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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소개] 안양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안양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쑥쑥 자라가는 안양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학생부는 고등학생인 요셉반과 중학생인 베냐민반으로 나눠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요셉반은 교사 3명과 학생 4명으로, 베냐민반은 교사 3명과 학생 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양교회 학생부는 아직 학생이라고 해서 그저 섬김만 받고 있지는 않습니다. 한번 알아볼까요?

     먼저 학생부의 영성 관리입니다. 작년까지는 학생부의 영성 관리를 밴드 앱을 통해서 하루에 성경 한 장을 읽고 묵상을 정리한 내용과 기도했는지를 댓글로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했었는데요, 휴대전화가 없거나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는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학생들이 있다 보니 사용이 어려워 고민하다가 작년 교사 세미나에서 전주교회와 대방교회에서 사용하는 신앙 핸드북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어 올해부터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잘할 수 있을지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막상 해보니 아이들이 묵상을 더 어렵지 않게, 꾸준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식일에는 학생부 분반이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안식일 공과 교재 진도에 맞춰서 진행됩니다. 그 후에는 10분 동안 교회 교육 전체 기도회를 합니다. 감사하게도 최근에 이 시간에 중학교 1학년 한 학생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 후 잠시 쉬었다가 3시 50분부터 5시까지 학생부 예배가 진행됩니다. 때로는 일정이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다들 열심히 안식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학생부는 봉사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매주 화요예배와 안식일예배의 찬양 반주를 봉사하고, 안식일에는 아동부 예배의 율동, 반주, PPT를 준비하는 시간부터 같이 봉사하고 있습니다. 아동부들이 보기에도 벌써 선배로서 좋은 본이 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또 학생부 예배가 끝난 뒤에는 각자의 역할을 나누어 청소도 같이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사진이 준비하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연 2회 전도 목적으로 시행되는 친구 초청 예배, 성경 말씀을 깊이 배우는 성경캠프, 주안에서 교제에 힘쓰는 수련회, 그리고 참북연, 총회에서 주최되는 각종 행사에 대부분이 참석하고, 그 안에서도 열심히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학생부는 학업 문제, 친구 문제, 대중문화 문제, 가정의 어려움 등을 가지고 늘 고민하면서, 부모님, 선생님들의 말씀에도 순종해야 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수많은 어려움을 믿음으로 극복하려는 학생부들의 모습을 보면 때로는 제가 많이 반성이 되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말씀과 기도로 믿음이 굳건히 자라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학생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복음 메시지] 성령을 통해 깨닫게 하신 하나님의 지혜

    [복음 메시지] 성령을 통해 깨닫게 하신 하나님의 지혜

    제목: 성령을 통해 깨닫게 하신 하나님의 지혜(고전 2:10-16)

    일시: 2025년 4월 25일 금요일 예배

    설교자: 장종규 목자

     

     

    성령을 통해서만 드러나는 하나님의 지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시간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지혜가 비밀하다 말하며, 사람의 지혜나 이성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깊고 감추어진 것으로 묘사합니다. 고린도전서 2장 10절 말씀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여기서 ‘보이셨다.’는 것은 드러내셨다, 곧 감추어졌던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나타내셨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본래 우리에게 감추어진 채로 존재하였으나,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서 그것을 우리에게 보이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는 분이시기에, 성령 없이는 결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은 에베소서 3장에서도 동일하게 증거됩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았다고 말하며, 에베소서 3장 5절에서는 그 비밀이 “다른 세대에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나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이라고 분명히 밝힙니다.

    즉, 하나님의 구원의 비밀, 곧 이방인들까지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후사가 되고 지체가 되며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이 복음의 신비는, 오직 성령을 통해서만 드러날 수 있는 지혜라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1장 26절도 이 내용을 더욱 분명히 해 줍니다.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골1:26)

    하나님께서는 이 비밀을 만세 전부터 감추어두셨으나, 이제는 성도들에게 성령을 통해 나타내셨습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도 이 복음을 전하며, 자신이 깨달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다른 성도들도 함께 깨달을 수 있다고 증거하였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아들에게는 알게 하지 않았다고도 말하고 있는데 사람의 일반적인 지혜로는 결코 알 수 없는 즉 이 모든 것이 사람의 이성이나 연구, 철학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우리는 성령의 절대적인 필요성과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말씀과 교회를 통해 깨닫게 하신다

    또한 에베소서 3장 10절 말씀에 따르면, ‘이 교회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셨다고 하십니다. 즉 하나님의 뜻과 생각은 교회를 통해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깨닫게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시편 107편 20절에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시고 위경에서 건지셨도다”라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보내셔서 치유하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시편 73편에서 시편 기자는 악인이 형통하는 모습을 보고 믿음을 잃을 뻔한 사실을 ‘자신이 거의 실족할 뻔했다고 고백합니다. 실족하려고 했지만 실족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에 그들의 결국이 심판을 받게 된다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실족할 뻔했던 상황에서 벗어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도 때로는 세상의 불의를 보며 의문이 생길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공의와 뜻을 올바로 알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것은 믿음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시편 기자처럼 뜻을 알지 못하면 실족할 수 있으며 마태복음 16장에서 베드로도 예수님의 죽음의 이유에 대해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이해하지 못해 넘어질 뻔했습니다. 어려운 상황 자체보다 하나님의 뜻을 모를 때 믿음이 흔들립니다. 그러므로 말씀과 기도를 통해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고난 중에 하나님의 뜻을 모르겠다면 성령을 통해 주시는 말씀, 그리고 교회를 통해 선포되는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고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우리는 더 열심히 교회로 나가야 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 더 열심히 기도할 때 우리는 넘어질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 없이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 수 없다

