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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 메시지]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느니라! (롬 5:11)

    [복음 메시지]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느니라! (롬 5:11)

     

    [말씀제목]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느니라! (롬 5:11) 

    [설교자] 이엘리사 목자

    [설교일] 2022년 6월 18일(토) 안식일 예배                        

     

    “이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을 얻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롬 5: 11)

     

    신앙생활에는 두 단계가 있습니다.

    첫 단계는 하나님과 화목(和睦)하는 것입니다.

    이는 세례를 받음으로써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표준에 의하면 우리 모든 인간은 죄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풍성한 긍휼로 말미암아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를 받아 의롭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성도로서 흰옷을 입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주어진 의(義)로써 하나님과 우리는 화목하게 됩니다.

    다음 단계는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으로 추구해야 할 목표입니다.

     

    신앙으로 즐거움을 얻고 누리는 것에도 두 단계가 있습니다.

     

    1.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로 즐거움을 얻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육신을 갖고 사는 이 세상 삶의 갖가지 문제들과 관련하여 갖는 신앙 체험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입니다.

    내가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그것을 놓고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해결해주신다.

    내가 약하고 곤고할 때에 하나님이 나에게 힘을 주신다.

    내가 고통스런 일을 겪고 상처를 받았을 때 하나님께서 나를 위로하시고 치유해주신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심을 느끼며 나를 인도하시는 삶의 방향을 깨닫는다.

     

    2. 하나님 바로 그분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십니다.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하나님은 어느 때든 항상 살아계십니다.

    우리 신앙이 그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데까지 이른다면 진정으로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세상 모든 것을 초월한다!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는 걸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신앙이 공허한 것이 되게 역사합니다. 하나님을 즐거워하지 않으면 하나님으로부터 얻는 만족이 없게 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심령은 공허해지기 마련입니다. 우리의 심령이 공허해지면 하나님께 아무리 많은 은혜를 받을지라도 마귀의 공격을 피할 수 없습니다. 마귀는 세상 쾌락, 특별히 죄 중의 쾌락으로 우리를 미혹합니다.

    하나님을 진정 즐거워한다면 세상의 것들은 우리가 추구할 게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어떤 경우에도 주 예수님을 부담스러운 짐이나 속박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주님을 향한 신앙 안에서 참 자유와 평안, 참 희락을 누리게 됩니다. 세상 사람이 빠져드는 마약, 술, 과도한 오락 등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즐거워하면 다른 게 사실 전혀 필요치 않습니다. 가장 좋은 것으로 이미 만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하는 것, 하나님을 나의 즐거움으로 삼는 것은 우리 신앙이 추구하는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즐거움을 누리는 것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1.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는 세상의 즐거움을 누립니다.

    하지만 그 즐거움을 영원히 지속되는 게 아닙니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눈이 침침해지고 귀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다리에 힘이 없어져 길을 걷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지팡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예전처럼 음식이 맛이 없고 소화도 잘되지 않습니다. 밤에는 잠을 이루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은 결코 즐거운 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데서 오는 것입니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욥 19:25)

     

    욥이 극심한 고통을 겪을 때 그가 굳게 믿은 게 있습니다.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계시니 … ”

    나에게는 나의 구원자가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점입니다.

     

    그 구원자를 언제 보게 된다는 것인가요?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욥 19:26)

     

    “내가 육체 밖에서”라는 말은 ‘내가 세상을 떠날 때’를 뜻합니다. 하늘나라로 올라가 하나님을 뵙는 때입니다. 우리가 신앙으로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자기 생애의 끝자락에 감옥에 갇힌 사도 바울은 어땠습니까?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 ” (빌1:23)

     

    그는 자신이 지금 당장 죽는다고 해도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겪고 있는 고통이 끝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게 다는 아닙니다. 주 예수와 함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있어서 최후 단계의 즐거움은 하나님을 뵙게 되는 것입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요일 3:1)

     

    사도 요한을 통해 주신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는가요? 이는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사랑입니다.

     

    첫째는 우리를 하나님께 속하게 하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매우 존귀한 신분입니다. 성령이 바로 그에 대한 증거입니다.(롬 8:16)

     

    둘째는 주님이 재림하실 때 우리의 몸이 주님과 같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낮고 천한 몸이 영광의 몸으로 변화합니다.(빌3: 20-21) 썩을 몸이 썩지 않을 몸으로, 죄를 짓는 몸이 죄를 짓지 않는 몸으로, 유한한 몸이 무한한 몸으로 변한다는 뜻입니다.(고전15: 42-44)

     

    우리의 몸이 영광의 몸으로 변화하고 천국에 들어가 주님을 만나 영원한 생명과 복락을 누리는 것! 우리가 가진 최대의 소망입니다.

     

    2. 환난의 신앙적 의미를 깨닫고 환난 중에 소망을 갖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 ” (롬 5:3전)

     

    환난(患難)은 사실 두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면 두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환난 중에 기뻐하고 즐거워하지 않으면 그 환난은 정말 이겨내기가 어렵습니다. 주 예수님은 환난을 겪는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실 수 있습니다.

     

    “환난은 …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환난은 성도를 쇠락하게 하는 게 아닙니다. 환난에는 출구가 있습니다. 죽 가다 보면 결국엔 빠져나오는 길이 있습니다.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기에 마침내 그 환난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환난을 통해 소망을 이루기 전에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롬 5:3후-4)

     

    환난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연단을 낳는다. 여기서 연단은 영문 성경에 ‘character’(인격, 개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환난을 겪음으로써 우리의 개성, 인격이 변화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개성이 환난을 통해 어떻게 변화한다는 말인가? 주 예수님을 닮아간다는 것입니다. 환난을 거쳐 우리의 성품이 점점 더 좋아진다는 뜻입니다.

