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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간증]박한훈 형제님의 군 생활 간증

     

    할렐루야!

    동부교회에 다시 출석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이 인사말을 하기까지 무사히 보호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1년 10개월 군 생활을 끝으로, 무사히 전역하여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다시 뵈니 마음속 깊은 곳부터 익숙함과 포근함이 가득 차 올랐습니다. 이 행복함을 오래도록 가져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훈련소에 입소한 건 19년 10월이었습니다. 지원 후 언제 입소하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한 신청에 받은 입소 날짜가 덥지 않은 선선한 날씨라서 쾌적한 상태로 훈련을 받을 수 있었기에 감사드렸습니다. 그곳에서 많은 경험을 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그곳에서 만난 책 두 권입니다. 훈련소 첫날 보급 받은 물품들을 정리하던 차, 답답하게도 입소할 때 가지고 있던 책을 모두 압수 당해, 심심해하던 손에 들어온 것은 제 선임 기수가 관물대 속에 몰래 남겨두고 간 두 권의 책이었습니다. 속옷 보관함 구석에 숨겨져 있던 덕분에 훈련소 관리병의 눈에 띄지 않고 남아있었던 것이었습니다. 훈련소에서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게 됐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고 마음속으로 이 지루함을 해소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짧은 기도를 드린 후 바로 책 제목을 확인했습니다.

    첫 번째 책은 ‘차마 신이 없다 말하기 전에’라는 제목이었습니다. 후에 알고 보니 훈련소 교회에서 훈련 3주차에 나눠 주는 책이었습니다. 이후 훈련소를 수료한 후 만난 선임들의 말로는 분대 별로 1~2 권이 숨겨져서 남아있는데 마침 제자리에서 발견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잘됐다 싶어서 펼쳐보니 왜 기독교가 종교 중에 가장 정답에 가까운가를 설명해 놓은 만화책이었습니다. 만화로 그려 놓은지라 짧은 시간 내에 읽고 내려놓자, 주변에 있는 동기들도 심심했던 모양인지 자신들도 봐도 괜찮겠냐고 해서 돌려보게 되었습니다. 취침 시간이 되자 각자 자신의 개인사를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그러다 오후에 읽은 책 때문인지 종교에 관한 이야기도 나누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동기들이 하나같이 말하는 ‘다른 종교는 몰라도 교회 만큼은 가기 싫다‘는 이유였습니다. 가장 다수를 차지했던 이유는 주말 아침에 돌아다니시는 흔히 말하는 ‘좋은말씀 전하러 오신 분’이었습니다. 그 동기들의 주장은 이랬습니다. 모처럼 주말을 맞아 일주일 동안 쌓였던 피로도 풀 겸 푹 자고 있는데, 주말 아침마다 방해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의 상황은 요즘은 보기 힘든 포교 방식이지만 현재도 기독교인이 타인 앞에서 혹은 타인에게 하는 행위들이 사람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스스로 매일의 행실에 대해서도 더 꼼꼼히 반추해보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첫 종교행사 시간 놀랍게도 훈련소 교회에서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작은 성경을 나눠주었는데 마침 시편, 잠언, 전도서를 하나로 묶은 책이었습니다. 훈련 중에도 하나님을 잊지 않을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틈틈이 읽던 중, 지금까지 읽으면서도 느끼지 못했던 특이한 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잠언에 정확히 똑같은 두 문장이 있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잠 16: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잠 21:2)

