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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간증] 새 교회가 아닌  참 교회였습니다.

    [성도간증] 새 교회가 아닌 참 교회였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지난 2022년 9월 17일 수령 확인을 받고 9월 18일 중생의 세례를 경험한 새내기 성도 박재한 입니다. 참교회 문화가 익숙지 않습니다. 옛날교회 다니던 습관이 남아있습니다. 널리 양해 바랍니다. 찬송하나 부르고 싶습니다.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 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종교적인 가정에서 출생하다

    저희 가정은 매우 종교적인 가정입니다. 특히 조부모님과 외조부모님들이 그랬습니다. 조부모님은 왜정 때부터 믿은 천리교 신자입니다. 식민지 시대를 지나 한국의 천리교를 재건하신 분들입니다. 저희 조부모님들은 천리교에서 아주 유명하신 분들입니다. 외조부모님들과 외가는 천주교 성당을 대구, 경북지역에 6개 정도를 자비로 지어서 헌납하실 정도로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어릴적 천주교 신앙생활을 하다

    저를 포함하여 천주교 신앙이 4대째입니다. 저희 조카들에게는 5대째지요. 이런 종교적 배경속에서 자란 저는 어릴 때부터 종교에 대한 반감이나 거부감은 전혀 없었습니다. 종교적 문화 가운데에서 자연스럽게 융화되어서 사랑을 받았습니다. 믿음 생활을 한다거나 종교 생활을 한다는 것이 거북하거나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자연히 뭔가를 믿어야 되고 빌어야 되고, 저희 할머니는 맨날 새벽에 물 떠놓고 기도했기 때문에… 그것만 보고 살아거든요. 그러다 보니 자연히 빌어야 된다, 사람은 빌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제 아버님은 조부모님의 신앙이 아닌 처가의 신앙을 받아들이셔서 열심있는 천주교인이었어요. 지금은 명목상의 신자이지만요. 그 덕분에 저도 유년시절을 천주교 유아 영세를 받아서 성당에서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개신교에 발을 디디다 

    그러던중 중학교때 ㅇㅇ교회가 장로회 통합측인데요. 노방전도단에 전도가 되어 처음으로 개신교에 발걸음을 하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제2의 평양이라 불리우던 ㅇㅇ교회의 분위기상 열심있는 기도생활을 하였고 중학교 2학년때 처음으로 일반교회의 방언을 경험해 봤고, 병고침의 은사가 나타났었고, 귀신을 쫓아내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1992년도 휴거된다고 하던 다미선교회 아시죠? 휴거된다는 계시를 받은 소년중의 한명이 바로 저였습니다. 92년도에 휴거된다는 계시가 왔었거든요. 그래서 그걸로 인해 사회적으로 큰 무리를 일으켰지요. 각종 은사들이 나타나고 목이 터져라 통성기도도 하고 간구하고 부르짖는 기도생활을 하였지만 늘 마음이 갈급하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대한 갈급함

    성경을 보면 볼수록 궁금증은 많아져만 갔고, 목사님의 설교나 교사님들의 답변은 저의 질문에 명쾌한 답변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저 믿기만 하는 것이 덕목이고 미덕이란 답변뿐이었습니다. 그저 믿어라, 믿어야 된다! 믿어라, 그저 믿어….

    그랬는데 성경을 보니 마태복음 7장21~23절에

    21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내 아버지의 뜻이 뭡니까? 그것이 가장 궁금했어요. 그런데 목사님들이나 교사님들에게 물어보면 아무도 답변을 안해줬습니다. 그러다보니 성경을 찾아보기 시작하고 신령하다는 제단들을 다 다녀봤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때가 80년도, 90년도 였는데 다미선교회, 김천의 용문산 기도원, 용문산 기도원에서도 목이 터져라 기도하고 금식했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 금식을 밥먹듯이 했습니다. 밥먹듯이 철야하고 지금처럼 맑은 목 가져본 것이 얼마 안됩니다. 맨날 걸걸한 쇳소리였지요. 구원파,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통일교, 천부교 전도관, 여호와의 증인, 안식교, 승리제단, JMS, 증산도, 대순진리회, 불교, 천도교, 몰몬교, 장로교, 성결교, 침례교…. 하나님의 뜻이 있다! 신령하다! 하는 곳은 다 다녀봤습니다.

