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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행사] 광주,광양 세례식 및 야유회

    [교회행사] 광주,광양 세례식 및 야유회

    할렐루야! 광주교회에 있었던 귀한 은혜의 시간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광주교회에서는 10월 6일에 광양교회와 연합하여 세례식 및 야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전북 임실군에서 세례식을 하고 삼계교회로 가서 세족례를 한 뒤, 세족례, 점심식사 및 야유회를 했습니다.

     

    이번 세례식을 통해 정호민 목자님 가정의 자녀인, ‘정다희’아가가 하나님의 은혜 아래서 새 생명으로 거듭나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정다희’자매님이 되었습니다ㅎㅎ

     

    광주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있었던 세례식이기도 했는데요. 광주교회, 광양교회 성도님과 함께 모여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귀한 하나님의 자녀인 다희 자매님이 더욱 하나님 보시기에 사랑스러운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세례식이 끝난 후에는 삼계교회로 가서 세족례를 거행하였습니다.

     

     

    이후에 광주, 광양교회에서 준비한 점심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ㅎㅎ

    점심식사를 하는 중에 비가 내렸는데요. 하나님께서 무사히 세례식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한번더 감사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에는 성도님들끼리 교제시간을 가지고, 레크레이션도 하면서 야유회를 즐겼습니다. 비록 비가 내려 실내에서 보내게 되었지만, 오히려 조금은 좁더라도 옹기종기 모여 더욱 하나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세례식, 세족례, 야유회가 모두 무사히 잘 마쳐질 수 있었습니다. 오고 가는 순간에도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모든 순간 함께하셔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복음메시지] 부자와 거지 나사로

    [복음메시지] 부자와 거지 나사로

    [말씀제목] 부자와 거지 나사로

    [본문말씀] 눅 16:19-31

    [설교자] 정호민 목자님

    [설교일] 2024. 11. 09. 토. 오전

    오늘 본문의 내용은 인생,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통해 두 사람의 삶을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이 두 삶은 굉장히 극적으로 대조됩니다. 바로 부자의 삶과 거지 나사로의 삶입니다. 오늘 이 시간 예수님께서 비유로 들려주신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삶은 어떤 삶인지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먼저 이 세상에서의 두 가지 삶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부자의 삶입니다. 19절 말씀을 보시면 부자는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자색 옷은 왕이나 귀족들만 입는 아주 비싼 옷이며 고운 베옷 역시 매우 비싸고 화려한 옷이었습니다. 그리고 ‘호화롭다’는 ‘화려하다, 사치스럽다’라는 의미이며, ‘연락하다’는 ‘기쁘다, 즐거워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을 쉽게 풀어보면 날마다 즐기며 호화스럽게 살았다는 말입니다. 부자는 자기가 가질 수 있는 건 무엇이든지 누리며 나를 위한 삶, 내 기쁨을 위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절을 보면, 부자와 달리 굉장히 비참한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이 나옵니다. 그 사람은 나사로입니다. 나사로는 거지여서 돈이 없을 뿐만 아니라 헌데를 앓고 있다고 나옵니다. ‘헌데’는 쉽게 말해 피부병을 앓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나사로는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굶주린 배를 채우고자 했습니다. 심지어는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았다고 말합니다. 즉, 나사로는 사람들로부터 버림당했을 뿐만 아니라 개들에게까지 모욕당하는 비참한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보면, 부자의 삶과 거지 나사로의 삶, 두 삶 중에 어떤 삶을 살고 싶으십니까? 아마 많은 사람이 부자의 삶을 택할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오늘 예수님께서 전해주시는 비유가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세상을 떠난 후에 두 삶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과연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 두 사람은 세상을 떠난 이후에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첫 번째로 나사로의 삶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22절을 보면 나사로는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있다고 나옵니다. 아브라함의 품이라는 표현은 낙원을 의미하는 유대인의 관용어입니다. 따라서 나사로는 낙원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낙원은 세상에서 믿음으로 이기는 자가 얻을 영생의 장소입니다.

    그렇다면 부자는 세상에서의 삶 이후에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23절을 보면 음부에서 고통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음부는 악한 자가 최후 심판이 있기까지 머물러 있는 장소를 의미합니다. 부자는 불꽃 가운데서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부자는 나사로를 자기에게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살짝 찍어 내 혀에 대어달라고 할 정도로 고통받습니다. 세상에서 거지인 나사로가 부자의 대문 앞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그 부스러기라도 먹어 배를 불리려고 했는데, 이제는 상황이 완전히 역전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부자와 거짓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세 가지를 함께 생각할 수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사람은 때가 되면 반드시 이 세상을 떠납니다.

