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충청

  • [교회행사] 사랑이 가득한 음식 나눔 행사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대전교회의 신도회 중 한나회에서는 「사랑이 가득한 음식나눔행사」를 하였습니다.

     

    한나회는 60~70대의 연령대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신도성장을 나의 일처럼 섬김을실천하고 계십니다.

    모임에는 항상 찬양이 끊이지 않으며 빼어난 음식솜씨로 전 성도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계십니다.

     

    한나회는 병환중에 고통받는 성도를 방문하고 위로하며 교회 주변 이웃주민들에게 음식나눔 등으로 아낌없는 봉사를 베풀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태복음 22장 37절~40절)

     

    7~8월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총 네 차례에 거쳐 삼계탕과 갈비탕, 손수 담근 김치, 겉절이로 음식 나눔 봉사를 하였습니다.

    더위가 한창인 중복 다음날인 7.28에 평소 건강상의 이유로 교회에 오시지 못하는성도분들께 삼계탕을 전달하였습니다.

    현재 천동에 신축 중인 대전교회 공사가 마무리단계로 에어컨과 환풍기가 구비되지 않아 더운 주방에서 선풍기를 틀어 놓고 더위와 씨름하면서도 찬양과 웃음이 넘치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8.6에는 환자 가정에 삼계탕을 끓여 전달하였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천국 같다는 표현까지 하시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8.14에는 전도대상자분들과 관리 신도분들께 삼계탕을 전달하였습니다.

    코로나로 교회 오기 어려운 상황에 있으신 성도를 일일이 찾아가서 음식과 함께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9.6에는 병환 중에 계신 성도님들의 고통을 위로하고 기력을 돕기 위해 갈비탕 봉사를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고통 가운데 계신 성도님들을 긍휼히 여기시어 속히 병석에서 회복되실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나누는 행사가 되었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편 1절)

  • [신앙의 향기] 시-증인

    [신앙의 향기] 시-증인

    증인

     

    예루살렘에

    널리고 널린 다락방 중 하나

    그 다락방이

    오늘은 특별하답니다

    드디어 약속이 이루어지는

    순간이거든요

    주변이 그 약속을

    탐탁지 않게 여기는 사람도 있지만

    그 약속은 우리에게 왔답니다

    그분처럼

    우리는 이제 이 약속을 퍼트리기만 하면 돼요

     

    앞으로 점점 힘들고 고단하고 춥고 외로울 거라고요?

    걱정 마세요

    그만큼 아니 그보다 더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고 감사할 테니까요

     

    가져가다 흘렸다고요?

    걱정 마세요

    그 일대는 이미 떨어진 약속으로 인해

    매우 뜨거운 상태랍니다

     

    글쓴이 : 이솔진 형제

  • [교회행사] 세례식 행사

    [교회행사] 세례식 행사

    할렐루야 ~

    8월 28일 일요일에 장영숙, 황명심모매님의 세례식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순복 모매님의 소개로 올 4월부터 장영숙, 조인숙모매님이 먼저 나오시고 그 뒤를 이어

    황명심 모매님도 전도되어 꾸준하게 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세분 모두 수요일에 실시하고 있는 정기 성경공부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셨고, 모든 행사와 예배일정에 즐겁게 모두 참석하셨습니다.

    조인숙 모매님은 다음에 받기로 하고 이번에 세례 받으실 분은 장영숙 모매님, 황명심 모매님 이렇게

    두분이 받으시기로 했습니다.

    황명심 모매님은 밤에 잠을 자면서도 성령 달라고 간구하더니 드디어 세례식 전날 오전 예배가 끝나고 안수받을 때에 충만하게 성령을 받았습니다.

    두 분 같이 세례를 받기로 했는데 한분은 성령을 받고, 먼저 나오신 장영숙모매님은 아직 성령을 못 받은 상태라 성도들이 많이 위로해 주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목양실에서 세례 대상자들과 세례교육이 있었습니다.

    세례교육이 끝나고 성령으로 기도하던 중에 드디어 장영숙 모매님도 통곡을 하며 기도할 정도로 그날 충만하게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평상시에 하나님을 사모하고 가정에서도 늘 기도하던 모습을 하나님은 잊지 않으셨습니다.