    말씀에 대한 갈급증은 계속 되다

    그러다보니까 성경을 180독 했습니다, 지식으로 알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 봐도 모르니까요. 봐도 또 봐야하고 봐도 또 봐야하고 이것 뒤져봐야 하고 저것 뒤져봐야하고 성경을 난도질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순복음교회는 계속 출석을 했습니다. 왜? 뜨겁게 기도는 해야 되니까요. 하나님께 빌어야 하니까요. 그 과정에서 말씀을 난도질하고 이것이 맞으면 저것이 틀리고 저것이 해결되면 이것이 다시 막히는 수도 없는 시행착오 가운데서, 한때는 예수님을 부정하는 지경까지 갔습니다. 예수님을 안믿었어요. 답도 없는 성경~ 내가 이렇게 까지 했는데 아직도 답이 없는 성경~ 목사님들이 아무것도 알려주는 것이 없는데 내가 믿어서 뭐하나,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침례교에 발을 디디다

    그러다가 칼빈주의 장로교회에서 개혁파 신앙을 따르는 침례교가 있어요. 침례교인데 칼빈주의를 따르는 침례교도들이 있어요. 그 사람들의 신학을 받아들이게 되었어요. 조나단 에드워즈 이런 신학이 있어요. ㅇㅇ동에 ㅇㅇ ㅇㅇ침례교회에 다시 정착을 하게 되었는데, 한구절은 맞고 한구절은 또 틀려요.

    안식교에 발을 디디다

    유튜브를 틀어놓고 헤매고 헤매고 또 헤매고 돌아다니다가 계시록, 다니엘 잘 풀이한다고 해서 안식교 설교를 2년 동안 듣다보니, 아! 이 말씀이 맞는거 같구나~ 어릴 때 안식일교회 다니던 생각이 나서 그 교회로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안식일 지키고 계시록, 다니엘을 보게 된 것입니다. 여기가 가장 성경적이다! 가장 옳은 말씀이다! 마지막에 남은 교회다! 라는 확신을 가지고 안식일 교회에 있게 되었습니다. 안식일 교회 입교전에(코로나 전) 본교회도 몇 번 온 적이 있었습니다.

    새 교회를 찾기 위한 여정

    이러한 신앙생활은 새 교회를 찾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새 교회는 세상의 속된 교회와는 다른 오묘하고 성경적으로 참으로 정확한 단체를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만족이 있을 리가 있겠습니까? 해아래 새 것이 없다고 했는데 새 것이 있겠습니까? 이게 맞으면 저게 틀리고 저게 맞으면 이게 틀리고, 다 끼워 맞추기 해놓은 것들이다 보니 맞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안식교에서도 이건 맞지만 이건 또 아니고, 하! 그냥 눈감고 넘겨야 하나, 이젠 갈 때도 없는데……. 다 다녀봤고 전국에 있는 오만개 교회를 다 다닐수도 없잖아요. 그래서 고민을 하고 혼자 해결하고자 신학서적을 구해 가지고는… 제가 제 책장에 꽂힌 정독한 신학 서적이 890권이더라고요. 그러면서 성경을 난도질을 하는 겁니다. 그 덕분에 20독을 더 했지요. 구절구절 찾아가며 관주를 찾아가며 옛날 제가 가진 성경이 관주 성경입니다. 아시지요? 빨간 색칠 되어 있고 세로로 된 성경! 그 관주 구절을 다 일일이 찾아가면서 이게 그 말씀인가? 저게 그 말씀인가 그렇게 찾았습니다. 근데 안 되더라구요.

    새 교회가 아닌 참 교회에 발을 디디다

    그러던 중에 올 봄 영은회가 있게 되고 김성동 총무님이 저한테 문자를 보내 주셨어요. 그 영은회를 시작으로 본 교회에서 구도자의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의문이 있었습니다. 제가 과거에 배워왔던 여러 교리나 신학과 상충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세례를 결심하고 교회와 하나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것은 오희도 목자님과의 대화중에 있었습니다. 시간상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렵겠지만 참예수교회는 사도시대로부터 이어져 온 참교회이며 누군가에 의해 새롭게 주창 되어진 교회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성경을 해석하는 거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그 본인의 증거! 곧 당신께서 우리 미약한 인간에게 보여주신 그 증거와 말씀을 믿고 그 약속을 믿는 것이 믿음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가죽 부대의 물이 다할때 만나주신 하나님

