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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행사] 전남연합 청년부 & 청주교회 청년부 연합 MT

    [교회행사] 전남연합 청년부 & 청주교회 청년부 연합 MT

    할렐루야, 어느덧 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이번에 전남연합청년부가 방학의 끝을 맞아서 청주교회로 mt를 다녀왔습니다. 청주 청년부들과 함께 주 안에서 몸과 마음을 연합하여, 1박 2일 동안 보낸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볼까요? 약 3시간을 차로 이동해서 청주에 도착했습니다. 성도님들께서 사랑으로 환영해 주셨습니다.

    맛있게 차려주신 저녁을 먹고 찬양 기도회를 했습니다. 찬양을 통해 묵상하며 각자 믿음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 세 개의 팀으로 나누어서, 다 같이 레크레이션을 했습니다.

     

    즐거운 레크레이션이 끝나고 함께 치킨을 먹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며 더욱 친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이 되고 찬양을 한 후에, 박성호 집사님의 특강을 들었습니다.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대로 좇아 행하라” (전 11:9~10)

    지금 이 청년의 시기에 필요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청년의 때에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해야 하고, 그래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우리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은혜 가득한 특강을 듣고 활동으로, 다섯 개의 팀으로 나눠서 요리 대회를 했습니다.

    팀마다 각기 다른 음식을 만들어서, 다양한 요리를 맛있게 나눠먹을 수 있었습니다.

    8월 29일(토)~8월 30일(일) 1박 2일 동안 연합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주 안에서 믿음의 동역자로써, 전남연합 청년부와 청주교회 청년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복음 메세지] 교회의 일치된 모습(행4:32-37)

    [복음 메세지] 교회의 일치된 모습(행4:32-37)

    [말씀 제목] 교회의 일치된 모습 (행4:32-37)

    [설교자] 장종규 목자

    [설교 날짜] 2026. 7. 11

     

    행4:32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행전 4장 32절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것을 서로 나누었다고 말씀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지 않았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꺼이 나누어 주었습니다.

     

    행4:31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이러한 모습은 단순히 함께 모여 생활했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함께 기도했고, 그 결과 성령으로 충만해졌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지자 각자의 생각과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서로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겔11:19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

     

    에스겔 11장 19절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백성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게 하실 때, 하나님의 백성은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됩니다.

     

    이사야 11장에서는 하나님의 영을 받은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에서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지내는 평화로운 모습을 보여 줍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사람의 본성이나 욕심이 다스리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사랑이 다스리는 곳임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교회는 이러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서 나타내는 공동체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이면 갈등이 생기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신다는 사실을 믿고 그 하나 됨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시133:1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성령 충만한 기도를 하고 난 뒤 서로를 바라볼 때 더 사랑이 충만하고 하나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교회는 육적인 가족보다 더 하나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과 뜻과 생각이 일치해야 합니다.

     

    롬8:27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우리가 성령으로 기도할 때 성령이 우리를 위하여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빌4:6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하나되는 비결은 바로 성령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나부터가 하나되기 위해 힘을 써야 합니다.

     

    엡4:2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에베소서 4장 2~3절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고 권면합니다. 기도하는 것뿐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도 겸손하고 온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용납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특히 교회에 갈등이나 어려움이 있을 때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를 통해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시고, 내 생각과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그렇게 될 때 교회도, 가정도, 우리 자신의 마음도 평안을 얻고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초대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담대하게 증거했습니다. 사도들이 성령으로 권능을 받아 복음을 전하자 많은 사람들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은혜는 성도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나누는 사랑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요한 것은 누군가의 강요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감동되어 자원하는 마음으로 섬겼다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지고 복음의 은혜를 깊이 경험할 때, 자신의 것을 주장하기보다 다른 사람을 돌아보고 사랑으로 섬기게 됩니다.

     

    고후8:9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고린도후서 8장 9절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낮추시고 가난하게 되심으로 우리를 부요하게 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은혜는 자신을 낮추고 희생함으로 다른 사람을 살리고, 결국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높이시는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내 생각과 내 권리만 주장하기보다 때로는 자신을 낮추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길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한 마음과 한 뜻을 이루고, 서로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고,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나누는 공동체입니다.

