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국내교회

  • [신앙의 향기] 2023년 참북연 찬양한마당 (대방교회 아동부 고*아)

    [신앙의 향기] 2023년 참북연 찬양한마당 (대방교회 아동부 고*아)

    2023년 9월 3일 참북연 찬양 한마당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여호와는 모든 나라위에 높으시며 그 영광은 하늘위에 높으시도다. (시 113편)”

     

    (그림일기.  대방교회 아동부 고*아 어린이  “엄마·아빠의 찬양 발표회”) 

     

    북부 연합의 모든 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찬양을 돌렸습니다. 

    성도의 찬양과 기도 중에 함께 하시는 우리 하나님. 찬양함이 선하며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니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내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하나님을 찬양 하리로다.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랑의 교제를 나누며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허락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곳에서 찬송하기까지 각자의 교회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웃고 땀 흘리며, 목소리 높여 연습하는 모든 과정을 주님께서 기쁘게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이 시간이 노래 실력을 뽐내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을 높이고 서로의 찬양에 귀 기울이며 마음으로 하나 되고, 입술로 부르는 찬송의 가사 같이 살아가기를 다짐하는 귀한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곳에서 우리의 찬양이 생명의 씨앗 되어 온 땅의 호흡 있는 모든 자들이 주님을 기쁘게 찬양 하는 날이 속히 오길 소망합니다. 시종을 주관 하시고 모든 찬양과 영광을 홀로 받으옵소서.

     

     

  • [성도간증]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대방교회 다니엘회 김희준 형제)

    [성도간증]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대방교회 다니엘회 김희준 형제)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대방교회 다니엘회. 김희준 형제)

     

    안수받기 위해 걸어 나가는 길. 저의 발걸음마다 눈물이 터졌습니다. 뜨겁고 묵직한 것이 복받쳐 오르며 모든 성도가 지켜보는 가운데 흐느껴 울게 했습니다. 고작 몇 걸음이지만 거북이 엉금하듯 한 걸음 한 걸음 나아오는 제 모습에 많은 자매들이 “얼마나 아프면..” 했습니다. 너무나 쉬웠던 이 예배의 자리에 간절함으로 다시 서게 해주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증하고자 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평범한 일상의 사건 

    지난 3월이었습니다. 저는 늘 그랬듯 평소와 같이 일요일에 출근하였습니다. 저는 일 욕심이 많은 편입니다. 바쁜 일상 중에 운동도 챙겨야 하기에 일요일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면서 일과 운동까지 해결하곤 했습니다. 안양천을 따라 구로 사무실로 이동하던 중. 자전거를 탄 어린아이가 아주 갑작스럽게 저의 자전거 앞에 가로질러 끼어들었습니다. 힘을 다해 급히 브레이크를 잡았습니다. 저의 자전거는 앞으로 쏠려 엎어지고 말았고, 제 머리는 바로 땅에 받아 버렸습니다.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혼자 힘으로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었고, 그날 쓰고 나갔던 고글에는 피가 맺혔었습니다. 숨을 쉬는 것도 매우 힘이 들었습니다. 아이는 아무 문제 없이 무사하다는 것에 다행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아이의 아버지가 급히 응급차를 불렀고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병원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함은 다시 막연함으로 

