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국내교회

  • [기관소개-학생부] 대방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학생부] 대방교회 학생부를 소개합니다.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대방교회 학생부(중/고등부)를 소개합니다.

    우리 대방교회의 학생부 인원은 총 14명(중등부 4명, 고등부 10명)입니다. 학생부 교사는 학생부장(소*수)과 4명의 교사(중등부 박*일,엄*린 / 고등부 김*주,최*준)가 학생부를 섬기고 있습니다. 안식일에는 평균 8명(중등부 3명, 고등부 5명)의 학생이 꾸준히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오전 대예배를 드리고 나서 점심식사를 마치면 함께 모여 교제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점심 먹고 사라지는 학생부의 행방이 궁금하셨지요? 매주 점심식사 후 학생부실에 모여 한주간의 일상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보드게임도 하면서 간식시간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학생부 예배는 안식일 오후 2시 20분부터 시작됩니다. 예배를 준비하기 위해서 학생부 모두가 10분간 성령으로 합심하여 기도드린 후 예배를 시작합니다. 학생부 예배를 마치면 곧이어 분반예배(소그룹)를 드리고 있습니다. 총회의 교육과정을 따라 구약/ 신약/ 교리/ 영성/ 참예수교회사를 매주 한과씩 번갈아 가며 배우고 있습니다.  현재 ‘영혼의 양식 6권’을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 학생부는 매일 성경읽기를 온라인( ZOOM)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일 밤 11시에 온라인(ZOOM)으로 모여 한 구절씩 교독하면서 하루 1장 성경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나면 교사들이 읽은 내용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짧게 근황을 나누기도 합니다. 연초에 함께 시작했을 때와 다르게 지속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을 많이들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교사 2명, 학생부  2명이 함께 성경읽기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꾸준한 영성관리가 어려우니 성장기에는 더욱 당연하리라 생각하며 교사들은 학생들을 응원하며, 독려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읽은 성경말씀은 역대하, 에스라서입니다. 학생부들이 읽고 나서도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워했습니다. 하지만 교사들은 어렵더라도 성경말씀을 꾸준히 읽는 습관을 길러주기에 아주 좋은 시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계속해서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해 본 후 각자 느낀 점도 함께 나눠보려고 합니다. 더 많은 교회에서 온라인(ZOOM 등)을 활용해 보시길 권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학생부의 영성관리를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활동 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올해 5월(28~29일 / 1박 2일)에는 서도교회 방문이 있었습니다. 학생부(중/고등부) 뿐만 아니라 대학부와 사청부가 연합하여 교회순례(서도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안식일 예배를 마친 후 출발하여 저녁쯤 서도교회에 도착하였습니다. 사청부와 대학부와 학생부가 섞여서 조 편성이 되었고, 조별 바베큐로 저녁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함께 불도 피우고, 야채도 씻고, 고기도 굽고 하나님 안에 정말 행복하고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서도교회 본당에서 찬양기도회를 진행하였습니다. 고요함 중에 우리가 함께 부르는 찬양은 더욱 선명하고 은혜로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우리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셨을 테지요. 감사주!

     

     

    둘째 날은 박필선 목자님의 순교지를 견학하였습니다. 박필선 목자님의 순교지로 추정되는 곳에 기념비가 세워졌고 저희는 그곳을 찾아 말씀으로만 듣던 참에수교회 초기역사의 실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산에서 서도교회로 돌아와 초기역사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우리 학생부들도 믿음의 선배님들을 따라 순교자적 정신으로 신앙생활을 해 나가길 소망합니다.

    <청년이여>

    청년이여 네 어린 때를 즐거워하며 네 청년의 날을 마음에 기뻐하여

    마음에 원하는 길과 네 눈이 보는대로 좇아 행하라

    그러나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인하여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  

    그런즉 근심으로 네 마음에서 떠나게 하며 악으로 네 몸에서 물러가게 하라

    어릴 때와 청년의 때가 다 헛되니라 

    (전도서 11장 9~10절)

  • [복음 메세지] 비천한 자를 존귀한 자로 (삿11:1-11,29-40)

    [말씀 제목] 비천한 자를 존귀한 자로 (삿11:1-11,29-40)

