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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 소개] 안양교회 에스더회를 소개합니다!

    [기관 소개] 안양교회 에스더회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안양교회의 별과 같이 빛나는 에스더회를 소개합니다.

    1. 구성, 인원

    에스더회는 50대부터 60대 초반 자매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2년에 새로 전도된 재희 자매님과 오랫동안 잃은 양이었던 지숙 자매님이 함께 하셔서 재적인원 13명으로 평균 출석은 9-10명 정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자매님들이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예배 출석과 교회를 섬기는 데 어려움은 있습니다. 하지만 적은 능력을 갖고도 충성을 다하려고 애쓰는 에스더회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여겨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2. 안식일 일정

    안식일 신도회 시간은 안식일 오후 1시 30분에서 2시 20분(정확하게는 방을 빼 주어야 함^^)까지입니다. 주방 트리오인 허경옥, 고은숙, 김미경 자매님께서 매주 점심 식사 후 주방 및 뒷 마무리를 하시기 때문에 거의 제 시간에 시작은 못합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서도 각자 돌아가면서 일주일 동안 은혜 받은 일, 감사한 일, 예배 때 말씀 듣고 깨달은 점들을 밀도 있게 나누고 있습니다.

    3. 친목 활동

    친목을 나누고 교제하는 시간이 늘 부족하여 일 년에 한번 정도 “1박 2일로 여행을 하자”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3월 초에 9명의 에스더 자매님들과 승합자 운전을 수고해 주신 오광성 형제님(사무엘반)을 포함 10명이 안식일 오후 일정을 마친 후 전주로 출발하였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관광을 하고 전주교회를 방문해서 은초 사모님(바나바 목자님은 다른 일정으로 안 계셨음)과 임원 분들께 사랑 가득한 차와 간식을 대접 받고 미경 자매님의 친정집인 여우치에 도착했을 때는 늦은 밤 시간이었습니다. 연로하신 어머님을 비롯하여 근처에 사시는 어르신들 포함해 일곱 분이 풍성한 음식을 준비해서 기다리고 계셨고 미경 자매님 오빠 되시는 김상수 형제님의 전도사례와 간증을 듣고 찬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날은 여우치에 있는 붕어섬도 들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가 가슴 속에 어느 교회 성도이든 한 가족처럼 대하는 성도님들의 따뜻한 사랑과 에스더 자매님들 사이에 끈끈한 친밀감을 가득 채워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4. 에스더회 자랑과 앞으로의 다짐

    에스더회는 그 친밀감과 사랑으로 교회를 오랫동안 나오지 못하는 잃은 양들이 신앙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회만 있으면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갖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또한 안식일 식사에 다른 신도회에서도 수고해 주시지만 특히 에스더 자매님들이 성도님들께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섬김의 정신으로 메뉴와 조리법을 고민하고 계십니다. 그 덕분에 요즘 안양교회가 “관악역 맛집”으로 뜨게 되고 교회에 새로 구도자들이 오시고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올 해 더 감사한 일은 “말씀”이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신앙생활을 위해 “성경 구절 하나를 정해서 일주일 동안 묵상하고 암송하자”라고 계획했던 것을 잘 실천한 것입니다. 첫 번째 말씀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6:9)”는 말씀으로 시작하여 총 35구절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고 그 말씀을 의지하여 생활하고 암송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에스더회는 믿지 않는 배우자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더불어 주변 사람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더욱 힘쓰려 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얻기 위해 매일매일 기도하며 에스더처럼 별과 같이 빛나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글| 이명숙 자매님(에스더회 신도회장)

  • [복음메시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마27:45-54)

    [복음메시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마27:45-54)

    [말씀 제목]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마27:45-54)

    [설교자] 장종규 목자

    [설교일] 2023년 12월 16일 안식일 오전 

    예수님께서 제 삼시(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리시고 제 육시(정오)부터 제 구시(오후 3시)까지 온 땅에 어둠에 임합니다. 가장 밝을 이 시간 어둠이 임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성경에서 어둠이 임함은 심판을 의미합니다.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24:29)”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로 볼 수도 있지만, 구속사적 측면에서 볼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죄의 형벌을 받는 심판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죽기 전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며 절규하시는데 바로 죄의 대가인 사망의 형벌을 온전히 받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죄의 대가인 사망, 즉 죽음은 무엇입니까? 육적인 죽음이 아닌 영적 죽음을 의미합니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하나님과 단절됩니다.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과의 단절은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되는 생명과 은혜가 끊기는 죽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고통 중에 부르짖으나 모든 사람을 대신해 죄의 형벌을 받아야만 했기 때문에 그 은혜와 긍휼을 받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 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시80:3)”

    예수님의 모든 것은 성경의 말씀을 이루려 하신 것입니다. 시편 22편은 일차적으로는 개인의 고통과 간구이나 근본적으로는 예수그리스도의 수난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으나 응답받지 못함도(1-2절), 로마 군인들에게 겉옷을 나뉘고 속옷을 제비 뽑히는 모욕도(18절), 이후 하나님의 은혜가 회복됨도(22-24절) 모두 그렇습니다. 그러나 죄로 인한 형벌을 순히 받으심으로(레26:40)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살리십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은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의 회복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해 반드시 징계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그가 진심으로 회개하면 용서해 주시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히5:7)”

    예수님께서 마지막 운명하실 때 ‘영혼이 떠나시다(50절)’라고 함은 이제 그 영혼이 떠나 하나님께서 가심을 의미합니다.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요16:28)”

    같은 내용을 기록한 눅23장에서 예수님은 회개한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시며 당신이 낙원에 가심을 말씀하십니다.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라며 운명하심도 이제 그 영혼이 아버지께 가심을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죽은 후 몸은 비록 흙으로 돌아가나 그 영혼은 하나님께로 가게 됩니다. 영혼만이 진정한 ‘나’이며 가장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에서 여전히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자는 죽어서도 영원히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로 어떠한 은혜와 긍휼도 없는 곳에 가게 됩니다.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빨리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 곧 회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6:2)”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특별한 일들이 일어남을 보게 됩니다. 먼저 하나님과의 분리, 단절의 상징이었던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게 됩니다. 이 휘장에는 그룹들이 수놓아져 있는데 이 들은 아담이 범죄 한 후 에덴동산을 지켰던 천사들이었습니다. 이 휘장이 찢어짐은 하나님과의 막혔던 담이 허물어지고 에덴동산의 은혜가 회복되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로는 땅이 진동하고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게 됩니다. 바위처럼 단단한 죄의 권세를 부수어 이김으로 더 이상 죄에 대해 메이지 않음을, 무덤이 열리고 죽은 자가 일어남은 더 이상 사망에 메이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죄에 대해 종노릇하는 삶에서 벗어나는 결정적 사건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이며 이는 우리를 자유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능력임을 알게 됩니다.

