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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소개](2023.10.8)대방교회 수세자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2023.10.8)대방교회 수세자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를 입어 성도로 새로 거듭난 형제·자매님을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 세례식은(2023.10.8) 조금 더 특별했습니다. 85세 모친과 태어난 지 6개월 된 아이들이 함께 세례받게 되었지요. 군대 동기처럼 서로가 세례 동기라고 부른답니다.  

    (2023년 10월 8일 대방교회 가을 세례식)

     

     최고령 수세자 마리아회 김수성 모친은 동생 김신자 자매님의 끈질긴 구애 끝에 드디어 죄사함을 받게 되셨지요. 언니인 김수성 모친을 전도하며 세례받기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간증을 통해서 더 상세히 전해 드릴게요! 김수성 모친의 특별한 간증도 기대해 주세요. 세례식에 처음 참석한 가족들은 쌀쌀한 날씨에 혹시 건강에 문제라도 생기진 않을까 마음에 염려가 많았습니다. 김수성 모친은 평생 수면 양말을 신어야 할 정도로 수족냉증이 심하였지만, 차가운 물에 흠뻑 빠졌다가 나왔어도 막상 나오니 아주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가족들도 세례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평온하고 거룩하게 지켜보셨답니다. 

     

    (세례식. 김수성 모친)

     

     한나회의 꽃 김*덕 자매님을 위해서는 한나회 자매님들이 모두 참석해 주셨습니다. 김*덕 자매님을 인도해 주신 친구 박본희 자매님은 손주들 세례식 때와 같이 기뻐하셨지요. 기도하는 한나회는 김인덕 자매님을 마음에 품고 열심과 전심으로 기도 하셨습니다. 한나회의 기도는 끊김이 없습니다. 한나회는 기도 중에 만나고 기도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김*덕 자매님을 위한 한나회 자매님들의 기도가 쌓여 오늘 세례식까지 이어졌습니다. 기도하는 한나회의 김*덕 자매님은 얼마 후 가을 영은회에서 성령도 받으셨답니다. 할렐루야!  

    (세례식. 김*덕 자매님)

     

     다니엘회의 송*훈 형제님은 이번 세례식에 꼭 세례받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고서는 매일 늦은 밤까지 교회를 찾아와 세례 교육을 마쳤답니다. 송*훈 형제님은 누구의 전도로 세례받게 되신 것이 아니라, 제 발로 교회를 찾아왔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기초한 가장 교회다운 교회이고 자녀에게 권할 수 있는 교회였습니다. 송*훈 형제를 위해서도 다니엘회의 많은 분이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도 함께했습니다. 남편이, 아빠가 세례받는 모습을 지켜보았죠. 하나님의 은혜가 온 가족에게 더욱 충만히 임하길 소망합니다. 

    (세례식. 송*훈 형제님)

     

     6개월 된 매튜 형제와 죠세핀 자매의 자녀 아이버슨 아기와 이정언 형제와 나지현 자매 자녀인 이설 아기가 세례받았습니다. 특별히 아이버슨의 세례식을 위해서 영국에 거주하시는 할머니·할아버지가 오셔서 새롭게 거듭나는 아이버슨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설 아기를 위해서도 왕할머니를 비롯한 식구들이 참석하여 축복해 주셨지요. 새롭게 거듭난 두 아이가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시지요? 두 아이는 태어난 날로 인해 친구가 되었지만,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다시금 새롭게 태어나 주님 안에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세례식. 아이버슨 자매)

     

    (세례식. 이설 자매)

     

     우리는 이날도 버스를 대여했습니다. 100명에 가까운 성도들이 거룩하고 은혜로운 세례식에 참석하여 수세자 분들을 축복했습니다. 세상 사는 동안 이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며 기쁨이 넘쳐나는 날이 또 있을까요? 그렇기에 모든 신도회와 교회학교 아동부까지 자발적으로 은혜의 자리에 참예했습니다. 옛사람이 죽고 새 사람이 태어난 날이니 이보다 더 큰 축하 거리가 있을까 싶습니다. 세상에서는 생일만 해도 소중한 날인데 말이죠.

    “(요 11:25~2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새롭게 거듭난 

    김수성 모친! 김*덕 자매님! 송*훈 형제님! 아이버슨 자매님! 이설 자매님! 

    대방교회 모든 성도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다섯 분을 축복합니다. 광야 길에 등불 되시는 예수님께서 밤과 낮으로 그 삶을 동행하시며,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주의 인도하심이 영원하길 소망합니다. 임마누엘!

  • [성도간증]모세보다 늦은 나이에 불러 주신 하나님(대방교회 김수성 모친)

    [성도간증]모세보다 늦은 나이에 불러 주신 하나님(대방교회 김수성 모친)

    모세보다 늦은 나이에 불러 주신 하나님 (대방교회 김수성 모친)

     

     김신자 내 동생은 적잖이 15년은 나를 아주 귀찮게 굴었을 거랍니다. 끈질기게 자신이 다니는 참예수교회에 다니자고, 세례받으라고 쫓아다니더란 말입니다. 그런 동생에게 지지 않고 나는 약을 올렸습니다. 참예수교회에 가겠다 했다, 안 가겠다 했다. 생선 굽듯 마음을 숱하게 뒤 짚곤 했습니다. 지금 와서 보니 늙은이가 얼마나 얄밉고 약이 올랐을까 싶은데. 실상은 나이 많은 언니가 세례도 (죄사함) 받지 못하고 떠날까 싶어 어지간히 애간장이 탔다는 것입니다.  

    몇 번의 마음 바꾸기 끝에 참예수교회는 가지 않겠다고 단호히 거절을 한 때였습니다. 2023년 봄. 미국에 사는 조카가(동생의 딸. 김상냥 자매) 한국에 방문했고, 나를 찾아왔습니다. 나를 찾아온 내용은 끈질긴 내 동생과 일맥상통했습니다. 참예수교회에서 같이 믿음 생활을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희한했습니다. 조카의 권유에는 내 마음이 눈 녹듯이 녹아내리는 것입니다. 게다가 천주교의 골수분자인 또 다른 동생마저도 거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 큰언니가 신자언니 다니는 참예수교회에 같이 나가시면 되겠네요!” 하는 것입니다. 조카의 권면에 나는 무엇에 홀린 듯이 선언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 내가 너희 참예수교회에 나가서 믿음 생활을 해야겠다. 내가 그 참예수교회에 다니려면 너희 동네로 이사부터 가야겠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내 나이 85세에, 눈감고도 다닐 수 있었던, 무려 30년을 살아온 동네에서 낯선 땅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무턱대고 그런 말을 했을까 싶었는데, 알고 보니 조카는 미국에서 나올 때부터 가족들을 전도하기로 마음을 먹고 나왔더랍니다. 가족들을 하나하나 마음에 품고 구원해 주시길 간절히 소망했다고 합니다. 조카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셨으니, 내 마음이 그리 보드랍게 녹아 버렸지 뭡니까. 

     그렇게 강력한 나의 선언에도 불구하고 동생은 언제 또 마음이 바뀔지 모른다고 의심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얼른 세례받자고 계속 권유했습니다. 알겠다고 하기 무섭게 어느 날 동생은 교회 목자님을 대동하고 우리 집에 찾아왔습니다. 목자님이 오셔서 세례에 관하여 성경 말씀을 알려 주셨고, 찬송도 부르고, 안수 기도도 해주고 가셨습니다. 모두 가고 나서 목자님이 말씀하신 그 성경 말씀이 자꾸 생각이 났습니다. 그런데 도통 성경 어디에 그 말씀이 있는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뒤적이다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애, 목자님이 오셔서 찾아 주셨던 말씀이 성경 어디에 있는 거니?” 동생은 여기저기 말씀 구절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말했습니다. “언니는 권사 노릇을 수십 년을 하고서도 그 말씀 하나도 못 찾아요?” 네….. 사실 나는 분당의 큰 장로교회를 30년이나 다닌 권사였습니다. 네 그렇지만 못 찾았어요. 동생 말이 그러거나 말거나 그 말씀을 다시 찾아보니, 읽을수록 참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또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애, 목자님이 오셔서 불렀던 찬송가가 뭐였니? 자녀들과 여행 중이었던 동생은 자녀들을 시켜서 그 찬송가를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신기한 것은 목자님이 안수하고 가신 그날 밤부터 내가 아주 편안한 잠을 잤습니다. 지금까지도 평안한 잠을 자고 있습니다. 사실 2년 전 남편이 먼저 떠나고 나서 매일 밤 시커먼 사람들이 나를 자꾸 찾아왔습니다. 매일 밤 그렇게 찾아와 나를 데려가려 했지요. 그 고통을 듣고서 전에 다니던 큰 교회의 부목사들이 와서 조언해 주고 갔지만, 아무 소용이 없더란 말입니다. 그런데 참 희한하게도 그날 목자님의 안수를 받고 나서부터 그것들이 말끔히 사라진 거예요! 2년간 매일 밤이 무서웠고 깊은 잠도 이루지 못했는데 얼마나 신기하던지요. 도통 신기한 이 교회를 하루빨리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교회는 마귀를 이기는 교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쉽게 놓아주지 않는 마귀의 권세와 이적을 주신 하나님

     이사 날짜를 잡고서는 하루하루 이사 날 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참예수교회에서 믿음 생활을 시작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자꾸 방해가 생겼습니다. 이사를 하기 전 세례를 먼저 받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세례받는 날 급작스럽게 몸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이거 아무래도 안 되겠다 싶어 세례받는 것을 취소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그랬다간 내 동생 체면이 말이 아닐 것 같았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아프고 힘든 몸을 이끌고 간신히 교회로 갔습니다. 차를 타고 교회로 가는 내내 속이 울렁거렸고, “아이고 이러다 내가 죽겠구나” 하면서 교회로 갔습니다. 그런데 아 글쎄, 교회로 들어서는 순간 거짓말처럼 통증이 사라지지 뭐예요. 동생은 오매불망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마음을 또 바꾸지는 않을까 걱정하면서 말이죠. 동생이 나를 보고서는 방긋했습니다. 세례 터로 출발하기 전까지 동생과 함께 교회 안에 들어가 얼마나 신이 나게 깔깔거렸는지 모르겠네요.