    [설교자] 김세한 목자

    [설교일] 2022년 10월 8일(토) 안식일 예배

    인도라는 나라에는 ‘카스트 제도’라는 뿌리 깊은 신분 제도가 있다. 카스트 제도의 내용은 태어날 때부터 사람을 네 계급으로 나누는데,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가 그것이다. 그런데 네 계급 외에 카스트 제도 안에도 못 들어가는 최하층민이 있다. 이 계층을 불가촉천민으로서 달리트라고 한다. 태생적으로 상호간의 신분 이동은 할 수 없다고 한다. 이는 1950년에 법적으로 폐지되었지만 아직도 인도인의 문화 속에 영향력은 여전하다. 이런 신분 제도의 기원은 흰두교의 원시종교였던 브라만교에서 기원했다. 힌두교가 인도의 지배종교로 지속되는 한 인도 사회에 신분 계급 관념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카스트 제도 같은 태생적 신분 제도는 없지만 자본주의 사회체제를 도입한 결과 자본이 계급이 되는 사회로 변모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유행어를 보면 시대의 가치관을 발견할 수 있는데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등의 표현들이 자본으로 사람을 분류하려는 씁쓸한 우리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은 그들이 사용하는 용어도 쓰면 안 된다. 세상의 가치와 관념에 휘둘리게 되면 우리는 속게 되기 때문이다. 천국의 가치와 기준으로 자신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가치와 관념의 잣대로 나 자신을 평가하면서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남들도 그렇게 평가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갈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

    나는 오늘날 나의 존재의 가치에 대해서 하나님이 평가하시는 기준으로 생각하고 행복한 존재임을 발견하고 있는가? 아니면 세상의 가치 기준에 휘둘려서 자신을 불행한 존재로 비하하고 있지 않는가?

    오늘은 비천한 신분의 사람 입다가 사사가 되어 이스라엘을 구원하고 존귀한 자가 될 수 있었던 길이 어디에 있었는지 살펴보고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사사시대 길르앗이란 사람이 기생에게서 낳은 아들이 있었다. 그 낳은 아들의 이름은 입다였다. 그는 서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집안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학대받았다. 결국 배다른 형제들로부터 쫓겨났고, 쫓겨나면서 재산 한 푼도 받지 못하고 떨려 났다. 혈혈단신 돕이란 땅에 거하게 되었는데 어느덧 이곳저곳을 떠돌던 사람들이 모여들어 부랑민의 우두머리가 된다. 이렇게 태생부터 비천한 처지였던 입다에게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다. 하나님은 우상숭배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암몬 족속을 보내 괴로움 당하게 하셨고 그것은 전쟁까지 이르게 되었다. 암몬 족속이 쳐들어오는 위기상황에서 길르앗 장로들은 과거에 자신들이 쫓아낸 입다를 찾아가게 된다. 입다에게 전쟁을 수행할 장관이 되어 달라고 부탁을 하는데, 입다는 이스라엘을 인도할 지도자 신분까지 약속받고 그 제안을 수락하게 되고 전쟁에서 대승을 거두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입다에 대한 이 이야기는 세상 속에서 상처와 아픔으로 얼룩진 비천한 자일지라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을 가지면 존귀한 자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도대체 입다는 어떤 사람이었기에 비천함에서 존귀함에 이를 수 있었을까? 오늘 본문을 살펴보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이런 것이다.

    첫째, 신앙은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는 명약이다.

    (삿 11:1-2) 『[1] 길르앗 사람 큰 용사 입다는 기생이 길르앗에게 낳은 아들이었고 [2] 길르앗의 아내도 아들들을 낳았더라 아내의 아들들이 자라매 입다를 쫓아내며 그에게 이르되 너는 다른 여인의 자식이니 우리 아버지 집 기업을 잇지 못하리라 한지라』