    바라옵기는 너무도 놀라운 십자가의 능력과 은혜를 깊이 깨달아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섬기는 저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골2:14)”

     

    | 유튜브 설교방송 링크 |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1편)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2편)

     

    글| 백현 자매

  • [교회행사]가을영은회

    할렐루야!  지난 10월27일부터 3일간  “건강한 신앙” 이라는 주제로  장종규 목자님(안양교회)을 모시고 가을 영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영은회도 어김없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었습니다.  듣고 행하라➀  요나의 회개➁  나그네 같은 성도의 삶➂  귀한 향유를 부은 마리아➃  가룟유다의 배반➄  마지막 시대의 경고의 말씀➅  건강한 교회➆  세족례 & 성찬례➇  등 은혜의 설교 말씀을 통해서 신앙을  바로 세우고 영적인 갈급함을 채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례를 받은 진유진&진리영 자매님이 세례 증서를 수여 받았습니다. 그 중 언니인 진유진 자매님이 성령을 안 받았었는데 이번 영은회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또한 구도자 6명과 교회 출석이 잘 안 되었던 성도 7명이 참석하셨고, 타 교회 소속이시지만 잃은 양이셨던 자매님 한 분도 참석을 하셔서 귀한 영의 단비를 흠뻑 맞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른 교회 형제 자매님들도 많이 참석해 주셔서 즐거운 교제의 시간도 되었습니다.  청년들의 받은 바 은혜를 간증하는 간증회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게 배려하시고 인도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여기를 눌러주세요(영은회 설교 링크 바로가기) 

     

  • [성도소개]대만교회 방문해서 성령을 받다!

    ■이성자 모친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저는 1940년도 출생하였고 고향은 서울입니다. 슬하에 4남매를 두고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게 된 때는 위중했던 남편을 작년에 하나님이 잠시 완쾌시켜 주셔서 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을 때입니다. 저도 이듬해인, 바로 올해 봄  2023년 5월 14일 동부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령은 대만교회 방문 했을때인  2023년 11월 4일 남감 교회에서 받았습니다. 일주일간의 여행 중 남감 교회는 잊지못할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때가 안식일 오후였습니다. 예배 후 마지막 기도 시간에 목자님께서 안수해 주셨는데, 성령을 간구하며 흐느끼면서 기도를 열심히 했습니다. 기도후 목자님께서 성령을 받으셨다고 선언해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 주셔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제가 세례받고 성령받은 일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동부교회 주관으로 딸들과 손녀 현경이와 함께 대만 방문한 것이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작년에 한나회와 다니엘회에서 전라도 서도 여행 갔을 때도  많은 분들이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대만이라는 나라에 가서 같은 형제자매라는 생각으로 환영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는 현재,  매일 기도 30분 드리고, 성경 읽기 20분 하고, 시간 날 때마다 간증집을 읽으며 영성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나의 소원은 온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같이 믿음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짧게나마 제 소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사진은 대만 남감교회에서 안식일 기도시간에 성령을 받은 후  목자님과 성도들이 함께 기뻐해 주시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입니다. 이로 인해 남감교회와 동부교회의 성도들은 뜨거운 감격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영안에서 모두 한 가족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친을 믿음의 길로 이끌어준 큰 따님과 아직은 믿음안에 들어오지 않은 막내따님과  손주 현경이도 함께 대만교회 방문하여,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올려드립니다.  영적으로 진정한 한가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성도간증]성령을 받고 두통이 사라지다!

    [성도간증]성령을 받고 두통이 사라지다!

    (이파자 모친 간증)

    저는 올해 79세인 이파자입니다. 제 고향은 남원군 사매면 서도리에요. 우리 집은 대가족이었고, 저는 무서운 할머니 밑에서 커서 밖에 잘 나가지 못하고 집안 일만 하며 자랐어요. 20세가 되었을 때 동네에 4명의 동갑내기가 있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같이 사는 고모였어요. 옛날에는 아이를 많이 낳다 보니 할머니가 낳은 딸이 저랑 동갑이었습니다.

    하루는 제가 고모에게 “고모, 교회에 한 번 가볼까?” 했어요. “무슨 교회를 가!” “교회에 가면 좋다고 하니 한 번 가보자.” 하고 동갑내기 4명이 같이 갔습니다. 처음에 간 교회는 장로교회였어요. 찬송을 부르는데, “수정같이 맑고 맑은 유리바다를~”라는 찬송이 듣기에 너무 좋아서 제가 “한 번 더 부를 수 없어요?”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다시 불러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찬송을 따라서 부르다가 그날 그 찬송을 다 외워버렸어요. 4명중 저만 찬송을 다 외웠습니다.

    “수정같이 맑고 맑은 유리 바다를 하나님 보좌 앞에 있고 싶어라. 유리 바다 건너편에 믿는 성도들 이것 또한 유리같이 맑고 맑도다.”

    교회가 끝나고 집에 왔는데, 작은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대문 밖까지 들렸어요. “이놈의 계집애들! 오기만 오면 다리몽둥이를 부러뜨려야지! 그래야 이것들이 교회를 안가지.” 하고 막대기를 문 앞에 놓고 말씀하셨어요. ‘몰래 갔는데, 어떻게 아셨지? 다리 부러뜨리면 아무데도 못가고 이걸 어떡하면 좋아.’ 하고 가만가만 들어갔더니, 막대기만 있고 작은 아버지가 안보였어요. ‘옳다 되었다.’ 하고 얼른 방으로 들어가서 자는 척 했습니다.

