는 쉽게 구해지지 않고 성령의 충만함에서 나타납니다. 또한 교회가 성령이 충만할 때 지혜가 있어 교회는 다 하나가 됩니다.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을 구하여 그 뜻을 따라야 합니다.

    세 번째는 신앙생활 또한 하나님을 위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도니야는 자기를 위하여 스스로를 높여 왕이 되길 꿈꿨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명백히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지극히 낮은 자로 하나님께서 높여주십니다. 그러나 아도니야는 이 사실을 간과함을 넘어 스스로를 우상으로 섬긴 것입니다. 자기를 위한 길을 가는 것은 결국 불행의 결과를 맞습니다. 그리고 나를 위하는 마음은 부패된 생각에서 나옵니다. 아도니야는 생각이 돌이키지 못할 정도로 부패해 있었을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를 위하여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위해 해야 합니다. 저는 이전엔 신앙생활은 그 자체로 좋은 것이라고 여기며 내 감정 따라, 내 생각 따라 하나님의 일에 임하곤 했었습니다. 에베소서 2장 3절 말씀 제가 읽겠습니다.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의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더니. 교회 안에 속한다고, 교회의 일을 한다고 편한 마음을 먹었지만 그 마음에는 스스로를 높이는 것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내 생각과 감정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위하여 그의 일을 할 때, 하나님은 그 안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십니다. 부패된 생각을 경계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생명력 있는 신앙생활 하는 우리 되길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이번 대학부 영은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마치며

    대학부 세 자매의 간증을 통해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청년들의 귀한 마음을 엿볼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솔직히 돌아보며 하나님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하는 모습이 참 대견하고, 우리 청년들의 마음속에 이러한 다짐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더욱 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은회에서 마음에 새긴 말씀과 다짐을 잊지 않고, 삶 속에서도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말씀을 따라 성장해 가는 대학부 청년들이 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 [교회행사] 2026 아동부 연합 여름성경학교 (대방, 원주)

    [교회행사] 2026 아동부 연합 여름성경학교 (대방, 원주)

     

    할렐루야, 2026 아동부 연합 여름성경학교를 소개합니다!

     

    이번 아동부 연합 여름성경학교는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대방교회에서 “하나님이 요셉을 부르셨어요”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대방교회와 원주교회 두 교회가 연합하여 사랑(1, 2)반, 소망반, 믿음반, 열매반, 총 다섯 개의 분반으로 나누어 함께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의 말씀은 총 세 개의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 강의 1. 요셉이 꿈을 꿨어요!
    • 강의 2. 요셉이 감옥에 갇혔어요!
    • 강의 3. 요셉이 총리가 됐어요!

     

     

    기도회 시간에는 성령을 간절히 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함께 기도했습니다. 아이들이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하고 성령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함께 신나게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즐겁게 찬양하며 친구들과도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신나는 찬양시간♬]

     

    마지막 날에는 아이들이 기대하던 ‘구원열차’를 통해 지금까지 배운 말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 번의 강의를 통해 배운 요셉의 이야기를 다시 떠올리며, 즐겁게 참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칙칙폭폭 구원열차♪]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아이들은 요셉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았으며, 하나님께서 요셉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셨음을 배웠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오늘날에도 한 사람 한 사람을 택하시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가고 계심을 함께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 배운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 아동부 친구들도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의 꿈을 좇으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2026 아동부 연합 여름성경학교 단체사진]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창세기 45장 7절)

     

    [글. 대방교회 강유경 자매]

  • [복음메시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어 형통한 사람 (왕하 18:1-8)

    [복음메시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어 형통한 사람 (왕하 18:1-8)

     

     

    [말씀제목] 하나님이 함께 하시어 형통한 사람
    [본문말씀] 왕하 18:1-8
    [설교자] 유바나바 목자님
    [설교일] 2026.07.18

     

    할렐루야 거룩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하겠습니다.

     

    (열왕기하 18:1~8)
    [1]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삼년에 유다 왕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야가 왕이 되니
    [2]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 오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 구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아비라 스가리야의 딸이더라
    [3]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4]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5]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6]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7]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저가 앗수르 왕을 배척하고 섬기지 아니하였고
    [8] 블레셋 사람을 쳐서 가사와 그 사방에 이르고 망대에서부터 견고한 성까지 이르렀더라

     

    오늘 본문의 내용을 보면 한 인물이 등장하고 있고 그 인물을 평가하기를 그는 참 형통한 인생을 살았다 라고 전해 주고 있습니다. 그는 히스기야라는 사람입니다.