    이 깨달음이 온 계기는 바로 그 때 제가 읽기 시작한 창세기의 말씀이었습니다. 창세기 21:8~20에 가죽부대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그 하갈이 가죽부대에 물이 있을때는 하나님을 찾지 않았어요. 내 안에 내 지식이 가득 할때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내 안에 있는 가죽부대! 내 지식의 가죽부대에 물이 다 떨어졌을 때, 그것을 초개같이 버렸을 때 하나님이 나를 만나주셨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늦은 비 성령의 교회로 들어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는 세례를 결심케 되었고 그 약속을 의지하여 기도하고 주께서 선물로 성령을 부어주셔서 방언 말하게 되었음을 하나님과 교회 앞에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앞으로의 포부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아직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감히 여러분께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우리 주님은 거짓을 말하지 않는 분이시고 약속을 변개치 않는 분이십니다. 내 형편을 보지 말고 내 상황을 보지 말고 오직 주님의 약속 곧 성경 말씀만을 믿고 나아간다면 약속하신 모든 유업이 우리에게 임할 것이라 감히 확신하는 바입니다. 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 직장생활이나 다른 여러 일정들… 안식일에 부득이 나오지 못한다, 바빠서 못온다, 토요일날 일이 많아서 못 온다고 하는데 다 거짓말입니다. 사실, 오고 싶으면 새벽기도라도 왔다 가지요! 왜 못 옵니까? 제가 앞으로는 잘하겠습니다.(웃음) 그거 얘기하려고 실토하는 겁니다.(웃음) 사실 그렇잖습니까? 뭐가 바빠서? 직장이 어때서? 내가 뭐가 어때서? 라고 얘기하는데 정 안되면 새벽기도라도 왔다 갈수 있어요. 정 안되면 금요일 저녁 예배라도 왔다갈수 있죠. 근데 다들 핑계 대기가 좋거든요. 먹고 살아야 하는데 목자님도  월급 줄거 아닌데 오라고도 못하고 속은 터지지요. (웃음) 하여튼 우리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참 교회 안에서 함께 교제하며 걸어가며 승리하여 주의 나라에서 함께 찬송하기를 기도합니다. 간증 들어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 [신앙의향기]성전꽃꽂이

    말씀이 선포되는 강대상,

    하나님 지으신 모든 만물의 아름다움을 회당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부지런히 향기를 내뿜던 강남교회의 성전꽃꽂이를 소개합니다.

    1.2022년 2월

    2.2022 4월 춘계 영은회

    3.2022 10월 추계 영은회

     

    4.2022 12월 송년예배

    5.2022 성전꽃꽂이

     

    6. 부지런히 수고한 손길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함께하심을 기도합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작성자| 참예수교회 강남교회 김정남

  • [신앙의 향기] ‘나는 주님께 어떻게 헌신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아동부의 그림을 소개합니다.

    [신앙의 향기] ‘나는 주님께 어떻게 헌신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아동부의 그림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매주 안식일 아동부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교회와 성도를 향한 사랑을 더욱 깊이 키워가는 서부교회 아동부 친구들이 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로 영광을 돌립니다.

     

    이번 ‘신앙의 향기’에서는 아동부 친구들의 작품을 소개하려 합니다. 아동부 말씀 예배 시간에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부은 여인을 통해 ‘헌신’에 대해 배운 우리 아이들이 ‘나는 주님께 어떻게 헌신할 것인가?’를 그림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유빈 “감사한 마음으로 헌금할래요.”

    하영 “감사한 마음으로 헌금하고, 교회를 위해 청소 봉사를 할래요.”

    은향 “감사한 마음으로 헌금하고, 교회를 위해 청소 봉사를 할래요.”

     

     

    지희 “이웃을 사랑하고 사이 좋게 지낼래요.”

     

     

    하민 “교회를 위해 청소 봉사를 할래요.”

     

     

    다빈 “교회를 위해 청소 봉사를 할래요.”

    수빈 “아동부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섬길래요.”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눅 7:47]

     

     

    이렇게 그림을 통해 다양한 모습의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순수하고 솔직한 아이들의 그림으로 인해, 교사들도 다시금 ‘헌신’에 대해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가 되는 은혜롭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한 여인에게 예수님께서는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이 가득 넘치는 참예수교회가 되길, 그리고 서부교회 아동부 친구들이 예수님께 받은 큰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각자 다짐했던 헌신의 모습들을 앞으로도 잘 실천할 수 있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신앙의향기] 나의 하나님

    [신앙의향기] 나의 하나님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대방교회 신도회 ‘한나회’와 함께하는 ‘신앙의 향기’ 글입니다.

     

    나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의미인지 5글자로 말해봐요!