    당시 저는 잠업(누에를 치는 일)시험장을 다녔어요. 우리 교회 권정자 자매 계시지요? 그분의 언니인 권정숙 언니가 같이 잠업시험장에 다녔는데, 저를 참 예뻐했어요. 하루는 “파자야, 너 교회 한 번 가볼래?” “네, 언니! 언니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가봐야지요.” 그런데 언니가 다니는 곳은 참예수교회라는 곳이었는데, 그때는 그 교회 평이 안 좋았어요. ‘참예수교회는…날라리 교회라고 그러던데, 팔짝팔짝 뛰면 어쩌지?’ 걱정이 좀 되었어요. 그런데 교회에 갔더니 교회가 조용했어요. 그 언니를 따라서 기도를 하고 나서 많은 시간이 흘렀어요. 저는 교회라는 그 두 글자를 항상 가슴에 품고 ‘언젠가는 나도 이 길을 가야겠다.’ 하고 다짐했어요.

    25세에 시집을 갔어요. 도시 축에 드는 마을을 떠나, 시골 골짜기 삼계로……. 시집을 가서 생활하던 중에 머리가 너무나 아팠습니다.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통증이었어요. 머리에 수건을 묶고, 그래도 안 되면 벽에 머리를 꽉 대고 있었는데, 머리가 안 아프면 이젠 배가 아프고, 배가 안 아프면 허리가 아팠어요. 아픈 것이 그치질 않아서 고통을 겪는 와중에도 가정 살림과 농삿일을 해나가고 있었어요.

    그러던 차에 남편이 세심이라는 마을로 민방위를 받으러 다녔어요. 남편은 제가 아픈 것을 안타깝게 보고 마음이 아팠던가 봐요. 제 남편은 교회라는 두 글자의 뜻도 모르고 지내다가 아내를 살려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는지, 저에게 “교회를 한 번 나가보면 머리가 안 아프고 몸이 건강해진다 하더라”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다 또 몇 년이 흘러 자식 다섯을 낳은 후에, 어느 날 이웃집 아주머니에게 교회에 나가자고 했더니, 어느 교회를 가려느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참예수교회에 가자고 했더니 이웃집 아주머니는 장로교회를 가자고 해서 하는 수 없이 따라가려고 신발을 신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 남동생이 찾아왔어요. 아침 시간에 잘 안 오는데 일찍 왔더라고요. 동생은 당시에 참예수교회를 다니고 있었어요. 현재 전주교회 이정천 형제가 제 남동생이에요.

    “누나 어디 가려고?” “자꾸 아프니까 자형이 교회 나가 보라고 해서 지금 가려고 한다.” 그랬더니 동생이 무릎을 딱 치면서 “어쩐지 누나 집엘 오고 싶더라니……. 참예수교회를 나가야지요.” 했어요. 남동생의 권유로 그날 장로교회를 가지 않고, 일주일을 기다려서 토요일에 참예수교회를 가게 되었어요. 그렇게 제 남동생이 저를 전도했습니다.

    그리고 제 남편도 참 고마워요. 살다보면 서로 맘이 안 맞을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두통에 시달릴 때마다 나에게 교회 나가 보라고 말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남편이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옆집 아주머니와 참예수교회를 갔는데, 기도소리를 듣고 옆집 아줌마는 계속 키득키득 웃었고, 저도 웃음을 겨우 참고 있었는데, 그 아줌마는 웃음이 너무 나오니까 밖으로 나가버리더라고요. 저는 끝까지 설교 말씀을 듣고 앉아 있었어요. 삼계는 오전 예배만 드리고 오후에는 예배가 없었어요. 그 다음 주에는 이웃집 아주머니는 가지 않고 저 혼자만 갔어요. 동생도 볼 겸해서…… ‘남편이 교회를 그렇게나 권했는데, 내가 머리 아프다 죽으면 남편이 뭐가 되겠나.’ 하고 결심을 하고 다녔어요. 오전 예배를 마치고 집에 오면 왜 그렇게 할 일이 많은지, 농사짓고 누에 치고 담배 농사하고, 그런 가운데서도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내가 목숨을 걸고서라도 교회를 가야겠다.’ 라는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세 번째로 또 갔는데, 이번엔 남편하고 같이 갔어요. 기도할 때 안수 받을 사람 나오라고 해서 나갔습니다. 그날 저는 성령을 받았답니다. 진동이 오고 몸이 떨려서 움직인다는 것이 여기서 저기까지 갔어요. 그 때는 마룻바닥에 방석을 놓고 기도할 때였습니다. 그리고 어찌나 눈물이 많이 나오는지 주체할 수가 없었어요. 이 눈물이 기뻐서 나오는 건지, 슬퍼서 나오는 건지 몰라도 정말 펑펑 울었어요. 아! 살아나온 과정을 생각해볼 때 모든 뜻을 하나님 앞에 다 풀고 고백을 해야겠구나! 삼계교회가 떠나갈 정도로 그렇게 큰 소리로 기도하며 성령을 충만하게 받았어요. 성령 받는 광경을 남편이 다 봤어요. 울고 싶은 대로 다 울었어요. 누군가 자제를 안 시켰으면 하루 종일 가겠더라고요. 어찌나 충만하게 성령을 받았던지……

