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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행사] 봄 영은회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교회 행사] 봄 영은회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할렐루야! 교회에서 1년 중 가장 큰 행사라고 할 수 있는 영은회가 5.23(木)~26(日)일에 열렸습니다. 강사님은 퇴임 목자님이신 박누가 목자님이시고 영은회 주제는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히3:1)’입니다.

    한 달 전부터 기존의 매주 월, 목요일 저녁 기도회를 영은회와 질병 중에 계시는 성도님을 위한 특별 기도회로 진행하였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성도님들이 현장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4주의 특별기도회 동안 성도님들의 뜨거운 기도와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더불어 영은회를 위한 기도를 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돌이키고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한 마음으로 바라고 기다렸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린 영은회 첫 날, 박누가 목자님께서 강대상에서 환한 미소로 안양교회 성도님들을 반겨주셨습니다. 퇴임을 하신지 3년이 지났지만, 말씀을 선포하는 모습에는 하나님이 주신 힘이 느껴졌습니다. 제목처럼 이번 영은회는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를 그리스도 안으로 불러주신 그 은혜에 무한 감사드리며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다 주님을 만나길 기도합니다.

    금요일 저녁예배와 토요일 오전예배가 초청집회로 진행되었는데, 3명의 잃은 양과 15명 정도의 구도자가 참석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안양교회가 전도에 힘쓴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 은혜 베풀어 주심이라 생각됩니다. 그 중에 성령의 감동이 있었던 구도자도 계셨습니다. 그분은 영은회가 끝나고 일주일 후 금요일 저녁 예배에 참석하셔서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자매님의 주저하고 있던 마음에 참 진리가 있는 참예수교회에서 믿음생활을 하겠다는 다짐이 있기까지 오랜 기다림과 성도님들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불러주셨으니 택함 받은 자녀로 거듭날 세례식이 기다려집니다.

    또한 오랫동안 잃은 양이었던 성도 중에 마음을 돌이키고 예배에 참석하여 신앙을 회복하신 성도님도 계셨습니다. 영은회는 우리 영혼의 은혜의 잔치입니다. 이번 봄 영은회에 다녀간 많은 잃은 양과 구도자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마음을 열고 교회에 나올 수 있기를 온 성도가 기도합니다.

    올해부터는 교회마다 공식적인 영은회가 한번입니다. 안양교회는 그 아쉬움을 달래고자 담임목자님을 모시고 가을 영은회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가을 영은회 때에도 많은 영혼들이 주님을 만나고 찾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부활을 믿고 소망하며 기다리는 성도님들처럼 우리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복음을 듣고 많은 사람이 구원에 이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글| 이혜란 집사

  • [기관 소개] 안양교회 마리아회를 소개합니다!

    [기관 소개] 안양교회 마리아회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안양교회의 아름답고 온화한 어머니 같은 신도회, 마리아회를 소개합니다.

    마리아회는 65세 이상 80대 초반의 자매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적인원 11명으로 안식일 평균 10명이 출석하고 있습니다. 잃은 양 한 분이 요양원에 계셔서 출석을 못하시고 최근에 전도되어 6개월 이상 안식일 예배에 참석 중인 구도자 한 분이 계십니다. 마리아회는 연령은 많지만 기도와 전도에 힘을 쓰고 신앙의 본이 되려고 노력하는 신도회입니다.

    <안식일 일정>

    안식일 예배 후 1시간 동안(1:30~2:30) 신도회 시간을 갖습니다. 이 시간에는 오전 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와 깨달은 말씀, 새롭게 알게 된 내용 등을 나누고 한 주의 삶 속에서 있었던 어려움과 특별히 감사한 일 등을 나눕니다. 이제껏 건강 주셔서 두 발로 걷게 하시고 이렇게 교회에 와서 안식일 예배에 참석하게 하심을 모두 감사해 하십니다. 서로를 향해 환한 미소로 지으며 찬양을 할 때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해 보이며 주 안에서 한 가족임을 느낍니다.