    이 순간 이전에 동기들과 밤에 나누었던 대화들이 떠오르며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가 평소 하는 행실들도 정말 하나님을 위해 하는 것이 확실한가?’  ‘그저 하나님 앞에서 공치사 받기 위해서 내 노력 만을 보이기 위한 행위들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들이 떠올랐기에 순간 섬뜩함을 느꼈습니다. 이에 일상의 매 행동에 있어 진실 되게 살기 위해 깨끗하고 정결한 마음 가지기를 구하자는 결심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몸이 교회에서 멀어져 해이해 질 수 있는 상황에 경각심과 더 거룩하고 새로워 질 수 있게 계기를 주심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우연찮게도 두 번째 책 또한 기독교 서적이었는데, 제목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으나 창세기를 과학적인 시각에서 분석해본 책이었습니다. 이미 입대 전부터 ‘창조 과학’이라는 학파의 주장을 접해보았으나 편향적 사고와 과학계에 대한 맹목적 비난으로 실망하였기에, 일부 주장을 제외하곤 오히려 부정적으로 보게 된 상태에서 접한 지라 크게 달갑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아니 불쾌한 감정이 더 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필요를 살펴 주셔서 책을 주신 것 까지는 좋았는데 왜 하필 이런 주제일까?‘라는 불경한 생각에 더 가까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첫 장을 읽으며 느낀 점은 ’창조 과학‘을 강연하고 가르치는 사람 중에 이렇게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는 생각에 다시 한 번 스스로의 편협함과 교만함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편견을 접고 책에 빠져들자 ‘창조 과학’에 무관심했던 사이 학계 내에서 많은 토론이 있었고, 자정 작용도 있었으며, 새로운 발견과 주장들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시선을 잡아 끈 것은 세간의 역사서와 여러 천문학적 기교들이 접목되어 더욱 설득력 있고 일관되는 주장의 근거들을 제시하게 되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훈련소를 마친 후 복무 기간 내내 정리한 내용들을 사회에 있는 형제, 자매들에게 전할 수 있었기에 이 책을 접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렸습니다.

    어찌 보면 특별할 것도 없는 훈련소 생활일 수 있지만, 작은 상황 하나하나에서 하나님을 느끼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해두신 안배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훈련소 내에 돌았던 수두와 수인성 전염병에서도 보호해 주시고, 육체적 훈련을 받는 내내 부상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상황에서 각각의 성도를 기억하시고 살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각 가정에 사랑과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소원(삶의 작은 일에도)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 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높은 길로 가길 원하네    한웅재 작사작곡 

    위의 찬양은 박한훈 형제님이 군대 입대전 송별회때  청년부에서 부른 찬양입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군생활하며 삶에서 하나님을 느끼며 기억하는 삶이 되었던것 같고 ,  군생활 마치고 무사히 돌아오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 [성도소개] 정*운자매와 3형제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정*운자매와 3형제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입을 환영합니다!

    정*운 자매는 올해 7월 동부교회에서 대방교회로 전입하였습니다. 씩씩하고 활발할 3형제와 함께 전입하게 되었습니다.

    삼 형제의 첫째(김*준. 6살/중앙)는 가장 활발하고 공룡과 곤충을 아주 좋아합니다.

    둘째(김*준. 4살/우측)는 셋 중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셋 중에 가장 차분한 성격이랍니다.

    셋째(김*준. 3살/좌측)는 키가 커서 오해를 받지만, 알고 보면 아직 3살이고 기저귀도 떼기 전이랍니다.

    정*운 자매는 어린 시절 어머니(동부교회)를 따라 아주 가끔 참예수교회에 출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10번 중 1번 정도, 몇 년에 한 번 정도 출석을 했다고 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몇 년 후 하나님을 의지하고 싶은 시기가 찾아왔을 때 참예수교회에 나왔었던 시간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제 발로 나아왔던 그때 정*운 자매는 세례와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연년생으로 셋째를 출산하게 되었고 경기도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교회 출석이 어려웠습니다. 최근 다시 이사하게 되면서 대방교회로 네 식구가 전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정*운 자매는 여신도회 중 막내 신도회인 ‘에스더회’ 소속으로 자매님들과 함께 교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연약한 믿음이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안식일은 소중하고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삼 형제는 아동부의 막내 반인 ‘사랑반’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아직 삼 형제는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합니다. 엄마인 정*운 자매는 우리 삼 형제가 오랜시간 헤매지 않고 하나님을 빨리 만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정*운 자매와 삼 형제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 [성도소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시후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시후를 소개합니다

     

    올해 4월 3일, 김건욱 형제님과 나지윤 자매님의 자녀 ‘김시후’형제(당시 11개월)가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아주 맑은 날씨와 많은 성도님들의 축복 속에서 시후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세례식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딤후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5]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 4:7-8]

     