     

    [왕하 18:7]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저가 앗수르 왕을 배척하고 섬기지 아니하였고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하심에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히스기야는 어떻게 형통하게 되었는가? 성경은 여호와께서 함께하셨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히스기야와 함께하셨을까? 우리도 형통을 원하고 형통한 삶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기 때문이라면 하나님은 어떤 사람과 함께 하시느냐에 대해 우리가 되돌아봐야 합니다.

     

    1.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3절에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였다. 바로 정직이라는 이 신앙의 가치를 다윗과 비교해서 같은 신앙을 가졌다 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땅히 우리는 거짓된 삶을 살지 않는 것, 거짓의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노인이 고향에 가기 위해서 깊은 산속을 가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숲속에서 강도를 만나 모든 것을 다 빼앗기게 됩니다. 강도 가운데 한 사람이 노인에게 “이것이 가진 것의 전부냐?”라고 물었어요. 노인은 “그렇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강도가 지나간 후 주머니에 손을 넣어 보니 금화 하나가 손에 또 잡히는 거예요. 그래서 노인은 이 금화를 들고 곧바로 강도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말하길 나중에 보니 주머니에 있어서 가져왔으니 더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전부인가? 물었을 때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주머니에 손을 넣어 보니 또 있었던 거죠. 양심을 속이지 않고 그 양심 앞에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 심지어 강도 앞에서도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는 결심인 거죠.

    오늘 본문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꿰뚫어 보십니다. 나는 정직한 것처럼, 거짓말하지 않는 것처럼 살아갈 때가 있는데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사람인지에 대해서 돌아봐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정직한 삶을 살아가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여러 걸림돌이 있습니다.

    첫째는 욕심입니다. 조금이라도 이익을 보려고 거짓을 저지르죠. 물건의 함량도 속이고 또 요즘은 수입 농산물도 국산으로 바꾸고 가짜가 판을 치는 이런 세상 아닙니까?

    둘째는 습관을 끊어야 합니다. 거짓말은 한 번이 두 번 되고 두 번이 세 번 되어 익숙해집니다. 무서운 건 거짓말이 습관이 되는 거예요. 내 입에서 거짓을 몰아내는 일이 정말 중요합니다.

    셋째는 체면을 버려야 됩니다. 우리 선조들의 말 가운데 물 마시고도 이를 쑤신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체면은 문화에서 온 것이기도 하지만 버리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넷째 관계 유지의 유혹을 벗어나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평화롭게 유지하려고 보니 거짓말을 하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아첨이라는 말로 우리가 거짓말을 하는 일들도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어떤 경우에도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우리 안에 성령이 항상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6장 13절에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있다는 사실을 믿고 그 하나님의 영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시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이 더욱더 내 삶을 지배함으로 정직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2. 하나님과 동행을 방해하는 것을 제거해야 합니다.

    [왕하 18:4]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때까지 향하여 분향함으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사람들이 선지자였던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여전히 섬기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였던 것이 나중에 우상이 돼버립니다. 히스기야 왕은 유대인들이 숭배했던 여러 산당들을 파괴하고 우상을 깨뜨렸습니다.

    그래서 우리 삶에도 이런 일들이 분명히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도저히 곁에 둘 수 없는 것들이 우리 안에 있다면 이걸 과감하게 제거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경건이 능력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신 분이기 때문에 깨끗한 사람을 쓰시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이라면 하나님께서 더럽게 여기는 것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돌아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내 삶에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것들이 있다면 과감하게 제거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왕하 18:5]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히스기야가 인간적인 방법으로 실패한 후 하나님의 도우심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 방법은 바로 기도였습니다. 기도 후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앗수르의 18만 5천의 군대를 한 번에 징벌하는 일과 산헤립이라는 왕이 죽임을 당하게 되는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보여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도하는 것입니다.

    내 삶에서 하나님의 도우심, 하나님께서 형통한 삶으로 이끄시길 원한다면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까요? 기도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 풍성한 능력을 우리 삶에 반드시 부어 주십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역사하시는 그 은혜를 사모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4.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합니다.