    이렇게 세례받기전날 두 분 모두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축복과 전성도의 축복속에 행복하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세례교육이 끝나고 장영숙 모매님이 성령을 받으심]

    [장영숙 모매님 세례식]

     

    [황명심 모매님 세례식]

     

    [신도회 자비반과 함께 찰칵~]

     

    [전 성도들과 함께 찰칵 ~]

     

    [장영숙 모매님 세례증서를 받고~]

     

    [황명심 모매님 세례증서를 받고~]

  • [성도간증] 대전교회 구경현 형제의 간증입니다

    할렐루야!

    21년 2월에 경기도 연천에 있는 훈련소로 입대하여 22년 8월 강원도 철원에서 자대 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전역하게 되었습니다. 18개월의 군 복무 기간은 저와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함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인지 깨닫는 귀한 경험의 시간이었습니다. 군 생활을 마무리하며 우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자 하는 것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전역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의 일은 전투차를 이용하여 훈련 시 인원을 수송하거나 부대의 부식을 운반하는 일들이었습니다. 사회에선 쉽게 운전할 수 없는 차들을 운전하는 일은 재미있기도 했고 특별한 일이었지만, 대부분 5t 이상의 큰 차들을 다루다 보니 항상 사고의 위험이 있었습니다. 특히 야간에 하는 운행이나 몸이 피곤한 상태에서 하는 운행은 부담이 있었고 주변에서 간간이 나는 사고들을 보고 들으면 두렵기도 했습니다. 큰 부담이 가는 운행은 피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맡겨진 일이었기에 제가 감당해야 했고 그런 운행이 있다면 항상 기도 후에 운행을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고 없이 맡겨진 일들을 모두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군생활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다양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고 위로받는 경험을 하게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저는 운전병으로 입대를 했기에 연천에서 훈련소를 수료하고 후반기 교육을 받은 이후 자대로 가게 되었습니다. 전방부대보다는 후방부대로 가길 원했지만, 저의 자대는 강원도 철원의 최전방부대였습니다. 다른 이의 군 생활 속에서 말로 듣기만 했던 그 철원을 내가 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두렵기도 했고, 기대와 다른 현실에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곳에 나를 오게 하신 이유도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16:9

     

    입대하기 전, 저는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마음의 문을 잘 열지 못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항상 신앙적으로든 세상적으로든 친구들의 모범이 되고 싶어 했고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힘든 친구를 위로해주는 것을 좋아했지만, 정작 저 자신을 그만큼 이해하고 위로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서로 마음을 나누는 대화를 하는 것에도 서툴렀고 남들이 나의 생각과 고민들을 이해해주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여 심리적으로 거리를 두고 저의 고민을 털어놓으려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훈련소와 후반기 교육을 마치고 코로나로 휴가가 통제되어 답답한 상황이 지속되었고, 강도 높은 훈련들과 근무가 많아 제겐 스트레스가 많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휴전선과 가까운 최전방의 자대에 간 이후 주변에 아는 사람도 당연히 없었고 심각한 코로나의 여파로 휴가가 불가능하여 교회도 갈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몸과 마음이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하면 내가 힘을 얻을 수 있을까? 하나님과도 멀어진 것 같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동기들도 많은데,,’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동기들과 가족들은 그런 저의 모습을 어떻게 알았는지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위로해주었습니다. 늘 누군가를 먼저 위로해주려고 했기에 위로를 받고 있는 저의 모습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그 순간 너무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또한 나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사람들이 제 주위에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선 우선 나 자신과 가족들 그리고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그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려면, 먼저 내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을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요일4:20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마음을 나누고 진실된 관계를 맺어야 하나님을 더 깊이 알 수 있고, 하나님이 성경 속에서 하신 선택의 의미 또한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그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게 해준 시간이 저의 군 생활이었습니다. 입대 전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지만 정작 저 자신을 잘 살펴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어려운 집단생활을 할 때, 오히려 저 스스로를 살펴보고 믿음 안에서 저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군 생활 중 이런 뜻깊은 경험을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벧전5:10

  • [교회행사] 사랑이 넘치는 신도회 행사

    할렐루야~

    청주교회는 [마리아, 갈렙, 한나, 여호수아, 에스더, 루디아, 대학사청부] 이렇게 7개의 신도회가 있습니다.