    환난을 겪기 이전에는 물질적으로 풍부하고 육신적으로 평안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신앙 수준이 매우 낮았습니다.

    그런데 환난을 겪고 나니 달라졌습니다. 자신의 행위를 돌아보고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성경을 읽습니다. 예배 시간에 전해지는 하나님 말씀을 마음을 다하여 듣고 수용합니다. 그 말씀에 순종하는 길로 나아갑니다. 인생에 대한 통찰력, 신앙에 대한 앎이 매우 깊어지고 활발해집니다.

     

    보통 신앙인의 경우, 환난을 겪는 게 없으면 신앙의 성장이나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환난을 겪음으로써 하나님의 위로를 얻습니다. 환난을 통해 다른 사람의 연약함, 어려움, 고통에 공감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고, 하나님이 쓰시는 도구가 되어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환난은 나에게도 다른 사람에게도 유익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감옥에 갇혀있으면서 하나님께 감사한 것도 바로 그런 까닭입니다.(빌1:12-14) 그는 환난의 열매는 매우 큰 희락(喜樂)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빌3:1, 4:4) 자신의 환난으로 인해 감옥 밖에서나 감옥 안에서 생명의 참 복음이 더 활발하게 전파되는 계기가 된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희락으로 충만했습니다.

    환난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희락을 주시는 통로가 됩니다. 우리의 영성을 각성케 합니다. 성령이 우리를 위로하시고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3. 하나님 말씀이다.

     

    “주의 율례를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시119:16)

     

    하나님 말씀 가운데 희락(喜樂)이 있습니다. 매우 신기한 일입니다. 성경은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더 깊어집니다. 성경은 위대한 책이라는 걸 체감(體感)하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은 모든 영(靈)의 생명입니다. 우리 심령을 촉촉하게 적시고 우리의 생명을 풍성하게 합니다. 대단히 신비로운 일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 말씀을 자주 읽고 듣고 묵상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는 수많은 약속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참 생명(生命)과 참 자유(自由)를 주고 참 희락(喜樂)과 참 복(福)을 줍나다. 우리를 위로하고 우리에게 힘을 줍니다.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시119:49-50)

     

    4. 성령 충만이다.

     

    성령 충만하면 희락(喜樂)이 있습니다. 성령은 성도에게 열매를 맺게 합니다. 그중 하나는 ‘사랑의 증가’이다. 오래 참고, 온유하고, 겸손하고, 관용하고, 친절하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이 사랑이 증가하면 희락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희락(喜樂)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성도에게 희락을 주는 기름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도하여 성령이 충만하면 희락(喜樂)을 얻어야 합니다.(갈5:22)

     

    5.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다.

     

    우리의 희락(喜樂)은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려 아는 데에서도 옵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감사할 때 희락이 있습니다. (시50:14-15)

    따라서 매일 희락(喜樂)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려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헤아려 아는 사람은 온 마음에 기쁨이 넘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심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생활하는 가운데 실제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립니다.

     

    맺는 말

     

    오늘날 우리 삶은 무척 빠르게 지나갑니다. 어떤 것에 대해 차분히 생각할 겨를도 없을 만큼 대단히 바쁩니다. 이런 삶에서는 하나님을 즐거워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안정된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을 안정시켜야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가까이할 수 있습니다. 비로소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 말씀을 즐거워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헤아려 알 수 있습니다. 그래야 진정 달콤하고 아름다운 것이 우리 마음에 충만해집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리려면 안정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른 아침, 침상에서 일어나 먼저 기도한다면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의 마음은 평온해지고 하나님께 감동을 받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집니다. 그러면서 읽는 하나님 말씀은 우리 마음에 깊숙이 들어옵니다. 이로써 우리의 믿음은 진보하고 하나님을 즐거워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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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 간증]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게 된 구원

    [성도 간증]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게 된 구원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시 27:1)”

    ◊ 안양 참예수교회로 전도

    저의 엄마는 30년 동안 잃은 양이셨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친구들과 장로교회를 다니며 엄마는 교회 다니고 싶은 생각이 없으시냐고 했을 때 엄마는 교회를 다니게 된다면 어릴 적 다니던 참예수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주변에 교회가 이렇게 많은데 아무데나 가면 되지 왜 꼭 참예수교회를 고집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제가 결혼하고 얼마 되지 않아 암에 걸리시면서 다시 하나님을 찾으셨습니다. 마침 외삼촌댁이 안양에 정착하시고 안양에 교회가 세워 지면서 엄마는 서울에서 2시간여를 전철을 타시고 안양교회의 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여러 가지 고난 가운데 엄마는 믿음을 회복해 가시며 변화되어가는 모습이 제가 곁에서 보기에도 신기하고 참예수교회에는 뭔가 있나 보다 하는 궁금증이 생겨났습니다.