    종을 친 지는 오래 되었고, 기도하다 생각하니 너무 이렇게 해서는 문란하겠구나 해서 겨우 제가 마음을 가다듬고 있었더니,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기도 그만 하라고 해.” 그 소리가 귀에 들렸지만 아무 부끄러움이 없었어요. 일단 제 마음을 하나님 앞에 전부 털어놓고 싶은 생각뿐이었고, 마음을 가다듬었는데 웬만한 사람은 부끄러울 텐데 하나도 부끄럽지 않았어요. 그냥 담대하니 마음이 아주 편안하고 개운하고 부끄러움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 뒤로 지독히도 저를 괴롭혔던 두통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성령을 받고 머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머리가 아프면 눈이 떠지질 않고, 벽에 꽉 기대어도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는데, 성령을 받고 나서 오늘날까지도 그 때 느낀 그 두통은 전혀 없습니다. 가끔 신경 좀 쓰고 감기가 들면 머리가 조금 아프지만 그 때의 두통과는 완전 달라요. 믿음이 이렇게 좋은 것이구나. 하나님을 알고, 말씀의 뜻을 알고, 이제 교회 안다니고는 제가 도저히 두통을 감당할 수 없음을 깨닫고, 세상의 모든 걸 다 포기하고, 옛것은 다 버리고 하나님 말씀대로만 살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살다보니 믿음의 시험이 찾아왔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교회 다니는 사람은 저 혼자뿐이었는데, 아이 다섯을 키우면서 가방만 흔들거리고 교회만 간다는 소문이 돌았어요. 그럴 때마다 다시 마음을 다잡았어요.  ‘당신들은 그렇게 얘기하지만 나는 내 갈 길을 간다. 내 인생 남이 살아 주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하나님께만 매달리면 내 삶이 평탄한데! ’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동네에 안 좋은 소문이 날까봐 우리 아이들한테는 엄마만 살짝 다닐 테니 너희는 나오지 마라. 제가 아직 믿음이 없었을 때다 보니 그렇게 말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자식 다섯 명이 전부 교회에 나와 있더라고요. 애들뿐만 아니라 집에서 키우는 개까지 교회차를 타고 다녔어요. 그 개도 교회 문 앞에 앉아 있다가 예배 끝나면 일어나서 같이 교회차 타고 집에 왔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크면서 작은 아들이 전주로 고등학교를 가다보니 교회를 안 나오게 된 것이 지금까지 이르렀네요. 큰 아들도 신앙에서 멀리 떠나 있어서 저는 현재 자식 전도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당시 또다른 시험거리로는 농사철에 안식일을 지키기가 쉽지 않았어요. 보리 농사하던 시절에 교회를 가려고 애들 다 학교 보내고 아침 8시쯤, 안식일이었는데 농사 기계가 들어온대요. 그럴 때마다 속으로 나는 교회 가야 하는데……. 그냥 가버리면 남편과 싸우게 생겼더라고요. 일단 내 임무는 힘껏 마치고 난 후 교회를 가도 가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남편이 믿지 않을 때였거든요.

    농사할 때 땅에 거름을 뿌리지요? 우리집 거름은 유달리 무거워요. 비를 자꾸 맞아서…… 안식일 이른 아침에 그 거름을 손으로 들어올렸는데, 그 무거운 거름이 하나도 무겁질 않는 거에요. 내 정신이 아니고 누군가 꼭 지켜주시는 것 같았고, 하나님이 거름을 같이 들어주신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 무거운 거름이 그렇게 뿌려도 무거운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참 신기했습니다. 교회차가 마을을 다니면서 신도들을 실러 오는데, 교회 다니는 모친이 논에 있는 저를 보더니, “아이구 오늘 안식일인데 일해요?” 하시기에  “아니요. 빨리 해놓고 가려고 해요.” 교회차가 멀리 세심을 돌아서 그 모친을 싣고 가는게 보였어요.

    ‘아이고! 이 일을 어떡하면 좋아! 빨리 해놓고 교회 가야겠는데…….’

    그런데 교회를 꼭 가려고 마음 먹으면 절대 안 될 것이 없었어요. 그 일을 다 해놓고 맨발로 집에까지 뛰어갔습니다. 세수를 대충 하고 신발 신고 2킬로미터 삼계까지 정신없이 내 정신이 없이 뛰어 갔더니 예배가 시작을 안했어요. 너무 감사하지요.  ‘아!  내가 꼭 교회를 가려고 마음을 먹고 나가야겠다 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구나! 꼭 교회를 가야겠다, 하나님을 믿고 살아야겠다.’ 하면 그 힘이 나도 모르게 다시 치솟더라고요. 하나님께선 저같이 믿음이 부족한 사람에게도 힘을 주시는구나. 열심히 말씀을 듣고 그렇게 집에 돌아왔습니다.

    어김없이 다음 안식일이 다가오는데, 이번에는 벼를 훑어야 했습니다. 제가 남편에게, 밤에 훑으면 안 되요? 탈곡기가 있잖아요. 호롱기 아시지요? 호롱기로 벼를 훑은데, 밤에 그걸 다 훑었어요. 안식일에 할 일을 전날 저녁에 다 끝냈어요. 끝내고 나니 이웃사람들이 무엇이 바빠서 밤에 벼를 훑냐고 하더라구요. 바빠서가 아니라 교회 가려고 밤에 일을 했다고 말하고 넘어갔어요. 일을 꼭 해놓고 가야겠다 맘을 먹으면 밤에라도 그 일을 마치게 해주시더라구요. 안식일에 모를 심어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안식일마다 꼭 시험거리가 닥쳐와요. 닥치면 그것을 이겨 나가려고 노력을 했어요. 모를 심는데, 그때는 교회에서 논이 가까웠어요. 남편과 같이 모를 심다가 “어머 어떡해. 나 교회 가야 하는데.” 남편은 “갔다 와. 나 혼자 심을 테니까.” “그래요? 그러면 쉬엄쉬엄해요. 나 바로 빨리 갔다 와서 심을게요.” 갔다 와서 바로 논으로 들어가서 심고 그랬어요.

    남편도 교회를 나가라고는 했어도 농사일로 바쁠 때는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교회를 괜히 나가라고 했다며 말도 했지만, 그때는 제가 말했어요. “머리가 안 아파서 건강해서 일을 잘하고 있잖아요. 당신이 교회 가라고 했잖아요. 당신이 가라고 해서 간 것이니 앞으로 당신도 교회에 다녀야 해요.” 그러면 남편은 “그래. 당신이 가는 길은 언젠가 나도 간다.” 저는 남편의 그 말 한마디를 믿고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 제 남편은 그 후로 20년이 더 지나서 교회에 나오게 되었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그때가 1997년 10월이었어요. 그 뒤로 13년이 지난 2010년에 성령을 받았어요. 요즘은 몸이 불편해서 교회를 잘 못 나오는데, 제가 그렇게 말합니다. “믿음이 약하니까 그런가 봐요. 열심히 하나님께 구하면 낫지 못하더라도 고통은 없을 텐데, 기도 열심히 해요. 내가 당신을 위해서 얼마나 기도하는지 아세요?”

