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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 메세지] 우리를 이루자

    [복음 메세지] 우리를 이루자

    2024.5.24 안식일 오전 임성열 목자님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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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가 “우리”라는 연합이 되기를 원하실까 ?

     

    1. “우리”는 아름답기 때문이다.

    (시 133:1) “우리”로써 연합하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것이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아름다움은 “우리”에 있다.

     

         2. “우리”는 강하기 때문이다.

    개개인은 연약하기에 우리로써 강해질 수 있다.

    (시133:2) “선하다” = 함께함으로써 서로에게 유익이 되고 힘이 된다.

    하지만, 마귀는 우리의 이런 하나되려고 하는 마음을 흩으려고 한다. 흩어지면 약해지니까.

    신앙이라는 것이 혼자할 수 있는 것이었다면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굳이 만들 필요가 없었고, 혼자 있는 아담이 좋지 않게 보일 이유가 없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만드셨고, 혼자 있는 아담이 보기 좋지 않다 여기셔서 하와라는 짝을 만들어주셨다.

    즉, “신앙은 결코 혼자할 수 없는 것이다.”

     

         3. “우리”에는 행복이 있기 때문이다.

    (시 133:3) 하나님께서 교회에 복을 명하셨고, 교회는 곳 우리이기에,

    “우리에게는 행복(=영생)이 있다.”

  • [복음 메세지] 어디를 가든지 이기게 하셨더라 (삼하8:1-14)

    [복음 메세지] 어디를 가든지 이기게 하셨더라 (삼하8:1-14)

    [말씀 제목]  어디를 가든지 이기게 하셨더라 (삼하8:1-14)

    [설교자]  김세한 목자

    [설교일]  2024년 5월 18일

    제국주의 시대를 논할 때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나라가 있다. 바로 현재의 영국이다. 현재는 유럽 서쪽의 섬나라이지만 소위 대영제국이라 일컫던 황금시대가 있었다. 1607년, 북아메리카의 버지니아주 제임스 타운을 시작으로 전 세계 약소국을 대상으로 정복하고 식민지로 삼아갔다. 그래서 1815년에 이르러 전성기를 맞이하는데 이 기간이 무려 백년이나 지속되었다. 1920년에 이르러 대영제국은 지구상의 모든 식민지를 합하면 면적이 무려 3,550만 제곱미터가 되었다. 이는 대한민국의 355배 되는 면적이고 현재 러시아 땅보다 2배 이상 큰 면적이다. 그래서 가장 잘나가던 때에 세계 육지 면적의 4분의 1이 바로 영국의 것이었다. 그래서 소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별명이 붙었던 것이다. 그런 대영제국도 두 번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많은 빚을 지는 바람에 국력이 쇠퇴해지고 미국에 그 패권을 넘겨주게 되었다. 1997년 홍콩을 중국에 반환하면서 대영제국주의의 잔재는 완전히 정리가 되었다.

    한 나라가 다른 나라를 지배하고 착취하려는 모습은 작게는 사회 곳곳에서 발견될 수 있는 ‘우리의 현실’이다. 인간관계 속에도 있고, 기업과 기업 사이에도 있고, 단체와 단체 사이에도 갑을 관계가 있다. 이런 일면을 보면 소위 양육강식 적자생존이라는 강자의 법칙이 지배하는 것이 이 세상의 원리처럼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나라는 그런 원리가 지배하는 나라도, 사회도, 개인도 아니다. 하나님이 이루시려는 나라는 이 땅에 속하지 않은 원리가 지배하는 나라, 절대 공의와 사랑을 품으신 하나님의 통치하시는 그런 나라였다. 그것을 이루시기 위해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왕이 되게 하셨고 그를 말씀으로 지도하셨다.