    (히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사람은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인해 반드시 사망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어떤 사람도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부자와 같이 화려하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삶을 살더라도 결국 세상을 떠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죽음 이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히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아무리 세상에서 화려한 삶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그 삶이 반드시 죽음 이후에 화려한 삶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롬 2: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마 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가며 그 행한 대로 심판받고, 그 심판의 결과는 영벌과 영생입니다. 공통점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심판의 결과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사람은 낙원에 들어갑니다.

    (눅 16:14)을 보시면, 오늘 비유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향해 말씀하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은 유대인들 중에서도 하나님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고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바리새인들이 돈을 좋아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바리새인들에게 오늘 비유를 들려주고 계십니다.

    비유 속에 등장하는 사람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부자는 돈을 사랑하며 오직 나의 기쁨을 위해 살아간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는 실천해야 하는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나사로가 부자의 대문에 누워 있었지만, 부자는 그런 나사로에게는 관심도 없고 그저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만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핵심인 사랑조차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나사로는 병들고 가난하여서 의지할 곳 하나 없는 외로운 삶을 살았지만 그런 나사로가 의지하는 단 한 분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나사로라는 이름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생각해보면 예수님께서는 두 사람을 소개합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한 사람만 이름을 소개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이름이 나사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나사로라는 이름의 뜻은 무엇일까요? ‘여호와께서 도우신다’라는 의미입니다. 나사로는 세상에서 정말 비참한 삶을 살았지만, 그에게는 소망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믿음으로 나사로는 세상을 떠난 이후에 낙원에 들어갑니다.

    성도님들은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에 만족하고 무엇을 소망하면서 살아가고 계십니까? 어쩌면 나도 이 부자처럼 이 세상에만 소망을 두고 오직 나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마지막에 기억하시는 이름은 부자의 삶을 살아간 사람의 이름이 아닙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간 그 한 사람의 이름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설사 이 세상에서 정말 괴롭고 슬프고, 때로는 비참한 삶을 산다 할지라도 우리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도 나사로와 같이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원한 하늘나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교회행사] 전주교회 임마누엘 성가대세미나

    [교회행사] 전주교회 임마누엘 성가대세미나

    할렐루야~ 전주교회 임마누엘 성가대세미나를 소개합니다.

     

    ◎임마누엘 성가대 소개

    임마누엘 성가대는 찬양하길 원하시는 성도님들로 구성되었으며 매주 안식일 오전 예배 때 찬양으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성가대 세미나의 목적 및 행사 소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

    (시편 51:12)

    구원받은 이들만 부를 수 있는 구속의 새 노래!!

    십사만 사천인이 되어 부를 수 있는 자격을 주신 하나님께 자원하는 심령으로 모인 성가대가 더 나은 찬송을 드리고자 성가대 세미나를 기획했습니다.(연 2회)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계14:3)

     

    ◎참석자 현황

    소프라노 17명, 알토 7명, 테너 9명, 베이스 4명, 반주자2명, 지휘자 1명, 총 40명이 참석하였고 이 중 성가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자 4명의 성도님들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전체적인 일정

    ◎행사를 통해 받은 은혜 및 기억에 남는 것

    개개인의 소리에 집중되었던 성가대의 소리를 세미나를 통해 하나의 목소리로 하나님께 찬양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강사이셨던 임채경 형제가 성가대원 개별 코칭으로 성가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세대간의 음색 격차를 좁힐 수 있었습니다.

     

    ◎기도 제목

    자원하는 마음으로 모인 성가대가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행사 사진

     

  • [성도간증] 전주교회 이예슬자매의 간증 – 육아

    [성도간증] 전주교회 이예슬자매의 간증 – 육아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합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셔서 저희 가정에 아기가 일찍 찾아왔습니다. 제가 몸이 허약해 걱정도 많이 했고 임신에서 출산까지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무사히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배 속에 있을 때와 달리 아기가 태어나니 부모로서 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 처음에는 우왕좌왕 했지만 그 안에서 받은 하나님의 보살핌,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 의지하기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잠언 3:5)‬‬