     

    우리 교회와 가정과 우리 자신이 이러한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서로를 겸손히 섬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CGFvk4SWONQ?si=ii9AsZfEWsPN5k32

    글편집 : 김예영 자매

  • [신앙의 향기] 새로운 성전에서 안양교회의 하루

    [신앙의 향기] 새로운 성전에서 안양교회의 하루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 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나로 내 생전에 여호와의 집에 거하여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그 전에서 사모하게 하실 것이라 (시 27:4)

     할렐루야! 2026년에 안양교회 성도님들이 가장 기대하셨던 일은 단연 안양교회의 건축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오랫동안 이어진 안양교회의 건축이 올해 7월에 교회 이전을 하며 성사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수고와 헌신, 하나님의 인도의 손길이 있었기에 무탈하게 새 성전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더 넓은 장소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하고, 즐거워하며 더욱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힘쓰는 안양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안양교회의 건축에는 안양교회 성도님들 뿐만 아니라 여러 한국 참예수교회의 성도님들의 관심과 도움이 있었습니다. 안양교회에 속해 있지는 않지만 같은 교회라는 공동체 의식 하나로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셨기에 다른 교회의 성도님들께서도 안양교회의 근황을 궁금해하실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신앙의 향기에서는 새 성전에서 안양교회의 안식일의 일상을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새 성전에서 안양교회 성도님들의 하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글|김준희 형제

  • [교회행사] 청년부 수련회, 새 성전에서 청년들의 교제의 시간

    [교회행사] 청년부 수련회, 새 성전에서 청년들의 교제의 시간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편 94:1)

     할렐루야! 올해도 무더웠던 여름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름하면 모두에게 생각나는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원하게 보내는 여름 휴가입니다. 맛있는 식사와 시원한 간식, 그리고 재밌는 물놀이까지 생각만 해도 기대되고 즐겁습니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안양교회 청년부가 주님의 집에 모여서 교제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새 성전으로 옮긴 후 청년부 첫 행사였기 때문에 더욱 기대되는 행사였습니다. 안양교회의 청년들이 수련회에서 보낸 즐거웠던 시간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수련회의 주제는 ‘주의 집에 거하는 자’였습니다. 사도교회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함께 생활하고 하나님을 높였던 것처럼, 우리 참예수교회 청년부 또한 주님과 그 집을 사랑하고 가까이 하여 그 안에 거하는데 더욱 힘쓰자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행사를 시작하며 하나님을 먼저 찬양하고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으로 인해 참교회 안에서 이렇게 만나 한 자리에서 찬양하고 말씀듣고 기도하는 예배의 시간이 참 귀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욱 감사했던 것은 지금은 청주교회 소속인 장*민 학생의 친구가 오랜만에 안양교회에 방문한 것이었습니다. 꾸준히 교회에 발걸음을 했었지만 바쁜 학업으로 인해 만나지 못했었습니다. 모두가 오랜만에 만나서 더욱 반갑게 느껴졌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찬양 및 말씀 시간]

     저녁식사는 청년들이 직접 요리를 만들어서 함께 먹는 요리 한마당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힘을 합치고 서로 도우며 열심히 만든 요리는 어느 때보다 특별하고 맛있었습니다. 이 시간에는 안양교회 사청부 교사 최*웅 형제님의 학교 제자가 방문하여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수련회의 시간을 통해 새로운 성도가 될 수 있는 청년들이 교회 안에서의 생활의 기쁨과 즐거움을 알게 하심이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배부른 식사 후에는 모두가 레크레이션을 함께 즐겼습니다. 거창하지 않지만 같은 자리에서 같은 활동을 한다는 것 그 자체로 신나게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의 집에 모여 함께 교제하는 시간에 하나님께서 정말 함께 하시고 기쁨을 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회 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 행복의 귀함을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했습니다.