    사람은 자기가 노력해서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이 있고 개선할 수 없는 영역이 있다. 스스로 개선할 수 없는 영역 가운데 태생이란 것이 있다. 태생은 자기 선택이나 노력으로 주어지지 않는다. 입다는 태생이 비천했다. 그런데 그의 고통은 여기에서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했다. 그는 배다른 형들로부터 쫓겨났고 자기 몫의 재산은 한 푼도 받지 못했다. 사람이 건실한 인격체로 성장하려면 어렸을 때 가정에서부터 사랑을 경험해야 한다. 그런데 입다는 태어나면서부터 서자라는 낙인과 더불어 가정으로부터 거절당하고 쫓겨나는 상처와 아픔을 경험했다. 본문을 보면 입다의 추방은 한 가정에서가 아니라 한 가문의 차원에서 이루어진 일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입다에 대해서 성경은 ‘서자’라고 먼저 언급하지 않고 본문 1절 말씀처럼 ‘큰 용사’라고 소개하고 있다. 여기서 ‘큰 용사’란 ‘전쟁의 명수’ ‘싸움의 용사’ 즉 전쟁에 익숙한 자를 의미한다. 아마도 그에게는 전쟁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은사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그 은사 외에 그의 마음 속에 존귀하게 될 수 있는 다른 요소가 들어 있었다.

    (삿 11:9)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데리고 본향으로 돌아가서 암몬 자손과 싸우게 할 때에 만일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이시면 내가 과연 너희 머리가 되겠느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한 말에서 우리는 입다의 마음 속에 여호와 신앙이 들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는 ‘내가 그들과 싸워 이기면’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이시면’이라고 말했다. 이 표현은 전쟁의 승패가 내 능력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는 생각을 반영하고 있다. 그의 마음 속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마음이 있었다. 또 다른 곳에서 여호와 신앙이 발견된다.

    (삿 11:11) 『이에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과 함께 가니 백성이 그로 자기들의 머리와 장관을 삼은지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고하니라』

    입다가 미스바에서 자기의 말을 다 여호와 앞에 고했다. 이는 입다가 하나님께 기도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는 뜻이다. 여호와께서 전쟁의 승패를 좌지우지한다는 믿음, 여호와 앞에 자기의 말을 다 고하는 사람, 그런 신앙이 있던 사람이 바로 입다였다. 이것이 입다가 비천한 신분에서 존귀한 자가 될 수 있는 첫 번째 비결이다.

    우리는 성경에서 비천한 처지였지만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존귀한 자가 되는 예를 많이 발견한다. 그 가운데 역대상에 야베스라는 인물이 있다.

    (대상 4:9)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역대상의 이 ‘야베스’란 이름은 ‘고통’이란 뜻이다. 그 어머니가 고통 중에 낳았기 때문이다. 아마도 태생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거나 산모가 순탄하지 않은 탄생의 비화를 가졌던 것 같다. 그러나 야베스는 성장 후 하나님께 대한 신앙이 있었다. 그는 하나님께 자신의 지경을 넓혀 달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렸고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기록되어 있다.

    (대상 4:10)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입다에게도 야베스와 같은 아픔과 고통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입다의 발목을 잡아 그의 인생을 넘어뜨리지 못했다. 그는 돕 땅에서 여러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가 되었다. 그 비결이 무엇이었는가? 바로 여호와 신앙이다. 신앙에는 이처럼 상처를 극복케 하는 능력이 있다. 신앙을 가진 자는 세상이 자신을 쓰레기 취급해도 ‘너는 내 형상을 닮은 존귀한 자야!’ 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나를 ‘서자’라고 손가락질해도 ‘너는 세례를 통해 하늘에서 태어난 내 아들이야!’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리 깊은 상처와 쓰라린 아픔으로 얼룩진 인생일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면 치료되고 회복될 수 있고 존귀하게 될 수 있다. 그래서 믿음은 사람의 영혼을 고치는 명약이다. 과거에 어떤 상처와 아픔이 있더라도 입다가 그러했던 것처럼 오로지 하나님만 섬기는 믿음으로 치유받고 존귀하게 되시는 저와 성도님들 되시길 바란다.

    (시 16: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둘째, 신앙에는 원수와 화목하게 되는 복이 있다.