    [왕하 18:6]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히스기야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지켰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살았습니다. 9절 이하에 보면 북이스라엘이 앗수르로 인해서 망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왜 북이스라엘은 멸망했을까요? 앗수르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반대로 여호수아 1장 8절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동안 광야 생활을 하고 이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을 정복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세상의 많은 것들이 우리를 어지럽히고, 우리 시야를 가리는 일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또한 세상 풍조와 많은 가치관들이 우리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들죠. 그래서 안식일에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에는 이 말씀대로 살아야지 생각하다가도 세상에 마음이 흔들려 그것이 내 삶의 기준인 것처럼 그것을 향해 가는 일들이 많습니다. 이런 갈등 중에 하나님 말씀을 잊지 않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히스기야가 형통했던 비결은 하나님이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히스기야와 함께하신 이유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했고 하나님과 동행하기에 방해가 되는 것들을 제거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말씀대로 살았던 히스기야의 삶을 잊지 마시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 [성도간증] 빈자리를 채워주신 하나님 (원주교회 나지현 자매)

    [성도간증] 빈자리를 채워주신 하나님 (원주교회 나지현 자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처음 간증을 준비할 때 저는 정말 이 자리에 설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하루하루를 보낼 때 하나님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했고, 당연히 하나님께 감사한 생각을 많이 못 했습니다. 평소에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으니 감사한 일들도 간증할 내용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렇게 간증을 준비하다 보니 하나님께 감사한 일들이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 자리에 서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부족한 저를 또 이렇게 쓰셔서 하나님의 은혜를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께서 어떻게 함께하시는지에 대해 간증하려고 합니다. 저는 사랑스러운 아이가 둘이나 있고,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손이 정말 많이 가지만, 남편은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신학원에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아 일을 해야 하는데 양가 모두 멀리 계셔서 도움을 받을 곳이 없습니다. 매일 아침 눈을 떠서부터 밤에 눈을 감을 때까지,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매일 뛰어다녀야 하고, 잠시라도 엉덩이를 붙이거나 휴대폰을 보거나 쉴 틈이 없이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아플 때가 많지만 바쁜 회사 일로 인해 잠시 병원만 들렀다가 아픈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고, 또 회사에서는 야근도 못 하는데 잠시 병원에 들른 걸로 업무를 끝까지 해내지도 못할 때가 많습니다.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정을 돌봐주시는 건지 의심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간증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남편을 신학원에 보낼 때부터 저에게는 시험거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이를 낳고부터 예배와 멀어지다 보니 믿음이 많이 흔들렸는데, 저를 너무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제가 남편을 신학원에 보내도록 인도하심을 느꼈습니다. 그때 믿음이 거의 없었음에도 ‘하나님께 내 남편을 드리니, 남편 자리는 하나님께서 더 크게 채워주실 것’이라는 믿음만은 확실했습니다.

