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참예수교회

  • [복음 메시지] 회복 (행 18:1-11)

    2026년 8월 22일 안식일 오전 예배

    제목 : 회복

    본문 : 행 18:1-11

    설교자 : 김용준 목자님

     

    이 설교의 핵심 주제는 “지치고 낙심한 하나님의 사람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회복시키시는가” 입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면서 빌립보에서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으며, 데살로니가와 베뢰아에서는 핍박을 피해 몸을 숨겨야 했습니다.
    아덴에서도 큰 열매를 맺지 못한 채 고린도에 이르렀습니다.
    고린도후서 1장 8절에서 9절은 바울이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다” 고 고백합니다.
    즉, 믿음이 좋은 사람도 사역과 삶의 어려움 때문에 지치고 낙심할 수 있습니다.
    그것 자체를 이상하게 여길 필요가 없습니다.

     

    1. 하나님은 동역자와 친구를 통해 우리를 회복하십니다.

    고린도에 도착한 바울에게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보내주신 사람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였습니다.
    이들은 바울과 같은 장막 만드는 일을 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공유했으며, 자신들도 로마에서 쫓겨난 경험이 있었습니다.
    서로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과 “함께 거하며” 생활했습니다.

    회복에는 좋은 믿음의 친구와 동역자가 필요합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감당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믿음 안에서 좋은 동역자를 허락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특히 신앙생활에서 슬럼프에 빠졌을 때 믿음의 친구가 있는 사람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친구가 찾아오고 붙잡아 주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우리를 회복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낙심한 바울에게 환상 가운데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음에…”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행 18:9-10)

    바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가장 중요한 통로 역시 성경 말씀입니다.
    로마서 15장 4절은 성경이 우리에게 교훈과 인내와 안위를 주어 소망을 갖게 하기 위해 기록되었다고 말씀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낙심하고 좌절할 때 사람의 위로나 환경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3. 하나님은 환경을 바꾸셔서 우리를 회복하십니다.

    바울이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하자 유대인들이 그를 갈리오 총독에게 고소했습니다.
    그런데 갈리오는 오히려 바울을 보호하고 유대인들을 재판 자리에서 쫓아냈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때로는 주변 사람의 마음이나 환경을 바꾸셔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회복시키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올 때도 하나님께서는 고레스 왕을 사용하셨습니다.
    고레스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사용하여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셨습니다.

    따라서 어려운 상황에서는 “하나님, 제 형편과 환경을 살펴주시고 제가 이겨낼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십시오.” 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4. 우리의 약함이 오히려 하나님의 능력이 될 수 있습니다.

    설교의 마지막 핵심은 “약할 때 하나님을 의지하면 그 약함이 하나님의 능력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에 올 당시 지치고 낙심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약한 바울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 동역자를 보내주셨고,
    • 말씀으로 격려하셨으며,
    • 환경을 통해 보호하셨습니다.

    그 결과 바울은 다시 힘을 얻어 고린도에서 1년 6개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유튜브 설교를 시청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교회 행사] 2026 부산교회 전도 세미나

    할렐루야, 2026 부산교회 전도 세미나를 소개합니다!

     

    지난 7월 25일 안식일 오후, “성령의 권능으로! 복음을 땅끝까지!” 라는 표어 아래 전도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각 신도회가 지나온 한 해의 전도 활동을 돌아보고, 그 이야기를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먼저 전도부에서 상반기 활동을 보고하고 하반기 일정을 안내하였습니다.

     

    이어서 각 신도회의 발표가 순서대로 이어졌습니다.

    • 상반기 전도 활동 내용
    • 관심 신도와 구도자, 잃은 양을 어떻게 만나고 관리해 왔는지
    • 하반기 전도 활동 계획

     

    신도회마다 처한 형편이 다른 만큼, 다가가는 방법도 저마다 달랐습니다.

    매월 전도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연락과 만남을 점검하기도 하고, 노방 전도와 문고리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교회를 찾아오신 분의 곁을 지키기도 하고, 잃은양인 형제자매님들을 찾아뵙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세미나는 잘한 일만 나눈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여러 신도회가 부족했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솔직하게 꺼내어 놓았습니다.