    (시 119:101-102) 『(101)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발을 금하여 모든 악한 길로 가지 아니하였사오며 (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규례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세움 받은 성도들은 오늘날 어떤 신앙의 길을 가고 있는가? 또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내가 어떤 길을 가고 있다고 고백할 수 있는가? 성도들이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이 이기게 해주시고, 형통한 길을 열어주시고, 땀 흘린 대가로 단 열매를 수확하게 하시기를 원한다. 그러나 육신의 눈으로 발견되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영적인 눈을 뜨고 가려진 본질을 보고 있는가? 오늘은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이 이기게 해주셨다는 승리 기사를 통해 함께 생각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다윗이 왕이 되어 처음 하고자 한 일은 언약궤를 자신의 성으로 모셔 오는 일이었다. 그 과정에서 웃사가 죽는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지만 그것은 곧 다윗의 겸손한 영성과 신앙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리고 언약궤 앞에서 어린 아이처럼 낮아져 춤을 추는 다윗에게 하나님은 소위 ‘다윗 언약’이라고 하는 중요한 언약을 주신다. 다윗은 하나님을 위해서 집을 짓겠다고 했지만 오히려 하나님이 다윗에게 내가 너의 집을 지어주마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 주셨던 것이 바로 ‘다윗 언약’이었던 것이다. 그 다윗 언약은 단순히 육적인 면에서 다윗의 혈통에서 왕위를 계승할 것이라는 뜻이 아니었다. 그것은 영적인 면에서 그리스도께서 그 후손 가운데 오실 것이라는 축복의 언약이었다. 이처럼 하나님께 언약을 받은 다윗은 그 언약에 대한 믿음을 품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출정한다. 그리고 블레셋의 도시를 쳐서 항복을 받아낸다. 뿐만 아니라 그 외에 모압과 소바, 아람과 아말렉, 하맛과 에돔 족속까지 굴복시킨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명실공히 팔레스틴에서 주도권을 장악한 최강국으로 부상하게 된다. 그래서 다윗의 이러한 전과에 대해 성경은 6절과 14절에서 두 번씩이나 동일하게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이기게 하시니라” 또 다른 반복구가 있는데 “조공을 드리니라.”(2) “조공을 바치니라.”(6)이다. 이것은 다윗의 이스라엘이 대영제국처럼 다른 나라를 정복해서 착취하고 압제하는 제국주의의 길을 갔다는 뜻이 아니다. 다윗이 이룬 육적 승리를 통해 성도와 교회가 경험해야 할 영적 승리를 표상하고 있다. 다윗을 통해 성도가 신앙의 길을 걸을 때 하나님은 이런 복을 주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 그런 복을 받는 자의 태도는 이러해야 한다는 것을 교훈하고 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그 메시지는 어떤 것인가?

    첫째, 약속을 믿으면 부끄러운 과거를 만회케 하신다.

    (삼하 8:1) 『(1) 이 후에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쳐서 항복 받고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메덱암마를 빼앗으니라』

    ‘메덱 암마’는 블레셋의 수도였던 가드와 그에 종속되었던 네 성읍, 곧 가사, 아스돗, 아스글론, 에그론을 통칭하는 표현이다. 대상 18:1에서는 그래서 메덱 암마를 ‘가드와 그 동네’라고 기록했다. 이 기록으로 보아 다윗은 블레셋을 완전히 정복했다. 비유하자면 과거에는 블레셋을 다운시켰는데 이제는 블레셋을 아예 K.O시켜 버린 것이다. 그 결과 블레셋이 점유하던 전 지역을 지배하게 되었다.

    이런 승리가 값진 이유는 다윗이 블레셋 가드에서 경험한 뼈아픈 과거 때문이다. 다윗이 사울 왕을 피해 도망자 생활할 때 그는 블레셋의 도시 가드 땅에서 아기스 왕을 만나게 된다. 그때 침을 흘리며 미친 척하면서 위기 상황을 넘겼던 치욕의 과거가 있었다. 그런데 다윗은 그 가드에 항복을 받아냈다. 쉽지 않은 결과이다. 왜냐하면 사람에게 과거의 상처는 현재 극복 못하는 핸디캡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윗이 하나님의 약속을 받고 나갔을 때 그 치욕의 역사를 만회한 것이다.

