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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행사] 천안교회 헌당식 및 20주년 감사예배

    [교회행사] 천안교회 헌당식 및 20주년 감사예배

    할렐루야 ~

     

    2022년  11월 13일 (일)에 천안교회 헌당식 및 2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천안교회는 하나님께서 뜻하신 바  한알의 밀알이 천안에 떨어지고 날로날로 성장해서

    기도소가 설립된지 20년만에 아름다운 성전건축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현실이 되는 이날~

    이 행사에  전국에 계신 많은 목자님과 성도님들이 참석하셔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함께 감격해 하셨습니다. 

    헌당식 전날 천안교회는 [이런 헌당이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안식일 오전예배를 드렸고 미리부터 전 성도가 앞에 나와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찬양을 드렸습니다.

    찬양을 드리는 동안  20년동안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에 뜨거운 눈물을 흘렸고 이 헌당을 통해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나타날 수 있도록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1.천안교회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천안교회 전성도가 모두 나와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어제에 이어 천안교회 전성도가 찬양을 부르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에 목이 메어오고 마음이 뜨거웠음을 고백했습니다. 

     

    1.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천안교회 건축을 위해서 수고 해 주신 김장학 형제님, 김희준형제님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습니다.

    1. 호렙산 성가대도 일찍부터 오셔서 행사를 더욱 더 빛나게 해 주셨습니다.  .

     

    4. 현재 총회 상무이사로 있고 천안교회에 기둥같은 김지영집사님이 나오셔서 천안교회 연혁보고를 해 주셨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1. 밤새 잠을 설칠 정도로 너무 기뻤다는 이동구집사님께서 교회 건축과정을 보고 했습니다. 어려운 여건과 환경속이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했습니다.

     

    1. 이엘리사목자님은 초기 천안교회가 가족 중심으로 똘똘 뭉쳐있어서 조금은 우려스러웠지만 지금의 천안교회는 하나님의 간증이 많고 이적기사가 많은 보석같은 교회로 성장했다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1. 김한길 목자님은 영은회때 성도들이 몇 명 안되기 때문에 앉아있는 성도는 거의 없었고 주방에서 그리고 밖에서 봉사했던 기억이 난다고 그 때의 에피소드를 전해 주셨습니다.하지만 성도님들의 희생과 천안교회를 거쳐간 여러 목자님들의 수고와 헌신속에 이렇게 훌륭한 교회로 성장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1. 담임목자님이 아닌 총회장님으로서 박은진 목자님이 축복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 헌당식이 있기까지 20년동안 성도님들의 수고가 있었고 또한 성도 한분한분의 간증이 지금의 천안교회를 있게 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와 은혜임을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이 유일하게 나타날 수 있는 교회는 참예수교회뿐임을 강조하시고 주님재림때까지 이 성전을 통해서 모든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부탁하셨습니다.

     

    1. 역대 천안교회를 시무해 주신 박은도목자님께서 축복기도 해 주셨습니다.

     

    1.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

    2층식당에서 헌당식 과정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3층 소예배당에서도 행사영상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1. 한꺼번에 300명까지도 수용할 수 있는 식당입니다. 맛있게 드셨나요?^^

     

    1. 이제까지 사회를 맡은 김은기 집사님이었습니다.

    1.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 행사를 위해서 참석 해 주신 여러 목자님 그리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모든 것을 주관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1. 특별히 이 행사를 위해서 박형욱형제님이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행사 동영상을 제작 해 주셨습니다. 그 헌신에 감사를 드립니다.

     

     

     

  • [성도소개] 장영란 자매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장영란 자매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2022년 10월 2일에 세례를 받은 장영란자매를 소개합니다.

    장영란자매는 1965년생이고 충북 옥산에서 5남 3녀중 셋째로 태어났습니다. 옥산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은 거의 대부분을 공주에서 지냈습니다. 학창시절은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외롭게 지냈습니다. 가정 형편도 어려워서 힘들게 지내던 터에 결혼을 하고 1남 2녀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남편은 건설업계의 관리자라 그래도 어느 정도 수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종사촌이 사업을 한다고 돈을 빌려달라는 말에 시누이랑 같이 돈을 빌려줬는데 친척이 이 돈을 가지고 잠적을 해버렸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남편마저 뇌출혈로 쓰러져서 반신마비가 되었고 지금은 요양병원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장영란자매는 식당일이며 공장일이며 안해 본 일이 없을 정도로 닥치는 대로 일을 했습니다. 교회는 친구의 권유로 몇군데 다녀 봤지만 그 친구도 교회를 안 나가는 바람에 교회를 안 나가게 되었습니다. 장영란자매는 남편이 반신마비로 누워 있다 보니 나중을 위해서 자기가 요양보호사자격증을 따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초 수급자라서 자격증을 따기만 하면 나라에서 수강료도 대신 내 주고 나중에 요양 보호사쪽으로 일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나사렛대학교에서 실시하는 요양보호사수강생 모집에 접수를 했습니다. 같은 시기에 시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우리 교회 자매님도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나사렛대학교에 접수를 했습니다. 강의는 6월부터 7월까지 약 두달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강의가 진행되었고, 수강생은 약 30여명이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 자매님은 요양보호사공부를 하는 동안 불쌍한 영혼을 구원시킬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비가 추적추적 오고 있는데 장영란자매님이 우산도 없이 그 무거운 가방을 메고 터벅터벅 걸어 가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수강생 대부분 책을 놓고 가든지 그날 수업 있는 교재만 갖고 가는 데 장영란자매님은 그저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에 모든 책을 무겁게 들고 다녔습니다. 우리 교회 자매님이 태워 줄테니 차 타고 가라고 하자 스스럼 없이 차에 올라 탔습니다. 차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많이 친해졌고 그 이후에 장영란자매님이랑 자주 만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시험기간이 약 2주정도 남았을때는 거의 매일 교회를 오다시피 하면서 시험 공부를 했습니다. 교회뒤편에는 작은 텃밭이 있는데 그 더운 여름날 땀을 뻘뻘 흘리면서 교회 텃밭도 손수 정리해 주었습니다. 어느 날 자매님이 ‘오늘은 일이 있어서 공부 끝나고 친정집에 가야 하니깐 혼자 집에 가야 하겠네요’ 라고 했더니 장영란자매님이 친정집이 어디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청주라고 했더니 나도 같이 청주에 가면 안 되겠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친정집에 가는데 왜 따라가지’ 하면서 당황했지만 애써 괜찮다고 했습니다. 어차피 점심을 먹고 가야 했는데 사모님이 장영란씨가 교회텃밭을 열심히 가꿔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점심을 접대해 주신다고 해서 같이 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식사를 하고 사모님을 모셔다 드리고 청주에 갈려고 했더니 갑자기 목자님도 안계시니깐 나도 청주에 가면 안되겠냐고 사모님이 물어 보셨습니다. 장영란씨랑 둘이 가는 것보다 사모님이 같이 가면 훨씬 힘이 되고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청주에 가는 1시간동안 교회에 대해서, 진리에 대해서, 성령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친정집에 도착하자마자 자연스럽게 성령기도를 했습니다. 차안에서 이미 성령기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조금은 어색하지가 않았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미리 준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친정엄마는 이것저것 먹을 것을 내 오시고 갈 때쯤에는 올갱이국이며 떡이며 마늘이며 이것저것 싸주셨습니다. 그리고 장영란씨의 손을 꼭 붙잡고 같이 천국가자고 당부도 했습니다.