    저는 결혼해서 경기도 시흥에 살며 동네에 있는 감리교회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엄마가 다니고 계신 교회에 가보자고 계속 저를 권면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교회를 다니기는 하였으나 신실하게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그저 일요일에만 문화생활처럼 교회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교회는 다니고 있으나 성경적 지식도 없었고 천국에 대한 소망도 없었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막연히 계시겠거니 생각만 했지 신앙생활이나 믿음에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외삼촌과 어머니는 이왕 교회 다니려면 참 진리가 있는 곳에서 구원을 받아야 하지 않겠냐며 참예수교회에 나가자고 권면 하시고 안식일 마다 저를 데리러 오셨습니다. 저는 그때 둘째를 임신 중이었고 남편은 주말에 쉬는 직장이 아니어서 첫째 아이와 함께 몇 번 안양 참예수 교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믿기 전 저는 참예수교회에만 진리가 있다는 말씀에 교회가 다 똑같지 무슨 여기에만 진리가 있겠는가 하며 속으로 반문하였고, 방언 기도에 대한 설명을 들었지만 기도시간에 기도하시는 성도 분들이 몹시도 낯설고 이상했습니다. 이야기 나눌 때는 모두 친절하시고 평범하신데 기도하는 모습은 너무나 당황스럽고 우스꽝스러워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성령에 대해 잘 모르던 그때 저는 기도시간마다 무척 적응하기 어려웠던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 한동안 토요일에는 안양교회를 나가고, 일요일에는 일반교회에 나가는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시간이 길어지니 마음은 혼란스러웠고 교회를 두 군데에 걸쳐 있는 것이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참예수교회가 진리가 있는 교회라고 하는데 그럼 하나님께서 제가 참예수교회에 다니도록 인도해 보세요 라는 마음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저는 둘째딸을 출산하였습니다.

    ◊ 뜻하지 않은 시련

    첫째가 아들이고 둘째는 딸이어서 너무 기뻤고 임신기간 동안 정상이라는 소견을 듣고 무사히 출산하였습니다. 그런데 아기의 얼굴이 어딘가 달라 보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주변의 반응도 그렇고 남편의 표정은 어둡기만 하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별일 아니겠거니 하고 태어난 아기와 홀가분한 마음으로 퇴원하였습니다. 그렇게 20여일이 지나고 몸이 어느 정도 회복되어 남편에게 주변 반응과 아기에 대해 이것저것 묻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굳은 표정으로 마음 단단히 먹고 지금부터 내 얘기를 잘 들으라 하면서 우리 아기가 다운증후군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말을 했습니다. 아기의 지능이 낮고 발달장애와 신체 합병증도 여러 가지 생길 수 있으며 오래 살 수 없을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남편도 믿고 싶지 않아 큰 병원에 검사의뢰는 해놓았고 같이 가서 검사를 해보자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도저히 믿을 수도 믿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내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것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세상의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아픔이고 절망감이었습니다. 아이를 키울 용기도 자신도 없었고 지금의 상황이 너무 무서워 피하고만 싶었습니다.

    며칠 후 유 바나바 목자님께서 저희 집에 심방을 오셨고 목자님은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으실 거라는 위로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하나님은 왜 내게 이런 계획을 세우셨을까 하며 하나님을 원망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인력으로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저는 하나님을 찾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하나님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아기가 다운증후군이 아닌 그보다 증상이 덜한 모자이크증후군만이라도 되게 해 주세요” 라며 기도하였습니다. 아기를 볼 때 마다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건가 자책하게 되고 다운증후군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온갖 안 좋은 내용들만 있어서 수십 번 마음이 무너지곤 하였습니다. 검사 결과 아이는 다운증후군이었고 그해 가을은 정말 저와 남편에게는 너무나 아픈 계절이었습니다.

    ◊ 광주에서의 신앙생활

    너무나 힘들어하는 저에게 남편은 환경도 바꾸고 아기가 자라면서 재활도 하고 병원 가야할 일도 종종 생길 수 있으니 광주로 이사를 가서 친구가 소개해 주는 시간적으로 여유로운 직장을 다니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둘째를 낳고 3개월 후에 광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세례도 받지 않고 저희가 지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자 안타까워하시며 광주에도 참예수교회가 있다고 소개해 주셨고 당시 김한길 목자님께 저희 가정을 잘 부탁드린다고 통화도 하신 것으로 압니다. 힘든 일은 한꺼번에 온다고 힘든 상황에 원치 않는 지방으로의 이사는 마음의 부담이 컸고 저는 광주로 내려가는 내내 울며 이사를 했습니다.

    그날은 1월이라 눈도 많이 내렸고 날도 무척 추웠습니다. 그런데 광주교회에서 저희가 이사를 온다고 교회에 저녁준비를 해놓을 테니 와서 식사를 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아기의 장애가 구경거리가 될까 굳어진 마음에 가고 싶지 않다고 하였으나 어머니는 그래도 감사하지 않냐 하시며 함께 가자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광주교회 목자님, 성도 분들과 첫 인사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낯선 지방에서 제가 어린 두 아이를 데리고 갈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안식일마다 남편 부재시 성도님들이 돌아가면서 저와 아이들을 데리러 와주셨고, 교회에 가면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 주셔서 교회에 가면 유일하게 제가 육아에서 해방될 수 있었습니다. 찬양의 가사들은 너무나 제게 위로가 되었고 말씀이 다 이해는 안 되지만 조금씩 조금씩 들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세례와 성령을 받지 않은 제게 기도시간은 난처하기만 하였습니다.