    일요일의 응급실은 혼잡하고 대기 시간도 길었습니다. 심한 통증이 있었지만, 진통제를 맞고 호흡은 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스스로 걷기가 힘이 들었지만, CT 촬영 후 의사 선생님은 특별한 문제가 없다며 퇴원 조치를 하였습니다. 다행이면서도 마음이 편치만은 않았습니다. 근육이 놀라서 그럴 것이라 마음을 다독였습니다. 자고 나면 괜찮을 거란 생각과 달리 새벽에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아침만을 기다리다 인근 병원으로 다시 향했습니다. 전문의는 엑스레이에서 등뼈에 뼈가 뭉개져 있는 것을 어렵게 발견했습니다. 상태가 심각하여 바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심각했다면 곧장 하반신 마비가 되었을 텐데. 아주 다행인 줄 알라고 했습니다. 큰 대학병원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을 이 작은 병원에서 발견해 준 것이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감사함과는 달리 의사 선생님과 대화는 항상 쉽지 않았습니다. 일방적인 대화 유형이었고, 저의 질문과 의견 등에 냉담하셨습니다. 의사의 처방은 3개월간 침대에 누워서 통나무와 같이 생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식사는 물론, 대소변도 누워서 해결하라고 했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생활이라 실감 나지 않았지만,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 뭐든 감수하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MRI 촬영 후 상태가 아주 좋지 않아서 수술의 필요가 있지만, 수술하기에는 위험하고 본인은 할 수도 없으니 알아서 판단하라고 했습니다. 저와 아내는 고민 끝에 전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기약 없이 긴 시간

    수술과 치료를 위해 여러 차례 병원을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가까운 유명한 대학병원으로 이동했지만, 응급실 대기만 12시간 이상 되어 입원이 불가했습니다. 다시 가까운 병원으로 이동하기로 하고 또 이동했습니다. 응급실에서 MRI를 확인한 전문의는 환자분은 빨리 수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병원에서는 수술할 전문의가 없으니 다른 병원에 가라고 했습니다. 그때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던 막연함 속에서 그토록 듣고 싶던 똑 부러지는 표현이었습니다. 명확한 의견만으로도 저희 부부에게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추천받은 한 척추 수술 전문병원으로 또다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이동한 병원에서도 MRI 상태를 보고서 의사선생님들의 많은 논의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결론은 이 병원에서 수술할 수는 있지만 위험해서 못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수술이 가능한 다른 병원을 수소문해 찾아 줬습니다. 아침에 나섰던 길인데 시간은 저녁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구급차를 타고 이동한 지라 어지럽고 힘이 쭉 빠졌습니다. 다행히 이 병원에서는 입원 절차를 밟게 되었고 드디어 병실 침대에 누울 수 있었습니다. 늦은 저녁 운동복 차림의 의사 선생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서둘러 수술해야겠다고 하셨고, 간호사 선생님께 곧장 일정을 조정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응급수술로 다음날 바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휘파람 불며 할 수 있는 수술은 아니지만 못할 수술은 아닙니다” 오랫동안 마음 졸여온 저에게 의사 선생님의 표현은 큰 안도감을 주었습니다. 

     

    두려움보다는 설렘

    수술은 아주 이른 아침에 잡혔습니다. 수술에 대한 두려움은 별로 없었습니다. 수술 후에 대한 설렘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막연히 주님께서 잘 지켜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눈을 떴을 때, 저는 비닐에 싸여 있었습니다. 어수선하고 시끄러운 상황이지만 도통 알 수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잠시 후 우주복을 입은 간호사가 와서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환자분, 코로나 걸리셨어요!” 황당하게도 나 홀로 코로나 전용 병실에 있었습니다. 잠시 후 의사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환자분 코로나 걸렸던 거 아세요? 우리 병원이 피해가 막심합니다.” 코로나 신속 항원 결과에서는 음성이었지만, 수술 들어간 후 아내에게 맡겨 둔 휴대전화로 코로나 정밀검사 결과 문자가 왔습니다. 김희준 양성. 수술 후 병원은 난리가 났습니다. 병원 장비들도 못 쓰게 되었답니다. 법적으로 코로나 환자는 수술할 수 없으니 만약 수술을 조금이라도 늦췄거나 양성 문자가 조금이라도 빨리 왔다면, 이날 수술은 못 하게 되었을 테고 골든타임(적기)을 놓쳤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천운을 타고났다며 말씀하셨습니다. 천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심을 알았기에 설레는 하루하루였습니다. 고통 중에 기쁨이었습니다. 그리고 회복은 정말 빨랐습니다. 수술한 지 불과 2주 만에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느끼지 못했던 감정

