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서울

  • [교회행사] 서부교회 송년 예배

    [교회행사] 서부교회 송년 예배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따라 복음을 전파하는 예수님의 교회’를 비전으로 삼고 달려온 2024년,

    서부교회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의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찬양과 목자님의 개회 말씀에 이어, 아동부부터 나오미반까지 각 소그룹별 발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성도님들의 아름다운 찬양으로 실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어지는 시간에는 온 성도님들과 함께 레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가위바위보 게임부터 경품 추첨까지 굉장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성경통독자 시상도 있었습니다.

    다음 해에는 더 많은 성도님들께서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새로운 해가 허락되었습니다.

    이번 2025년도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 하는 참예수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길,

    그리고 삶 가운데 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기도드립니다.

     

  • [교회행사] 동부교회 가을 영은회

    [교회행사] 동부교회 가을 영은회

    할렐루야!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간 동부교회에서 진행되었던 영은회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험악한 세월 속에서 만난 하나님”을 주제로 정호민 목자님이 초빙되어 설교해 주셨습니다.

    3일간 진행된 영은회 기간 중 다양한 참예수교회 형제자매님들이 방문해 주셔서 더욱 풍성한 영은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참예수교회를 계속해서 인도해 주시길 기도 합니다!

  • [신앙의 향기] 꽃 중의 꽃

    [신앙의 향기] 꽃 중의 꽃

    할렐루야! 다니엘회의 김일도 집사님(86세)이 지으신 아름다운 시 한편 소개해 드립니다.

        -꽃 중의 꽃-

    하늘의 꽃은 태양
    태양의 꽃은 지구
    지구의 꽃은 사람
    사람의 꽃은 사랑
    사랑의 꽃은 용서
    용서의 꽃은 기쁨
    기쁨의 꽃은 열매
    열매의 꽃은 구원
    구원의 꽃은 천국(영원한 하늘나라)
                                  눅3:17
    – 김일도 지음 –

  • [복음 메시지] 인생의 3가지 착각 (눅 12:16-21)

    [말씀제목]  인생의 3가지 착각(눅12:16-21)

    [설교자] 홍영석 목자님

    [설교일] 2024년 10월 26일 안식일 오후 예배

    또 비유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시되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눅12:16-21)

    사람들은 많은 착각을 하며 살아갑니다. 착각이라는 뜻은 ‘어떤 현상에 대해서 잘못 인지 하는 것’입니다. 나는 어떤 착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나요? 본문의 한 부자처럼 스스로 성공한 인생이라고 독과 같은 고백을 할 때 창조주이면서 심판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어리석은 인생이라고 선언하는 순간 우리의 인생은 허무하게 끝나고 맙니다. 부디 인생을 돌아보고 착각에서 깨어나 인생의 바른 길을 걸어야 하겠습니다. 

    1)첫번째 착각

    (눅12: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물질의 넉넉함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라는 착각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요? 바로 돈 입니다.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사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돈을 대하는 우리 마음이 문제입니다. 사람이 먹고 마시고 입고 살아야 하기에 돈은 필수불가결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영혼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고 돈에 파묻혀 영혼의 소멸을 알지 못합니다. 영혼 또한 숨을 쉬지 못하면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눅12:15) 그들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천하보다 소중한 내 생명은 물질에 있지 않다! 많이 소유하고 물질이 넉넉하면 행복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탐심과 탐욕 때문입니다. 탐심과 탐욕이 돈을 왜곡하게 만듭니다. 돈은 소금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 수록 갈증이 더 나듯이 돈으로 만족하는 인생은 없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편23:1)라는 구절처럼 내 영혼의 진정한 만족과 행복을 주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고 여러분의 영혼이 살아나길 축복합니다. 

    2)두번째 착각

    (눅12:17-18)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또 이르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내 인생이 나의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가만히 돌이켜보세요 여러분 뜻대로 되셨습니까?  앞으로 인생은 여러분 뜻대로 될 것 같으십니까? 30, 50, 80년을 산 인생도 인생에 답을 할 수 없습니다. 내 몸 하나 내 의지대로 안되는 것이 인생인 것을 내 몸, 내 집, 내 것이라 할 수 있을까요?