    고린도전서 2장 11절은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고전 2:11)

    이 말씀은 하나님의 사정, 즉 하나님의 뜻과 생각은 오직 하나님의 영, 곧 성령으로만 알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마치 사람의 속 사정을 그 사람의 영 외에는 알 수 없듯이, 하나님의 뜻도 성령 외에는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정, 즉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하나님은 성경에 기록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이 담긴 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을 올바르게 이해하려면 반드시 성령의 인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그 뜻을 성경에 기록하셨지만, 이 말씀의 깊은 의미와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참된 의도는 인간의 이성이나 지식으로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문자적 표현 즉 글의 표면적인 의미는 알 수 있을지 모르나 그 말씀을 통해 우리 각자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진정한 뜻과 구원에 관한 하나님은 알 수가 없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있고 많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중에는 성경을 아주 많이 읽는 사람들이 있음에도 우리 참예수교회의 진리의 말씀과 구원에 관한 복음을 전하면 그런게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생각 또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담겨 있습니다. 결국 인간의 상식과 지혜가 아닌 오직 성령을 통해서만 그 말씀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령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시고 깨닫게 하십니다. 베드로후서 2장 21절에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에 의해서 기록됐다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독을 받아서 기록된 책입니다. 그러니 반드시 성령의 성령을 통해서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성령으로만 깨달을 수 있다

    고린도전서 2장 12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2:1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이유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깨닫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많은 것들이 있고 지금도 끊임없이 주고 계십니다. 그러나 그것조차도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깨달을 수 없습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고, 우리의 영적인 눈을 밝혀주셔야만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구원의 영광을 이해하고 감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17~18절에서도 바울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너희 마음 눈을 밝히사…”(엡 1:17~18)

    이미 성령을 받은 에베소 교인들을 위해 바울은 더 깊은 지혜와 계시의 영, 그리고 마음의 눈을 밝게 해달라는 기도를 드립니다. 성령을 받았어도 성령이 우리 안에서 충만하게 역사하지 않으면 여전히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깨닫지 못할 수 있고, 반대로 영적인 눈이 밝아져서 신앙에 대한 소중함과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성령의 역사하심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가르침으로만 말씀을 바로 분별할 수 있다

    고린도전서 2장 13절은 말씀합니다.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에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고전 2:13)

    성령이 인도를 해 주셔야만 비로소 우리가 말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설교자로 말씀을 가르치거나 전도에서 말씀을 증거할 때 반드시 성령이 역사하도록 해야 합니다. 성령이 그 안에 역사하셔서 말씀을 전할 때도 성령의 인도를 통해서 말씀을 증거할 수 있게 하시고 말씀을 듣는 성도들도 성령의 감동을 통해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으로 기록되었기에 성령의 가르침으로만 올바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16절은 무식하고 굳세지 못한 자들이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멸망에 이른다고 경고합니다. 이는 하나님 말씀을 사람의 생각이나 기준으로 해석하려는 자들에 대한 심판입니다.

    우리 참예수교회는 성령을 통해서 말씀을 해석하기 때문에 오류가 없는데 일반 교회 같은 경우는 이렇게 하지 않다 보니까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베드로후서 3장 10절 말씀에 주의 날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여기서 말한 주의 날은 하나님의 심판의 때를 가리킵니다. 그런데 ‘주의 날’ 하면 일반교회에서는 흔히 생각하는 게 주일입니다. 계시록 1장 10절에도 ‘주의 날에’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래서 계시록이 마지막 때에 관한 예언의 말씀인 만큼 이것을 근거로 마지막 때에도 ‘주의 날’, 즉 주일을 지켰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 ‘주의 날’은 하나님의 심판의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말씀을 푼 결과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잘못 이해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육에 속한 자 對 신령한 자

    고린도전서 2장 14절은 육에 속한 자는 하나님의 일을 미련하게 여기며 깨닫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이들은 고린도전서 1장 18절 말씀에 십자가에 도를 미련하다고 여기는 즉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 혹은 성령 없이 세상의 가치관으로만 살아가는 사람인 이방인을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속하였지만 육에 속한 이방인처럼 살아가게 되면 점점 영적인 것을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신령한 자는 육에 속한 자와 반대가 되어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며 모든 것을 영적으로 분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속한 것인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인지, 하나님이 주신 생각인지, 선한 것과 악한 것을 구별할 수 있게 되어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고전 2:15)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자는 하나님의 기쁨이 될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칭찬을 받는 삶이 됩니다. 결국, 이는 곧 성령 충만한 삶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사는 삶입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삶

    고린도전서 2장 16절 마지막 절은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고전 2:16)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대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는 삶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수도와 같은 삶, 즉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빌립보서 2장 5절 말씀에서도 바울은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라고 하며,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의 삶을 본받으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이유는 바로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따라 살아가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성령 충만함을 사모하며 말씀과 기도에 힘쓸 때, 우리는 점점 더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설교링크: 성령을 통해 깨닫게 하신 하나님의 지혜

    글: 최재웅 형제

  • [신앙의 향기] 전도에 대한 이모저모

    [신앙의 향기] 전도에 대한 이모저모

    이번 ‘신앙의 향기’는 전도에 대한 이모저모를 담아보았습니다. 안양교회는 주님의 명령이자 성도의 사명인 전도에 힘을 쓰고 있는데요, 성도님들의 전도에 대한 생각과 활동들을 통해 은혜받으시고 도전되시길 원합니다. (사정상 신도회 전도사역팀과 개인 전도사역팀에 한해 질문했습니다)

    1. 나에게 전도란?