    신앙이라는 것이 그런 것 같습니다. 내가 열심히 믿어야 하나님도 그것을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이세요. 저는 이왕 교회에 몸담고 하나님을 믿기로 했으면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교회 갈 때 할 일은 밤을 새워서라도 마치고 열심히 신앙을 지키며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 뜻대로만 살다 보면 길을 열어주시더라고요. 천국 갈 때까지 우리 열심히 믿고 삽시다. 저도 앞으로 이 몸이 다할 때까지 열심히 믿고 살겠습니다. 아멘!

    교회에서 나들이 가서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 모친은 남편이 교회나오실 때가 가장 행복하시답니다. 

  • [복음메시지]그리스도의 심판대 (고후5:1-10)

    [복음메시지]그리스도의 심판대 (고후5:1-10)

    ♣ 2023. 11. 25. 안식일 오전 (오희도 목자)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고후 5:1)

    1절 말씀을 보면 두 개의 집이 나온다.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 &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 장막집은 임시 거하는 처소이다.(고후4:18) 내가 살았던 집도 나의 몸도 결국 무너진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영원한 집이 있다.(요14:2) 하나님의 백성이 내집 마련의 꿈을 어떻게 이룰수 있는가?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은  하나님께서 지으신다.  사람의 손으로 짓는 것이 아니다.  손으로 짓는 것은 실수가 많고, 엉망으로 짓기도 한다. 그러나 영원하고 완전한 집이 우리에게 있다. 이 땅에 집이 없어도 소망을 가질수 있고  살아가는 의미가 된다. 이것이 인생의 중요한 결론이다.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고후 5:2)

    우리는 땅에 있으면서 탄식한다.  부정적인 탄식이 아닌 하늘에 있는 영원한 처소를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탄식이다. 또한  삶의 고단함과 정욕과 욕심으로 인해 나약한 자기의 모습을 보며 탄식한다.  하늘의 처소는  이 땅의 장막집이 무너져야 들어간다. 그러나 바울사도는 하늘의 영원한 처소를 이 땅에 살아갈때 덧입는다고 표현하고 있다.

    덧입는다는 것이 무엇일까?  하늘나라의 영원한 집은 두 구조가 있다. 하늘나라에 가서 거하는 처소도 있지만  이 땅에 살아갈 때 하늘나라의 영원한 집을 영적으로 덧입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3)

    벗은 자들로 발견되는 시점은 죽었을 때이다. 하나님 믿지 않고 죽으면 마치 벗은자들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이 땅에서 영원한 처소를 사모하고 믿었던 자들은 영원한 처소가  덧입혀져 있다.

    우리는 이 장막에 살면서 무거운 인생의 짐에 눌려 지게를 지고 살아가는 것과 같다.  헬라적인 사고는 육신과 영혼을 분리해서 생각했다. 이원론적인 사고이다. 극단적으로는 영혼은 이미 하늘나라에 가 있기 때문에 육신은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고 생각을 했다.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육신을 갖고 있을때 무슨 일을 했는지에 따라 그것을 근거로 구원이 결정된다. 육과 영이 분리되어 있는것이 아니다.  육신의 행위와 함께 하나님 앞에 심판 받는것이다.

    죽을 몸이 생명에게 삼킨자 된자들은 영원한 처소를 덧입는 자가 된다. 세례받으면 주의 죽으심과 함께 장사되었고 물에서 올라오는 순간 새생명 가운데 살게 된다.(롬6:4) 이 일을 하나님이 이루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주셨다.(5절) 성령을 받은 우리는 속으로 탄식하며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린다.(롬8:18~23) 성령은 영원한 삶을 보증해주기 때문에 우리는 이 땅에서 담대하게 살 수 있다.(6절)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이 본질임을 깨달을 때 담대해진다. 세례받고 올라올때 이미 내집 마련이 되었다.  우리는 주님과 살기 위해 빨리 떠나기를 바라지만(8절) 이 땅에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게 하기를 힘써야 한다.(9절)  고린도 성도들은 자신을 기쁘게 하기에 바빴다. 교회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후 5:9~10)

    우리는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날 것이다.(10절) 벗어날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교회의 수많은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심판대가 있음을 생각지 못해서이다.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는 순간 서야 할 곳이 심판대이다. 그때에는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날마다 주를 기쁘게 하는 자가 되고 담대히 주님 오시는 날을 기다리며 주안에서 날마다 행복한 신앙 생활 하기를 바란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유튜브 설교 바로가기)

  • [신앙의 향기] 안식일의 청년부

    [신앙의 향기] 안식일의 청년부

    안식일 오후 청년반 분반활동으로 잠언 통독을 하는 모습입니다. 함께 각장을 교독하며 간단한 나눔 쓰기를 진행했습니다. 지혜와 어리석음, 의인과 악인, 생명과 죽음 등 대조적인 것들을 비교함으로 진리를 전달하는 잠언을 읽으며 더욱 지혜로운 청년부가 되기를 소망 했습니다.

  • [성도간증]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성도간증]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동부교회 이성자 모친)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 27:1)

     

    1. 친정 어머니가 유언하시다.

    벌써 30여년 전 일입니다.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남양주 경찰서 근처에 사셨을 때입니다. 어느 날 어머니를 뵈러 갔는데 저에게 유언이라고 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멈도 숙이가 다니는 참예수교회에 다녀라!”   그 말씀을 듣고 그때 당시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숙이가 외할머니에게 그렇게 말씀해 달라고 부탁해서, 어머니가 저런 말씀을 하시는구나!’   숙이는 저의 큰 딸입니다.  그런데 나중에야  어머니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신 말씀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저의 막내동생을 매우  늦은 나이에 낳은 탓인지, 늘 애달파 하셨습니다. 현재는 늦둥이 막내동생은 물론이고,   저도  참예수교회에서 봄에 세례를 받고 돌아가신 어머니와 같은 곳에서 믿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저도 나중에 자녀들이나 손주들에게 저의 어머니와 같은 유언을 하고 싶습니다.