    세례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한 사람이 죄를 사함 받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온몸이 물에 잠기는 성례전(聖禮典)입니다. 위 말씀처럼 유아세례는 자녀가 믿음을 끝까지 지킬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하는 부모의 믿음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김건욱 형제님과 나지윤 자매님의 부모로서의 다짐이 새로웠을 거라 생각됩니다. 나지윤 자매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함께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Q. 세례를 행하기 전, 목자님께 세례 교육을 먼저 받는데요. ‘유아세례’에 대한 교육을 받고 깨닫게 된 것이 있나요?
    A. 교육을 받은 후 확실히 세례에 대한 마음가짐이 무거워졌던 것 같습니다. 교육 전에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난 아이가 유아세례를 받는게 그저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교육에서 유아세례는 부모의 믿음으로 주는 것이고, 그렇게 때문에 부모가 ‘앞으로 아이를 그리스도인으로 잘 성장할 수 있게 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사실 이 말씀을 듣고 벙쪘습니다. 정말 내가 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무섭기도 했고, 나중에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다 떠오른 생각이, 엄마였습니다. 엄마도 제가 어릴때 하나님께 저를 하나님 안에서 키우겠다고 약조하시면서 세례를 받치셨겠구나. 그래서 내가 신앙안에서 결혼하고 또 아이를 세례를 받게 할 수 있는 거구나. 목자님께서 교육해주실 때 마무리로, 시후가 신앙안에서 잘 자라 결혼도 하고 또 그 자녀가 세례를 받게끔 할 수 있게 부모가 잘 도와주어야 한다고 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 그 날까지 하나님께서 잘 도와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Q. 세례를 바친 후의 마음은 어떠했나요?
    A. 세례를 바치며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복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그리고 교육을 받았을 때 느꼈던 무거운 마음이 홀가분해졌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복주신 이 가정, 기도로 잘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Q. 시후에게, 믿음의 선배로서 그리고 부모로서의 바람이 있나요?
    A. 시후 세례식 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러 오셨습니다. 그 분들 앞에서 모범을 보이는 부모가 되겠다고, 그렇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이니 옆에서 도와달라고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 시후가 ‘주님 안에서’라는 가치관을 꼭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와 아빠의 바람은, 시후가 ‘주님 안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찾아서 마음껏 하는 것이거든요. 그게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그리고 교회에 봉사하는 것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선배로서 잘 모범을 보여서 시후가 ‘주님 안에서’ 꿈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31]

     

    김건욱 형제님과 나지윤 자매님의 바람처럼, 시후가 언제나 ‘주님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드리는 믿음의 자녀로 자라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도소개] 강남교회 새 영혼을 소개합니다

    2022년 6월 강남교회에서는 세례식을 통해 3명의 수세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김정옥 자매의 아들 정윤준(4)

    김종우.우마리아 가정의 김이나(1)

    허진욱.윤훈진 가정의 허예담(1) 입니다

     

     

    세례식을  앞두고  주 양육자인 엄마들에게  세례식을 앞둔 심정을 나눈 이야기가 있어 성도님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1.세례를 바치기 전 소감 한마디

    2. 어떤 마음가짐으로 자녀에게 세례를 바치게 되었는가

    3. 앞으로 자녀의 신앙생활에 대해 바라는 점

     위 3가지 공통질문으로 김정옥-우마리아-윤훈진 자매의 답변을 전합니다

     

    [김정옥 자매, 수세자 정윤준(4)]

    Q1. 세례를 바치기 전 소감 한마디

     A:세례식을 앞두고 아이가 4살이어서 그런지 주변에서 아이가 가만히 안 있을텐데 잘 받을 수 있으려나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아서 세례식에 앞서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Q2.어떤 마음가짐으로 자녀에게 세례를 바치게 되었는가

     A:세례 받게 해야된다는 생각은 여러 차례 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교회를 나가는 것을 어렵게 여기면서 세례식에 대한 소식을 듣고 있지 못하다가

    올해부터 다시 교회에 나가게 되고 세례식도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주님 안에서 건강하며 참된 기쁨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례에 바치게 되었습니다.

     
    Q3. 앞으로 자녀의 신앙 생활에 대해 바라는 점

     A:아이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삶의 중심으로 주님을 생각할 수 있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 온전히 신앙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살아가는데 있어서 삶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삶의 방향이 흔들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삶의 안식처로 여길 수 있길 바랍니다.