     

    솔직히 너무 하기 싫고 부담되지만, 하고 나면 그렇게 기쁘고 뿌듯한 것이 전도입니다. <윤성희 모친>

     

    내게 주신 주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며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받으신 십자가의 크신 사랑을 모른 채 살아가는 이들에게 복음의 비밀을 전해야 하는 사명입니다. <조명화 자매>

     

    시한부 인생에게 새 삶을 권해 주는 것입니다. <조성덕 집사>

     

    부담은 되지만 반드시 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광헌 형제>

     

    싸움입니다. 사단의 권세에 사로잡힌 자를 건져내시는 하나님의 싸움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오정일 집사>

     

    생각하면 맘이 아프고 그러나 포기할 수 없는 아픈 손가락 같습니다. <김공수 형제>

     

    믿음으로 살아갈 때 주님의 은혜로 삶의 어려움들이 해결되고 평탄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전도는 내가 믿는 참 좋으신 하나님을 다른 분들께 적극적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김미경 자매>

     

    생명을 살리는 천직이며 매일 호흡하는 생명과도 같은 것입니다. <김윤선 자매>

     

    전도는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하나님을 먼저 알게 된 성도로서 꼭 해야만 하는 어려운 과제입니다. <이혜란 집사>

     

    예수님께서 성도에게 명령하시고 부탁하신 것이며 또한 축복의 통로가 된다는 것을 믿습니다. <조유진 자매>

     

    적극적으로나 소극적으로나 제 의식 속에 항상 해야 하는 사명이었던 것 같습니다. 나와 관련된 모든 사람을 전도 대상으로 생각하며 관계를 맺어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전도하면 그냥 제 삶의 일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의정 자매>

     

    숙제입니다. 해놓으면 맘이 편합니다. 결과와 상관없이 과정은 칭찬받겠지요. 해라해라 잔소리 들으면서 하면 좀 아쉽겠지만 벌 받을 걱정은 없습니다. <김정민 자매>

     

    말씀, 기도, 성령 충만으로 무장되어야 할 수 있는 고난도 경건의 연습입니다. <백현 자매>

     

    2. 나는 이렇게 전도해요

     

    매주 금요일마다 전도지와 약간의 간식을 준비해서 동네 주변을 돌면서 전도를 합니다. 처음에는 경로당같이 사람이 많은 곳을 갔었지만 일대일로 정자나 벤치에 앉아 계신 분들, 혹은 지나가시는 분들께 전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윤성희 모친>

     

    먼저 지인들과 평소에 좋은 관계를 유지합니다. 편안한 인상과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언어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조명화 자매>

     

    사람을 사귀고 신뢰를 얻어 복음을 소개합니다. <조성덕 집사>

     

    바쁜 일상 중에도 틈을 내서 전도하려 합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항상 전도의 기회를 엿봅니다. <이광헌 형제>

     

    일하기 전 전도용품을 미리 준비하고 일을 하면서 대상자를 염두에 두고 전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공수 형제>

     

    먼저 하나님께 기도를 열심히 합니다. 하나님을 처음 어떻게 만났는지 또 제 삶에 역사하신 간증들을 나눕니다. 가까운 가족들에게는 설교 말씀을 꼼꼼히 메모해서 카톡으로 전하거나 매일 안부 문자를 보내다가 안식일이 다가오면 교회를 가서 은혜받기를 권합니다. <김미경 자매>

     

    모든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일단 친분을 쌓고 만남을 가지면서 유대감이 쌓이면 교회를 소개합니다. <김윤선 자매>

     

    교회 산행에 초대해 봅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와 신앙 안에서 자녀를 교육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말해 줍니다. 전도활동 시간을 정해서 교회 주변의 이웃들에게 참예수교회를 전합니다. <이해란 집사>

     

    전도 대상자를 찾고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기도합니다. 제가 믿는 신앙을 알리면서 예수님께 받은 은혜를 증거합니다. 이후 교회 영은회나 초청예배가 있을 때 교회로 인도합니다. 관계 전도는 한계가 있어서 매주 일요일 신도회 성도님들과 노방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 인근 산책로에서 앉아서 쉬고 있는 분들께 참예수교회 신앙에 대해 알리고 교회로 나오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조유진 자매>

     

    관계를 맺고 있는 분들께 꾸준하게 제 삶 속에서 역사 하신 하나님을 간증합니다. 교회를 궁금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간접적으로 전합니다. <조의정 자매>

     

    먼저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만나게 해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기도 후 생각나는 사람에게 연락을 하고 약속을 잡습니다. (기도하면 먼저 지인들이 연락이 오는 경우가 많네요) 만나면 교회를 소개하고 적극적으로 초대합니다. 그렇게 못할 경우, 일요일이나 수요일 오전 한나회 자매님들과 교회 주변으로 전도 활동하러 나갑니다. <김정민 자매>