    요즘 정보가 넘치는 세상에서 아기를 키우기 위해 공부하다보니 위험한 것들, 조심해야하는 것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아이가 아프지 않게 하려고 각종 바이러스며 미세플라스틱을 피하기 위해 항상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을 돌아보면 하나님께 의지하기보단, 그저 제 힘으로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음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 세상 사람들과 다를 거 없이 아기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아기는 부모 행동 말 하나하나 다 따라하고 배우는데,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는 제 모습을 보며 아기가 닮아갈까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지기 전에 아기와 같이 꼭 기도를 합니다. ‘기도하자’ 하면 손을 모으고 흔드는 아기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하나님도 저희가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는 모습을 얼마나 이쁘게 보실지 아기를 키우며 그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려울 때 뿐만 아니라 기쁠 때도 슬플 때도 항상 하나님 의지하는 가정 이룰 수 있길 기도합니다.

     

    내가 믿음이 약할 때도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심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시편‬121:5)‬

    아기가 뒤집기를 할 때까지 저와 함께 침대에서 잤습니다. 침대는 두면이 벽에 붙어 있고 한쪽은 제가 누워 막고 다른 한 면은 아기 침대로 막았습니다. 아직 아기가 움직이지 못해 안전할거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다가 ‘에-에’ 하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아기가 침대들 사이 바닥에 있었습니다. 순간 심장이 내려앉아 얼른 안아 올렸습니다. 감사하게도 아기 밑에는 담요가 있었고 큰 상처 하나, 혹 하나 없었습니다. 발버둥 치면서 움직이다가 담요와 함께 침대 사이에 껴서 아기 침대가 밀리면서 천천히 떨어졌던 건지 쿵 소리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아기에게 미안하고 가슴이 벌렁거리지만 정말 하나님께서 지켜주셨음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 머리맡에 둔 담요가 아기 밑에 깔려있을 줄이야, 아기침대 바퀴가 뻑뻑해 잘 밀리지 않은 덕에 아기가 천천히 아래로 떨어질 줄이야, 이건 전부 우연일리가 없었습니다. 제가 사면을 막는다고 막아도, 제 힘으로 아기를 지키겠다고 옆에서 자도,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시지 않았다면 아기가 언제 어떻게 다칠지 모릅니다. 제 믿음이, 제 기도가 부족해도 지켜주셔서 감사드리고 그 은혜 기억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18:16-17)‬‬

    제가 부모가 되기 전에는 몰랐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하나님 나라가 어린 아이의 것이라 했는지를. 그런데 아기를 키워보니 조금은 알 거 같았습니다, 어린 아이의 믿음이 어떤 것인지를.

    아기의 세상은 부모가 전부일 때가 많습니다. 배가 고파도 엄마를 찾고 잠이 와도 엄마를 찾습니다. 낯선 곳에 갈 때도 무서울 때도 기쁠 때도 아기의 눈은 엄마를 향해 있습니다. 제가 웃어주면 ‘아 괜찮은가 보다’ 안심하고 따라 웃습니다. 이 작은 아이가 보잘 것 없는 저만 바라볼 때 그 마음이 너무 소중해 뭉클해질 때가 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께서는 아마 아기가 언제나 부모를 찾는 것처럼 저희가 언제나 하나님을 찾는 모습을 바라셨을 것입니다. 삶의 전부가 하나님이길 바라셨을 것입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순수한 믿음의 가정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앞으로 아이에게 바라는 점–하나님 사랑하는 아이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5)‬‬

    요즘 세상은 ’사랑‘조차도 자신에게 이득이 되지 않으면 하지 않는 세상입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자신을 사랑하라고 가르칩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 아기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이로 크길 소망합니다. 부모가 되니 아이에게 바라는 것이 하나 둘 생겼습니다. 전에는 그저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기만을 기도했지만 지금은 믿음도 자라났으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이로 자라기를, 안식일을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라게 됩니다. 그중에 꼭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믿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봉사,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모든 것들은 속이 빈 껍데기일 뿐입니다. 하지만 제가 바라기만 해서 그런 아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가르치고 부모가 삶으로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저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 따라하는 아기를 보며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는 말을 실감합니다. 아이에게 가르치기 전에 제가 먼저 그러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정이 될 수 있게 기도하겠습니다.

  • [성도소개] 군대에서 전역한 전주교회 김건형제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군대에서 전역한 전주교회 김건형제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올해 전역한 김건형제님과 인터뷰를 진행해봤습니다.

    김건형제의 믿음이 성장하고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전주 참예수교회에 다니는 김건입니다.