    이처럼 다윗이 블레셋의 도시들을 정복할 수 있었던 근원적 힘은 바로 그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붙들었기 때문이다.

    (삼하 7:27-28) 『(27)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의 종에게 알게 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하신고로 주의 종이 이 기도로 구할 마음이 생겼나이다 (28) 주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말씀이 참되시니이다 주께서 이 좋은 것으로 종에게 허락하셨사오니』

    이 약속의 말씀이 주어진 직후 다윗은 블레셋 사람들을 쳤다. 그래서 8장 1절에 ‘그 후에’라고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곧 다윗이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나가니까 블레셋의 도시들이 줄줄이 정복하게 되었고 그 결과 가드 땅에서의 부끄러운 과거를 씻어버리게 되었던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 신앙의 길을 가고 있는가? 성도님들 삶 속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영적인 전쟁을 수행한 결과 나의 ‘메덱 암마’를 정복케 하시고 부끄러운 과거를 씻는 은혜를 주신다. 이런 복이 저와 성도들의 것이 되시기를 바란다.

    둘째,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승리의 열매를 주신다.

    (삼하 8:4) 『(4) 그 마병 일천칠백과 보병 이만을 사로잡고 병거 일백 승의 말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다윗은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탈취한 말 가운데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발의 힘줄을 끊었다. 똑같은 사건을 기록한 다른 성경을 보자. 역대상 18:3-4을 보면 그때 노획한 병거와 군사와 말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기록하고 있다.

    (대상 18:3-4) 『(3) 소바 왕 하닷에셀이 유브라데 강 가에서 자기 권세를 펴고자 하매 다윗이 저를 쳐서 하막까지 이르고 (4) 그 병거 일천 승과 기병 칠천과 보병 이만을 빼앗고 그 병거 일백 승의 말만 남기고 그 외의 병거의 말은 다 발의 힘줄을 끊었더니』

    다윗은 병거 일천 승, 기병 칠천, 보병 이만을 빼앗았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 다윗은 빼앗은 병거 일천 승 가운데 일백 승의 말, 즉 10%만 남기고는 다 발의 힘줄을 끊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었는가? 왜냐하면 모세오경 가운데 한 권인 신명기에 이러한 말씀을 주셨기 때문이다.

    (신 17:16) 『왕 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말 것이요 말을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말 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 것이라 하셨음이며』

    모세의 율법에 이스라엘의 왕이 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었다. 말을 많이 두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해야지 자기 육신의 능력을 신뢰하지 말라는 뜻이다. 다윗은 신명기의 이 말씀을 기억하고 그대로 실천하고자 말 발목의 힘줄을 끊었던 것이다. 이런 다윗의 행동은 과거 사울왕의 행동과 비교하면 그가 얼마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지 뚜렷해진다. 사울 왕은 어떠했는가?

    (삼상 15:18-19) 『[18] 또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19]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의 악하게 여기시는 것을 행하였나이까』

    이처럼 사울왕의 마음은 탈취하는 일에 모아져 있고 말씀을 순종하는 일은 안중에도 없었다. 반면 다윗은 말의 발목 힘줄을 끊는 행위로 순종의 모습을 보였기에 하나님은 ‘다윗 언약’에 충실하셨던 것이다.