    (눅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어리석은 자는 내 영혼도 내 것이라 착각합니다. 우리의 영혼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 날 주인에게 돌려드려야 할 영혼을 어떻게 돌보고 계신가요? 살아가는 동안 생명의 주관자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있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3)세번째 착각

    (눅12:17) 심중에 생각하여 이르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하고

    내 인생이 영원할 것 이라는 착각입니다. 본문의 부자처럼 모아 놓은 곡식을 여러 해 동안 쓰는 꿈은 오늘날 사람들과 똑같을 것입니다. 그것을 추구하며 살 수록 건강에 집착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돈과 건강이 하나님 자리에 오르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내 인생이 내 것이라는 착각이 심해지면 영원히 살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죽음은 예고 없이 비수처럼 꽂힙니다. 죽음보다 영악한 진리가 어디있나요? 왜 죽음을 준비하지 않고 고민하지 않고 건강에만 집착 하는가요. 죽음을 외면하고 회피하며 오늘의 행복에만 마음을 쏟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부자가 여러 해 쓸 것을 준비 해두었지만 하나님이 오늘밤 가져가신다면 그 많은 것은 누구의 것이 되겠습니까?

    인생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죽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죽음이 찾아와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보고 싶은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시작인 죽음을 늘 생각하며 우리 삶에 찾아오신 예수님을 붙들고 죽음이 가까이 있음을 잊지 말고 준비하는 인생을 살아가길 축원 합니다.

     

  • [기관소개] 동부교회 다니엘회

    [기관소개] 동부교회 다니엘회

    할렐루야! 동부교회 다니엘회를 소개합니다.

    다니엘회는 장년부 남신도회 2개 반 중에서 가장 어르신 연령인 1960년 이전에 태어나신 형제님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배 시간에 항상 앞자리에 앉으셔서 신앙의 모범이 되시는 다니엘회는 예배 시간 이외에는 교회 주변 청소, 주보 배부 등의 봉사를 하십니다.

    소그룹 예배는 1시 30분부터 시작됩니다. 주보에 있는 소그룹 교재를 통해 성경 말씀을 읽고 깨달은 점들을 이야기하고 신앙 안에서의 삶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예배 출석 100%에 가까울 만큼 열심히 믿음생활 하시는 다니엘회입니다. 연세가 있으신 만큼 모두 건강하게 계속 신앙생활 할 수 있길 바라신다고 합니다.

    • 신도회 회장 임성래
    • 신도회 총무 박영오
    • 신도회 전도 김일도
    • 신도회 봉사 이중구

    다니엘회 주요활동

    • 주별 활동 : 분반교재 공부 및 활동
    • 영성 활동 : 기도, 찬양, 매일 성경읽기
    • 봉사 활동 : 청소, 주보 배부 봉사

     

    ♥ 다니엘회 모습

     

    ♥ 교회 입구 새단장에 힘쓰시는 모습

    더위가 아직 가시지 않았던 9월,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쁜 마음으로 봉사해주신 덕분에 동부 교회로 들어오는 입구가 더욱 좋아졌습니다.

     

    ♥ 포천 나들이

    2024년 11월 20일 다니엘회에서 목자님 내외분, 한나회와 함께 경기도 포천으로 나들이를 다녀오셨습니다.

    한탄강 하늘다리와 Y형 출렁다리를 건너고, 화강암 절벽이 병풍처럼 있는 아트밸리를 둘러보며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을 감사한 마음으로 누리고 오셨다고 합니다.