     

    여러분은 하나님은 나에게, 혹은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의미가 되시는지 고민해 보신 적 있으신지요?

    한나회와 함께 나의 하나님을 기억 해 보았습니다. 

     

    (사진. 멋진 가을날 ‘한나회’ 회식)

     

    윤*진 자매  하나님은‘나의 산소다’

    유*현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영혼의 쉼터’

    김*순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놀라운 은혜’

    황*자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나의 피난처’

    이*임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은혜의 감동’

    이*란 자매   하나님은‘나의 즐거움’

    김*명 자매   하나님은‘나의 구세주’

    김*남 자매   하나님은‘나의 전부다’

    김*주 자매   하나님은‘나의 요새다’

    김*재 자매   나는 하나님을‘의지할뿐임’

    김*경 자매   하나님은‘나의 인도자’

    조*경 자매   하나님은‘나의 모든것’

    김*묘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마음의 안식’

    김*실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놀라운 사랑’

    이*연 자매   하나님은‘나의 방패다’

    임*숙 자매   나에게 하나님은‘친정엄마다’

    허*영 자매   하나님은‘진리와 생명’

     

    한나회 자매님들 각자의 신앙과 삶이 새겨진 답변이지요?

    이날 기습방문으로 인해 함께 나누지 못한 자매님들의 답변도 기대됩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한번 생각해 보시죠. 5글자로 대답해 볼까요!

    나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은 나에게?

     

    (시3:3)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 [교회행사]북부교구연합 찬양기도회

    2022년 11월26일 강남교회에서는 북부교구연합 찬양 기도회(이하 찬.기)가 열렸습니다.

    약 100여명의 청년들이 모여 

    찬양과 기도를 함께하는 시간인 만큼

    준비한 인도자들의 마음과 참석하는 청년들의 열기가 합쳐져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강남교회 였습니다.

     

    이번 찬양 기도회의 인도자이였던 김혜은 자매님과 질의응답을 통해 찬양 기도회의 자세한 모습을 더 살펴보겠습니다.

     

    1.찬.기의 정확한 명칭과 열리게 된 배경 및 의의

    *정식 명칭: 참예수교회 북부교구 연합 찬양 기도회

    *배경 및 의의: 북부교구 교회 중 규모가 작은 교회는 인원이 적어 자체적으로 사청부 행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북부연합으로 사청부 행사를 진행해서 규모가 작은 교회 청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처음 취지였습니다. 어떤 행사를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2019년도부터 찬양 기도회를 하게 되었고, 중간에 코로나로 인해 지속하지 못할 것 같았지만 온라인으로 대체해서 하는 등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모여서 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2.인도자(+악기팀) 소개

    *인도자: 김혜은(강남)

    *싱어: 김종민(강남), 엄희준(대방)

    *악기(세션): 반주령(서부/메인건반), 박은영(대방/세컨건반), 최의준(대방/퍼커션), 서형규(강남/베이스), 박진일(대방/기타)

     

    3.프로그램 소개

    *일시: 2022년 11월26일

    *오후7시~오후8시 30분 / 1시간 찬양, 30분 기도

    *주제: 어둠에서 빛으로 (주제성구- 벧전2:9)

    *선곡: 사진 참조

     

    4.준비과정

    1) 기도: 준비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기도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를 찾고자 하였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구원 받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의 삶에 대하여 메시지를 전해야겠다는 생각을 주셨고, 금번 찬양 기도회의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2) 묵상: 주제를 선정함과 동시에 떠오른 말씀은 베드로전서 2장 9절이었습니다. (주제성구) 베드로 사도가 이 말씀을 하게 된 전후 맥락을 파악하기 위하여 베드로전서를 찬찬히 읽어보며 묵상하였습니다. 묵상 가운데 어떠한 흐름으로 찬기를 구상해야 할지 떠오르게 해주셨습니다.

    (1. 나는 누구인가?(그리스도인의 정체성) / 2.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그리스도인의 삶))

    3) 선곡: 각 소 주제에 맞는 가사를 지닌 찬양곡을 선곡하였습니다. 평소 찬양예배를 준비할 때 가사에 초점을 많이 맞추는 편이라, 한 곡 안에서도 어떤 부분을 사용할지, 어떤 부분을 반복하여 강조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4) 묵상과 연습: 찬양 기도회 멤버들과 함께 베드로전서 묵상 및 가사 묵상을 했고, 총 3번의 연습을 했습니다.