    남편의 2월 신학원 입학을 앞두고 1월에 전 회사에 복직했습니다. 회사에는 매년 두 번 정기 발령이 있는데, 정기 발령을 맞추지 않고 복직하면 정말 일이 너무 많아 사람이 정말 필요한 곳에 가게 됩니다. 제가 육아휴직 급여가 끝나는 시기에 바로 들어가려니 정기 발령 시기를 맞추지 못했고, 바쁜 부서로 발령받을 각오를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발령을 받으니 그 정도로 사람이 필요하다 요청하던 곳도 아니었고, 팀원들도 모두 잘 만나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에 대해 늘 배려를 받게 되었습니다. 종종 밤샘 대기업무나 주말 출근 등의 업무에서는 다 빼주시고 기한이 짧은 업무들도 다 빼주셔서 갑자기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상황에 많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혼자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심을 느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회사에서의 생활을 도와주셨고, 또 아이들의 보육까지 도와주셨습니다. 복직 전 둘째를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데, 돌 전 아이를 급하게 맡기려다 보니 첫째와 다른 어린이집이었습니다. 사실 혼자 출퇴근하면서 어린이집 두 군데를 등하원시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1, 2월 그렇게 바쁘게 생활했는데, 3월에 회사 어린이집에 두 아이가 함께 입소하게 되면서 회사 바로 옆으로 등하원시키니 훨씬 편해졌습니다. 그땐 그냥 다행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회사 어린이집 경쟁률이 37:1인데, 어떻게 두 아이가 한 번에 됐지’라는 생각에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회사 어린이집에서 두 아이가 저녁까지 먹고 하원하면서, 기존 퇴근 시간을 4시에서 6시로 바꾸게 되었고, 집에서 아이들 저녁도 안 차리고 급여는 더 받으면서 조금씩 경제적으로도 많이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도움은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복직 전에 아이들을 데리고 집 앞 놀이터를 갔다가 거기서 처음 뵙는 분이 갑자기 ‘아이돌봄’이라는 것을 알려주셨는데, 정부에서 아이를 돌봐주는 선생님 비용을 지원해 주는 서비스였습니다. 그분이 아이돌봄 선생님이셨는데, 저를 처음 봤을 때 그 서비스를 알려주시더니 놀이터에서 만날 때마다 자꾸 신청하라고 재촉했습니다. 애가 둘인데 왜 신청을 안 하느냐며 잘 모르는 분께 혼나기까지 해서 결국 신청했습니다. 그 서비스는 부모의 소득에 따라 정부 지원금이 달라지는데, 마침 남편이 신학원 입학을 앞두고 회사를 그만두었을 때의 소득으로 계산돼서 정부 지원을 많이 받으며 선생님이 배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퇴근하고 집에 오면 그 선생님이 남편 역할을 대신해 주시듯 아이들을 정말 잘 돌봐주셔서 제가 집안일도 하고 다음 날 등원, 출근 준비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너무 놀란 사실은 최근에 회사에서 누군가가 저에게 한 질문인데, “과장님은 왜 혼자 다 하는데 한 번도 안 아파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그 질문을 듣고 너무 놀란 게, 아이 출산 후 제 체력이 정말 많이 떨어졌고 운동할 시간도 없었는데, 제가 지금까지 아프지 않았단 겁니다. 생각해 보니 제가 아팠던 날은 남편이 신학원 휴가로 집에 있을 때뿐, 남편이 없을 땐 정말 하나님께서 아프지 않게 도와주심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제 생활을 돌아보며 처음 남편이 신학생이 될 때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 “하나님께 바친 남편 자리는 하나님께서 채워주심”이란 믿음 그대로 하나님께서는 제게 역사해 주셨고, 혼자 육아도 경제활동도 가사도 모두 할 수 있게 매일 저와 함께해 주심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 한없이 감사드리며, 이 은혜를 우리 아이들 그리고 사람들에게 전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 [기관 소개] 소모임 베드로회 (허명진 형제)

    [기관 소개] 소모임 베드로회 (허명진 형제)

    오랜 신앙의 경험과 삶의 지혜를 말씀 안에서 함께 나누며, 서로의 믿음을 든든히 세워 가는 베드로회를 소개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봉사하며, 교회가 필요로 하는 일에 늘 앞장서고 있는 베드로회의 이야기를 베드로회 소그룹장이신 허명진 형제님을 통해 들어보았습니다.

    Q.1 소그룹 구성은 어떻게 되시나요?

     베드로반은 교회의 남성 어르신 형제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섬기며 믿음을 나누는 소그룹입니다. 오랜 신앙의 경험을 서로 나누고, 말씀을 통해 삶을 돌아보며, 새신자와 함께 성장하는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베드로회 회장은 저 허명진 형제가 맡고 있으며, 말씀 교사는 윤종웅 집사가 맡고 있습니다. 현재 재적 인원은 총 21명이며 평균 출석 인원은 14명입니다.

    Q.2 소그룹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으신가요?

     저희 베드로회 소그룹 시간은 오후 1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 운영되며, 오전 목자님 설교 말씀을 토대로 말씀을 나누며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과 신앙인으로서의 내 인생을 비교하며 우리가 살아온 삶을 반성하고 각자의 경험담을 나누며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천금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그룹 시간 종료 후 오후 2시30분부터 2시45분까지 병환 중이거나 구도자와 잃은 양을 찾기 위해 간구하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Q.3 주요 행사 및 활동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베드로회에서는 목자님 대심방 이외에 별도로 자체 심방을 하고 있습니다. 연 1~2회 새신자 위주로 토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베드로회 회원 한 가정을 방문하여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하고 다과를 먹으며 담소하고 주변 식당을 찾아 식사를 맛있게 먹고 해산을 합니다. 2026년 4월 4일에는 구도자인 서장연님의 집을 심방하였습니다.

