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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소개] 아름다운 신앙의 자매, 샬리 자매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아름다운 신앙의 자매, 샬리 자매를 소개합니다.

    동부교회의 박경수 형제님과 지난 2월 16일 말레이시아에서 먼저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결혼예배를 드리고, 이어서 3월 16일 한국에서도 감사와 기쁨의 결혼식을 올린 샬리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머나먼 고향 말레이시아를 떠나 한국에서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 낯선 환경 속에서도 신앙의 중심을 지키며 따뜻한 신혼생활을 시작하고 계십니다. 결혼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며, 믿음 안에서 겸손하고 밝은 모습으로 교회에 잘 적응하고 계신 자매님의 삶에 앞으로도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함께 기도합니다.

    🌸 샬리(Sharley) 자매님의 믿음의 인터뷰

    Q. 처음 신앙 생활하게 된 계기는요?
    A. 어릴 때 세례를 받았고, 계속 교회에 다니며 자연스럽게 신앙 생활을 하였어요.

    Q. 성령을 받은 간증을 들려주세요.
    A. 초등학교 때부터 성령 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땀과 눈물을 흘리며 기도했어요. 큰 소리로 성령을 구하며 계속 기도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성령의 감동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13살에 열린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는 은혜를 입었어요.

    Q. 언제 가장 믿음이 깊었다고 느끼셨나요?
    A. 코로나가 가장 심각했던 시기에 온 가족이 2개월 동안 함께 지냈어요. (그 당시 저는 쿠알라룸푸르로 직장을 다녔고,  가족과 오랜 시간 함께할 기회가 별로 없었어요.) 코로나 기간 동안 매일 밤 8시에 가족이 함께 유튜브로 설교를 듣고 기도했어요. 그 시간 덕분에 우리 가족은 더 가까워지고 믿음도 깊어졌어요.

    Q. 믿음이 흔들린 적은 없었나요? 
    A. 믿음이 크게 흔들린 적은 없었어요. 저는 항상 기도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고 믿어요.

    Q. 기억에 남는 설교가 있다면요?
    A. 한 젊은 형제님의 오병이어 설교가 기억에 남아요.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이신 후, 남은 조각을 제자들이 거두었는데 12바구니에 찼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설교에서 그 조각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했어요. 매일 무사히 다니고 평화롭게 사는 것, 이 모든 게 은혜라는 걸 깨달았고, 그 은혜를 우리가 자주 잊고 있다는 말씀이 참 마음에 남아요.

    Q. 평소에 영성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A. 기도하고, 가끔 유튜브로 설교도 들어요. 성경도 열심히 공부하고 싶지만 아직은 잘 못하고 있어서 더 열심히 기도하려고 해요.

    Q. 좋아하는 찬양이 있으신가요?
    A. 제가 좋아하는 찬양은 연총 찬송가 379장 “Turn your eyes upon Jesus”예요. 이 찬양의 뜻은 우리가 하나님만 바라보면 세상의 고통이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Q. 요즘 기쁘고 감사한 일이 있다면요?
    A. 결혼하고 한국에 왔는데, 시댁 식구들과 성도님들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제가 실수하거나 부족한 부분도 용납해 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Q. 요즘 기도 제목은 무엇인가요?
    A. 신앙을 회복하고, 결혼 생활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Q. 소원이나 장래희망이 있다면요?
    A. 한국 생활에 익숙해지고 교회 행사에도 많이 참여하고 싶어요. 직장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결정하고 싶어요.

    Q. 10년 후, 내가 어떤 모습이길 원하나요?
    A. 더 든든한 믿음을 가지고 교회에 남아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무엇보다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것이 제 소원이에요.

    샬리자매님이 좋아하는 찬양–> 아래에 실어보았습니다^^

    연총 찬송가 379장 “Turn your eyes upon Jesus

  • [성도간증] 대학부 영은회 다녀와서

    [성도간증] 대학부 영은회 다녀와서

    *영은회 소감발표 

    [김현영 자매님]

    할렐루야!  3박 4일간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화요일 예배도 드릴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은회 주제는 “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 였고 거룩이라는 키워드로 제사와 성막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예배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강조하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통해 그동안의 예배 자세를 되돌아보았습니다.  평소 저는 예배와 하나님의 일이 세상 그 어떠한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너무 잘 알고 있었지만 막상 예배 시간을 귀히 사용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이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거룩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 앞에서 죄 많고 실수 투성이인 저의 모습들이 더 드러나는것 같아서 회개의 기도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레위기를 그냥 읽기만 했을 때는 제사와 절기가 복잡하고 되게 손이 많이 가는 것들이라 힘들거라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들으니까 절기와 제사들이 모두 하나님 자신을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거였더라고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의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이 항상 계실 수 있도록,  삶 속에서 예배하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민준 형제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학부 영은회 소감 발표하겠습니다. 교재를 이렇게 들고 나왔는데요. “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 라는 주제로 영은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본문 말씀이 레위기 20장 26절인데 레위기하면 항상 가지고 있던 인식은 성경 공부를 할 때마다 제일 기피하고 싶었던 대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참 복잡하게 많은 구절들이 있고 한 법을 읽는 것 같은 어려움이 들어서 기피하게 됐던 것 같은데, 감사하게도 제대로 공부할 수 있었고, 느낀 것은  참 많지만  짧게  3가지로 간추려 보았습니다.