    마음만 앞섰던 순간, 함께 힘을 모으지 못했던 순간, 기도가 부족했던 순간을 돌아보며 서로에게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선 발표를 들으며 하반기에는 이렇게 해보겠다고 새롭게 다짐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목자님께서 고린도전서 3장 6~8절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누군가는 씨를 뿌리고 누군가는 물을 주며,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새로운 분을 직접 모셔오는 것만이 전도가 아니라, 찾아온 분에게 따뜻하게 인사를 건네고 그 자리가 어색하지 않도록 마음을 나누는 것 또한 전도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전도는 특별한 누군가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맡겨진 사명입니다.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한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는 부산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 [교회 행사] 2026 아동부 연합 여름성경학교 (부산, 거제, 대구)

    할렐루야, 2026 아동부 연합 여름성경학교를 소개합니다!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하나님이 요셉을 부르셨어요” 라는 주제로 아동부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부산교회, 거제교회, 대구교회가 연합하여 진행하였고, 올해는 거제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는 ‘요셉’이라는 인물을 통해,
    형통한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형통한 삶을 살 수 있는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개의 강의를 중심으로 일정이 진행되었고, 조별학습은 6개의 분반으로 나눠 진행되었습니다.

    • 말씀 1. 요셉이 꿈을 꿨어요!
    • 말씀 2. 요셉이 감옥에 갇혔어요!
    • 말씀 3. 요셉이 총리가 됐어요!

     

     

    또한, 마지막 시간에는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서로 즐겁게 교제하며,
    이번 여름성경학교 때 배운 것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요셉은 억울하게 미움을 받았고, 억울하게 노예로 팔려갔고, 억울하게 감옥에 갔으며, 억울하게 잊혀졌었습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요셉이 형통한 삶을 살았다고 보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고,
    유혹이 다가왔을 때도 이를 거절하였고,
    억울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으며 인내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요셉과 늘 함께하셨고, 하나님의 계획대로 그를 인도하여 큰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보면, 요셉의 삶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형통한 삶이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삶이 형통한 삶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하나님과 함께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배우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목자님들과 교사님들께서 열심히 수고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성도님들께서 사랑으로 봉사해주셔서 모든 일정이 순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쾌적한 환경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풍성한 영적 양식까지 예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 [기관소개] 광주교회 청년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광주교회 청년부를 소개합니다! 광주교회 청년부는 20대 청년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청년부 안식일 일정]

    -오전 대예배 (10:10-12:00)

    -점심시간 (12:00-13:00)

    -교회학교 예배 (13:10-14:50)

    -전성도 기도회 (15:00-16:00)

    -청소 (16:00-16:50)

    -청년부 성경공부 (17:00-18:00)

    -활동 (매달 5주, 18:00-20:00)

     

    매달 5주 차에는 활동을 합니다. 이번 5월 5주 차에는 볼링장에 가서 활동을 했고, 맛있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대학청년부는 교회 곳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크게는 교회학교 교사를 맡아서 각자 아동부, 학생부에 들어가 자라가는 세대에게 많은 가르침과 성장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방송 사역, 반주 사역, 성가대, 교회 청소, 영상 편집 등 많은 곳에서 힘써주고 있습니다.

     

    매주 안식일 전성도 기도회가 끝나면 장흥진 목자님의 인도를 통해 성경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특별한 점은 분기마다 한 번씩 전남연합 청년부로 광주, 목포, 광양, 수문 네 지역이 모여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동부나 학생부에서 활동을 할 때에 연합을 통해 더욱 귀한 시간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청년부끼리도 모여서 교제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고, 최근에는 조별로 나누어서 사진을 찍는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매주 안식일마다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말씀을 배우기에 힘쓰고 있는 광주교회, 전남연합 청년부들이 지치지 않고 서로를 이끌어주며 계속 옳은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 [신앙의 향기] 대방교회 신앙 여행_(안나회.마리아회.바울회)

     

     어르신들과 함께 한 신앙 여행은 오늘날 세대에게 깊은 여운을 남겨줍니다.