     신기한 경험은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평생 수족냉증이 너무도 심해서 두꺼운 수면양말을 벗고 살아본 적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차가운 물에 세례받고 나서 수족냉증이 그렇게 좋아졌지 뭐예요. 수면양말 벗어 버렸습니다. 발가락에만 시림이 조금 남아 있는데, 그 정도로는 수면양말 없이도 살겠습니다. 겨울에는 조금 신어야겠지만요. 아주 신기해요 아주!

     사실 저는 파킨슨병을 15년 앓아 왔습니다. 2년 전 돌아가신 남편도 파킨슨병이었습니다. 파킨슨병은 통증이 아주 극심한 병이랍니다. 엉덩이가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운지 엉덩이를 살짝 스치기만 해도 칼로 마구 베는 것 같은 말도 못 할 통증이에요. 그래서 3개월에 한 번씩 통증 주사를 맞으러 병원에 다닙니다. 통증 주사는 총 7대를 맞는데 그 통증 주사도 아주 고역스러워요.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비명을 지를 정도예요. 세례받고서 얼마 후 병원에 통증 주사를 맞으러 가는 날이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의례 병원으로 갔지요. 그런데 의사 선생님 앞에 가서 번쩍 생각이 났어요. 

    “선생님 나 엉덩이가 안 아파요! 어어? 엉덩이가 하나도 안 아파요!” 오랫동안 내 병과를 지켜보신 의사 선생님은 너무도 반가워하시면서 “아 그러면 주사를 맞으실 필요가 없지요!” 했습니다. 

     그날 병원까지 가서는 주사를 안 맞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동생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 해주었더니, 얼마나 신기해하던지 동생과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더 신기해지는 거지뭐예요. 자녀들에게도 이런 일도 다 겪어 본다며 이 신기한 일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녀들은 아직 제 말을 못 믿는 눈치이지만 앞으로 하나님의 역사가 더 있을 텐데. 믿지 않을 재간이 없을 겁니다. 그래서 말이지만 수족냉증이 아니라 굽은 허리를 펴주셨다면 우리 애들이 단번에 믿었을 건데 아쉽기도 합니다. 

     세례받고 얼마 후 영은회에 참석했습니다. 세족례, 성찬례에도 참예 했습니다. 예식이 참 길었습니다. 자꾸 일어서고 앉고 늙은이라 힘이 들었지만, 예배가 너무 좋았습니다. 성령도 빨리 통과(수령) 하고 싶었지만, 그것은 아직 통과(수령)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이사를 하기 전이라서 영은회를 마치고 동생네서 며칠 지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 또다시 마귀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새벽녘에 아주 힘이 세진 나는 동생에게 고함을 질렀습니다. 고함뿐만 아니라 동생의 목을 조르는 바람에 동생의 목에 상처가 생겼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소리쳤습니다. “우리 교회 김권사가 그러는데 너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래!” 정말이지 마귀는 나를 쉽게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소식을 듣고 목자님이 또 오셔서 안수기도해 주셨습니다. 우렁찬 고함이 무색하게도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평안함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영은회 중 세족례)

    무슨 근심 있을까

     이사 날짜를 잡고 이사를 기다리는 시간은 정말 길었습니다. 이 나이까지 살아보니 세월이 그렇게 쏜살같이 지나가 버리더니, 교회 가는 날까지 이 잠깐은 왜 이렇게 길고 시간이 안 가는지요. 시간은 느렸지만 기다리고 기다리던 예정된 날짜에(23년 11월) 이사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교회에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사를 하고 첫 안식일 출석을 기대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그날 밤 갑자기 또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동생 내외가 급히 와서 구급차를 불렀습니다. 밤새 응급실에서 치료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안식일 교회로 오는 길에 또다시 병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의사는 폐렴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교회는 나가지 못하고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나가야 하는데 도통 교회 가는 길이 이렇게도 열리지를 않으니 서운함이 컸습니다. 그리고 입원한 지 며칠째 되는 날 의사 선생님은 큰 병원으로 가보라고 했습니다. 나는 회복이 많이 된 것 같았는데, 의사 선생님은 폐가 많이 안 좋다고 했습니다. 아휴 폐렴이면 어떻고, 더 안 좋으면 어떻겠어요. 늙은 나이에 나를 불러 주셨는데 무엇이 근심입니까. 일단 퇴원하고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습니다. 그리고서야 교회에 나올 수 있었지요. 내가 체력이 부족해서 하루 종일 교회에 앉아 있을 수는 없지만, 교회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기쁩니다. 성도들 만나는 것도 기쁨이요, 말씀 듣는 것도 기쁨이요, 안수기도도 기쁨이에요. 그저 불러주시고 구원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얼마 후 큰 병원에서 결과를 들었지요. 결과는 아주 깨끗하다고 합니다. 분명 아주 안 좋다며 큰 병원으로 가라 했지만, 결과는 이렇게 평안키만 합니다. 할렐루야!

     

    늙은 종의 마지막 사명

     나는 나이가 많이 들었고, 거동도 힘들고, 병도 든 늙은이입니다. 그렇지만 앞으로 우리 집안의 식구들을 여기 참예수교회 참 진리 안으로 이끌고 나올 생각입니다. 이 늙은 종을 불러주신 이유는 남은 가족을 인도하라는 사명도 함께 주셨을 것 아닙니까? 내가 우리 8남매의 첫째에요. 남매 중에 5번째로 참예수교회 안에 들어왔지요. 이제 남은 3명은 내가 끌고 나와야지요. 그런데 쉽지는 않아요. 천주교 골수분자라서요.

     우리 아들은 세례식 그날이 무슨 영화에(아바타) 나오는 종족 의식 같았다고, 신비롭고 평안한 느낌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참예수교회에 다니는 다른 동생은 내가 세례받고 올라오는 순간에 아주 깜짝 놀랄 정도로 큰소리침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 소리침은 “할렐루야!”였어요. 하나님께서 앞으로 나와 가족들에게 베풀어 주실 섭리가 있지 않겠어요? 

     모세가 늦은 나이 80세에 민족의 수장이 되었다는데, 나도 늦은 나이 85세에 세례받았습니다. 우리 집안의 수장으로서 형제들과 자녀들을 이곳 참예수교회 참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나에게 성령을 내려주시고, 성령 충만함과 사명을 다할 수 있는 체력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늙은 종으로서 남은 생에 맡겨진 사명을 다하고 갈렵니다.

    (출애굽기 3장 11-12절) 

    (11)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12)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간증의 당사자인 김수성 모친과 동생 김신자 모친과의 인터뷰를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 [복음메시지]내일의 희망을가졌나요?(예례미야 32:3~15)

    [복음메시지]내일의 희망을가졌나요?(예례미야 32:3~15)

    [말씀제목]  내일의 희망을 가졌나요? (렘 32:3~15)

    [설교자]   김용준 목자

    [설교일]   2024년 3월 2일

     

    (3) 이는 그가 예언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이 성을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이리니 그가 취할 것이며 유다 왕 시드기야는 갈대아 인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반드시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이운 바 되리니 입이 입을 대하여 말하고 눈이 서로 볼 것이며 (4) 그가 시드기야를 바벨론으로 끌어가리니 시드기야가 나의 권고할 때까지 거기 있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5) 너희가 갈대아 인과 싸울지라도 승리치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더니 유다 왕 시드기야가 가로되 네가 어찌 이같이 예언하였느뇨 하고 그를 가두었음이었더라 (6) 예레미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였느니라 이르시기를 (7) 보라 네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네게 와서 말하기를 너는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이 기업을 무를 권리가 네게 있느니라 하리라 하시더니 (8) 여호와의 말씀 같이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이 시위대 뜰 안 내게로 와서 이르되 청하노니 너는 베냐민 땅 아나돗에 있는 나의 밭을 사라 기업의 상속권이 네게 있고 무를 권리가 네게 있으니 너를 위하여 사라 하는지라 내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인 줄 알았으므로 (9) 내 숙부의 아들 하나멜의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는데 은 십칠 세겔을 달아 주되 (10) 증서를 써서 인봉하고 증인을 세우고 은을 저울에 달아 주고 (11) 법과 규례대로 인봉하고 인봉치 아니한 매매 증서를 내가 취하여 (12)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과 매매 증서에 인 친 증인의 앞과 시위대 뜰에 앉은 유다 모든 사람 앞에서 그 매매 증서를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부치며 (13) 그들의 앞에서 바룩에게 명하여 이르되 (1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 증서 곧 인봉하고 인봉치 않은 매매증서를 취하여 토기에 담아 많은 날 동안 보존케 하라 (1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 하셨다 하니라​

    (시 16: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 땅에 있다는 것은, 부족함이 많고 흠결투성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성도에게서 소망을 찾으시고, 즐거움을 느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을 귀하게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남을 격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를 격려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나는 하나님께 사랑받는 하나님의 백성이므로, 하나님의 모든 관심이 나에게 있습니다. 사람이 절망에 빠지면 자살을 생각하게 되지만, 같은 사람이 소망을 가지면 위대한 인물이 됩니다. 그러므로, 어떤 생각을 가지느냐가 중요합니다. 언제든지 소망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소망이 있다면 무인도에서도 즐거울 수 있습니다. 심지어, 감옥에서도 행복할 수 있는 이유는 그 가운데 소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흙탕물 가운데서도 연꽃은 피웁니다. 우리도 연꽃 같은 삶을 살아야 하겠지요.

     본문은 희망의 중요성을 가르쳐줍니다.