  • [복음메시지]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겔37:1~14)

    [복음메시지]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겔37:1~14)

    [말씀제목]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겔37:1~14)

    [설교자] 오희도 목자님

    [설교일] 2024년 9월 14일 안식일 오전 예배

    오늘 말씀의 내용은 에스겔이 하나님께 받은 9가지의 비유 중에 마지막 환상의 비유인 마른 뼈 골짜기 비유입니다.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하나님의 영(그 신)이 에스겔을 뼈가 가득한 골짜기 가운데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실제 에스겔의 몸은 바벨론에 있었지만, 환상 중에 데리고 가신 것입니다. 그 골짜기에는 심히 많은 뼈가 있었는데 아주 말랐다고 되어있습니다. 여기에서 아주 마른 뼈는 사망을 상징하는 그림 언어입니다. 살아날 가능성이 전혀 없는, 사망의 그늘에 오래 빠져있는 해골들을 말하는데, 이것은 영적인 사망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에게 주시는 이 영적 환상을 통해 에덴동산을 떠난 이후 죄를 지은 자들이 많고,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 많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뼈들은 육신은 살아있지만 하나님을 떠나서 영적으로는 죽어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말합니다. (11절)

    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7 이에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하나님께서는 이 마른 뼈들을 살리겠다고 하시고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에스겔은 명령을 좇아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했습니다. 그러자 뼈들이 소리가 나며 움직이더니 서로  결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뼈에 힘줄과 살과 가죽이 생겼습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가능한 일이 아니지만 하나님께서는 가능하시다는 것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사람들은 부활이 불가능하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가능하게 하신다는 것을 모두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이 뼈는 누가 살린 것일까요? 말을 한 사람은 에스겔이지만,  ‘살리라’고 하신 이는 바로 주 여호와입니다(5절). 에스겔은 그저 대언한 것 뿐입니다.  때때로 치유나 이적기사가 일어날 때, 그것을 행한 사람의 능력으로 아는 분들이 있습니다. 목자나 어떤 사람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어난 일임을 아시고, 마른 뼈들을 살린 이는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에스겔이 이치를 따지지 않고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 것 같이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과 능력이 있어 회복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을 우리는 세상에 그대로 전해야 합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6:63)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1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위 구절들은 성령을 간구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영을 불어넣어서 살아나게 하는 모습은 오늘날의 성령을 주시는 것과 같습니다.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모든 성도들이 다시 살아나는 회복과 부활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행2:2-4)

    12 그러므로 너는 대언하여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하리라

    13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무덤을 열고 너희로 거기서 나오게 한즉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14 내가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살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토에 거하게 하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무덤을 열고 백성들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부활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약에는 부활이라는 단어가 나와 있지 않지만 부활에 대한 개념은 있습니다. 세 곳에 나와 있는데 오늘 본문 말씀이 대표적인 구절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무덤을 열어 백성들을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포로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다시 에덴으로 돌아가는 것, 즉 에덴의 회복을 나타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하나님께서 ‘내 백성들’이라고 부르셨습니다. ‘마른 뼈’에 생기가 넣어져 무덤에서 나오니 그들이 ‘내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영적인 사망으로부터 부활까지 이르러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모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룰 줄’이 아니라 ‘이룬 줄’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14절)

    그러면 이 환상과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었을까요?

    먼저 이스라엘의 역사적으로 보면 첫 번째로는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지 70년 뒤에 풀려나 다시 돌아와서 성전을 건축하고 성벽을 재건하고 율법을 다시 세웠습니다. 두 번째로는 이스라엘이 멸망하고 2500년이나 지난 뒤에 다시 건국되었습니다. 본문에는 이 뼈들이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고 말씀하셨고, 이것이 이루어지면 하나님인 줄 알라고 하셨습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한 이스라엘이 회복된 결과를 보며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적으로 보면 성령을 받은 후에 초대교회가 생기고 성장하였지만, 중세시대에 들어서 종교에 정치가 개입되며 교회가 변질되었습니다. 중세 교회의 타락을 통해 성령의 역사가 떠났습니다. 그런데 1917년에 다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에스겔의 환상 속에 마른 뼈가 생기로 살아나듯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사도시대 이후 죽어있던 교회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늦은비 성령)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과 부활을 통해서 무덤을 열어주심을 예표합니다. 에덴동산에서 나온 이후로 어떤 누구도 사망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셔서 음부의 권세를 이기시고 우리들에게 에덴의 회복을 알려주셨습니다.