    신도회가 끝나면 목자님과 격주로 말씀묵상 나눔 시간을 1시간 정도 갖습니다. 귀한 하나님 말씀을 더 깊이 알아가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성경공부를 안 하는 주는 전도지와 전도용품을 가지고 교회 주변으로 2인 1조가 되어 전도활동을 나갑니다. 모두들 마땅히 힘써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중 활동>

    개인적으로 전도활동을 한 내용을 단톡방에 올려 기도부탁을 하면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 모아 기도해 주시고 또한 교회를 위해, 어려운 처지의 성도님들과 아프신 분들 위해서도 기도로 돕고 있습니다.

    전도활동은 일주일에 한번 시간과 건강이 허락하는 분에 한해서 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모여 기도하고 간식과 전도지를 준비해서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1시간 남짓 활동을 합니다. 3명이 한 조가 되어 교회 주변과 동네 어르신들의 쉼터(정자)와 경로당을 방문합니다. 길거리에서 만나는 모든 분들 대상으로 하루 평균 40-60명 정도 만나 뵙고 있습니다. 안양교회의 특별 전도집회(열린 예배), 영은회, 산행, 경로여행 등을 소개하여 상황에 맞게 교회에 나오시도록 권면하고 있습니다. 연세가 있거나 거리가 먼 어르신들은 차량운행을 부탁해서 말씀 들으실 기회를 만들어 드립니다.

    <화요 전도활동>

    <구도자와 함께 >

    또한 주방 봉사는 대부분 못하시지만 영은회 김치만큼은 깊은 손맛을 가진 마리아회에서 항상 맡아서 담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마리아회 소개를 마치며 안양교회 최고령 마리아회가 교회와 가정과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참된 믿음을 가져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신앙이 되고 이것을 후대에 잘 전승해 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영은회 특송>

    <경로여행>

     

    마  마주보며 둘러앉은 / 사랑스런 모습들

    리  리더는 만왕의 왕 / 우리 주 예수님

    아  아슴프게 들은 말씀 / 기억에서 멀어질까

    신  신령한 말씀들을 / 다시한번 되새기네

    도  도란도란 주고받는 / 오고 가는 말씀 속에

    회  회개할 것 많은 삶에 / 마음들이 울컥하죠

    ♥ 윤성희 신도회장님이 지어주신 멋진 6행시입니다~^^

     

    글| 마리아회 전도팀 조명화 자매

     

  • [교회행사] 춘계 영은전도대회 – 삶으로 믿음을 증명하라

    [교회행사] 춘계 영은전도대회 – 삶으로 믿음을 증명하라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약2:18)

      부산교회는 영은회 시작 일주일 전부터 합심하여 준비 기도를 하였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기도로 영은회를 준비하고, 성도 간의 영적 교제를 나눌 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춘계 영은회에는 임성렬 목자님을 모시고, 5월 16일 목요일 저녁부터 19일 토요일 저녁까지 “삶으로 믿음을 증명하라” (약 2:18)라는 주제로 총 6회의 말씀 시간을 통해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기간 동안 잃은 양 4명과  구도자 5명이 참석하였으며, 전체 평균 101명 정도의 성도님들이 함께하셨습니다. 거제, 제주, 대구, 천안 교회에서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함께해 주셔서 더욱 풍성한 영은전도대회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영은회 예배 때마다 각 회마다 특별 찬양을 준비하여 발표하였는데, 특별히 호산나 성가대의 ‘여겨주심으로’라는 곡 발표 후 임성렬 목자님께서 너무 은혜스럽다고 하시며, 거제교회의 추계 영은회에 초대하셨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하여 사진에 유튜브 링크를 삽입해 놓았습니다.^^)

     

      성도가 드러내야 하는 삶의 빛은 발광체가 아니라 반사체입니다.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빛 가운데 우리 삶이 드러나 그 빛을 이 세상에 비추는 영광스러운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영은회를 통해 성도님들께서 더욱 신앙이 깊어지고, 삶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빛을 반사하는 귀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부산교회가 하나 되어 주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글작성: 이현우 자매

    사진촬영: 김은광 형제

     

  • [성도 간증] 새 집 증후군 아토피를 낫게 하신 하나님 -부산교회 김원경자매-

    [성도 간증] 새 집 증후군 아토피를 낫게 하신 하나님 -부산교회 김원경자매-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에게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 오늘 나눌 간증은 둘째 아들 태영이를 돌보시고 치료하신 주님의 사랑을 성도님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이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 받으시고 성도님들께 은혜가 되시길 간구합니다.