    첫 번째, 예배는 하나님이 사람한테 주신 너무나도 귀한 은혜다라는 것입니다. 레위기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제사를 드렸잖아요. 만약 이 제사가 없었다면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알고 있어도 하나님을 만나러 갈 수 없고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도 모른 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됐을 거다 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예배가 없었다면 과연 내가 지금같은 삶을 살고 있었을까? 생각이 들었고 아찔하더라구요. 그래서 예배라는 방식을 주신것이 굉장히 감사하게 느껴졌고 예배를 통해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거룩이라는 속성을 받아서 비로소 거룩해질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또한 거룩함을 가지고 있어야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사람은 거룩이라는 걸 원래 가질 수가 없는데 하나님께서 예배를 통해서 거룩함을 얻을 수 있게 해주셨다는 것이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두 번째, 오늘 저녁예배 주제와 겹치는 것 같은데, 하나님께서 피난처가 되어주신다라는 것입니다. 영은회를 갔을 때 이제부터 다시 영성 관리 열심히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어서 성경 읽기를 다시 시작을 했는데 그때 읽은 말씀이 시편 144편 이었거든요.  1절에 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이런 구절이 있는데, 확실히 하나님께서 저의 피난처가 되어주신다라는 것을 공감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상은 영적인 전쟁터잖아요. 많은 악들과 싸워야 되는데 계속 싸우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지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도 들리지 않고 두려움에 떨게 되는데 영은회를 통해 하나님과 계속 가까이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면서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치유시켜 주신다는 것을 느끼게 돼서 감사했습니다.

    세 번째, 우리 모두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예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드리는 것이다라는 한 가지의 목적만 생각하고 임해서 그런지, 어떤 날은 달갑지 않게 다가올 때도 있었는데, 예배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귀한 은혜라는 걸 깨닫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5절에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라는 말씀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독생자를 보내주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죄를 대속하심으로써 지성소까지 들어갈 수 있게 된 거잖아요. 또 말세에는 성전 밖마당에 있는 자들은 모두 세상에게 짓밟히게 된다라는 말씀도 기억나고,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것도 모두 하나님의 주신 은혜라는것!  제사장이라는 이 직분을 성막과 제사를 완성을 시킴으로써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그것을 제대로 완수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리해보면 영은회나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셨던 메시지는 네 주변에 하나님을 같이 섬기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있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다라는 것, 하나님께서 나와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을 여러 직간접적인 기적들을 통해서 보여주셨는데 이번 영은회때 주신 가르침은 사뭇 다르더라구요. 네가 앞으로 이런 일들을 해야 된다. 이런 것들을 통해서 구원의 길로 점점 나아가야 된다라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 같아서 이제는 받기만 할 게 아니고 하나님을 위해서 어떻게 일을 해야 되는지를 확실하게 깨닫고 고민하고 앞으로 나아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하은 자매님]

    할렐루야! 사실 저는 올해 2월에 대학교를 졸업을 해서 대학부 영은회 가는 게 조금 부끄러웠어요. 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 그런 마음으로 갔는데 제가  학원에서 일을 하다 보니까 저의 담당 아이들을 그날 일을 못하게 되면 다른 선생님이 대신 제 담당 아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써줘야 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까 내가 영은회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원장님이 다른 선생님께 주시지 않고 바로 학원에 오지 않게 해서 제가 따로 신경을 써야 되지 않고 온전히 영은회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그것도 하나님께 참 감사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에서 우리 민준이랑 현영이가 강의 내용을 너무 잘 발표해 주어서 저는 좀 더 짧게 말씀드리자면 레위기는 항상 창세기나  민수기처럼 앞에 있기 때문에 성경통독을 매 해 새해 시작하면 쉽게 읽히는데 그만큼 좀 어려운 부분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양질의 강의를 통해서 이건 이런 뜻이다. 이건 이런 상징을 갖고 있다라는 걸 배우면서 아 그렇구나 하며 육체적으론 피로할지라도 정신은 말똥말똥하게 열심히 노트를 받아 적었던 것 같아요. 옆에 저보다 훨씬 어린 친구들도 너무 열심히 강의에 타자를 치고 펜을 쓰는 모습을 보면서 더 자극도 됐던 것 같고, 또 영적 제사장이라는 직분을 잃지 않아야 된다라는 말씀이 마음에 크게 와닿았던 것 같아요.