    그 이후 장영란자매님은 요양보호사 시험을 보고 나서 구도자 공부도 하고, 세례공부도 하고, 예배도 참석했습니다. 세례 공부할때에는 당연히 세례받길 원했고 하루 빨리 세례받았으면 좋겠다고 거듭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믿음이 연약하고 남편요양비를 부담해야 되는 집안형편 때문에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근무를 하는 곳에 직장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금요일저녁에만 예배출석을 하고 시간날때마다 자매들과 같이 교제를 했습니다. 장영란자매님이 일하는 직장은 고덕에 있는 삼성계열쪽인데 건물청소하는 거라 무척 힘이 들었습니다. 저녁이 되면 거의 녹초가 돼서 돌아오지만 성경공부와 예배는 빼먹지 않고 성실히 참석했습니다.

    드디어 10월 2일에 세례를 받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 장영란 자매님도 너무 감격스러워했습니다. 특히 세례받기전 장영란자매에게만 하늘에서 빛이 비춰지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여러 명이 찍었는데 한 형제님의 사진에만 보였습니다. 축하파티장면에서는 무지개가 비춰지는 장면도 보였습니다. 축하노래를 부를때는 감격해서 오열할 정도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세례받기전에는 다리가 퉁퉁 부어서 코끼리 다리 같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세례 받고 집에 와서 두 시간 정도 잠을 자고 나니깐 신기하게도 퉁퉁 부었던 다리가 싹 가라앉았다고 너무 신기해하고 좋아했습니다.

     

    아직 연약한 믿음이지만 교회 오는 걸 너무 좋아하고 교회에서 가르쳐 준대로 열심히 말씀 듣고, 기도하고,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성령받기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장영란 자매님이 하루빨리 성령받고 믿음이 생겨서 온전한 안식일을 지킬 수 있도록 천안교회 성도님들이 간절하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계속해서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1. 텃밭에서 열심히 일 하고 있는 모습

    1. 하늘에서 스포트 라이트가 ~~

    1. 세례받고 기뻐하는 모습

     

     

    1. 하늘에서 무지개가 ~~

    1. 하나님께 영광을!!
    2.  
  • [성도 간증] 치유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_김지현 자매님

    [성도 간증] 치유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_김지현 자매님

    저는 국민학교 3학년 때 친구 손에 이끌려 참예수교회에 다니게 되었고, 식구 다섯명 모두가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세례 받고 채 2년이 되지 않은 5학년 때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그사이 다행히도 저와 아버지는 성령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라서 눈물 콧물 흘리며 성령을 받았어도 다음 기도 드릴 때 ‘성령 기도가 안나오면 어쩌지? 정말 성령 받은게 맞나?’ 걱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이사를 가게 되면서 저희 식구들의 신앙생활은 중단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잠시 교회에 몇 번 출석했는데, 이렇게 교회에 다니는 둥 마는 둥 하였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언젠가 교회로 돌아갈 거라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몇 해 전 목자님의 강권과 또 더 크신 주님의 은혜로 저와 아버지는 30년 만에 다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고,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이 많은 하나님의 은혜들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9월 9일 연세 드신 아버지의 고통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91세이신 아버지는 지병으로 많은 약을 드셨지만 나이에 비해서는 건강하신 편이었는데 어느 날 하루 종일 온몸에 통증이 계속되어 응급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응급실에서 코로나 확진을 받고 많은 약들을 먹으며 고통 속에서 코로나와 사투를 벌여 다행히 코로나는 잘 이겨내셨습니다. 그런데 보름 후쯤 혓바닥 전체가 흑색으로 변하여 또 응급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연이어 식욕이 줄더니, 구역질로 인해 음식은 전혀 드시질 못하게 되었고, 식사 대신 겨우겨우 드시던 약 마저도 구역질 때문에 완전히 거부하셨습니다. 코로나 후유증으로 여겨 나아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입에 대지도 못하게 되니 마음이 정말 답답했고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입원해서 영양제로 버티며 온갖 검사를 다 해본 결과 ‘부신피질 호르몬’ 부족이라는 원인을 찾게 되었고,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해 주신 덕분에 점차 식사를 하게 되어 보름 만에 퇴원을 하셨습니다.

    연이은 병세들로 인해 몸무게가 6k이상이 줄고, 많이 쇠잔해지셔서 후유 증상들이 나오곤 하지만, 그래도 잘 회복 중에 있습니다.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평안함을 느끼며 이런 평안함이 계속 유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던 때여서 계속되는 고난의 상황들에 너무나 암담했었고, 왜 이런 일들이 반복되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두 해 전, 성령을 받지 못하고 돌아가신 엄마 때문에 갈 바를 알지 못해 심란해 하고 있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그때 목자님께서 하나님의 긍휼히 여겨주심을 바라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번 일을 겪으며 더 늦기전에, 기회가 없어지기 전에, 믿음 안으로 돌아오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고 힘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아버지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더 허락해 주시고 보호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힘들 때마다 같이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간증을 마칩니다.

    <김수철 형제님과 김지현 자매님>

    글쓴이 : 김지현 자매

  • [성도 소개] 장지훈 형제를 소개합니다

    Q.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A.안녕하세요 저는 참예수교회 청주교회 장지훈 형제라고 합니다.

     

    Q.언제 처음 신앙생활을 했나요?