    구약 성경에서 다윗만큼 형통한 다른 한 사람이 있다. 여호수아 선지자이다. 그런데 형통만 같은 것이 아니라 형통의 이유도 똑같다. 그가 항상 승리한 비결이 어디에 있었는가?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수 11:15) 『여호와께서 그 종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무릇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하나도 행치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여호수아 역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의 명령을 받았고 그 명령대로 모든 것을 행했을 때 항상 승리하고 이길 수 있었다. 이런 사실에서 우리는 말씀에 대한 순종 여부가 항상 승리의 열매와 직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2007년 3월 18일 서울국제마라톤 남자부 42.195㎞ 레이스에서 막판 1500여m를 남기고 대역전극을 펼치며 1위로 골인한 마라토너가 있다. 바로 이봉주 선수이다. 생애 35번째 풀코스를 완주이고 한국 역대 4위 기록이었다. 그런데 더 의미가 깊은 것은 그가 최근 3년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해 ‘한물갔다’는 평가를 받던 터였고 38세의 나이는 마라톤 선수로는 환갑에 해당하던 때였다. 그런데 화려한 부활을 알리는 우승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이봉주 선수가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은 코치의 엄격한 지도를 순종했기 때문이다. 코치는 선수에게 시합이 가까워 오면 탄수화물을 피하고 고기만 먹인다. 한동안 고기만 먹이다가 시합 3,4일 전에 탄수화물을 같이 섭취시킨다. 그러면 몸에 축적되는 탄수화물의 양이 많아져서 레이스의 막판 스퍼트까지 끄떡 없이 달리게 된다고 한다. 이봉주 선수는 그 식사가 훈련보다 더 고통스럽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런 고통을 인내하고 코치의 지도를 따랐기 때문에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운동 선수가 코치의 엄격한 지도를 따라야 승리가 보장되듯이 신앙인은 인생의 코치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때 영적인 승리가 보장된다. 사울 왕처럼 세상의 것들을 취하려는 욕망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려는데 마음을 모으시는 성도가 되자. 거기에 축복의 열쇠가 있다.

    (요일 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셋째, 감사하는 자에게 더 큰 은혜를 주신다.

    (삼하 8:11-12) 『(11) 다윗 왕이 그것도 여호와께 드리되 저가 정복한 모든 나라에서 얻은 은금 (12) 곧 아람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에게서 얻은 것들과 소바 왕 르홉의 아들 하닷에셀에게서 노략한 것과 같이 드리니라』

    다윗은 정복한 나라로부터 조공을 받았다. 그것은 금 은 놋과 같은 귀금속들이었다. 다윗은 그것을 자기 사욕을 채우고자 받았는가? 그렇지 않다. 사울 왕은 전쟁에서 승리하면 탈취물로 자기의 기념비를 세우고 자랑거리로 삼는데 활용했다. 그러나 다윗은 달랐다. 그 물질을 여호와께 봉헌했다. 그래서 이렇게 드려진 금과 은과 놋이 나중에 그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는데 재원으로 소용되었던 것이다.

    (대상 22:14-16) 『[14]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일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그 중수를 셀 수 없을만큼 심히 많이 예비하였고 또 재목과 돌을 예비하였으나 너는 더할 것이며 [15] 또 공장이 네게 많이 있나니 곧 석수와 목수와 온갖 일에 익숙한 모든 사람이니라 [16] 금과 은과 놋과 철이 무수하니 너는 일어나 일하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실지로다』

    다윗은 이처럼 전쟁에서 얻은 전리품을 하나님께 봉헌했다. 그는 자기의 승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의 봉헌은 바로 그러한 믿음을 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다윗의 그런 믿음에 대해 큰 복으로 다윗에게 내려주셨다. 곧 그 복의 후광이 아들 솔로몬에게까지 계승되었던 것이다.

    오늘날 성도가 하나님께 헌신의 삶을 살았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흔들리지 않는 복이 있다. 바로 부모의 신앙이 자녀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지는 것이다. 이 땅에서 이보다 값진 유산은 없다. 부디 이러한 복이 저와 성도들의 것이 되시기를 바란다.

    다윗 왕처럼 세상과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시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 언약을 믿고 나가서 과거의 부끄러움을 씻으시고, 말씀에 순종해서 승리의 열매를 수확하고, 감사함으로 복이 계승되게 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나라, 사랑과 공의의 원리가 지배하는 나라가 되는 기적의 목격자가 되시는 저와 성도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원한다.

     

  • [성도간증] 구체적인 성취를 통해 진리와 능력을 보여주신 하나님(수원교회 이성덕 형제)

    [성도간증] 구체적인 성취를 통해 진리와 능력을 보여주신 하나님(수원교회 이성덕 형제)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8:32)

     

    첫 번째 성취, 하나님께서 교회로 인도하심.