    사실 성인이 된 이후 제 신앙은 저의 몫인데 이전까지 부모님 땜에 손에 밀려 교회를 왔다지만은 이제는 제 몫으로 제가 스스로 내 신앙을 갈고 닦아서 꼭 그 천국에 가야 되는구나. 이제 내가 해야 하는 일이 되게 중요하구나를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성령이나 세례는 중요하게 많이 언급이 되는데 예배는 좀 소홀하게 제가 생각했던 부분도 있던 것 같아요. 특히 예배때 항상 제가 늦죠.  어떻게 보면 예배는 목자님의 일이 더 중요하다 생각했던 것 같아요. 설교를 하시니까…… 그런데 예배는 내가 드리는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정말 잘못 생각했었네 하면서 반성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거룩하다”라는 말은 구별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제가 살면서 앞으로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거룩하고 구별된 사람! 그리스도인으로서 특히 참예수교회 대학부로서 사람들에게 구별되는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양원 형제님]

    최하은 자매님처럼 저도 나이 때문에 마지막 대학부 영은회가 될 것 같은데, 이번 주제 “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 라는 주제를 보고 과연 내가 다른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는 삶을 살았는지에 대해서 반성하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번제는 가장 흠이 없고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인데 저에게 가장 귀한 것! 시간, 공간 그리고 질적으로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생활관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구별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기도하면서 예배에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 [교회행사] 대전교회 한나회의 제주기도소 방문

    [교회행사] 대전교회 한나회의 제주기도소 방문

     – 일정: 25.6.8(일)~6.11(수)

    – 참석자: 허명도 목자님, 한나회 8명/ 총 9명

    할렐루야, 대전교회 한나회에서 오랫동안 계획했던 행사가 있었는데, 바로 “제주기도소 방문”이었습니다. 올해 초부터 한나회 구도자 및 전도대상자들에게 찾아가 적극적으로 행사 참여를 권한 덕분에 감사하게도 관리성도이신 박순영자매님이 이번 “제주기도소 방문”에 함께하셨습니다. 대전교회 한나회는 6월 8일(일)~6월 11일(수) 기간 동안 제주기도소에 방문하였습니다. 출발 전 6월 초 더워진 날씨와 비 예보로 걱정스러웠으나 주님께서 시원하고 맑은 날씨를 허락해 주셔서 알록달록 수국이 만개한 6월의 제주를 눈과 마음에 담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3박 4일 동안 제주 기도소에 머물면서 제주기도소 소천수 교무님과 이에스더 집사님께서 세심하고 따뜻하게 마음을 써주신 덕분에 맛있는 식사와 제주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일정 중에 제주기도소 세례식 장소에도 다녀오고, 참예수교회 성도가 운영하는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카페 “와산 살롱”에 방문하여 시원한 음료와 달콤한 간식을 맛있게 먹으며 잠시 숨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화요일 저녁에는 제주기도소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으며, 허명도 목자님께서 귀한 주님의 말씀을 증거 해주셨습니다. 이번 한나회 행사에 함께 참여하신 박순영 자매님은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셔서 성령이 떠났었는데 화요일 저녁예배 기도시간에 성령이 다시 임하셔서 성령을 회복하셨습니다. 목자님께서는 박순영 자매님께 “성령이 다시는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당부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주님의 큰 사랑과 은혜를 느끼며 감사함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박순영 자매님의 성령충만과  신앙회복을 위해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나회의 3박 4일 동안 행복 가득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들을 이곳에 다 공유하지 못해 아쉬울 정도로 다양하고 멋진 사진들이 많았는데, 그중 가장 인상 깊었던 사진들을 같이 보시겠습니다.

       

       제주기도소와 대전교회 성도님들의 사랑과 기도 덕분에 제주에 머무는 동안 주님이 함께 해주심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감사와 기쁨으로 마음을 충전하고, 잊지 못할 예쁜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좋은 날씨와 모든 일정이 잘 진행될 수 있게 늘 인도해 주신 우리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 [기관소개] 부산교회 예찬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부산교회 예찬부를 소개합니다.

    Q1. 애찬부는 어떻게 구성되어있나요? (몇명의 성도들, 조직도)

    A : 30세 이상 형제(10명) 자매(28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식일 점심애찬은 11개조(3명이 한 조), 안식일 저녁애찬은 12개조(2명이 한 조)이며 설거지는 중학생부터 12개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Q2. 애찬부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A : 주로 매주 안식일 애찬을 준비하고 영은회 및 전도세미나 등 교회 행사시에도 애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엔 1년 먹을 김장을 담그는 봉사를 하구요.

     

     

    Q3. 애찬부 사역을 하면서 가장 보람있고 기억에 남았던 일은 무엇인가요?

    A : 처음 애찬부 책임을 맡았을 때는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두려움이 앞섰지만, 모든 애찬부원들이 사랑으로 애찬을 준비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했고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맛있다 하시면서 드셔주시는 성도님들을 볼 때도 뿌듯했답니다.

     

    Q4. 부산교회 성도님들께 하시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A : 먼저 사랑과 기쁨으로 애찬을 준비하시고 봉사해주시는 우리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그 수고에 주님께서 큰 축복으로 갚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앞으로도 성도님들을 사랑하시는 마음만큼 기쁘게 봉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성도님들은 맛있게 드셔주시면 됩니다!