     

    Q. 군 복무 기간 중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가 있었나요?

    군 복무 중 교회 생각이 안났을 때가 있었습니다. 매일이 위기였는데 휴가를 나올 때마다 교회 사람들이 연락을 주셔서 친구들이랑 밖에서 노는 것 대신 교회에 이끌려 올 때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휴가 중 교회에 있는 시간이 조금 아까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을 통해 인도해주신 것으로 군대에 복귀해서 1주일 정도는 신앙인으로서 군대에서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신앙 목표 및 계획이 있나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습관적으로 다녔습니다. 그래서 일단 교회를 다녀보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일들을 겪어보며 신앙의 확신을 가지고 이후의 미래를 그려나가고 싶습니다.

     

    Q. 기도제목을 말씀해주세요.

    첫번째는 결정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는 것이고 두번째는 교회에 대한 믿음과 앞으로의 삶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기관소개] 전주교회 다니엘회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전주교회 다니엘회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저희 다니엘의 구성은 40대 중반부터 50대 초반으로 구성된 신도회이며 전에는 다니엘 신도회 막내였지만 이제는 더 젊은 신도회가 구성이 되어 5개 남신도회 중 3번째로써 중간 역할의 사역을 담당하는 신도회입니다

    다니엘 신도회는 총 구성인원이 잃은양 포함 28명이며 안식일에 참석하는 인원은 20명으로 매주 오전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를 통해 더 성숙하고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임을 기억하고 충성된 일꾼의 자세로 사역을 합니다.

    다니엘은 안식일 각자 맡은 사역인 차량운행, 주방봉사 예배관련 준비점검, 방송시설 확인 등의 예배를 드리기 위한 준비를 담당하며 신도회 회원들도 오전 예배에 적극적으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신도회실에 모여 이승재형제가 직접 그라인더에 갈아 잘 블렌딩한 커피를 마시며 행복해하고 더욱 풍성한 교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봉사해 주십니다. 그래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오후 분반을 준비합니다.

    다니엘 신도회는 오후 분반 예배를 구성원 모두에게 한 주씩 분반 인도를 담당하여 함께 참여하자는 취지로 말씀을 나누고 분반자료를 통해 오전 말씀을 다시한번 묵상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잃은양 및 태신자를 위해 담당 사역 단체 채팅창에 한 주동안 심방했던 형제의 현재 근황 및 신앙상태를 서로 공유하고 믿음의 끈을 놓지 않기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도 회원들에게도 광고하여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신도회 회원관리 및 기도 제목을 통해 관계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4. 다니엘회 사진

  • [복음메시지] 만선의 축복을 주시는 예수님 (눅 5:1-11)

    [복음메시지] 만선의 축복을 주시는 예수님 (눅 5:1-11)

    [말씀제목] 만선의 축복을 주시는 예수님 (눅 5:1-11)

    [설교자] 유바나바 목자

    [설교일] 2024년 8월 17일(토) 안식일 오전예배

    1무리가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쌔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 2호숫가에 두 배가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3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띄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 4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5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9이는 자기와 및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을 인하여 놀라고 10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11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어떤 사람이든 자신의 삶이 풍요롭기 원합니다.

    본문 말씀을 통해 베드로가 어떻게 만선의 축복을 받게 되었는지 살펴봅시다.

     

    ▶예수님의 명령에 믿음을 가지고 순종해야됩니다. (4-5절)

    • 내가 살았던 방식이 아닌 예수님의 방법으로 살아야합니다.

    – 순종하기 어려운 이유? 1. 밤새 물고기를 잡고 온 상태 2. 물고기를 잡아봤던 경험과 지식이 있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렸습니다.

     

    ▶지식과 경험을 초월하는 믿음을 가져야합니다.(6-7절)

    • 열심히 노력해도 가능하지 않는 일이 말씀에 의지했을 때 일어납니다.

    – (고전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 믿음의 수고로움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물질적인 축복

    -예수님을 경험한 축복: 베드로는 예수님을 경험하고 예수님이 보이고(5절 선생이여 -> 8절 주여) 자신이 보이고(“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삶의 우선순위가 바꼈습니다.

    • 물고기를 좇는 것이 아닌 물고기를 잡게 해주신 예수님을 좇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보고 나를 보고 세상을 보는 믿음을 가집시다!