    ◊ 온 가족이 세례를 받았으나 열심을 내지 못하는 신앙

    그러던 중 세례교육을 받고 성경대로 세례를 받아야 함을 알게 되었고 온 가족이 그해 10월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를 받고 간절하게 성령을 구해야 한다고 그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배웠으나 제 마음에 와 닿지 않아 저는 간절히 성령을 구하지 않고 그렇게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사이 저는 셋째 딸을 임신하고 두 아이를 돌보며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습니다. 교회는 다녔지만 믿음은 성장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평일 저녁예배는 거의 참석하지 않고 안식일에만 출석하고 있었습니다. 안식일 하루 교회 가는 날도 남편과 갈 때마다 싸우게 되고 상한 마음으로 예배를 온전히 드리지 못하는 날이 많았습니다. 저는 셋째한비를 낳고 혼자 아이 셋을 돌보며 마음의 여유를 잃고 늘 바쁜 남편에게 자주 화를 내곤 하였습니다. 급기야 안식일 예배도 빠지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믿지 않으니 삶이 휘청거리고 사단의 덫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 둘째 아민이를 잃은 슬픔과 절망

    한비가 11월에 태어나고 다음해 3월 어느 날 아민이가 열이 나고 감기 증상이 있어 급히 동네 소아과를 갔습니다. 아이를 안고 병원을 뛰어 가는데 제 품에서 밝게 웃던 아이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잘 웃는 아이를 보며 심하게 아픈 건 아닌가 보다 안심을 하였고 의사 선생님도 단순 열감기라고 하셨기에 3일 동안 해열제와 약을 먹였습니다. 그런데 4일째 되는 날 부터는 아이가 밥도 잘 안 먹고 밤에 잠도 못자고 귀 아래로 부은 모습도 보여 심상치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선 남편에게 좀 더 큰 소아과로 가보자고 하였습니다. 그 병원에선 검사결과 염증수치가 높으니 우선 주사를 놓고 좀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고 귀 아래 부은 것은 왜 그러냐고 묻자 의사선생님은 잠시 고민하시더니 대학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목자님께 연락을 드리고 병원에 같이 가주시기를 부탁 드렸습니다. 소식을 듣고 성도 분들은 다함께 기도해 주셨고 저희 가정을 많이 챙겨 주시던 자매님도 병원에 함께 동행 해 주셨습니다. 병원까지 가는 길은 너무나 불안하고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아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라는 기도만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각종 검사를 하였고 아이는 지쳐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중환자실에서 검사를 하던 중 갑자기 아이가 호흡이 없는 모습을 보고 저는 의사선생님께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이에겐 급하게 산소호흡기가 씌워 졌고 저는 너무 흥분한 상태여서 병실 밖에 나가 있게 되었습니다. 목자님께서는 아이 옆에서 계속 기도해 주셨고 저는 떨리는 몸을 가눌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울면서 “하나님 아이가 죽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살려 주세요” 라며 기도하였습니다. 몇 분 후 목자님께서 중환자실에서 나오셨고 “진아 자매님, 아민이를 하나님께서 데려가셨으니 들어가서 아민이에게 인사를 하셔야겠어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목자님 손을 잡고 “목자님 이건 아니잖아요, 저는 못 들어가겠어요!” 하며 그 자리에 주저 않아 목 놓아 울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허망하게 아이를 떠나보낼 것은 상상도 해보지 못했기에 도저히 받아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 성령으로 인한 기쁨과 위로, 그리고 성장

    아이를 보내고 저는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친정인 안양으로 올라왔고 예배에 참석하여 기도시간에 간절한 마음으로 저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만져주시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그때 제 입에서 방언 기도가 나왔고 마음이 평안해 지면서 성령이 내게도 임하셨구나 하는 안도의 눈물이 흘러 나왔습니다. 그리고 목자님께서는 “진아 자매님,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가장 낮은 마음일 때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느 날은 아이가 보고 싶어 울며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커튼 틈 사이로 한줄기 강하고 밝은 빛이 방을 비추고 들어와 누워있는 저를 향하여 비춰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눈을 감고도 그 빛이 너무 강하여 눈이 부셨고 그대로 깊은 잠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평안한 마음으로 푹 자고 일어났고 전날 밤의 기억이 너무도 또렷하여 하나님께서 나를 위로하여 주심에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마음이 괴로울 때마다 하늘을 향해 기도드렸고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해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부교회에 영은회는 다 찾아다니며 말씀을 들었고 안수를 받을 때마다 물같이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저는 기쁨이 넘쳐 기도 중 일어나서 춤을 추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찬 교회가 바로 천국처럼 느껴졌습니다. 아민이를 보내고 장례식장을 한해에 다섯 번이나 가게 되면서 죽음과 죽음이후의 세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천국을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니 구원의 기쁨이 내 안에 있었습니다. 길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저 사람들은 예수님을 알까? 이 놀라운 구원에 대해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 라는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저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친구초청 예배 때 지인들을 초대하고 그들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이처럼 주의 도우심으로 저는 변화되어가고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도 중 뼛속까지 죄인임을 고백하며 회개하게 되었고,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 창조주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만드셨다는 것이 신비로웠습니다. 다시는 웃을 수 없을 줄 알았던 저는 말씀과 기도생활을 통해 웃음을 되찾아 가면서 하나님의 일도 기쁨으로 감당하며 하나님과 가까워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난이 없는 인생이 있을 수 있을까요? 고난이 없이 평탄한 인생은 없을 것입니다. 인생의 짐을 하나님께 맡겨 보세요. 하나님은 하나를 드리면 전부를 내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고난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저희 가정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이 계신다면 예수님을 믿으심으로 꼭 완전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기쁨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아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 16:31)

    <다정한 모녀, 엄마와 함께 >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열린 예배에 간증하고 계신 김진* 자매님>

