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경기

  • [신앙의 향기] 안산교회 청년부 작품을 소개합니다.

    [신앙의 향기] 안산교회 청년부 작품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안산교회 청년부 작품을 소개합니다.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시편 119편 105절 말씀을 주제로 한 안산교회 허예진, 김채은 자매의 작품입니다.

    한 자, 한 자 정성껏 쓴 말씀 구절과 하나님의 말씀이 어두운 세상에서 우리의 길을 비추는 등불이 되고,

    먼저 걸어가신 예수님과 믿음의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도록 인도한다는 메세지가 드러나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

    하나님께서 예진, 채은 자매의 작품처럼 우리의 길을 비춰주시고 인도하시길, 그 길을 따라가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 [복음메세지]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눅5:16)

    [복음메세지]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눅5:16)

     

    [말씀제목]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눅5:16)

    [설교자] 이엘리사 목자

    [설교일] 2022년 12월 10일(토) 안식일 오전예배

    눅 5:16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이는 주 예수님이 사역하실 때 평소 생활 모습에 관한 말씀이다. 주님이 어떻게 하루의 일과를 보내셨는가에 대해 한 단면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한 번밖에 없는 소중한 일생을 우리는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누구든지 세례를 받고 주 예수께 속한 사람이 된 이후에는 마땅히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한다. 그러자면 주님이 어떻게 생활하셨는가를 자세히 살펴보아야 한다. 그분을 우리의 모범으로 삼고 우리 삶을 거기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

    주님은 어떻게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셨는가?

    우리 매일의 생활은 아침부터 시작한다. 주님은 하루의 일과를 어떻게 시작하셨을까? 한적한 곳, 즉 외진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셨다.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막 1:35)

    그러나 주님 제자들의 관심사는 주님의 그것과 달랐다.

    “시몬과 및 그와 함께 있는 자들이 예수의 뒤를 따라가 만나서 가로되 모든 사람이 주를 찾나이다.”(막 1:36-37)

    제자들의 말에 따르면 모든 사람이 주님을 찾는다고 했는데, 왜 주님을 찾는다는 것인가?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저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어 쫓으시더라.”(막 1:38-39)

    제자들은 주 예수께서 하시는 일에 관심이 많았다. ‘전도’와 ‘귀신을 쫓아내는 일’이다. 물론 주님은 이 일을 하러 세상에 오셨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꼭 해야 할 일이 있다. 하나님께 전심으로 기도하는 일이다. 그래서 주님은 새벽 미명에 일어나 외진 곳으로 가셔서 기도하셨다. 이것은 우리에게 모범이 된다.

    우리 삶에서

    기도를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이유

    1. 하나님께 권세를 얻기 위해서다.

    우리가 교회에서 또는 세상에서 일할 때 기대만큼 그 성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가 많다. 그 주요한 원인 중의 하나는 ‘기도를 충분히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주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외진 곳으로 가서 기도하셨다. 주님의 사역에 언제나 엄청난 성과가 나타난 배경에는 매일 매일의 규칙적인 기도가 있다.

    “뭇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막 1:22)

    주님은 육신으로는 목수의 아들이다. 이전에 정규 교육을 받는 게 전혀 없다. 그런데 뭇사람이 주님이 가르치시는 교훈에 놀랐다. 주님에게 권세가 있기 때문이다. 그 권세는 기도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다.

    “예수께서 꾸짖어 가라사대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으로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큰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다 놀라 서로 물어 가로되 이는 어찜이뇨. 권세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을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막 1:25-27)

    주님의 권세는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데에도 나타났다. 그래서 그 광경을 보고 모두가 놀라서 ‘이는 어찌 된 일이냐. 권세 있는 새 교훈이로다.’라고 말한 것이다.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웠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의 일로 예수께 여짜온대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저희에게 수종드니라.” (막 1:29-31)

    베드로의 장모가 중한 병으로 누웠다. 주님은 그 병을 치유해 주셨다. 주님에게는 병을 고치는 권세도 있기 때문이다. 베드로의 장모는 하나님의 은혜가 자신에게 크게 임한 것을 체험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병석에서 일어나 주님께 수종 들었다.

    2. 풍랑 중에서 바다 위를 걷기 위해서다.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마 14:23-25)

    어느 날 저녁이었다. 주 예수님은 혼자서 산에 올라가셨다. 거기서 무엇을 하셨는가? 기도하셨다.

    그 무렵 배를 타고 갈릴리 바다를 건너가던 제자들이 큰 위험을 만나 두려워하고 있었다. 갑자기 일어난 폭풍 때문이다. 주님은 어떻게 하셨는가? 제자들이 있는 데로 가서 그들과 함께 계시면서 평안을 주시고자 했다. 이 때문에 주님은 풍랑 가운데서 바다 위를 걸어가셨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함께 계시면 주님처럼 풍랑을 초월해 바다 위를 걸을 수 있다. 믿음을 갖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면 매우 평온하고 안전감을 누릴 수 있다.