    (삿 11:7) 『입다가 길르앗 장로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이제 너희가 환난을 당하였다고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입다가 길르앗 백성의 머리와 장관이 된 과정을 주목하자! 기드온처럼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그를 부르고 사사로 세운 것이 아니다. 삼손처럼 태중에서부터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것도 아니다. 이스라엘의 길르앗 족속 장로들이 직접 그에게 나아가 ‘장관’이 되어 달라. ‘머리’가 되어 달라는 부탁으로 사사로 발탁된다. 여기에 숨은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 입다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그렇게 천대하고 내쫓은 자들이 찾아와서 우두머리가 되어 달라고 부탁했을 때 입다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이처럼 나를 힘들게 하고 모욕했던 사람에게 사과받고 화목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다. 입다가 그동안 여호와 하나님만 경외하고 그분을 의뢰하는 신앙을 지켰기 때문에 그에게 주어진 일종의 상급이었던 것이다. 창세기에 보면 믿음의 조상 삼인이 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다. 그런데 이 세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사실이 있다. 그것은 인생의 황혼기에 원수와 화목케 되는 일을 체험했다는 사실이다. 과거에 나를 괴롭히던 자들이 나를 찾아와 화친의 악수를 청했던 것이다.

    (창 21:22)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창 26:26-27)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장관 비골로 더불어 그랄에서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 (27)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로 너희를 떠나가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창 33:10) 『야곱이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형님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청컨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 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

    이처럼 성도님들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원수 관계의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미움을 거둘 수 없게 깨져버린 관계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을 경외하고 올바른 신앙의 길에 가다보면 미래의 언젠가 그가 찾아와 악수하고 화목케 되는 날이 있다는 것이다. 믿음의 조상 삼인에게도, 그리고 오늘 본문의 입다에게 임했던 화평의 복이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기는 저와 성도님들의 것이 되기를 기원한다.

    (잠 16: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셋째, 신앙에는 좋은 성품을 가지는 복이 있다.

    (삿 11:27-28) 『[27] 내가 네게 죄를 짓지 아니하였거늘 네가 나를 쳐서 내게 악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원컨대 심판하시는 여호와는 오늘날 이스라엘 자손과 암몬 자손의 사이에 판결하시옵소서 하나 [28] 암몬 자손의 왕이 입다의 보내어 말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더라』

    사람은 상처와 아픔을 경험하면 난폭하고 모난 성격이 되기 쉽다. 남을 원망하거나, 환경을 원망하거나, 부모나 태생을 원망하는 자가 될 수도 있다. 자기를 잃고 방황하는 인생이 되기 쉽다. 그렇게 되면 아무리 좋은 은사를 받은 사람도 방탕으로 치달아 인생을 망친다. 태생이나 자란 환경으로 볼 때 입다는 그럴 위험성이 높은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가 암몬과 전쟁하기 전에 사신을 보내 담판을 짓는 장면을 보면 얼마나 평화를 사랑하는 좋은 성품의 사람인지 가늠할 수 있다. 그는 암몬 족속과 즉시 전쟁을 수행하지 않았다. 먼저 협상을 통해 전쟁을 피할 수 있는 길을 모색했다. 이처럼 입다는 전쟁보다 협상을 원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아마도 신앙을 가졌기에 이런 성품의 사람으로 성장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화평케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이처럼 여호와 신앙의 길을 간 입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또 다른 상급이 있었다. 그 상급이란 하나님 닮은 아름다운 성품이다.

    (잠 4:8)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오늘날 우리 성도님들 가운데 입다와 같은 깊은 상처와 쓰라린 아픔의 과거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계신가? 그렇다면 실망하지 말라. 사람도 환경도 원망하지도 말고 하나님의 섭리로 주어진 것임을 믿자. 결심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의 길에 정진하면 비천한 나도 존귀한 자가 되게 하실 것이다. 좋은 성품을 가지고 존귀한 인생을 살게 하실 것이다. 부디 상처와 아픔으로 뒤범벅된 인생의 전쟁터에서 믿음으로 치유받고 승리하시는 입다와 같은 믿음의 ‘큰 용사’가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원한다.