     하루의 마무리로 시원한 화채를 먹고 안양교회 옆에 있는 하천을 따라서 밤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길을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다보니 새 친구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서로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물에 함께 발 담그며 놀았던 시간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저녁식사, 레크레이션, 밤 산책]

     둘째 날에는 퀴즈를 맞추어야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아침식사를 하였습니다. 졸린 정신으로 문제를 맞추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값지게 얻은 식사였기 때문에 더 든든했던 것 같습니다. 오전에는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사랑의 빵 만들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다들 익숙하지는 않지만 케이크를 열심히 만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후 성도님들께서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점심식사를 맛있게 먹고 아쿠아리움에 방문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청년들이 같은 것을 보면서 많이 이야기하고 더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등부 김*비 학생의 친구가 교회에 처음 방문하여 함께 아쿠아리움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교회 안에서 보내는 시간을 재밌고 즐겁게 느껴서 다음에도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원합니다.

     이번 수련회는 하나님께서 새로운 청년들이 교회에 발걸음 하도록 인도하신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청년들이 이 행사를 통해서 주님의 집 안에 거하는 것이 참 즐겁고, 그 안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 있음을 분명하게 느끼고 깨달았기를 소망합니다. 안양교회 청년들이 앞으로도 서로 교제하고, 사랑하며, 주님 안에서 더욱 하나가 되어 교회의 든든한 기둥과도 같은 청년들로 성장해가기를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빵 만들기, 아쿠아리움 방문]

    글|김준희 형제

  • [교회 행사] 2026 부산교회 전도 세미나

    [교회 행사] 2026 부산교회 전도 세미나

    할렐루야, 2026 부산교회 전도 세미나를 소개합니다!

     

    지난 7월 25일 안식일 오후, “성령의 권능으로! 복음을 땅끝까지!” 라는 표어 아래 전도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각 신도회가 지나온 한 해의 전도 활동을 돌아보고, 그 이야기를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먼저 전도부에서 상반기 활동을 보고하고 하반기 일정을 안내하였습니다.

     

    이어서 각 신도회의 발표가 순서대로 이어졌습니다.

    • 상반기 전도 활동 내용
    • 관심 신도와 구도자, 잃은 양을 어떻게 만나고 관리해 왔는지
    • 하반기 전도 활동 계획

     

    신도회마다 처한 형편이 다른 만큼, 다가가는 방법도 저마다 달랐습니다.

    매월 전도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연락과 만남을 점검하기도 하고, 노방 전도와 문고리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교회를 찾아오신 분의 곁을 지키기도 하고, 잃은양인 형제자매님들을 찾아뵙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세미나는 잘한 일만 나눈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여러 신도회가 부족했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솔직하게 꺼내어 놓았습니다.

    마음만 앞섰던 순간, 함께 힘을 모으지 못했던 순간, 기도가 부족했던 순간을 돌아보며 서로에게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선 발표를 들으며 하반기에는 이렇게 해보겠다고 새롭게 다짐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목자님께서 고린도전서 3장 6~8절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누군가는 씨를 뿌리고 누군가는 물을 주며,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새로운 분을 직접 모셔오는 것만이 전도가 아니라, 찾아온 분에게 따뜻하게 인사를 건네고 그 자리가 어색하지 않도록 마음을 나누는 것 또한 전도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전도는 특별한 누군가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맡겨진 사명입니다.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한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부산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 [성도간증]중3 김현서 자매의 성령 받은 간증

    [성도간증]중3 김현서 자매의 성령 받은 간증

    할렐루야! 동부교회 김현서 자매가 학생부 영은회때 성령을 받은 간증을 인터뷰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이 성도님들에게도 함께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Q. 성령 받기 전에는 성령을 받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나요?

    아주 어렸을 때는 성령에 대해 별다른 생각이 없었고, ‘나도 언젠가는 받겠지’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점점 커가면서 성령을 받아야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성령을 받고 싶은 마음도 더욱 커져갔습니다.