    그 삶으로 주님과 동행해 오신 숱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만남에는 반가운 얼굴과 맞잡은 두 손에도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서로를 향한 뜨거운 격려와 깊은 사랑이 말없이도 전해집니다.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없음을 우리의 삶으로 고백합니다.

    삶에 고단함 속에서도 영원히 변치 않을 내 주와의 언약을 붙들었습니다.

    그제야 십자가 밑에 내 무거운 짐을 내려놓았습니다. 

    전날의 한 숨은 비로소 노래가 되었습니다.

     “내 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 [기관소개] 대방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학생부 단체사진]

     

    할렐루야, 대방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대방교회 학생부는 중·고등학생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배우고 신앙 안에서 성장하는 공동체입니다.

    현재 학생부는 총 22명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말씀반(총 8명, 꾸준히 출석 6명)과 기도반(총 14명, 꾸준히 출석 8~10명)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또한 학생부장 1명과 교사 5명(말씀반3명, 기도반2명)이 함께 섬기며 학생들이 믿음 안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학생부에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는 특별한 행사인 ‘성경캠프’가 있습니다.

     

    성경캠프를 시작하게 된 계기

    성경캠프는 사실 처음부터 계획된 행사가 아니었습니다.

    작년 성경공부가 끝난 어느 일요일, 학생들이 교회에 남아 보드게임을 하던 중 릴레이 그림 퀴즈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 학생이 “파도를 가른 성경 인물”의 답으로 “뭐였지, 모세였나?”라고 적었고, 그 사진이 학생부 단체방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이를 본 선생님들은 “성경공부 다시 해야겠다^^”, “성경캠프 추진할게~”라며 농담처럼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예상과 달리 학생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학생들의 기대와 교사들의 열정이 모여 계획에 없던 성경캠프를 준비하게 되었고, 그것이 지금의 학생부 성경캠프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성경캠프의 시작점]

     

    성경캠프의 목적과 진행

    성경캠프는 학생들이 말씀을 더 깊이 배우고 하나님 안에서 서로 교제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집중 성경공부 형태로 진행할지, 수련회를 대신하는 행사로 준비할지 고민도 많았지만, 학생부 영은회 주제 말씀을 중심으로 사전 학습을 진행하고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말씀과 교제를 나누는 방향으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학생들이 세례식이라는 귀하고 은혜로운 시간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둘째 날 오전 일정을 세례식과 연계하여 계획하였고, 지금까지 진행된 세 번의 성경캠프 모두 세례식이 있는 주에 진행되었습니다.

    성경캠프에서는 말씀 강의와 찬양, 기도회, 조별 활동, 발표와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모든 일정은 학생부 교사들이 직접 준비하고 인도하고 있습니다.

     

    [학생부 성경캠프 속 다양한 활동]

     

    성경캠프의 다양한 활동 영상을 아래 링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성경캠프 다양한 에피소드

     

    세례식에 참여하며

    학생들에게 세례식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시간입니다.

    믿음의 자녀로 거듭나는 성도들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신앙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고,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믿음도 돌아보게 됩니다.

    학생들은 세례식을 통해 신앙의 결단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배우게 되었고, 하나님 안에서 더욱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회차를 거듭하며 변화된 모습

    갑작스럽게 시작된 성경캠프였지만 이제는 학생부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학생부 내에서 자급자족하는 행사로 시작했기 때문에 교사들의 많은 수고와 헌신이 있었음에도 미처 고려하지 못했던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지만, 매 회차 피드백을 통해 개선하고 교회의 관심과 응원이 더해지면서 더욱 풍성한 행사로 발전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아졌고, 서로를 알아가고 말씀을 나누는 모습도 더욱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총회 학생부 영은회에 참석한 학생들 가운데는 성경캠프를 통해 미리 배운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이야기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학생부 성경캠프 일정표]

     

    학생부가 기대하는 성경캠프

    비록 안식일 일정 후 곧바로 시작되어 월요일에는 다시 학교로 돌아가야 하는 쉽지 않은 일정이지만, 학생들은 “1박 2일이 너무 짧다”고 말할 정도로 성경캠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말씀을 배우는 시간만큼이나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교제하는 시간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학생부 성경캠프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며, 믿음 안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학생부 성경캠프 단체사진 – 세례식 장소에서]

     

    [글. 참예수교회 대방 강유경 자매]

  • [교회 행사] 2026 아동학생부 친구초청예배

    할렐루야, 부산교회의 2026 아동학생부 친구초청예배를 소개합니다!