    A.부모님께서 참예수교회를 다니시고 믿음 안에서 결혼하셨기 때문에 저도 모태에서부터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Q.청주 교회로 오게 된 계기는?

    A.2020년 결혼 후 청주시 오창에 살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었지만 새로운 교회에 출석하는 것에 대한 걱정도 있었고 머지않아 또 다른 곳으로 거주 지역을 옮길 계획도 있던 터라 청주교회에 오는 것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21년 아버지께서 청주교회 가을 영은회 강사로 오셔서 저희 부부가 처음 청주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목자님의 권면과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성도님들 덕분에 잘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Q.현재 맡으신 사역은?

    A.청주교회 대학사청부 부장과 학생부 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저의 대학 생활과 사회 초년생활을 돌아보고 반성하면서 후배 형제 자매들이 신앙의 길을 잘 걸을 수 있게 서포트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Q.요즘 기도 제목은 무엇인가요?

    A.“믿음을 굳건하게, 성령을 충만하게”입니다.

    글쓴이 : 장지훈 형제

  • [복음메세지] 하나님의 벗 / 창 18:16~21

    1. 아브라함을 친구처럼 여기셨습니다.

    (창 18:16)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

    (창 18:1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대하 20:7) 우리 하나님이시여 전에 이 땅 거민을 주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쫓아내시고 그 땅으로 주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영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

    (사 41:8) 그러나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약 2:23) 이에 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1.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재확인하셨습니다.

    (창 18: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렘 31:3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33)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①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②그 마음에 기록하여 ③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④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⑤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31:35) 나 여호와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었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규정하였고 바다를 격동시켜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말하노라 (36) 이 규정이 내 앞에서 폐할진대 이스라엘 자손도 내 앞에서 폐함을 입어 영영히 나라가 되지 못하리라

     

    1. 아브라함을 택하신 목적을 말씀하셨습니다.

    (창 18: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신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사 51:17) 여호와의 손에서 그 분노의 잔을 마신 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 네가 이미 비틀걸음 치게 하는 큰 잔을 마셔 다하였도다 (18) 네가 낳은 모든 아들 중에 너를 인도할 자가 없고 너의 양육한 모든 아들 중에 그 손으로 너를 이끌 자도 없도다 (19) 이 두 가지 일이 네게 당하였으니 누가 너를 위하여 슬퍼하랴 곧 황폐와 멸망이요 기근과 칼이라 내가 어떻게 너를 위로하랴 (20) 네 아들들이 곤비하여 그물에 걸린 영양 같이 온 거리 모퉁이에 누웠으니 그들에게 여호와의 분노와 네 하나님의 견책이 가득하였도다

     

    예> 다윗의 잠언

    (잠 1: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잠 1:10)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좇지 말라

    (잠 1:15)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잠 2: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잠 3: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잠 3:11)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잠 3: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 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잠 4:10) 내 아들아 들으라 내 말을 받으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

    (잠 4:20)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잠 5:1)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잠 5:20)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잠 6: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잠 6:3)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 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잠 6:20)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잠 7:1) 내 아들아 내 말을 지키며 내 명령을 네게 간직하라

    (잠 19:27) 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지니라

    (잠 23:15) 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음이 즐겁겠고

    (잠 23:19) 내 아들아 너는 듣고 지혜를 얻어 네 마음을 정로로 인도할지니라

    (잠 23:26)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잠 24:13) 내 아들아 꿀을 먹으라 이것이 좋으니라 송이꿀을 먹으라 이것이 네 입에 다니라

    (잠 24:21)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로 더불어 사귀지 말라

     

    예> 솔로몬의 잠언

    (잠 27:11) 내 아들아 지혜를 얻고 내 마음을 기쁘게 하라 그리하면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내가 대답할 수 있겠노라

    예> 아굴의 잠언 ; (잠 30:1) 이 말씀은 야게의 아들 아굴의 잠언이니 그가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른 것이니라

    예> 르무엘 왕의 모친 ; (잠 31:1) 르무엘 왕의 말씀한 바 곧 그 어머니가 그를 훈계한 잠언이라

    예> 디모데;(딤후 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예>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똑똑한 아이가 되라고 “아인슈타인” 우유를 먹여 키웠습니다. 근데 이놈이 초등하교 다니는데 영 ~ 세계적 인물은 못 될것 같아서 우유를 바꿨습니다.

    서울대학이라도 가라고 “서울우유”로요. 근데 이놈이 중학교를 가니 서울대도 가기 힘들듯 합니다.

    아쉽지만 한단계 낮춰야 할것 같아 “연세우유”로 바꿨습니다.

    근데 실력이 택도 없어 마음을 비우고 좀 더 낮춰서 건국대학이라도 가라고 “건국 우유”를 먹였습니다. 그런데 이놈이.. 고등학생이 되니.. 건국대 근처도 못 갈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유를 바꿨습니다. “저지방 우유”로요. 저어~~쪽 지방에 있는 대학이라도 붙어주길 간절히 기원하면서~~

    결국 그것도 힘들어 보여서 “3.4우유”로 바꾸게 되었답니다. 3년제 4년제 가리지 않고 합격만 해달라고…

    이 이야기를 친구에게 했더니 그 친구는 ‘매일우유’를 마시게 한 답니다. 매일 학교라도 빠지지말고 가라고.

    결국 아들은 좋다는 우유 다 먹고도 대학에 못가고 낙담하며 살다가 마지막으로 ‘빙그레 우유’로 바꿨답니다.

    예> 부모님 ; 유산없음을 미안해 하셨습니다 ; 제일 중요한 영생과 천국

    예> 아들에게 ;

    1) 2015년 겨울 : 대학입시

    아들 학교 정할 때

    첫째 주의 인도를 구하며 기도하며 정하면 좋겠다.

    둘째 주를 위해 쓰일 수 있는 것이면 좋겠다.

    셋째 네가 가려는 곳이 신앙생활 환경이 좋으면 좋겠다. 

    넷째 네가 좋아하는 것이면 좋겠다.

    마지막 우리 나라 안에 있는 것이면 어디든 괜찮다.

    그런데 학자금이 좀 적으면 좋겠다. 

     

    2) 2021.8.19.목 ;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

    아들아!

    아장아장 걷든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대학교 마지막 학기를 남겨놓고, 준사회생활인 실습을 마치는구나. 더운데 정말 수고 많았고, 아침 일찍 나가고, 실습마치고 돌아와, 저녁에도 열심히 하는 걸 보며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았고 듬직해 보였다. 이제는 정말 부모품을 떠나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지 잘 할 것 같다는 믿음이 든다.