    글작성 : 김세한 목자님

    글편집 : 박은우 형제

    https://youtu.be/7LdzDnn3EzU

  • [교회행사] 전주교회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교회행사] 전주교회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전주교회 사청부를 행사 위주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1. 전주교회 사청부 소개

      – 전주교회 신도 중 연령 27세 ~ 43세 까지의 인원으로 구성된 신도회

      – 인원 : 재적 43명, 출석 33명

     

    2. 행사의 목적(월/1회 전체활동 진행)

    • 목적1. 사청부원들의 소속감 및 공동체의식 생성
    • 목적2. 사청부원들 간의 교제와 화합의 시간 마련

     

    3. 전주교회 사청부 행사 사진 및 소감

    • 전체 사청부 인원과 관계형성을 할 수 있는 교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사역을 맡고 있는 사청부들에게 채움의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 관리인원 및 잃은 양들과도 행사를 통해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3월 – 비대면 레크레이션 (줌)

    4월 – 체육활동

    5월 – 삼계교회 방문

    6월 – 찬양기도회

    7월 – 대면 레크레이션

    8월 – 사청부수련회(MT)

    9월 – 요리만들기 대회

     

  • [교회행사] 서부교회 헌당식

    [교회행사] 서부교회 헌당식

     

    2022년 7월 17일, 서부교회 헌당식이 하나님의 은혜와 많은 성도님들의 축하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부교회는 2015년, 녹번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던 성전이 철거되어 임시회당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5년간 추위와 더위가 극심하고 공간이 협소했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주님의 새 성전을 소망하며 수고의 땀을 흘리신 성도님들의 헌신과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새 성전을 하나님께 헌당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자리하시어 축복해주셨던 서부교회 헌당식의 현장을 짧게 간추려 나누고자 합니다.

     

     

    • 교회 연혁 및 건축 경과 보고

    서부교회 윤종웅 집사님께서 서부교회 성전 건축의 감격과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하나하나 읊어주신 교회 연혁과 건축 경과 보고를 통해 하나님께서 서부교회에 사랑으로 역사하신 순간들이 이토록 많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성전을 있게 하심 또한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셨음을 느꼈습니다.

     

    • 헌당서/감사패 증정

    이어서 헌당서와 감사패 증정 순서가 있었습니다. 헌당서의 내용처럼 ‘이 주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을 받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유치원으로 사용되었던 공간을 교회로 리모델링하는 모든 과정을 백용선 형제님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개인 일들을 뒤로 미루고 주님의 성전 건축을 최우선으로 여겨 헌신으로 봉사해주신 형제님께 감사패를 증정하였습니다. 백용선 형제님의 수고에 하나님께서 큰 사랑으로 보답해주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축사

    서부교회 전임목자님이신 박은도 목자님, 김한길 목자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성전을 하나님께 헌당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성도님들이 많은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렸기 때문이라는 위로의 말씀과, 연약한 교회였지만 이제는 도움을 줄 수 있는 교회로 쓰임 받을 수 있게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비전의 말씀을 증거해주셨습니다. 서부교회의 지난 어려움을 잘 아시고 함께 수고의 땀을 흘리시며 기도로 힘 써주신 전임 목자님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축복말씀

    이어서 박은진 목자님의 축복말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속에서 시작된 서부교회의 초창기 설립과정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병원에서 우요한 목자님을 통해 놀라운 전도의 기적이 일어나 기도소가 세워지고, 이후 교회로 승격이 되어 총회 사무소로 사용이 되기도 했던 서부교회가 하나님의 특별한 이적기사로부터 시작된 교회임을 증거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이 서부교회에 충만하게 되기를 축복해주셨습니다. 아멘.

    ‘또한 만국을 진동시킬 것이며 만국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영광으로 이 전에 충만케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학:2:7]

     

    • 축복기도

    서부교회 전임목자님이신 오희도 목자님의 축복기도가 있었습니다. 서부교회에 큰 은혜와 신령한 복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또한 주님의 몸 된 이 교회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데 사용해주시기를 기도해주셨습니다. 아멘.

     

    • 축송

    호렙산 선교 합창단의 축송이 있었습니다. ‘놀라워’와 ‘거룩하신 여호와 앞에’라는 곡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해주셨습니다. 서부교회의 상황에 맞는 선곡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선곡해주신 찬양의 가사처럼 서부교회가 온전한 예배와 헌신을 통해 주님을 경배하는 교회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가슴 벅차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새 성전을 건축하기까지 오랜 기간동안 수고와 헌신으로 열심을 내신 서부교회 성도님들께 큰 위로와 기쁨이 되는 감격스러운 헌당예배였습니다. 그동안 서부교회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감사함으로 드립니다. 할렐루야!