     

    2024 부산교회 김장

     

     

  • [교회 행사] 안양교회 주관 ‘북부연합산행’ (안양 병목안 수리산)

    [교회 행사] 안양교회 주관 ‘북부연합산행’ (안양 병목안 수리산)

    할렐루야. 2025년 4.20(일), 참예수교회 북부 연합 산행이 안양 병목안 수리산에서 있었습니다. 해마다 4월에 개최되는 연합 산행에 올해는 특별히 안양교회가 주관하게 되었고 북부 12개 교회의 총 334명의 성도님들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1. 준비 과정

    산행지 두 곳과 식당 15개 이상의 답사, 여러 차례의 임원회의를 거쳐 드디어 병목안 수리산으로 장소를 정하고, 3주 전에 동일 장소로 자체 산행을 하며 이모저모를 챙겼습니다.

    코스는 사전 답사를 통해 가장 안전하고 소요 시간이 적당한 곳으로(산행코스가 탁월했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산행이 어려운 노약자 분들은 병목안 시민공원에서 산책과 담소를 나누실 수 있게 배려했습니다.

    2. 행사 당일

    150대를 주차할 수 있는 병목안 시민공원 주차장은 입구부터 줄지어 참예수교회 승합차들의 행렬로 이어졌습니다. (성도님 중 한 분이 그 행렬이 감동적이셨다고…^^)

    안양교회에서 준비한 식수와 간식 배부가 끝나고 장종규 목자님의 환영사와 장흥진 목자님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간단한 준비 운동을 마치고 삼삼오오 즐거운 등반이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반가운 얼굴들과 사진촬영도 잊지 않네요^^.

    전날 내린 비로 혹 땅이 미끄럽지 않을까 염려했지만 (아침 일찍 남신도 회장님께서 사전 점검하심^^) 오히려 미세먼지 하나 없는 깨끗한 날씨에 산행이 더욱 즐거웠습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산행 후에는 교회별 배정된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 후 자유롭게 귀가를 했습니다. (나름 맛집으로 알아봤는데 식사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3. 모든 것 감사

    각 교회 구도자들도 초대하여 함께한 이번 북부연합 산행은 하나님께서 펼쳐놓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보며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었고, 오랜만에 만난 성도 간의 사랑의 교제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장종규 목자님의 환영사처럼 이번에 안양교회가 북부 연합 성도님들을 사랑으로 섬길 수 있게 됨에 감사를 드립니다. 산행하기 딱 좋은 장소와 맑은 날씨 그리고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 [성도간증] 대만방문 후기

    [성도간증] 대만방문 후기

    <대학부 강민준 형제>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에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자리가 되길 소망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제가 대만방문을 다녀와서 느꼈던 점에 대해서 간증하겠습니다.

    간증을 크게 4가지로 나누었습니다.
    1. 부족한 신앙을 채워 주시는 하나님
    2. 모든 것을 예비하고 계시는 하나님
    3. 표현할 수 없는 감사
    4. 찬양을 드리는 것에 대한 행복

    1. 부족한 신앙을 채워 주시는 하나님

    첫 번째 ‘부족한 신앙을 채워 주시는 하나님’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대만방문단의 운영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세계 참예수교회가 한 몸이라는 것을 알고 교회를 귀하게 여긴다.
    2) 또래인 신앙의 동역자들과 주 안에서 하나로 연합된다.
    3) 대만 교회의 모범을 보며 주님의 뜻 안에서 세계 선교의 사명감을 가진다.

    이 3가지 중 그 어떤 것도 빠짐 없이 모두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마치 누군가가 교육과정이라도 만들어 놓은 것처럼 그 날 그 날 경험한 것이 모두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 경험들을 하루하루 풀어보겠습니다.

    1일차에는 사역의 기쁨을 느꼈습니다. 사전 모임 때 대만에 가서 교류할 찬양을 연습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저는 찬양팀 사역을 맡아 악보 제작, 그리고 피아노 반주와 플룻 연주를 했습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기 때문에 준비하는 동안 지치고 피곤했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게 느껴졌습니다.

    2일차에는 교회에 대한 비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날 방문했던 까오숑 교회에는 5층에 역사관이 있었는데요.  이 역사관에 걸려있는 사진을  확대해보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 당시의 까오숑 교회에는 약 천 명 정도의 신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엄청난 인원이죠? 저는 그 얘기를 듣고나서 ‘한국 교회도 이렇게 성장한 모습을 언젠간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참예수교회에는 참 진리가 있고 참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이렇게 크게 성장한 교회를 통해서 다시금 느낄 수 있었고, 덕분에 제 신앙에 자신감이 붙게 되었습니다.