    올해 많은 행사들이 있었지만 신도회별로 가졌던 뜻 깊은 시간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마리아신도회]

    언제나 꽃과 같이 활기찬 모습으로 모든 성도 분들에게 본이 되어주시는 마리아 신도회. 올 봄에도 꽃을 구경하러 가셨지만, 꽃은 이 분들의 배경만 될 뿐이었죠. 하나님이 주신 시간 속에서 어떻게 신앙 생활을 하며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지 보여주시는 마리아회 감사합니다!

    [갈렙신도회]

    갈렙신도회는 얼마 전 첫 1박2일 신앙여행을 잘 다녀왔습니다. 청주, 안동, 남원교회의 장년 남신도회와 연합하여 진행한 행사였습니다. 성도 분 중에는 그동안 다른 교회를 방문한 적이 없어 이번 행사가 아주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이기 어려웠던 시간으로 성도와 교회 간에 교제가 없던 중 이처럼 단비같은 소식과 행사를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나신도회]

    한나 신도회는 주로 다과 모임을 가집니다. 소소한 모임 속에도 성도 간의 사랑을 느끼며 교제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건강한 신도회의 기준이 됩니다.

    [루디아신도회]

    ‘위로와 권면의 성도 바나바’라면 청주에는 ‘루디아 신도회’가 있습니다. 전도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과 교제가 넘치는 루디아 신도회. 이번 심방을 통해서도 교제하며 신앙의 이야기 꽃을 피웠다고 하는데요, 이 꽃이 더욱 많이 피어 그 향기가 넘쳐흘러 많은 열매를 맺기를 소망합니다.

    [여호수아신도회]

    초복을 맞이하여 여호수아 신도회는 저녁식사 모임을 가졌습니다.

    막국수와 수육은 맛도 맛이었지만 오랜만에 신도회 형제들이 모두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더욱 특별한 것은 이번 활동에 올 봄 세례를 함께 받으신 세 분의 형제님도 함께 하신 것입니다. 사도교회의 ‘매일 모이기를 힘쓰며 떡을 뗀다’의 모습을 보여주고, 성도 서로의 사랑을 잘 보여주시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에스더신도회]

    아직 어린 자녀들이 있는 에스더신도회는 그동안 코로나로 갈 수 없었던 수련회를 1박 2일로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과 남편 생각에 걱정이 되었지만 그것도 잠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고 보드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천안 교회 특별손님의 방문으로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냈다는데 주 안에서 이렇게 하나 되고 함께할 수 있는 것이 복이라는 것을 다시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학사청부]

    하나님의 은혜로 최근 대학사청부의 모임이 활발해져 다양한 활동으로 함께 교제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이번 여름에는 계곡으로 갔습니다. 계획했던 당일 날씨 예보가 좋지 않아 연기를 하려 했으나 기도하며 차선책을 준비하던 중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를 주셔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청주교회 백종원이신 김세한 목자님의 솜씨로 좋은 음식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청주교회가 이처럼 코로나 속에서도 교재와 행사들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글쓴이 : 박은우 형제

  • [성도간증] 천안교회 서민선 형제님 간증입니다

    [성도간증] 천안교회 서민선 형제님 간증입니다

    [성도간증]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1971년 3월 14일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느덧 신앙 생할을 시작하지도 13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성령의 충만함 하나로 시작한 신앙생활은 몇 번이나 세상과 주님 품을 오고가며 불안정한 신앙생활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오래 참으심과 사랑으로 나를 돌봐 주시고 주의 길로

    인도해 주셨으니 그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출석한 기간 보다 세상에서 하나님을 등지고 지냈던 시간이 더 길었기에 다시

    믿음이 회복하기란 쉬운 건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 해 주시고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에 나 조차도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했습니다

    아직도 나의 옛 모습이 불쑥불쑥 튀어 나올 때도 있지만 차차 변해가겠지요

    그러길 바라며 짧은 간증 하나하겠습니다

     

