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대방교회소식

  • [신앙의향기] 나의 하나님

    [신앙의향기] 나의 하나님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대방교회 신도회 ‘한나회’와 함께하는 ‘신앙의 향기’ 글입니다.

     

    나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의미인지 5글자로 말해봐요!

     

    여러분은 하나님은 나에게, 혹은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의미가 되시는지 고민해 보신 적 있으신지요?

    한나회와 함께 나의 하나님을 기억 해 보았습니다. 

     

    (사진. 멋진 가을날 ‘한나회’ 회식)

     

    윤*진 자매  하나님은‘나의 산소다’

    유*현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영혼의 쉼터’

    김*순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놀라운 은혜’

    황*자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나의 피난처’

    이*임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은혜의 감동’

    이*란 자매   하나님은‘나의 즐거움’

    김*명 자매   하나님은‘나의 구세주’

    김*남 자매   하나님은‘나의 전부다’

    김*주 자매   하나님은‘나의 요새다’

    김*재 자매   나는 하나님을‘의지할뿐임’

    김*경 자매   하나님은‘나의 인도자’

    조*경 자매   하나님은‘나의 모든것’

    김*묘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마음의 안식’

    김*실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놀라운 사랑’

    이*연 자매   하나님은‘나의 방패다’

    임*숙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친정엄마다’

    허*영 자매   하나님은‘진리와 생명’

     

    한나회 자매님들 각자의 신앙과 삶이 새겨진 답변이지요?

    이날 기습방문으로 인해 함께 나누지 못한 자매님들의 답변도 기대됩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한번 생각해 보시죠. 5글자로 대답해 볼까요!

    나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은 나에게?

     

    (시3:3)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 [교회행사]2022년 3년만에김장을 했어요! 감사주

    [교회행사]2022년 3년만에김장을 했어요! 감사주

    샬롬!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11월 26일 저희 대방교회는 3년 만에 겨울 김장을 했답니다!

    많은 신도회에서 모두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신 덕에 200포기의 김장을 단 2시간에 끝마쳤답니다. 

     

    (사진1. 2022년 대방교회 겨울김장)

     

    (사진2. 2019년 대방교회 겨울김장)

     

    3년 전 2019년에는 마스크가 없이 이렇게 수시로 맛도 보며 맛있는 김장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김장을 마치고 얼마 후 코로나에 직면하면서 김장 김치를 함께 먹을 수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 전에 나아와 함께 예배드리는 것에 제약을 받았고 신도회가 함께 모여 교제하는 것도, 온 성도가 함께 찬양하는 것도, 함께 먹는 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예배는 멈추지 않았고 종교활동을 향한 세상의 크고 작은 핍박이 있었지만, 우리의 신앙은 더욱 굳건하여졌음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저희가 항상 그리워했던 그 순간을 더욱 사모하는 마음으로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성도님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와 찬양과 교제와 식사까지 모든 순간이 하나님 앞에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이날의 김장이 얼마나 기쁜 일이며, 기쁜 날인지 글로는 다 담을 수가 없음이 아쉽습니다. 성도님들 모두의 얼굴에 그 기쁨이 넘쳐나지요? (감사주)

     

    (사진4.5.6.7. 즐겁고 맛있는 김장)

     

    3년 만에 대량 김장을 재개한 우리는 여러 에피소드를 낳았습니다. 여러 해 동안 차례차례 착착 진두 하시던 성도님들도 순서를 뒤죽박죽 하셨고 우왕좌왕 어수선함 속에 “이거 넣었나?” 를 가장 많이 반복하셨다지요? 주방에서 퇴출당한 강판(채칼)도 있었습니다. 무려 3분의 성도님들이 그 강판에 작은 변을 당했다 합니다. 한바탕 놀라고 한숨 돌리고를 여러 차례 반복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고춧가루가 떨어지는 당황스러운 상황도 생겼었답니다. 바로 교회 근처에 사시는 성도님은 고춧가루를 가지러 집으로 곧장 뛰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모자란 고춧가루가 채워졌고 모든 성도님들의 헌신과 사랑으로 맛도 채워졌답니다. 

    아쉽게도 하얀 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강판에 무를 갈던 목자님 사진이 없습니다. 누가 보아도 일손을 돕는 복장은 아니셨지요. 많은 분들께 허리 펴고 웃을 수 있는 잠시를 주셨으니 저녁 식사(수육)의 몫은 충분히 하신 듯합니다.  (누군가 사진이 있어 제보해 주신다면 다시 실어 보겠습니다.)  

    그 시각 주방에서는 수육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무려 200인분에 달하는 양이 준비되고 있었다는데 그 양이 31kg으로 돼지 한 마리라고 합니다. 전성도 모두가 함께 나누는 저녁 식사로 수육 파티가 준비되었습니다.

     

    (사진8.9.10.11.12. 수육파티 준비중)

     

    식당에서는 200포기의 김장 김치가 완성되어 갔고 주방에서는 200인분의 수육이 완성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무엇 하나 화합과 선을 이루지 못한 부분이 없습니다. 이날의 수육은 모두 완판이 되었습니다. 김장 김치와 어찌나 찰떡이던지 입안이 즐거웠고 전성도가 함께 하는 저녁 식사이기에 더욱이 꿀맛이었습니다.