    “참예수교회에 다니라고…(열심히!!)”

    그리고 나중에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고…(모두 모두!!)”
     

    2. 오랜 기간 불교를 믿다가 기독교로 개종하다.

    20년 전 일입니다.  하루는 손녀딸이 저에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할머니, 딸이 할머니 전도하려고 저렇게 금식을 하고 있는데  부모가 돼서 교회에 좀 가 주시면 안돼요? 좀 가시지!”

    손녀(김솔)가 하는  말을 듣고,   딸이 다니는 교회를  몇 번 따라 나갔습니다. 그때는 수원에 있을때 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있다가  두 딸들이  가족들과 함께  직장 관계로 중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를 몇 차례 나갔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젠 절에도 못 가겠고, 딸들이 없으니  교회도 갈수도 없구나!’

    그래서 몇 년동안 그냥 지내다가  ‘그래도 나는 종교를 가져야  되겠다!’ 생각하고  남편과 아들에게 “절에  좀 데려다 줄래?” 하였습니다. 그 뒤로 다시 절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몇 년 후 큰 딸이 중국에서 돌아와서  목자님을 모시고 꾸준히 심방을 왔습니다.

    심방 오지 말라고 딸을 야단 쳤는데도 계속 모시고 왔습니다.  “어휴~쟤가 왜 저러지? 내가 쟤를 잘못 가르쳤나?  나는 나대로 열심히 믿게 하고, 내 종교(불교)에  열심하도록 그냥 두지,  왜  저러나!” 하고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불교 서적을  읽고 있노라면 딸은 죽자 살자  “엄마, 절에 좀 안가면 안돼요?”  했습니다.  저는 딸에게 “너 엄마한테 자꾸 그러지 말라고 했지!” 그렇게 야단 친 후 딸이 집으로 되돌아가면 저는 새벽까지 불교 서적을 읽곤 했습니다.

    외손주 병호, 병일이가  할아버지 팔순 때  성경책을 선물로 사서 가족들에게 한권씩 주면서 같이 교회 다니시자고 일일이 편지까지 써서 주었습니다.  그 때는 성경을 읽지 않았지만 지금은 아주 유용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작년에 남편이 몸이 안 좋아졌습니다.  나는 평소 남편과 부처님을 믿은후 죽으면 극락에 함께 있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목자님, 사모님,  교회분들이 자주 심방을 오시니 마음이 어지럽던 차였습니다. 하루는  같이 심방 오신 한 자매님이 가족에 대한 간증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 간증을 듣고  ‘내가 이렇게 고집만 부릴 일은  아닌데…….마음을 좀 바꿔 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니 누나가 계속 아버지한테 교회 얘기를 하니까 아버지 맘이 교회로 좀 끌리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되겠니?” 그 말에 아들은 “어머니! 아버지가 좋은 곳으로 가신다면 좋은 일이니까,  좋은 곳으로 가시도록 누나 말대로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어머니 종교는 어머니 마음가는 대로 하시고요!” 아들은 이렇게 대답했고 나머지 딸들도 아들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그 후  제 남편은  큰 사위의 권유와 많은 교회 분들의 수고를 통해 예수님을 믿고 기적적으로 세례(2022.8.15)를 받고 일주일 뒤에  낙원으로 갔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구원받은 것입니다. 저도 그곳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하늘나라로 간 남편의 옷 정리를 하는데 눈물이 너무 쏟아져서 자녀들이 대신 정리를 해주는 동안 큰 딸 집인 수원에 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사위는 믿음에 관한 얘기들을 계속 해주었고  병호는 지극 정성으로 배려하고 저를 위로해 주었고 병일이는 차로 동부교회 예배에 참석하도록 데려다 주었습니다.  교회에 가서 조문에 대한  답례인사를 하고 난 후, 속으로  ‘나도 애들 아버지를 따라 가야지!’ 이런 마음으로 그동안 심취해서 보던 불교 서적들을 모두 정리해서 다 절에 가져다주고 와서 마음을 굳게 먹고 애들 아버지와의 약속대로 안식일마다 교회에 나가서  둘째 딸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찬송가 가사가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아서 이제 더욱 열심히 믿음 생활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집에서는 간증집을 읽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3. 세례 받기전  2주간 전혀 음식을 못 먹다가 세례(5.14)받고 다시 먹게 되다.

    올 봄에 있었던 일입니다.  세례식을 2주 앞두고 갑자기 음식을 먹으면 토하고  전혀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자녀들이 저의 건강이 걱정되었는지 저를 큰 병원에 데려 가서 모든 검사를 다 마쳤는데도 건강상 문제는 없다는 진단이 나왔는데, 이상하게도  여전히 식사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애들 아버지는 9일간 곡기를 못먹고  위중한 상황이 되었었는데,  저는 세례를 앞두고 10일 이상 식사를 못 하니까 교회는 비상이 걸려서 저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세례받기 전에 제가  두 번 꿈을 꾸었습니다.  화요일 저녁에는 애들 아버지가 꿈에서 나타나  “당신 때문에 내가 바늘에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얘기를 듣고 깜짝 놀라서 잠에서 깨었습니다. 문득 내가 불교와 관련된 것들을 다 정리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정리한다고는 했는데 혹시나 남아 있는 것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불경책 1권과 염주1개, 절에 다닐 때 입었던 바지 1개, 불교 달력 등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샅샅이 찾아서 모두 다 갖다 버렸습니다.

    세례 받기 하루 전에 또다시 꿈을 꾸었습니다.

    2주간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해서 너무 너무 배가 고파 있던 나에게  아름답고 파아란 바다에서 어떤 두 사람이 밥을 주어서 너무 너무 맛있게 먹는 꿈을 꾼 것입니다.  저는 꿈을 꾸고 나서 힘이 났습니다. 지금도 그 꿈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기쁩니다. 

    저는 꿈을 꾼 다음 날인 2023년 5월 14일에 애들 아버지가 세례받은 그 장소에서 둘째 딸과 함께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식후  교회에서 예약해준  식당에 갔는데 그동안 먹지 못한 식사를 세례받은 그날  점심 식사부터 아주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4. 대만교회 방문에 막내 딸과 손녀 현경이도 함께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다.