    교회를 다시 출석하고 나서 1년후쯤에 하던 일을 그만 두고 직장을 알아보고 있던 중

    먼저 직장보다 연봉이 세배나 많은 곳을 찿았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안식일을 온전히 지킬 수 없는 곳이었지만 연봉의 유혹에 그 일을

    하기로 마음먹고 일을 진행했습니다

    몇몇 성도님들은 내 이야기를 듣고 걱정을 하셨지만 내 의견을 존중해 주셨습니다

    내 생각에는 ‘시간 나는대로 예배에 참석 하면되지’란 자기 합리화를 하며 일을

    시작했습니다

    새로 시작한 그 일은 오전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저녁6시부터 다음날 오전6시까지

    12시간 맞교대로 일하며 토요일 일요일 명절도 없이 24시간 연속 돌아가며

    바쁠때는 14~15시간 까지 일해야 하는 곳 이었습니다

    그래도 그곳을 서로 오겠다고 알음알음 소문난 곳이었습니다

    막상 일을 시작하기는 하였지만 내 마음도 편치는 않았습니다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는 내 자신이 너무나 초라하고 한없이 작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금전적인 유혹이 더욱 컸기에 일을 그만두기란 쉬운게 아니었습니다

    첫 출근을 하여 바쁘게 일할 때는 괜찮았지만 잠시 쉬는 순간에는 내 마음속 깊은

    심중에서 하나님과 안식일을 찾는 외침이 들려왔습니다.

    하지만 나의 주장이 더 강하였기에 애써 외면하면서 일을 했습니다

    하루 이틀 그렇게 일주일쯤 지날 무렵 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을 하는데 문득 예수님을 세번 부인했던 베드로가 생각나면서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나 또한 ‘이번이 몇 번째의 잘못된 선택이었지?’란 생각이 드는 순간

    ‘안되겠다 돌아가자 지금 이라도 늦지 않았다’란 마음에 일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회사에 가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을 그만두겠다고 통보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많은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돌이켜보면

    ‘세상은 항상 권세 잡은 자의 달콤한 유혹이 넘쳐나며 마귀는 성도의 가장 연약한 부분을 파고들며 유혹할 뿐 넘어지는 것은 본인 스스로다‘란 목자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 상황이 되면 알면서도 쉽게 빠져 나오기란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이 내 마음에 평강이 찾아온다는 것도 새삼 느꼈습니다 세상에서 욕심 부리지 않고, 주신 것에 감사를 하고 있는 것에 만족해 하며 사는 삶이

    이또한 하나님 은혜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주님을 의지하고 말씀과 성도들과의 교제와 권면을 통해서 차차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또한 헛되고 헛된 것을 좇는 자가 아닌 참되고 진실된 것을 좇는 삶이 되도록 기도에

    더욱 힘써야 할 것 같습니다

    성도님들 모두 항상 주안에서 승리하는 삶이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서민선 형제 간증 유튜브 영상

  • [성도 간증]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_이경추 집사님

    [성도 간증]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_이경추 집사님

    할렐루야∼
    우리 삶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의 권능 앞에 우리네 인생은 참으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지 어제로 벌써 한 달이 되었는데요,
    장례를 마치고 이 일을 겪으며 정말 예수 안에서의 죽음이 얼마나 복 되고 기쁜 것 인지를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일만 달란트의 빚을 탕감받은 자가, 백 데나리온을 탕감받은 자보다 그 은혜가 더 크죠.
    아마도 저희 아버지께서 그렇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사실 오랜 기간 동안 어머니를 포함한 3형제 저희 가족들이 아버지께 시달림을 받았습니다. 아버지께서 1주일이면 2∼3일 정도를 술에 취하셔서 동네방네 시끄럽게 떠들어 대시고, 집에서도 조용할 날이 없었죠. 이것이 가족들에겐 늘 스트레스였고, 얼마나 스트레스가 컸으면, “오늘 아버지 술 드셨어?”라는 말이 가족들의 일상적 인사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아버지께서 하나님을 믿고 신앙 생활을 한다는 것은, 사실 저로서는 상상할 수 조차 없었던 일이었죠.
    그래서 제 스스로가 먼저 이런 아버지를 제쳐 두고, 아무래도 좀 더 애착이 가는 어머니를 전도 대상자로 선택했었고, 어머니께서는 그래도 마음이 착하신 편이어서 아들이 부탁하면 1년에 몇 차례씩 교회에 나오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어머니보다도 아버지를 먼저 선택하셨습니다.