  • [교회행사] 연합 여름성경학교 with. 광주 광양 남원 목포

    [교회행사] 연합 여름성경학교 with. 광주 광양 남원 목포

    2024년 8월 3일 토요일부터 8월 4일 일요일까지 광주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하나님이 노아를 부르셨어요”라는 주제로 하나님께서 죄악된 세상에서 노아를 부르시고 구원으로 인도하시고 약속하시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는 광주교회 4명, 광양교회 2명, 목포교회 1명, 남원교회 1명의 아이들이 참석하였고,

    교사로는 광주교회 교사 8명, 목포교회 교사 4명이 섬겨주셨습니다.

    유치부에서 저학년까지는 ‘무지개반’, 고학년은 ‘약속반’으로 2개의 반으로 나누어서 진행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아이들이 즐겁게 하나님 말씀을 배우며, 하나님 안에서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하고,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신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 특별한 점은 천로역정이 있었는데요. 은혜방, 유혹/고난방, 회개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은혜방에서는 하나님께서 죄악된 세상에서 우리를 부르신 은혜를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혹/고난방에서는 우리가 앞으로 신앙생활 하면서 겪게 될 유혹과 고난을 활동을 통해 어떻게 이겨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마지막 회개방에서는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배운 내용과 활동들을 하며 느낀 것을 바탕으로 나를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둘째날 폐회를 마치고, 함께 물놀이를 갔습니다! 여름성경학교 시간동안 열심히 말씀 듣고, 기도한 친구들이 그 열정으로 물놀이에서도 신나게 놀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부터 마지막 시간까지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이번 여름성경학교 때 배운 내용을 통해 더욱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올바르게 세워지고, 그 믿음으로 성장하여 노아와 같이 하나님의 구원의 통로로 쓰임받을 수 있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 [성도간증] 2024년 하계학생부영은회 소감나눔

    [성도간증] 2024년 하계학생부영은회 소감나눔

    할렐루야! 2024년 7월 27일 토요일부터 7월 30일 화요일까지 총회교육훈련센터에서 중고등부를 대상으로 학생부영은회가 있습니다. 광주교회에는 총 4명의 학생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래서 영은회의 참석한 우리 광주교회 학생들의 소감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배민호 (14세)

    이번 학생부 영은회에 처음으로 참석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영은회는 북부, 남부와 함께해서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새롭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 주제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라는 주제로 창조와 타락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내용이 복잡하고 많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목자님께서 재밌고 쉽게 설교해주셔서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통해서 신앙의 기초가 더 성장한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돈까스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영은회를 하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권영은 (17세)

    우선 이번 3박 4일 학생부 영은회 개최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이번 학생부영은회는 북부, 남부와 함께하는 영은회였는데 솔직히 첫날부터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엄청 힘들지는 않아서 견딜만했던 거 같습니다.

    이번 영은회 주제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라는 주제로 창조와 타락에 대해서 배웠는데 강의 2강 때 유바나바 목자님이 인간의 창조라는 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목자님께서 자신이 너무 못나고 잘하는 것이 별로 없고 자신을 비난하는 생각이나 말을 하도록 하는 존재가 사단이며 그런 생각이나 말을 생각하지도 말고 나 자신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특별한 존재이기에 좌절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약간 제 자신을 비난하는 생각이나 말을 하는 거 같은데 이 말씀을 듣고 제 자신이 앞으로 잘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점은 선악과가 세상의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선악과가 없었다면 사람은 에덴동산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었기에 하나님과 같은 위치에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선악과라는 규칙을 통해 사람은 하나님보다 낮은 위치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담은 그 질서를 깨트린 것입니다.

    그리고 특강 때 결혼관에 대해서 배웠는데 아직 저희에게는 먼 이야기 같지만 결혼이라는 부분에서 좀 더 중요성을 알게 된거 같습니다. 목자님께선 어떤 사람에 가치관을 보려면 그 사람이 누구와 결혼 했는지를 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세상에서는 결혼을 할 때 돈을 중요시 하지만 성도인 우리는 돈이 아닌 그 사람의 성품을 봐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신앙을 부모님을 통해서 지키는 것이 아니라 나 혼자서 이루어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리고 이번에 성령 받은 친구들이 있어서 저희에게 또한 은혜로웠습니다.

    그리고 요즘 제가 교회에 많이 빠졌었는데 영은회를 갔다오면 다시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잘 참석했는데 이번 영은회를 통해서 신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고 이제부터라도 안식일에 교회를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교회 잘 나와서 열심히 해서 신앙의 기초가 더 튼튼해질수 있게 더 열심히 해서 성장하겠습니다.