    3일차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대만 교회 성도님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떠우 교회를 떠날 때  교회 성도님들이 버스가 출발하기 전까지 자그마치 약 2분이라는 시간동안 손을 흔들고 계셨습니다. 또 각각의 교회에서 준비해주신 식사와 간식들 사진을 모두 모아봤는데요.  모두 양이 엄청 많죠. 맛도 가게에서 먹은 음식들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맛이 없는 게 하나도 없었어요. 아 취두부는 빼구요.  취두부는 제 입맛에 안 맞더라구요ㅎㅎ 가는 곳마다 성도님들이 저희를 기쁜 마음으로 대접하여 주시는 것을 보고, ‘교회에 사랑이 있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를 크게 느꼈습니다. 그리고 만약 제가 한국 교회에서 손님을 대접하는 입장이 된다면, 과연 저렇게까지 열심일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들더라구요. 그 질문에 대한 제 답변은 이렇습니다. “아마 굉장히 어색해하면서 인사도 할까 말까 머뭇거리고 있을 거다….” 그런 답변이 나오고 나니까 대만 교회 성도님들의 열정이 굉장히 대단하게 느껴졌구요, 그래서 그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엿볼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4일차에는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예비하고 계신다는 것, 그리고 그것에 대한 표현할 수 없는 감사를 느꼈습니다. 이 이야기는 좀 얘기가 길어서 나중에 따로 뒤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5일차에는 두 가지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요. 첫 번째로 헌금의 중요성입니다.  이 날 방문했던 위엔린 교회는 성도님들의 사역과 헌금을 통해 크게 성장한 교회였습니다. 처음에는 성인 두 명이 나란히 서서 양팔을 벌리면 벽이 닿는 거리의 작은 크기인 건물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성도의 수가 점점 늘어나서 더 큰 건물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합니다.  팔천만 대만달러, 한화로 약 33억 정도의 큰 금액이 건축 비용으로 사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성도님들의 건축헌금으로 무사히 건축을 완료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역사가 있어서 그런지, 성도들의 교회에 대한 사랑과 관심, 헌금의 의미와 중요성을 어디보다도 잘 알고 있는 교회 같았습니다.  ‘헌금은 하나님을 향한 헌신의 의미이다’. 위엔린 교회에서 들은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 많은 반성을 하게 되더라구요. 십일조는 자꾸 잊어먹고, 헌금도 자주 하지 않는 동부 교회에서의 저의 모습들이 떠올라서 살짝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헌금에 담긴 헌신의 의미를 생각하며 빼먹지 말고 잘 내야겠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섬기는 자의 영향력입니다.   “사람이 많은 교회일수록 섬기려는 자들보다는 섬김을 받으려는 자들이 훨씬 많은 것 같다” 는 목자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섬기려는 자가 다른 성도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상상 이상으로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영향은 사역을 할 때 뿐만이 아니라 예배를 드릴 때도, 찬양을 할 때도.. 교회 안에서 하는 모든 활동에서 그 영향력이 느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나 자신은 교회 안에서 어떤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가? 에 대한 생각과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역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 전에 진정한 예배자가 먼저 되어야 한다”라는 말씀을 목자님께 많이 들었는데요. 그 의미가 무엇인지 몸소 깨닿게 되는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인 6일차에는 복음 전파의 사명을 느꼈습니다.  이 날 방문한 타오위엔 교회에는 약 70명 정도의 성도님들이 계셨는데, 그 중에 40명 이상이 구도자분들이셨다고 합니다. 대만도 저희와 같은 고령화 사회이고, 그 속에서 타오위엔 교회에서는 한 분이라도 더 늦지 않고 주님 곁으로  돌아올 수 있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다고 합니다. 제 주변에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거나, 혹은 믿고 있지만 그것이 잘못된 진리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 속에서 저는 진리를 전하기 보다는 그저 다가올 핍박이 무서워서 제 신앙을 꽁꽁 싸매고 숨겨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에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람이 하루아침에 바뀌기는 쉽지 않습니다. 저는 아직도 핍박이 두렵고, 제 신앙을 밝혀야 하는 자리는 몸이 먼저 피하려고 반응을 하는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제 신앙을 마치 부끄러운 일인 것처럼 숨기는 것은 오히려 하나님을 부끄럽게 만드는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복음을 직접 전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숨기지는 말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나하나 차근차근 작은 용기들을 내면서 바꾸어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여기까지 하루하루 달랐던 제 경험들을 이야기 해봤습니다. 