    올해 부산교회에서는 상반기, 하반기에 각각 1번씩 아동부와 학생부 연합으로 친구초청예배를 계획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5월 30일 안식일 오후에 2026 상반기 아동학생부 친구초청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 상반기 친구초청예배는 학생부 교사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여 진행되었습니다!

    5월 초에 미리 초대장과 선물꾸러미를 제작하여, 학생들이 초대하고자하는 친구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친구초청예배 날이 되었고, 총 11명의 학생들이 교회를 방문해주었습니다!

    아동부와 학생부가 연합으로 친구초청예배를 드리기도 했지만, 많은 구도자 학생들이 함께한 덕분에 예배당이 더욱 꽉 차게 되었습니다^^

     

    먼저 간단히 교회를 소개하고, TJC KIDS의 교회 소개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아동부 교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찬양예배를 드렸습니다.

    율동을 안 한지 오래된 학생부들과 교회를 처음 방문한 구도자 학생들은 처음엔 율동 찬양을 어색해했지만, 나중에는 열심히 찬양 드리는 믿음반(유아반) 아이들을 보며 함께 즐겁게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말씀 시간에는 “이렇게 살아보는 건 어때요?”라는 주제로, 이시우 형제님께서 이사야 11장 6~8절 말씀을 나눠주셨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휴식 시간을 가진 후, 학생부 교사들이 준비한 신나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팀으로 나눠서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림 넌센스 퀴즈, 몸으로 말해요, 충성 게임, 풍선 떨어뜨리지 않고 옷 입기 등의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교회를 방문한 아이들과 즐겁게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한 활동들이 끝나고, 사청부에서 준비해주신 간식을 먹었습니다.

    사청부에서는 매달 한 번씩 아동부와 학생부를 위해 직접 간식을 만들어주십니다.

    이번 5월에는 특별히 친구초청예배를 맞이하여 수제 요아정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다양한 과일과 토핑들을 얹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아이들도 같이 활동하고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조금씩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아이들이 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교제하고 예배드릴 수 있었습니다!

    참예수교회를 처음 방문한 친구들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다시 교회를 방문해준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이번 친구초청예배를 통해 참예수교회를 방문한 학생들이, 이번 한 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교회에 와서 함께 하나님을 알아가고 교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 [복음 메시지] 아버지의 소원 (대상 22:6-13)

     

    2026년 5월 9일 안식일 오전 예배

    제목 : 아버지의 소원

    본문 : 대상 22:6-13

    설교자 : 김용준 목자님

     

    행복한 가정의 필수 조건 ‘대화’

    우리는 모두가 행복한 가정을 갖길 원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가족 간의 원만한 대화와 영적인 대화입니다.
    가족 간에 편안한 대화로 시작하여 점점 영적인 대화로 그 대화의 수준을 높여 나가야 합니다.
    아래와 같이 다윗이 솔로몬에게 전달한 내용을 통해
    부모는 자식을 살피고 자녀도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이루지 못한 아버지의 꿈을 이야기 합니다.
      다윗은 성전 건축이라는 꿈을 직접 이루지 못했지만, 그 꿈을 포기하지 않고 솔로몬에게 전했습니다.
      이는 부모 세대가 자녀 세대에게 물질이나 지위만 남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사명을 잘 남겨 자녀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마음속에 품도록 해야 합니다.