    외부의 풍랑은 우리가 바꿀 수 없다. 그러나 자기 마음속 상태는 주님을 의지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문제는 우리가 시간을 내어 무릎을 꿇고 기도하느냐다. 성령으로 충만해질 때까지 열심히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면 인생의 풍랑이 아무리 흉용하게 일어날지라도 그 위를 담대하게 걸어갈 수 있다. 주 예수님과 함께 걸을 수 있다. 심지어는 주님을 위해 고난을 받을 수도 있다.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주님은 한적한 곳으로 가서 기도하셨다. 그래서 풍랑 가운데서 바다 위를 걸을 수 있었다.

    3. 사람들의 칭찬과 주목(注目)에서 자신을 올바로 지키기 위해서다.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허다한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나음을 얻고자 하여 모여 오되” (눅 5:15)

    주 예수님의 명성이 점점 더 주위에 널리 퍼져나갔다. 말씀을 듣기 위해 또는 병 고침을 받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주님께 몰려왔다. 주님이 그들 삶의 초점이 된 것이다. 그 상황을 본 주님은 어떻게 하셨는가?

    “예수는 물러 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눅 5:16)

    “And he withdrew himself into the wilderness, and prayed.”(눅 5:16/KJV성경)

    “그 후 주께서는 광야로 물러가서 기도하시더라.”(눅 5:16/한글킹제임스성경)

    주님은 그 많은 사람의 초점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도하려 광야로 가셨다. 그래야 하나님을 섬기며 사역할 때 훌륭한 성과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그렇다. 하나님의 성업뿐 아니라 세상에서 하는 일에도 성과가 나타나고 성공하려면 기도해야 한다.

    주님의 명성이 사방으로 널리 퍼져나가기에 주님은 물러나 광야로 가서 기도하셨다. 이건 우리에게 대단히 큰 깨우침을 준다. 하나님을 섬기며 봉사하는 일의 성과는 나 자신의 위치를 드높이는 게 아니다. 그 성과는 마땅히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이어야 하고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도 뭇사람에게 주목받고 그들의 초점이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주님처럼 한적한 곳으로 가서 기도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우리는 계속해서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봉사할 수 있다.

    4.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을 택해 하나님의 일꾼으로 삼기 위해서다.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맞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밝으매 그 제자들을 부르사 그중에서 열둘을 택하여 사도라 칭하셨으니”(눅 6:12-13)

    주 예수님은 12제자를 택하셔서 사도(使徒)라 칭하셨다. 이는 실제로 복음 전파의 시작점이 된다.

    이 열두 제자의 선택은 어떻게 이루어진 것일까?

    <눅6:12>에서 말씀한다.

    ‘예수께서 산으로 가서 밤이 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셨다.’

    주님이 승천하신 후에 이 제자들은 가룟 유다를 대신할 한 사람을 택해 12사도에 보충하려 했다. 그들은 한 가지 조건을 정했다.

    ‘새로 사도로 뽑힐 사람은 주님과 항상 함께했던 사람이어야 한다.’(행 1:22)

    그래서 그 조건에 부합하는 두 사람을 찾았다.

    그런데 그 둘 중에 누구를 택해야 할 것인가? 그들은 하나님을 향해 기도했다.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 바 되어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행 1:24-25)

    외부적인 조건은 똑같다. 이제 이 두 사람 중에서 사람의 마음을 살펴보아야 한다.

    사람은 사람의 외모를 본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보신다.(삼상 16:7)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다. 하나님께 무척 충성스러운 사람이었다. 그래서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였다. 하나님을 섬기며 봉사하는 데 가장 중요한 조건은 바로 이것이다.

    맺는 말

    주 예수님은 물러나 한적한 곳, 광야로 가셨다.

    첫째는 하나님께 권세를 얻기 위해서다.

    그래야 모든 일에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온전한 성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둘째는 풍랑 중에서 바다 위를 걷기 위해서다.

    셋째는 자기 명성이 사방으로 퍼져나갈 때 스스로 물러남으로 자신을 올바로 지키기 위해서다.

    넷째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을 택해 하나님의 일꾼으로 삼기 위해서다.

  • [교회행사]2022 인천교회 가을영은회입니다~!

    [교회행사]2022 인천교회 가을영은회입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2022년 가을 영은회를 돌아봅니다.  3년 만에  코로나 이전의 모습과 거의 흡사한 영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먼저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가을영은회 강사님은 퇴직하신 박은도 목자님이셨습니다.  사천에서 사모님과 땅을 일구시며 주님과 동행하시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 오시면서 한 해 동안 땀흘려 가꾸신 농산물을 듬뿍 가지고 오셔서 성도님들께 사랑 보따리를 풀어놓으셨답니다.                                     