    <이사 및발병>
    2005년, 남편은 싸게 나온 집을 사서 리모델링하며 첫째와 새로 태어날 둘째와 함께 할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몇 달간의 수고가 마무리 되며 2005년 4월 5일에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예정일은 4.16일 이였으나 이사를 하고 정리하는 게 몸에 무리가 갔는지 4.9일에 주님의 은혜로 건강한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3일 정도 병원에서 보내고 퇴원 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리모델링을 해서인지 눈이 따가웠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10일 정도 후부터 작은 아이 태영이 눈 주변이 빨갛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몸에도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병원에 갔습니다. 역시나 새집증후군으로 생긴 아토피라고 하였습니다. 처방해 준 약들이 큰 효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 당시 기도 생활을 열심히 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교회 출석과 예배의 자리에 나가 기도하였지만 기도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의지 하기 보다 주변에서 민간요법을 얘기 해 주면 솔깃해했습니다. 시어머님께서 목초액을 보내주셔서 사용해 보기도 하고 친정 엄마가 보내주신 황토로 목욕을 시켜 보기도 하고 시중에서 나온 아토피용 로션을 사서 발라주기도 하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하였으나 큰 효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아이는 잘 웃지 않고 가려울 때마다 보챘습니다. 너무도 마음이 아팠지만 해 줄 수 있는 것이 딱히 없었습니다.

    어느날, 친정 오빠가 방송에서 아토피에 미역귀 목욕하는 것을 보았는데 태영이가 생각이 났다며 전화를 해 주셨습니다. 그날 부산 교회 혜영 자매님께서도 예린이가 방송을 봤는데 미역귀 목욕을 태영이가 해 보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영이에게 맞는 방법을 알려 주셨는지도 모른다는 마음에 남편과 함께 시장에 가서 미역귀를 구입하여 목욕 시키기 시작하였습니다. 성도님들께서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마음 덕분에 태영이가 미역귀 목욕을 아주 좋아하며 효과가 있어 보였습니다. 1년 정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목욕을 시켜주었습니다. 그러나 사라졌다가 다시 생기기를 반복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찾아 오심 >
    남편은 학교 일과 교회 일로 늘 분주했습니다. 안식일 예배를 마치고 에덴 장학회 회의가 있어서 대전으로 가고 저는 두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 날따라 태영이가 심하게 보채고 힘들어했습니다. 미역귀 목욕을 시키고 재우려고 하는데 자지도 않고 계속 울어 댔습니다. 저도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났습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 있었습니다.아이를 안고 저랑 둘째가 울고 있는데 3살 된 큰 아이가 눈물을 닦아주며 저를 위로했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절 말씀이 마음에 가득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아는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입술로만 주님을 인정하고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지 못한 죄를 용서해 주세요! 회개 기도가 나오면서 태영이를 안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회개 기도와 하나님을 인정하는 기도로 몇 시간을 하고 나니 두 아이가 자고 있었습니다. 기도를 마친 후 마음이 너무도 기뻐서 날아 갈 것 같았습니다. 또한 너무도 편안하게 자고 있는 태영이를 보니 더욱 마음이 환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태영이 얼굴에서 빨간색이 아닌 환한 빛이 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이후로 태영이 아토피는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전지 전능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혹시 또 발병이 나면 어떡하지 하는 의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주님께서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느냐”라고 책망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주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세요! 의심하지 않고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는 믿음을 허락해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아토피를 치료해 주신 전능한 사랑의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 (계1:8) 아멘

    원고 : 부산교회 김원경 

    작성 : 부산교회 김은광 

  • [성도소개] 부산교회 아기 천사들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부산교회 아기 천사들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2024년 5월 12일 일요일

     봄 세례식을 통해 탄생한 새로운 신도를 소개합니다.

     이번 세례식에서는 2명의 예쁜 아가들이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현재 부산교회 막내들을 소개합니다~

    김은광 형제와 유지향 자매의둘째 공주 김빛나(당시 11개월)자매와 남율온형제와 정혜민 자매의 첫째 공주 남예원(당시 6개월)자매입니다.