    2019년 4월 2일쯤에 저희 어머니께서 갑작스러운 뇌출혈 수술을 받으셨는데요, 이에 대한 가족들의 상심이 아주 컸으며 저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저 암담할 뿐이었죠. 그런데 4일 후인 4월 6일 안식일에 저희 아버지께서 교회 나오셔서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제가 어머니로 인한 충격에 아직 그 암담함이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버지께 성령을 주신 것이죠. 저 뿐만 아니라, 당시 성도님들께서도 많이 놀라셨습니다.

    그 전주 안식일에 저희 아버지, 어머니께서 교회에 나오셔서 목양실에서 20분 정도 당시 이요셉 목자님과 신앙에 대한 기초적 이야기를 잠깐 나누었습니다. 여러 신앙적 말씀을 하시고 목자님께서 저희 아버지께 ‘하나님의 존재를 믿느냐’라고 물으셨죠. 그러자 아버지께서는 ‘하나님은 계십니다. 믿는다’라고 말씀을 하셨고, 이것이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목자님께서 어머니께도 동일하게 물으셨는데, 저희 어머니는 대답이 없으셨죠. 아버지보다도 교회를 먼저, 몇 번이나 더 나오신 어머니이셨지만, 아직까지도 하나님의 존재가 믿어지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어머니가 대답이 없으시자, 저희 아버지께서 어머니께 ‘왜 믿지 못하느냐’라고 하시며, 오히려 핀잔을 주시더라고요.

    우리가 인간적으로 생각해 보면, 어머니가 정상인 것처럼 보이죠. 교회에 몇 번 나온다고 해서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기란 그리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아버지의 모습이 제겐 의아했었죠.
    어떻게 이리도 쉽게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존재를 이해하고 수긍하실 수 있을까?
    나중에 알고 보니, 하나님 앞에 순수한 마음이 있으셨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마음을 미리 아시고 성령을 주시어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신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매우 위독하시다는 소식을 듣고, 직장 일을 접고 설마설마하는 마음으로 차를 타고 왔는데 역시나였죠. 하루아침에 전혀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를 당하시고, 인간적으로 생각할 때 너무나 기막힌 일이라서 그런지 처음엔 눈물조차 나오지 않더라고요. 전혀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갑작스럽지만 장례절차가 진행되면서 제 마음은 조금씩 안정이 되어갔으며, 이제는 오히려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그 사랑이 얼마나 큰가’, 이것을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아버지께서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을 많이 받으셨구나’ 이 생각이 장례 일정 내내 제 마음속에서 떠나질 않았죠.

    사고를 당하신 안타까움에 대한 슬픔이 컸지만, 제겐 슬픔보다 이 감사와 기쁨이 더, 훨씬 컸기 때문에, 내내 평안하고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또, 얘기를 들어보니까 아버지께서 마지막 안식일에 교회에서 몇몇 성도님들에게 축복까지 해주시고, 성도님들과 함께 최고의 기쁨으로 안식일을 보내셨더라고요. 공교롭게도 그날 제가 당직이어서 아버지의 그 모습을 보지 못했는데, 다행히도 전날 금요일에 뜻하지 않게 아버지께서 혼자 교회에 오셔서 저는 저대로 마지막으로 뵐 수 있었죠.