     

    [우마리아자매, 수세자 김이나(1)]

    Q1. 세례를 바치기 전 소감 한마디

     A:모태신앙으로 유아 세례를 받은 저로선 당연히 받아야 하는 걸로 이나의 세례식날을 기다렸어요. 그런데 주위에서 “이나 자매”가 되는 걸 부모인 저에게 출산했을 때 만큼의 축하를 전해주시는데, 그때 실감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이나가 주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는 날이구나~ 축하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Q2.어떤 마음가짐으로 자녀에게 세례를 바치게 되었는가

    A:세례 교육때 아직 4개월뿐인 이나에게도 원 죄가 있다는 것을 듣고는 새삼 느꼈어요. 아직 본능적인 욕구에만 징징대고, 이유 없이 미소를 지으며 깔깔 웃어주는 이나에게도 원 죄가 있지. 천사 같은 아기에게도 죄가 있다는 것을 듣고선, 인간의 죄, 아담의 죄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례식을 통해 이나의 죄가 씻겨지고 주님의 자녀가 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Q3. 앞으로 자녀의 신앙 생활에 대해 바라는 점

    A:부모로써 이나를 많이 사랑하고, 지금은 아기라는 이유로 어느곳에서든지 사랑을 많이 받으며 지내고 있는데. 그 누구보다도 이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이나에게 전해주고, 이나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로 성장해나가며 이나 스스로의 고백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윤훈진자매, 허예담(1)]

    Q1.세례를 바치기 전 소감 한마디
     A: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Q2.어떤 마음가짐으로 자녀에게 세례를 바치게 되었는가
     A:자녀의 죄를 사하는 것은 부모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녀가 스스로 세례와,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한 죄사함의 의미를 정확히 깨달아야한다.

    Q3.앞으로 자녀의 신앙 생활에 대해 바라는 점
    A: 죄사함의 과정은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만큼 결코 가벼운 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죄를 짓지 않도록 신중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죄로 인해 죄책감에 빠져 괴로워하지 말고, 회개하고 항상 새로운 마음을 얻어 주님의 길을 따라가는 신앙 생활을 하길 바란다.

      

    세례식을 앞둔 한 아이의 엄마로써, 자녀를 주께 바치는 믿음의 자녀로써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아 새삼 세례식의 감동이 다시 몰려옵니다.     

    각 가정의 부모들의 믿음과 아이들의 신앙을  위하여 다같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참예수교회 강남교회 김정남

  • [성도소개] 우리의 만남을 기뻐해요!

    [성도소개] 우리의 만남을 기뻐해요!

    2월~8월분

    할렐루야! 

    올해 새로 부임하신 목자님 가정,  전입하신 젊은 형제 자매님들,  군입대로 헤어짐의 아쉬움을 준 형제님 대신  그 아쉬움을 달래듯  제대 후 복학하게 된  반가운 형제님,  교회의 기쁨이 두배~ 목회 실습나오신 신영길 신학생님…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 2월에 오희도 목자님 가정이 동부교회로 부임하셨습니다.  2월4일 첫 부임 설교를 시작으로  성도님들과 더욱더 행복한 신앙생활이 되고 있습니다.

    ♣ 목자님의 큰 아드님인 오지호 형제님은 서울에 거주하여 미리 전입했기 때문에 가족사진에는 없는데요,   몇년전 전입 당시 김용준 목자님과 함께  찍은 모습 멋지지요?

    ♣ 서울에서 대학교를 다니느라 가까운 동부로 나오고 있는 황제연 형제님 반가워요.  취업 준비로 바쁜  가운데에도 안식일을 준수하며 청년부 찬양사역에 정성껏 섬기고 있답니다. 

    ♣ 동부교회는 생활관이 있어서 전국의 젊은 형제 자매들이 입소를 하고 있습니다.  무척 활기가 넘칩니다. 

    자매 생활관에 현재 2명, 형제 생활관에 5명이 입소한 상태인데 서진욱 형제님, 전진헌 형제님이 올해 입소 하였네요~  저녁예배와 안식일 예배에 열심으로  찬양과 방송송출 사역,  가르치는 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진욱 형제님은  제주 엠티에서 청년들과 많이 친해지셨지요. 암송대회에서 상도 타시고….

    전진헌 형제님은 생활관 입소 하자마자 동부의 일꾼으로 활약 ^^

    ♣ 최재웅 형제님이 광주교회 섬기던 중 우리교회의 늘씬한 미녀 경남자매님과 결혼하여  전입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데려가지 않고 올라와 주셔서 ^^ 둘이 너무 잘 어울리지요?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최고의 커플이네요. 