    2. 모든 것을 예비하고 계시는 하나님

    두 번째는 “모든 것을 예비하고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이번 일정 중에 하나님께서 행하신 크고 작은 기적들이 굉장히 많이 보였는데요. 그 중에 몇 가지만 소개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학업적인 부분에서의 기적입니다. 저희 학교는 개강주에 강의OT와 작곡과 OT를 진행해서 모든 중요한 사항이 그 때 결정되고, 만약 거기에 참여를 하지 않으면 과내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대만 방문 날짜가 이 개강주와… 요렇게! 완벽하게 겹쳐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 몇몇 분들은 제가 이것 때문에 굉장히 고민하고 갈등하는 모습들을 옆에서 봤을 거에요. 하지만 대만 방문을 가기 직전과 또 대만에 있는 도중에 그것이 일정 부분 해결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과내에서 받을 뻔 했던 불이익들은 대만에 가기 바로 전 날에 해결 방법이 생겨서 모두 구제를 받을 수 있었고, 출결 부분에 있어서도 몇몇 강의들은 출석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모든 부분이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제 마음의 걱정이 없어지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두 번째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러 가던 중 일어났습니다. 마지막 날 일정들이 생각보다 딜레이가 많이 되어서 비행기 탑승까지 시간이 약 2시간 정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는데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저희가 원래 도착해야 했던 터미널이 아닌, 다른 여객 터미널로 잘못 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노심초사하며 버스 안에서 기도를 드렸는데요. 그러자 놀랍게도 가봤더니 줄에 사람이 한 명도 없고, 탑승 수속 중 그 어떤 것도 밀리지 않고 순식간에 진행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론 탑승까지 오히려 시간이 50분 정도 여유가 생겨서 면세점도 다녀오고,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하면서 탑승을 기다렸습니다. 이것은 정말 하나님의 기적이 아니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또래 친구들에게서 나타난 기적입니다.  한 친구가 2일차에 방문한 백화점에서 휴대폰을 분실하였습니다. 해외에서, 그것도 단체 활동에서 무언가를 잃어버리면 굉장히 찾기 어렵다는 것은 여기 계신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일텐데요. 모두의 기도와 대만 교회 성도님들의 수고 덕분에 감사하게도 5일차 저녁에 다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 다른 친구는 러예 교회에서의 저녁 기도 시간 때 대만에 오기 전에 기간이 연기된 줄 알았던 대회 일정이 갑자기 다시 당겨졌다는 소식 때문에 내일 혼자서 한국으로 귀국을 해야할 수도 있다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대만 시간으로 오전 12시 30분에 그 대회 일정이 어떻게 될지 확정이 된다는 말도 함께 덭붙혔습니다. 이 이야기를 한 시점은 저녁 기도를 끝마치고 난 뒤 대략 오후 11시 40분 쯤이었기 때문에 일정이 결정되기까지 1시간도 체 남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기도 시간 전에 개인적으로 들었기 때문에 친구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짧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그래.. 가게 되더라도 거기에 또 하나님의 뜻이 있을 거야…’  하면서 체념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놀랍게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일정이 다시 연기가 되었고, 그 소식을 들은 뒤 너무나도 행복해서 그 친구와 숙소 복도에서 부둥켜안고 함께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때 한 가지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 건 알지만, 이렇게나 짧은 시간에 어떻게 세상을 움직여서 이런 기적을 일으키셨을까?’  이 질문은 다음 날 아침 기도 시간에 목자님께서 하신 말씀에 의해서 답해지게 됩니다. 그 말씀이 무엇인지는 다음 주제로 넘어가면서 설명하겠습니다. 

    3. 표현할 수 없는 감사

    세 번째는 “표현할 수 없는 감사”입니다.목자님께서 아침 기도 시간에 하신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일길이라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요나 3:3-4 ‬  이 구절은 요나가 하나님의 말씀에 다시 순종하고 니느웨로 가서 원래라면 다 돌아보는 데 3일이나 걸리는 성을 불과 하루만에 다 돌면서 하나님의 예언을 전파했다는 말씀입니다. 이 구절을 통해 목자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길이라고 할 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미리 모든 것을 예비하신다”.  이 말씀이 어제 그 친구의 일 때문에 마음 속 깊이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그 마음이 너무 커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그저 기도하는 내내 계속 울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또 드렸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창밖을 바라보았는데 나무와 산이 보였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한 감정이 벅차올라서 그런지,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과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모두 아름답고 주님의 크신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이 사진은 제가 방금 말한 그 창밖의 풍경입니다.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느껴지는 사진이라서 제가 가장 아끼는 사진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4. 찬양을 드리는 것에 대한 행복

    마지막으로 ‘찬양을 드리는 것에 대한 행복’입니다.  저는 아시다시피 실용음악 작곡 전공입니다. 따라서 음악을 들을 때 화성진행이나 멜로디를 무의식적으로 계속 분석을 하게 되는데요, 이는 찬양을 부를 때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이 부르는 음과 악보 상의 음이 맞지 않거나, 박자가 다르거나 할 때 그것이 거슬려서 집중을 하지 못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만 방문단에서도 크게 다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6일차 아침 기도 시간에 한 찬양을 부르고 나서, 찬양을 대하는 저의 태도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 찬양은 바로 ‘감사 위에 감사’라는 찬양이었는데요. 앞에서 느꼈던 모든 은혜 덕분에 이 때 제 신앙이 굉장히 제가 생각해도 충만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몇 부분의 가사가 제 마음에 확 와닿더라구요. 그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기도들은 대부분 모두 간구였습니다. 그것이 회개든, 신앙적인 일이든, 세상적인 일이든 말이죠. 아마 감사가 중요한 것인지, 또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잘 몰랐던 것 같기도 하구요. 하나님께서는 내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도 미리 모든 것을 예비하고 계신다는 것과 또 그것에 대한 정말 그 어떤 것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감사를 알게 되고 나서인지, 저 가사들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그저 눈물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계속 울먹이면서 찬양을 하다가 기도 때 감사를 최대한 표현한다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쏟아냈던 그런 기억이 있네요. 그 뒤로 찬양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알고 있던 찬양들을 모두 검색해서 하나하나 가사를 읽어보았습니다. ‘이렇게나 좋은 가사들이 많은데도 나는 지금까지 그걸 알지 못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많은 것을 놓치고 있었다는 어떤 허탈감? 같은 것이 느껴졌습니다. 지금까지는 어떤 찬양 제목을 들으면 그 찬양에 대한 화성진행 밖에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그 찬양이 담고 있는 뜻에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께 온전히 드린다는 마음으로 대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Thanks 感谢主 네, 깐셰주. 한국어로 감사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라는 뜻이죠. 대만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이 몸에 베어있고 또 그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는 뜻이겠죠. 이 시간 이후로 저를 포함한 모든 동부 교회 성도님들도 주님께 감사드리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간증을 열심히 준비하고 잘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또 여기까지 잘 인도하여 주시고 보호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만방문 일정 소개와 간증 마치겠습니다.