    저는 자녀가 4명인데 큰 딸 숙이와 둘째 딸은 믿고, 아들과 막내 딸이 아직 믿지 않는데,  이번 가을에 교회에서 새신자와 구도자들을 위한 대만 여행(2023.10.30.~11.5)에 믿지않는 딸과 손녀 딸이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목자님 이하 여러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어떻게 인도해 주실지 기대 반 설레임 반입니다. 감사주!

     

    5. 명절이나 남편 기일에 제사를 지내지 않고 온 가족이 온전한 예배를 드리다. 

    큰 사위 인도하에,  믿지 않는 자녀들까지 온 가족이 모여서 함께 가족 예배를 드리며 온전한 믿음의 가정으로 한걸음 한걸음……. 인도해 주시고 계십니다.  과거에  제가 하나님을 몰랐던 시간에도,  많은 목자님과 성도님들의 한없는 기도의 힘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들을 사랑으로 인도해 주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남은 여생 그 은혜에 보답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1 이성자모친과 둘째 따님의 세례식날

    사진2 자녀, 남동생, 사위, 손주와 함께

    사진3 성찬을 받는 모습

    사진4 모친의 전도대상 손주가 교회 온 날,   남동생 이수영 형제님, 큰 딸 남궁숙 자매님과 함께

    사진5  모친 어머니의 살아 생전 모습.  세례 받고 큰사위(박성구형제님)가 남양주까지 가서 수원교회 영은회 참석시키기 위해 차로 모시고와서  영은회 내내 업어서 예배당으로 가는 모습(30여년전 사진)

    사진6 모친의 손녀 솔이자매&가이자매가  이모 남궁숙자매님의 인도로 세례받고 수원교회 돌아와서 감사 찬양하는 모습(2003.10.3)

  • [성도소개]동부교회 성도님들 인터뷰입니다.

    :)첫번째로 유니게회 김은경 자매님을 만나보겠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네~ 제 이름으로 삼행시 지어보겠습니다.
    (김)천을 중심으로 전국에 전파된 참예수교회는
    (은)혜롭고 자비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참 교회

     

    Q :하루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A :잠자는 시간-이유: 편안해서

     

    Q :나의 성격   

    A :단점 –걱정이 많다. 목청이 크다.  장점– 걱정이 많아서 뭐든 미리미리 대비를 잘해 놓는다.  목청이 커서 오희도 목자님과 할렐루야! 목소리 대결해도 이길 자신 있다.         **관리자 :은경 자매님? 목자님과 연말에 목소리 대결 한번 하셔야 겠네요^^

    Q :나의 가장 믿음이 좋았을 때는 ?           

    A :중학교 때 수업 시간에 갑자기 선생님과 1:1 종교토론을 하게 되었는데 내 의견을 수긍해 주셨다.

    Q :현재 교회에서 맡으신 사역은?   

    A :재활용 분리수거 담당-쓰레기가 종류대로 정리되고 비워질때 머릿속도 함께 비워져서 홀가분하고 보람 있다.

     

    Q :기억에 남는 교회 선생님/선배/후배/친구     

    A : 1.부산교회 이애선자매님 : 학생영은회때 조별선생님이셨는데 경건해 보이시고 영은회 후에도 계속 펜팔 처럼 편지를 주셨는데 믿음의 선배로서 도움주신 말씀들이 감사했다.  2.남원교회 양미라 자매 : 영은회마다 만나던 친구.. 소식 꼭 알고싶다.  3.대방 김혜란 자매 : 전주교회에서 둘이서만 기도를 드리러 간 적 있는데 그날이 인생에서 가장 충만한 기도였다.  4.김윤숙 자매 : 학창시절 교회 단짝   5.김원경 자매님 : 고향 교회에서 풍금을 치던 언니 모습이 기억난다. 은사로 받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유튜브를 통해 찬양 사역하는 믿음의 가정의 모습이 아름답다.  채널명 ‘평안과 위로’ (구독 꾹! 좋아요 꾹! 알람설정 까지~~)

     

    Q :나의소망/꿈

    A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주 안에서 행복 했으면 좋겠다.

    사진설명 : 중학교 세례받는 모습.  두번째 사진은 오른쪽이 은경자매님 (유니게회 나들이때 재원자매와  찍은 사진) 세번째 사진은 분리수거 사역 담당.

     

    :)두번째로 베드로회 황승연 형제님을 만나보겠습니다.

    Q :나의 학창시절
    A :이사를 많이 다녀 싸움을 많이 함. 덕분에 전국적으로 친구가 많이 생김. 고등학교 3년간 실컷 놀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냄.

    Q :나의 사춘기 시절
    A :춤추러 다님(백댄서가 꿈)

    Q :군대 생활
    A :육군 공병학교 조교로 근무

    Q :첫 사회생활의 경험
    A :제대후 2년간 편의점 알바. 27살 소방회사 입사.

    Q :나의 성격/장점,단점
    A :장점- 목표를 정하면 목표에만 몰두함. 단점 – 목표만 바라봐서 주위를 잘 못 봄.

    Q :좋아하는 음식/운동/취미
    A :카레/탁구/기타, 드론제작, 비행

    Q :배우고 싶거나 경험하고 싶은것
    A :인문학

    Q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
    A :태풍 직후 사이판 여행 (폐허 관광여행)

    Q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게 된때는?
    A :4학년 성령 받으면서 확신함.

    Q :평소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A :직장 >> 독서실 >> 집

    Q :하루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A :퇴근 시간

    Q :성령 받은 간증
    A :모 친한친구가 3학년때 성령받은거 보고 마음이 급해져 1년동안 정말 열심히 기도함. 기도제목은 “저도 성령받을 나이가 되었는데 왜 안주세요?” 초등학교 4학년 남원교회 여름 영은회 기도시간에 앞이 환해지며 눈물이 나고(슬프거나 뭔가 감동이 있던 것도 아닌데 눈물이 펑펑 나왔습니다.) 몸에 진동이 느껴지는 현상을 경험. >>> 성령 받음.