    배우자인 김명희 자매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셨다고 믿습니다.

    또한 믿음의 두 아들이 모태신앙으로 먼저 신앙생활 하면서, 저에게 큰 귀감이 됐습니다.

    저는 김명희 자매와 결혼하면서 나중에 꼭 교회에 나가기로 약속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엔, 약 50세 정도 되면 교회에 나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건강의 문제가 생기면서 예상 했던 것 보다는 빨리 교회로 나오게 됐습니다.

    지금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13년이 됐는데,

    제가 속한 가정의 믿음의 선배인 아내와 두 아들을 보며 제 신앙생활을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번째 성취, 건강에서의 성취

    저는 태어날 때부터, B형 간염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부터 감염이 진행 됐습니다. 당시에 교회를 다니진 않았지만,

    누군가에게 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를 했었습니다.

    다행히 약이 개발되면서 지금까지 건강을 유지하며 살아오고 있습니다.

    지금 먹고 있는 약은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약이지만, 건강을 위해서 꾸준히 먹어왔습니다.

    이전에 간의 섬유화가 진행되어 우려가 됐었습니다.

    그러나 친구인 의사의 권유로 간 검사를 했는데, 아주 건강한 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게는 너무나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건강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이외에도 여러 약을 먹을만큼 아주 건강한 몸을 지니고 있진 않지만,

    하나님께서 이런 몸을 주심으로 제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하나님께 나아가고자 노력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성취, 직장에서의 성취

    2020년 9월 한 고등학교의 교장으로 취임하게 됐습니다.

    저는 생각도 없었고, 건강치도 않아 교장에 대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제가 속해있던 학교의 교장선생님과 장학사님의 말씀에 의하여,

    한 학교의 교장 모집공고를 알게 됐습니다.

    저는 부랴부랴 서류를 준비하여 지원하게 됐고, 감사하게도 교장으로 취임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이 학교에는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있었습니다.

    학교는 하나 이지만, 세 개의 기관이 속해있어서 특별히 할 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유난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학생들이 많아 힘들었습니다.

    또한, 집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있었기 때문에 사택에서 지내며 가족과 떨어져 근무했습니다.

    개인적인 건강에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하여 병원에 가는 일들이 잦았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기도로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한 것이, ‘더 성실히 내가 해야될 일들을 더 열심히 하고 기도로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자’ 였습니다.

    다른 이들이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학교 발전을 위한 법률 제정’이 하나님의 은혜로 성취 됐습니다.

    결국 이 법령이 제정되어 학교가 나라의 지원을 받게 되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 됐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구체적인 성취를 통해 진리와 능력을 보여주신 하나님에 대하여 증거하였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 [신앙의 향기] 수원교회 길거리전도 활동 선물패키지

    [신앙의 향기] 수원교회 길거리전도 활동 선물패키지

    할렐루야!

    수원교회는 길거리 전도활동을 지난 4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전도지와 함께, 받는 대상에 따라서 선물을 나눠 준비 했습니다.

    성인 이상의 연령대에겐 실용성을 위해 종량제 봉투와 볼펜을 넣었고,

    아동 및 학생부 연령대에겐 볼펜과 간식거리를 넣어 패키징 했습니다.

    선물은 약소하지만 전도지 안에 담긴 진리와 생명의 말씀이 꼭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온 성도가 준비하고 전하고 있습니다.

    부디 전도의 길이 열리고 귀한 열매를 맺길 소망합니다.

  • [성도 소개] 수원교회 죠셉 까빌레도 형제를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수원교회 죠셉 까빌레도 형제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필리핀에서 오신 죠셉 까빌레도 형제(89년생)를 소개합니다.

    죠셉형제는 필리핀 만실리간 이라는 곳에서 신앙생활을 성실히 해온 형제입니다.

    2023년 11월 한국에 일을 하기 위해 처음 입국했습니다.