  • [복음의 메시지]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복음의 메시지]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실 때가 다가옴에 따라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을 향한 길을 가실 때 예수님을 따르는 세 사람이 등장 합니다. 오늘 말씀에 등장하는 이 사람들을 통해서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를 생각해 봅시다.

    첫 번째 사람은 예수님께 어디를 가시든지 자신도 따라가겠다고 말합니다.

    길 가실 때에 혹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좇으리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눅 9;57~58]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면서 늘 좋은 말씀을 해 주시고, 기적으로 치유해 주시니 사람들이 존경하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 이 사람은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그 말씀을 듣고,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며, 사람들로부터 칭찬받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을 꼭 따라야겠다고 결심한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가신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끊임없이 예수님을 공격했고, 제자들조차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는 공격하는 자들 때문에 힘들고,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제자들 때문에 답답하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길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우리도 믿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어려움을 겪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걸림돌이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러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아주 힘든 길을 걸어가셨기에,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누구보다 잘 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나아가야 합니다.

    두 번째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눅 9:59]

    이 사람은 예수님께 먼저 나아가 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 먼저 말씀하실 때까지 숨어 있었습니다. 마침 그때, 그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감동받아, ‘내가 예수님을 따라가야겠다’라고 결심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를 기다려 주시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길을 가십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버려야 할 습관 중 하나가 바로 ‘머뭇거리는 것’입니다. 결단하지 못하고 계속 미루는 것입니다. 머뭇거리는 사람은 늘 머뭇거립니다. 신앙생활의 본질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은 본질은 세상과 역행하는 것이며, 우리의 육신적 욕망과 본성에 반하는 길을 걷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의 장벽을 넘어서면 또 다른 장벽이 나타납니다.

    여러분, 꼭 기억하십시오. 머뭇거림은 습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믿음으로 이를 극복하기로 다짐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9장 60절에서 예수님께서는 머뭇거리는 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눅 9:60]

    여기서 ‘죽은 자들’은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 즉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 말씀은 세속적인 일과 육신적인 삶을 좇다 보면 예수님을 따르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경고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머뭇거리지 말고 결단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다 붙잡을 수는 없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고, 예수님이 함께 계십니다.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영생을 붙잡아야 합니다. 또한 장례를 치르는 것과 같은 세속적인 일에 지체하지 말고, 예수님을 따라야합니다. 우리가 생명을 얻는 일은 미룰 수 없는 가장 긴급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 [기관소개] 부산교회 호산나 성가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부산교회 호산나 성가대를 소개합니다.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시편 9:2]

     

    할렐루야 부산교회 호산나 성가대를 소개합니다.

    부산교회를 대표하는 호산나 성가대는 성가대장 김원경 자매님과 지휘자 최예린 자매님을 중심으로 소프라노•알토 10명, 테너 4명, 베이스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안식일 오전 09:30 ~ 10:00 정기연습으로 찬양을 통해 은혜를 나누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성가대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매달 1, 3, 5주 안식일에 찬양을 드리고 초청예배, 영은회 등 특별 찬양을 준비합니다. 찬양을 통해 성도님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이끌어 가는 호산나 성가대는 한마음으로 성실하게 하나님을 섬기며, 늘 기쁨과 감사함으로 찬양에 힘쓰고 있습니다.

     

    성가대로 가장 오래동안 섬기고 계시는 김규옥 자매님을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Q1. 성가대를 오래동안 하게 된 이유나 계기가 있으신가요?

    A1. 계속 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연습에 참여하고, 새로운 찬양을 배워서 성가대원들과 완벽하게 소화를 해서 하나님 앞에 찬양할 때 뿌듯함을 느끼고 하나님께 감사해요. 그리고 저는 찬양하는 것을 좋아해서 언제 그만두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Q2. 성가대를 하며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있으시다면?