    1. 주제는 “고통 많은 인생” 이었고 매 말씀마다 간증과 함께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2.  이번 영은회때는 그 동안 운영하지 못했던 성가대 활동이 다시 시작되어 성가 발표도 있었고,  사랑스런 아동부도 멋진 찬양을 발표했답니다. 학생부 민석이는 바이올린으로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을 연주해 주었구요.                                                                                                   
    3. 특히 이번 영은회에는 맛있는 애찬을 나누었는데요, 이전에는 코로나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이 강화되어 외부 음식점이나 도시락으로 식사를 대신했는데, 여신도 회장님의 자원으로 오랫만에 맛있는 음식을 맛보았습니다. 수고해주신 여신도 회장님과 도움주신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축복을  구합니다.                                                                                                                                                                         
    4. 마지막으로 박은도 목자님과 계재숙 사모님께서 들려주신 찬양도 은혜로웠습니다. 앞으로도 두 분 주님께서 건강 주시고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5.  이번 가을 영은회를 통해 아쉽게도 새로운 영혼이나 불출석 성도를  교회로 인도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영의 양식이 밑거름이 되어 인천교회 성도님들의 믿음이 깨어나고 더욱 강건해 지셨을거라 믿습니다.  처음 사랑이 식지 않고, 세상 풍조에 동화되지 않으며, 하나님만 바라보는 인천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임미누엘♥                                                                                                                                                                                                                                                                                    
  • [성도간증]이정홍 형제님의 신앙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성도간증]이정홍 형제님의 신앙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에 이정홍 형제님의 신앙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형제님과 아내되시는 심갑순 자매님은 인천교회에 웃는 얼굴로 성도님들에게 에너지를 주시는 부부이십니다. 또한 변함없이 두 분의 자리를 지키시고 계십니다. 형제님의 변함없는 모습은 안식일 마다 빗자루를 드시고 교회 계단을 쓰시는 보습입니다. 형제님은  70이 넘으셨는데 언제나 유쾌하고 웃음이 넘치셔서 그런지 50대로 보이십니다. 제가 인천교회에서 신앙생활 한지 20년이 넘었는데 한번도 표정이 안 좋으시거나 언성을 높이신 것을 뵌 적이 없습니다. 아내 되신 심갑순 자매님과 인천교회 원조 잉꼬부부 이십니다.                           

    간증을 들으면 형제님의 인생이 그려집니다. 형제님을 교회 안에 있게 하신 어머님의 믿음부터 결혼, 생활전선, 암투병 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심갑순 자매님의 간증을 통해 자매님의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을 알게 되실겁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택하셨기에 이정홍 형제님을 만나게 하셨고, 결혼을 통해 참 진리 안에 들어오게 하셨음을 믿습니다.                                                   

    십일조를 드릴 수 있도록 일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신 모습, 부자는 아니지만 먹고 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이 기억납니다. 교회에서 직분이 없으신게 걸리신다고 하셨지만,  평생 주님을 떠나지 않고  묵묵히 교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형제님과 자매님께 하나님께서 빛나는 면류관을 씌워 주실거라 믿습니다.                                                                                                                                                         

    지금처럼 항상 웃음이 가득하시도록 하나님께서 건강 지켜주시고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성도님들도 함께 기도해 주세요~!

    유트브 신앙이야기

  • [교회 행사] 안양교회 김장행사!

    [교회 행사] 안양교회 김장행사!

    지난 11월 27일 안양교회는 일 년 양식을 준비하는 김장행사가 있었습니다. 올 해도 어김없이 김미경 애찬부장님의 오빠이신 전주교회 김상수 형제님으로부터 여우치의 질 좋은 고냉지 절임배추 70여 포기를 공급 받아 성공적인 김장을 했습니다. 김장은 양념 만드는 것이 제일 큰일인데 우리 부지런한 애찬부장님이 집에서 거의 준비를 해 오셔서 김장이 빠르고 수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대용량의 갖은 양념을 넣고 골고루 섞는 일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닌데 여호수아회의 허명회 형제님이 많이 애써 주셨습니다. (사진을 못 찍어 아쉬워요)

    오후 신도회와 교회학교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에스더회를 중심으로 여러 자매님들이 함께 배추 속을 넣기 시작해 2시간도 못 되어 김장이 끝났습니다.

     

    이번 김장의 하이라이트는 갓 담은 김치와 수육이 있는 저녁 식사였습니다. 김장이 빨리 끝나는 바람에 4시 반, 아주 이른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사무엘반의 통 큰 수육 지원과 고은숙 자매님의 뛰어난 요리솜씨로 안양교회 온 식구가 맛있고도 배부른 식사를 했습니다.

    뒷마무리는 교회학교 교사로 도와주지 못해 미안했던 한나회 자매님들이 맡아 주셨습니다. 김장하는 게 오히려 편했을 정도로 설거지가 장난 아니었는데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맛있게 담가진 김치와 언제나 정성 가득한 반찬들로 진수성찬이 될 안식일 점심이 기대가 됩니다. 모든 과정이 순조롭고 진행되고 성도 모두가 즐겁게 김장을 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글| 백현 자매

  • [교회 행사] 수원교회 행사모음

    [교회 행사] 수원교회 행사모음

            

    1.한마음 가족 운동회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한마음 가족 운동회를 소개합니다.
    한마음 가족 운동회는 매년 가을에 전 성도가 모여 교제하는 시간입니다.
    단합과 승패를 겨루는 세상의 운동회와는 달리,주 안에서 교제의 기쁨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무엇보다 이 시간 만큼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하나의 종목을 통해 함께하는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승패의 경쟁보다는, 서로가 하나되는데 힘을 쓰기에 하나님의 은혜가 큰 시간이지요.
    참여하는 성도님들이 활동하며 즐거움과 은혜를 누리시지만,진행자로서 성도님 한 분 한 분의 행복한 표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어 더 큰 은혜를 받는 건 비밀입니다!
    다음 해에도 즐거운 운동회를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샬롬!