     

    (사진13.14.15. 수육파티 저녁식사)

     

    이담(2살) 어린이도 웃음이 절로 나는 맛있는 수육입니다. 수육을 준비하신 성도님들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수육 완판의 사유는 사랑을 담뿍 넣은 탓! 이라고 밝혔습니다. 맛있게 드시는 성도님들의 얼굴에 그 사랑이 가득 담긴 것 모두 보이시지요?  

    3년만에 이 기쁨의 은혜를 다시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히10: 24~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 [성도간증] 이제야 고백하는 나의 하나님 (대방교회 최*혜자매)

    [성도간증] 이제야 고백하는 나의 하나님 (대방교회 최*혜자매)

    할렐루야!  이렇게 뒤늦게나마 하나님을 고백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리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거제에서 태어났고 모태신앙입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를 돌이켜 보면 제가 교회에 다닌 것은 모태신앙에 따른 의무감뿐이었습니다. 또한 어린 시절 저는 건강의 문제로 교회에서 많은 은혜를 입었기에 이 부분도 교회를 다니는 또 하나의 의무감이기도 하였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에 대한 나의 마음을 단 한 번이라도 고민해 보거나 생각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교회에 가면 그저 친구들이 있어 재미있어 가거나, 혹은 어머니의 권유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다녔던 것 같습니다. 이렇듯 교회는 저에게 있어 매우 단순한 의미였던 것 같습니다. 

     

    신앙에 대한 고민 한번 없이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대전으로 대학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부모로 부터 벗어나서 자유를 얻었다는 생각에 매우 들뜨고 즐거웠습니다. 당연스럽게 교회는 마음에서 뒷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점점 교회와는 멀어진 채 너무나도 자유분방한 생활과 학업에 집중하는 대학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석사과정 입학을 준비하였고 입학을 위해 다시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연고가 없던 저는 대방교회에서 운영하는 (자매)생활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생활관에 입소하면서는 아주 자연스럽게  교회와 밀착하는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교회에 다시 꾸준한 출석을 하게 되면서 그 당시에는 저의 꿈을 이루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돌이켜 보면 하나님에 대한 제 믿음은 고등학교 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여전히 미온적인 신앙생활이었습니다. 시간은 흘러 석사과정을 마치게 되었고, 학생 신분을 벗고 취업을 하고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이 흘러 저는 또다시 박사과정을 위해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심리치료학을 전공하였고, 직업 또한 인간의 마음을 돌보는 직업이었기에 항상 인간중심의 사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분야의 공부를 하다 보니 신앙을 지키는 데 있어 갈등과 부딪힘이 있었고 늘 한편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혼란들이 자리 잡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그에 영향은 컸고 충돌되는 갈등과 혼란을 해결하려 애쓰기보다는 한쪽에 덮어 둔 채 학업에 더욱 비중을 싣고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박사과정을 하다 보니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하고 교회를 다니는 모든 것들이 더더욱 뒷전이 되었습니다.  교회를 오더라도 몸은 교회에 있지만 마음은 늘 세상의 것에 저도 모르게 매몰되어 내가 지금 뭘 쫓고 있는지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일상에 쫓겨 지내던 와중에 학기가 지나고 여유가 생기는 시간이 왔고, 이제 마지막으로 논문에 집중해 보자고 마음먹고 준비하던 찰나에 몸에 이상이 왔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좋지 않았던 심장부터 정확하게 어떤 이유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몸이 좋지 않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신체적 증상들이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기본적 욕구인 식욕도 사라지고 잠도 잘 잘 수가 없었습니다. 체중은 점점 줄어들었고 걷는 것조차 힘이 들 지경이었습니다. 며칠을 쉬어봐도, 병원 치료를 받아봐도, 약을 먹어봐도 아무런 차도가 없었습니다. 애를 쓸수록 더욱 괴롭고 몸과 마음이 모두 고달팠습니다. 이처럼 뭘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님을 알아차린 후 저는 모든 일과 공부를 중단하였습니다. 이때 정말 저의 나약함을 뼈저리게 느꼈고, 정말이지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하나님 찾는 일 밖에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모든 생활이 정지되고 바닥을 치고서야, 그제야 생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쯤일 계기로 제가 지금껏 추구해 왔던 가치관, 신념, 그리고 지금의 이 고통이 주는 의미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이 고통은 분명 하나님께서 제 몸을 통해 보내 주신 신호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중요한 무언가를 알아차리라는 신호 말입니다. 저는 이 중요한 신호를 깨닫기 위해 힘써 기도하며 말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 번도 고민하지 않았던 저의 신앙관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내린 결론은 그동안  “몸은 교회와 하나님 앞에 간신히 나와 있지만 내 마음은 전혀 그렇지 못했구나”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과 참 많이 멀어져 있었구나. 이제는 더 멀어지지 말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구속을 등한시해 왔고 세상에서 자유분방함을 사랑해 왔습니다. 그런데도 구속하신 당신의 자녀를 끝끝내 이끌어 오시는 것을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사랑을 멈추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진정으로 회개하며 진정으로 나아 오고 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고백하기 참 부끄럽지만. 저는 인제야 제 평생 처음으로 하나님과 다시 새로운 관계를 맺고 가까워지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더 이상 부끄러움은 중요치 않습니다. 끝까지 사랑하신 하나님께 끝까지 나아가보겠다고 다짐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기도로써 하나님을 부르짖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제 삶의 관계를 맺어 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고 부족하지만, 이번을 계기로 하나님이 제 옆에 계심을 알게 되었고 늘 내 안에 계셨다는 것을 이제는 확신합니다. 제가 하나님께 어떤 존재이고 또한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어떤 것이 먼저가 되어야 하는지, 과거에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왔고, 앞으로 어떠한 태도로 삶을 살아갈지 다시금 돌아보고 깨달을 수 있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곧게 서보겠습니다.