    Q. 중3 수련회에 가기 전에는 어떤 마음이었나요?

    사실 중3 수련회를 갈 때는 4박 5일 동안 집을 떠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수련회를 다녀오니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고,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Q. 중3 수련회에 다녀온 후 느낀 점이나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중3 수련회에서 박필선 목자님의 순교지를 다녀왔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등산이 힘들기는 했지만, 올라가면서 박필선 목자님께서 이 길을 걸어가셨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 신기했고 저도 순교자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Q. 영은회에 참석하기 전에는 어떤 마음이었나요?

    영은회에 참석하기 전까지는 특별한 생각은 없었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 성령을 꼭 받고 싶기는 했지만, 저번 영은회처럼 그냥 지나갈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성령을 받을 것이라는 느낌은 별로 없었습니다.

    Q. 영은회에서 기도할 때 어떤 마음으로 기도했나요?

    처음에는 평소처럼 회개기도도 하고 감사기도도 하며 성령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할때마다 ‘내가 진짜 성령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의심이 들어서 정말로 하나님을 믿게 해달라고 기도했었습니다. 평소에도 이렇게 기도를 했었는데 이번 영은회때 더욱 진심으로 믿고 싶어서, 이번에 못 받더라도 하나님은 나에게 반드시 성령을 주실것이라고 확신하며 믿고 간절히 기도를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성령을 받았습니다.

    Q. 성령을 받은 순간은 언제였고, 그때 어떤 느낌이나 생각이 들었나요?

    처음 성령을 받은 것을 느꼈을 때는 찬양기도회 시간이었습니다. 딱히 다른 생각은 모르겠고, 그냥 ‘성령을 받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손이 떨리면서 방언이 같이 나왔고 마음에 따뜻한 무언가가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찬양기도회가 끝난 후 목자님께서 제가 성령이 충만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고 그 말을 듣고 더 기뻤습니다. 겉으로는 티를 내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정말 많이 기뻤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기도회 시간에 제가 성령을 받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Q. 성령을 받고 나서 예배나 기도할 때 달라진 점이 있나요?

    성령을 받기 전에는 무엇이든 먼저 내 힘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했고 세상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다 안 될때 비로소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성령을 받은 후에는 작은 일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려고 노력하게 된 것 같습니다.

    Q. 성령을 받은 후 하나님께 감사했던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성령을 받은 후에 방언으로 기도를 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진짜 존재하시고 지금도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Q. 마지막으로 성령을 받은 경험을 통해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야고보서 1:6-7) 성령 받은 후 이 구절을 읽었을 때 제 마음에 더욱 와닿았습니다. 앞으로도 성령 받은 경험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열심히 신앙생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1–중3수련회 참가모습   사진2–영은회 조별모임   사진3–성령받고 폐회식때 모습>

  • [교회 행사] 2026 아동학생부 친구초청예배

    [교회 행사] 2026 아동학생부 친구초청예배

    할렐루야, 부산교회의 2026 아동학생부 친구초청예배를 소개합니다!

    올해 부산교회에서는 상반기, 하반기에 각각 1번씩 아동부와 학생부 연합으로 친구초청예배를 계획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5월 30일 안식일 오후에 2026 상반기 아동학생부 친구초청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 상반기 친구초청예배는 학생부 교사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여 진행되었습니다!

    5월 초에 미리 초대장과 선물꾸러미를 제작하여, 학생들이 초대하고자하는 친구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친구초청예배 날이 되었고, 총 11명의 학생들이 교회를 방문해주었습니다!

    아동부와 학생부가 연합으로 친구초청예배를 드리기도 했지만, 많은 구도자 학생들이 함께한 덕분에 예배당이 더욱 꽉 차게 되었습니다^^

     

    먼저 간단히 교회를 소개하고, TJC KIDS의 교회 소개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아동부 교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찬양예배를 드렸습니다.