    평택에 위치한 포장지 회사에 입사하여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곧 며칠 후 회사동료에게 부탁하여 수원교회 주소를 보여주고 길을 안내해달라고 했고,

    교회 앞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었던 때에

    마침 교회로 왔던 전홍희 목자를 만나게 됐습니다.

    이내 우리 참예수교회 성도임을 알게되고 수원교회 예배당에서 함께 기도하게 됐습니다.

    죠셉 형제는 반가움과 안도감에 눈물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1월 처음으로 안식일 예배를 드리게 됐고,

    수원교회에서는 환영회를 통해 정식으로 전입신고를 했습니다.

     

    2월까지 매주 안식일을 성실하게 나오던 형제는,

    갑작스레 바빠진 회사의 업무로 약 5주 넘게 교회를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러던중, 용기를 내어 회사에 사정을 얘기한 죠셉형제는

    다시 교회를 나올 수 있게 됐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현재 죠셉 형제는 봉사와 더불어, 전도 활동까지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등

    타국에서의 신앙생활을 성실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죠셉형제의 신앙생활과, 죠셉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통하여

    우리는 주 안에서 한 가족임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이 많으신 분인지 알게됐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죠셉형제는 한국에 2028년까지 체류하며 일을 할 예정입니다.

     

  • [성도간증] 고난을 통해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부산교회 송경희 집사님)

    [성도간증] 고난을 통해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부산교회 송경희 집사님)

     

     부산교회 송경희 집사님의 간증을 통하여 우리가 지키고 있는 안식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 (출 31:13)

     2023년 3월 3일에 일어난 일 입니다. 새벽에 교회에서 기도를 하고있는데 검은 한복을 입은 여자가 스쳐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오는 길에 몹시 기분이 나빴습니다.

     아침 식사 후 운동을 하기 위해 수영천으로 가려고 집을 나섰습니다. 한 5분 뒤쯤 큰 도로가를 지나고 있었는데 누가 뒤에서 미는 것 같이 팍 넘어졌습니다. 그 길은 평지였고 저는 무엇에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길이고 너무 부끄럽고 민망해 지나가는 학생이 일으켜 주려고 하는걸 사양하고 간신히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오른팔이 잘 움직여지지 않았습니다. 정형외과에 갔더니 어깨가 골절 되었다고 했습니다. 2주 동안 치료 했지만 골절 부위는 점점 더 벌어졌고 의사는 큰 병원에서 수술을 권했습니다. 그리고 소견서를 받아 봉생병원에 갔더니 당장 입원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이튿날은 3월 17일 안식일이었습니다. 안식일에 서울에 사는 막내 여동생 아들이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서울에 갔다 와서 월요일에 입원을 하면 안 되냐고 물어보니 당장 입원 하는게 좋겠다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 후에 의사 선생님은 당장 수술하기 보다는 치료를 해 보고 잘 낫지 않으면 수술하자고 했습니다. 이후에 목자님께 기도 부탁을 드리고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하지 않고 2주간 입원 치료 후 퇴원해서 통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님들의 기도로 수술을 하지 않고 나을 수 있었습니다.

     목자님께서는 제가 뒤에서 미는 것처럼 넘어졌다고 하니까 혹시 무슨 잘못된 일이 있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위에서 말했듯 3월 17일 안식일은 동생 아들 결혼식이었습니다. 마침 그 무렵 안식일 예배는 지 교회에서 드리라는 총회 공문이 왔습니다. 마음속으로 ‘결혼식에 가야 하는데 어찌지?’ 하는 생각이 가득찼습니다.  목자님께서는 미리가서 축하해주는 분들도 있다고 했지만 저는 꼭 가야 된다고 생각했더니 사단이 틈을 탄 것 같습니다. 결국 결혼식에 가지 못하고 병원에서 2주 동안 고생만 했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그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 16:9)

     저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결혼식에 가려고 했지만,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으시니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의 중요성을 깨닫고 거룩히 지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부족함을 깨닫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 [교회 행사] 소그룹 길거리 전도 활동

    [교회 행사] 소그룹 길거리 전도 활동

    할렐루야!