    Q :나의 가장 믿음이 좋았을떄
    A :성령받은 직후

    Q :요즘 기도제목은?
    A :가족의 건강

    Q :좋아하는(은혜받은) 성경구절
    A :시편1편, 23편

    Q :좋아하는 찬양
    A :내영혼 평안해

    Q :닮고싶은 성경인물
    A :야곱

    Q :기억에 남는 교회 선배
    A :오원섭 형제님(원섭이 형) : 고등학교 시절 실업계 진학으로 자존감이 낮았을때 기타와 컴퓨터를 가르쳐주심.교회에서 기타반주와 홈페이지 제작에 참여함으로 자존감이 회복됨.(뭔가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이때부터 생김)

    Q :기쁘고 감사한일
    A :믿음안에 행복한 가정 허락해주심. 대한민국에서

    Q :믿음 결혼에 대한 나의 생각
    A :결혼생활에 있어서 종교인의 가장 큰 갈등은 서로 다른종교라고 생각합니다.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혼은 같은 믿음의 결혼이고, 이런 갈등이 없어야 나와 자녀의 믿음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결혼생활/ 결혼생활의 갈등
    A :많지만 너그러운 와이프 덕분에 순탄함.

    Q :자녀양육 태도
    A :믿음안에서 바르고 건강하게 커주기만 하면 된다.

      사진설명 : 교회와서도 기타에 손을 놓지 않는 모습이네요^^ 세번째 사진은 세례식에 참석한 부부의 모습.

     

    :)세번째로 사회청년부 엄유진 자매님을 만나보겠습니다.

    Q :자기소개
    A :현재 요양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동부교회에서 학생부장을 맡고 있는 25살 엄유진입니다.

    Q :나의 어린시절 기억간나는 것     

    A :나의 인생에서 가장 허름했던 삼송동 앞 마당

    Q :나의 사춘기 시절
    A :평생이 사춘기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부모님 말 잘 듣는 착한 딸은 아니라서요ㅎㅎ

    Q :첫 사회생활의 경험
    A :좀 특이하다고 한다면, 첫 직장부터 요양 병원을 다녔습니다. 다들 대학병원 갈 때 여차저차 요양병원에서 근무 중인데 다들 어머님들 나이벌이라 예쁨을 많이 받으며 지냈습니다.

    Q :나의 장점/단점
    A :아닌 것을 아니라고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 건,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좋아하는 음식/운동/취미
    A :고기면 다 잘 먹어요. 운동은 다 좋아합니다. 취미도 많구요. 어렸을 때부터 공부 빼고는 다 좋아했어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
    A :올해 초에 친구와 자비를 들여서 처음 가 본 제주도 여행입니다.

    Q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게 된때는?
    A :고등학교 때 쯤인 것 같습니다

    Q :평소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A :평일엔 직장 생활하고 집안 일 하다가 휴일엔 거의 잠만 잡니다. 원래 학교 다닐때에도 16시간씩 잤었거든요…ㅎㅎ

    Q :하루중 가장 기다려지는시간
    A :자는 시간입니다

    Q :평상시에 영성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A :동부교회 지교회 매일 성경 읽기 하는 것

    Q :성령 받은 간증
    A :중3에서 고1 넘어가는 학생부 영은회 간증 기도회에서 받았습니다.

    Q :전도하기 위한 특별한 전략이 있나요?
    A :기도와 물 흐르듯 긴 듯 아닌 듯 미묘하게 권하기

    Q :동부교회로 온 계기는?
    A :당시 대학교가 동부교회 근처였고 집은 일산이라 왕복 4시간 거리였습니다. 그래서 생활관으로 들어가면서 동부교회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Q :현재 맡으신 사역은?
    A :학생부장이자 학생부 교사입니다.

    Q :요즘 기도제목은?
    A :나의 믿음을 굳게 세우기 위한 기도입니다

    Q :좋아하는(은혜받은) 성경구절
    A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Q :좋아하는 찬양
    A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Q :닮고 싶은 성경 인물
    A :바울

    Q :기억에 남는 설교(나를 이끌어준 말씀)

    A :가인과 아벨(‘인류의 첫 살인’ 이 제목으로 들었던 첫 설교)

    Q :믿음이 흔들린적은? 반대로 큰 기쁨이나 행복을 느낀적은?
    A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그 모든 일 들이 제게는 흔들림과 기쁨을 모두 가져다줬던 것 같습니다. 살면서 믿음의 시험이 들때는 그냥 교회에서~ 그 자리에서 ~ 계속 있는 것으로 극복하였습니다.

    Q :기쁘고 감사한일
    A :너무 많습니다. 사역을 하는 자에게는 정말 주께서 풍성히 채워주심을 경험했습니다.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것이 느껴질 때가 가장 기쁘고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Q :나의 믿음 결혼에 대한 생각
    A :저는 믿음 결혼 아니면 평생 솔로를 택하겠다고 생각할 만큼 믿음 결혼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저는 밖에서 만난 남편을 전도할 자신도 없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종교적 혼란을 겪을 때 잘 도와줄 자신도 없거든요ㅎㅎ

    Q :신앙의 목표 또는 신앙의 비전? 꿈이 있다면?
    A :믿음 안에서 굳게 서있는 것. 나의 달려갈 길을 부족하게나마 다 마치고 나서 주님께서 수고했다고 말씀하는 것을 천국에서 직접 듣는 것이 최고 꿈입니다.

     

    사진설명: 예배자로 영의 양식을 먼저 먹은후,  절친을 전도하고 학생부 사역을 하고 있는 유진 자매님 모습.

  • [교회행사] 동부교회 청년부MT

    [교회행사] 동부교회 청년부MT

    할렐루야! 동부교회 청년부 MT 활동을 소개합니다.

    8월 5일은 저녁에 함께 볼링을 치고, 교회로 돌아와 맛있는 야식을 먹으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고,
    6일엔 목자님과 함께 가평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박 빨리 먹기 대회와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며 여름의 더위를 식히는 즐거운 MT 였습니다. 무탈하고 즐거운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 안에서 더욱 연합하고 열심을 다하는 청년부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