    퇴원 후 안식일이 되어 교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느낄 수 없는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먼저는 다시 이렇게 예배드릴 수 있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나오는 순간에 벅찬 감정과 하염없이 흐느껴졌던 마음은 아직도 무어라 한 단어, 한 문장으로 정리되지 못했습니다. 흐느낌 속에는 저를 안쓰럽게 바라보시던 성도들의 그 온기와 마음도 담겨 있었습니다. 제가 하염없이 이곳, 저곳 병원을 떠돌아다니는 중에도, 수술실에 있던 시간에도, 모든 성도님이 합심하여 기도해 주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한 형제·자매로서의 위로와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전에는 미처 모르고 지냈던 주님 안의 형제·자매의 사랑을 아주 충만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랑은 벅차게 제 온 마음으로 가득가득 안겨졌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사랑이 가득한 성도님들이 모인 거룩한 성전이라는 마음 또한 생겼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그렇게 흐느끼게 되었습니다.                          

     

    우연이 아닌 섭리 

    병원 생활을 하면서 기도와 묵상 가운데 지난 삶을 찬찬히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신앙인들의 삶에 일어나는 일들은 우연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섭리가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기도 합니다. 그 고난을 잘 이겨내고 나면 결국 우리가 깨달을 것을 깨닫게 되며, 바로 세울 것은 바로 세울 수 있게 됩니다. 저의 신앙생활은 안일하였습니다. 보기에 평범했습니다. 안식일을 지켰고, 봉사도 해 왔습니다. 그러나 보고 싶지 않았던,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제 다른 마음을 찬찬히 보게 되었습니다. 일 욕심이 많은 저에게 신앙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었습니다. 율법적으로 안식일을 지킬 때도 많았습니다. 안식일 예배 때도 머릿속으로는 일에 대한 생각이 가득했고, 안식일 해가 지기만을 기다리며 안식일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였습니다. 사고 당일도 호렙산 연습이 있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한 하루였습니다. 일이 중심이었던 삶. 저에게는 일이라는 우상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것도 주님의 일이라며 합리화하며, 정당화시키며 일이 중심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우선순위라는 작은 그것에 제 신앙을 갉아먹는 아주 커다란 문제가 있었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내가 바로 외식하는 자구나” 함을 뼈가 저리게 깨닫고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더는 깨우칠 기회가 없었겠구나. 그렇게 빠른 속도로 내가 빠져들고 있었구나! 하나님은 이것을 깨우치기 위해 기회의 시련을 주셨구나. 그 안에 묵상과 기도의 시간을 주셨구나.” 마침내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주관 하신다는 것을 정말 등뼈가 아프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배의 소중함, 안식일의 소중함, 신앙생활의 소중함, 교회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새로운 소망

    마음고생이 심했던 아내와 걱정 많으셨던 부모님 앞에 죄송스럽지만 “이 사고가 나길 잘됐다”라고 저는 말합니다. 그리고 기도 제목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신앙생활에 경건히 임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이번 사고는 워낙 크게 맞은 지라 깨달음과 변화됨이 오래갈 것이라 기대하지만, 나약한 인간으로서 흐트러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수술 후 등에 박힌 핀은 이제 평생 박힌 채로 살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평생 간직할 이 등에 꽂힌 핀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증표라 생각합니다. 소망이 흐트러지는 매 순간 그때의 일을 생각나게 하시고, 등에 박힌 핀을 증거 삼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고는 나에게 재앙이 아닌 참 평안을 얻게 하였고, 참된 소망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기회를 주시고 참 소망 안에 다시 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야서 29장 11절)

  • [성도소개] 대방교회 고3 수험생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대방교회 고3 수험생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대방교회의 예비 사역자들! 고3 수험생을 소개합니다. 