    수원교회의 길거리 전도활동을 소개합니다.

    전도의 사명에 대해 매주 말씀과 기도를 통해 되뇌이고,

    길거리 전도활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수원교회 성도님들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고, 담대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수원교회의 전도활동은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6개의 소그룹과 대학사청부로 총 7개의 그룹이 매주 안식일 오전or오후에 활동을 합니다.

    1.  전도활동을 나가기 전 각 소그룹은 예배당에 모여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힘차게 구호를 외치는 소그룹도 있습니다.

    “전도 전도 화이팅!”

    2. 이어서 교회 밖을 나서서 2~3명 씩 짝지어서 흩어져 전도활동을 해나갑니다.

    웃으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도지를 드리는데, 지하철역 앞, 버스정류장, 도로, 가게 등

    보이는 분들에게 모두 나누어 드리고 있습니다.

       

    전도지를 나눠드리면 돌아오는 반응은 참 다양합니다.

    무시하는 사람, 거절하는 사람, 받고 버리는 사람, 

    물어보는 사람, 웃으며 받아주는 사람, 더 달라고 하는 사람 등 각양각색입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의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복음을 전파하는 일이기에 아랑곳 하지 않고

    기쁜마음으로 전도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수원교회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영혼구원의 사명을 잊지 않고,

    지치지 않고 그리고 기쁜 마음으로 담대함으로 전도활동을 해나갈 것입니다.

  • [교회행사]인천교회 봄 영은회가 열렸습니다!

    [교회행사]인천교회 봄 영은회가 열렸습니다!

    할렐루야!

    2024년 인천교회 봄 영은회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은혜 속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영은회는 끝났지만 인천교회의 성령 회복은 시작되었음을 믿습니다. 강사님은 올 2월에 퇴임하신 김한길 목자님이셨고 “고난이 올 때”라는 주제로 목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영의 양식을 배불리 먹여주셨습니다.

    이번 영은회에는 잃은 양들이 많이 참석하는 축복이 있었습니다. 또한 너무나 특별한 전도가 있어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인천교회 학생반 중1 김효은이라는 학생이 있는데 6년 간 다닌 피아노 학원 선생님을 3년의 노력 끝에 영은회에 모시고 왔다는 것입니다. 효은이가 얼마나 선생님이 편하고 좋았으면,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선생님을 구원하고 싶었으면 교회로 인도했을까요? 교사인 저의 고개를 들 수 없게 만든 너무나 놀랍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꼭 피아노 선생님을 하나님께서 자녀 삼아 주시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될 자로 택해주셨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많은 전출로 인천교회 성도 수가 줄었기에 조금은 힘 없는 영은회가 될까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잃은 양들도 많이 참석하셨고 새 신자도 방문한 축복의 성회가 되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마지막 예배에는 이웃 안산 교회, 안양 교회 성도님들이 참석해주셨고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 안에서 한 가족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마음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동부 발표, 학생부 발표, 성가 발표까지 성도 수는 많이 줄었지만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마음을 기쁘게 받아주셨을 거라 믿습니다.

    앞으로 인천교회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더욱 성장하여 인천 지역에서 구원의 통로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성도 모두가  하나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성도 서로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임마누엘♥ 

  • [신항의향기]엽서에 사랑을 싣고~

    [신항의향기]엽서에 사랑을 싣고~

    할렐루야!

    인천교회 봄 영은회를 앞두고 성도들이 모여 사랑의 엽서를 썼답니다. 한 성도님께서 기증하신 에코가방과 볼펜, 영은회 초대장을 함께 봉동하여 택배로 발송해 드렸습니다.

    총 17명의 잃은 양들에게 꼭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성령으로 간절히 기도한 후, 한 분 한 분 작성하였습니다. 엽서를 본 성도들이 하나님을 만난 기쁨을 회복하고 구원의 방주에 다시 올라 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인천교회 빈 자리가 많습니다. 빈 자리의 주인을 기다립니다. 엽서를 통해 주님께서 일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