     

    수요일 오후면 목자님과 함께 무조건 나갑니다. 전도지와 함께 차와 간식을 준비하고 교회 주변으로 누구든 만나봅니다. <백현 자매>

     

    3. 전도에는 기쁨이 있어요

     

    전도를 통해 주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합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나를 돌아보면서 힘, 용기, 담대함을 얻고 온유와 겸손함을 배우게 됩니다. <조명화 자매>

     

    전도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있습니다. <조성덕 집사>

     

    전도한 사람이 잘 정착하는 것을 보면 기쁩니다. 또한 전도를 열심히 하면 정말 기쁩니다. <이광헌 형제>

     

    전도를 하고 나면 힘든 숙제를 끝낸 것 같은 홀가분함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깨달아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전도에 임하기를 원합니다. <오정일 집사>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전도활동을 했을 때 할 일을 한 것 같아 마음이 편하고 기쁩니다. <김미경 자매>

     

    엄마가 자녀에게 관심과 사랑을 가지듯, 전도한 분이 믿음에서 실족이 될까, 마음 졸일 때도 있지만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김윤선 자매>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자 하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만나면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이해란 집사>

     

    하나님 말씀에 조금이나마 순종할 수 있어 기쁩니다. <백현 자매>

     

    4. 전도는 어려움이 많죠

     

    오늘은 또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들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윤성희 모친>

     

    이천 년 동안 복음이 변질되었기에 참 복음을 권하면 거부감과 불신이 많습니다. <조성덕 집사>

     

    전도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의무입니다. 그럼에도 아직 전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정일 집사>

     

    제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관심이 전혀 없을 때가 어렵습니다. 가까운 직장동료나 친구가 저의 의도를 알고 피하려 하는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김미경 자매>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쏟으며 전도 대상자를 돌보는 것이 때론 버겁고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김윤선 자매>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는 가족에게 참예수교회의 신앙을 강권했을 때 만남을 거부하거나 관계가 단절되는 일도 있어 어렵습니다. <이혜란 집사>

     

    노방전도를 하면서 만나는 분들은 알던 관계가 아니니까 참예수교회 진리를 자신 있게 전하는 반면, 직장동료나 지인에게 전할 때는 관계가 손상될 것을 염려하여 소극적으로 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조유진 자매>

     

    말씀에 대한 정확성 및 암송의 부족으로 복음을 전하는 부분에서 막힐 때가 있습니다. <조의정 자매>

     

    말씀 지식이 부족하다 느낄 때, 전할 만한 지인이 더 이상 떠오르지 않을 때가 어렵습니다. <김정민 자매>

     

    열매가 바로 보이지 않아 항상 믿음과 인내를 가져야 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백현 자매>

     

    5. 전도의 대한 조언 한마디

     

    전도하는 동역자들이 믿음으로 마음이 서로 화합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해주시길, 날마다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조명화 자매>

     

    어려움이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성실히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전도 초보자라는 마음으로, 배우는 마음으로 전도에 임하고 있습니다. 전도하기 전에 저 자신이 잘 준비되어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광헌 형제>

     

    지금은 미약하지만 언젠가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실 것을 생각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김공수 형제>

     

    거절당할 것을 단단히 각오하고 담대함으로 전해야 합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해야 한다는 말씀을 의지하여 전합니다. 부족함을 알기에 말씀을 더 잘 알도록 힘써야겠습니다. <김미경 자매>

     

    전도 대상자의 성장이 더딜지라도 초조해하지 말고 기도하면서 기다리면 어느덧 하나님께서 성장시켜 주십니다. <김윤선 자매>

     

    성도 된 우리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빚진 자로서 복음을 계속해서 전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이혜란 집사>

     

    성령 충만으로 말하게 하시고 능력 주심을 위해 더욱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조의정 자매>

     

    일주일 시간표에 전도 과목을 넣어서 반강제적으로 해야 조금은 가능해지는 것 같습니다. <백현 자매>

  • [교회 행사] 안양교회 주관 ‘북부연합산행’ (안양 병목안 수리산)

    [교회 행사] 안양교회 주관 ‘북부연합산행’ (안양 병목안 수리산)

    할렐루야. 2025년 4.20(일), 참예수교회 북부 연합 산행이 안양 병목안 수리산에서 있었습니다. 해마다 4월에 개최되는 연합 산행에 올해는 특별히 안양교회가 주관하게 되었고 북부 12개 교회의 총 334명의 성도님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1. 준비 과정

    산행지 두 곳과 식당 15개 이상의 답사, 여러 차례의 임원회의를 거쳐 드디어 병목안 수리산으로 장소를 정하고, 3주 전에 동일 장소로 자체 산행을 하며 이모저모를 챙겼습니다.

    코스는 사전 답사를 통해 가장 안전하고 소요 시간이 적당한 곳으로(산행코스가 탁월했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산행이 어려운 노약자 분들은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산책과 담소를 나누실 수 있게 배려했습니다.

    2. 행사 당일

    150대를 주차할 수 있는 병목안 시민공원 주차장은 입구부터 줄지어 참예수교회 승합차들의 행렬로 이어졌습니다. (성도님 중 한 분이 그 행렬이 감동적이셨다고…^^)

    안양교회에서 준비한 식수와 간식 배부가 끝나고 장종규 목자님의 환영사와 장흥진 목자님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간단한 준비 운동을 마치고 삼삼오오 즐거운 등반이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반가운 얼굴들과 사진촬영도 잊지 않네요^^.