    사실 저희 아버지께서 한 달 정도를 누워 계셨었는데요, 마지막에 이렇게 회복하시고 또, 기쁨의 안식일을 보내시고 돌아가셨다는 이 모든 상황들이 너무나 감사할 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가 죽으면 육신은 흙으로 가게 되지만, 영혼은 어디로 갑니까? 낙원으로 가게 되죠.
    예수 안에서 이미 죽은 성도이든, 지금 살아있는 성도이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구름 타고 오실 때에, 그 영광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래서 성도의 죽음은 슬픔이 아니라, 기쁨입니다. 예수님께서 영광 중에 구름 타고 오실 때에, 우리가 홀연히 변화하여 항상 주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죠.
    이것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아십니까? 장례 일정 내내 이것이 제겐 크나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4:17)
    이 부활의 소망, 천국의 소망을 붙들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원합니다.
    이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글쓴이 : 이경추 집사님

  • [성도소개]장경순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대전교회 샤론 성가대를 이끌고 계신 장경순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대전교회는 성가대장을 투표로 선출합니다. 장 자매님은 70대의 나이에도 성가에 대한 열정과 왕성한 활동으로 성가대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올해 선출되셨습니다. 장 자매님께 성가대의 역할에 대해 여쭤봤습니다.

     

    “성가대는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있어 훈련을 통해 잘 다듬어진 소리로 하나님의 영광을 더욱더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말씀으로도 은혜를 받지만 아름답고 은혜로운 화음으로 성도들의 마음에 감동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참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경순 자매님은 찬양곡이 선정되면 평소 집에서 열심히 연습하십니다. 무엇보다 가사가 전달되도록 외워서 부르려고 하십니다.

     

    “보통 찬양은 지휘자가 찬송가에서 선곡하지만, 때로는 영감을 얻어 제가 선곡할 때가 있어요. 하나님이 우리의 입을 통해 세상일로 지친 성도님을 위로하시고 축복하려나보다 하고, 가사를 깊이 새기며 정성을 다해 부르려고 노력합니다”

     

    대전교회 성가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2년간 중단됐었습니다. 최근 새성전 이전을 앞두고 7월부터 찬양하게 되었는데요. 마스크를 쓰고 찬양한다는 게 쉽지 않지만, 불평 없이 따라주는 성가대원들에 고마워하셨습니다. 성가대장님의 소망은 이랬습니다.

     

    “새성전으로 이전하면 성가대 찬양을 통해 예배가 더욱 풍성하고, 은혜로우면 좋겠어요. 새로운 복음 성가도 배우고, 성도님들을 잘 지도해서 모두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대전교회의 성가대는 다양한 연령층이 성가대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늙어서도 성가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못 그만두신다는 성가대장님. 성가대장님의 바람대로 근사한 새성전에서 전성도가 찬양의 은사를 펼칠 수 있는 그런 날을 소망해봅니다.

  • [성도소개] 이순복 모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이순복 모매님을 소개합니다

    이순복 모매님은 제천에서 신앙생활을 하셨습니다.

    청주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셨는데 안식일에 교회에 갈려면 3시간 30분이나 걸려서 교회에

    도착하셨다고 합니다.

    교회도 멀고 남편분도 건강이 안좋아서 교회를 전혀 다닐 수가 없는 상태에 이르다 보니

    자녀들은 신앙생활을 잘 할수 있는 곳으로 이사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하나님의 은혜로 작년 11월에 천안으로 이사를 오게 됐습니다.

     

    이사오고 나서 모매님은 노인 일자리사업에 가입신청을 해서 일주일에 3번 초등학교로

    일하려 다니셨습니다.

    3명씩 조를 짜서 일을 하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 2분을 데리고 교회에 오셨습니다.

    데리고 오기전에

    “우리 교회는 성령 받아서 기도하는데 한번 가 볼텨?”했더니

    “그럼 날라리 교회여? 라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순복 모매님이 ‘그렇다’라고 했더니 나도 그렇게 기도하는데 가고 싶다고 하면서 오셨고, 또 다른 한분은 우리교회 한번 구경할텨? 했더니 구경하고 싶다고 해서 교회에 오셨습니다.

    날라리 교회라고 물어보신 분은 교회에 들어 서자 마자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하시고,

    우리교회 구경하고 싶다던 또 다른 한분은 안식일에 교회에 두번 오시고 나서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이순복 모매님과 이 두 분은 사춘기 소녀처럼 늘 즐거워 하시고 교회오시는 걸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천안교회는 매주 수요일에 구도자공부를 하는데 빠짐없이 다 참석하셨고 영은회 기간에도

    새벽예배부터 저녁예배까지 빠짐없이 기쁘게 예배드렸습니다.