    ♣ 최하은 자매님이 어릴때 부모님 따라서  캐나다에 가서 거주하였다가 다시 한국에 들어와 서울에 있는 대학을 다니고 있어서 가까운 동부교회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그분의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메세지를 계속 듣는 복 있는 자녀로 세워져 가는거 같아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박한훈 형제님 ~ 무사히 군생활 마치고 복귀하셔서 청년들과 함께 하며 암송대회 심사도 맡아주셨지요.   2학기 복학을 위해 동부로 출석하신 박한훈 형제님을 보니  든든하네요 ~:) 조만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간증 보따리를 풀어주시기를 …..

    ♣ 7월에 신영길 신학생님이 동부로 실습을 나오셔서 그야말로 기쁨이 두배랍니다.  담대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주시니 영적 즐거움이 넘칩니다.  청년부 성경암송대회 심사도 흔쾌히 맡아주시고 ~ ^^ 신학생님, 짱~~!

     

    ♣구원의 은혜로 행복한 교회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신 33:29)
    – 모든 성도님들께서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 세상 기준의 행복이 아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행복을 함께 찾아갔으면 합니다.
    -성도의 행복은 주님의 은혜로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 그 은혜의  본질은 구원의 은혜 입니다.
    –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에서 출발하는 구원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고, 성경적인 행복을 찾아서 기쁨이 넘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2월10일 교회 밴드 <오희도 목자님의 글 발췌>

  • [기관소개] 동부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동부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참예수교회(동부)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안식일 출석 인원은 코로나 이후 3명 밖에 안되지만 열심히 예배드리는 어린이들입니다. 예수님께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인도하시니 사춘기에 접어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발랄하고 찬양드리는 것을 사랑합니다.  예배 참석하지 못하는 아동들이 안식일에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는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1. 2022 교육 목표 : 예수님 말씀 위에 바로 서는 아동부

    주제말씀 :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디모데후서 3장 15절)

    1. 교육 중점사항

    ▪ 예배 참석에 힘써요.

    ▪ 매일 성경 말씀을 읽어요.

    ▪ 삶에서 예수님을 나타내요.

    1. 어린이 현황

    ▪ 세례를 받은 어린이는 모두 10명이고 구도자 어린이는 2명입니다.

    ▪ 매주 출석 어린이는 3명입니다. (5~6학년 황제인, 김현서, 황아인)

    ▪ 오전 예배 시간에 부모님과 함께 참석하는 유아 2명이 있습니다. (이예준, 이예성)

    1. 아동부 관리

    ▪ 생일잔치 (출석 어린이)

    ▪ 성경읽기 챌린지

       – 출석어린이 : 학생부와 연계 활동으로 밴드에 올라온 성경 매일 읽고 기도하기

       – 미출석어린이 : 성경암송 100구절을 말씀카드로 만들어서 카카오톡으로 부모님과 어린이에게 보내기, 카톡 간식 (월1회)

    1. 2022년 아동부 활동

    ▪ 아동부 영은회 참석 (1월16~17일 강남교회 3명)

    ▪ 김주은 선생님 송별회 (1월29일, 맛있는 음식과 사진찍기)

    ▪ 특별활동 : 쿠키만들기 (4월23일 전도활동 연계 : 교회에서 만든 쿠키를 학교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 쿠키와 스콘이 엄청 맛있어서 응접실에 계신 어른들도 커피와 함께 맛있게 드셨어요.

     

     

      

    ▪ 어버이날 : 학생부 주관 함께 활동 (사탕목걸이 만들기, 찬양 발표 및 사탕목걸이 걸어 드리기)

    ▪ 어린이날 : 게임 및 퀴즈, 즐거운 티타임 (5월7일)

     

    ▪ 봄 영은회 발표 (5월28일, 악기연주_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율동찬양_걸작품)

       – 악기연주 : 기타:황제인, 바이올린:김현서, 피아노:황아인

    ▪ 제8차 빛으로 성경암송대회 (6월11~12일, 100구절 암송 외우기)

       – 황아인, 김현서 어린이 100구절 성공, 황제인 어린이 65구절 (작년보다 20구절이나 더 외웠어요)

       – 아이들이 모두 열심히 외웠어요!!