     

    5.느낀점

    준비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도 많고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 늘 그렇듯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을 넘어서 풍성한 은혜로 채워주셨습니다. 평소 우리가 가진 진리의 가치에 비해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의지와 실천이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찬양기도회를 통해 우리의 현주소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는 세상이 아닌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치 있는 존재임을 기억하고, 빛 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자신의 삶의 터전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널리 흘려보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예수님을 위하여 받을 고난을 두려워 하지 말고,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4.다음 찬기 계획

    *2023년도 상반기 서부교회에서 열릴 예정

     

    한시간반의  찬.기가끝나고

    강남교회에서 준비해주신 애찬을 함께하며 하루를 마무리한 북부교구 청년들.

    모여있음 만으로도 뜨거운 열정과 열기가 넘쳐나는 청년들을 보고 있으니  앞으로의 참예수교회 북부교구가 더욱 탄탄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23년 서부교회에서 열릴 다음 찬양 기도회 또한 주님의 보호하심으로 더욱 많은 청년들이 참석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작성자|참예수교회 강남교회 김정남

  • [성도간증]성령을 받았어요!

    저는 부모님과 여동생, 저 이렇게 네 식구입니다. 저의 이름은 황아인인데 아빠가 지어 주셨습니다. (예쁠아, 어질인) 

    저희 가족은 안식일이 되면 교회에 나옵니다.  제가 얼마전 성령을 받은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지난 11월26일 아동부 예배시간에 목자님께서 안수해 주실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기도할때 마음속에서는  근심 걱정에 대하여, 그리고 죄에 대한 회개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할렐루야를 입으로 외치며 기도했습니다. 처음으로 목자님께서 아동부로 내려오셔서 설교해 주시고 안수기도를 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도가 끝난후 화장실에 가려고 할때 목자님께서 저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성령을 받은 줄도 몰랐고 성령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안식일 대예배 기도시간에 늘 나가서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평상시 예배때 성령을 받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5학년 아동부 영은회때 유바나바 목자님으로부터 성령의 감동이 있다고 들은 적은 있습니다. 

    내가 성령을 받았나? 라는 생각으로 집에 돌아왔고 우리 교회에서 매일 한장씩 읽는 스토리 성경읽기를 하고 기도를 하는데, 그때 기도했던 날은 힘든 일이 있어서 하나님께 더욱 의지하면서 간절히 기도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드리는데 갑자기 몸이 많이 떨렸습니다. 갑자기 떨림이 느껴지니까 놀랐지만 내가 성령을 정말 받았구나라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틀 정도 제 혀에서 방언이 나왔습니다. 정말로 성령을 받았다는 것이 놀랍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후로 방언기도가 잘 나오지 않을 때도 있었습니다. 왠지 좌절이 되었고 기도를 잘 하지 않아서 성령이 약해진 것일까? 혹시 성령이 사라질까봐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열심히 기도하라는 뜻으로 믿고  성령이 더욱 강하게 임할수 있도록 기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 아동부에 동생들 현서와 제인이도 하루 빨리 주님의 은혜를 받고 , 성령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교회행사]2022년 3년만에김장을 했어요! 감사주

    [교회행사]2022년 3년만에김장을 했어요! 감사주

    샬롬!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11월 26일 저희 대방교회는 3년 만에 겨울 김장을 했답니다!

    많은 신도회에서 모두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신 덕에 200포기의 김장을 단 2시간에 끝마쳤답니다. 

     

    (사진1. 2022년 대방교회 겨울김장)

     

    (사진2. 2019년 대방교회 겨울김장)

     

    3년 전 2019년에는 마스크가 없이 이렇게 수시로 맛도 보며 맛있는 김장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김장을 마치고 얼마 후 코로나에 직면하면서 김장 김치를 함께 먹을 수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 전에 나아와 함께 예배드리는 것에 제약을 받았고 신도회가 함께 모여 교제하는 것도, 온 성도가 함께 찬양하는 것도, 함께 먹는 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예배는 멈추지 않았고 종교활동을 향한 세상의 크고 작은 핍박이 있었지만, 우리의 신앙은 더욱 굳건하여졌음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저희가 항상 그리워했던 그 순간을 더욱 사모하는 마음으로 만나게 해 주셨습니다. 성도님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와 찬양과 교제와 식사까지 모든 순간이 하나님 앞에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이날의 김장이 얼마나 기쁜 일이며, 기쁜 날인지 글로는 다 담을 수가 없음이 아쉽습니다. 성도님들 모두의 얼굴에 그 기쁨이 넘쳐나지요? (감사주)