    대방교회는 매년 11월. 수능시험이 다가오면 고3 수험생을 위한 합심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2023년 올해도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해 줄 고3 수험생을 소개해 드립니다.

     

    (2023년 북부교구 학생부 영은회. 북부교구 고3 전체와 교사들)

    대방교회의 고3 친구들은 강*민 형제, 강*영 형제, 노*주 자매, 오*민 형제입니다.

    푸바오를 연상케 하는 강*민 형제는 매주 금요일이면, 짐가방을 챙겨 용인에서 서울로 먼 길을 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서랍니다. 금요일은 성도님들 보다 먼저 교회에 도착해서 예배를 준비(기다림)합니다. 요즘은 또래들이 함께 저녁예배를 드리고 있어 더욱 예배시간이 소중하답니다. *민 형제는 보컬싱어송 학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타연주도 아주 수준급이랍니다. 본인은 망설였지만 고3 또래 친구들은 *민 형제가 찬양인도 사역을 잘 해 낼 것이라고 했습니다. 찬양사역에 힘쓰는 *민 형제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곰돌이 푸의 인상을 가진 강*영 형제는 요리사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왠지 어울리기도 하지요? *영 형제는 현재도 특성화고에 진학하여 요리를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영 형제는 듬직함과 달리 쑥스러움도 많답니다. 먼저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 그리고 앞으로 *영 형제의 맛있는 식사 봉사도 기대해 보아요.  

     

    홍일점이면서 너무 예쁘기도 한 노*주 자매. *주 자매는 수줍음 많아 보이는 외모와 달리 씩씩하고 밝고 쾌활하답니다. 고3 또래의 분위기를 주도하기도 하지요. 한동안은 교회에 자주 빠지기도 하고, 학원 일정으로 인해 오전 예배만 드린 적이 많았습니다. 교회학교 선생님들께서 끊임없이 안식일 출석을 권면하셨고, 한두 번 예배와 분반까지 참석하다가 열심히 하게 되어 버렸답니다. 끊임없이 권면해 주신 교회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답니다.

     

    마지막으로 또래의 막내 같은 오*민 형제는. 대방교회에서 이미 많은 성도님이 위해서 기도해 주고 계시지요. *민 형제도 잠시 교회에 나오지 못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런 *민 형제를 위해서 교회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민 형제 집으로 심방을 갔었습니다. 그때 *민 형제는 심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나를 찾아와 준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마음이 열렸습니다.  2년 반의 시간이 지났지만, 나를 대하는 선생님들의 마음은 전혀 변함이 없었고, 친구들 또한 예전 그대로 편하고 좋았답니다. 심방 이후 선생님과 친구들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 다시 교회로 발걸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교회 형들과 친구들을 만나러 나오게 되었지만, 지난 고등부 영은회를 통해 신앙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기 위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님들의 방언 소리가 크게 들릴 때면 “내가 뭐라고 주인공이 되나..” 싶은 마음이 들며, 중보기도에 대한 감동이 밀려온답니다. 성도님들 *민 형제를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해 주실 거지요?  

     

    우리 고3 친구들은 신기하게도 중학교 때 빼고 다 모인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어느 시기에는 *민 형제가 교회에 나오지 않았고, 또 어느 시기에는 *민 형제가. 이렇게 4명의 형제, 자매가 돌아가며 또는 같이 교회에 나오지 않았었죠. 그러나 신기하게도 고3이 되어서 이들은 뭉치고 있습니다. 한때는 잃은양이기도 했지만, 모두가 출석하고 있습니다. 고3이면 오히려 수능 막바지에 이르러 교회를 더욱 소홀히 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 말이죠. 저녁 예배에 오히려 더 일찍부터 출석하는 고3 친구들은 또래들이 있어서 더욱 예배가 은혜가 된다고 합니다. 누구 하나 예배 시간에 졸기라도 하면 서로 깨워주기도 하며 말이죠.