     

    황성연(18세)

    먼저 이번 3박 4일동안 영은회가 잘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번 영은회때는 북부와 남부가 함께한다는 것이 기대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걱정했던거와는 달리 또래 친구들과 만나 얘기도 나누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3박 4일이라는 시간동안 길다가도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벌써 끝나는 시간이 다가옴에 너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영은회때는 창조와 타락에 대해서 배웠는데, 먼저 창조에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위해 하나님께 필요하지 않으신 모든 만물들을 만드셨고 또 인간의 행복을 위해 만드심에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저는 때로는 제가 살아가면서 힘든 일을 겪었을 때 저의 존재의 대해 하나님께 원망을 했었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원래 하나님께서 행복한 사람으로 만드셨기에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데 세상의 타락으로 인해 사람들이 불행해짐을 들으며 반성하며 회개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힘든 일을 겪었을 때도 하나님만을 더 믿고 신뢰하며 따를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타락에 대해서 배웠는데, 처음에는 아담과 하와의 범죄에서는 뱀에서로부터, 타인에게로부터 범죄를 일으켰다면 가인과 아벨 때에는 가인이 스스로 범죄를 일으킴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 때, 또 가인이 범죄를 일으켰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셔서 기회를 주고 경고를 줬는데, 여전히 세상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하는 모습을 통해 세상의 타락의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물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물만 가져갔을 때 하나님께서는 제물만을 보신 것이 아닌 제사를 드리는 모습과 평상시의 삶도 보셨습니다. 이로써 저희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전심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하고 세상에 나갔을 때도 하나님의 자녀로 행동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

    또 노아의 방주에 대해서 배웠을 때 유요한목자님께서 노아의 시대 때를 영상으로 보여주시며 강의를 하셨는데 정말 놀랍고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노아시대의 심판이 만화책으로나 그림으로만 봤지 현실적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지금의 자연재해만으로도 무섭고 두려운데 노아시대의 정말 큰 심판의 모습에 정말 하나님은 대단하신 분이구나라는 것을 느끼고 또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또 바벨을 배웠을 때 사람들의 교만함이 정말 무섭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람의 교만함으로 교회를 떠나는 경우도 있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능력이 아닌 자신의 능력이라 생각함을 정말 조심해야겠다고도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특강 때 제가 처음으로 결혼관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제가 원래부터 결혼에 대해 관심이 많았어서 특강시간이 정말 기대되는 마음으로 들었는데 정말 인상깊은 것들도 많았고 반성이 되는 부분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셨을 때 아담이 혼자있음에 보시기에 좋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와를 만드셔서 하나님의 가정으로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만드셨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타락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선택을 안하는 경우와 세속적으로 생각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닌 자기가 원하는 배우자를 생각하고 있음을 배웠고 또 느꼈습니다.

    물론 저도 원하는 배우자를 생각할 때 물론 신앙도 보지만 성격과 조금의 외모도 보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고 궁금했던 것을 알게 되며 정말 재밌었던 영은회였던 것 같습니다.

     

    권윤서(19세)

    우선 저는 영은회에 갈 때 설렘보다는 걱정을 한 아름 안고 갔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실기시험에 떨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시험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영은회를 너무 잘 보내고 왔습니다.

    이번에 창세기에 대해서 배웠는데, 창세기를 아동부 때보다는 조금 더 깊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노아의 방주에 대해서 배울 때 되게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과학을 좋아하는 편인데, 미국 서부에 그랜드 캐니언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이 노아의 대홍수가 정말 있었다는 걸 증거해주고 있다고 하셨고, 그런 곳이 있다는 게 너무 새로웠던 것 같습니다. 물론 성경은 과학으로 접근하는 것보단 믿음으로 접근해야 할 때가 더 많지만, 그래도 이런 증거가 있다는 게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혹여나 세상 사람들에게 설명할 일이 생길 때에도 이러한 증거들이 있다고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유익한 것들을 많이 배워왔습니다.

    영은회를 하면서 하나님께 제일 감사드리고 싶었던 것은 우리 고3 또래 친구들이 대부분 영은회에 참석해 준 것입니다. 오히려 작년보다 많이 와서 애틋하고 따스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이번에 성령을 받지 못한 두 친구들이 있지만, 저는 그 친구들이 반드시 꼭 받을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둘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남, 북부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일들이 있었기에 영은회 가기 전 나빴던 기분들이 날아갈 수 있었습니다. 고 3인 이 시기에 귀한 시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고, 또 계속 고생해 준 집행부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영은회에서 배웠던 것들을 발판 삼아서, 내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