       – 김수지 선생님도 아이들과 함께 도전하여 100구절 성공했어요.

     

    ▪여름성경학교 (7월23~24일 대방·동부 연합 장소_대방교회)

    ▪특별활동 : 머핀 만들기 (7월30일 지난 쿠키만들기를 아이들이 엄청 좋아해서 한번 더 만들기)   

    ▪심효린 어린이 7월30일 오전예배 참석 : 아동부 친구들이 매우 기다렸던 효린이가 오전에 예배드렸어요.

    자료작성:아동부 김성희 선생님

  • [기관소개-아동부]강남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강남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강남교회 아동반은 

    오후 2시 부터 3시 20분 까지 2층 아동부실에서 찬양-말씀-분반의 시간표를 토대로

    아동부장과  9명의 교사들로 구성되어 총 3개의 분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랑반(유치부5~7세) 6명,  소망반(초1~2) 4명,  믿음반(초3~4)5명 (재적인원 기준) 으로  15명 이상의 아동들이 꾸준히 참석중인 강남교회 아동반은

    강남교회의 웃음꽃이자 강남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로써 

    열심히 신앙생활 중 입니다.

     

    이 외에 너무 어려 분반 참석이 힘든 영유아들도( 1~3세, 자칭 천사반) 부모님과 함께 매 주 교회 출석을 함으로써

    아동반 형,누나들 따라 예비 아동반이 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줌으로 예배를 드렸던 지난 2년의 시간을 지나

    2022년 대면 예배를 시작한 강남교회 아동반은 

    그동안 못 만났던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어느 때 보다 즐겁게 아동반 예배를 보낼 수 있는 이면에

    대학부 전원이 교사활동에 참여하여 교육활동의 질 재고를 위해 매 주 목요일 저녁 줌에서 분반 활동을 점검하고 교안 작성에 대한 피드백을 나누는 등 

    매 주 열정과 사랑으로 아동반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선생님들이 있기에 가능함을 알고 있습니다.

     

    특별히 2년만에 재개된 대면아동예배인만큼 

    •6주 당 1회 주기적인 성경퀴즈 활동 실시

    •5주 당 1회 주기적인 안수기도

    •년 2회 달란트 시장 활동

    •년 1회 여름성경학교 

    라는 특별 활동을 계획, 실천중이며

    또한 참여하는 아동반이 되기 위해

    아동들이 매 주 역할을 정하여 분반 시간에 오성 기도 연습을 하고, 의자 배치, 헌금 봉투 나눠 주기 ‘등 1인1사역’ 강남교회의 성도로써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8월에는 강남. 하남교회와 연합하여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함으로

    아동들이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써 더욱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강남교회 아동반들이 지금처럼 주님 안에서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또한 남은 2022년도 지금처럼 아동들을 잘 지도 할 수 있도록  교사들에게도 힘 주시기를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큰 사랑과 긍휼이 강남교회 아동반에게 임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 22장 6절

    작성자| 참예수교회  강남교회 김정남

  • [기관소개-아동부] 대방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아동부] 대방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에베소서 1:22-23)』

     

    할렐루야!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예수님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2020년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라는 불청객으로 우리의 예배가 위협을 받게 되었을 때는 답답함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러한 일이 있을 거라는 것을 미리 아셨기에 예배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예비하여 주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와중에도 유튜브 등을 통하여 예배드릴 수 있도록 예비해 주셨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아이들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은 앞으로 세상으로 독립할 아이들이 신앙을 곧고 올바르게 세울 수 있을지에 대한 염려가 앞서는 일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아이들과 예배를 계속해서 드릴 수 있을지 막막했었고 예배가 예배답지 않고 TV 시청을 하는 것으로 끝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예배도 기쁘게 받아 주실까? 라는 두려움이 엄습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예배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거라는 믿음으로 아동부 예배를 한주도 쉬지 않았습니다. 종교시설 인원 제한 등의 제한이 시작되면서 바로 각 가정에서 유튜브를 통해 예배드릴 수 있게 온라인예배로 전환하였고, 분반예배 또한 줌(ZOOM)으로 진행하여 아이들과의 소통을 지속하였습니다.