    ​(렘 32:1) 유다 왕 시드기야의 제십년 곧 느부갓네살의 제십팔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시드기야의 제 십 년에 하나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포위당한 지 오래되었을 때 이런 멸망의 예언을 하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예언으로 인해 예레미야는 시위대 뜰에 갇히게 되었지요.

    (렘 32:6) 예레미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였느니라 이르시기를

    (렘 32:7) 보라 네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네게 와서 말하기를 너는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이 기업을 무를 권리가 네게 있느니라 하리라 하시더니​

    (렘 32:8) 여호와의 말씀 같이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이 시위대 뜰 안 내게로 와서 이르되 청하노니 너는 베냐민 땅 아나돗에 있는 나의 밭을 사라 기업의 상속권이 네게 있고 무를 권리가 네게 있으니 너를 위하여 사라 하는지라 내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인 줄 알았으므로

    하나멜은 바벨론에 의해 나라가 망하게 되었기 때문에 땅을 팔았습니다. 

     

    (렘 32:9~15) (9)내 숙부의 아들 하나멜의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는데 은 십칠 세겔을 달아 주되 (10) 증서를 써서 인봉하고 증인을 세우고 은을 저울에 달아 주고 (11) 법과 규례대로 인봉하고 인봉치 아니한 매매 증서를 내가 취하여 (12)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과 매매 증서에 인 친 증인의 앞과 시위대 뜰에 앉은 유다 모든 사람 앞에서 그 매매 증서를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부치며​ (13) 그들의 앞에서 바룩에게 명하여 이르되 (1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 증서 곧 인봉하고 인봉치 않은 매매증서를 취하여 토기에 담아 많은 날 동안 보존케 하라 (1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 하셨다 하니라​

    ​

     본문은 소망에 대한 교훈을 줍니다.

     *소망의 교훈

     1.소망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계산적인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멜은 ‘너를 위하여’ 밭을 사라고 했지만, 정말 그는 예레미야를 위해서 파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나라가 멸망당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멜의 마음을 알고 있었지만, 그 밭을 샀습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요? 

     첫째로, 하나멜을 돕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몰라서 속은 것이 아니었지요. 살기가 어려워도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보다 어려운 사람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보다 어려운 사람을 돌보려 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마음을 기뻐하실 것입니다. 나 살 궁리만 한다면 하나님께서 더 어렵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 백성임을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살기가 어려워도, 더 어려운 사람을 돌보려고 마음을 써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어려움까지 돌아봐 주실 것입니다. 내 것을 힘써 나누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나만 잘 살려고 하면 하나님께 외면받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멜의 삶이 아니라 예레미야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2.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렘 32:8) 여호와의 말씀같이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이 시위대 뜰 안 내게로 와서 이르되 청하노니 너는 베냐민 땅 아나돗에 있는 나의 밭을 사라 기업의 상속권이 네게 있고 무를 권리가 네게 있으니 너를 위하여 사라 하는지라 내가 이것이 여호와의 말씀인 줄 알았으므로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워 살았습니다. 이것이 그가 희망을 잃지 않은 이유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멸망할 나라의 땅을 사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예레미야는 오해받을 각오를 하고 그 땅을 샀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예레미야의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에 순종하려는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그 중심을 보시고 하늘 문을 우리에게 열어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려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시고 큰 축복으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

     3. 내일에 대한 희망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렘 32:15)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 하셨다 하니라

    ​​ 어떤 상황 속에서라도 내일의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밭을 사라고 명령하셨습니까? 왜 예레미야는 명령에 순종하였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예레미야에게 땅 매매를 명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멸망하겠지만,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회복해 주시리라고 말씀하신 약속을 믿은 것입니다. 시시때때로 절망할 거라면, 왜 하나님을 믿는 것일까요? 어려운 순간에 희망을 놓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희망을 놓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축복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실망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인생에 보약이 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하늘의 별​이 멀리 있을 때 아름다운 것과도 같지요. 축복도 오랜 고통의 시간 후에 오는 축복이 내게 더 축복된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눈앞의 축복만 진짜 축복은 아닙니다. 바위틈에서 자란 소나무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에게 시련이 있어야 튼튼한 뿌리가 형성됩니다. 시련은 뿌리를 내리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희망을 포기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삶에 어려움과 고통이 온다고 삶을 포기하는 이유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 꿈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꿈이 미완성이기에 자신을 독려하게 됩니다. 꿈을 다 이룬 후의 삶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무기력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므로 우리에게 희망이 중요합니다. 희망을 품고 노력하는 사람이 더 아름답고, 그의 삶이 더 힘찬 것입니다. 희망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희망이 있으면 어떤 어려움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꿈이 없는 것이 비극적인 일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간의 참된 소망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쇠똥구리는 은하수를 보고 길을 찾아갑니다. 땅에서 똥을 굴려도 그 눈은 하늘을 향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의 소망의 근원은 하나님뿐이십니다. 연이 연줄에 매여있을 때가 행복하겠습니까, 연줄이 끊어져 하늘로 날아갈 때가 행복하겠습니까? 연줄이 끊어지면 연이 날지 못합니다. 바로 땅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매여있는 것을 속박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 연결된 끈이 있어야 아름다운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매여있지 않으면 사람도 땅에 처박히게 됩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연결되어야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연줄을 끊어버리면 그 연은 하늘을 날 수 없습니다. 바로 땅에 곤두박질치게 될 것입니다.

    (시 146:5)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들이 성도입니다. 그들이 복된 자들입니다. 우리는 소망 없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주님의 손을 붙들고, 하늘을 바라보고 소망을 노래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 [복음메시지] 성업의 틈을 보수하라 (딤전 1:12-17)

    [복음메시지] 성업의 틈을 보수하라 (딤전 1:12-17)

    [말씀제목]  성업의 틈을 보수하라!

    [설교자]   김용준 목자

    [설교일]   2023년 10월 7일

     

    (딤전 1:12-17)

    [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을지이다 아멘

     

     교회를 세우는 데 진리만큼 중요한 일이 일꾼을 바로세우는 것입니다. 직분 자들이 바로서지 못해 성업에 틈이 생기면, 교회는 무너지게 됩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일군들이 성업을 감당하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보고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에서 바울은 하나님께서 직분을 맡겨주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왜 자기에게 이런 직분을 맡겨주셨는지에 대해 분명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직분을 맡은 자들은 바울과 같은 이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후에 예수님을 믿어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 본을 삼으려고 이 직분을 맡겨주셨다는 인식입니다.  그러므로, 본이 되어야 하고 본이 되도록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직분을 맡은 자에게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면 큰 일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마 25: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 하나님께서는 각자의 능력에 맞게 달란트를 맡겨주십니다. 사람들은 달란트의 양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심은 그가 그 맡은 것으로 얼마나 충성했는지, 순종했는지에 있으십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고전 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달란트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입니다. 또한, 맡은 자들에게는 충성이 있어야 합니다. 맡은 자라는 인식이 분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맡기신 것이 있으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맡기실까요?

     

     첫째로, 물질을 맡기십니다. 

    (시 50 : 1-23절) [1] [아삽의 시]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2]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발하셨도다 [3] 우리 하나님이 임하사 잠잠치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불이 삼키고 그 사방에는 광풍이 불리로다 [4] 하나님이 그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윗 하늘과 아래 땅에 반포하여 [5]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너의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6] 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셀라) [7]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거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8]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9]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수염소를 취치 아니하리니 [10]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11]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12]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13]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16]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17]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18] 도적을 본즉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와 동류가 되며 [19] 네 입을 악에게 주고 네 혀로 궤사를 지으며 [20]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미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21]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학 2: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세상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이것을 사람이 쓸 수 있도록 맡겨주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신의 것 인양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물질은 다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관리하다가 때가 되면 놓고 가야 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재물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2018년에 주윤발이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 했습니다. 그 액수가 8,100억이었습니다. 기부하면서 주윤발은 ‘그 돈은 내 것이 아니고 내가 잠시 보관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분은 한 달 용돈을 11만원 썼다고 합니다. 자가용을 가지지 않고 버스를 타고 다습녔습니다.  ‘내가 물질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물질에 있어서만큼은 하나님께 이런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이런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둘째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재능을 맡기셨습니다.

    (마 25: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 달란트는 금전의 명칭입니다. 금전 중 가장 상위의 용어가 달란트입니다. 또, 이 달란트는 재능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달란트는 각 사람의 재능대로 주십니다. 기억할 것은, 이것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은사가 있다면 그것은 나의 능력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입니다. 주신 것이라는 생각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가장 많은 달란트를 받아 가장 많은 달란트를 남긴 자에게 주인은 ‘작은 일에 충성하였다’고 말했습니다.

    (마 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칭찬의 내용이 똑같습니다. 즉, 다섯 달란트이든 두 달란트이든 주인에게는 ‘작은 일’인 것입니다. 사람의 눈에는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가 차이있어 보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모두 작은 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그 생각이 부족했습니다.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자기는 아무것도 받지 못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마 25:24-25)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받은 게 없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자기만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재능을 맡기시고 그것을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받은 것이 무엇이든,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사용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재능이 얼마이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은사를 맡겨주셨습니다.

    ​(고전 12:4-11)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 이 은사들은 내가 노력해서 얻은 내 능력이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이것을 왜 주셨을까요?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은사를 주신 이유는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서입니다. 즉, 교회를 위해 사용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은사는 교회를 위해서 잘 사용할 때 빛이 납니다.

     

     넷째로, 직분을 맡기셨습니다. 

    직분은 맡겨진 것입니다. 구약에는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직분이 있었습니다. 제사장 직분, 성가대 직분, 회막에서 봉사를 하는 직분 등입니다.