     

    <김빛나 자매>의 엄마이신 유지향 자매에게 질문해 보았습니다.

    Q1. 나의 자녀를 자랑해 주세요~

      A: 누가 봐도 예쁜 우리 빛나는 잘 웃고 잘 놀고 잘 먹어서 보기가 좋습니다. 돌이 막 지난 요즘은 이것저것 요구하는 것도 많고 자기주장이 강해져 힘들 때도 있지만 그만큼 말도 많고 애교도 많아져서 볼 때마다 사랑스럽고 귀엽답니다.

    Q2. 세례 교육(부모교육) 후

      A: 연년생 자매 덕분에 1년 만에 세례 교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세례 교육을 들을 때마다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며 부모로서의 책임감이 더욱 무겁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의 믿음을 위해 내가 더 노력해야겠단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기들이 아무것도 모를 거라 생각하지만, 습관은 지금부터 만들어야 한다는 목자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연년생이라 힘들다는 핑계를 대지 말고 더욱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Q3. 세례를 받고 있는 자녀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A: 우리 가정에게 빛나를 주심에 감사하였고 참 진리를 믿어 올바른 방법으로 세례를 받을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또한, 이 아이가 하나님의 자녀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믿음 생활을 더욱 열심히 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Q4. 하나님의 자녀가 된 내 자녀에게 하고 싶은 말

     A: 믿음 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로 자라길, 훗날 믿음의 가정을 꾸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고 기도할게

    <남예원 자매> 의엄마이신 정혜민 자매에게 질문해 보았습니다.

    Q1. 나의 자녀를 자랑해 주세요~

    A: 예원이는 순둥순둥한 아이입니다.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또 너무 잘 웃는 미소 천사입니다. 이런 사랑스러운 아이를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Q2. 세례 교육(부모교육)후

     A: 세례 교육을 통해 구원의 기쁨을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었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좀 무거워졌습니다. 우리 아이를 믿음안에서 잘 키워야겠다 생각했습니다.

    Q3. 세례를 받고 있는 자녀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A: 예원이가 하나님의 영적인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예원이의 삶이 하나님 앞에 귀한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와 삶으로 본을 보이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Q4. 하나님의 자녀가 된 내 자녀에게 하고 싶은 말

     A: 예원아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거 너무 축하해! 너의 삶이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나길 엄마가 기도 많이 할게~

     

     세례식 전날까지도 일기예보에 따르면 세례식 당일 비가 예상되었습니다. 그러나 전 성도가 날씨를 걱정하며 기도함으로 밤새 내리던 비는 그치고 물의 양은 많아지는 등… 세례 받기 좋은 환경을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두 어린 양이 주 안에서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최영애 자매

  • [교회행사] 강남,분당 연합, 대학&사청부 수련회

    이 글은 강남교회 청년회장 김종민 형제가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인도하심 아래 2024년 강남, 분당, 하남 연합 대학&사청부 수련회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금번 수련회 주제는 교회 목표에 맞게 ‘믿음 위에 세워지는 청년’으로 우리의 신앙이 믿음 위에 단단히 자리 잡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무엇을 실천하며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고 나누는 목적을 가지고 진행하였습니다.

    주제와 관련하여 말씀을 깊이있게 묵상하는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믿음 위에 세워지려면 반드시 말씀이 들어가야 하고, 매일 성경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씀을 깊게 묵상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며 말씀 묵상 방법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직접 실습까지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박누가 목자님께서 아버지이신 박헌신 목자님의 간증을 들려주셨습니다. 1세대 믿음의 선배들은 어떻게 믿음을 지켜오셨는지, 안동교회는 어떻게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세워지게 되었는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자신의 목숨과 생명을 다해서 믿음을 지키고, 내 생계가 위험하더라도 선택의 갈림길에서는 고민하지 않고 단호하게 믿음의 결단을 내렸던 모습 속에서 정말 우리가 믿음 위에 세워지려면 보여주신 믿음의 결단과 신앙과 관련된 것이라면 타협하지 않는 단호한 태도를 본받아야겠다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 외에도 안동에 있는 여러 명소들을 다니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경치와 풍경들을 눈에 담고 바비큐, 레크레이션과 같이 믿음의 형제 자매들과 기쁨의 교제를 누리는 귀한 시간도 가지고 왔습니다.