    전날 내린 비로 혹 땅이 미끄럽지 않을까 염려했지만 (아침 일찍 남신도 회장님께서 사전 점검하심^^) 오히려 미세먼지 하나 없는 깨끗한 날씨에 산행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산행 후에는 교회별 배정된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 후 자유롭게 귀가를 했습니다. (나름 맛집으로 알아봤는데 식사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3. 모든 것 감사

    각 교회 구도자들도 초대하여 함께한 이번 북부연합 산행은 하나님께서 펼쳐놓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보며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었고, 오랜만에 만난 성도 간의 사랑의 교제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장종규 목자님의 환영사처럼 이번에 안양교회가 북부 연합 성도님들을 사랑으로 섬길 수 있게 됨에 감사를 드립니다. 산행하기 딱 좋은 장소와 맑은 날씨 그리고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 [성도소개] 김*자 자매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교회 김*자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1963년생 하남교회 소속 김*자입니다.

     

    2. 어떻게 교회에 다니게 되셨나요?

     초등학교 5학년 때 언니 따라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3. 세례와 성령은 언제 받으셨나요?

      5학년(1974년) 가을 영은회 때 세례와 성령을 충만히 받았습니다.

     

    4. 좋아하시는 성경구절과 찬송은?

     찬송가 424장 ‘나의 생명 되신 주’와 457장 ‘주의 곁에 있을 때’를 좋아하며, 로마서 8장 18절의 말씀을 좋아합니다. 

    (롬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5. 하나님께 받은 많은 은혜 중 기억나는 간증 짧게 부탁드려요.

     하나님께 받은 은혜는 믿음 안에서 결혼 한 것입니다.

     결혼 전에 우리 교회가 없는 곳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면서 교회에 대한 갈망이 컸었습니다.

     믿음 안에서 결혼하고 결혼하고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음이 큰 은혜입니다.

     

    6. 신앙의 다짐 한 마디.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송하며 주님 안에서 살기를 기도합니다.

  • [성도간증] 대만 신앙 여행기 – 전*성 형제

    춥지만 따뜻했던 대만신앙여행

    하남교회 전*성 형제

     

    할렐루야!

    저는 약 35년간 참예수교인으로 살았으나 지난 20년 동안은 먹고사는 문제에 빠져서 신앙 생활에 소홀 했고, 1년 전부터 하남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글은 대만 신앙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개인적 경험을 주관적 입장으로 서술한 글입니다.

     

    교회에서 대만으로 여행을 간다고 한다. 은퇴 후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갈 기회가 생겼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대만 신앙 여행”이었다.

    여기서 나는 “신앙”이라는 단어를 간과하고 “여행”이라는 단어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었다.

    여행 스케줄 책자를 받았을 때 내가 이 여행의 목적성을 오해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 두 군데 대만의 유명한 참예수교회를 방문하고 나머지는 멋진 곳에서 여유 있게 따듯한 나라를 경험할 것이라는 기대는 환상이었다.

    일정이 일주일 내내 거의 온통 교회 방문으로 가득 차 있었다.

    게다가 강남, 거제, 안동, 하남교회 합해서 28명의 성도들이 함께하는 여행이었다.

    어린 아이들부터 70대 까지 다양한 나이 대의 처음 보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니.

    여행을 포기할까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 상 돌이킬 수 없었다.

    일정표를 찬찬히 들여다 보니 3일차에 아리산 일출보기와 푸예 온천리조트 방문, 4일차에 종이 상자 창의 파크 방문, 5일차에 야원 허브 팩토리와 잉거 도자기 박물관, 6일차에 타이페이 101 빌딩 방문 등의 관광지 투어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것도 교회로 이동 중 잠시 들리는 코스여서 이것들 중 어떤 것도 나의 관심을 끌지 않았지만 그나마 약간의 위안이 되었다.

     

    나의 신앙은 부끄럽게도 아직 많이 크지 못했다. 아직도 하나님과의 관계 설정에 머물러있다.

    온전히 하나님 안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세상과 신앙 사이에서 서성거리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하나님이 때때로 두려운 존재이기도, 때때로 감사와 사랑의 존재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성도들 간의 교류도 많지 않아 관념적으로만 형제, 자매일 뿐 아직 낯설고 어색하다.

     

     그러나 삶을 살아오는 동안 겪어온 여러 가지 사건들이 그 당시에는 우연처럼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나 그것이 하나님의 나를 향한 계획과 섭리였다는 것을 경험했기에 이번에도 하나님이 이 여행을 통해 나에게 깨닫게 하실 무엇인가를 기대하면서 이 여행을 시작했다.

     

    여행은 5박 6일 하루에 2곳 씩 총 11개의 교회 방문 – 강행군이다.

     

    1일차 – 1월 10일 금 8pm : ‘위엔린’교회 도착

    비행기가 2시간 지연되어 예정보다 늦게 교회에 도착했다.

    음식은 입에 맞지 않았고, 통역을 통해 듣는 예배는 익숙치 않았다.

    2~3곡 준비한 찬송을 했다.