     

    시들어 가던 제 영혼에 사랑과 기회를 주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시 139: 7)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나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 [성도소개] 대방교회 수세자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대방교회 수세자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대방교회 성도님들(수세자)을 소개합니다.

    지난 10월 2일은  대방교회 가을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태어난 지 200일도 되지 않은 영유아(박*진 아기)부터 70대의 어르신(홍*유 형제님)까지 총 6명의 형제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죄사함을 얻고 성도로 거듭났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성도님들께 전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주!

    세례식 날은 빗방울이 조금 오락가락 이는 날씨였습니다. 더군다나 쌀쌀한 날씨에 너무 춥지 않을까 세례식 장소까지 오는 내내 모두가 걱정과 염려를 놓을 수 없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마음을 받아 주셨기에 다행히 세례식은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좋은 날씨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22년 10월 2일 (일)  대방교회 하반기 세례식 / 106명 참석]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가을 세례식에는 무려 106명의 성도님들이 참석하셔서 죄사함을 얻는 형제님들을 축하하며, 성도된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아동부 아이들부터 최고어른 신도회까지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 안에 기쁘고 행복한 날이었음이 분명합니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2022년 10월 2일 (일)  대방교회 하반기 세례식 / 수세자와 가족들]

    세례식 거행 전 단체 사진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하얗고 예쁜 (목욕)가운을 입었답니다. 준비해 주신 임원분들의 손길의 섬세함이 참 감사합니다. 특이하게도 이번 수세자 6명 모두가 형제님이었답니다.

    홍*유(남 73세/장사열형제님께서 전도), 

    김*후(남 3세/김태현·김미희부부 둘째자녀),

    박*진(남 1세 ·박형욱·김은미 부부 자녀),

    김*준(남 6세 ·정다운 자매 첫째자녀),

    김*준(남 4세 ·정다운 자매 둘째자녀),

    김*준(남 3세 ·정다운 자매 셋째자녀)

     

    [수세자 : 홍*유형제님 / 장*열형제님께서 전도]

    홍*유 형제님을 전도하신 장*열 형제님은(좌측사진 : 홍*유형제/장*열형제) 홍*유형제님의 성품에 반해 꼭 전도를 하고 싶으셨답니다. 한동네 이웃이었던 두분은  운동장에서 운동을 하면서 만난 계기로 인연을 키우셨다고 합니다. 장*열 형제님께서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가신 후에도 홍*유형제님을 마음에 품고 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코로나가 시작되었던 2019년쯤 교회에 나오시길 권유해 드렸지만, 코로나로 인해 나오기를 미루셨던 홍경유형제님께서는 2022년부터는 교회에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감사주! 

    두 분은 목자님과 세례와 참예수교회 기본신앙을 7회에 거쳐 공부 하셨고, 두 분 모두 한주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배우셨습니다. 홍*유형제님의 그 열의와 뜨거운 마음이 곧(성령) 수령까지 이어지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수세자 : 박*진 / 박*욱·김*미 부부 자녀]

    박*욱형제(다니엘회)와 김*미자매(에스더회)는 올해 5월 초 서진이를 득남하게 되었습니다. *진이는 태어난 지 153일만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서진이는 대방교회에서 가장 어린 영유아랍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이쁨과 귀여움을 한 몸에 듬뿍 받는 서진입니다. *진이의 세례식을 축하하러 멀리 계신 친가(천안), 외가(청주, 신학원) 모든 식구가 새벽부터 총출동하셨습니다. 

    온 식구가 *진이가 죄사함을 받고 성도로 거듭남을 귀하고 귀히 여기심이 하나님 앞에 이미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계속해서 서진이가 하나님의 보살핌 안에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로 성장해 나가길 소망합니다.

     

    [수세자 : 김*후 / 김*현·김*희 부부 둘째자녀]

    *후는 교회와 먼 거리로 이사간 후 태어났고, 곧이어 코로나 시기를 겪었습니다. 배 속에 있을 때 후로 태어나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후를 이렇게 귀한 시간으로 만날 수 있어서 에스더회 이모들은 그저 감동이었답니다. *후는 이제 벌써 혼자 앉아 세족례를 받을 정도로 의젓해졌습니다. 여러 여건상 이번 세례식에 참여하지 못할 상황에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하나님께서는 *후의 세례식을 도우셨습니다. 아빠인 김*현 형제는 두 아이를 혼자 데려와 세례 교육을 받았고, 세족례도 받게 하였습니다. 되지 않을 것 같은 그 상황도 이겨내 주신, 가능하다는 마음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형편을 모두 아시는 주님을 깨닫습니다. *후와 *후 가정에 하나님을 향한 더욱 신실한 마음과 믿음을 허락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수세자 : 김*준(첫째), 김*준(둘째), 김*준(셋째) / 정*운 자매 자녀들]