    이번에 네가 실습하는 곳에서 연락이 와서, 네가 어른들에게 사랑받고, 동료들과도 같이 잘 지내며 인정받는다는 말을 듣고 무척 좋았단다. 지금 처럼 성실히 정직하게 하여 항상 사람들의 사랑과 존중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이제 세상을 향해 한 발 더 내딛는 네게 사회복지에 관심을 갖고 다른 사람을 돌아보며 사는 것이 가장 축복된 삶인 것을 말해주고 싶고, 앞으로 네가 어떤 사람이 되면 좋을지 몇 가지 바램으로 얘기해주고 싶다.

     

    첫번째로 주변을 돌아보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대다수의 사람이 자기만의 욕망을 이루면서 살아가는데, 다들 그러면 우리사회가 얼마나 폭폭하고 힘이 들겠니, 한 사람이라도 다른 사람의 아픔을 위로해주고, 힘든 것 같이 해주고, 슬픔을 나누어 가질때 그것이 감동이 되고 사회는 살만한 곳이 되는 것이란다. 네가 그런 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두번째는 사람들에게 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하던지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슬픈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갈등하는 사람들에게 화평을 주고,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불평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하면 좋겠다.

    세번째는 사랑과 존중받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머리보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으로 사람들과 함께하고 널 지켜보는 사람들이 너를 앎으로(네 말과 행동과 마음을) 마음으로 널 사랑하고, 널 존중해주고, 널 인정하면서… 너와 함께하고, 너를 보는것만으로도 흐뭇 미소를 띠게 하면 좋겠다.

     

    말이 너무 딱딱하고 재미가 없구나 부탁받고 글을 쓰려하면 이렇게 되는 것 알기에 안그려러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다.

    암튼 좋은사람 되기를 바라는 아빠의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다.

    아들 이 정도하면 날 알아보겠니? 힌트 하나 준다면 우리집 가훈이 [ 맑고 밝고 바르게~~]란다.   마음이 맑고 ~ , 얼굴이 밝고 ~ , 몸이 바르게

    아들아! 고맙다 아빠의 기대이상으로 잘 자라줘서

    고맙다 우리의 아들이 돼어 줘서

    사랑한다. 아들

    맑고 푸른 하늘을 즐기며. ^^아빠가^^

     

    1.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말해주셨습니다.

    (창 18:20)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창 18: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하노라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막 13: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 (23)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유 1:17)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 [기관 소개 – 학생부] 청주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청주교회 학생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청주교회 학생부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등부 7명 고등부 4명으로 총 11명이 있습니다.

     

    신앙과 자신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는 청소년 시기.

    가정과 연계하여 신앙의 기초를 다지는 아동부 시절을 지나, 학생부는 신앙에 대한 결단과 홀로서기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죠!

    참예수교회는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교제를 통해 서로 공감하며 교회 공동체 안에서 건강한 신앙인으로 홀로설 수 있도록 교육합니다.

     

    지금부터 학생부들의 1년 살이와 매주 안식일 일정을 소개하겠습니다.

    겨울 방학이 되면 우리 학생들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준비하는 ‘비전드림’ 행사에 참여합니다. 학생부 1년 모든 행사와 일정을 공유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신앙목표를 세우며 한해의 문을 여는 행사입니다. 주로 다른 지역 교회에 방문하여 진행했는데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잠시 다른 교회 방문을 멈추고 청주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전드림 후에는 남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생부들이 신앙 안에서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비전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만나지 못할 때는 zoom으로 비전 공부방을 할 정도로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말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답니다.

    겨울 방학에는 비전 공부방과 더불어 ‘바이블 스쿨’도 운영합니다. 다른 지역 학생부들과 연합하여 통독, 필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말씀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습니다.

    결실의 계절 가을에는 전도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올해는 8주에 걸쳐 진행된 친구 전도 주간에 이어서 ‘친구 초청 잔치’를 했습니다. 위 사진은 가장 최근에 진행된 친구 초청 잔치의 따끈 따끈한 사진입니다~^^

     

    이제부터는 안식일 일정을 살펴볼까요?

    학생부의 안식일 일정은 오전 예배부터 시작입니다. 어른들과 함께 오전 예배를 드리고 난 후 다 같이 식사를 하고 1시 30분부터는 학생부들이 주체가 되어 아동부들을 돌보는 ‘아동부 돌봄’ 시간이 있는데요.

    성도님들이 안식일 오후 신도회 예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학생부들의 따뜻한 섬김입니다.

    작은 힘이지만 이러한 섬김을 통해 서로 세워져 갈 수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동부 돌봄 시간이 끝나면 학생부들이 모여 일주일간 묵상한 내용과 지난 주 분반 시간에 말씀을 듣고 결단했던 실천 사항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습니다. 더불어 자신이 품은 태신자를 위해서 기도하며 학생부 예배를 시작합니다.

    학생부 예배는 강의와 분반 활동을 연계하여 진행합니다.

    강의와 분반이 마치면 끝이냐고요? 찬양이 빠질 수 없죠! 저녁 시간에는 학생부들이 함께 모여 찬양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시간은 자체적으로 진행하거나 대학 사회 청년부들과 함께 하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함께 모이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 안에서 넘치는 기쁨으로 살아가는 학생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것으로 청주교회 학생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혹시 함께하고자 하는 행사가 있거나 함께 나누고 싶은 행사가 있다면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그리고 청주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 우리 아이를 신앙 안에서 바르게 세워가는 교회를 찾으신다면 언제나 문을 활짝 열고 기다리는 참예수교회 학생부로 오세요~~~

     

    글쓴이 : 이순우 자매, 박은우 형제

  • [기관소개-학생부] 천안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학생부] 천안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천안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1. 학생부 현황

     

    천안교회 학생부의 현재 재적인원은 중등부 3명, 고등부 3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등부에 소속된 박어진과  유정아는 영은회때,  그리고 교회 행사때 종종 출석하고 있습니다. 

    각반에는 두 명씩 교사분들이 배치되어 있어서 총  4명의 교사분들이 현재  섬겨주고 계십니다.