    대만의 겨울은 15도 ~ 20도 정도로 따듯하다고 한다. 그러나 감기 기운이 있었고, 잠자리는 추웠다.

    나를 포함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의 잠을 자지 못한 것 같다.

     

     

    2일차 – 1월 11일 토 : ‘추커우’교회 – ‘러예’교회 방문

    드디어 밝은 낮에 대만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햇살은 따스하고, 성도들은 친절하다.

    원주민들의 모습은 짙은 눈썹과 커다란 눈, 검은피부, 인도인과 비슷해 보인다.

    아이들끼리는 벌써 친해져서 함께 어울려 농구도 하고 재미있게 지낸다.

    어떻게 이렇게 빠르게 거침없이 마음을 터 놓고 친해질 수 있는지 아이들이 존경스럽다.

    1시간 30분정도 이동해서 고지대에 있는 ‘러예’교회에 도착했다.

    날씨는 흐려졌고 고지대의 차가운 공기로 더 추웠다.

    피곤함과 감기로 어떻게 예배를 드렸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정성스레 준비한 식사에 감동했다. 몇 시간 씩 바비큐를 준비해 주셨다.

    그러나 역시 음식의 향이 거북했고 감기가 심해져서 식사 후 바로 잠들었다.

    잠깐 씩 잠이 깨었을 때 늦은 시간까지 찬송 소리가 들렸다.

    나중에 들어보니 그 찬송 시간이 정말 재미있고 즐거웠다고 한다. 조금 아쉽다.

     

     

    3일차 – ‘시먼’교회 – ‘지아이’교회 방문 – 푸예온천 리조트에서 숙박

    교회에서 교회로의 이동은 주로 2시간 정도가 걸렸고, 피곤함과 감기 때문에 주로 잠을 잤다.

    이동하는 동안 보이는 대만의 풍경은 별로 색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가로수들도 정리가 안되어서 어수선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방문하는 교회마다 벅찰 정도의 환대에 감사함을 느낀다.

    교회의 위치와 규모와 그리고 나의 입맛과는 상관없이 그들의 준비는 정성이 가득했다.

     

    처음으로 교회가 아닌 리조트에서 가족 별로 방을 배정 받았다. 대만에 온지 만 3일 만에 따듯하게 샤워 할 수 있었고,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다.

    점점 성도들이 익숙해져 가고 함께 고생(?)을 하고 나서 인지 동지애가 생겼다.

    식사할 때도 한국에서 각자 가져온 고추장, 김, 멸치 볶음 등을 함께 먹으며 즐거워진다.

     

     

    4일차 – ‘화탄’교회 – 총회(북대중)교회 방문

    화탄교회에서 중식을 하고 오후에 총회에 방문했다. 총회 건물은 7층이며 구관과 신관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엄청 컸다. 총회가 주는 분위기는 다른 교회와 조금 달랐다. 성도들의 태도도 엄숙하고 진중해 보였다. 또한 모든 교회에서도 그랬지만 총회 성가대가 준비한 찬양은 완벽하고 아름다웠다.

    20대에 호렙산성가대에서 찬송을 연습하고 준비하던 그때의 기억이 어렴풋하다.

    낯선 사람들 앞에 나가서 준비한 찬송을 할 때마다 느꼈던 어색함이 조금씩 사그러 들었고 모두 다 같이 멋진 찬송을 전달하려는 의지들이 점점 커져가는 듯하다.

    잘 올라가지 않던 높은 음의 찬송도 주변 사람들의 열정 덕분인지 쉽게 올라가서 신나게 찬송을 부를 수 있게 되었다. 신기했다.

     

    밤에 아내와 외출, 주변에 있는 편의점에서 커피믹스를 사려고 했는데 대만 커피 밖에 찾을 수 없었다. 작은 팩으로 사서 마셔봤는데 실망스러웠다. 교회에 기증.

    대만에 방문하려면 꼭 한국에서 커피믹스를 준비해 가야 할 듯.

     

     

    5일차 – ‘치딩’ 교회 – ‘싼시아’ 교회 방문

    치딩 교회는 최근에 건축 해서 밝고 깨끗했다. 감기도 잦아들고 음식도 익숙해져서 오랜만에 식사를 제대로 한 것 같다. 여유 시간이 있어서 식사 후 몇 몇 신도들이 통역 어플을 통해 대화를 나누었다. 한 치딩 교회 청년(남성)이 피아노를 치며 찬송을 했는데 너무나 곱게 잘해서 감동을 주었고, 한 자매님이 사위 삼고 싶은 마음에 작업(?)을 걸었지만 따님의 거부로 실패.

    5일 동안 매일 대만 성도들을 만나고 함께 찬송하고 기도하고 함께 식사를 해서 일까 그들이 이제 외국인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그래서 인지 교회를 떠날 때 마다 아쉬움이 조금씩 쌓인다.

     

    도중에 들른 ‘야원 허브팩토리’는 실망스러웠다. 이렇다 할 허브도 없고, 꽃도 거의 볼 수가 없었다.

    규모도 크지 않았다. 그저 잠깐의 여유만이 그곳이 줄 수 있는 모두였다.

    커피를 파는 곳이 있어 기쁜 마음으로 주문을 했지만, 다 마시지 못했다.

    커피다운 커피를 마시고 싶다.