     

     

    2.열린예배(10월,11월)

    열린예배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성도님들이 초청한 방문자들이 편안하고 부담 없이 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예배입니다.
    매월 마지막 주 안식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실시합니다.
    찬양과 간증은 6개의 소그룹과 아동부, 학생부, 찬양대 포함 전체 9개 조직에서 두 달에 한 번씩 발표합니다.

    찬양은 소그룹에서 한 곡을 미리 준비하고 연습하며, 선곡은 찬송가나 가스펠 등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간증도 소그룹 구성원 중 한 명을 추천받아 준비하되, 발표 시간은 5-10분입니다.

    간증 시간이 짧아서 서너명 간증할 수 있습니다.
    올해 8월 27일에 처음 실시되었으며, 10월 29일, 11월 26일 모두 세 차례 이루어졌습니다.
    특이한 점은 30대 젊은 부부들이 순서를 정해서 사회를 진행하기 때문에, 일반 집회 때와는 달리, 활기차고 명랑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성도님들의 반응도 매우 따뜻하고 긍정적입니다. 아무쪼록 일치된 마음으로 성도들이 단합하여 하나님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고, 전도의 문이 열리는 선한 예배로 결실하기를 소망합니다.

     

    • 10월 열린 예배

     

     

    10월  열린 예배 링크입니다.

     

     

    • 11월 열린 예배

    11월 열린 예배 링크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0ItHh9Mwic

     

     

    3. 정기 산행

    매 월 마지막 주 안식일에는 열린 예배가 있고, 그 다음날인 마지막 주 일요일에는 정기 산행이 있습니다.

    열린 예배에 참석했던 구도자들을 산행에 초대하여 자연스러운 만남과 친목을 도모하며 대화도 나누고 점심식사를 함께하는 동안 서로 간에 한 가족같은 친밀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 산행에는 구도자 분 들 께서도 함께 산행에 참여하여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안희수형제,  김세광집사,  박병호형제

  • [성도 소개] 한옥*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한옥*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이번 안양교회 성도소개는 작년 가을 영은회 때 9년 만에 성령을 받으신 한옥*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평소 작은 것 하나라도 베풀기 좋아하시고 요양보호사 야간근무를 하시고도 예배 참석은 물론 새벽기도도 참석하시는 사랑과 열심이 있으신 자매님이십니다.

     

    Q1 참예수교회는 어떻게 오게 되셨나요?

    평생어머니교육원 컴퓨터반의 짝꿍인 김윤선 자매님의 권유로 나오게 되었어요. 윤선 자매님이 옆에서 모르는 것을 친절히 가르쳐 주기도 했는데 이상하게 길이나 버스에서 자주 마주치거나 보게 되더라고요. 한 번은 또 석수도서관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자매님이 지하 식당에 내려가 식사를 하자고 했어요. 밥을 먹으며 한참을 이야기 하다가 언제 관악역 근처에서 밥 한번 먹자고 하더라고요. 뷔페인데 너무너무 맛있다고 하면서요. 저는 무슨 식당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안양교회 안식일 점심을 말하는 것이었어요(웃음). 그 때 제가 약속한 날짜를 착각하고 한 주 먼저 연락을 해서 갑자기 오니까 윤선 자매님도 교회 학생들 가르치다가 갑자기 뛰어 나왔었죠(웃음).

    <전도하신 김윤* 자매님(좌측)과 함께>

     

    Q2 안양교회 오신 첫 인상은 어떠셨어요?

    저는 이사를 자주 다녀서 여러 교회를 이곳저곳 다녀 봤어요. 전도상, 노고상 등을 받을 정도로 열심도 있었죠. 일본에서 7년간 있다가 2013년 가을에 안양으로 이사를 와서 교회를 찾고 있던 중 참예수교회를 오게 된 거죠. 물론 처음에는 기도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고 이 교회는 아니올시다 했죠(웃음). 그런데 음식도 맛있고 성도님들도 모두 친절하고 사랑이 많았어요. 그 때 계셨던 바나바 목자님도 참 좋으셨어요. 말씀도 따뜻하게 해 주시고 구도자 공부도 해 주시고요. 그 때 배운 말씀 중 십일조에 관한 것이 가장 마음에 와 닿고 깨달아져서 그때부터 십일조를 시작했죠.

     

    Q3 세례는 언제 받으셨나요?

    다음 해 2014년 6월 15일에 세례를 받았어요. 세례를 받기로 하고 집에 갔는데 당시 꽤 큰돈을 받을 수 있는 일자리가 있다는 연락이 온 거에요. 지금 생각해 보면 사단의 유혹이었던 것 같아요. 결국은 이겨내고 세례 공부를 참석하고 세례를 받게 되었죠. (자매님은 하나님 은혜에 감사해서 매년 세례일에 교회에 떡을 내신답니다)

     

    Q4 9년 만에 성령을 받으셨는데 성령 받으신 이야기 좀 해 주세요.