    7주차 구도자공부를 끝내고 세례공부를 시작 할려고 할 즈음에 옆에 다른 조원이 이 모습을

    보고 너무 부럽다고 이순복모매님한테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 분이 나는 서울에서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외롭고 심심하다고 같이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세례공부를 할 때는 세명이 같이 공부를 했습니다.

    매주 수요일에 하는 세례공부도 세분의 구도자와 함께 재미있고 즐겁게 열심히 참석하셨습니다.

    지금은 7주차 세례공부를 다 끝내고 두분이 세례신청을 했고 8월 28일 일요일에 세례식 예정에

    있습니다.

    나머지 한분도 하나님의 인도와 은혜로 같이 세례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순복모매님은 현재 85세의 나이이지만 매일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러 다니십니다.

    그리고 봄에는 손수 도시락을 싸들고 구도자들과 함께 나물캐러 다니시고, 여름에는 수영장에

    데려 가셔서 즐겁게 물놀이를 하러 다니십니다.

    구도자들에게 필요한 옷과 신발들을 아낌없이 나눠주고 사주시면서

    ‘내가 한건 하나도 없다’ 하시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 하셨습니다.

    이사온지 8개월밖에 안되지만 3명의 구도자를 교회로 인도하기까지 열심히 기도하고

    사랑과 인내로 안내해준 이순복 모매님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7주차 구도자공부를 마치고 아산에 있는 세계 꽃박람회를 갔습니다.

    구도자 공부를 하고 교회 앞에서 찰칵!!!!

     

    하늘나라갈때까지 끝까지 같이 가자고 손가락 걸고 약속했습니다.^^

     

  • [복음메시지] 소중한 시간, 오늘 (마25:14-30)

    [복음메시지] 소중한 시간, 오늘 (마25:14-30)

    [말씀제목] 소중한 시간, 오늘(마 25:14~30)

     

    [설교자] 임성열 목자

     

    [설교일] 2022년 7월 2일(토) 안식일 예배

     

     

    본문말씀 : 마 25:14~30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오늘의 본문 말씀은 <달란트의 비유>입니다.

    –  주인이 떠나기 전에 종들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종들에게 5달란트, 2달란트, 1달란트를 주고 주인은 떠났습니다. 주인이 떠난 후에 종들은 이것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민한 것을 실행에 옮깁니다.

    – 그리고 주인이 돌아와 종들을 불러 모아 그동안 종들이 무엇을 했는지 확인합니다. 5달란트를 받은 종은 5달란트를, 2달란트를 받은 종은 2달란트를 남겼습니다. 하지만 남은 1명은 땅에 깊숙이 묻어두었습니다. 1달란트 받은 종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에게 주어진 시간과 그 능력을 가지고 한 것은 땅에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로 주어진 것을 빼앗기고 바깥으로 쫒겨 나게 되었습니다.

    – 3명의 종은 똑같이 달란트를 받았습니다. 5달란트와 2달란트를 받은 종은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게 되었지만 1달란트를 받은 종은 왜 쫒기게 되었을까요? 결국 그 차이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는가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 내게 주어진 오늘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습니까? 오늘을 소중하게 보내고 있는지 아니면 그냥 흘러보내고 있는지 돌아보며 오늘 말씀은 어떤 교훈을 주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감사하며 살아야 함

    • 마 25: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 주인이 떠나기 전에 3명의 종에게 달란트를 주고 있었습니다. 3명을 불렀지만 사실 이 자리에 없는 인물이 있습니다. 제 4의 인물로 어제 주인을 떠난 종입니다. 주인을 떠난 종은 주인에게 달란트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어제 죽은 자가 있다면 오늘의 시간은 어떨까요?

    – 오늘의 시간에 종이 그 자리에 있었더라면 달란트를 받았을 텐데 주인을 떠났기 때문에 달란트를 받지 못한 종처럼 어제 죽은자에게 오늘이라는 시간은 정말 소중하고 귀할 것입니다. 어제 죽은자에게는 오늘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오늘이기에 우리는 감사하게 하루를 보내야 합니다. 