     

    싼시아 교회에서 대만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저녁 식사 후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다 해서 모두 외출했다. 기대한 만큼 멋지지 않았고, 거리의 냄새가 취두부 등 길거리 음식과 어우러져 불쾌했지만 우리나라 70년대와 비슷해서 그때의 추억을 돋게 하였다.

    싼시아 교회는 유일하게 히터가 나와서 따듯했다. 그래서 편안하게 잘 수 있었다.

     

     

    6일차 – ‘딴수이’교회 – ‘빠떠우’교회 방문 – 귀국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바람이 많이 분다.

    딴수이 교회는 유럽 식의 건물로 유일하게 파이프 오르간이 있는 교회다.

    한 청년이 3곡의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들려주었다. 교회에서 주로 피아노 연주만 듣다가 파이프 오르간으로 찬송을 들으니 웅장한 느낌을 주는 듯하다. 성도는 700명 정도라 한다.

    이렇게 크고 신도가 많은 교회를 방문할 때마다 우리 교회가 생각났다.

    그리고 그러한 비교가 마음 한 켠 아쉬움으로 밀려온다.

     

    교회에 방문할 때마다 우리는 서로 소개를 하고 찬양을 교류한다.

    우리가 먼저 2곡 정도의 찬송을 하면 대만 교회 성도들이 답가를 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준비해간 찬송들이 익숙치 않았고,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 나가서 찬송을 한다는 것도 쉽지가 않았다.

    처음에는 조금 긴장하기도 하고 조심스럽기도 했다.

    나에게 용기를 준 것은 우리 아동반 어린이들(5명)의 당당하고 씩씩한 모습이었다.

    거침없이 앞에 나가 율동과 찬송을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자랑스럽고 기특하다.

    답가로 들려주는 대만 성도들의 찬송은 듣기 좋았다.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서로 언어가 달라 의사소통이 되지 못했지만, 우리는 찬양을 통해 서로 대화하고 있었다.

    신기하게도 함께 찬송을 부르는 동안 그들의 생각과 마음이 한 울타리에 있음이 느껴진다.

     

    회를 거듭할수록 우리의 찬송은 완벽해졌고, 자신감에 차있었다.

    서로 합을 맞춰볼 수도 없었던 한국 성도들의 찬송은 높은 천정을 가진 대만교회의 회당을 가득채웠고, 이를 바라보는 대만성도들의 얼굴에는 경이로운 표정이 드러나곤 했다.

    (그저 내 느낌일 수도)

     

     

    15일 늦은 저녁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서로의 짐을 찾아주고 공항을 나서면서

    우리는 처음 출발할 때의 낯섬과 어색함은 찾아 볼 수 없었다.

    사뭇 헤어짐이 아쉬운 동지애가 묻어 나고 있었다.

    서로의 교회를 방문하기를 기약하면서 그렇게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며칠이 지나 이 글을 쓰는 동안 지난 여행의 과정에서 나에게 주된 이미지로

    무엇이 남아있을까 생각해본다.

     

    신기한 것은 분명 여러 가지 힘든 점이 있었지만 힘들었던 느낌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

    대만 성도들의 선한 모습, 진심 어린 환대, 정성껏 준비해 주신 음식들…

    그 중에서도 서로 선물처럼 나누던 찬송…

    떠올려지는 따뜻한 느낌들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빠듯한 일정 속에 대화를 거의 나누지 못했지만 강남, 거제, 안동, 하남교회의 성도님들의 얼굴이 명확하게 머릿속에 떠오른다. 순간 순간 빛나던 기쁨의 표정들이.

     

    이번 여행은 불편함과 어색함으로 시작했지만 감사함과 따듯함으로 끝난 듯하다.

    며칠 간 함께 먹고 자고 이동하면서 평상시에 느끼지 못했던 형제 자매라는 단단한 연결 고리가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완성되어감을 느끼게 되었다.

    이전보다 지금 나는 그들과 깊은 유대감을 느끼는 것 같다.

    하나님이 계획한 것이 그것이었을까?

     

    덧붙여 이번 여행을 이끌어 주셨던 유요한 목자님과 여행 내내 통역과 안내를 맡아서 애쓰셨던 최*선 자매, 그리고 대만여행을 총괄, 인솔해 주셨던 대만 임직원 목자님과 형제 자매님들의 수고와 봉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신앙의향기] 하남교회 대만 방문 담수교회

    할렐루야!

    2025년 1월 10일~15일, 5박 6일 간

    강남, 거제, 안동, 하남교회가 연합하여 대만 방문하였습니다.

    언어가 다르지만 예수 안에서 하나 되어 서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하남교회의 모든 성도가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다녀오신 분들의 간증으로

    대만 교회에서 받은 사랑과 은혜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계 모든 교회와 성도의 가정에 평안과 사랑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 [성도간증]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이*규 형제)

    [성도간증] 모든 것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수원교회 이*규 형제)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이전에 간증을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벌써 3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늘 간증을 통하여 20대의 이선규 형제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이었는지 함께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대학 졸업 후 여러 기관에서 경력을 쌓으며 한 직장에 자리 잡지 못한 채 지냈습니다.

    매번 도전하는 면접은 최종합격 까지 가지 못해 아쉬운 결과를 낳았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자리잡지 못해 하루하루 진로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결혼에 관해서도 계획을 하거나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취업이 잘 되면, 결혼은 저절로 되는거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 뿐이었습니다.