    어린 아이들까지 나 보다 다 먼저 성령을 받으니 샘도 나고 마음이 조급해졌어요. 그 전까지는 그렇게 절실하게 구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작년 가을 영은회 때 허성복 목자님 말씀이 참 은혜가 있었어요. 그 당시 저는 직장도 잃고 마음이 많이 가난하고 힘들 때였어요. 이번 영은회는 모든 예배를 빠짐없이 다 참석하리라 굳게 다짐을 하고 교회에서나 집에서나 열심히 기도를 했어요. 집에서도 불 다 꺼 놓고 침대에 앉아서 계속 시계 맞춰 놓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그랬어요. 집에서도 성령의 감동이 있었는데 교회 기도시간에 방언이 터진 거예요. 목자님께서 성령을 받았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저를 전도한 윤선 자매님이 그렇게 원하는 성령을 하나님이 때가 돼서 주신 거라고 하며 끌어안고 막 우는 거예요. 그래서 저도 막 같이 울었어요. 지금도 늦게 받아서 그런지 사모하는 마음이 있고 이제 안 놓쳐야지 하는 마음에 더 열심히 하게 돼요. 그 전에는 솔직히 새벽기도도 안 나왔고 예배도 어쩌다 한 번 그냥 나왔어요. 성령 받고 나서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지 않으셨구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나 보다’ 하며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 깨달았죠. 말하자면 한 단계 성장한 거죠. 성령 받고 바로 직장도 가까운 곳으로 얻게 해 주시는 은혜도 받았어요.

     

    Q5 따님이 전도된 이야기도 해 주세요.

    딸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교회에 있는 엄마가 이상해 보이고 이단교회에 빠진 것이 아닌가 싶어 걱정을 많이 했어요. 삼촌한테 전화해서 엄마가 이상한 교회에 다닌다고 이르기도 하고요. 어느 날은 엄마를 이 교회에서 빼내와야겠다 생각을 하고 온 거에요. 그런데 갑자기 찾아 온 딸이 예배를 드리는데 옆에서 보니까 눈물, 콧물 흘리며 펑펑 울고 난리가 난 거에요.(웃음) 처음 본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울어보긴 처음이고 너무 창피했다고 하더라고요. 말씀을 듣고 찬양을 하는 중에 그렇게 눈물이 쏟아져 나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딸은 이제 첫째 수현이 생기고 교회 나오기 시작해서 둘째 소영이 출산 후 큰 고비를 넘기면서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되었어요. 성령을 저 보다 빨리 받을까봐 내심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저 받고 다음에 받았어요(웃음). (홍*영 자매님을 비롯해 첫째 수현이, 둘째 소영이도 모두 세례를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요)

    <홍*영 자매님과 두 딸>

     

    Q6 이번 영은회 때는 일본에 사시는 친구 분도 데려 오셔서 열매 맺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이야기 좀 해 주세요.

    제가 가정사로 힘든 일을 겪고 일본에 있는 동안 알게 된 친구에요. 어려울 때 도움을 많이 주고받은 사이라 정말 각별한 사이고 20년 넘는 절친 이라 할 수 있어요. 이번에 제 아들 결혼식이 있어서 친구가 일본에서 한국에 오게 되었고 마침 영은회가 있어서 함께 가자고 했죠. 친구도 교회를 다니고 제 부탁이면 언제나 흔쾌히 들어 주어서 교회를 오게 되었어요. 친구는 예배시간에 너무 좋아서 춤을 추고 싶은 마음이 들었었데요. 예배 후 목자님과 성경공부도 하고 안수도 받았어요. 친구는 일본에 있을 때 기도를 오성으로 하다가 한국에 오기 얼마 전부터 그냥 ‘할렐루야’라고 하면서 기도를 하고 싶어서 그렇게 했대요. 그런데 이 교회 와서 목자님이 성령을 받아야 한다 하시며 ‘할렐루야’라고 기도하라고 해서 신기하고 하나님이 인도하셨나 생각이 들었다고 해요. 목자님께서 참예수교회 진리를 전하면서 일본에 있는 참예수교회에 꼭 한번 나가 보시라고 권면하셨고 친구도 그렇게 하려고 해요. 며칠 전 일본교회에 있는 한국 자매님과 연락이 이루어졌어요. (귀한 열매가 맺어지길 계속 기도해야겠어요)

    < 친구 임정*님(좌측)과 함께>

     

    Q7 마지막으로 앞으로 바람과 다짐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더 열심히 해야죠. 성경말씀도 더 많이 배우구요. 자녀들과 손녀딸들이 믿음 안에서 잘 자라고 사위가 교회 나오는 것이 제 바램이에요. 가족 모두 신앙 생활하는 것이 제일 부럽고 이것이 저의 가장 큰 희망입니다.

  • [성도 간증] 믿음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

    [성도 간증] 믿음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

    * 이 간증은 2019년 8월 안양교회 열린 예배 시, 신정* 형제님이 하신 간증을 편집하여 올린 글입니다.