    Q.4 우리 소그룹을 한마디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베드로회입니다. 말씀 나누기 시간에 열띤 토론만큼 많은 은혜를 받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봉사활동(재능기부)을 하고 있습니다. 김석종 형제와 이은옥 형제는 매주 안식일이 되면 오전 9시부터 마음에서 우러나는 교회 청소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Q.5 베드로 반이라는 이름에는 어떤 의미와 바람이 담겨 있나요?

     우리 베드로 반은 베드로의 반석 같은 믿음을 바탕으로 각자의 믿음이 바로 설 수 있기를 바라며 매사에 모범적인 신앙생활과 적극적인 마음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타 소그룹에 모범이 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 하며 그렇게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6 2026년 소그룹의 목표나 바람이 있으실까요?

     저희 베드로회 목표는 모든 구성원이 하나 되자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한 방향으로 나아가며, 한마음으로 뭉치며 한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자는 의미입니다. 저희 베드로회 바람은 하나님 앞에 낙오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Q.7 소그룹이 시작된 이후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

     적극성이 넘칩니다. 소그룹 시간에 돌아가면서 발언권이 생기면 너무 적극적으로 본인 생각을 표현합니다.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나의 생각과 다른 회원의 생각을 비교하며 나의 잘못된 틀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Q.8 소그룹만의 분위기나 특징은 무엇인가요?

     분위기는 눈은 밝아지고 귀는 쫑긋해지고 입은 열변을 토합니다. 각자가 서로 발언하려고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Q.9 새로 오시는 분들이 처음 참여하셔도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는 베드로 반만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처음 참여하는 분이 긴장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Q.10 베드로 반 소그룹원들과 함께하며 가장 감사한 점은 무엇이신가요?

     자신의 주관만 고집하지 않고 타인의 생각을 들을 줄 알며 스스로를 돌아볼 줄 아는 아량을 품게 되었습니다.

    Q.11 베드로반 성도님들과 함께 이루고 싶은 작은 꿈이나 계획이 있다면 무엇이 있으실까요?

     꿈과 계획이라면 모든 분들이 건강해서 다 같이 전국 교회 일주를 하고 싶네요.

    Q.12 후배 세대(청년, 장년)에게 꼭 전하고 싶은 신앙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후배 세대 분들께는 너무 잘하고 계시기 때문에 딱히 할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신앙의 조언이 있다면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지 않으시기를 기도합니다.

    Q.13 앞으로 베드로 반이 교회 안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시나요?

     저희는 어떤 역할이기보다는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교회가 원하는 일이면 무슨 일이든 솔선수범하는 베드로반이 되겠습니다.

    Q.14 소그룹을 위해 기도 부탁드리고 싶은 점이 있으실까요?

     잘 아시다시피 저희 베드로반에는 건강이 가장 문제라고 봅니다. 베드로반 모든 분들에게 욥과 같은 믿음과 인내를 허락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인터뷰를 통해 말씀을 나누는 기쁨과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 교회를 위해 기꺼이 봉사하는 베드로회의 믿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구성원이 건강한 모습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을 섬기며, 앞으로도 반석 같은 믿음으로 교회 안에서 든든한 본이 되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신 허명진 형제님과 베드로회 모든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 [교회 행사] 상반기 전도 초청집회 (정인택 형제)

    [교회 행사] 상반기 전도 초청집회 (정인택 형제)

    상·하반기로 확대하여 진행된 전도초청집회는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복음의 씨앗을 심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집회를 준비하고 이끌어 주신 전도부장 정인택 형제님을 만나 준비 과정과 현장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Q.1 상반기 전도 초청집회를 계획하게 된 계기와 준비를 시작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임하셨을까요?

    작년까지 연 1회 시행하였던 전도초청집회를 보다 활발한 전도 활동을 위해 금년부터 상·하반기 각 1회씩 진행하기로 결정하면서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지난 2년간 시행했던 전도초청집회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방문자분들이 교회를 찾아주셨고, 그 속에서 주님의 자녀로 거듭난 분들이 나오셨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집회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함께하시어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주님을 향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Q.2 집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나 특별히 마음을 쏟았던 부분이 있을까요?