    [사진1. 대방교회 아동부 전체와 교사]

    [사진1. 대방교회 아동부 전체와 교사]

     

    코로나 정부 방역 지침이 조금 완화되었을 때는 최소인원이 현장 예배를 드리며 온라인예배를 병행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일에 교회사역을 맡은 담당자(부모)의 자녀들이 현장에 나와 대면 예배에 참석하였고 이를 유튜브로 연결하여 현장과 온라인으로 함께 예배할 수 있었습니다. 분반예배 또한 2년 동안 꾸준히 온라인 줌(ZOOM)을 병행하여 교회에서는 아이들을 기억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 같은 반 아이들의 소속감을 잃지 않게 노력하였습니다. 매주 함께 나눴던 간식도 코로나로 인해 중단할 수밖에 없었지만, 기프티콘 선물로 대체하는 등 코로나 시기에도 어떠한 방식으로든 계속해서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격려하였습니다.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예배에 참석하는 아이들이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는 아이들을 보면서 현장의 예배를 잊지 않고 기억하였습니다. 교회에서 아이들을 기억하고 있다는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해지면서는 아이들이 교회로 모이고 싶어 하는 마음이 더욱 커지게 되었고 방역 지침이 완전히 풀리지 않은 상태에도 불구하고 점점 교회로 모여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아동부 예배가 한주도 쉬지 않고 상황에 맞게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와 가정에서 힘쓰는 모습들은 아이들이 교회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2. 열매반(6,5학년) / 믿음반(4학년)]

    [사진2. 열매반(6,5학년) / 믿음반(4학년)]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식 무릎을 굻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 6:10)』

     

    현재 아동부는 교회와 성도님들의 배려로 안식일 오전 예배를 대예배당 맨 앞자리에서 드리고 있습니다.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하게 된 모습은 달라졌지만 코로나가 있기 전으로 돌아간 듯 돌아와 있습니다. 현재는 아동부의 저녁 예배 출석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새벽 축구 모임에도 아동부의 1/3 정도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축구가 끝나고 난 후에는 교회에 머무르며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사진3. 소망반(1,3학년) / 사랑반(유치,유아반)]

    [사진3. 소망반(1,3학년) / 사랑반(유치,유아반)]

     

    코로나로 예배를 드리기 힘든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동부는 아직 어리지만, 하나님께서 어린 마음에도 예배의 갈급함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코로나는 예배와 신앙을 위협하였지만, 아동부는 믿음 안에서 그만큼 성장하였습니다. 코로나와 같은 위기는 우리에게 또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동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의지하여 또 극복하리라고 믿습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기관소개-아동부] 서부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아동부] 서부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사랑스러운 참예수교회 서부교회 아동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서부교회 아동부는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동부의 평균 출석 인원은 유치부 3~4명, 초등 저학년 3명, 초등 고학년 3명으로 총 9~10명이며, 4명의 자매님들께서 교사로서 섬겨주고 계십니다. 회당을 이전하면서부터는 더 활기차고 즐거운 교회학교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교사님들과 아이들 모두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 2022년 서부교회 아동부는 로마서 5장 8절 말씀을 주제 성구로 삼아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여 나누는 어린이”를 교육 목표로 설정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1. 신약 말씀
    2. 참예수교회 5대 교리
    3. 영성

    위 3가지의 주제로 참예수교회 총회 아동부 교제에서 해당 말씀을 선별하여 재구성한 커리큘럼으로 안식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1. 예수님의 제자 되는 어린이
    2. 말씀 위에 굳게 서는 어린이
    3. 믿음의 열매 맺는 어린이

    위와 같이 각 주제에 맞는 세부 교육 지침을 정하고, 교회뿐만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매주 2가지 실천 사항을 정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주일동안 지정된 암송을 묵상하고, 말씀 실천 사항을 1번 이상 실천하여 안식일 아동부 예배가 시작되면 이를 발표하고 친구들과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감사하게도 모든 아이들이 열심을 다해 참여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교육 목표에 더욱 더 가까워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 교사들이 더 큰 감동과 은혜를 얻습니다.