     

    (사진4.5.6.7. 즐겁고 맛있는 김장)

     

    3년 만에 대량 김장을 재개한 우리는 여러 에피소드를 낳았습니다. 여러 해 동안 차례차례 착착 진두 하시던 성도님들도 순서를 뒤죽박죽 하셨고 우왕좌왕 어수선함 속에 “이거 넣었나?” 를 가장 많이 반복하셨다지요? 주방에서 퇴출당한 강판(채칼)도 있었습니다. 무려 3분의 성도님들이 그 강판에 작은 변을 당했다 합니다. 한바탕 놀라고 한숨 돌리고를 여러 차례 반복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고춧가루가 떨어지는 당황스러운 상황도 생겼었답니다. 바로 교회 근처에 사시는 성도님은 고춧가루를 가지러 집으로 곧장 뛰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모자란 고춧가루가 채워졌고 모든 성도님들의 헌신과 사랑으로 맛도 채워졌답니다. 

    아쉽게도 하얀 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강판에 무를 갈던 목자님 사진이 없습니다. 누가 보아도 일손을 돕는 복장은 아니셨지요. 많은 분들께 허리 펴고 웃을 수 있는 잠시를 주셨으니 저녁 식사(수육)의 몫은 충분히 하신 듯합니다.  (누군가 사진이 있어 제보해 주신다면 다시 실어 보겠습니다.)  

    그 시각 주방에서는 수육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무려 200인분에 달하는 양이 준비되고 있었다는데 그 양이 31kg으로 돼지 한 마리라고 합니다. 전성도 모두가 함께 나누는 저녁 식사로 수육 파티가 준비되었습니다.

     

    (사진8.9.10.11.12. 수육파티 준비중)

     

    식당에서는 200포기의 김장 김치가 완성되어 갔고 주방에서는 200인분의 수육이 완성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무엇 하나 화합과 선을 이루지 못한 부분이 없습니다. 이날의 수육은 모두 완판이 되었습니다. 김장 김치와 어찌나 찰떡이던지 입안이 즐거웠고 전성도가 함께 하는 저녁 식사이기에 더욱이 꿀맛이었습니다.

     

    (사진13.14.15. 수육파티 저녁식사)

     

    이담(2살) 어린이도 웃음이 절로 나는 맛있는 수육입니다. 수육을 준비하신 성도님들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수육 완판의 사유는 사랑을 담뿍 넣은 탓! 이라고 밝혔습니다. 맛있게 드시는 성도님들의 얼굴에 그 사랑이 가득 담긴 것 모두 보이시지요?  

    3년만에 이 기쁨의 은혜를 다시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히10: 24~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 [성도간증] 이제야 고백하는 나의 하나님 (대방교회 최*혜자매)

    [성도간증] 이제야 고백하는 나의 하나님 (대방교회 최*혜자매)

    할렐루야!  이렇게 뒤늦게나마 하나님을 고백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리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거제에서 태어났고 모태신앙입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를 돌이켜 보면 제가 교회에 다닌 것은 모태신앙에 따른 의무감뿐이었습니다. 또한 어린 시절 저는 건강의 문제로 교회에서 많은 은혜를 입었기에 이 부분도 교회를 다니는 또 하나의 의무감이기도 하였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에 대한 나의 마음을 단 한 번이라도 고민해 보거나 생각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교회에 가면 그저 친구들이 있어 재미있어 가거나, 혹은 어머니의 권유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다녔던 것 같습니다. 이렇듯 교회는 저에게 있어 매우 단순한 의미였던 것 같습니다. 

     