      이르되 내 아들아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으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대상 22:7-8)

     

    1. 아들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을 이야기 합니다.
      다윗이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 솔로몬에 대한 비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비전을 솔로몬에게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우리도 자녀들을 위한 기도 속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자녀들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자녀들과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자녀들을 위한 하나님의 비전을 볼 수 있는 부모는 행복한 부모이고, 그 비전을 전달받은 자녀들은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여러분들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우리의 자녀들을 향한 비전과 미래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우리의 자녀들에게 이야기 해주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잘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저는 평강의 사람이라 내가 저로 사면 모든 대적에게서 평강하게 하리라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저의 생전에 평안과 안정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 (대상 22:9)

     

    1. 자녀를 향한 축복을 이야기 합니다.
      다윗이 솔로몬에게 말해준 5가지 영적 축복처럼 부모는 자녀를 향한 축복의 말을 해주어야 합니다.

      ※ 솔로몬에 대한 다윗의 5가지 축복
         1) 임재와 형통의 축복 (대상 22:11)
         2) 성전을 건축하게 되기를 축복 (대상 22:11)
         3) 지혜와 총명을 주시기를 축복 (대상 22:12)
         4) 하나님의 율법을 잘 지켜 형통하기를 축복 (대상 22:13)
         5) 강하고 담대하기를 축복 (역대상 22:13)

     

    부모의 입에서 나오는 마지막 말은 항상 축복이어야 합니다.
    혼돈 속에 빠진 자녀들이라도 부모의 입에서는 끝까지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이 나와야 합니다.
    부모는 하나님 대신 자녀들에게 보내진 존재입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해주는 말에 자녀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자녀를 향한 부모의 축복은 자녀의 신앙유지와 회복에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기도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으로 축복해 주고,
    그 축복이 대대손손 이어져 온 가정에 그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내 아들아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며
    네가 형통하여 여호와께서 네게 대하여 말씀하신대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며
    여호와께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사 너로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시고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게 하시기를 더욱 원하노라
    네가 만일 여호와께서 모세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모든 율례와 규례를 삼가 행하면 형통하리니
    강하고 담대하여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찌어다 (대상 22:11-13)

     

    유튜브 설교를 시청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교회 행사] 2026년 부산교회 봄 세례식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 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 (마태복음 3장 16-17절)

    2026년 5월 17일 일요일 오전 10시, 부산교회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부산교회 성도님들은
    박경신 자매, 신주안 형제, 윤지인 자매, 남예진 자매의 세례식을 함께 하였습니다.

    더 감사드리는 것은 함께 기도하면서 박경신 자매님이 성령의 감동이 있었고, 일주일 뒤 부산교회 영은회에서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거듭난 네 분이 끝까지 하나님을 붙들고, 앞으로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세례식 소감을 통해 세례 받은 네 명의 성도를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1. 박경신 자매
      박경신 자매님이 처음 부산교회를 출석한 것은 2025년(작년) 봄 영은회였습니다.
      그 후로 딱 1년 후인 2026년 봄 영은회를 맞이하여 세례를 받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큰 복이자 하나님께서 이뤄주신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참예수교회 성도님들의 간절한 기도 덕분에 오늘 새사람이 된 것 같아 감격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구도자가 아닌 박경신 자매로 새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박경신 자매 세례식 소감 中>

      “하나님의 은혜로 참예수교회 성도가 되었으니 참 진리 안에 믿음의 뿌리가 온전히 내려
      어떠한 고난과 시험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시연 자매 세례식 소감 中>


     

    1. 신주안 형제 (2025년 11월 4일생)
      신주안 형제는 신지섭, 송현주 부부의 아들입니다.
      주안(主 주인 주, 安 편안할 안)이는 주님 안에서 평안한 삶을 살길 바라는 부모의 소망이 담긴 이름입니다.

      “주안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에 대한 기쁨도 크지만 마음에 무거운 부담감도 생깁니다.”
      “이름처럼 신앙을 끝까지 잘 지킬 수 있도록 옆에서 부모로서 같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범이 되는 부모가 되어 잘 양육하겠습니다.”
      <신지섭 형제 세례식 소감 中>

      “살다보면 반드시 시련과 역경이 올 것입니다.”
      “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평안함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주안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송현주 자매 세례식 소감 中>

     

    1. 윤지인 자매 (2025년 12월 31일생)
      윤지인 자매는 윤정현, 황지예 부부의 둘째 딸입니다.
      지인(智 지혜 지, 仁 어질 인)이는 지혜로우며, 선하시고 인자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 이름입니다.