  • [성도간증]육군3사관학교 생활과 할머니의 임종

    [성도간증]육군3사관학교 생활과 할머니의 임종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동부교회 박지훈 형제입니다. 지난 2021년 1월 17일에 푸른 장교의 꿈을 안고 육군3사관학교에 입교하여 2023년 2월 27일에 장교로 임관하였습니다. 사관학교 생활하면서 있었던 저의 이야기를 간증하고자 합니다. 육군3사관학교는 북한 무장 게릴라의 청와대 습격사건, 프에블로호 납북 사건 등에 영향을 받아 북한군보다 더 강한 정예 장교를 양성하라는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명에 의해 북한군 출신인 귀순장교를 초대 학교장으로 임명하여 창설되었습니다. 육군3사관학교는 일반대학에서 2년을 마치고 3학년으로 편입하여 2년을 더 공부한 후 졸업합니다. 육군3사관학교 교육 과정은 다른 장교 양성과정들보다 빡빡하고 힘든 과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제가 입학한 때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 외박이 통제된 삶 속에서 신앙생활을 하기에 매우 열악한 상황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유튜브를 통해 예배에 참여하였지만 이 또한 쉽지 않아 2년간 휴가를 제외하고는 안식일을 지킬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훈련을 통한 기쁨과 성취감도 물론 있지만 육체적, 정신적, 신앙적으로 고단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반복되는 삶 속에서 2022.3.17일 저는 큰 슬픔을 겪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부모님이나 다름없는, 제가 가장 의지하고 사랑하는 할머니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소천하셨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외출, 외박 통제로 임종을 지켜드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저를 짓눌렀습니다. 2년 동안 할머니 얼굴 한번 제대로 보지 못하는 상황을 주신 하나님을 원망하면서 “왜 하나님은 나의 여건과 상황을 아시면서 할머니 임종도 지켜드리지 못하게 하셨을까?” 라며 원망하였습니다.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후 1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 보면, 저희 할머니는 제가 입교하고 난 뒤부터 뇌경색으로 병원에서 생활하셨습니다. 의사의 도움 없이는 생명을 연장할 수 없는 상태셨고 간단한 의사소통만 가능하셨습니다. 당시에는 할머니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 하나님이 할머니를 데려가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수없이 했습니다. 제 기억 속의 할머니는 항상 온화하고 다정한 모습으로 남아 있습니다. 할머니께서 고통 속에 돌아가신 것이 원망스럽지만 기쁨이 가득한 천국에 가신 것을 믿으며 슬픔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의 소천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며 할머니의 손자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2년 동안 무사히 훈련과 학업을 마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잠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세상의 수고를 다 마치시고 낙원에서 기쁨을 누리고 계실 할머니를 생각하며 다시 만날 희망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저를 위험한 훈련 가운데서 지켜주셔서 지난 2년간 좋은 성적으로 육군참모 총장상을 2번 수상하고, 육군 항공 장교에 선발되어 공격형 헬기 조종사로 근무하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제 삶도 지켜주실 것을 믿으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 [성도소개] 동부교회 성도님들 인터뷰 입니다.

    :)첫번째로 한나회  김논예 모친을 만나보겠습니다.

    Q:좋아하는 찬양
    A:찬송가 304장 어머니의 넓은 사랑

    Q:하루중 가장 기다려지는때는?
    A:새벽기도

    Q: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게 된때는?
    A: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저희 어머니가 삼계교회 계실때 기도하면 예언과 계시가 나타나고 영가를 부르시고 성경을 모르시는 분인데 성경구절을 기도중에 말씀(예언)하실때

    Q:좋아하는 성경구절
    A:시116:12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Q:기쁘고 감사한일
    A:혜영이(딸)가 주안에서 믿음의  결혼한 것~~^^ 감사합니다.

    딸과 사위와 함께^^

     

    :)두번째로 대학부 최재웅 형제님을 만나보겠습니다.

    Q:취미
    A:친구들과 주로 만나 식사나 음료 한잔 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것과 게임을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Q:좋아하는 음식
    A:양식과 일식을 좋아합니다. 음식이 간이 안되거나 부족한게 있다면 보통 피드백을 합니다.

    Q:좋아하는 운동
    A:주로 헬스장에서 상.하체 운동을 하고, 볼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Q:기억에 남는 여행지
    A:아버지가 필리핀에서 사업을 하시기 때문에 코로나 전까지만 해도 자주 가서 가족과 같이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Q:나의 하루일과
    A:월화목은 주로 도서관에서 4~6시간정도 공부하고 헬스장에 가서 운동 하고 나오면 밤 11시 입니다. 수,금은 하루를 실용음악학원에서 보냅니다.

    Q:좋아하는 찬양
    A:찬양인도를 할때 영혼의 찬양 231장(주의 이름안에서 주의 성소로 가네)이나 558장(세상 모든 민족이 구원을 얻기까지)을 고르곤 합니다. 

    위 사진은 중학시절 아버지와 찍은 사진입니다^^

     

    :)세번째로 유니게회  서은경자매님을 만나보겠습니다.

    Q:자기소개(3행시)
    A:제 이름은 서은경입니다.
    서 : 서울시 은평구 산꼭대기 달동네에서 1972년도에 태어났어요.
    은 : 은반지 꿈을 엄마가 태몽으로 꾸셨대요. 남편태몽은 금반지였다네요 ㅋ신기방기
    경 : 경솔하지 않게 성화를 이루어가며 천국을 소망하고 평안하게 성도들과 또 이웃들과 교제하고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Q:좋아하는 찬양
    A:모든 찬양을 다 좋아하지만 특히 “내가 매일 기쁘게,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성령이 오셨네 ,시편8편, 김영미의 시편139편,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등등

    Q:기억에 남는 여행지
    A:제주도입니다. 신혼여행을 그쪽으로 갔는데 그때는 정말 남편밖에 안보였죠;;;  남편뒤에 후광이 났었어요. 참말로 그때가 그립당께요~

    Q:좋아하는 성경구절
    A:이사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시편139:13~14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예레미야 29:12~13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시편 17:8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Q:20년 뒤의 나의 모습
    A:20년뒤면 72세네요 그때까지 살아있다면 예수님의 재림을 볼수있다면 영광이겠어요!