    신앙에 대한 고민 한번 없이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대전으로 대학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부모로 부터 벗어나서 자유를 얻었다는 생각에 매우 들뜨고 즐거웠습니다. 당연스럽게 교회는 마음에서 뒷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점점 교회와는 멀어진 채 너무나도 자유분방한 생활과 학업에 집중하는 대학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석사과정 입학을 준비하였고 입학을 위해 다시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연고가 없던 저는 대방교회에서 운영하는 (자매)생활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생활관에 입소하면서는 아주 자연스럽게  교회와 밀착하는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교회에 다시 꾸준한 출석을 하게 되면서 그 당시에는 저의 꿈을 이루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돌이켜 보면 하나님에 대한 제 믿음은 고등학교 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여전히 미온적인 신앙생활이었습니다. 시간은 흘러 석사과정을 마치게 되었고, 학생 신분을 벗고 취업을 하고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이 흘러 저는 또다시 박사과정을 위해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심리치료학을 전공하였고, 직업 또한 인간의 마음을 돌보는 직업이었기에 항상 인간중심의 사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분야의 공부를 하다 보니 신앙을 지키는 데 있어 갈등과 부딪힘이 있었고 늘 한편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혼란들이 자리 잡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그에 영향은 컸고 충돌되는 갈등과 혼란을 해결하려 애쓰기보다는 한쪽에 덮어 둔 채 학업에 더욱 비중을 싣고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박사과정을 하다 보니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하고 교회를 다니는 모든 것들이 더더욱 뒷전이 되었습니다.  교회를 오더라도 몸은 교회에 있지만 마음은 늘 세상의 것에 저도 모르게 매몰되어 내가 지금 뭘 쫓고 있는지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일상에 쫓겨 지내던 와중에 학기가 지나고 여유가 생기는 시간이 왔고, 이제 마지막으로 논문에 집중해 보자고 마음먹고 준비하던 찰나에 몸에 이상이 왔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좋지 않았던 심장부터 정확하게 어떤 이유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몸이 좋지 않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신체적 증상들이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기본적 욕구인 식욕도 사라지고 잠도 잘 잘 수가 없었습니다. 체중은 점점 줄어들었고 걷는 것조차 힘이 들 지경이었습니다. 며칠을 쉬어봐도, 병원 치료를 받아봐도, 약을 먹어봐도 아무런 차도가 없었습니다. 애를 쓸수록 더욱 괴롭고 몸과 마음이 모두 고달팠습니다. 이처럼 뭘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님을 알아차린 후 저는 모든 일과 공부를 중단하였습니다. 이때 정말 저의 나약함을 뼈저리게 느꼈고, 정말이지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하나님 찾는 일 밖에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모든 생활이 정지되고 바닥을 치고서야, 그제야 생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쯤일 계기로 제가 지금껏 추구해 왔던 가치관, 신념, 그리고 지금의 이 고통이 주는 의미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이 고통은 분명 하나님께서 제 몸을 통해 보내 주신 신호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중요한 무언가를 알아차리라는 신호 말입니다. 저는 이 중요한 신호를 깨닫기 위해 힘써 기도하며 말씀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 번도 고민하지 않았던 저의 신앙관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내린 결론은 그동안  “몸은 교회와 하나님 앞에 간신히 나와 있지만 내 마음은 전혀 그렇지 못했구나”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과 참 많이 멀어져 있었구나. 이제는 더 멀어지지 말라는 하나님의 가르침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구속을 등한시해 왔고 세상에서 자유분방함을 사랑해 왔습니다. 그런데도 구속하신 당신의 자녀를 끝끝내 이끌어 오시는 것을 이제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사랑을 멈추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진정으로 회개하며 진정으로 나아 오고 있습니다. 

     

    모태신앙으로 고백하기 참 부끄럽지만. 저는 인제야 제 평생 처음으로 하나님과 다시 새로운 관계를 맺고 가까워지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더 이상 부끄러움은 중요치 않습니다. 끝까지 사랑하신 하나님께 끝까지 나아가보겠다고 다짐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기도로써 하나님을 부르짖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제 삶의 관계를 맺어 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고 부족하지만, 이번을 계기로 하나님이 제 옆에 계심을 알게 되었고 늘 내 안에 계셨다는 것을 이제는 확신합니다. 제가 하나님께 어떤 존재이고 또한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그리고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어떤 것이 먼저가 되어야 하는지, 과거에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왔고, 앞으로 어떠한 태도로 삶을 살아갈지 다시금 돌아보고 깨달을 수 있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곧게 서보겠습니다.

     

    시들어 가던 제 영혼에 사랑과 기회를 주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시 139: 7)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나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 [성도간증]성령을 받다_구종우형제

    *이 글은 강남교회 구종우 형제의 간증입니다.

    저는 그동안 다른 또래 친구들이나 동생들이 모두 성령을 받은 것을 봐오면서, 저도 이번 학생부 영은회 때는 꼭 성령을 받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영은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영은회를 참석하기 전에 저는 새학년을 맞아, 학교에 적응하느라 신앙생활보다 학업과 학교 친구관계에 대해서 더욱 신경을 썼고, 교회예배를 시험공부 때문에 참석하지 않거나 피곤하다는 이유로 늦잠을 자고 교회에 늦게 가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그래서 영은회에 참석하고, 하나님말씀을 배우면서 그동안의 저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하나님께 그동안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삶을 살았던 것을 고하고, 죄송하다고 용서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저같은 철없는 죄인도 용서해주시고, 품어주시는 따뜻한 하나님의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서 더욱 죄송한 마음이 들어 더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성령을 주셔서 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한 후 폐회식 때, 제가 성령을 받았다는 사실을 듣고 얼떨떨했지만 저를 용서해주시고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바쁜 세상에서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겠습니다.