     

     

    유튜브로 서부교회 헌당식 시청하기 : https://www.youtube.com/watch?v=CbxPPuWIz14

  • [성도소개]전주교회 진명자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전주교회 진명자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2022년 7월 16일에 성령 받으신 진명자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진명자 자매님
    진명자 자매님의 자매들

     

    Q. 어떻게 교회에 나오셔서 신앙 생활 하시게 되셨나요?

    A. 영은회가 열릴 때 한 번씩 동생들을 따라 나오면서 세례를 오래 전에 받았습니다. 전부터 먼저 교회에 다니던 동생들이 많이 권유했습니다. 하지만 교회에 대한 믿음의 확신이 없어서 교회를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올해부터 다시 교회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Q. 최근에 하나님께 감사했던 일이 있으셨나요?

    A. 동생들이 성령을 받기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실 것이라고 권면했습니다. 하지만 온전한 기도를 해본 경험이 없어서 기도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에게도 성령을 주시라고 하나님께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셨습니다.

     

    Q. 성령을 받았을 때 느낌이 기억나시나요?

    A. 성령 받는 기도 방법을 물어보았더니 “할렐루야” 로 열심히 말하며 기도하라고 조언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안식일 오전 예배 때마다 안수기도를 받으러 나가서 하나님께 성령을 꼭 주시라고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기도를 드리는 중에 혀가 꼬이고 몸이 떨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목자님께서 안수를 해주시는데 몸이 찌릿찌릿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날 저녁, 집에 와서 동생들에게 기도했을 때 느껴던 것을 이야기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녁 9시가 넘어서 목자님께 전화가 와서 “자매님, 오늘 기도하셨을 때 몸에 이상한 느낌 없으셨어요?” 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제가 느꼈던 느낌을 목자님이 알고 계셔서 신기하고 놀랐습니다.

     

    Q. 가족분들은 진명자 자매님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주셨나요?

    A. 언니가 교회에 나오지 않아서 교회에 나오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늘 기도했습니다. 대인기피증이 있어서 사람이 많은 공간을 어려워했는데, 교회에 다녀올 때는 불편함이 없고 오히려 마음이 참 좋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래서 언니에게 교회를 나가보자고 자주 권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언니가 성령을 받은 후엔 교회를 출석하는 것을 더욱 즐거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영혼이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에게 성령을 빨리 주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들은 성령 받는 것이 오래 걸렸는데 언니는 순수한 사람이라 그런지 하나님께서 성령을 빨리 주신 것 같습니다. 요즘 우리 자매들이 모두 교회에 다니게 되어서 즐겁고 행복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한복음 14장 16절

    하나님의 귀한 자녀이신 진명자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앞으로 하나님과 손잡고 동행하는 자매님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성도소개] 정*운자매와 3형제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정*운자매와 3형제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입을 환영합니다!

    정*운 자매는 올해 7월 동부교회에서 대방교회로 전입하였습니다. 씩씩하고 활발할 3형제와 함께 전입하게 되었습니다.

    삼 형제의 첫째(김*준. 6살/중앙)는 가장 활발하고 공룡과 곤충을 아주 좋아합니다.

    둘째(김*준. 4살/우측)는 셋 중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셋 중에 가장 차분한 성격이랍니다.

    셋째(김*준. 3살/좌측)는 키가 커서 오해를 받지만, 알고 보면 아직 3살이고 기저귀도 떼기 전이랍니다.

    정*운 자매는 어린 시절 어머니(동부교회)를 따라 아주 가끔 참예수교회에 출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10번 중 1번 정도, 몇 년에 한 번 정도 출석을 했다고 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몇 년 후 하나님을 의지하고 싶은 시기가 찾아왔을 때 참예수교회에 나왔었던 시간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제 발로 나아왔던 그때 정*운 자매는 세례와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연년생으로 셋째를 출산하게 되었고 경기도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교회 출석이 어려웠습니다. 최근 다시 이사하게 되면서 대방교회로 네 식구가 전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정*운 자매는 여신도회 중 막내 신도회인 ‘에스더회’ 소속으로 자매님들과 함께 교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연약한 믿음이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안식일은 소중하고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삼 형제는 아동부의 막내 반인 ‘사랑반’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아직 삼 형제는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합니다. 엄마인 정*운 자매는 우리 삼 형제가 오랜시간 헤매지 않고 하나님을 빨리 만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정*운 자매와 삼 형제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인도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 [성도소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시후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시후를 소개합니다