    특별히 감사했던 것은, 안동교회 성도님들의 사랑이었습니다. 첫째 날 늦은 저녁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님들께서 환대해주셨고 첫째 날에는 다과, 둘째 셋째 날에는 아침식사까지 접대해주셨으며 연휴 기간임에도 저희가 가는 곳곳마다 같이 동행해주시고 지내는데 불편함은 없는지 계속해서 챙겨주셨습니다. 그 모습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셨고 받은 사랑을 우리 또한 그분들에게, 또 다른 이들에게 흘려보내는 것이 믿음 위에 세워진 사람의 모습이라는 것도 깨닫고 그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랑의 섬김을 받으며 찬양교류 시간도 가졌습니다. 비록 지역은 다르지만 영으로 하나된 성도님들과 함께 아버지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이 참 귀하고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일정에 함께하여 주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청년들의 신앙 성장에 많은 관심과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평안!

     

     

  • [성도간증] 기도 중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 글은 2024년 6월 4일 화요일 강남교회 간증 집회 송인성 자매님의 간증입니다. 송인성 자매님이 작성해 주신 글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1.

    정확하게 오후12시8분, 이송요원이 8층 5병동에 있는 나의 병실로 들어왔다. 이름과 생년월일을 확인하고는 곧바로 이송 침대로 옮겨 누이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수술실이 있는 3층으로 이동했다.

    나는 이 순간까지도 오만가지 생각으로 마음이 답답해 미칠 지경이었다. 지금이라도 이 침대에서 뛰어내려야만 한다는 생각과 모든 것을 그저 주어지는 대로 맡겨보자는 마음이 뒤엉켜서 어떻게 수술실까지 도착했는지 모른다.

    수술실은 춥고 밝았다. 이송 침대에서 수술 침대로 옮겨졌고 또 다시 이름과 생년월일을 말하고는 기억이 없다. 정확하게 8시간 후 눈을 떴을 때 주변이 매우 소란스러웠다. 여러 명의 간호사들이 분주하게 자기들의 할 일을 하는 중  자꾸만 잠이 와서 눈을 감는 나에게 누군가가 내 뺨을 때리며 외쳤다. “환자 분 눈 뜨세요!심호흡 하세요! 심호흡 안 하시고 주무시면 중환자실 갑니다! 눈 뜨세요!! “

    그리고 이틀 후의 기억이 달아났다.

    어디가 아픈 건지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마치 무거운 바위 밑에 온 몸이 깔린 것 처럼. 그 고통은 이 세상에 없는 고통 같았다. 마약 진통제를 연신 눌러 댔지만 너무 아파서 수액으로 된 진통제를 하나 더 달고 살았다. 그제서야 간신히 정신을 차려보니 6개의 링겔이 내 몸에 주렁 거렸고, 숨을 쉴 수 있는 정도가 되었고 그리고 3일 후에 물을 먹을 수 있었다. 나는 간호 통합 병동을 선택해서 들어갔기 때문에 보호자 없는 병실에 온 것을 처음으로 후회하였다. 왜나하면 몸을 움직일 수 없는데 모든 것을 스스로 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2.

    내가 한 수술은 췌장원외부절제술이다. 췌장 일부와 십이지장, 담낭 그리고 간의 일부를 제거하는 큰 수술이다. 이 병을 안 것은 2013년도 건강 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다. 다행이 암으로 갈 확률이 10%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1년에 한번 MRI나 CT를 번갈아 찍으며 경과를 보면 되는 상황.

    그런데 불행하게도 3년에 한번씩 느닷없이 급성췌장염이 와서 병원 신세를 지게 되니 췌장이 주는 불안감은 더욱 증폭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11년째 되던 2023년1월11일, 정기 검사를 하고 진료실로 들어갔는데 모니터를 보는 의사의 표정이 굳어 있는게 느껴졌고 췌장에 있는 혹이 갑자기 1. 4cm나 커져서 불안해 하지 말고 수술을 고려해보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정확히 암은 아니란다.