    율동을 안 한지 오래된 학생부들과 교회를 처음 방문한 구도자 학생들은 처음엔 율동 찬양을 어색해했지만, 나중에는 열심히 찬양 드리는 믿음반(유아반) 아이들을 보며 함께 즐겁게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말씀 시간에는 “이렇게 살아보는 건 어때요?”라는 주제로, 이시우 형제님께서 이사야 11장 6~8절 말씀을 나눠주셨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휴식 시간을 가진 후, 학생부 교사들이 준비한 신나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팀으로 나눠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림 넌센스 퀴즈, 몸으로 말해요, 충성 게임, 풍선 떨어뜨리지 않고 옷 입기 등의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교회를 방문한 아이들과 즐겁게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한 활동들이 끝나고, 사청부에서 준비해주신 간식을 먹었습니다.

    사청부에서는 매달 한 번씩 아동부와 학생부를 위해 직접 간식을 만들어주십니다.

    이번 5월에는 특별히 친구초청예배를 맞이하여 수제 요아정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다양한 과일과 토핑들을 얹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아이들도 같이 활동하고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조금씩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아이들이 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교제하고 예배드릴 수 있었습니다!

    참예수교회를 처음 방문한 친구들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다시 교회를 방문해준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이번 친구초청예배를 통해 참예수교회를 방문한 학생들이, 이번 한 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교회에 와서 함께 하나님을 알아가고 교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 [기관소개] 동부교회 소금처럼 사역팀을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동부교회 소금처럼 사역팀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동부교회의 소금처럼 사역팀을 소개합니다!

    동부교회의 소금처럼 사역팀은 기록자를 맡고 계시는 김수경 집사님, 김현빈 형제님, 최하은 자매님 세 분과, 편집자를 맡아주시는 대만에서 오신 곽이안 자매님, 그리고 전도부 소속의 김성희 집사님과 백남리 자매님 두 분, 총 여섯 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록자들은 복음메시지, 교회행사, 성도간증 등 교회의 다양한 소식들을 기록하는 역할을 맡고, 편집자는 미리캔버스로 소금처럼 소식지를 발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도부에 계시는 두 분은 이 소식지를 이슬비 문자와 함께 잃은양, 구도자 분들께 보내드리고 계십니다. 또한 소금처럼 소식지를 출력하여 교회 게시판에 게시하고 리플릿으로도 만들어 전도에 활용하는 사역도 하고 계십니다.

    저희 동부교회만의 특징적인 것은 편집자를 대만에서 오신 자매님이 하고 계시다는 점입니다!

    곽이안 자매님은 비록 대만에서 오셨지만 한국말을 웬만한 한국 분들 못지않게 잘하며, 컴퓨터를 다루시는 능력 또한 뛰어나시기에 이렇게 소금처럼 사역팀의 편집자로서 열심히 사역해 주시고 계십니다. 

    곽이안 자매님의 이야기를 조금 더 가까이 들어볼까요?

    1. 소금처럼 사역은 언제부터 하고 계신가요?
    2022년부터 소금처럼 편집자 사역을 맡았습니다!!

    2. 외국인이신데 한국의 소식지를 만드는 일이 힘들진 않으신가요?
    이미지 제작하는 것 자체는 힘들지는 않은데 사람들이 한눈에 봤을 때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긴 글을 줄이는 게 저한테 다소 힘듭니다.

    3. 맡고 계신 역할은 무엇을 하는 일인가요?
    저는 편집자 역할을 맡고 있고 교회의 소식들을 온라인 이미지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4. 은혜가 되는 순간이 있다면?
    이미지 제작하기 전에 교회소식을 읽을 때가 저에게 은혜가 되는 순간입니다. 특히 설교말씀과 성도간증을 읽을때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느껴집니다.

    5. 앞으로의 다짐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작은 재능과 은사로 교회 사역에 쓰임을 받을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금처럼을 읽으신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얻으실 수 있도록 열심히 사역하겠습니다.

    이렇게 곽이안 자매님 말고도 다른 많은 분들이 동부교회 소금처럼 사역팀에서 열심히 사역하고 계십니다.