     

     

     

    구종우 형제의 간증을 들으며 ‘주만 바라 볼지라’ 찬양이 떠올랐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를 바라보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나 또한 주님만 바라는 마음으로 성령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작성자| 참예수교회 강남교회 김정남

  • [성도간증] 나를 치유하시고, 성장케 하시는 주님

    [성도간증] 나를 치유하시고, 성장케 하시는 주님

    할렐루야, 서부교회 정은결형제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평소에 ‘간증’에 대해 생각을 해보지 않았기에, 제가 감히 간증을 할 수 있을까 많이 망설여졌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글로 간증을 작성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언제 있겠나 싶어 ‘나에게 감사한 일들이 뭐가 있었나’ 곰곰히 생각해보았고, 그동안 하나님께 받은 은혜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잊고 지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들이 많았고, 저에게 있었던 일 중 한가지 경험을 나눠볼까 합니다.

     

    군대에서 전역하고 난 후로 다른 사람들이 그랬던 것처럼 취업준비를 하고, 여러군데 지원을 한 끝에, 직장에 취직을 하게되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이 있었지만, 그 마음도 잠시, 새로운 일을 배우느라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갔고, 어느정도 일을 배우고 적응하고보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보다는 나 자신의 세상적인 즐거움과 욕심을 채우기에 급급한 하루, 한주, 한달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마음때문이었는지 몰라도, 어느 순간 저에게 너무 큰 고통이 찾아왔습니다. 어느때와 같이 자고 일어났는데, 출근 준비하기 위해 한걸음 두걸음 발을 디딜때마다 발에서 통증이 느껴졌던 것입니다. 하루이틀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했지만, 통증은 점점 더 심해졌고, 병원을 찾아가보니 ‘족저근막염’이라는 질환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단순히 염증이 생겨서 아픈 것이라고 하니 잘 치료받으면 좋아지겠지 했지만, 나중에는 통증이 너무 심하여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쪽다리를 절뚝거리며 겨우겨우 걸을 수 있었고, 점점 일상생활 조차 하기 힘들어지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사실 평소에 저는 몸 어딘가 아프고 통증이 생겼을 때 최대한 빨리 병원가서 잘 치료받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었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낫게 해주실 것이라는 믿음도 부족했기에, 기도로 낫기를 간구하기보다는 일반적인 병원치료 받으러 다니기에 급급했던 것 6개월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하나님께서 제가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저에게 사역의 기회가 주어졌던 것입니다. 국제청년연합회 행사인 IYF 행사인데, 세계 각국에 퍼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 한데 모여 말씀을 듣고, 찬양하며 교류하는 행사였습니다. 이런 교회행사 에서 집행부로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주어졌는데, 사실 제가 집행부로 사역하기엔, 발의 통증이 심하여 무리가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집행부 역할을 수행하려면 짐도 나르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필요한 일들을 해야했기에,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언제 또 있을지 모를 행사였고, 저에게 주어진 사역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집행부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이렇게 아픈와중에도 사역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신다면 나의 아픔을 치유해주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행사가 치러지는 동안에 진통제를 하루 두 번씩 먹으며 아픈발을 붙잡고 사역을 하였고, 중간 중간 있었던 기도회 시간에는 다른 모든일을 제쳐놓고 제일 앞자리에 나가 안수받으며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하나님, 그동안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용서해주세요, 저의 아픈 몸을 치유해주시길 원합니다. 그동안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기보다는 제 자신을 위해 살아왔던 저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세요, 하나님께 병고침의 은혜를 받기 원합니다.’

    IYF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 하루아침에 낫게 해주시지는 않았지만, 하루하루 점차 좋아졌고, 약 3개월 후에는 언제 아팠냐는 듯이 말끔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이 일로 인해 저는 ‘아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훈련해 주시는 것이구나’, 하나님의 큰 뜻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도저히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저를 단련하시고 성장시켜주십니다.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시고 잘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고 하루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또한 이렇게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욥 23:10]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시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