     

    1. 학생부 진행 및 분반 소개

    천안교회 학생부의 안식일 일정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 학생부 분반예배 (13:15 ~ 14:15)

    오전예배를 드리고 점심을 먹은 후 분반예배를 시작으로 학생부 안식일 일정이 시작됩니다. 분반예배는 오후 1시 15분부터 시작이 되며, 주로 고등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진행을 하지만, 상황에 따라 합반으로 진행할 때도 있습니다.

    분반예배 때는 학생부 공과교재를 중심으로 성경공부를 합니다. 먼저 그 진도에 맞게 먼저 교재를 공부하고 남은 시간에 각 교사분들이 준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학생부 예배 (14:15 ~ 15:00)

     

    ① 선언 및 헌금 (14:15~14:20)

    가장 먼저 선언을 한 후에 헌금 시간을 가집니다.

     

    ② 찬양예배 (14:20~14:30)

    이전에는 찬양예배를 20분간 진행했지만, 교회를 이전하면서 시간을 10분으로 조정했습니다. 인도는 주로 학생부 교사분들이 돌아가면서 진행을 하지만, 학생부들도 고등학교 3학년 정도되면 찬양인도를 인도하도록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③ 말씀예배 (14:30~15:00)

    말씀예배는 30분간 진행됩니다. 인도는 천안교회 직분자분들께서 돌아가면서 해주시고 계십니다.

     

    ⓸ 기도 및 광고(15:00 ~ 15:05)

    말씀예배가 끝나면 성령기도 후에 광고를 하고 예배를 마치게 됩니다.

     

     

    3) 아동부 돌보미 (15:05 ~ )

    학생부들은 예배가 끝나면, 아동부 돌보미 사역을 하기 위해 소예배당으로 올라갑니다. 이 시간대에 부모님들은 아직 일정이 끝나지 않았지만, 아동부들은 예배가 끝나 일정이 없기 때문에 학생부들이 이 빈 시간동안 아동부들을 돌봐주고 있습니다.

     

     

     

    1. 학생부 분반 소개

     

     

    ① 중등부

    중등부는 현재 김세은(중1), 김연아(중1), 박성찬(중3)의 총 3명의 아이들과 김진아, 이찬우 선생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② 고등부

    고등부는 현재 출석인원을 기준으로 김예현(고2) 학생과 김경석 선생님과 김기석 선생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기석 선생님은 현재 군인 복무 중으로 교회에 자주 나오지는 못하지만, 나올 때면 항상 분반 예배에 참여하여 인도를 도와주고 계십니다.

     

    1. 학생부 행사

    학생부는 매년 같은 시기에 다음과 같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 2월 바이블 캠프

    바이블 캠프는 주로 가까운 청주와 대전교회와 연합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성경 혹은 설교 필사를 통해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행사입니다. 학생부들뿐 아니라 대부분의 대학부 교사들도 함께 참석하고 있습니다.

    2) 4월 요리대회

    봄에는 요리대회 행사가 있습니다. 학생부와 교사들이 각 조를 이루어 요리를 만들고 이를 목자님과 교회 어른분들이 심사를 해주시는 행사입니다. 주로 학기가 시작한 4월에 진행하지만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코로나가 다시 잠잠해진만큼, 내년부터는 다시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19년도에 진행한 요리대회 사진입니다.

     

     

    3) 5월 신앙여행

     

    5월에는 신앙여행이 있습니다. 신앙여행은 교회방문과 지역관광으로 이루어집니다. 교회방문을 통해 다른 지역 교회 청년들과 찬양교류와 레크레이션 등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방문한 교회 지역에 있는 관광장소 등을 찾아가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도에는 수원교회를 방문하였고 근처 놀이동산에 가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4) 11월 가을 소풍

    11월에는 가을 소풍이 있습니다. 가을 소풍은 주로 가까운 장소에 방문하여 산책과 야외활동을 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연도에는 일정을 조금 앞당겨 10월에 진행하였으며 독립기념관을 방문했습니다.

     

     

    1. 영성관리

     

    안식일 일정 외에도 학생부들의 신앙을 위해 다음과 같은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 묵상 밴드 운영

     

    천안교회에서는 묵상밴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묵상밴드의 주요 목적은 안식일 외에도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영성관리를 시켜줌에 있습니다. 월~금 5일간 매일 1장씩 성경을 읽고 댓글로 묵상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아이들에게 신앙적인 메시지를 주는 글이나, 안식일 말씀을 정리한 카드 등을 게시하기도 합니다.

     

    2) 심방

    천안교회에서는 필요한 경우 심방을 통해 아이들의 영성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심방은 만나서 밥을 먹거나 볼링을 치는 등의 활동을 하기도 하고 전화나 카톡을 통해서도 심방을 하기도 합니다. 교회에 잘 나오지 못하는 연약한 아이들은 일주일에 한 번은 연락하여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 학생부 교사 기도 및 회의

    천안교회에서는 매주 금요일 밤에 학생부들을 위한 기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도가 끝난 후에는 교사회의를 진행합니다. 교사회의 때에는 주로 안식일 일정을 점검하고, 아이들의 특이사항을 나눕니다.

     

     

    천안교회의 학생부는 규모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지만, 하나님께서 정말로 많이 사랑해주시고 채워주심을 많이 느낍니다. 아이들이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복음메시지] 오직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살전 5:9~11)

    [복음메시지] 오직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살전 5:9~11)

    일시 : 7월 16일 토요일 오전예배

    제목 : 오직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본문 : 살전 5:9~11

     

    (살전 5:9~11)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같이 하라

     

    어떤 일반교회 신도가 항상 하나님께 매를 맞았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말로만 매를 맞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하나님을 항상 징계의 하나님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늘 매를 들고 계시는 분은 아닙니다. 그분은 하나님은 잘못 알고 믿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정확히 알고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사람이 하나님을 소개하는 것보다 하나님 자신 스스로 소개하는 것이 더 정확할 수가 있습니다. 매를 드시는 하나님은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이고, 직접 하나님이 자신을 소개한 성경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렘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재앙을 줄려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장래에 소망을 줄려고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정확히 알고 믿어야 합니다.

     

    세상 끝날 종말에 관한 내용은 우리를 긴장하게 만듭니다. 종말은 크고 두려운 날이고 심판의 날이고 심판은 또 두 종류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하나님을 막연히 두려운 대상으로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을 정확히 알고 믿어야 합니다.