    믿음이 많이 부족하고 지금까지 하나님께 부족한 신앙생활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저 같은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 간증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2년간 저희 신앙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어 이를 간증함으로 하나님께 회개의 기회를 삼고 앞으로 저의 신앙생활의 지표를 삼고자 간증을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대전 고등학교 시험에 떨어짐>

    먼저 저의 신앙 과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저는 59살로 대구에서 출생하였습니다. 저희 집안은 하나님을 믿는 가정이 아니었습니다. 아버지는 조상님께 열심히 제사 드렸고, 어머니는 아침마다 부엌에 물그릇을 떠다 놓고 누군가에게 열심히 비는 것을 항상 보았습니다. 저도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밖에서 노는 것 밖에 몰랐습니다. 야구를 좋아해서 맨날 친구들과 까맣게 그을려가며 놀러만 다녔어요. 미래에 대해서 전혀 준비하지 않았고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 집에서 공부한 기억은 없고 매일 학교 갈 때 가방에 도시락만 바꿔 갔어요. 어린 나이도 아닌 열여섯 살까지 저는 하나님도 모르고 인생에 대해서 전혀 준비하지 않는 영육 간에 정말 대책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중3 졸업할 때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공부도 안 하고 미래에 대한 준비 없이 살면 체격도 적고 힘도 없는 내 삶이 참 고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어린 마음에 들었습니다. 40년 전 인터넷도 없고 정보도 거의 얻을 수 없었던 시절에 저는 대전에는 고등학교 입학할 때 학교별로 원서를 내고 시험을 치고 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때 제가 살던 대구는 대도시이기 때문에 벌써 고교 평준화가 정착되어 일정 시험을 마치고 추첨으로 고등학교가 배정 되었습니다. 거기에 들어갈 수 있는 실력은 되지만 그 당시 어린 저에게 미래에 잘 살려면 시험을 쳐서 대전고등학교를 가야 내 미래가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생각이 어떻게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제 생각일 뿐 대전은 대구하고 거리도 멀고 일가친척도 없는 전혀 낯선 곳이었습니다. 가정 형편도 대전에서 학습시킬 형편도 아니었고 무엇보다도 대전고등학교 갈 실력은 전혀 없는 상태였죠. 공부를 안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간다고 하니까 아버지도 반대요, 담임 선생님도 반대요,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보통 때는 제가 고집을 부리지 않았는데 그때 대전 유학에 대해서는 고집을 안 꺾었어요. 계속 보내달라고 졸랐고 그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저는 대전고등학교 입시 원서를 내고 시험을 쳤어요. 불 보듯 뻔하게 제 실력대로 불합격했습니다. 대전고등학교 1차 시험, 또 후기 고등학교도 시험도 봤는데 모두 떨어졌어요. 그 열 여섯살 어린 나이에 대구 친구들은 다 고등학교를 갔는데 저는 학교도 못가고 집에서 그냥 놀았습니다.

    <참예수교회를 가게 됨>

    그때 시험에 떨어지고 대전에서 대구에 있는 집에 가야되는데 차비가 다 떨어졌습니다. 그때는 입시철이라 추운 겨울이었어요. 대구는 가야 되고 대전은 이방도시고 대전역 광장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걸인처럼 차비를 빌리려고 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 쫓아가면서 집에 가야 되는데 차비 좀 도와주라 하니까 아무도 안주더라고요. 시험 치려고 차고 온 손목시계가 생각이 나서 대전역 근방에 전당포를 찾아가 차비와 바꾸려 했지만 또 거절당했어요. 추운 날 참 힘들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대전에 시험 치러 와서 공부는 안하고 시내버스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참예수교회를 본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누나가 한 명 있는데 대학 다닐 때 방학에 대구에 있는 참예수교회에 데리고 간 적이 몇 번 있었는데 낯선 대전에서 참예수교회를 보니 굉장히 반가웠었거든요. 그 기억이 나면서 참예수교회에 가서 돈을 빌려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하나님에 대해서, 참예수교회에 대해서 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때도 믿음이 생각나고 하나님 말씀이 생각 난 것이 아니라 그냥 돈을 빌리려고 갔습니다. 제가 길눈이 좋아 버스길 더듬어서 걸어갔어요. 그때 참예수교회는 보문산 밑에 있었어요. 차비를 얻으러 참예수교회를 찾아간 그때가 제 의지로 참예수교회를 간 첫 발걸음 이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으러 간 것도 아니고 단지 돈을 얻으러 간 거였지요. 그때 배영도 장로님이 담임목자로 계셨습니다. 새까맣고 여드름 투성이인 전혀 모르는 어린 청년이 돈이 없어 차비 얻으러 왔다고 하니까 사택 작은 방에 들어오라고 하시며 밥도 차려주시고 차비도 주셨습니다. 그렇게 대구에 도착했고 아버지께서 참 대책 없는 사람이구나 하면서 무척 꾸중을 하셨습니다. 3, 4월까지 그냥 그렇게 집에서 놀아라 하시더니 자식이 그렇게 있으면 안 될 것 같은지 대전에서 재수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대전고등학교에 입학 그리고 참예수교회에서의 신앙생활>