    이렇다 보니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됐고, 깨달은 사실이 있습니다.

    인생의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있어서 하나님께 기도드리지 않은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너무나 교만한 제 자신을 보게돼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20대 후반에 들어서, 저의 진로와 결혼을 위해 진지하게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는 안식일을 잘 지킬 수 있는 직업을 주시기를,

    두 번째는 믿음 안에서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시기를 기도 드렸습니다.

    만약 믿음 안에서 배우자를 만나지 못한다면, 차라리 혼자 살겠다는 다짐도 했습니다.

    그만큼 믿음 안에서의 결혼이 중요함을 익히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도의 순간 조차도

    돌이켜 보면 열심을 다해 기도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제 마음을 봐주신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게 넘치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직장은 제가 갈 수 있는 최고의 직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좋은 곳에 취직하게 됐습니다.

    이제는 직장과 관련하여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도 되겠다는 생각도 들게 됐습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결혼과 관련해선 너무나 막막했습니다.

    친한 자매 한 명 없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목자님으로 부터 전화 연락을 받게 됐고 한 자매를 만나게 됐습니다.

    처음엔 머뭇거리게 됐고 만남의 결정을 선뜻 대답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 만나게 됐고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바로 결혼을 약속하게 되어 3월 30일 결혼식을 올리게 됐습니다.

     

    오직 서로의 신앙과 믿음을 가지고 결혼을 결정해서 인지,

    모든 과정이 하나님 안에서 순조로웠습니다.

    극복해야할 문제들이 많았지만,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습니다.

    어디에 정착하여 신혼집을 마련해야 할 지, 서로의 직장은 어떻게 결정해야 할 지,

    어디서 신앙생활 해야 할지 등등

    쉽게 결정할 수 없었던 문제들을 순조롭게 결정할 수 있도록

    지혜와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저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인생의 중요한 선택에 있어서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당장 수원교회를 떠난 다는 것이 믿기지 않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준비하시고 계획하신 일임을 믿기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셨음을 믿으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지금까지 저는 제 인생의 모든 것을 예비하신 하나님에 대하여 간증했습니다. 아멘.

  • [교회행사] 직무정년식 (유*춘, 김*수 집사)

    [교회행사] 직무정년식 (유*춘, 김*수 집사)

    2025년 수원교회 직무정년식

    수원교회에서는 올해 정년에 해당하는

    유종* 집사, 김광* 집사에 대하여 정년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직무정년식 식순]

    1.선언

    2.직무정년 대상자 소개(개정된 정관규정 설명)

    3.축하의 말씀

    4.감사장 및 꽃다발 증정

    5.직무위원의 특송

    6.당사자 소감발표

     

    1) 직무정년 대상자 소개&축하의 말씀 (김*정 집사)

    2) 감사장 및 꽃다발 증정

    3) 직무위원 특송 – “십자가를 질 수 있나”

    4) 소감발표 – 유종* 집사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신 날까지

    여기계신 성도님들과 함께 신앙생활 하는 것이 행복합니다. 모든 감사를 주님께 드립니다.”

     

    5) 소감발표 – 김*수 집사

    “이런 시간이 온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하나님 앞에 온전한 마음으로 신앙생활 하길 소망합니다.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 이니라” (고전4:2)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 충성된 마음으로 섬긴 두 성직자에게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은혜가 있길 소망합니다.

  • [성도소개] 수원교회 *봄 어린이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수원교회 *봄 어린이를 소개합니다.

    2025년 2월 아동부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은

    김* 어린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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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성령받기 위해 어떻게 기도 드렸나요?

    기도회를 하기 전에 목자님이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야곱이 하나님과 씨름을 하며, 하나님께 졸랐다는 말씀이요.

    그 생각을 하면서 저도 “성령을 주실 때까지 하나님을 놓지 않겠습니다!”

    라고 기도했어요. “제발 저에게도 성령을 주세요!”

    그리고 예전엔 그냥 성령만 달라고 기도했었지만,

    이번에는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떠올리며 회개도 했습니다.

     

    2.성령을 받았을 때 느낀 것을 말해주세요.

    몸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졌고, 성경에 나오는 말씀처럼 나도 성령을 받는건가?

    몸의 변화가 느껴지는게 너무 신기 했고

    무엇보다 제게 성령을 주신 것에 대해 너무 감사했어요.

     

    3. 성령을 받고난 이후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이제부터 내가 바뀌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교회를 빠지지 말고 잘 나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모든게 감사했어요. 그리고 신기해서 계속 기도를 하게 돼요.

    친구들에게도 전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4. 성령을 받고 누구한테 가장 먼저 소식을 알렸나요?

    선생님의 핸드폰을 빌려서 아빠에게 전화했어요.

    그리고 아빠가 너무 기특해 하셨고, 제가 자랑스럽다고 하셨어요.

    같이 교회 열심히 나가기로 노력한다고 하셔서 기쁘고 보람찼어요.

    엄마도 신앙 생활 하는 것을 같이 노력한다고 하셨어요.

    성령 받은 것을 엄마아빠가 같이 기뻐해주고 축하해주셔서 행복했어요.

     

    5. 하나님께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하나님의 자녀여서 행복하고, 저에게도 약속의 성령을 주셔서 감사하;ㅂ니다.

    앞으로 신앙생활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