    (살전 5: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은 노하심의 하나님이 아니요, 구원을 얻게 하실려고 우리를 세우셨습니다. 이렇게 거룩한 안식일에 성도들을 불러 모으신 것도 오직 구원을 얻게 하실려고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딤후 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 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바울사도는 하나님을 구원의 하나님이라고 자신 있게 고백을 했습니다. 바울 사도는 무슨 근거로 하나님을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라고 자신 있게 고백을 했을까요?

    딤전 1: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딤전 1:15~16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바울사도는 자신 스스로를 예수를 대적한 사람이요 믿는 사람을 훼방하고 핍박한 폭력자요 결국 스데반집사까지 죽게 한 죄인중에 괴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한테 정작 징계를 받아야 할 사람은 자신인데 어떻게 하나님을 구원의 하나님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요?

    바울 사도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이런 나 같은 죄인도 하나님이 만나주셨기 때문입니다. 바울 사도는 예수 믿는 사람을 잔멸할 정도로 큰 죄를 지은 죄인중의 괴수인 나 같은 사람도 하나님이 오래 참으심을 보이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셨으니 하나님은 징계의 하나님이 아니라 구원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자기의 경험을 통해 자신있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나 같은 사람도 하나님은 구원해 주셨습니다. 이 구원의 하나님을 믿고 우리는 하나님을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우리를 구원해 주셨을까요? 바로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예수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 돌아가셨다는 사실입니다.

    (살전 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내가 구원을 얻은 이유는 내가 착해서도 아니요 내 노력도 아니요 내 공로도 아닙니다.

    (롬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롬5:8)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십자가의 구속으로 나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 구원안에는 반드시 십자가위에서 나를 위해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원래는 내가 죽어야 할 죄인인데 예수그리스도께서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의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십자가의 형벌은 2000년전 가장 가혹하고 잔인한 형벌이었습니다. 나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를 대신 지신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 안에는 나를 향한 구원이 들어 있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 있습니다. 십자가를 향한 구속의 고마움을 알 때 믿음이 생기고 나의 믿음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왜 목숨까지 버리면서까지 십자가에 죽으셨을까요? 그 목적이 분명히 있습니다.

    (살전 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바로 사랑하는 우리와 함께 살든지 죽든지 영원히 함께 살고 싶어 하는 예수님의 사랑이 담겨져 있습니다.

     

    바울사도는 마지막으로 종말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살전 5:11)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같이 하라

    피차 권면하는 삶을 살으라는 것입니다. 권면은 옆에서 위로하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바울사도가 확신하는 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이셨습니다.

    (사40:1)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그럼 어떻게 하면 위로하고 권면을 할까요? 바로 덕을 세워야 합니다.

    피차 덕을 세우라는 것은 믿음의 집이 튼튼히 서갈 수 있도록 서로 돕고 협력하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럴 때 종말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종말이 가까울수록 예수님을 기쁘게 맞이할 수가 있습니다.

    (행 9: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살전4:9~10)형제 사라아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가 친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너희가온 마게도냐 모든 형제를 대하여 과연 이것을 행하도다형제들아 권하노니 더 많이 하고

    데살로니가교회는 믿는 자의 본이 되는 모범적인 교회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잘했지만 앞으로 더 힘쓰고 노력하라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런 교회가 서로의 행복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살전 4:1) 종말로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회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라더욱 많이 힘쓰라

    바울사도는 데살로니가교회를 생각하면 마음에서 기쁨이 샘솟는 행복한 교회였습니다. 이 행복과 기쁨이 성도님들의 행복이 되고 기쁨이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구원의 하나님을 믿고 십자가의 사랑을 깨달아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님이 되시길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소망합니다.

     

  • [복음 메세지] 비천한 자를 존귀한 자로 (삿11:1-11,29-40)

    [말씀 제목] 비천한 자를 존귀한 자로 (삿11:1-11,29-40)

    [설교자] 김세한 목자

    [설교일] 2022년 10월 8일(토) 안식일 예배

    인도라는 나라에는 ‘카스트 제도’라는 뿌리 깊은 신분 제도가 있다. 카스트 제도의 내용은 태어날 때부터 사람을 네 계급으로 나누는데,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가 그것이다. 그런데 네 계급 외에 카스트 제도 안에도 못 들어가는 최하층민이 있다. 이 계층을 불가촉천민으로서 달리트라고 한다. 태생적으로 상호간의 신분 이동은 할 수 없다고 한다. 이는 1950년에 법적으로 폐지되었지만 아직도 인도인의 문화 속에 영향력은 여전하다. 이런 신분 제도의 기원은 흰두교의 원시종교였던 브라만교에서 기원했다. 힌두교가 인도의 지배종교로 지속되는 한 인도 사회에 신분 계급 관념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카스트 제도 같은 태생적 신분 제도는 없지만 자본주의 사회체제를 도입한 결과 자본이 계급이 되는 사회로 변모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유행어를 보면 시대의 가치관을 발견할 수 있는데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등의 표현들이 자본으로 사람을 분류하려는 씁쓸한 우리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은 그들이 사용하는 용어도 쓰면 안 된다. 세상의 가치와 관념에 휘둘리게 되면 우리는 속게 되기 때문이다. 천국의 가치와 기준으로 자신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가치와 관념의 잣대로 나 자신을 평가하면서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남들도 그렇게 평가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갈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

    나는 오늘날 나의 존재의 가치에 대해서 하나님이 평가하시는 기준으로 생각하고 행복한 존재임을 발견하고 있는가? 아니면 세상의 가치 기준에 휘둘려서 자신을 불행한 존재로 비하하고 있지 않는가?

    오늘은 비천한 신분의 사람 입다가 사사가 되어 이스라엘을 구원하고 존귀한 자가 될 수 있었던 길이 어디에 있었는지 살펴보고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사사시대 길르앗이란 사람이 기생에게서 낳은 아들이 있었다. 그 낳은 아들의 이름은 입다였다. 그는 서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집안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학대받았다. 결국 배다른 형제들로부터 쫓겨났고, 쫓겨나면서 재산 한 푼도 받지 못하고 떨려 났다. 혈혈단신 돕이란 땅에 거하게 되었는데 어느덧 이곳저곳을 떠돌던 사람들이 모여들어 부랑민의 우두머리가 된다. 이렇게 태생부터 비천한 처지였던 입다에게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다. 하나님은 우상숭배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암몬 족속을 보내 괴로움 당하게 하셨고 그것은 전쟁까지 이르게 되었다. 암몬 족속이 쳐들어오는 위기상황에서 길르앗 장로들은 과거에 자신들이 쫓아낸 입다를 찾아가게 된다. 입다에게 전쟁을 수행할 장관이 되어 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입다는 이스라엘을 인도할 지도자 신분까지 약속받고 그 제안을 수락하게 되고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입다에 대한 이 이야기는 세상 속에서 상처와 아픔으로 얼룩진 비천한 자일지라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지면 존귀한 자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대체 입다는 어떤 사람이었기에 비천함에서 존귀함에 이를 수 있었을까? 오늘 본문을 살펴보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이런 것이다.