    (민 8:9-22) [9] 레위인을 회막 앞에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모으고 [10] 레위인을 여호와 앞에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자손으로 그들에게 안수케 한 후에 [11]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레위인을 요제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이는 그들로 여호와를 봉사케 하기 위함이라 [12] 레위인으로 수송아지들의 머리를 안수케 하고 네가 그 하나는 속죄제물로 하나는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려 레위인을 속죄하고 [13] 레위인을 아론과 그 아들들 앞에 세워 여호와께 요제로 드릴지니라 [14] 너는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구별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내게 속할 것이라 [15] 네가 그들을 정결케 하여 요제로 드린 후에 그들이 회막에 들어가서 봉사할 것이니라 [16]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게 온전히 드린바 된 자라 이스라엘 자손 중 일절 초태생 곧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으로 내가 그들을 취하였나니 [17] 이스라엘 자손 중에 처음 난 것은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내게 속하였음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모든 처음 난 자를 치던 날에 내가 그들을 내게 구별하였음이라 [18] 이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으로 레위인을 취하였느니라 [19]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취하여 그들을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선물로 주어서 그들로 회막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봉사하게 하며 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성소에 가까이 할 때에 그들 중에 재앙이 없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20]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께서 레위인에게 대하여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다 좇아 레위인에게 행하였으되 곧 이스라엘 자손이 그와 같이 그들에게 행하였더라 [21] 레위인이 이에 죄에서 스스로 깨끗케 하고 그 옷을 빨매 아론이 그들을 여호와 앞에 요제로 드리고 그가 또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여 정결케 한 [22] 후에 레위인이 회막에 들어가서 아론과 그 아들들의 앞에서 봉사하니라 여호와께서 레위인의 일에 대하여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좇아 그와 같이 그들에게 행하였더라

    ​​하나님께서는 레위인들을 아론의 직분을 위해 주셨습니다. 회막 일은 하나님을 섬기고 백성의 죄를 속죄하는 일인데, 그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많은 봉사자들을 세워 맡겨주신 것입니다. 신약에서는 어떠했을까요? 

    ​(엡 4:11-12) [11]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교회에는 여러 직분이 있습니다.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와 교사가 있습니다. 이 ‘목사’는 사실 ‘목자’라는 단어입니다. ‘포이멘’은 신약 성경에 10차례 나오는데, 다른 모든 곳에서는 전부 ‘목자’로 번역됩니다. 에베소서 4장 11절 구절만 ‘목사’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구약에서도 여러 직분을 맡겨주셨고, 초대교회에도 여러 직분을 맡겨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늦은 비 성령으로 세우신 참예수교회에도 그런 직분이 있습니다. 목자, 장로, 집사, 임원 등이 해당 됩니다. 이 직분은 모두 맡겨주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입고 맡겨진 직분에 순종하여 유익을 남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를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것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목자, 장로, 집사 직분을 받을 자들의 자격에 대해 성경에서는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목자의 자격입니다.

    (딤전 3:1-7) [1]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치 아니하며 [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단정함으로 복종케 하는 자라야 할지며 [5]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보리요) [6]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7]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 이 ‘감독’은 ‘돌아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벧전 2: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 이것은 양떼를 돌보는 사람입니다. 베드로전서에서는 이 단어를 예수 그리스도에게 적용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목자장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양떼를 돌보는 사람에게 쓰이는 용어가 감독입니다. 돌본다는 것은, 양떼를 돌아본다는 것입니다. 양떼를 돌아보는 책임이 맡겨진 사람이 감독입니다. 목자, 장로가 이에 해당됩니다.

    (딛 1:5-9)  [5] 내가 너를 그레데에 떨어뜨려 둔 이유는 부족한 일을 바로잡고 나의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6]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 하는 비방이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 [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며 [8]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을 좋아하며 근신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9]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스려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 감독에게 강조되는 것은 책망할 것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방받는 사람이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 자기 고집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또, 폭력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민 12:1-3) [1]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2]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모세는 성질을 부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인정을 받았습니다. 감독에게는 이런 면이 있어야 합니다. 또, 술을 즐기지 않아야 합니다. ‘술을 즐기지 않는다’는 ‘파로이노스’인데, ‘포도주를 곁에 두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장로, 감독은 술을 곁에 둬서는 안 됩니다.

    (레 10:9) 너나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영영한 규례라

    ​ 더러운 이를 탐해서도 안 됩니다. 왜 이것을 이렇게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기에서 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런 틈이 생기면 교회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하나 하나 새길 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직분자는 세상 명예나 권세가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교회를 바로세우기 위해 맡겨진 일입니다. 그러므로, 직분자가 올바로 세워져야 합니다. 직분자가 성업을 감당할 때, 틈이 생기면 교회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틈이 없어야 합니다. 기도 시간에 좀 더 간절히 기도하고, 좀 더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다툼이 있을 때 참고 인내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딤전 3: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단정하고 참소하지 말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

     ‘이와 같이’란, 장로, 목자, 집사, 직분자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단정하다(셈노스)는 것은 거룩하다는 뜻입니다. 뒤에서 말을 하는 것은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이런 틈이 생겨서는 안 된다. 또한, 절제해야 한다. 교회를 위해 절제하며 맡은 바 직분에 충성해야 합니다.

    (엡 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직분은 성도를 세우고, 수고와 사역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온전히 세우며, 하나님 나라를 완전하게 세워가도록 맡겨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직분자는 자신이 온전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이 온전케 되도록 봉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을 해야 합니다. 나는 교회를 세우는 사람인가요?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하고 있는가요? 교회를 부끄럽게 하거나 무너뜨리는 일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교회를 연약하게 만들고 있지는 않습니까? 모든 직분자는 교회를 세우는 일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줄 아는 충성된 직분자가 되어야 합니다. 충성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약속해주셨습니다.

    (계 2: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예수님께서도 영광의 면류관을 바라보셨습니다. 직분자는 핍박과 환난이 있어도, 인생에 어려운 일을 만나도 그때마다 하늘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예수님을 본받아 묵묵히 참아 견뎌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더 큰 것으로 갚아 주신다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딤전 3:13)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이것은 직분을 감당해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충성하다보면, 자신이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직분을 잘 감당한 사람은 아버지 앞에 설 때 두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딤전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딤전 1: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딤전 1: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주를 위해 죽도록 충성해야 합니다. 주님의 즐거움에 참예한 자, 믿음에 담력을 얻은 자가 되어 예수 안에 있는 은혜가 넘치도록 풍성하여 주님께 감사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나는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을 하고 있는가, 세우는 일을 하고 있는가?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야 합니다.

     

    오늘날 참교회가 사도 시대의 사역을 계속해서 감당하기 위해서는 마땅히 늦은 비 성령의 함께 하심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특히 교회 내의 성직자가 마땅히 이 일에 솔선수범하여, 전체 신도가 모두 열심히 주님을 섬기길 원할 때, 이로써 교회도 성장할 힘을 크게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알게 된 나(우리 교회)의 성업의 틈을 되새겨 보고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시는 역사를 의지하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되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예배영상 링크

     

  • [교회행사] 교회를 세우는 힘! (2023년 대방교회 전성도 체육 한마당 & 바자회)

    [교회행사] 교회를 세우는 힘! (2023년 대방교회 전성도 체육 한마당 & 바자회)

    교회를 세우는 힘! (2023년 대방교회 전성도 체육 한마당 & 바자회)

     

    지난 8월 27일. 성도 간 화합과 주 안에서 함께함의 기쁨을 목적으로 대방교회의 전성도 체육 한마당과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개회사에서 목자님은 특별히 히브리어 찬양을 먼저 부르셨지요. 

    “쉬르 하마알로트 레다비드 힌네 마 토브 우마 나임 쉐베트 아힘 감 야하드”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이 찬양은 ‘시편 133편 1~3절’의 내용으로 ‘형제 사랑과 영생의 복’을 찬양하는 곡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흐뭇하게 보시는 것이 형제들이 함께하는 것입니다. “어찌 그리 선하고,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라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그 마음을 살필 수 있지요. 2018년 이후 5년 만의 체육 한마당인데 오늘은 평소 교회 안에서 누리는 은혜와는 다른 은혜를 주시는 날이니, 머리 쓰지 말고 몸을 쓰고, 온 마음 다해 행복의 노래를 부르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가운데 거하자고 우리 모두에게 권면하셨습니다.

     

    [개회식과 준비 운동]

     

    코로나를 겪으면서 체육 한마당을 포함한 많은 행사의 참여 기회가 부족했기에 성도님들의 표정에는 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간단한 몸풀기 체조로 전성도 체육 한마당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날 게임은 애드벌룬 게임, 돼지몰이, 애드벌룬 배구, O·X 퀴즈, 피구, 족구, 바구니 농구, 장막 줄다리기 총 8가지 종목이 준비되었습니다. 체육관은 모두의 즐거운 웃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협동심을 발휘하며 소통과 기회의 장이 되었습니다. 체육 한마당을 위해 사전에 구성된 4개의 팀은 모든 나이와 성별이 균등하게 배치되었습니다. 게임별 참여 인원과 기준도 정해 두었기 때문에 누구나 모두가 참여할 수 있었지요. 덕분에 팀 안에서는 아동부의 유아에서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세대가 한 팀으로 만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아니라면 모든 세대가 한 공간에서 교제를 나누기란 쉽지 않기에 더욱이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4개의 팀은 두 팔을 들어 환호하며 각자의 팀을 응원했습니다.   

     

    화합되었던 환호가 넘쳤던 그 순간을 함께 맛보실까요?

     

    [애드벌룬 게임]

     

     

    [피구게임. 오늘은 희우의 날 ^^]

     

    [피구왕. 김순명 집사님]

     이날의 MVP는 만장일치로 ‘피구왕’ 김순명 집사님이셨습니다. 끝까지 홀로 살아남으셨지요. 젊은 세대인 대학부, 사청부, 에스더 등을 다 제치고 한나회에서 피구왕이 나올 줄은 상상도 되지 않았습니다. 노장이라는 표현은 죄송스럽지만, 노장의 활약과 노장의 품격을 보여 주셨지요. 

     

    [차세대 피구왕. 정효정 자매님]

     

     

    [돼지몰이 게임. 방해꾼과 단속반]

     

     

     한쪽에서는 바자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었습니다.