    정*운 자매는 교회로 다시 돌아와 3형제를 방주에 태웠습니다. 정*운자매가 속한 신도회(에스더회)에서는 ‘믿음의 사람 노아’의 방주에 대한 설교말씀을 들었을 때, 정*운 자매가 3형제를 방주에 태우는 모습을 상상하며 많이도 울었답니다. 함께 교제한 시간은 길지 않지만 3형제를 구원하는 그 역사 속에 신도회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 하며 함께 눈물 흘릴 수 있었습니다. *운 자매는 하나님을 등지며 지나온 시간에도 등불을 밝혀주셨고 하나님을 잊지 않고 돌아오려 했을 때, 세 자녀 모두가 함께 주 앞에 나아올 수 있게 역사해 주신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3형제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하기를, 점차 하나님을 더욱 사랑해 가길 소망합니다.

     

    [축복송 : 신도회 에스더회와 다니엘회 / 기타반주자 사청부 최*준형제]

    막내 신도회(에스더회, 다니엘회)에서는 수세자 성도님들을 위한 축복송을 준비했습니다. 기타 반주는 사청부의 최*준 형제가 도왔습니다. 함께 축복을 준비하는 시간도, 이날 축복하는 시간도, 이 모든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은혜였습니다. 

    이날 6명의 형제님이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장사 되어 예수그리스도로 옷 입어 다시 살았듯. 앞으로의 삶에서 그리스도와 동행 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골2: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 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골 2:15)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

  • [기관소개-학생부] 대방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학생부] 대방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대방교회 학생부(중/고등부)를 소개합니다.

    우리 대방교회의 학생부 인원은 총 14명(중등부 4명, 고등부 10명)입니다. 학생부 교사는 학생부장(소*수)과 4명의 교사(중등부 박*일,엄*린 / 고등부 김*주,최*준)가 학생부를 섬기고 있습니다. 안식일에는 평균 8명(중등부 3명, 고등부 5명)의 학생이 꾸준히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오전 대예배를 드리고 나서 점심식사를 마치면 함께 모여 교제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점심 먹고 사라지는 학생부의 행방이 궁금하셨지요? 매주 점심식사 후 학생부실에 모여 한주간의 일상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보드게임도 하면서 간식시간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학생부 예배는 안식일 오후 2시 20분부터 시작됩니다. 예배를 준비하기 위해서 학생부 모두가 10분간 성령으로 합심하여 기도드린 후 예배를 시작합니다. 학생부 예배를 마치면 곧이어 분반예배(소그룹)를 드리고 있습니다. 총회의 교육과정을 따라 구약/ 신약/ 교리/ 영성/ 참예수교회사를 매주 한과씩 번갈아 가며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 ‘영혼의 양식 6권’을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부는 매일 성경읽기를 온라인( ZOOM)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일 밤 11시에 온라인(ZOOM)으로 모여 한 구절씩 교독하면서 하루 1장 성경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나면 교사들이 읽은 내용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짧게 근황을 나누기도 합니다. 연초에 함께 시작했을 때와 다르게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을 많이들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교사 2명, 학생부  2명이 함께 성경읽기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꾸준한 영성관리가 어려우니 성장기에는 더욱 당연하리라 생각하며 교사들은 학생들을 응원하며, 독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읽은 성경말씀은 역대하, 에스라서입니다. 학생부들이 읽고 나서도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했습니다. 하지만 교사들은 어렵더라도 성경말씀을 꾸준히 읽는 습관을 길러주기에 아주 좋은 시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계속해서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해 본 후 각자 느낀 점도 함께 나눠보려고 합니다. 더 많은 교회에서 온라인(ZOOM 등)을 활용해 보시길 권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학생부의 영성관리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활동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올해 5월(28~29일 / 1박 2일)에는 서도교회 방문이 있었습니다. 학생부(중/고등부) 뿐만 아니라 대학부와 사청부가 연합하여 교회순례(서도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안식일 예배를 마친 후 출발하여 저녁쯤 서도교회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청부와 대학부와 학생부가 섞여서 조 편성이 되었고, 조별 바베큐로 저녁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함께 불도 피우고, 야채도 씻고, 고기도 굽고 하나님 안에 정말 행복하고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서도교회 본당에서 찬양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고요함 중에 우리가 함께 부르는 찬양은 더욱 선명하고 은혜로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우리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셨을 테지요. 감사주!

     

     

    둘째 날은 박필선 목자님의 순교지를 견학하였습니다. 박필선 목자님의 순교지로 추정되는 곳에 기념비가 세워졌고 저희는 그곳을 찾아 말씀으로만 듣던 참에수교회 초기역사의 실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산에서 서도교회로 돌아와 초기역사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우리 학생부들도 믿음의 선배님들을 따라 순교자적 정신으로 신앙생활을 해 나가길 소망합니다.