    이번 전도집회부터는 영은회처럼 ‘전성도 합심기도회’를 진행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단순히 몇 명의 방문자가 집회에 참석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서부교회 성도님들이 기도로 하나 되어 초청 대상자를 향한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음에 참 감사했습니다.

    Q.3 이번 초청집회 현장의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둘째 날 초청집회의 경우 안식일 오후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방문자 세 분께서 오전 대예배부터 오후까지 함께해 주셔서 매우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교회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방언기도가 다소 낯설게 다가올 수도 있었겠지만 크게 개의치 않으시고, 오히려 성도님들과 성령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주님의 큰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Q.4 이번 집회에서 가장 감사했던 순간이나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셨습니까?

    전도집회를 준비하고 때로는 직접 사회를 보며 진행하는 입장에서, 방문자분들께서 초청하신 성도님과 함께 예배당 앞으로 나오셔서 인사를 나누시고 소감을 말씀해 주시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분들에게 우리 교회는 처음 접하는 낯선 공간과 사람들이었겠지만, 성도님들의 따뜻한 환대와 사랑의 손길에 깊은 감명을 받으시고 교회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신앙에 대해 열린 마음을 보여주실 때마다 마음속 깊이 감사의 고백이 가득 차올랐습니다.

    Q.5 이번 집회를 마치며 전도부장님께서 가장 크게 느끼신 은혜나 깨달음은 무엇입니까?

    전도를 비롯한 교회의 많은 성업이 인간의 힘과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친히 이끄신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오직 주님의 큰 뜻 안에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제 안의 부족함과 한계를 느껴 주님 앞에 내려놓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시는 분이심을 경험한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Q.6 끝으로 이번 초청집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섬긴 성도님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먼저 묵묵히 교회와 초청 대상자를 위해 기도로 준비해 주시고, 행사에 필요한 많은 일들을 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도와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작은 노력과 헌신들이 모여 교회를 찾으신 분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고, 성령의 감동을 통해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역사가 이번에도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이자 우리 모두에게 커다란 기쁨입니다. 앞으로 이어질 하반기 전도초청집회에도 우리가 품었던 초청 대상자들이 교회로 발걸음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모든 성도님들이 한마음으로 기도와 사랑으로 준비하는 서부교회가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이번 전도초청집회는 보이는 수고와 헌신을 넘어, 모든 과정을 친히 이끄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이야기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어질 하반기 전도초청집회에도 온 성도의 기도와 사랑을 통해 풍성한 복음의 열매가 맺히기를 소망합니다.

  • [성도 소개] 세례 후 1년 신앙 고백 (윤광석 형제)

    [성도 소개] 세례 후 1년 신앙 고백 (윤광석 형제)

    2025년 9월 7일 세례 후 1년,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주님 안에서 새롭게 발견한 평안과 감사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여러 삶의 시간을 지나 믿음 안에서 조금씩 변화되어 가는 윤광석 형제님의 진솔한 신앙 고백을 나눕니다.

    1. 세례를 받던 순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살아오면서 많은 후회와 죄책감을 안고 살아왔습니다. 특히 마음에 오래 남아 있던 잘못들 때문에 스스로를 많이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세례를 받으며 예수님의 보혈로 죄 사함을 받고 새롭게 태어난다는 사실이 크게 와 닿았고, 그 순간 가슴이 뭉클해지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2. 세례를 받기 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한다면 가장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마음가짐입니다. 이제는 착하고 선하게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고,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며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마음이 훨씬 평안해졌고, 삶 속에 기쁨과 감사가 생겼습니다.

    3. 세례 후 신앙생활에서 가장 기쁘고 감사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이 자리까지 올 수 있도록 늘 곁에서 도와주고 이끌어 준 김현숙 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신앙생활을 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늘 우울하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던 제가 이제는 마음이 밝아지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새로운 삶을 배워가고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4.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익숙해지거나 좋아지게 된 신앙생활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기도하는 시간이 가장 많이 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하루의 중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마음을 내려놓을 때 삶의 여러 어려움도 조금씩 받아들이게 되고, 이전보다 평안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5. 요즘 개인적으로 붙들고 있는 말씀이나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 말씀이 요즘 제 마음에 가장 크게 와 닿습니다. 긴 방황과 후회의 시간을 지나온 저에게도 주님의 품 안에서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이 큰 위로가 되었고, 무엇보다 가장 큰 선물처럼 느껴집니다.