    가슴이 덜컹 했다. 외과 의사들이 가장 기피하는 수술이 이 췌장절제수술인 것을 나는 지난 10년 동안 어찌나 공부를 했는지 아는 만큼 더 불안할 수 밖에 없었다. 한편으로는 확실히 암은 아니라는 말에 그나마 위안이 되었달까. 그렇게 내과에서 외과로 전원 되었다. 외과의사도 나의 상태를 모니터로 보고는 쉽게 수술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왜? 암은 아닌데..수술 후에 잃을 게 너무 많은 수술 인 것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때 내가 말했다. “교수님, 하라는 대로 할게요. 제가 알면 얼마나 알겠어요? 교수님이 결정 해 주세요”  “….그럼 합시다. 나쁜놈이 숨어 있을까봐..” 그렇게 2023년 4월 수술 결정이 났고 수술 날짜는 5개월 후인 9월로 잡혔다.

     

    3.

    나는 보통 오전 5시30분 쯤 잠에서 눈을 뜬다. 그리고 새벽 기도를 가고 오전 7시30분 쯤 아침을 먹고 공원으로 운동을 간다. 집에 돌아오면 대충 11시30분이 되고 평생 전업주부로 살아왔으니 집안일을 하고 볼일도 보고 심방도 가고 그리고 취미인 꽃 수업도 일주일에 한번 씩 다니며 쉴 새 없이 바쁘다보면 저녁시간. 저녁을 먹고 또 다시 공원으로 한 시간 운동을 하고 오면 밤 9시 30분이 되어 바로 잠자리에 드니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밤 10시를 넘긴 적이 거의 없었다. 이렇게 하루를 지내는 동안 하나님 말씀이 너무 좋아서 한시도 말씀이 내 곁에 떠난 적이 없다. 귀에는 늘 이어폰을 끼고 전국에서 올라오는 우리 교회 설교를 거의 섭렵했다. 

    그러니 수술 날짜를 잡아 놓고는 얼마나 더 기도에 매달렸겠는가. ‘하나님 수술 안 하면 안될까요? 수술 안 하게 해주세요. 수술 만은 피하고 싶습니다. 잃는 것이 너무 많대요. 예전으로는 절대 돌아가지 못한답니다. 수술 중에 중요 혈관을 잘못 건들어서 사망하는 사례도 있대요. 수술 후에 후유증이 40%나 되고요.’ 기도 하다가 죽을 것 같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아무 응답도 없는 날이 6개월이나 계속 되었다. 평소에는 기도하면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고, 오전 금식만 하기로 작정하면 그 기간이 가기도 전에 얼른 들어주시기도 해서 하나님은 성질 급한 나보다 더 급한 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 할 때도 있었다. 그런 주님이 매일매일 울며불며 속시원히 대답 좀 해 달라는 나의 기도에 묵묵부답이셨다. 그렇게 수술 날짜는 다가왔다.

    4.

    수술 후 퇴원 날짜가 잡혔다. 추석 연휴인 관계로 조직검사결과가 늦어졌고, 병원과 집이 가까우니 차라리 결과는 퇴원 후 외래 진료 와서 들으라는 말에 예상보다 일찍 퇴원을 했다. 조직 검사 결과 보던 날 진료실에 들어간 우리 부부는 청천벽력 같은 결과를 듣게 되었다.

    상피내암

    제자리암이란다. 털썩 주저앉았다. “교수님, 수술 후에도 암은 아니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암이라니요?” 개복 수술로 육안으로도 확인 할 수 없었던 것이 현미경으로 봤을 때 발견 되었단다. 만약 수술하지 않았다거나 시간이 조금만 더 늦춰졌어도 나는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이 가지 않았다. 그제서야 그토록 오래 침묵하셨던 하나님의 은혜가 쓰나미처럼 몰려왔다. 나는 수술하지 않았다면 살 수 없었던 목숨 이었던 것이다. 췌장의 암도 시간 싸움이라는 말이 있다. 오죽하면 발견 후에 9일 만에 사망했다는 말도 있을 정도이니.