     

    :)네번째로 베드로회  김성동형제님을 만나보겠습니다.

    Q:자기소개(3행시)
    A:김:김성동을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교회에 왔습니다 

        성:성전인

        동:동부교회를 아름답게 꾸미라고 부르신 것 같습니다

    Q:어린시절 추억
    A:정말 촌스럽네요(검정고무신, 대물려 받은옷, 바가지 우물, 방안에 고구마 막이 등등)

    Q:취미
    A:볼링(옛적에 에버리지 약160정도)

    Q:좋아하는 찬양
    A:234장 나의 사랑하는 책

    Q:좋아하는 음식
    A:계란(삶은계란, 구운계란, 계란찜, 계란후라이, 계란말이,계란조림,계란국)

     관리자 질문 : 날계란은 안좋아하시나요?ㅎ

    Q:좋아하는 운동
    A:구기 종류(이젠 꿈같습니다.  허술체력)

    Q:나의 성격/ 장단점
    A:곰탱이/제이큐(J.Q)

    Q:기억에 남는 여행지
    A:가족모임(첫 운동회)

    Q:나의하루일과
    A:하루 흐름이 눈 깜짝할사이..ㅠㅠ

    Q:하루중 가장 기다려지는 때는?
    A:점심시간

    Q:신앙생활은 언제부터 했나?
    A:37세쯤

    Q: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게 된때는?
    A:성령을 받고 나서

    Q:좋아하는 찬양/성경구절
    A: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Q:기억에 남는 설교
    A:오희도 목자님의 68년전,하나님이 주신 말씀(참예수교회의 역사와 하나님이 주신 예언의 말씀)

    Q:생활신조/좌우명
    A:우리는 하나 / 한 순간을 참으면 평생이 편하다

    Q:평상시 영성관리
    A: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마음과 믿음

    Q:기쁘고 감사한 일
    A:하나님은 나를 쓰시려고 보호하시고 지켜주심을  스스로 느낍니다

    Q:나의 신앙간증
    A:난 하나님의 것

    Q:나의소망, 장래희망
    A:하나님의 나라에 갈 때까지 건강한 모습

    Q:나의 신앙목표
    A:하나님의 말씀을 얻고 붙잡는것

    Q:20년뒤의 나의 모습
    A:교회와 나와 가정을 걱정하는 모습..(이 때까지 동부교회가 있을까? ^^)

  • [신앙의 향기] 그림으로 보는 성경

    할렐루야!

    청년반 분반 시간에 배운내용을 가지고

    안*윤 자매, 안*민 자매, 안*영 자매가 그린 신앙의 향기 ‘그림으로 보는 성경’입니다.

  • [교회행사] 졸업·입학 축하

    2월 25일 토요일, 2023년도 졸업생과 입학생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2023년을 기준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유*담 어린이, 대학교 입학하는 안*영 자매와 대학교를 졸업하는 안*윤 자매의 새로운 시작과 끝을 응원하며

    신도들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축하했습니다.

    (왼쪽부터 안*윤 자매, 안*영 자매, 유*담 어린이)

     

  • [성도간증] 성령 받은 간증 – 윤*후

    2023년 1월 28일에 영은회가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이야기를 하고 모두 참석은 못 학고 1월 29일 저녁까지만 있자고 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는 북부와 남부가 연합하여 진행한다고 했습니다.

    전 평소에도 성령을 받고 싶어서 기도를 열심히 했지만 받지 못해서 이번 영은회에서는 꼭 받고 싶었습니다.

    영은회에 가는 날 하남교회는 저뿐이여서 더 떨리고 긴장이 되었습니다.

    대전교회에 도착을 해서 처음 기도를 드릴 때 아는 친구들,선생님들도 많아서 반가운 마음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기 위해 정말 열심히 분반을 하고 말씀을 들으며 기도회를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첫번째 기도회 시간에
    정말 열심히 기도했는데 눈물이 나오고 몸이 뜨거운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기도회 시간이 끝나니 2학년 형이 성령 강림이 있었다고 들었고 저도 더 열심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첫째날이 지나고 둘째날 아침 기도에는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끼리 기도를 했는데 어제와 같이 몸이 뜨거운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제 성령 강림이 있다던 형이 성령을 받았다고 했는데 정말 부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음 기도회가 되어 기도를 정말 열심히 했는데 제가 열심히 하지 않은 탓인지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마지막 기도회가 되었는데
    전 이번 기도회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더욱 더 간절했습니다.

    기도를 시작한 지 조금 되지 않아 몸이 뜨거운 걸 느꼈고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곤 얼마 되지않아 손이 떨리고 혀가 꼬이는 걸 느꼈습니다.

    전 혹시나 성령을 받은 것일까 하며 더욱 더 기도를 열심히 드렸습니다.

    하지만 목자님들이 성령의 강림만이 있다고 하셨고 전 이번 시간이 지나면 집으로 가야만 했는데, 전 너무 간절했기에 선생님께 말씀을 드린 뒤 아빠를 설득하여 끝까지 남고 싶다고 했습니다.