    말씀드렸지만 저는 집에서 공부한 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는 제가 바뀌었습니다. 참 신기하게도 공부가 재미있었고 참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대전 충남지역에서 중학생이면 가장 가고자 했던 대전고등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시험과목이 되게 많았어요. 대전고등학교에 합격했고 마침 학교가 대전교회하고 무척 가까웠습니다. 학교 주변에서 하숙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때부터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돈 얻으러 갔던 학생이 이제 예배드리려 안식일에 학생 예배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인 그때 저는 인생의 많은 죄가 생각이 났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며 구원을 받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대전에서 세례를 받고 바로 목자님 안수할 때 성령도 받았습니다. 그 후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과 동시에 대구에 있는 약학대학에 입학하고 지금까지 약사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철없고 무모한 고집이 당시에는 고등학교 다 떨어지고 대전역 광장에서 집에 갈 차비를 얻으려고 구걸하는 참담한 모습이었지만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참된 참예수교회를 찾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만일 대구에 그냥 있었으면 저는 아직도 신앙생활을 안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복을 주셨으나 신앙에 소홀한 삶>

    저는 사실 어떻게 해서 저의 삶이 이렇게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을 전혀 몰랐었을 사람이 대전이라는 곳에 오게 하셨고 또 세례, 성령을 받게 하셨고 죽은 영을 살려주셨습니다. 또 저 같이 세상을 헤쳐 갈 지혜와 능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이 살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많은 복을 받고 육신적으로는 편안히 살았는데도 저는 교회를 위해서 영적인 형제자매님을 위해 충성된 인생을 살지 못했습니다. 제가 30대 초반까지는 약국을 운영했고, 50대 초반까지는 공무원으로 일했습니다. 그러나 제 삶을 살기에 급급하여 교회에 마음을 두지 않았습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도 한편으로는 세상에서 처리할 일에 대해 생각을 했습니다. 또 교회의 어려운 일이나 행사에도 마음을 다하지 않았습니다. 저희 자녀들의 어린 시절 종교 교육도 소홀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저에게도 하나님께서는 계속 은혜를 내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기는 부인을 주셨습니다. 착한 아들과 딸을 주셨고요. 그리고 착한 아들과 딸에게 분에 넘치는 좋은 직장을 주셨습니다. 이런 복을 받을 당시에는 얼마 동안 하나님께 감사하다가도 곧 잊어버리고 세상일에 집중했습니다. 제가 건강했었는데 신경성 소화불량으로 한 2주간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저에게 하나님 말씀이 전과 다르게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얼마 못가서 또 믿음이 약해졌습니다. 교회에서 말씀하시는 ‘구원’이라는 말씀과 영원한 ‘천국’이라는 말씀이 참으로 멀리 느껴지고 가슴에 와 닿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저와는 상관없는 것이라고 느끼며 하나님 은혜를 모르는 삶을 살았습니다. 세상적으로는 보통의 가정처럼 어려움 없이 살았으나 제 마음속은 기쁨이 없이 항상 공허했습니다.

    <아내의 암 진단, 그리고 신앙의 회복>

    이렇게 하나님 은혜를 가볍게 여기고 세상일에만 집중하던 어리석은 저에게 2년 전 2017년 7월에 제 인생에 최대의 아픈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믿음이 없는 우리 가족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 늘 간구하고, 어리석은 남편을 늘 이해하면서 어머니같이 사랑하며, 자녀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교육한 저희 아내가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때 저에게 아픔과 두려움은 참으로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혹시 먼저 아내가 하늘나라로 갈 수 있겠다. 그러면 우리 가정의 구원을 위해 누가 기도를 하지. 어리석은 이 자가 세상을 사는데 누가 위로하고 도와주고 지혜를 주지. 자녀들은 누구에게 안식을 얻지. 나는 누구하고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이야기하고 위로를 받지.’

    참으로 제 인생에 처음으로 이처럼 아픔과 고통을 느낀 적이 없었습니다. 이때 아내가 암 진단을 받고 한 말과 행동이 아직도 제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좀 더 살았으면 좋겠는데” 하고 눈물 한 방울 딱 흘리더니 소매에 눈물 닦고 그 이후에는 눈물을 흘린 흔적을 본 적이 아직까지 없습니다. 아내가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부모님에게나 가족에게나 친구들에게는 진짜 선한 진심을 대했고,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대해서는 후회가 없으나,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과 하나님과 교회에 봉사하는 것에 소홀한 것이 후회된다며 시간이 주어지는 데까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고 싶고, 아들, 딸이 하나님께 경배하며 인생을 살아가도록 교육하지 못한 것이 후회되어 시간이 주어지는 데까지 아들, 딸의 구원을 위해 권면하며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과 갈 수 있는 곳은 주님의 몸 된 교회밖에 없었습니다.