    아동부 아이들은 달리기 시합에 나온 것이 아니라, 바자회 시작 알림에 맞춰 물품을 사러 오려는 것이지요. 바자회는 에스더 신도회에서 준비 해 주셨습니다. 기부받은 물품을 각각 분류하여 옷, 패션잡화, 생활용품, 주방 및 가전, 아동용품으로 나눠 판매 담당자들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정산 캐셔도 준비되었지요. 다음번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에스더회 소감도 함께 전해 드립니다. 

     

      

    [피구왕의 쇼핑]

    [바자회]

     

     

    [O.X 퀴즈]

     

     

    [남신도회. 족구]

     

     

    그리고 최고의 에피소드 장막 줄다리기! 줄다리기 줄이 끊어진 바람에 해맑게 웃던 자매님들은 팔뚝과 엉덩이에 시커멓게 멍이 들었답니다. 

     

        

    [줄다리기. 표정으로 벌써 이겨버린 예진 자매]

    [줄다리기. 대한민국 군인티 아직 못 벗은 승희 형제]

     

     

    [신발 던지기 대회]

     

     

     

    [애드벌룬 배구. 날아올라 멀리 천안까지 가버린 진일 형제]

     

     마지막 경기인 이어달리기! 사실 없던 종목이지만 수많은 경기에도 아쉬움이 남은 현장 사정에 맞춰 이어달리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누나와 레이스를 뛴 남동생은 맨발에 이를 악물고 뛰어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사실은 지고 있는 팀을 위해서 온 힘을 다했다고 합니다. 또 처음 이어달리기에 나선 아이를 위해 같이 뛰어준 아빠도 있었지요. 그리고 처음과 끝을 함께 달려준 아들과 아빠도 있었습니다. *준이가 시작을 그리고 이날 삼 형제를 찾아온 아빠가 마지막을 달려 주었습니다. 그 모습은 우리 모든 성도에게 감동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 경기. 이어 달리기]

     

    폐회사에서 목자님은 놀랍도록 멋지게 준비해 주신 손길들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가장 어린 담이(설이)로부터 안나회와 바울회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누구 하나 빼놓지 않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에 감동하셨다 했습니다. 그리고 삼 형제(동준, 하준, 유준)의 아버지가 함께 해주신 것에 대해서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가장 기쁜 사람은 삼 형제의 엄마인 정다운 자매(에스더회)였을 테지요? 

    삼 형제의 아빠는 교회에 다니지는 않지만 이날 삼 형제가 민폐나 끼치고 있지 않나 싶어 방문하였습니다. 평소에도 이 부부는 삼 형제가 민폐가 되지 않을까 늘 노심초사한답니다. 그렇지만 이날 방문을 통해서 삼 형제인 아이들에게 주시는 성도들의 진짜 사랑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삼단 분리되는 삼 형제를 한곳에 모으려 애쓰는 아빠와 달리, 삼 형제는 각자 친구들과 교사들과 이모, 삼촌, 할머니, 할아버지를 막론하고 어울렸습니다. 굳이 붙잡아 둘 필요가 없었다지요? 단체 사진을 보셔요. 각각 편한 대로 아무 곳에서나 자연스레 사진을 찍고 있는 삼 형제를요. 후담으로는 삼 형제의 아빠는 다소 거친 삼 형제가 조금 평온해진 것은 교회의 영향이 크다는 것을 분명히 보고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단체 사진. 2023년 전성도 체육 한마당 & 바자회]

     

    [학생부와 교사들과. 특별한 고3]

     

    [단체사진. 대학부]

     

     [단체사진. 사청부와 이설]

     

     끝으로 목자님께서는 폐회사 중 줄다리기 줄이 끊어진 일과 관련해서 대방교회의 괴력을 보았다고 하셨습니다. 이 힘이 교회를 무너뜨리는 힘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는 힘이 되어야 하는데 이번 체육 한 마당에 참여하는 모든 얼굴들이 한마음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고, 대방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데 그 힘이 쓰일 것을 확신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 마음속에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소망을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그 힘을 하나, 둘 보태어 든든한 대방교회를 세워 갈 것입니다. 

     

    형제와 연합하여 화합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신앙의 향기] 2023년 참북연 찬양한마당 (대방교회 아동부 고*아)

    [신앙의 향기] 2023년 참북연 찬양한마당 (대방교회 아동부 고*아)

    2023년 9월 3일 참북연 찬양 한마당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여호와는 모든 나라위에 높으시며 그 영광은 하늘위에 높으시도다. (시 113편)”

     

    (그림일기.  대방교회 아동부 고*아 어린이  “엄마·아빠의 찬양 발표회”) 

     

    북부 연합의 모든 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찬양을 돌렸습니다. 

    성도의 찬양과 기도 중에 함께 하시는 우리 하나님. 찬양함이 선하며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니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내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하나님을 찬양 하리로다.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랑의 교제를 나누며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허락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곳에서 찬송하기까지 각자의 교회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웃고 땀 흘리며, 목소리 높여 연습하는 모든 과정을 주님께서 기쁘게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이 시간이 노래 실력을 뽐내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을 높이고 서로의 찬양에 귀 기울이며 마음으로 하나 되고, 입술로 부르는 찬송의 가사 같이 살아가기를 다짐하는 귀한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곳에서 우리의 찬양이 생명의 씨앗 되어 온 땅의 호흡 있는 모든 자들이 주님을 기쁘게 찬양 하는 날이 속히 오길 소망합니다. 시종을 주관 하시고 모든 찬양과 영광을 홀로 받으옵소서.

     

     

  • [성도간증]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대방교회 다니엘회 김희준 형제)

    [성도간증]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대방교회 다니엘회 김희준 형제)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대방교회 다니엘회. 김희준 형제)

     

    안수받기 위해 걸어 나가는 길. 저의 발걸음마다 눈물이 터졌습니다. 뜨겁고 묵직한 것이 복받쳐 오르며 모든 성도가 지켜보는 가운데 흐느껴 울게 했습니다. 고작 몇 걸음이지만 거북이 엉금하듯 한 걸음 한 걸음 나아오는 제 모습에 많은 자매들이 “얼마나 아프면..” 했습니다. 너무나 쉬웠던 이 예배의 자리에 간절함으로 다시 서게 해주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증하고자 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평범한 일상의 사건 

    지난 3월이었습니다. 저는 늘 그랬듯 평소와 같이 일요일에 출근하였습니다. 저는 일 욕심이 많은 편입니다. 바쁜 일상 중에 운동도 챙겨야 하기에 일요일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면서 일과 운동까지 해결하곤 했습니다. 안양천을 따라 구로 사무실로 이동하던 중. 자전거를 탄 어린아이가 아주 갑작스럽게 저의 자전거 앞에 가로질러 끼어들었습니다. 힘을 다해 급히 브레이크를 잡았습니다. 저의 자전거는 앞으로 쏠려 엎어지고 말았고, 제 머리는 바로 땅에 받아 버렸습니다.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혼자 힘으로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었고, 그날 쓰고 나갔던 고글에는 피가 맺혔었습니다. 숨을 쉬는 것도 매우 힘이 들었습니다. 아이는 아무 문제 없이 무사하다는 것에 다행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아이의 아버지가 급히 응급차를 불렀고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병원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함은 다시 막연함으로 

    일요일의 응급실은 혼잡하고 대기 시간도 길었습니다. 심한 통증이 있었지만, 진통제를 맞고 호흡은 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스스로 걷기가 힘이 들었지만, CT 촬영 후 의사 선생님은 특별한 문제가 없다며 퇴원 조치를 하였습니다. 다행이면서도 마음이 편치만은 않았습니다. 근육이 놀라서 그럴 것이라 마음을 다독였습니다. 자고 나면 괜찮을 거란 생각과 달리 새벽에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아침만을 기다리다 인근 병원으로 다시 향했습니다. 전문의는 엑스레이에서 등뼈에 뼈가 뭉개져 있는 것을 어렵게 발견했습니다. 상태가 심각하여 바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심각했다면 곧장 하반신 마비가 되었을 텐데. 아주 다행인 줄 알라고 했습니다. 큰 대학병원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을 이 작은 병원에서 발견해 준 것이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감사함과는 달리 의사 선생님과 대화는 항상 쉽지 않았습니다. 일방적인 대화 유형이었고, 저의 질문과 의견 등에 냉담하셨습니다. 의사의 처방은 3개월간 침대에 누워서 통나무와 같이 생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식사는 물론, 대소변도 누워서 해결하라고 했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생활이라 실감 나지 않았지만,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 뭐든 감수하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MRI 촬영 후 상태가 아주 좋지 않아서 수술의 필요가 있지만, 수술하기에는 위험하고 본인은 할 수도 없으니 알아서 판단하라고 했습니다. 저와 아내는 고민 끝에 전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기약 없이 긴 시간

    수술과 치료를 위해 여러 차례 병원을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가까운 유명한 대학병원으로 이동했지만, 응급실 대기만 12시간 이상 되어 입원이 불가했습니다. 다시 가까운 병원으로 이동하기로 하고 또 이동했습니다. 응급실에서 MRI를 확인한 전문의는 환자분은 빨리 수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병원에서는 수술할 전문의가 없으니 다른 병원에 가라고 했습니다. 그때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던 막연함 속에서 그토록 듣고 싶던 똑 부러지는 표현이었습니다. 명확한 의견만으로도 저희 부부에게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추천받은 한 척추 수술 전문병원으로 또다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이동한 병원에서도 MRI 상태를 보고서 의사선생님들의 많은 논의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결론은 이 병원에서 수술할 수는 있지만 위험해서 못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수술이 가능한 다른 병원을 수소문해 찾아 줬습니다. 아침에 나섰던 길인데 시간은 저녁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구급차를 타고 이동한 지라 어지럽고 힘이 쭉 빠졌습니다. 다행히 이 병원에서는 입원 절차를 밟게 되었고 드디어 병실 침대에 누울 수 있었습니다. 늦은 저녁 운동복 차림의 의사 선생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서둘러 수술해야겠다고 하셨고, 간호사 선생님께 곧장 일정을 조정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응급수술로 다음날 바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휘파람 불며 할 수 있는 수술은 아니지만 못할 수술은 아닙니다” 오랫동안 마음 졸여온 저에게 의사 선생님의 표현은 큰 안도감을 주었습니다. 