    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호13:14)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고전15:55)

    태어났을 때 이미 마른 뼈인 우리들입니다. 그런 우리가 살아날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해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마른뼈들이 일어나듯이 사망의 무덤을 열고 부활해서 하늘나라 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여기를 눌러주세요. (유튜브 설교 바로가기)

  • [교회행사]2024가을영은전도대회

    한 영혼을 주님께로! 

    2024년 10월 24일부터 3일간 강남교회 가을영은전도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가을 영은회는 특별히 영은전도대회라는 이름에 맞게 홍영석 목자님을 강사님으로 모시고 간증 집회를 통한 특별한 시간들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천안교회 최병덕 형제님과 안산교회 김정옥 자매님의 간증은 우리가 있는 이 곳이 참 진리이며 한 영혼의 회개와 거듭남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이번 영은회를 위해 마음 모아 기도한 성도님들의 정성과, 하나부터 열까지 진심으로 준비한 손길들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해진 가을영은전도대회는 이날 느꼈던 감동과 교훈을 발판 삼아 강남교회가 더욱 더 한 영혼을 귀히 여기고 한 영혼이라도 더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노력하는 다짐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말씀 뿐 아니라 각 신도회에서 준비한 찬양과 에덴 성가대와 호렙산 여성중창은 이번 영은전도대회를 더욱 향기롭게 채워주었습니다. 영은전도대회 주제찬양 세 곡도 영은전도대회를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을 더욱 정갈히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안팎으로 채워진 영은전도대회의 은혜를 기억하고 매일매일 새롭게 나아가는 강남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마16:26)

     

  • [성도소개+성도간증]성령을 받았어요(장세준 어린이)

    2024년 9월, 아동반 기도 시간. 많은 아이들의 와! 하는 함성과 함께 큰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바로 장세준(9) 어린이가 성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작년부터 아동반에게 부어주시는 늦은비 은혜에 감사드리며 수령한 장세준 어린이의 소감을 전해드립니다.

    저는 예전부터 성령을 매우 받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고, 천국에 가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열심히 기도를 했어요.
    드디어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아동반 기도회 시간에 성령을 받았어요. 방언이 나오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몸과 마음이 뜨거웠어요. 너무 기뻤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기도를 하겠다고 다짐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그리고 밤에 잠 자기 전 기도를 꾸준히 할 거예요. 어려운 일이 있거나 아플 때도 기도를 할 거예요.
    그리고 성경도 잘 읽을 거예요.
    성령을 받았으니 더욱 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말씀을 잘 듣고 동생과도 사이좋게 지내서 하나님의 칭찬 받는 어린이가 될 거예요.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요16:23)

     

  • [성도 소개] 유니게회 장희정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유니게회 장희정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1. 이름으로 삼행시

    장여사

    희망찬 하루하루 보내어서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되소서~^^

    2. 좋아하는 음식 / 운동 / 취미

    킹크랩, 랍스터 /수영 /책읽기, 섬트레킹

    3. 평소 하루 일과

    출근해서 일하고  집에 가서 반찬 만들고 청소하고 또 일하고ㅋㅋㅋ

    4. 나의 성격/장점/단점

    장점-쾌활하고 명랑한 성격, 오기가 없고 금방 풀어짐

    단점-고집이 있음

    5. 하루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퇴근후 산책

    6. 배우고 싶거나 경험하고 싶은 것

    써핑

    7. 나의 유년기 시절(추억, 기억)

    방학 때마다 전라도 순천에서 동네 아이들과 산과 들로 다니며 재밌게 놀았던 기억

    8. 나의 학창(사춘기)시절

    교회, 학교, 집, 모범생 전형적인 범생이 ㅋ

    9. 첫 사회생활

    금융 기관에서 고객 관리 업무를 함

    10. 기억에 남는 여행지

    미서부 5대 캐년, 이탈리아 로마

    11. 처음 신앙 생활하게 된 계기

    초등학교때 부산교회 현우 자매의 전도

    12. 성령 받은 간증

    기도할 때 내 주변이 온통 하얀 빛으로 뒤덮인 경험

    13. 나의 가장 믿음이 좋았을 때

    고등학교때 일주일에 2-3번 예배 끝나고 30분씩 회당에서 기도했을 때

    14. 믿음이 흔들린적? 극복은 어떻게!