    <청년이여>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그런즉 근심으로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으로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청년의 때가 다 헛되니라 

    (전도서 11장 9~10절)

  • [복음메시지] 축복을이어가는 믿음 (히11:20)

    [복음메시지] 축복을이어가는 믿음 (히11:20)

    [말씀 제목] 축복을 이어가는 믿음 (히 11:20)

    [설교자] 김용준 목자

    [설교일] 2022년 10월 8일(토) 안식일 예배

     

    “(히 11: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오는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

    이삭의 일생은 평범한 삶이었다. 특징적인 믿음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이삭에 대해서는 이 짧은 구절밖에 없다. 그런데도 이삭은 믿음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히브리서 기자가 이삭의 일생 가운데 주목하는 것은 무엇인가? 축복을 후손들에게 이어주는 것이다. 이것이 믿음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우리가 이삭을 통해서 배워야 할 믿음이 이것이다. 후손을 믿음으로 축복했던 믿음이다. 이삭의 특별한 믿음 세 가지는 무엇인가?

     

    첫째로,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믿음이다. 

    이삭이 자녀들을 축복한 것이 믿음이었는데, 믿음이 있는 사람이 자녀에게 축복할 수 있다. 믿음이 없으면 이런 축복을 할 수 없다. 사람은 자신을 어떻게 아는지에 따라 행동한다.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인식하는지에 따라서도 축복이 달라지는 것이다. 이삭은 자신을 어떻게 인식했기에 자녀들을 믿음으로 축복할 수 있었는가? 이삭은 자신이 복의 근원임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이렇게 축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자기 존재에 대해 확신이 없는 사람은 자녀에게 축복할 수 없다. 이삭은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게 되었는가?

    ​

    “(창 22:16)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창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창 22: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축복하고 계시다. 언제 아브라함을 축복하셨는가?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렸을 때이다. 이삭은 자신의 죽음 직전에 하나님께서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던 말씀을 체험했다. 이때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어떻게 인식되었는가? 하나님의 축복의 말이 이삭의 마음에 각인되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의 내용은, 아브라함의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되고, 그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라는 말씀이다. 즉, ‘씨’에 관한 말씀이다. 이는 이삭을 말한다. 이삭은 이 말씀을 알아들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축복하실 때 그 말씀이 이삭에게 매우 강하게 와닿았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이 자신을 통해 이루어짐을 알게 된 것이다. 이삭은 아브라함의 복을 계승하였다.

    ​

    “(창 26:24)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가라사대 나는 네 아비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으로 번성케 하리라 하신지라”

    ​

    아브라함에게 복 주신 하나님께서 직접 이삭에게 나타나셔서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셨다. 이삭이 자녀에게 축복한 것은,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

    “(창 27:29) 만민이 너를 섬기고 열국이 네게 굴복하리니 네가 형제들의 주가 되고 네 어미의 아들들이 네게 굴복하며 네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네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

    ​

    아버지 이삭이 아들 야곱을 축복한 내용이 무엇인가? 그가 복의 근원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아브라함을 축복하신 말씀이 이삭이 야곱을 축복한 말씀과 동일한 것이다. 이것은 이삭이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명확히 인식했기 때문에 한 말이었다. 즉, 자신이 복의 근원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축복을 할 수 있었다. 자신이 복의 근원이라는 확신이 없다면 어떻게 자녀를 축복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인지 알아야 한다. 우리가 얼마나 복받았는지 알아야 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

    “(출 3:11)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출 4:13) 모세가 가로되 주여 보낼만한 자를 보내소서”

    ​

    모세도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자기 존재에 확신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누구관대’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은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내가 어떤 존재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께 어떤 존재인지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고린도 교회가 자신을 인정하지 않았을 때에도 바울은 흔들리지 않았던 것이다. 그가 복음을 위해 자신있게 살았던 이유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이삭이 야곱을 축복한 것도 자신이 복의 근원임을 알았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믿음의 행위인 것이다.

    우리는 자신에 대해 어떤 믿음이 있는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라고 생각하는가? 생을 마감하기 전에 이삭과 같이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선포할 수 있겠는가? 자녀들에게 축복하며 눈을 감을 수 있겠는가? 만약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복되겠는가? 하나님께서 나를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신다는 믿음으로 자녀에게 축복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후손을 축복하는 일은 특정한 사람만 해야 하는 일이 아니다.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 자녀이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충분한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우리는 복의 근원이고, 우리가 이것을 믿으며 자녀를 축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삭이 이렇게 자녀를 축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의 신분을 정확히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부모가 되고싶은가? 자녀를 믿음으로 축복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축복을 자녀에게 전달해야 한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허락하신 권세이다. 하나님의 자녀됨을 권세로 인식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엄청난 권세를 주셨기 때문이다. 내가 이 권세로 자녀를 축복하는 것이 믿음이다. 이삭에게는 이러한 믿음이 있었다.

     

    둘째로, 이삭의 믿음은 하나님의 뜻 아래 자신의 뜻을 두는 순종의 믿음이었다.

    자신의 뜻과 하나님의 뜻이 충돌할 때, 이삭은 자기 뜻을 하나님 뜻 밑으로 두었다. 이삭은 자기가 옳다고 믿는 것을 내려놓을 줄 아는 결단의 믿음이 있었다.

    “(히 11: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오는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누구나 에서가 장자임을 알고 있었다. 그러면 에서가 먼저 축복받아야했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야곱과 에서’로 표현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이삭이 리브가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자녀를 주셨다. 리브가 뱃속의 아이가 싸울 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

    “(창 25: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는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

    하지만 이삭은 둘째인 야곱을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로 생각하지 않았다. 에서를 더 사랑했다.