     

    두려움보다는 설렘

    수술은 아주 이른 아침에 잡혔습니다. 수술에 대한 두려움은 별로 없었습니다. 수술 후에 대한 설렘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막연히 주님께서 잘 지켜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눈을 떴을 때, 저는 비닐에 싸여 있었습니다. 어수선하고 시끄러운 상황이지만 도통 알 수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잠시 후 우주복을 입은 간호사가 와서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환자분, 코로나 걸리셨어요!” 황당하게도 나 홀로 코로나 전용 병실에 있었습니다. 잠시 후 의사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환자분 코로나 걸렸던 거 아세요? 우리 병원이 피해가 막심합니다.” 코로나 신속 항원 결과에서는 음성이었지만, 수술 들어간 후 아내에게 맡겨 둔 휴대전화로 코로나 정밀검사 결과 문자가 왔습니다. 김희준 양성. 수술 후 병원은 난리가 났습니다. 병원 장비들도 못 쓰게 되었답니다. 법적으로 코로나 환자는 수술할 수 없으니 만약 수술을 조금이라도 늦췄거나 양성 문자가 조금이라도 빨리 왔다면, 이날 수술은 못 하게 되었을 테고 골든타임(적기)을 놓쳤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천운을 타고났다며 말씀하셨습니다. 천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심을 알았기에 설레는 하루하루였습니다. 고통 중에 기쁨이었습니다. 그리고 회복은 정말 빨랐습니다. 수술한 지 불과 2주 만에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느끼지 못했던 감정

    퇴원 후 안식일이 되어 교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느낄 수 없는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먼저는 다시 이렇게 예배드릴 수 있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나오는 순간에 벅찬 감정과 하염없이 흐느껴졌던 마음은 아직도 무어라 한 단어, 한 문장으로 정리되지 못했습니다. 흐느낌 속에는 저를 안쓰럽게 바라보시던 성도들의 그 온기와 마음도 담겨 있었습니다. 제가 하염없이 이곳, 저곳 병원을 떠돌아다니는 중에도, 수술실에 있던 시간에도, 모든 성도님이 합심하여 기도해 주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한 형제·자매로서의 위로와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전에는 미처 모르고 지냈던 주님 안의 형제·자매의 사랑을 아주 충만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랑은 벅차게 제 온 마음으로 가득가득 안겨졌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사랑이 가득한 성도님들이 모인 거룩한 성전이라는 마음 또한 생겼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그렇게 흐느끼게 되었습니다.                          

     

    우연이 아닌 섭리 

    병원 생활을 하면서 기도와 묵상 가운데 지난 삶을 찬찬히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신앙인들의 삶에 일어나는 일들은 우연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섭리가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기도 합니다. 그 고난을 잘 이겨내고 나면 결국 우리가 깨달을 것을 깨닫게 되며, 바로 세울 것은 바로 세울 수 있게 됩니다. 저의 신앙생활은 안일하였습니다. 보기에 평범했습니다. 안식일을 지켰고, 봉사도 해 왔습니다. 그러나 보고 싶지 않았던,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제 다른 마음을 찬찬히 보게 되었습니다. 일 욕심이 많은 저에게 신앙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었습니다. 율법적으로 안식일을 지킬 때도 많았습니다. 안식일 예배 때도 머릿속으로는 일에 대한 생각이 가득했고, 안식일 해가 지기만을 기다리며 안식일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였습니다. 사고 당일도 호렙산 연습이 있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한 하루였습니다. 일이 중심이었던 삶. 저에게는 일이라는 우상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것도 주님의 일이라며 합리화하며, 정당화시키며 일이 중심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우선순위라는 작은 그것에 제 신앙을 갉아먹는 아주 커다란 문제가 있었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내가 바로 외식하는 자구나” 함을 뼈가 저리게 깨닫고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더는 깨우칠 기회가 없었겠구나. 그렇게 빠른 속도로 내가 빠져들고 있었구나! 하나님은 이것을 깨우치기 위해 기회의 시련을 주셨구나. 그 안에 묵상과 기도의 시간을 주셨구나.” 마침내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주관 하신다는 것을 정말 등뼈가 아프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배의 소중함, 안식일의 소중함, 신앙생활의 소중함, 교회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새로운 소망

    마음고생이 심했던 아내와 걱정 많으셨던 부모님 앞에 죄송스럽지만 “이 사고가 나길 잘됐다”라고 저는 말합니다. 그리고 기도 제목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신앙생활에 경건히 임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이번 사고는 워낙 크게 맞은 지라 깨달음과 변화됨이 오래갈 것이라 기대하지만, 나약한 인간으로서 흐트러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수술 후 등에 박힌 핀은 이제 평생 박힌 채로 살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평생 간직할 이 등에 꽂힌 핀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증표라 생각합니다. 소망이 흐트러지는 매 순간 그때의 일을 생각나게 하시고, 등에 박힌 핀을 증거 삼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고는 나에게 재앙이 아닌 참 평안을 얻게 하였고, 참된 소망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기회를 주시고 참 소망 안에 다시 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야서 29장 11절)

  • [성도소개] 대방교회 고3 수험생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대방교회 고3 수험생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대방교회의 예비 사역자들! 고3 수험생을 소개합니다. 

    대방교회는 매년 11월. 수능시험이 다가오면 고3 수험생을 위한 합심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2023년 올해도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해 줄 고3 수험생을 소개해 드립니다.

     

    (2023년 북부교구 학생부 영은회. 북부교구 고3 전체와 교사들)

    대방교회의 고3 친구들은 강*민 형제, 강*영 형제, 노*주 자매, 오*민 형제입니다.

    푸바오를 연상케 하는 강*민 형제는 매주 금요일이면, 짐가방을 챙겨 용인에서 서울로 먼 길을 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서랍니다. 금요일은 성도님들 보다 먼저 교회에 도착해서 예배를 준비(기다림)합니다. 요즘은 또래들이 함께 저녁예배를 드리고 있어 더욱 예배시간이 소중하답니다. *민 형제는 보컬싱어송 학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타연주도 아주 수준급이랍니다. 본인은 망설였지만 고3 또래 친구들은 *민 형제가 찬양인도 사역을 잘 해 낼 것이라고 했습니다. 찬양사역에 힘쓰는 *민 형제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곰돌이 푸의 인상을 가진 강*영 형제는 요리사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왠지 어울리기도 하지요? *영 형제는 현재도 특성화고에 진학하여 요리를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영 형제는 듬직함과 달리 쑥스러움도 많답니다. 먼저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 그리고 앞으로 *영 형제의 맛있는 식사 봉사도 기대해 보아요.  

     

    홍일점이면서 너무 예쁘기도 한 노*주 자매. *주 자매는 수줍음 많아 보이는 외모와 달리 씩씩하고 밝고 쾌활하답니다. 고3 또래의 분위기를 주도하기도 하지요. 한동안은 교회에 자주 빠지기도 하고, 학원 일정으로 인해 오전 예배만 드린 적이 많았습니다. 교회학교 선생님들께서 끊임없이 안식일 출석을 권면하셨고, 한두 번 예배와 분반까지 참석하다가 열심히 하게 되어 버렸답니다. 끊임없이 권면해 주신 교회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답니다.

     

    마지막으로 또래의 막내 같은 오*민 형제는. 대방교회에서 이미 많은 성도님이 위해서 기도해 주고 계시지요. *민 형제도 잠시 교회에 나오지 못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런 *민 형제를 위해서 교회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민 형제 집으로 심방을 갔었습니다. 그때 *민 형제는 심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나를 찾아와 준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마음이 열렸습니다.  2년 반의 시간이 지났지만, 나를 대하는 선생님들의 마음은 전혀 변함이 없었고, 친구들 또한 예전 그대로 편하고 좋았답니다. 심방 이후 선생님과 친구들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 다시 교회로 발걸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교회 형들과 친구들을 만나러 나오게 되었지만, 지난 고등부 영은회를 통해 신앙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기 위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님들의 방언 소리가 크게 들릴 때면 “내가 뭐라고 주인공이 되나..” 싶은 마음이 들며, 중보기도에 대한 감동이 밀려온답니다. 성도님들 *민 형제를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해 주실 거지요?  

     

    우리 고3 친구들은 신기하게도 중학교 때 빼고 다 모인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어느 시기에는 *민 형제가 교회에 나오지 않았고, 또 어느 시기에는 *민 형제가. 이렇게 4명의 형제, 자매가 돌아가며 또는 같이 교회에 나오지 않았었죠. 그러나 신기하게도 고3이 되어서 이들은 뭉치고 있습니다. 한때는 잃은양이기도 했지만, 모두가 출석하고 있습니다. 고3이면 오히려 수능 막바지에 이르러 교회를 더욱 소홀히 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 말이죠. 저녁 예배에 오히려 더 일찍부터 출석하는 고3 친구들은 또래들이 있어서 더욱 예배가 은혜가 된다고 합니다. 누구 하나 예배 시간에 졸기라도 하면 서로 깨워주기도 하며 말이죠.

     

    지금 고3 친구들에게는 이런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먼저 *민 형제는, 성령 받기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멀어졌던 하나님과 관계를 뜨겁게 회복하고 싶습니다. 

    *주 자매는, 엿새 동안 열심히 살면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주 자매의 기도 제목이 참 대견하지요?

    *민 형제는,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민 형제는 동생 *경이의 신앙 회복을 위해 열심히 기도했었습니다. 최근, 이 기도가 먹혔다고 해요 ^^ 동생 *경 자매가 교회에 열심히 나오고 있습니다. 동생 *경 자매와 같이 나머지 가족들의 신앙이 회복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 형제도, 성령을 받기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영 형제의 오랜 기도가 지치지 않도록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시고, 하나님의 영이 *영 형제 안에 거하시기를 함께 기도해 주세요. 