    개복을 해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도 발견되지 않았을 정도의 암을 하나님은 미리 아셨고 내가 그토록 하기 싫어했지만 수술을 받을 수 밖에 만드신 것이다. 그 은혜를 어찌 몇 마디 말과 몇 글자의 간증으로 대신 하겠는가. 지금도 눈을 감으면 감사가..몰려온다.

    주님 감사합니다. 0기암은 항암이 없고 몇 개월에 한번씩 추적 검사만 하면 되었다.

    5.

    여러분 중에 혹시 나처럼 믿음이 부족해서 하나님께서 응답이 없다고 낙담하는 분이 계신가? 나는 분명하게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린다. 나에게 은혜로 오셨던 하나님은 여러분에게도 동일하게 역사 하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확신에 찬 체험으로 아직 믿음 안에 들어오지 않은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전도 할 수 있는 굳음 믿음이 생겼다. 

    이 일을 통해서 기도에 힘을 모아 주었던 목자님을 비롯 여러 성도님들이 계신다. 가족들의 기도와 성도님들의 기도가 너무나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몸이 아픈 성도님들과 고난 중에 있는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로 조그만 힘을 보탠다.

    이 모든 것을 기억하며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

  • [성도 소개] 하나님 사랑, 사람 사랑_이은율 자매

    [성도 소개] 하나님 사랑, 사람 사랑_이은율 자매

    Q.청주교회에 와서 느낀 점이 있다면?

    A.청주교회 성도님들의 따뜻한 인사에 감동을 받아 우리 모두가 정말 주 안에서 한 가족인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청주교회는 아동과 학생부들의 예배 참석이 꾸준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또 성도님들께서 전도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이신 것 같아서 본받고 싶습니다. 최근에 제가 교회에서 교사 사역을 맡기 시작했는데 기도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하나님께서 저를 이곳 청주로 인도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Q.대학 생활 중 어려운 점이 있다면?

    A.크게 어려운 점은 없는 것 같아요.

     

    Q.이루고 싶은 목표와 앞으로 신앙생활의 목표가 있다면?

    A.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나중에 외국으로 나가 공부를 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 마지막 날에 영생을 얻는 것이 제 신앙생활의 목표입니다.

     

    Q.다른 사람들에게 참예수교회를 소개한다면?

    A.참이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신 교회, 참 진리가 있고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교회라고 소개할 것 같아요.

     

    대학 진학을 위해 자신이 살고 있던 정든 고향을 떠나 타 지역으로 가는 많은 청년들의 모습을 보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고향을 떠나서 자신이 알지 못하는,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땅으로 간 아브라함이 생각납니다. 아브라함이 여러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삶을 살았고 믿음의 조상이 된 것처럼, 자신의 집을 떠나 타 지역에서 대학생활을 하는 모든 참예수교회 청년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신앙에서 떠나지 않고 오히려 더욱 굳건한 믿음으로 세워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글작성 : 박은우 형제

  • [성도 간증] 우리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감사 찬양_김예영 자매

    [성도 간증] 우리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감사 찬양_김예영 자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얼마 전 제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성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참 진리가 있는 참예수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마음이 뜨거워져 빨리 이 기쁜 소식을 사랑하는 가족에게 알리고 전도 해야겠다는 마음이 앞섰습니다. 영은전도대회에도 초대하고 설교 말씀도 보내드리고 만날 때마다 권면도 하였지만 그럴수록 부모님들은 더욱더 거리를 두셨습니다.

    저희들의 권면이 부담스러우셨는지 한동안 얼굴도 뵙지 못하고서야 너무 성급하게 마음이 앞섰던 게 아니었나 반성이 되었습니다. 이후로는 전략을 바꿔(?) 아예 교회 얘기를 꺼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역으로 질문도 하시는 변화가 생기더라고요, 그래도 여전히 ‘너희 교회에서 잘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 다 옳다고는 볼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움직여 주신다는 생각에 감사했고 가족 전도는 장기전일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부 전화를 드리면 화면으로 너희들 잘 지내는 것 보고 있다고 하셔서 무슨 말인가 했더니 청주 교회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설교며 특별 찬양 발표며 간증이며 다 보고 계신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싫으면 그림자도 꼴보기 싫다는데 유튜브 채널을 시청하신다니 저에겐 긍정적인 반응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희는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대만 참예수교회 방문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출발 전부터 이런저런 이유로 대만에 가는데, 부모님도 언젠가 꼭 같이 가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고 다녀오고 나서도 대만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그곳의 성도님들께 받은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드렸는데 굉장히 귀 기울여 들어주셨습니다. 분위기가 좋아지자 주님이 주시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으로 기도하며 권면했습니다. “마침 오늘 저녁(금요일)에 예배가 있는데 장항서부교회로 함께 가서 예배 드리면 안 될까요?”하고 말이죠~ 저는 무뚝뚝한 사람인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애교 섞인 코맹맹이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아버지는 순간 당황하시다가 “그러지 뭐~”라고 응답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감사주!!