    먼 길을 운전해온 아빠와 엄마는 절 끝까지 남게 해주셨고

    다음 기도회 시간에 전 성령을 받았습니다. 먼저 친구들,선생님,목자님들이 축하를 해주셨고 모두에게 감사하고 하나님께 가장 감사했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통해서 하나님께 더욱 더 기뻐하시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래는 윤*후 형제)

  • [복음메세지] 하나님의 심판과 사랑 (사 1:2~9)

    (사 1: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사 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사1: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사1:5)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 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사1: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 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사1:7) 너희 땅은 황무하였고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에게 삼키웠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무하였고

    (사1:8)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원두밭의 상직막 같이, 에워싸인 성읍 같이 겨우 남았도다

    (사1: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주다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슬프다’라고 번역되어있는 부분은 원래 히브리어로 ‘호이’라는 단어이다. 우리나라에서 장례식에서 아이고~ 아이고~ 같은 곡소리이다. 가슴이 저며 오는 듯한 심정으로 절로 나오는 탄식 소리이다. 하나님께서 범죄하고 패역해서 죽음으로 달려가는 그의 자녀들을 보시면서 부모의 심정으로 안타까워하시는 부분이 바로 이사야서의 시작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슬픈 울음소리를 내실만큼 슬퍼하시는 이유가 무엇일까?
    (사 1:2) 하나님께서 목숨처럼 사랑했던 자식 된 남유다가 하나님을 거스르며 거역하는 그 고통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통곡을 하고 계신다.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떠나갔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 범죄, 허물, 행악, 부패가 아닌가. 모든 죄의 시작은 하나님을 떠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피어나는 열매가 모든 죄와 악이 아닌가. (롬 1:28)

    그 결과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

    사실 이것은 기회이다. 위기이지만 동시에 회복의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심판 속에서도 자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숨어있다.

    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여전히 이스라엘 백성을 두고 ‘자식’이라고 표현하고 계신다는 점이 더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아들아, 딸아 이렇게 불러주시는 것이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 죄에서 돌이키지 않았다. 고통 속에 있으면서도 하나님께 돌아와서 하나님의 보살핌과 치료를 받아야 할텐데, 오히려 하나님을 거절하고 더 큰 죄를 지으며 나갔다.

    (사 1:9)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완전히 없애신 것이 아니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남은 자’를 두셨다. 남은 자들을 통해서 이스라엘은 새로운 소망을 가지고 재건을 꿈꿀 수 있었다. 비록 적은 수이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했던 사람들을 살려두셨다.

    이스라엘을 향하신 끝없는 사랑을 우리도 동일하게 받아 누리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패역한 이스라엘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셨고, 끝까지 하나님을 떠나 죄를 짓는 그의 자녀를 완전히 버리지 않으셨다.
    우리도 계속해서 하나님을 거역하고 죄를 지으며 산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우리를 기다리시며 사랑해주신다. 아직 우리에게는 기회가 있다. 최후의 심판 전까지 하나님은 언제나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소망의 끈을 끊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며 그 사랑을 저버리지 않고, 그 사랑 안에 거하는 자녀들이 될 수 있기를 기원 드린다. 할렐루야.

     

    https://youtu.be/UzpyZIfthCw

  • [기관소개] 서부교회 대학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서부교회 대학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서부교회 대학부를 소개합니다. 서부교회 대학부는 사청부와 함께 대학사청부로 운영되고 있어 대학부만을 위한 활동이 따로 진행되고 있진 않지만, 대학부 형제, 자매님들 서로가 주님 안에서 따뜻한 교제를 나누며 한 마음 한 뜻으로 신앙의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2023년 현재, 대학부 형제님들은 모두 군 복무 중에 있어, 자매님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대학부의 4명의 자매님들 모두 교사로서의 사명을 갖고 교회학교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각자 주어진 자리에서 하나님께 의지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대학부 자매님들께 ‘사역’에 대한 물음을 던져보았습니다.

     

     

    • 나에게 사역이란?

     

    세은자매

    올해 유치부 교사를 맡게 되었는데, 사역의 사전상 의미가 ‘무슨 일을 맡아서 하는 일, 말씀을 전하는 일’이라는 걸 알고 나니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르게 잘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를 이 자리에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즐거운 마음, 자원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싶습니다.

    가원자매

    사역을 하면 보람차면서도 솔직히 무겁기도 합니다. 적당히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진지한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르는 무게감과 부담감도 있지만, 그만큼 보람도 큰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를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윤미자매

    사역은, 제가 갖고 있는 사랑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약함과 부족함을 깨닫게 해주시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사역을 맡게 된 계기는 교회에서 멀어지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사역이 교회와 나를 이어주는 역할이 되어주기도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 명의 성도로서, 한 명의 교사로서 소속감과 책임감을 느낌으로써 교회에 계속해서 발을 붙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이라 생각하며 감사히 임하고 있습니다.

    주희자매

    저에게 사역이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사역을 통해 첫 번째로 알아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을 체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저 또한 십자가를 지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사역을 통해 저의 십자가를 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며 그 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흘려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하심입니다. 사역을 통해 스스로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크게 느끼게 되는데, 그럴수록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의 일은 완전하게 성취됩니다. 약한 저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는 것이 아닌, 완전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와 감사로 사역에 임하고 싶습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사역에 임하고 있는 대학부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세은자매

    안식일에 매주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게 너무 좋습니다. 각 개인의 신앙도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각자 맡은 사역을 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고, 물어봐주는 대학부가 되길 바랍니다.