     

    고3 친구들은 고등학교를 졸업 한 후. 하나님앞에 교사사역, 영은회 집행 사역, 찬양기도회 사역 등에 헌신하고 싶습니다. 수능이라는 큰 시험을 무사히 잘 마치고서 하나님 앞에 소중한 일꾼으로 쓰임 받기를 기억하시고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11월 16일 수능 시험을 앞둔 고3 친구들. *민, *영, *주, *민아!

    하나님께서 수능 때도,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동행해 주시며, 여러분의 삶을 인도 해 주시기를 우리 모두 기도 할께요!

     

    (동행)

    내가 걸어온 길 길고도 짧은 길 내 힘으로 걸어 온 줄 알았는데

    여기까지 온 것도 주가 동행함이라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때론 험한 길에서 폭풍우를 만나고 때론 가시 밭 길에서 고난을 당하나

    주님 동행하시니 나는 두려움 없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험한 골짜기도 나 두려움 없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때론 험한 길에서 폭풍우를 만나고 때론 가시 밭 길에서 고난을 당하나

    주님 동행하시니 나는 두려움 없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그 나라 갈 때 까지 나를 붙드시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그 나라 갈 때 까지 나를 붙드시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 [교회행사] 2023년 대방교회 경로여행(김천교회)을 소개합니다.

    [교회행사] 2023년 대방교회 경로여행(김천교회)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대방교회 어르신들께서 (바울회, 안나회, 마리아회) 한국 땅에 최초로 세워진 ‘1호 참예수교회 ·김천교회’를 다녀오셨습니다. 지난 5월 20일~21일. 3년 만에 경로 여행이 계획되었습니다. 경로 여행이라고 부르지만, 사실 이 여행은 한국 참예수교회의 뿌리를 찾아가는 교회 순방입니다. 초대 역사의 산증인 되시는 우리 어르신들은 한국 참예수교회의 전파 과정을 다시 되돌아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하였습니다. 2023년은 참예수교회 1호 교회인 김천교회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서도와 삼계교회 순방을 기대하고 계시지요.   

    경로 여행이 예고 되면서부터 대방교회 전 성도가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르신들의 영육 간의 건강을 위한 기도였습니다. 편찮지 않으시고 꼭 참석하실 수 있기를 당일 아침까지 간구하였습니다. 그러나 걱정되었던 우리의 마음과는 달리 당일날 어르신들은 밝고 건강한 얼굴로 출석하셨지요. 감사주! 마치 메고 오신 배낭 가방도 활짝 웃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코로나 시기 동안 가장 제약이 많으셨던 어르신들이기에 이번 여행이 더욱 반갑고 기뻤습니다. 본인의 명찰을 목에 걸으신 어르신들은 모든 젋은 세대의 환송을 받으며 버스에 탑승하셨습니다. 이번 경로 여행은 출발부터 참 특별하였지요. 

    (사진. 여행의 시작!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

     

    김천까지의 거리는 약 4시간이 소요 되었습니다.  버스 안에서 긴 시간은 에스더회(신도회)에서 준비해 준, 사랑이 담긴 간식이 함께 했답니다. 어르신들은 사랑과 정성이 눈으로도 느껴져 감동이라고 하셨지요. 이렇게 모든 성도의 관심을 받은 행사도, 모든 성도가 한 마음으로 준비 한 행사도 아마 이번 경로여행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제와 보니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서 사랑과 은혜로 빼곡히 계획 해 두셨음을 느끼게 됩니다. 

    (사진. 경로여행 간식 주머니)

     

    김천에 도착하여 맛있게 저녁 식사를 마치고, 식당 주변의 직지공원을 산책했습니다. 오랜만에 성도님들과 함께 걷고 웃어보는 시간입니다. 마리아회(여신도회) 성도님들은 소풍 나오신 소녀들 같으시죠? 사진 한 장만 찍어 드려도 어찌나 까르르 행복하게 웃으시는지, 보는 이도 절로 미소가 흐릅니다. 이렇게 보니 역시 남는 것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를 반하게 만들었던 대학부 봉사자들을 보셔요. 어르신들이 화장실만 가셔도 손을 붙들고 함께 걸으며, 일대일로 동행 하는 대학부 봉사자들이 너무 아름답지요? 반하지 않을 수 없는 어울림입니다.

    (사진. 김천의 공원 산책)

     

    이렇게 서로에게 사랑으로 물들어 드디어 김천교회에 도착했습니다. 김천교회에서의 시간은 은혜 충만함이었습니다. 찬양의 열기는 대학부 영은회를 방불케 하였고, 어르신들의 간증은 참예수교회 뿌리의 역사와 성령께서 친히 역사하심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해 주셨습니다. 그로 인해 저희는 참예수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경로 여행의 목적은 인도하심과 전승이었습니다.  

    1. 한국 참예수교회의 전파 과정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하자!
    2. 지금까지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생각해 보고 감사드리자!
    3. 열정 가득했던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신앙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과 후대에 전승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주제 성구는 (시편 78편 1~7절 중) “이는 저희로 후대 곧 후생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 자손에게 일러서 저희로 그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의 행사를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 계명을 지켜서”입니다.

    그리고 주제 찬양은 (찬송가 456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곡입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닮겠네.  한 걸음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사진. 대방,김천교회 연합 찬양기도회와 간증나눔)

     

    우리 어르신들의 긴 여정 길에 주님과 함께 걸어 오심이 느껴지시나요? 

    그리고 이번 여행의 가장 중요한 목적인 “후대에 무엇을 전승할 것인가!”에 대해 한분 한분 많은 말씀을 해주셨고, 그 공통점은 이 참 신앙을 전승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믿음의 선배들께서 참 신앙을 지켜 오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그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보고 배울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도하는 부모, 그 기도의 힘은 얼마나 큰지를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께서 전승하고 싶으신 신앙은 바로 

     매일 같이 모여 뜨겁게 기도하는 신앙!

     핍박 중에도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 신앙!

     유일한 구원의 통로인 참예수교회를 전하는 신앙! 이었습니다.

    정말 우리가 어떤 신앙을 가져야 하는지 정신 차리게 되는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첫날을 잘 마무리하였고, 둘째 날은 새벽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새벽기도 후 아침 식사는 봉사자분들이 직접 만드신 토스트와 수박과 감자와 과일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정자에서 먹는 아침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사진. 경로 여행 둘째 날 아침 식사)

     

    기쁨과 은혜가 넘쳤던 김천교회를 떠나기 전, 김천교회의 예쁜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겼습니다. 예쁜 장미 포토존과, 참예수교회 1회 교회 김천교회를 배경으로 바울회,마리아회,안나회,그리고 봉사자분들 모두 이 시간을 마음에 새기 듯 사진을 남겼습니다.

    (사진. 김천교회에서 단체사진)

     

    김천교회를 떠나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는 부항댐에 들렀습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세계, 모든 만물이 참 아름답지요. 아름다운 경관을 누리게 하시고 휴식할 수 있게 해 주신 참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어르신들은 모르는 사실! 

    돌아오는 길 차(버스) 고장이 있었습니다. 알아채기 어려운 아주 미세한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기사님께서 예민하게 이를 알아챘고, 잠시 휴게소에서 휴식하는 동안 모든 수리를 마치고 안전하게 복귀하도록 하셨습니다. 아직도 어르신들은 차량에 고장이 있었는지도 모르신답니다. 모든 일정을 평탄케 하시고, 평안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봉사자들과, 경로 여행을 지켜본 우리의 신앙을 더욱 견고케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마도 내년 경로 여행은 봉사자 지원 경쟁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되어요 ^^

    (사진. 경로 여행 부항댐 구경)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 일은 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라. 나의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주로 섬긴 것이라. 이 세상 살 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니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 리.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 리. 오직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 그리고 소감문 ”

    (김용준 목자님) 어르신들은 이렇게 사랑과 챙김을 받는구나 행복해하시고, 청년들은 어르신들에게 이렇게 큰 사랑을 받는구나 행복해하고. 서로가 서로에 의해 행복해하는 3세대를 바라보며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청년들은 우리 어르신들을 바라보며 ‘나도 저렇게 자라야 할 텐데’라고 배웠습니다. 이런 가르침을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신앙의 본보기가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참 감사합니다.

    (한나회. 강*순 자매님) 이런 여행도 다녀 올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마리아. 이*영 집사님) 안식일에 대예배를 드리고 나서 소그룹 분반만 참여 하는데, 다음 주 안식일부터는 청년들을 더 찾아 볼 것 같습니다. 자꾸 보고 싶을 만큼 청년들이 너무나 예쁩니다. 앞으로 다른 소그룹들과도 더 교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리아회. 김*옥 자매님) 아가들이(청년들) 너무 고생 많았습니다.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어른들을 더 많이 사랑해 주시길 원합니다.

    (안나회. 김*숙 자매님) 청년분들이 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고향 교회에 다녀올 수 있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함께 여행하다 보니 예전 생각과 그 시절 함께 신앙생활 하셨던 배장로님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모든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마리아회. 윤*임 자매님) 다리를 다쳤기에 성도님들 여행에 폐를 끼치기 싫어서 참석 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기도하고 가자는 가족들의 권유로 기도를 드리고 용기내어 오게 되었습니다. 통증하나 없이 1박 2일 일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거동에 불편함이 있었지만 너무들 따뜻하게 잘 보살펴 주어 평안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마리아회. 이*자 자매님) 그동안 김천교회를 꼭 와보고 싶었는데 경로 여행을 김천으로 오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김천교회가 어떤 과정과 역사를 통해 참예수교회 초대교회가 되었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청년들과 봉사자님들이 사랑으로 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너무 큰 대접을 잘 받은 것 같아 행복합니다.