    ​

    “(창 25:28) 이삭은 에서의 사냥한 고기를 좋아하므로 그를 사랑하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더라”

    ​​

    그래서 이삭은 에서를 특별히 사랑하여 복주기 원했다. 자기의 판단 기준을 가지고 에서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원했던 것이다. 그래서 에서를 축복하려하는 것을 리브가가 알고 야곱을 변장시켜 대신 축복받도록 종용했다. 이삭은 이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야곱이 에서인 줄 알고 축복했다. 진짜 에서가 돌아오자 이삭은 이렇게 말했다.

    ​

    “(창 27:33) 이삭이 심히 크게 떨며 가로되 그런즉 사냥한 고기를 내게 가져온 자가 누구냐 너 오기 전에 내가 다 먹고 그를 위하여 축복하였은즉 그가 정녕 복을 받을 것이니라”

    ​

    이것을 직역하면 큰 두려움으로 떨었다는 뜻이다. 이 ‘떤다’는 것은 ‘전율했다’는 의미이다. 이삭이 전율하며 떤 의미가 무엇인가? 하나님의 큰 뜻을 저버릴 뻔 했다는 것에 대한 전율이다. 아마도 이때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했을 수도 있다. 에서에게 축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었음을 깨닫고 하나님 뜻에 순종한 것이다.

    살면서 내 뜻과 하나님 뜻이 충돌할 때가 있다. 하나님의 뜻 앞에 나를 내려놓는 사람이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다. 만약 하나님 뜻과 내 뜻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뜻 앞에 나를 내려놓아야 한다. 주님께서는 이 결단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내 인생에서 이어주신다.

     

    셋째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지경을 넓혀주시리라는 믿음이었다. 이삭의 축복에는 이러한 믿음이 담겨있다.

    ​

    “(히 11: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오는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

    이삭이 바라보던 일은 어떤 것인가? 장차 오는 일이다. 아브라함을 통해 받은 땅의 축복이 있었고, 자손에 대한 축복이 있었다. 그러나 이 축복들은 아직 실현되지 않았다. 자신이 그 축복을 이어받았지만 이 축복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다. 자신이 잘난 인생을 살았기 때문에 자녀를 축복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자녀를 축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삭이 믿음의 사람인 것이다.

    우리에게도 이런 믿음이 있어야 한다. 첫 임지에서 교회 성장에 대한 꿈이 있었으나, 현실 속에서 만나는 문제는 쉽지 않다. 그러면 첫 소망을 다시 가질 수 있는가? 우리의 현실이 어떠한가? 우리 현실에도 불구하고 복의 근원이 되는 꿈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이 꿈은 현실 속에서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꿈이기 때문이다.

    ​

    “(학 2:3)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자 곧 이 전의 이전 영광을 본 자가 누구냐 이제 이것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이것이 너희 눈에 보잘것이 없지 아니하냐”

    ​

    ‘이것’은 현실이다. 현실이 우리 눈에 보잘것없어 보이는가?

    ​

    “(학 2:4) 그러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

    보잘것없는 현실 앞에 있을지라도 이 꿈을 굳건히 붙잡아야 한다.

    ​

    “(학 2:5)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신이 오히려 너희 중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

    성령이 함께 하는 사람은 두려워할 것이 없다.

    ​

    “(학 2:6)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학 2:7)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학 2:9) 이 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

    이 꿈을 지금도 계속 가져야 한다.

    ​

    “(계 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는 하나님께서 보신 것이다. 이들은 누구인가?

    ​

    “(계 7:13) 장로 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 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또 어디서 왔느뇨

    (계 7: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이것은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피로 사신 참 교회를 통해 이루실 약속이다.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되리라는 약속의 말씀이다. 이 약속에 근거해서 우리는 다시 한 번 이 꿈을 꾸어야 한다. 이 소망을 놓아서는 안 된다. 소망의 근거는 내게 있는 것도, 현실에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다. 이삭은 그 믿음이 있었다. 이삭에게 있는 최고의 믿음은 장차 올 일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삭은 자기 신분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 뜻 앞에 자기를 내려놓을 줄 알았으며 약속을 이루실 하나님에 대한 분명한 믿음이 있었다.

    우리는 내가 누구인지 다시 확인하고, 내 뜻을 돌이켜 믿음의 선택을 해야 한다. 축복의 통로로 삼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 앞에 이삭과 같은 믿음으로 응답해야 한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보고 선포하고 증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릍 통해 그 약속을 이루어가실 것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더욱 귀하게 여겨야 한다. 우리 믿음 속에 그 축복을 담아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

    유트브 예배링크

  • [신앙의향기] “예수님이 좋아요” _아동부 양*빈

    [신앙의향기] “예수님이 좋아요” _아동부 양*빈

    “예수님이 좋아요”  

    [창작 그림 : 아동부 양*빈(6살)]

     

    예수님을 한 번도 뵌 적이 없지만 말씀과 예배로 예수님을 알아요! 

    하늘에 계신(구름 위) 예수님과 구름 아래 뜬 해님을 그렸어요.

    우리는 예수님이 좋아요! (엄지척)  그리고 예수님 만나고 싶어요!  