    첫째, 신앙은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는 명약이다.

    (삿 11:1-2) 『[1] 길르앗 사람 큰 용사 입다는 기생이 길르앗에게 낳은 아들이었고 [2] 길르앗의 아내도 아들들을 낳았더라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매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이르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 집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 한지라』

    사람은 자기가 노력해서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이 있고 개선할 수 없는 영역이 있다. 스스로 개선할 수 없는 영역 가운데 태생이란 것이 있다. 태생은 자기 선택이나 노력으로 주어지지 않는다. 입다는 태생이 비천했다. 그런데 그의 고통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했다. 그는 배다른 형들로부터 쫓겨났고 자기 몫의 재산은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사람이 건실한 인격체로 성장하려면 어렸을 때 가정에서부터 사랑을 경험해야 한다. 그런데 입다는 태어나면서부터 서자라는 낙인과 더불어 가정으로부터 거절당하고 쫓겨나는 상처와 아픔을 경험했다. 본문을 보면 입다의 추방은 한 가정에서가 아니라 한 가문의 차원에서 이루어진 일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입다에 대해서 성경은 ‘서자’라고 먼저 언급하지 않고 본문 1절 말씀처럼 ‘큰 용사’라고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큰 용사’란 ‘전쟁의 명수’ ‘싸움의 용사’ 즉 전쟁에 익숙한 자를 의미한다. 아마도 그에게는 전쟁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은사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그 은사 외에 그의 마음 속에 존귀하게 될 수 있는 다른 요소가 들어 있었다.

    (삿 11:9)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데리고 본향으로 돌아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할 때에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이시면 내가 과연 너희 머리가 되겠느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한 말에서 우리는 입다의 마음 속에 여호와 신앙이 들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내가 그들과 싸워 이기면’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이시면’이라고 말했다. 이 표현은 전쟁의 승패가 내 능력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생각을 반영하고 있다. 그의 마음 속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마음이 있었다. 또 다른 곳에서 여호와 신앙이 발견된다.

    (삿 11:11) 『이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백성이 그로 자기들의 머리와 장관을 삼은지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고하니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고했다. 이는 입다가 하나님께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는 뜻이다. 여호와께서 전쟁의 승패를 좌지우지한다는 믿음, 여호와 앞에 자기의 말을 다 고하는 사람, 그런 신앙이 있던 사람이 바로 입다였다. 이것이 입다가 비천한 신분에서 존귀한 자가 될 수 있는 첫 번째 비결이다.

    우리는 성경에서 비천한 처지였지만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존귀한 자가 되는 예를 많이 발견한다. 그 가운데 역대상에 야베스라는 인물이 있다.

    (대상 4:9)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역대상의 이 ‘야베스’란 이름은 ‘고통’이란 뜻이다. 그 어머니가 고통 중에 낳았기 때문이다. 아마도 태생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거나 산모가 순탄하지 않은 탄생의 비화를 가졌던 것 같다. 그러나 야베스는 성장 후 하나님께 대한 신앙이 있었다. 그는 하나님께 자신의 지경을 넓혀 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렸고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기록되어 있다.

    (대상 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입다에게도 야베스와 같은 아픔과 고통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입다의 발목을 잡아 그의 인생을 넘어뜨리지 못했다. 그는 돕 땅에서 여러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가 되었다. 그 비결이 무엇이었는가? 바로 여호와 신앙이다. 신앙에는 이처럼 상처를 극복케 하는 능력이 있다. 신앙을 가진 자는 세상이 자신을 쓰레기 취급해도 ‘너는 내 형상을 닮은 존귀한 자야!’ 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나를 ‘서자’라고 손가락질해도 ‘너는 세례를 통해 하늘에서 태어난 내 아들이야!’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리 깊은 상처와 쓰라린 아픔으로 얼룩진 인생일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면 치료되고 회복될 수 있고 존귀하게 될 수 있다. 그래서 믿음은 사람의 영혼을 고치는 명약이다. 과거에 어떤 상처와 아픔이 있더라도 입다가 그러했던 것처럼 오로지 하나님만 섬기는 믿음으로 치유받고 존귀하게 되시는 저와 성도님들 되시길 바란다.

    (시 16: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둘째, 신앙에는 원수와 화목하게 되는 복이 있다.

    (삿 11:7)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이제 너희가 환난을 당하였다고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입다가 길르앗 백성의 머리와 장관이 된 과정을 주목하자! 기드온처럼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그를 부르고 사사로 세운 것이 아니다. 삼손처럼 태중에서부터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것도 아니다. 이스라엘의 길르앗 족속 장로들이 직접 그에게 나아가 ‘장관’이 되어 달라. ‘머리’가 되어 달라는 부탁으로 사사로 발탁된다. 여기에 숨은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 입다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그렇게 천대하고 내쫓은 자들이 찾아와서 우두머리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을 때 입다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이처럼 나를 힘들게 하고 모욕했던 사람에게 사과받고 화목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다. 입다가 그동안 여호와 하나님만 경외하고 그분을 의뢰하는 신앙을 지켰기 때문에 그에게 주어진 일종의 상급이었던 것이다. 창세기에 보면 믿음의 조상 삼인이 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다. 그런데 이 세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사실이 있다. 그것은 인생의 황혼기에 원수와 화목케 되는 일을 체험했다는 사실이다. 과거에 나를 괴롭히던 자들이 나를 찾아와 화친의 악수를 청했던 것이다.

    (창 21:22)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창 26:26-27)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장관 비골로 더불어 그랄에서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 (27)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로 너희를 떠나가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창 33:10) 『야곱이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형님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청컨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 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

    이처럼 성도님들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원수 관계의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미움을 거둘 수 없게 깨져버린 관계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을 경외하고 올바른 신앙의 길에 가다보면 미래의 언젠가 그가 찾아와 악수하고 화목케 되는 날이 있다는 것이다. 믿음의 조상 삼인에게도, 그리고 오늘 본문의 입다에게 임했던 화평의 복이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기는 저와 성도님들의 것이 되기를 기원한다.