    저는 어린아이처럼 팔짝팔짝 뛰며 기뻐했고 뒤늦게 무슨 일이냐며 어머님이 오셨지만 이미 아버지가 약속하셨으니 무르시면 안 된다고 우겼습니다. 어머님도 웃으시며 그러자고 하셨고 맛있게 저녁 식사를 한 뒤 장항서부교회로 향했습니다. 군산인 아버지 댁에서 장항서부교회는 차로 20분 정도 되는 짧은 거리였습니다. 또 마침 그 때 윤석원 목자님께서 장항으로 이사를 오신 날이었고 첫 설교를 하시는 날이었습니다. <사도행전 20:35 주는 것이 복이다> 라는 말씀이었고 이미 ‘복’이신 하나님 안에 있다면 우리 자체가 복이라고 하시면서 그러니 믿는 성도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가 아닌 “새해 복이 되십시오”라고 인사하자고 하셨습니다. 설교가 끝나자 옆에 앉아 계시던 어머니께서 저에게 “새해에도 복이 되렴.” 하고 인사해 주셨고 저도 화답했습니다. 예배가 어떠셨냐는 질문에 “젊은 목자님께서 말씀을 명료하게 잘 하신다.”라며 칭찬하셨습니다. 돌아가는 차 안에서 “부모님과 함께 예배드린 기념사진을 깜박했어요, 기념으로 꼭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라고 하니 아버지께서 못 이기는 척 “그럼 돌아가서 찍든가.” 하시더군요, 어머니는 웃으시며 너 이거 너희 교회 월말 발자취 영상에 올릴 거지? 하셨고요. 진정 구독자가 맞으시구나 생각했어요.

    저는 이런 일이 이렇게 빨리 올 거라고 생각을 못했습니다, 물론 부모님이 당장 참예수교회에 오시겠다고 하신 것도 아니고 세례를 받으신 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은 내가 잊고 있을 때에도 나의 기도를 잊지 않으시고 일하고 계셨다는 생각에 너무나 감격스러워 눈물이 났습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 남편 손을 꼭 잡으며 우리 더 열심히 기도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성도님들께서도 함께 기도 부탁드리고 저처럼 전도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들이 언젠가 이뤄질 기도 응답의 소망을 품고 열심히 전진하시길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모든 영광 감사 주님께 드립니다, 아멘!

     

    글작성 : 김예영 자매

  • [기관소개]-부산교회 대학사청1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부산교회 대학사청1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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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엡 4:7]

    할렐루야,

      부산교회 대학사청1부는 만18세에서 30세까지의 형제자매로 구성된 신도회로 2024년부터 전도부 총무부 교육부의 사명을 나누고 교회와 하나님을 섬기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대학사청1부 신도들은 각각 성격과 생각은 다 다르지만 교회를 생각하는 마음, 특히 아동학생부를 사랑하고 섬기는데 있어서는 누구보다 더 적극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예수님 사랑은 사탕보다 달콤해(예사달)

      3주차 예사달 활동은 아동학생부와 수고하시는 교사들을 위한 특별한 활동으로, 대학사청1부가 직접 조리하여 간식을 대접하는 시간입니다. 현재 5회 진행을 하였고 3주차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아동반들과 간식을 받을 때 기뻐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꾸준히 이 행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대학사청1부의 예사달 활동의 통하여 학생들이 교회의 따뜻한 사랑을 충분히 느끼며 몸과 신앙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글: 방태식형제

    -사진: 대학사청1부 신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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