     

  • [교회행사]7.23~24 아동부 여름 성경학교가 열렸어요!

    [교회행사]7.23~24 아동부 여름 성경학교가 열렸어요!

    할렐루야, 2022년 여름 성경학교를 주관하여 주시고 무사히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7월23일~24일, 1박 2일간 대방교회와 동부교회 연합 여름성경학교가 열렸습니다.  두 교회가 연합하여 성경 인물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제의 기쁨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새 친구를 초대하여 전도 훈련의 기회로도 삼을 수 있었습니다.

    성경학교 주제는 “하나님이 세례 요한을 부르셨어요(요 1:6)” 였습니다.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요 1:6)”

    대주제를 두고 ‘3가지 소주제’를 세분화하여 아동부와 좀 더 깊은 말씀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소주제로는

    1. 세례 요한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았어요 !
    2. 회개의 세례를 전하며 예수님을 드러냈어요!
    3. 세례 요한이 예수님께 세례를 베풀었어요!   라는 3가지였습니다.  

    총 25명의 아동부가 참석하였고, 이 중 3명의 친구는 코로나로 현장에서 함께 하진 못하였지만, 온라인(ZOOM)으로 함께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참여하겠다는 의지가 있으니, 온라인 참여이지만 이렇게 단체 사진도 함께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주)

    특별히, 이번 성경학교는 처음으로 ‘성찬례’를 거행하게 되었습니다.  목자님과 성직자분들과 성도님들께서 합심하여 성찬례를 준비하여 주심으로 특별히 아동부만을 위한 성찬례가 순조로이 진행되었습니다. 성찬 떡과 포도주와 성찬 도구와 안수기도를 위해서 멀리서도 달려와 주셨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성찬례를 더욱 거룩하고 경건케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목자님께서는  아동부의 눈높이에서 성찬례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쉬운 말씀에 아동부의 집중도는 더욱 높아졌고, 성찬례 참여 빈도가 낮은 저학년 친구들에게 소중한 성찬례의 기회가 한 번 더 생기게 되었습니다. 

       

     

    찬양의 기쁨은 유아반부터 고학년을 막론하고 가장 기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모여 찬양 드릴 수 있음이 아동부에게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찬양의 열기는 기도회의 열기로도 이어졌습니다. 기도시간이 힘들 법도 한 아동부이지만 성령을 구하는 아동부의 기도는 진지하고 또 열정적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첫 기도회 시간에 성령을 내려 주셨습니다. 감사주! 하나님이 이 시간 우리와 함께해 주심을 아동부는 또 느끼고, 하나님을 더욱 찬양했을 것입니다.  (수령자 : 대방교회 / 4학년 김*율)  

    (주제 찬양 : 누구일까?누구일까?, 그분 따라가려네, 따라 따라, 주의 길을 따라갑니다, 주님 말씀따라)

    하나님의 인도하심 없이 치를 수 없었던, 1박 2일의 짧고 긴 여정이었습니다.  여름성경학교의 주제 찬양과 같이 우리 아동부 친구들의 1박  2일의 여정이 모두의 삶 속에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 [성도간증]임마누엘 나의 하나님을 찬미합니다.(김*주자매)

    [성도간증]임마누엘 나의 하나님을 찬미합니다.(김*주자매)

    임마누엘 나의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잃은양이었습니다. 대학 시절부터 서서히 교회에서 멀어지기 시작했고 가끔 교회에 나갔습니다. 지금에 와서 감사한 것은 그런데도 믿음 안에서 결혼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신앙에 열의도 갈급함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안식일 대예배만 간신히 드리고 빠져나가기 급급하였습니다. 그러다 2015년부터 어쩌다 사청부 분반인 성경공부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그즈음부터 저의 새로운 신앙생활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셨고 나를 여기까지 이끌고 오셨음을 깨달아 갔습니다. 또 내가 무릎 꿇고 회개하며 진심으로 주님 앞에 나아올 때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많은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우리 부부의 신앙도 서서히 회복되어 갔습니다. (믿음 안에서의 결혼을 예비해 주셨음에 다시 한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후로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어도 내가 신앙 안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또 어떻게 하면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을지 고민하였고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바짝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지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했고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찾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주시길 구한다는 것 자체가 저는 너무 죄스러웠고 하나님 뜻대로만 살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나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런 신앙생활을 계속 이어가던 중 2017년 겨울의 일입니다. 저에게는 3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그때 당시 첫째가 7살, 둘째가 5살, 막내는 1살이었습니다. 남편은 3교대 근무를 하는 직장에 근무 중이었습니다. 첫째가 그 당시 유행하던 신종플루에 걸렸고, 이틀 뒤 둘째가 연이어 확진, 다음날은 막내가 확진되었습니다. 세 자녀 모두가 39도를 오르락내리락하였고 증상이 덜하고 더하고를 반복했습니다. 남편은 그날 야간근무로 집에 없었고 홀로 아이들을 돌보았습니다. 저녁을 먹이고 저녁 7시쯤 되었을 때 갑자기 저에게 처음 겪어보는 통증이 뼈 마디마디 찾아왔습니다. 저 역시 신종플루에 걸렸음을 직감했습니다. 저녁 9시가 되어 가까스로 아이들을 재우고 열을 재보니 37.9도였고 몸이 너무 아파서 저도 얼른 누워 자고 싶었습니다. 잠이 막 들려는 찰나에 갑자기 첫째가 기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찌나 기침이 심한지 온몸이 들썩들썩하고 계속되는 기침에 아이는 숨을 제대로 쉬지 못했습니다. 기침하는 아이도 걱정이고 남은 두 아이가 깰까 봐 걱정되어 첫째 이마에 손을 얹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오늘은 저도 너무 힘들고 이 아이가 이렇게 기침하면 오늘 아이들과 저는 잠을 못 잡니다. 아이 아빠도 없어서 응급실에도 갈 수가 없습니다. 제발 이 아이의 기침을 멎게 해주세요.”