    • 아동부 예배 시간은 13시 50분부터 15시 20분까지입니다. [발표→기도→헌금→찬양예배→말씀예배→분반활동→간식시간] 순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분반활동은 말씀 강화 교육을 위해 수준별로 반을 나누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유치부, 초등부로 2개의 반으로만 나누어 분반을 진행했다면, 올해부터는 유치부/초등 저학년/초등 고학년의 3개의 반으로 나누어 기존 저학년에게 맞춰져있던 수준에서 벗어나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더 심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변화를 주었습니다. 총회 교제와 함께 각 반의 수준에 맞게 제작한 자체 교안을 활용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말씀과 분반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성경 지식과 믿음의 씨앗이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들을 꾸준히 지켜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성장과 변화를 통해 하나님 앞에 점점 더 사랑스러워 가는 서부교회 아동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언제나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주시고 붙들어주셔서 하나님의 품 안에 늘 거할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복음 메시지] 어린이를 섬기고 축복하는 교회 (마19:13-15)

    [복음 메시지] 어린이를 섬기고 축복하는 교회 (마19:13-15)

    [말씀제목] 어린이를 섬기고 축복하는 교회 [마19:13-15]

    [설교자] 장흥진 목자

    [설교일] 2022년 7월 2일(토) 안식일 예배

     

     

    유대인들은 관례적으로 아이들이 1살 정도가 되었을 때, 복을 받기 위해 랍비에게 데려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로 나아온 이들을 제자들이 책망하자, 예수님께서는 몹시 분히 여기시고 제자들을 꾸짖으시며 ‘어린이’ 라는 존재를 어떻게 대해야 하며 어떤 존재인가를 본문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13 때에 사람들이 예수의 안수하고 기도하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

    15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거기서 떠나시니라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니

     

    과연 어린이가 어떤 존재이길래 이처럼 말씀하셨는지 오늘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1. 어린이는 어떤 존재인가?

    먼저, 어린이는 마땅히 환영받고 영접해야할 대상입니다. [마19:14],[막10:14]

    • 어린이는 천국을 얻을 자로서 축복의 대상입니다.
    • 주님께서는 어린이가 주님 앞에 나아오는 것을 크게 기뻐하십니다.
    • 주님께서는 어린이를 존귀한 존재로서 소중히 다루십니다.
      – 어린이를 대하는 것이 곧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눅9:48]
      – 어린이는 천사들을 통해 섬김을 받고 있는 구원 받을 후사입니다. [히1:14]

    두 번째로, 어린이는 마땅히 보호와 배려(곧 보살핌)를 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 어른들은 어린이에게 각별한 사랑과 배려를 통한 보호와 안전을 제공해야 합니다. [민32:16-17]

    세 번째로, 어린이는 하나님의 언약으로 이끌어야 할 대상입니다. [마19:15]

    • 어린이가 주님의 축복 안에 거하도록 주님의 은혜의 자리로 이끌어줘야 합니다. [딤후1:5]
      – 부모는 아이들을 주님 앞에 이끌어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대하20:13]

    마지막으로, 어린이는 말씀으로 양육해야 할 기회의 시간 안에 있는 대상입니다. [눅18:17]

    • 어린이 시기에는 의심이 적고 그대로 믿는 순수성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므로 이 때 믿음을 잘 심어줘야 합니다. [눅10:21]

     

    2. 어린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첫 번째로,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의 자산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어른들은 어린이가 하나님 안에 끝까지 거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관심을 쏟아야 합니다.
    • 어린이는 우리가 섬기고 축복해야 할 대상입니다.
      – 특히 부모가 믿지 않는 가정의 아이에게는 우리 모두가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어른들의 사랑과 관심이 아이에게 감동이 되어 ‘하나님의 품이 내가 머물러야 할 곳’임을 느끼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아이가 끝까지 믿음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한 생명을 구한다는 생각으로, 믿음의 후계가 끊기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대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우리 모두가 함께 책임을 분담하여 어린이를 섬기고 축복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 예배 시간에 떠들고 장난치는 아이를 귀찮은 존재로 여기지 않고 큰 마음으로 사랑스럽게 바라봐야 합니다.
    • 부모가 아이를 교회에 데려오는 것을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도록 모든 성도들이 사랑으로 함께 돌봐야 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들과 교회가 성경의 교훈과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성숙한 사랑 가운데서 어린이를 섬기고 축복하길 원합니다.

     

    ‘어린이를 섬기고 축복하는 교회’ 유튜브로 시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