      “하나님께서 두 자녀를 주시고 새로운 책임을 더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지식이나 방법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지혜로 살아가며,
      사람들을 아끼며 도움을 주는 그런 지인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윤정현 형제 세례식 소감 中>

      “하나님께 바친다는 생각으로 세례식에 임했습니다.”
      “하나님이 쓰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이로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황지예 자매 세례식 소감 中>

     

    1. 남예진 자매 (2026년 1월 6일생)
      남예진 자매는 남율온, 정혜민 부부의 둘째 딸입니다.

      “많은 성도님들께서 예진이 세례식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율온 형제 세례식 소감 中>

      “예진이가 주 안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혜민 자매 세례식 소감 中>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모든 형제 자매님들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홍규 형제 세례식 소감 中>

      “이 모든 것이 주 안에서 하나님의 인도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주 안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교회 안에서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김분교 자매 세례식 소감 中>

  • [기관소개] 동부교회 소금처럼 사역팀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동부교회의 소금처럼 사역팀을 소개합니다!

    동부교회의 소금처럼 사역팀은 기록자를 맡고 계시는 김수경 집사님, 김현빈 형제님, 최하은 자매님 세 분과, 편집자를 맡아주시는 대만에서 오신 곽이안 자매님, 그리고 전도부 소속의 김성희 집사님과 백남리 자매님 두 분, 총 여섯 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록자들은 복음메시지, 교회행사, 성도간증 등 교회의 다양한 소식들을 기록하는 역할을 맡고, 편집자는 미리캔버스로 소금처럼 소식지를 발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도부에 계시는 두 분은 이 소식지를 이슬비 문자와 함께 잃은양, 구도자 분들께 보내드리고 계십니다. 또한 소금처럼 소식지를 출력하여 교회 게시판에 게시하고 리플릿으로도 만들어 전도에 활용하는 사역도 하고 계십니다.

    저희 동부교회만의 특징적인 것은 편집자를 대만에서 오신 자매님이 하고 계시다는 점입니다!

    곽이안 자매님은 비록 대만에서 오셨지만 한국말을 웬만한 한국 분들 못지않게 잘하며, 컴퓨터를 다루시는 능력 또한 뛰어나시기에 이렇게 소금처럼 사역팀의 편집자로서 열심히 사역해 주시고 계십니다. 

    곽이안 자매님의 이야기를 조금 더 가까이 들어볼까요?

    1. 소금처럼 사역은 언제부터 하고 계신가요?
    2022년부터 소금처럼 편집자 사역을 맡았습니다!!

    2. 외국인이신데 한국의 소식지를 만드는 일이 힘들진 않으신가요?
    이미지 제작하는 것 자체는 힘들지는 않은데 사람들이 한눈에 봤을 때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긴 글을 줄이는 게 저한테 다소 힘듭니다.

    3. 맡고 계신 역할은 무엇을 하는 일인가요?
    저는 편집자 역할을 맡고 있고 교회의 소식들을 온라인 이미지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4. 은혜가 되는 순간이 있다면?
    이미지 제작하기 전에 교회소식을 읽을 때가 저에게 은혜가 되는 순간입니다. 특히 설교말씀과 성도간증을 읽을때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느껴집니다.

    5. 앞으로의 다짐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작은 재능과 은사로 교회 사역에 쓰임을 받을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금처럼을 읽으신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얻으실 수 있도록 열심히 사역하겠습니다.

    이렇게 곽이안 자매님 말고도 다른 많은 분들이 동부교회 소금처럼 사역팀에서 열심히 사역하고 계십니다.

    각자의 삶에서의 위치는 서로 다르지만, 교회의 소식을 전한다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도와가며 사역 중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러한 노력을 기쁘게 바라보시고 소금처럼 사역이 하나님의 뜻대로 흘러가는 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