    얼마나 기도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도하다 보니 아이가 새근새근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누워서 잠을 자려는데 잠이 들 즈음 이번에는 둘째가 갑자기 기침을 시작했습니다. 둘째 역시 숨을 쉴 틈도 없이 몰아치는 기침에 숨이 넘어갈 듯했습니다. 저는 다시 일어나 둘째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둘째의 기침이 멎고 고요해졌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구해놓고도 아이들이 기침을 그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신기하고 “진짜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 건가?” 생각하며 자리에 누웠고 잠이 들려는 순간 거짓말처럼 이번에는 셋째가 같은 기침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셋째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하자 기침이 멎고 방안이 고요해졌습니다. 그 고요함이 왜인지 알 수 없게 울컥하며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아 하나님이 하시는구나. 내 기도를 들어 주시는구나.” 나는 너무나 감사하고 기쁜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죄인의 기도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나는 그렇게 대놓고 구하는 기도를 하지 못했었습니다. 내 몸이 힘들고 감당이 안 되는 상황이 돼서야 나도 모르게 그런 기도를 한 것이었습니다. 기도를 해놓고도 기도의 응답이 너무 신기하고 감사해서 한참을 울며 기도하는데 갑자기 머릿속에 영사기를 돌리는 것처럼 화면이 전개되기 시작했습니다. 

    ▛환상에서 나와 남편은 우리 아이 셋을 키우면서 아이 하나를 입양했습니다.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예뻐서 우리는 그 아이를 자녀 삼기로 마음먹고 우리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깔깔거리며 뛰어놀고 행복해할 때 그 아이는 조용히 내 눈치를 봤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는 나에게 진심으로 감사해하고 있었습니다.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고 나에게 잘 보이려고 애를 썼고 내가 큰소리라도 내면 혼자 구석에서 자기가 뭐 잘못한 것은 없는지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무엇을 요구하거나 조르는 것도 없었고 주는 것에 만족하며 긴장하며 지냈습니다. 나는 그 아이가 너무 안쓰럽고 안타까웠습니다. “너도 그냥 내 자식인데.. 다른 아이들처럼 내 자식으로 키우려고 내가 데려온 것인데.. 그렇게 애쓰지 않고 내 자녀로서의 삶을 누려도 되는데.. ”가슴아파 하던 그때 그 아이가 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나에게 구하고 매달렸듯이 그렇게 하면 된다. 그래도 된다.”라고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면 이렇게까지 직접 보여주시고 체험하게 하시는지 그 감사한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나니 그렇게나 아팠던 몸이 개운해지고 열도 뚝 떨어졌습니다. 다음날 신종플루 검사 결과가 양성이었지만 아무런 증상도 없이 회복되었고, 그날 밤 이후 아이들도 별 증상이 없이 회복되었습니다. 혹시나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환상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수년간 마음속에만 담아둔 경험이었지만 이날의 경험으로 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심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자녀로서 누리는 참 평안과 기쁨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성도소개] 정*운자매와 3형제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정*운자매와 3형제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입을 환영합니다!

    정*운 자매는 올해 7월 동부교회에서 대방교회로 전입하였습니다. 씩씩하고 활발할 3형제와 함께 전입하게 되었습니다.

    삼 형제의 첫째(김*준. 6살/중앙)는 가장 활발하고 공룡과 곤충을 아주 좋아합니다.

    둘째(김*준. 4살/우측)는 셋 중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셋 중에 가장 차분한 성격이랍니다.

    셋째(김*준. 3살/좌측)는 키가 커서 오해를 받지만, 알고 보면 아직 3살이고 기저귀도 떼기 전이랍니다.

    정*운 자매는 어린 시절 어머니(동부교회)를 따라 아주 가끔 참예수교회에 출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10번 중 1번 정도, 몇 년에 한 번 정도 출석을 했다고 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몇 년 후 하나님을 의지하고 싶은 시기가 찾아왔을 때 참예수교회에 나왔었던 시간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제 발로 나아왔던 그때 정*운 자매는 세례와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연년생으로 셋째를 출산하게 되었고 경기도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교회 출석이 어려웠습니다. 최근 다시 이사하게 되면서 대방교회로 네 식구가 전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정*운 자매는 여신도회 중 막내 신도회인 ‘에스더회’ 소속으로 자매님들과 함께 교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연약한 믿음이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안식일은 소중하고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삼 형제는 아동부의 막내 반인 ‘사랑반’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아직 삼 형제는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합니다. 엄마인 정*운 자매는 우리 삼 형제가 오랜시간 헤매지 않고 하나님을 빨리 만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정*운 자매와 삼 형제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