    서울로 이사와서 교회에 아는 사람 없었을 때

    교회 꾸준히 출석하며 자매들과 우정을 쌓으면서 회복됨

    15. 기억에 남는 설교

    영은회때 오희도 목자님의 교회 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한 설교

    16. 기억에 남는 교회친구, 선후배, 교사

    부산교회 이현우 친구, 동부교회 김수경, 동부교회 김경남, 동부교회 윤인숙, 유니게반, 에스더반

    17. 평상시에 영성 관리

    유튜브 설교, 성경 읽기

    18. 전도하기 위한 전략

    주변 사람 챙기기(음식, 선물)

    19. 좋아하는 성경구절/찬양/성경인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항상 기뻐하라/쉬지말고 기도하라/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 뜻이니라

    찬양  받은복을 세어보아라~~(429장)

    성경인물   선한 사마리아인(아무 댓가없이 선을 베푸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는 것-그것이 그리스도의 참 정신)

    20. 기쁘고 감사한 일

    아이들이 착하게 성장한 것, 가족이 건강한 것

    21. 요즘 기도 제목은?

    이만하기 다행이며, 지금이 젤 행복해서 감사하다

    22. 소원/목표/꿈

    지금처럼 평온한 상태가 가장 행복하며, 가족이 화목하고 건강한게 가장 큰 꿈

    23. 십년(10년) 뒤의 나의 모습

    손자 손녀들과 행복하게 노는 모습

  • [복음메시지] 좋은 무화과, 극히 악한 무화과(렘24: 1~10)

    [복음메시지] 좋은 무화과, 극히 악한 무화과(렘24: 1~10)

     

    [말씀제목] 좋은 무화과, 극히 악한 무화과(렘24:1~10)

    [설교자] 오희도 목자

    [설교일] 2024년 8월 24일(토) 안식일 오전 예배

    예레미야서를 자세히 읽으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마지막 날의 모습, 그리고 그때 우리 성도들이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습니다.

    1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여고냐와 유다 방백들과 목공들과 철공들을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옮긴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와의 전 앞에 놓인 무화과 두 광주리로 내게 보이셨는데

    유다 왕 여호야긴이 재위에 있을 때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칩입하여 유다 왕, 방백들, 목공들과 철공들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갔습니다. 이는 바벨론에 건물을 지을 사람들과 바벨론의 전쟁에 동원할 사람을 보충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왕하 24:10~16)

    2 한 광주리에는 처음 익은 듯한 극히 좋은 무화과가 있고 한 광주리에는 악하여 먹을 수 없는 극히 악한 무화과가 있더라

    3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무화과이온데 그 좋은 무화과는 극히 좋고 그 악한 것은 극히 악하여 먹을 수 없게 악하니이다

    그렇게 유다의 많은 사람들이 사로잡혀간 이후,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여호와의 성전 앞의 무화과 두 광주리를 보여주십니다. 한 광주리에는 극히 좋은 무화과, 다른 광주리에는 극히 악한 무화과가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성전에 극히 좋은 무화과도 있고, 극히 악한 무화과도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마지막 날, 오늘날 교회 안에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무화과와 나쁜 무화과가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며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 좋은 무화과가 되어야겠다는 소망을 갖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동부교회 성도님 모두가 좋은 무화과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 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갈대아인의 땅에 처참히 끌려간 유다 포로를 좋은 무화과 같이 보기에 좋게 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좋은 무화과와 같은 백성들을 왜 포로로 끌려가게 하신 것일까요?