    • 시편 136:23 우리를 비천한데서 기념하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시편 136:24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건지신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말씀을 보면 나를 비천한데에서 건져주신 것에 대한 감사를 드리고, 하나님의 구원으로 건져주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오늘 우리가 먹고 살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로 나왔습니다. 우리를 비천한데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 때문에 지금의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하늘나라의 기업을 주신 것을 기억하며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 죽음을 목전에 둔 사람에게 하루는 정말 귀하고 소중합니다. 하나님께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에게는 밤에 잠을 자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에 대한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일이 나에게 다시 올 것이라는 보장이 없으니 잠을 자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 그 사람에게 하루의 의미는 어떨까요? 다시 돌아오지 않을 하루를 귀하게 보낼 것입니다. 매일 하루를 시작할 때에 어떤 마음으로 시작할 것입니까? 내게 놓여있는 문제와 어려움 앞에 불평하고 좌절하며 보내기 보다 하루의 시작을 바꾸어야 합니다. 

    – 오늘 시간을 허락하심과 나와 함께 하심으로 문제가 해결되게 하심을, 그 속에 하나님의 위로에 감사하며 시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루를 귀하고 소중하게 시작하며 오늘이 쓰여지기를 소망합니다. 

     

    2. 용기내어 살아야 합니다.

    • 마 25: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 한 달란트를 묻어둔 이유는 주인을 두려워 했기 때문입니다. 주인을 두려워 한 것을 넘어 용기를 내지 못한 것입니다. 이 달란트를 어떻게 쓸지 망설이다가 시간을 허비한 것입니다.

    – 한달란트를 받은자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용기였습니다. 용기내어 한걸음 나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두려움이 있을 지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것이 용기입니다. 용기내어 나아갈 때 그 시간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 한달란트를 받은 종의 모습은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 중에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달란트를 받은 3명중 1명처럼 우리는 달란트를 받았음에도 주저하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게 주신 달란트를 용기내어 사용해야 합니다.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하며 귀하게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 믿음을 가지고 용기내어 나아갈 때에 결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용기를 내어 싸우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갈 때에 반드시 열매를 맺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하루의 시간을 하나님이 이루실 것을 믿으며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3. 작은 조각의 시간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야 합니다.

    – 1달란트를 받은 종의 마음속에는 이것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지? 라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5달란트와 2달란트를 받은 종과 비교하며 본인이 가진 것을 작게 여기고 시간을 허비해버린 것입니다. 

    – 이와 같이 작은 것일지라도 짜투리의 시간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가야 합니다. 작은 시간도 모으면 큰 시간이 됩니다. 

    – 예수님은 33년의 시간을 살았습니다. 33년의 시간이 짧은 시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33년의 시간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셨습니다. 사실 더 나누어본다면 예수님이 이 땅을 구원하신 시간은 3년의 시간입니다. 30년의 시간은 성장하는 시간이었고 3년의 시간을 통해 제자를 부르시고 훈련시켜 보내셨습니다. 

    • 고전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 조금 더 들어가서 예수님이 구원을 이루신 시간은 단 3일이었습니다. 3일로 모든 것을 이루신 분이 예수님이시며, 3일만에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통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우리의 부활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에게 첫 열매가 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 이처럼 예수님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3일이었으며,  이 짧은 3일의 시간은 우리를 구원하는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짜투리 시간들을 그냥 보내면 소중하지 않게 지나가게 됩니다. 이 짜투리시간을 모았으면 내 삶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는 시간으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냥 남겨지는 작은 시간들을 모으고 귀하게 여길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시간에 일하시며 우리가 귀하게 여기며 살아갈 때 삶에 놀라운 변화와 놀라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 내게 남겨진 시간은 얼마일까요? 어떤 결과를 맺는 인생을 살고 싶으신가요?

    – 내일의 시간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묵묵하게 용기내어,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살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잘하였다고 칭찬하실 것입니다. 오늘이라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용기내어 살아갈 때에 마지막날 칭찬과 인정을 받아 즐거움에 참예할 수 있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글쓴이 ㅣ 김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