    그날 이후 저도 언젠가는 세상을 떠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며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 깊게 다가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날 이후 진짜 저는 많이 변했습니다. 제 마음 속 한 곳에 자리 잡고 있었던 아주 나쁜 마음이 있었습니다. 교회와 목자님, 성도님들이 그냥 불편했습니다. 교회에 대한 불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교회에서 선포된 하나님 말씀에 온전하게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제 마음 한 곳에 자리 잡고 있던 교회에 대한 불만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교회에서 선포되는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목자님들과 성도님들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깨달아졌습니다. 또 매일 아침 일어나는 이날이 축복임을 깨달으며 지금 살고 있습니다. 이런 믿음은 제가 가지려고 해서 생긴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믿음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

    2년간 참 많은 변화가 저에게 있었는데 믿음이라는 것이 사람이 다짐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셔야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암 진단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자 엄중한 꾸중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이기에 자기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에 순종하여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도록 크신 은혜의 기회를 주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가벼이 여긴 저에게 주시는 엄중한 꾸중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가정은 아내가 암 진단을 받고 말한 것 같이 아내는 하나님 말씀 듣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교회를 참으로 섬기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딸도 하나님 말씀과 안양교회 성도님들의 선한 본으로 믿음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안양교회 성도님들의 선한 믿음이 딸에게도 믿음의 본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들 며느리도 아직은 안식일 예배드리는 수준이나 하나님의 은혜로 성도로 성장할 것을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어린 청년 시절 하나님과 전혀 상관없던 저를 아무 연고 없는 대전으로 오게 하시고 고등학교 모두 떨어지는 아픔이 있었지만 저를 하나님의 참교회로 불러주는 계기가 되었고 참으로 부족한 저에게 많은 복을 주셨습니다. 그런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주신 인생의 복과 자유함을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고 오직 저의 교만으로 하나님께 충성하지 못한 삶을 살았는데도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시고 아내의 아픔을 통해서 다시 구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성도들의 개인과 가정에 주시는 어려움이 단순히 고통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는 선한 구원의 말씀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안양교회 여호수아 회원님들이 세상 살기 힘든 가운데서도 하나님께 충성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안양교회 아동부와 학생과 성도님들이 하나님께 열심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이것으로 간증 마칠까 합니다. 할렐루야!

  • [성도소개]인천교회 강성우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인천교회 강성우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강성우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강성우 형제님은 참예수교회 초창기 성도이시고 평생 인천교회에서  헌신하시다 소천하신 강향도 집사님과 안덕순 모친의 막내 아드님 이십니다. 강향도 집사님이 소천하시고 연로하신 모친께서 교회에 혼자 오실 수 없는 상황이셔서 막내 아드님인 강성우 형제님께서 어머니를 위해 안식일 오전 예배에 참석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처음에는 교회 예배당 안에  들어오시지 않고 밖에 계시다가 예배가 끝나면 어머니를 모시고 가셨습니다. 그러던 형제님께서 최근에는 매주 어머니와 함께 교회에 오셔서 예배 드리시고, 지난 가을 영은회도 잘 참석하시더니 얼마 전에는 따님을 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형제님께 몇가지 질문을 드렸습니다.                                                                                                                                                                                           

    1. 교회에 나오시게 된 동기를 여쭈었더니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를 관람하셨는데 911 테러범으로 몰린 한 사람이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당하면서도 매일 신께 기도드리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테러범이 나중에 누명을 벗고 풀려나면서 자신을 고통스럽게 했던 사람들과 그 나라를 용서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신에 대한 믿음이라는게 무엇인지 궁금하셨다고 합니다.  현재도 답을 찾고 계신 것 같습니다.                                                                                                                                                                                                                                           

    2. 교회를 나가본 적이 있으신지와 교회를 떠나신 거라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도 여쭈어 보았습니다. 교회는 어렸을 때 아버님이신 강향도 집사님의 권유로 몇 번 나가보신 게 전부시고, 세례는 부모님의 믿음으로 유아 세례를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교회를 떠나신 이유는 세상 것에 더 재미를 느꼈기 때문이라고 하시며,  요즘 형제님 마음에 무언가 허전함을 느낀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솔로몬왕이 전도서에서 말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는 말씀이 기억난다고 하셨습니다.                                                                                                             

    3. 기도제목이 있으신지 여쭈었더니 평화와 행복을 위해서라고 하시며, 교회에 계속 오시는 이유가  혼자서는  교회를 못 가시는 연로하신 어머니를 모시고 가기 위함과 따님인 수빈양이 마음에 걸려서 따님 또한  교회를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교회에 있는 좋은 분들과 만나게 해주고 싶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형제님과 간단한 인터뷰를 마치고 하나님께서 강향도 집사님의 소원을 들으시고 역사하고 계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사님은 돌아가시기 전 안식일에도 예배를 잘 드리셨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사모님과 댁에 잘 귀가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부터 자리에 누우셨고 며칠 만에 곧바로 소천하셨습니다. 소천하시기 2~3주 전에는 평소 이야기를 나누시던 형제도 아닌데, 아내분과 아이들을 인도하여 신앙생활하고 계시는 형제님께 찾아가 신앙 잘 지키라고 권면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형제님에게는 당신께서 설교하실 때 보셨던 오래된 설교집을 건네시며 설교할 때 보라고 주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 집사님께서 자녀들을 위해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셨을까요?                                                                                                         

    강성우 형제님은 지금도 어떻게 하면 삶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지,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성도를 왜 시험하시고 고통을 주시는지 그 이유를 궁금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에게 성령을 주셔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채워주시고 그 지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시길 소망합니다. 형제님을 통해 따님인 수빈 학생도 구원의 길에 동참하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그의 택하신 백성을 위해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성도님들도 형제님과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