     

    올해 4월 3일, 김건욱 형제님과 나지윤 자매님의 자녀 ‘김시후’형제(당시 11개월)가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아주 맑은 날씨와 많은 성도님들의 축복 속에서 시후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세례식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딤후 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5]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 4:7-8]

     

    세례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한 사람이 죄를 사함 받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온몸이 물에 잠기는 성례전(聖禮典)입니다. 위 말씀처럼 유아세례는 자녀가 믿음을 끝까지 지킬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하는 부모의 믿음과 책임이 중요한 만큼, 김건욱 형제님과 나지윤 자매님의 부모로서의 다짐이 새로웠을 거라 생각됩니다. 나지윤 자매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함께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Q. 세례를 행하기 전, 목자님께 세례 교육을 먼저 받는데요. ‘유아세례’에 대한 교육을 받고 깨닫게 된 것이 있나요?
    A. 교육을 받은 후 확실히 세례에 대한 마음가짐이 무거워졌던 것 같습니다. 교육 전에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난 아이가 유아세례를 받는게 그저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교육에서 유아세례는 부모의 믿음으로 주는 것이고, 그렇게 때문에 부모가 ‘앞으로 아이를 그리스도인으로 잘 성장할 수 있게 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사실 이 말씀을 듣고 벙쪘습니다. 정말 내가 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무섭기도 했고, 나중에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다 떠오른 생각이, 엄마였습니다. 엄마도 제가 어릴때 하나님께 저를 하나님 안에서 키우겠다고 약조하시면서 세례를 받치셨겠구나. 그래서 내가 신앙안에서 결혼하고 또 아이를 세례를 받게 할 수 있는 거구나. 목자님께서 교육해주실 때 마무리로, 시후가 신앙안에서 잘 자라 결혼도 하고 또 그 자녀가 세례를 받게끔 할 수 있게 부모가 잘 도와주어야 한다고 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 그 날까지 하나님께서 잘 도와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Q. 세례를 바친 후의 마음은 어떠했나요?
    A. 세례를 바치며 다시 한 번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복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그리고 교육을 받았을 때 느꼈던 무거운 마음이 홀가분해졌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복주신 이 가정, 기도로 잘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Q. 시후에게, 믿음의 선배로서 그리고 부모로서의 바람이 있나요?
    A. 시후 세례식 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러 오셨습니다. 그 분들 앞에서 모범을 보이는 부모가 되겠다고, 그렇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이니 옆에서 도와달라고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 시후가 ‘주님 안에서’라는 가치관을 꼭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와 아빠의 바람은, 시후가 ‘주님 안에서’ 하고 싶은 일들을 찾아서 마음껏 하는 것이거든요. 그게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그리고 교회에 봉사하는 것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선배로서 잘 모범을 보여서 시후가 ‘주님 안에서’ 꿈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31]

     

    김건욱 형제님과 나지윤 자매님의 바람처럼, 시후가 언제나 ‘주님 안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드리는 믿음의 자녀로 자라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기관소개-아동부] 전주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아동부] 전주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사랑스러운 전주교회 유치부, 아동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처럼 기도하며 말씀 안에 자라가는 아동부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2022년 주제 찬양을 ‘나는야 주의 어린이’로 정했습니다.

    ♬ 나는야 주의 어린이 주의 사랑으로 자라가요~ 나는야 주의 어린이 주의 말씀 안에 자라가요~ 예수님처럼 기도하고 예수님처럼 섬기며~ 믿음으로 자라가요~ 나는야 주의 어린이 ♬

     

    ★ 안식일에 어떻게 예배 드리고 있나요?

    • 유치부+저학년 / 고학년으로 나눠져 예배드립니다!
    • 1시 40분부터 3시 30분까지! (찬양예배 -> 말씀예배 -> 분반예배)
    • 예배 전 마음을 준비합니다! (1시 25분부터 5분간 아이들과 교사들의 합심기도)

     

    ★ 유치부와 아동부를 소개해주세요!