    각자의 삶에서의 위치는 서로 다르지만, 교회의 소식을 전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도와가며 사역 중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러한 노력을 기쁘게 바라보시고 소금처럼 사역이 하나님의 뜻대로 흘러가는 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복음메시지] 심령에 매임을 받아 (행 20:22~24)

    [복음메시지] 심령에 매임을 받아 (행 20:22~24)

     

    [말씀제목] 심령에 매임을 받아

    [본문말씀] 행 20:22~24

    [설교자] 윤석원 목자님

    [설교일] 2026/5/9 (토)

     

    “보라 이제 나는 심령에 매임을 받아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저기서 무슨 일을 만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영적인 성장의 최고점은 무엇일까? 육적인 성장의 최고점이 부모로부터의 독립이듯이, 영적인 성장의 최고점은 전도이다.

    나의 신앙을 챙기는 데에서 벗어나 남의 신앙을 돌보아주는 것, 그것이 영적인 성장의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이 육신의 자녀를 돌보는 일도 쉽지 않지만, 영적으로 다른 사람의 신앙을 길러주는 일은 더더욱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동기부여가 있다면 할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며 하는 노력엔 모두 동기가 있듯이, 우리의 전도하는 일도 동기부여를 받는다면 해낼 수 있다.

     

    그렇다면 본문의 바울 사도는 어떤 동기부여를 받았던 것일까?

    바울 사도는 전도를 위해 예루살렘으로 떠나기 전,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자신이 심령에 매임을 받았다 증거한다.

    이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성령이 충만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서, 이러한 마음이 바울의 앞에 놓여진 결박과 환난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명을 내던져가며 전도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바울 사도는 마음 속에 의무감과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

    이방인의 전도를 위해 하나님께서 자신을 불러주셨고, 그러므로 자신은 복음을 듣지 못한 이방인들에게 빚을 진 자이므로 반드시 복음을 전해야한다는 의무감과 그리고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말씀을 믿고 천국이 어서 오기를 소망하며 전도한 것이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바울 사도는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된 성령 충만, 그리고 자신의 의무감과 자신의 소망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증거할 수 있었다.

    이처럼 전도는 선한 이기심으로도 행해질 수 있다. 사랑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되므로, 가장 이기적인 것이 가장 이타적인 것이다.

    즉 남을 위하는 것이 또한 나를 위하는 것이기도 하다.

     

    우리 모두가 바울 또한 느꼈던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 안에서 전도에 힘쓰는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

  • [성도소개] 동부교회의 새가족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동부교회의 새가족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지난 5월 10일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신 김대철 형제님과 이인철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1. 김대철 형제

    김대철 형제님은 대방교회 이순영 자매님의 남편이자 안양교회 김경남 자매님의 아버지로, 오랜 시간 천주교 신앙생활을 해오셨습니다. 김경남 자매님이 동부교회에 있을때 교회 나오기 시작하셨고, 한 가정이 함께 예배드리기를 늘 소망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소망을 확실히 품고 계시던 분입니다. 세례 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끝까지 인도하시고 결단할 마음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수세 소감

    “오늘부터 형제자매라고 부르게 된 동부교회 형제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정이 많은 우리 교회 식구들께서 세례식에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우리 가족은 주말마다 각자 다른 곳에서 신앙생활을 했지만, 한 하나님을 섬기는 가족으로서 한곳에 모여 예배드리기를 늘 바랐습니다. 이제 한 믿음 안에서 함께 예배드릴 수 있게 되어 큰 은혜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신앙생활 하겠습니다.”

     

    1. 이인철 형제

    이인철 형제님은 함동현 형제님의 인도로 지난해 말부터 교회에 나오게 되셨습니다. 원래는 장로교회에 출석하셨지만, 함동현 형제님을 통해 참예수교회를 알게 되시면서 꾸준히 말씀을 듣고 세례 공부를 하셨습니다. 그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세례를 결심하시게 되었고, 예수님 안에서 한 형제가 되는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수세 소감

    “세례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더욱 열심히 믿음 생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두 분의 삶 가운데 늘 함께하시어 주님의 인도하심과 평안, 건강과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한 교회 안에서 서로 사랑으로 교제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함께 기도하며 도와가는 믿음의 형제로 아름답게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품으로 돌아가는 믿음의 여정 속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 다니엘회 · 베드로회 올림 –

     

    -미국에서 날아온 축하메시지-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