    A2. 다른 지역의 교회 헌당식에서 찬양했던 것, 전국 찬양대회에서 찬양교류를 했던 것 같이 다른 교회와 찬양을 나누었던 경험들이 생각나네요. 몰랐던 찬양을 교류를 통해 배우기도 했고, 함께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자리가 참 좋았던 것 같아요

     

    호산나 성가대는 어떤 목표로 활동하나요?

    호산나 성가대의 목표는 찬양을 통해 신앙을 표현하고 예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1.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성도님들에게 영적 은혜와 감동을 나눕니다.
    2. 찬양의 완성도를 높여 하나님께 최고의 예배를 드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3.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성가대원들 간의 신앙적 유대감을 강화하여 사명을 실천합니다.
    4. 각 성가대원이 개인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합니다.

                                                                 

     

    성가대의 핵심은 하나님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성도님들과 함께 신앙의 깊이를 나누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것 입니다. 호산나 성가대가 드리는 찬양을 통해 주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 [교회행사] 가을 전도 집회 –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교회행사] 가을 전도 집회 –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할렐루야! 부산교회는 10월 24일 목요일 저녁부터 10월 26일 토요일 오후까지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라는 주제로 특별 전도집회를 가졌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전도 대상자 7명과 잃은 양 8분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부산교회는 이번 전도집회를 한 달간 전 성도들이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며 준비했습니다. 또한 금번 전도집회는 일정별로 각 신도회가 전도 집회 사역을 분담하여 맡았습니다.

     첫째 날은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삶에 대한 내용으로 간증과 말씀을  나눴습니다. 성도가 어려움을 마주할 때,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둘째 날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간증과 말씀을 나눴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찾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보이진 않지만 하나님의 손길이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여 이 자리에 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셋째 날은 하나님의 성령에 대한 내용으로 간증과 말씀을 나눴습니다. 성령은 받을 수 있다는 것, 방언이 성령을 받은 근거라는 것, 방언을 통해서 우리가 믿음을 가질 수 있고 하나님을 받아드릴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성찬례 시간에는 하나된 곳에 하나님의 복이 임합니다 라는 말씀을 나눴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하나가 될 때 기뻐하시고 그 곳에 복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전도집회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하나님의 힘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전 성도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풍성한 시간이 되도록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복음메시지] 동행하시는 예수님 (눅24:13~35)

    [복음메시지] 동행하시는 예수님 (눅24:13~35)

    동행하시는 예수님

    제목 : 동행하시는 예수님

    성경 : 눅24:13~35

     

     믿음 생활이라고 하는 것은 주님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는 다는 것은 믿음 생활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 믿음 생활인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예루살렘에서 엠마오로 향하는 두 제자의 모습이 나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두 제자와 함께 걸어가셨고, 두 제자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왜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을까요?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눅24:16)

    성경에선 그들의 눈이 가리워져 앞을 보지 못했다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지 못한다면,

    눈이 가리워져 있는 것과 같습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마13:13)

    예수님을 보지 못한다면 우리가 어찌 예수님의 축복을 바랄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눈이 깨어져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이 그들의 눈을 가리게 한 것일까요?

     

    1. 미련하여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가라사대 미렪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눅24:25)

    예수님의 부활은 성경에도 나와 있고, 분명히 보여주고 계십니다.

    또한 부활하신 이후엔, 천사들이 제자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깨닫지도, 알지도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예수님을 알아볼 수 없습니다.

    보이는 것만 믿는 사람이 되어선 안 됩니다.

    제자들의 눈에는, 그저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만 보였던 것입니다.

     

    2. 더디 믿었기 때문입니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약1:19)

    하나님의 말씀은 속히 듣고, 속히 순종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소식을 듣고도, 예수님의 제자들은 더디게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예수님이 바로 앞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알아보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깨닫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1)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뵙기 위해선, 예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들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10:17)

    올바른 믿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것에서 시작합니다.

     

    2) 예수님을 강권하여 예수님을 모셨습니다.

    예수님을 강권하여 모셔야 합니다. 선한 일을 할 때엔 이렇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님 없이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음을 인정하고 나와 함께 거하시길 강권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삶의 주인 되심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합니다.

    마치 많은 무리들 속에서 바디매오가 예수님께 소리 질렀던 것처럼 말입니다.

     

    3) 예수님께서 축사의 떡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보는 것은, 우리의 능력만으론 안 됩니다.

    예수님의 축복이 있어야 비로소 가능합니다.

    성찬은 예수님께서 직접적으로 은혜를 베푸시는 일입니다.

    우리에겐 실로 너무나 큰 은혜입니다.

    성찬을 할 때마다 주님의 살아계심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 지라”

    (눅24:31)

     

    예수님인줄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예수님께서 사라지셨습니다.

    이런 놀라운 경험을 했던 제자들은 그 즉시 다른 제자들을 찾아 떠났습니다.

    이미 제자들에게 도착했을 땐,

    다른 제자들은 예수님을 만난 상태였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오늘날 부활하신 예수님은 직접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 교회는 참예수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살아계심을 믿어야 합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고, 전하는 우리가 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