    • 저학년(유치부~3학년) : 11명

    유치부
    하나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가는 유치부
    하나님 안에서 함께 자라가는 1,2,3 학년

    • 고학년(4학년~6학년) : 16명

    하나님의 기쁨과 행복을 닮아가는 4학년
    하나님과 손잡고 걸어가는 5학년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아가는 6학년

     

    ★ 영성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3:15) 

    • 유치부와 아동부
    1. 매일 말씀을 읽고 신앙핸드북을 작성합니다. 신앙핸드북 안에는 묵상 질문, 암송 따라쓰기, 하나님이 기뻐하실 모습, 감사기도를 적어볼 수 있습니다. 안식일 뿐만 아니라 삶 속에서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는 아동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 말씀을 암송합니다. 평일엔 선생님과의 전화시간을 통해, 안식일엔 쉬는 시간을 통해 선생님들과 함께 암송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해 하기도 했지만 7개월이 지난 지금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답니다.
    3. 성경 공부를 합니다. 일요일 아침 10시부터 저학년, 고학년으로 나눠져 성경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공부하며 예수님은 어떤 분이시고, 지금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 유치부와 아동부 교사
    1. 아이들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변화되길 원한다면 교사가 먼저 변화되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까워지는 훈련을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신앙핸드북을 작성하고, 교사 밴드를 통해 서로의 묵상을 공유합니다.
    2.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금요일 저녁예배 후 교사회의를 통해 사역보고 및 행사계획, 학년별 기도 제목을 공유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식일 점심 릴레이 금식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 은혜와 능력을 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은 감사한 일이 있나요?

    1. 최근에 2명의 아동부 친구들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을 때 하나님께 어떻게 구했는지, 마음이 어땠는지 등 소감을 듣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감사하게도 성령을 구하고 있는 아이들도 더욱 간절하게 기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2. 남원교회 아동부와 함께 여름성경학교를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여름성경학교가 열렸습니다! 찬양, 말씀, 조별학습, 그리고 물놀이 시간까지~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 소리로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보호해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전주교회 아동부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랑스럽게 자라가는 아동부가 될 수 있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 해운대교회

    [fusion_builder_container hundred_percent=”no” equal_height_columns=”no” menu_anchor=”” hide_on_mobile=”small-visibility,medium-visibility,large-visibility” class=”” id=”” background_color=”” background_image=”” background_position=”center center” background_repeat=”no-repeat” fade=”no” background_parallax=”none” enable_mobile=”no” parallax_speed=”0.3″ video_mp4=”” video_webm=”” video_ogv=”” video_url=”” video_aspect_ratio=”16:9″ video_loop=”yes” video_mute=”yes” video_preview_image=”” border_size=”” border_color=”” border_style=”solid” margin_top=”” margin_bottom=”” padding_top=”” padding_right=”” padding_bottom=”” padding_left=””][fusion_builder_row][fusion_builder_column type=”1_1″ layout=”1_1″ spacing=”” center_content=”no” hover_type=”none” link=”” min_height=”” hide_on_mobile=”small-visibility,medium-visibility,large-visibility” class=”” id=”” background_color=”” background_image=”” background_position=”left top” background_repeat=”no-repeat” border_size=”0″ border_color=”” border_style=”solid” border_position=”all” padding=”” dimension_margin=”” animation_type=”” animation_direction=”left” animation_speed=”0.3″ animation_offset=”” last=”no”][fusion_map address=”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162-8″ type=”roadmap” width=”” height=”” zoom=”14″ scrollwheel=”yes” scale=”yes” zoom_pancontrol=”yes” animation=”no” popup=”yes” map_style=”default” overlay_color=”” infobox_content=”” infobox=”default” infobox_text_color=”” infobox_background_color=”” icon=”” hide_on_mobile=”small-visibility,medium-visibility,large-visibility” class=”” id=”” /][fusion_gallery image_ids=”2094″ layout=”masonry” picture_size=”auto” columns=”1″ column_spacing=”10″ hover_type=”” lightbox=”” lightbox_content=”” hide_on_mobile=”small-visibility,medium-visibility,large-visibility” class=”” id=”” /][/fusion_builder_column][/fusion_builder_row][/fusion_builder_contai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