    가원자매

    사역을 하면서 힘든 일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서슴없이 이야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동역자가 되길 바랍니다. 대학부만의 활동도 만들어갈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윤미자매

    개인적으로 아직 교회의 여러 행사들이 벅차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신앙의 성장을 이루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좀처럼 쉽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지나친 관심보다는 시간을 갖고 기다려주고, 기도해주면서 함께 성장해가길 바랍니다.

    주희자매

    대학부에게 바라는 것은 대학부 한 사람 한 사람이 믿음의 사람으로 서는 것입니다. 먼저 개개인의 믿음이 바로 서서 서로에게 든든한 동역자가 되어줄 수 있길, 동시에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동역자가 되어 각자의 삶과 신앙에 힘을 얻길 바랍니다.

     

    • 올해의 기도 제목은?

     

    세은자매

    올해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마지막 학년을 잘 마무리하여 무사히 졸업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가원자매

    군대에 있는 대학부 형제님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셨으면 합니다. 군생활 잘 보내고, 함께 사역할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개인적인 일로는, 현재 무직 상태라 걱정이 많습니다. 창업 혹은 취업의 방향성을 고민 중인데,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윤미자매

    믿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에 의지할 수 있는 믿음을 갖게 해주시길, 그리고 내면의 불안이 해소되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타인의 행복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게 인도해주시길 원합니다.

    주희자매

    제 첫 번째 기도제목은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올해부터 대학에 다니게 되면서 사는 곳과 생활하는 지역이 달라졌는데, 새로운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믿음을 잃지 않길, 어떤 상황에도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주시기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두 번째 기도제목은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기입니다. 세상의 헛된 것들에서 행복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참 행복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엡 4:4]

    인터뷰를 통해, 예수님을 본 받아 하나님을, 교회를,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을 다해 봉사하는 대학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섬김을 허락하여 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더 큰 은혜로 함께 해주시길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학부가 사역을 통해 주님 안에서 힘써 하나가 되길, 그리고 사역으로 인해 지치고 힘든 순간마다 힘 주시고 위로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도 간증]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나이다(수원교회 유*춘 집사)

    [성도 간증]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나이다(수원교회 유*춘 집사)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예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나의 첫 신앙 지인 남원교회는 성 춘향과 이 도령의 이야기가 있는 광한루 옆을 흐르는 요천을 가로지른 다리 건너 동부 노암동이었다.

    요천 옆 산에는 일제 강점기의 신사를 원불교에서 교당으로 쓰고 있었는데 건물 앞 넓은 공터에서 동네 아이들과 놀면서 가끔 집회에 참석했던 기억이 난다.

    중학생 때는 장로교회에 다니다 중3 때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남원교회에 발을 들였다.

    당시 허야곱 목자님이 계셨는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철없는 학생들을 보듬어 주시고 신앙인으로 살도록 이끌어 주시려고 애쓰셨는데-

    영은 전도대회를 앞두고 새벽에 인근 산에서 모기에게 물려가며 기도했던 일, 여름에는 지리산 자락에서 일박하며 기도했던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당시 특별한 놀 거리가 없는 우리 들은 학교에서 오면 교회로 모여 지내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아동반 주보, 전도지 등을 등사기로 밀어 만들면서 재미있게 보냈던 것 같다.

    이제 70을 바라보는 나이에 순수한 마음이 흔적으로라도 남아 있다면 아마도 그때 형성되었기 때문이리라.

    몇 년 후 야곱 목자님 후임으로 오신 이 빌립 목자님은 청년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가까이하는 분이셨다.

    70년대 말, 청년들이 주축이 된 신앙모임 ‘밑거름’ 회가 조직되고 활동 중 하나로 교회당 이전이 논의되고 결정되었다.

    현재의 남원교회는 성도 한 분이 부지를 헌납하고 모든 성도의 건축헌금과 기도와 땀으로 세워졌다.

    직장이나 학업으로 외지에 있던 형제자매들이 휴일에 내려오면 인근 요천 냇가에서 교회 건축자재로 쓰일 돌들을 리어카로 실어 나르곤 했다.

    모래는 신기하게도 교회 건축 터에서 나와 충당되었다.

    1981년에 교회당에 완공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랫동안 기다렸던 발령 소식을 받아 춘천으로 가서 생활하게 되었다.

    이듬해에 허*숙 자매와 결혼하여 믿음의 가정을 꾸렸다. 교회와 멀리 떨어져 있어 예배에 참석할 수 없으니 안식일에도 가정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었다.

    이런 소식을 접한 동부교회에서 우리 가정이 춘천을 떠나 수원으로 올 때까지 한 달에 한 번은 수고도 마다하지 않고 목자님들, 성도님들이 심방을 오셨다.

    당시에는 교회에 차가 없어 청량리에서 기차를 이용해 오셨으니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특히 지금은 소천하신 오충도 목자님은 아이들을 무척 귀여워해 주셨고, 소천하신 한마리아 집사님은 항상 동행하는 수고를 하셨다.

    우리 가정은 춘천에도 집회소가 세워지기를 소원했으나 이루지 못하고 수원으로 오게 되었다.

    하나님 앞에 충성스럽게 살진 못했지만, 오늘날까지 함께 해 주셔서 그리스도 안에 살게 하셨다.

    되돌아보면 나의 발이 미끄러져 수렁에 빠질 때마다 하나님이 변함없는 사랑으로 붙잡아 주셨다.

    하나님의 베푸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