    6. 지금까지의 신앙 여정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제 삶에는 오랜 시간 여러 어려움과 아픔이 있었습니다. 가족의 건강 문제와 여러 상황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저를 교회로 인도해 주셨고, 함께 기도하며 위로해 주시는 성도님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또한 아내도 교회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함께 믿음 안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의 아픔을 공감해 주시고 따뜻하게 격려해 주시는 성도님들의 사랑이 저에게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7. 교회 안에서 경험한 은혜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나누어 주세요.

     교회에서 세 번의 간증을 하며 제 삶의 부족함과 아픔을 솔직하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지만, 오히려 성도님들께서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한 자매님의 진심 어린 위로는 제 마음을 큰 사랑으로 채워 주었고, 돌아오는 길에 감사의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지금도 잊히지 않습니다.

    8. 앞으로 신앙생활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나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결단이 있으신가요?

     가장 큰 소망은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또한 아직 부족한 신앙을 더욱 성장시키기 위해 하루 두 번 기도하는 생활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찬양도 더욱 열심히 배우며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9. 성도님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나누어 주세요.

     우리 교회는 가족 같은 따뜻한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서로 웃으며 인사하고, 기쁠 때나 힘들 때나 함께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큰 힘이 됩니다.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김현숙 자매님과 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베드로반 성도님들과 목자님을 비롯해 어려운 때마다 기도와 위로를 보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 기도 제목이 있다면 나누어 주세요.

     오랫동안 저희 가정은 가족의 건강 문제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특히 아들은 3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투병하며 가족 모두가 함께 아픔을 견뎌왔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로 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아내 역시 오랜 간병과 생활의 어려움 속에서 많이 지쳐 있습니다. 교회에 한두 번 함께 나오기도 했지만 여러 현실적인 이유로 예배에 참석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내의 마음과 삶을 붙들어 주시고, 주님의 품 안에서 참된 안식과 평안을 누리며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또한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우리 가정이 모두 주님의 은혜 안에서 회복되는 날을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삶의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위로를 붙들고 가족과 성도들을 향한 감사와 기도를 놓지 않는 모습이 깊은 울림으로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성도님의 가정에 회복과 평안이 더해지고, 모든 가족이 함께 믿음의 기쁨을 누리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교회 행사] 2026 아동부 연합 여름성경학교 (부산, 거제, 대구)

    [교회 행사] 2026 아동부 연합 여름성경학교 (부산, 거제, 대구)

    할렐루야, 2026 아동부 연합 여름성경학교를 소개합니다!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하나님이 요셉을 부르셨어요” 라는 주제로 아동부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부산교회, 거제교회, 대구교회가 연합하여 진행하였고, 올해는 거제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는 ‘요셉’이라는 인물을 통해,
    형통한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형통한 삶을 살 수 있는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개의 강의를 중심으로 일정이 진행되었고, 조별학습은 6개의 분반으로 나눠 진행되었습니다.

    • 말씀 1. 요셉이 꿈을 꿨어요!
    • 말씀 2. 요셉이 감옥에 갇혔어요!
    • 말씀 3. 요셉이 총리가 됐어요!

     

     

    또한, 마지막 시간에는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서로 즐겁게 교제하며,
    이번 여름성경학교 때 배운 것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요셉은 억울하게 미움을 받았고, 억울하게 노예로 팔려갔고, 억울하게 감옥에 갔으며, 억울하게 잊혀졌었습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요셉이 형통한 삶을 살았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고,
    유혹이 다가왔을 때도 이를 거절하였고,
    억울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며 인내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요셉과 늘 함께하셨고, 하나님의 계획대로 그를 인도하여 큰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요셉의 삶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형통한 삶이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삶이 형통한 삶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하나님과 함께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우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목자님들과 교사님들께서 열심히 수고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성도님들께서 사랑으로 봉사해주셔서 모든 일정이 순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쾌적한 환경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풍성한 영적 양식까지 예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