    (창15:6-7)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낸 여호와로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죄 가운데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우상이 창궐한,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곳에서조차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떠나자, 하나님께서는 결국 다시 그들을 갈대아 땅으로 돌려보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가나안 정탐을 한 후, 하나님을 원망하자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을 앞에 두고 다시 돌아가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끝까지 회개하지 않자 다시 죄악의 땅으로 돌려보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 가운데서 나오게 구원해 주셨지만, 우리가 회개하지 않고 죄악된 세상을 계속 좇는다면 우리 또한 죄의 근본인 지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벧후 2:22)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베드로 사도는, 죄 가운데 구원받았으나 다시 죄악 가운데로 돌아가는 이들을 도로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눕는 돼지로 빗대어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오늘 본문에서 극히 악한 무화과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동부 교회 성도님들 또한 더러운 죄악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6 내가 그들을 돌아보아 좋게 하여 다시 이 땅으로 인도하고 세우고 헐지 아니하며 심고 뽑지 아니하겠고

    7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로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오늘 본문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 또한 하나님의 심판이 확정된 이들입니다. 이들은 죗값을 치르기 위해 갈대아인의 땅에서 70년이라는 시간을 채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 동안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잘 돌보아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를 들어, 다니엘과 같은 국무총리, 에스더와 같은 왕비, 느헤미야와 같은 비서실장을 세우셨듯,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성공하며 살 수 있도록 잘 돌보아주셨습니다. 비록 죗값을 치르게 하셨지만, 그들이 회개하여 좋은 무화과가 되면 그들을 잘 돌보아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8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유다 왕 시드기야와 그 방백들과 예루살렘의 남은 자로서 이 땅에 남아 있는 자와 애굽 땅에 거하는 자들을 이 악하여 먹을 수 없는 악한 무화과같이 버리되

    9 세상 모든 나라 중에 흩어서 그들로 환난을 당하게 할 것이며 또 그들로 내가 쫓아 보낼 모든 곳에서 치욕을 당하게 하며 말거리가 되게 하며 조롱과 저주를 받게 할 것이며

    10 내가 칼과 기근과 염병을 그들 중에 보내어 그들로 내가 그들과 그 열조에게 준 땅에서 멸절하기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시니라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악한 무화과 즉,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 생각으로 예루살렘에 남은 자, 애굽 땅으로 도망간 자들을 버리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회개하지 않고 성전 그 자체만을 중시하여 자만에 빠진 자, 죄값을 치르지 않고 도망하는 자들을 버리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를 멸절하겠다고 하십니다. 우리 또한 우리 신앙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먼저 회개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예언은 실제로 이루어졌을까요. 나쁜 무화과 즉,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예루살렘에 남아있던 자들은 바벨론 군대에 3년 동안 포위당하며 혹독한 기근 가운데 죽게됩니다. 시드기야 왕은 자신이 보는 앞에서 자녀들이 죽임을 당하고, 자신의 두 눈이 뽑혀 짐승같이 살아가는 비참한 말로를 맞이합니다. (왕하 25:1-7) 

    (렘52:31-34) 유다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혀간지 삼십 칠년 곧 바벨론 왕 에윌므로닥의 즉위 원년 십이월 이십 오일에 그가 유다 왕 여호야긴을 옥에서 내어놓아 그 머리를 들게 하고 그에게 선히 말하고 그의 위를 그와 함께 바벨론에 있는 왕들의 위보다 높이고 그 죄수의 의복을 바꾸게 하고 그 일평생에 항상 왕의 앞에서 먹게 하였으며 그의 쓸 것은 날마다 바벨론 왕에게서 받는 정수가 있어서 죽는 날까지 곧 종신토록 끊이지 아니하였더라

    한편 유다 왕 여호야긴은 포로로 사로잡혀간지 37년만에 왕의 의복을 입고, 왕의 정수를 받으며 살게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유다 왕 여호야긴을 회복시키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소망을 품게 하셨습니다. (왕하25:27-30) 절망의 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은 여전히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이처럼 신앙을 갖는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마지막까지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우리 동부교회 성도님들 또한 어떠한 상황이 와도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여러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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