    (잠 16: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셋째, 신앙에는 좋은 성품을 가지는 복이 있다.

    (삿 11:27-28) 『[27] 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나를 쳐서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원컨대 심판하시는 여호와는 오늘날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의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하나 [28] 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보내어 말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사람은 상처와 아픔을 경험하면 난폭하고 모난 성격이 되기 쉽다. 남을 원망하거나, 환경을 원망하거나, 부모나 태생을 원망하는 자가 될 수도 있다. 자기를 잃고 방황하는 인생이 되기 쉽다. 그렇게 되면 아무리 좋은 은사를 받은 사람도 방탕으로 치달아 인생을 망친다. 태생이나 자란 환경으로 볼 때 입다는 그럴 위험성이 높은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가 암몬과 전쟁하기 전에 사신을 보내 담판을 짓는 장면을 보면 얼마나 평화를 사랑하는 좋은 성품의 사람인지 가늠할 수 있다. 그는 암몬 족속과 즉시 전쟁을 수행하지 않았다. 먼저 협상을 통해 전쟁을 피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다. 이처럼 입다는 전쟁보다 협상을 원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아마도 신앙을 가졌기에 이런 성품의 사람으로 성장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화평케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처럼 여호와 신앙의 길을 간 입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또 다른 상급이 있었다. 그 상급이란 하나님 닮은 아름다운 성품이다.

    (잠 4:8)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오늘날 우리 성도님들 가운데 입다와 같은 깊은 상처와 쓰라린 아픔의 과거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계신가? 그렇다면 실망하지 말라. 사람도 환경도 원망하지도 말고 하나님의 섭리로 주어진 것임을 믿자. 결심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의 길에 정진하면 비천한 나도 존귀한 자가 되게 하실 것이다. 좋은 성품을 가지고 존귀한 인생을 살게 하실 것이다. 부디 상처와 아픔으로 뒤범벅된 인생의 전쟁터에서 믿음으로 치유받고 승리하시는 입다와 같은 믿음의 ‘큰 용사’가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원한다.

    글작성 : 김세한 목자님

    글편집 : 박은우 형제

    https://youtu.be/7LdzDnn3EzU

  • [성도간증] 인도하시는 하나님 (천안교회 김기석 형제)

    [성도간증] 인도하시는 하나님 (천안교회 김기석 형제)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믿음의 가정 안에서 자라왔습니다. 현재 저는 서울 송파구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으며  입대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했던 작은 간증을 하겠습니다.

     평소에 근심·걱정이 많은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군대가 큰 과제로 느껴졌습니다.  그곳에서는 가족을 떠나 나 홀로 신앙을 지켜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의경으로 군 복무를 한 교회 형들이 주 1회 외출을 나와 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는 모습을 보며 나도 무조건 의경을 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심지어 의경은 2달마다  3박 4일씩 외박을 나올 수 있었기때문에 교회 행사에 참여하기도 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의무경찰은 경쟁률도 높을뿐더러 곧 폐지를 앞두고 있었기에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던 때였습니다. 저는 의경 시험을 기도 제목으로 삼았고, 제 사정을 아시던 몇몇 성도님들께서도 함께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신체검사를 받자마자  바로 의경 시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10월, 저는 첫시험에서 팔굽혀펴기 2개를 남기고 철푸덕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조금만 준비하면 통과하는 체력시험이었기에 다시 한번 제 연약한 몸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12월 시험에 바로 재도전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를 통과했지만, 가장 쉬운 제자리 멀리뛰기에서 선을 밟아 실격을 당하였습니다.  집에 돌아오면서 ‘의경은 내가 갈 곳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기도를 돌아 보면서 하나님의 뜻보다는 나의 욕심에 치우쳐서 기도하지는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회에서 한 성도분은  ‘꼭 의경을 가지 않아도 된다. 육군을 가도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다.’ 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저는 그 말이 당연한 것은 알았지만 교회에 자주 나오고 싶다는 생각을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 저의  전도대상자인 친구도 제 권유로 같이 시험을 봤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체력까지 모두 통과하였고, 시험 권유를 한 제가 오히려 선을 밟고 탈락하자 그 친구는 저를 놀렸습니다. 그 친구는 중학생 때 몇번 우리 교회에 놀러 왔던 친구인데,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교회를 다니는 저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코로나 이후로 교회를 가는 저를 더욱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 친구가 싫어하는 것을 알면서도 틈이 날 때마다 같이 교회 가자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는 교회는 담배처럼 중독된다는 말을 하면서 교회를 다니면 자기도 모르게 해로워진다고 조롱을 하였습니다. 이 친구는 체력까지 통과한 상태에서 떨어진 저에게 카톡으로 ‘이 채팅방에서 의경 합격자 단 한 명’이라는 공지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도 결국 추첨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3번째 시험을 치를까 고민하던 찰나에 마지막 심정으로 시험을 보기로 했습니다.  그 시험에서는 체력시험 모두 통과하였고, 다음주에 나오는 추첨결과만 기다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추첨결과 날, 아침과 점심을 금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의경에 합격하게 해달라는 기도였습니다.  만약 붙게 된다면 의경에서 나오는 휴가를 모두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부르짖음에 긍휼하심으로 응답하셨고, 감사하게도 의경 막바지에 합격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당시 400명이 지원하였고, 추첨에서 68명 중 7명이 뽑혔습니다. 사실 저는 추첨을 한 번밖에 안 했기에 거의 한 번에 통과한 거나 다름없었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던 중에 그 친구에게도 알리고자 카톡에 들어 갔습니다. 그 친구에게 합격소식을 알리다가 상단에 떠 있는 공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공지처럼 제가 단 한 명의 합격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때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들과 달리 자신의 자녀를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상황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선으로 악을 갚으라는 성경구절이 떠올랐었습니다. 저를 긍휼히 여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군생활이 약 5개월이 남은 지금도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저는 지금까지 나왔던 휴가들 모두 지교회와 총회 행사에 참여해왔습니다.  대학부 영은회, 학생부 영은회, 천안교회 영은회, 대학부 비전여행 등 너무 자주 나오는 저를 보면서 성도님들은 항상 우스갯소리로 전역했냐고 물어보십니다. 지금도 저의 캘린더에는 교회 행사가 메모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줄로 믿습니다. 남은 군생활 중에도 세상 문화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무사 전역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