    (엄이사야 장로님 (안나회 인도) 이렇게 전 성도의 관심 속에서 경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던 것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승재 장로님 (바울회 인도) 김천교회를 보며 하나의 뿌리가 얼마나 큰 것인지를 느꼈습니다. 우리의 믿음과 전통도 끝까지 계승한다면 성령의 역사가 얼마나 클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7-80퍼센트가 그 믿음의 뿌리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믿음의 전승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대방교회만 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앙의 전승이 활성화 되는 대방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자 자매님(마리아회 인도) 아무래도 우리 노인들이 젊은이들에게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이 미안했는데, 그런 생각말라며 따뜻하게 받아주어 마음에 위로를 받았습니다. 따뜻함과 위로 준 청년들에게 응원을 주고 싶습니다. 예기치 못한 일로 인생의 계획이 틀어지고, 역경의 시간을 보낸 저의 딸은 항상 제게 기도 부탁을 해 왔습니다. 30분씩은 꼭 기도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하루 중 10분도 바치지 못하는 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아주 특별하고 생각치 못한 방법으로 딸아이의 시간을 보상 해 주셨고, 새로운 길도 열어 주셨습니다. 그때 자녀들은 아주 기뻐하며 “믿음만 있으면 두려워 할 것이 없다며, 걱정 할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청년들도 지금처럼 믿음을 가지고 계속해서 신앙생활을 잘 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아무 걱정없이 길을 다 열어주실 것이라고 꼭 말해주고 싶습니다. 

    (대학부. 김*백 형제)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어르신들은 저희를 예뻐해 주셨습니다. 여행의 여독이 남지 않았냐 물으셨지만, 사랑을 너무 많이 받고 와서인지 오히려 힐링이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유니게회. 이*우 집사님) 중학교 시절 첫 영은회(1979.8.2) 장소였던 김천교회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영은회 중 성령을 받았고 전국의 친구들도 알게 된 곳이라 잊을 수 없었습니다. 40여년 만의 이번 재방문은 김천 초대교회의 계시와 이적 기사를 현장에서 체험한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감동적이었습니다. 청년들과 어르신들의 애틋한 마음이 주 안에서 참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총무. 양*세 형제) 김천교회 방문을 통해 한국에 처음 참예수교회가 세워진 그 과정을 좀 더 소상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당시의 인물을 만나고, 기록을 살펴보면서 저희의 신앙을 돌아보고 다시 한번 믿음을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은 더 많은 어르신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동향 분들이 많으심 ^^) 또한 옆자리 짝꿍의 간증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받게 되었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주고 받는 ‘동역자’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대학부. 최*진 자매) 북부 연합 찬양기도회를 포기하고 가라니, 그순간 너무 속상 했습니다. 하지만 1박2일의 시간을 지내보니, 오히려 어르신들께 사랑을 듬뿍 받고 온 것만 같아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최근 들어서 ‘유혹과 시험이 많은 세상 속에서 끝까지 신앙을 잘 지키며 살아갈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런 중에 하나님께서 경로여행에 불러주셨고 하나님의 응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보다 더욱 열악하고 핍박 받는 시대에서도 50년도 넘게 신앙을 지켜오심이 너무 존경스러웠습니다. 그 길이 쉽진 않겠지만, 믿음의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 저 또한 그 길을 걸어가고 싶습니다. 또 많은 선택의 순간들과 힘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속에 새기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르신들의 삶의 간증을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많은 감정들 또 다짐들을 마음 속에 간직한채 살아갈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더 기도하겠습니다.

    (재무. 김*향 자매) 할렐루야! 떠나기전 연세가 많은 신도회 형제, 자매님들이 건강히 잘 다녀올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서 절로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김천교회 방문은 이번 여행의 가장 큰 의미의 장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 참예수교회의 최초 설립 교회의 초대 역사에 대해 말씀을 듣고 사진을 보며 잠시나마 그 때의 모습이 상상되어 실감나는 체험을 한 듯 합니다. 몇몇 어르신들은 그 시절의 성령께서 친히 역사하신 일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얼마나 놀랍고 기묘한지 연신 감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찬양을 드리는데 얼마나 목소리에 힘이 있고 열창을 하시는지 모두 대학부 영은회에 온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후대에 어떤 것들을 전승하고 싶으신지 여러 성도님들의 말씀을 듣는 동안, 윗세대 믿음의 선배들이 이렇게 신앙생활을 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그분들의 모범적인 신앙생활을 보고 배운 것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기도의 힘이 얼마나 큰지 느끼며 부모의 기도하는 모습으로 인해 자녀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믿음의 선배들과 함께한 이번 경로여행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을 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학부. 정*호 형제) 그저 청년들이 따라와 준 것만으로도 좋아해 주시고 고맙다고 연신 인사해 주시던 모습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진행 스탭이었기에 어르신들과 더욱 가까이 활동하지 못한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제가 거제에서 대방교회에 온 지 8년 차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어르신들과 인사만 나누었고 별도의 활동 할 기회가 없어 성함을 잘 몰랐습니다. 이번 여행은 어르신들의 얼굴과 성함을 매칭 할 수 있는 감사한 기회였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하지 못하신 모든 분들까지 2호 교회를 순방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분의 성함을 알게 되고 예쁘게 사진도 찍어 드리고 싶습니다.

    (대학부. 엄*린 자매) 1박2일 동안 함께 먹고, 자고, 웃고 떠들다 보니 어르신들이 정말 사랑이 넘치시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김천교회에 방문하여서 참예수교회의 초기 역사를 듣고 생생한 간증을 듣고 나니 정말 이 교회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세워진 교회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우리도 이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어르신들이 가지셨던 신앙처럼 항상, 뜨겁게 기도하는 믿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여행을 통해 한가지 꿈이 생겼는데요! ^^  저도 교회 어르신들처럼 제 삶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을 간증하고, 후배들에게 믿음을 전승해 줄 수 있는 그런 할머니가 되고 싶습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기관소개]대방교회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대방교회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대방교회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대방교회 사회청년부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대방교회 사청부(사회청년부. 이하 ‘사청부’라 함)는 28세부터 40세까지의 나이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총 28명(형제 13명, 자매 15명)의 형제, 자매들이 사청부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매주 평균 16명의 형제, 자매가 출석하고 있습니다. 특별하게는 젊은 세 쌍의 부부가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진성 형제·박은영 자매/ 정현택 형제·김수진 자매/ 허건 형제·양에덴 자매) 성경 속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처럼 주님 안에서 동역자로서 삶을 살아가며 사청부에게 좋은 모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 사청부 야외나들이]

     

    사청부는 이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22년의 “믿음의 경주”라는 비전에 이어  2023년은 “믿음의 해석”이라는 비전을 세웠습니다.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사청부는 매주 개인마다 포도송이를 채워가고 있습니다. 예배참석, 말씀과 기도생활, 성경공부 등의 항목으로 포도알을 붙인답니다. 유치원 게시판 처럼 보이실 수 있겠지만 이는 서로에게 힘이 되고 자극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낸 사청부만의 영성관리입니다.

    예배출석의 목표는 2022년과 동일하게 100% 목표입니다.(다 왔으면 좋겠다!) 또하나의 실천사항은 믿음의 교제로써 하나님(70%), 교제(30%)로 비중을 나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믿음의 교제로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사청부 다왔으면 좋겠다!) 

    잘 익은 포도알이 더욱 아름답고 맛있는 포도알 같습니다 ^^

    [사진. 사청부 영성관리의 포도송이]

    포도송이가 채워져 갈수록 사청부들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어 가며 서로를 챙기며 도움을 주는 끈끈한 공동체 및 동역자가 되어가겠지요?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며 동역자들을 서로 응원하는 사청부의 선한 마음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약4: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사청부는 이렇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매주 안식일은 김용준 목자님과 함께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무엘상을 배우고 있습니다. 목자님께서 주제별 분량(장)을 정해 주셨고 그에 따라 사청부원들이 돌아가며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인도자는 스스로 성경공부의 질문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도자의 질문으로 서로의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목자님의 피드백도 받고 있습니다. 분명 돌아오는 순서는 각자에게 큰 부담이 되며 긴장이 된답니다. 그러나 성경공부 인도를 통해서 소그룹 인도의 기초를 배우고 크게는 설교의 기초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장차 하나님의 성업에 초석이 되어 줄 사청부이지요.   

     

      [사청부. 안식일 일정]

       -오전 대예배(10:30-12:00)

       -점심교제(12:30-14:00)

       -교회교육 예배(14:20-15:30)

       -성경공부(15:40-16-40)

       -활동(매달 첫 째주 18:00-20:00)

     

    [사진. 사청부 심방 활동]

     

    사청부는 이런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사청부는 교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빠지는 곳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디서 활동하고 있는지 보실까요? 

    안식일 대방역 앞에서 운행하는 교회 차량에서 사청부를 만나실 수 있고, 예배시간에 찬송가와 성경구절을 찾아 띄워주는 PPT 섬김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성가대에서도 사청부를 만나실 수 있으며, 찬양인도자로도 만나 실 수 있고, 반주자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동부 교사로도 만나실 수 있고, 학생부 교사로도 만나실 수 있답니다. 한국에 방문하시는 외국 성도님들의 통역자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행사 때는 멋진 사진사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주 일요일은 새벽 축구에서도 만나실 수 있답니다. 

    사청부는 누구보다 더 깊이 하나님 말씀을 배우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청부 모두는 자신의 형편껏 이곳저곳 다양한 곳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 사청부가 지치지 않고, 혹은 지치더라도 하나님 한 분만을 향해 힘내어 달려가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사진. 교회순례/ 서도교회]

    지금 이 글을 읽는 중 하나님께로 멀어지는 나를 느끼고 계신가요? “사청부 다 왔으면!” 기억하시나요? 지금도 사청부들이 당신을 기다리며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답니다. 우리 사청부와 함께하실까요? 당신의 포도송이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히 12-1-2)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