     

    지금 고3 친구들에게는 이런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먼저 *민 형제는, 성령 받기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멀어졌던 하나님과 관계를 뜨겁게 회복하고 싶습니다. 

    *주 자매는, 엿새 동안 열심히 살면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주 자매의 기도 제목이 참 대견하지요?

    *민 형제는,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민 형제는 동생 *경이의 신앙 회복을 위해 열심히 기도했었습니다. 최근, 이 기도가 먹혔다고 해요 ^^ 동생 *경 자매가 교회에 열심히 나오고 있습니다. 동생 *경 자매와 같이 나머지 가족들의 신앙이 회복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 형제도, 성령을 받기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영 형제의 오랜 기도가 지치지 않도록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시고, 하나님의 영이 *영 형제 안에 거하시기를 함께 기도해 주세요. 

     

    고3 친구들은 고등학교를 졸업 한 후. 하나님앞에 교사사역, 영은회 집행 사역, 찬양기도회 사역 등에 헌신하고 싶습니다. 수능이라는 큰 시험을 무사히 잘 마치고서 하나님 앞에 소중한 일꾼으로 쓰임 받기를 기억하시고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11월 16일 수능 시험을 앞둔 고3 친구들. *민, *영, *주, *민아!

    하나님께서 수능 때도,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동행해 주시며, 여러분의 삶을 인도 해 주시기를 우리 모두 기도 할께요!

     

    (동행)

    내가 걸어온 길 길고도 짧은 길 내 힘으로 걸어 온 줄 알았는데

    여기까지 온 것도 주가 동행함이라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때론 험한 길에서 폭풍우를 만나고 때론 가시 밭 길에서 고난을 당하나

    주님 동행하시니 나는 두려움 없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험한 골짜기도 나 두려움 없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때론 험한 길에서 폭풍우를 만나고 때론 가시 밭 길에서 고난을 당하나

    주님 동행하시니 나는 두려움 없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그 나라 갈 때 까지 나를 붙드시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그 나라 갈 때 까지 나를 붙드시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 [기관 소개 – 여호수아 신도회] 믿음의 기둥들!

    [기관 소개 – 여호수아 신도회] 믿음의 기둥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신앙 안에서 하나 되어 믿음을 키워가는 청주교회 여호수아 신도회를 소개합니다.

    청주교회 여호수아 신도회는 15명의 형제가 있습니다. 대부분 한 가정의 가장들로 든든한 믿음의 기둥들입니다.

    여호수아는 모태신앙인 분들도 계시지만 배우자를 통해 전도된 형제님들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도되기 전부터 전도하기까지 많은 일들을 함께하는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경험하며 믿음의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호수아 형제들은 못 하는 것이 없는 다재다능한 스포츠맨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잃은 양, 전도 대상자를 위한 맞춤 교제를 통해 전도 대상자가 야구를 좋아하면 야구를 축구를 좋아하면 축구를 골프를 좋아하면 골프를 이렇게 각종 스포츠 종목을 가리지 않고 배워서 잃은 양과 전도 대상자들과 함께하며 전도를 위해 힘쓰는 신도회입니다.

     

    지금부터 청주교회 여호수아의 1년 동안의 행사와 안식일 일정을 소개합니다.

    매년 1월에는 신년 맞이 등산을 갑니다. 신년 등산을 통해 새로운 마음으로 신앙의 다짐들을 하기도 하고 잃은 양, 전도 대상자와 함께 등반하면서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할 때는 야외에서 각종 스포츠를 진행합니다.

     

    야외활동은 전도 대상자에 초점이 되어 여호수아가 맞춰가는 방식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허물없이 친해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체력 보충을 위한 보양회식을 통해 덥고 힘든 여름을 웃음과 건강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선선한 가을이 되면 아들과 함께하는 부자캠핑 또는 전도 대상자와 함께하는 명랑캠핑을 계획하여 좀 더 진솔한 얘기를 나누며 자연스레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여호수아는 교회에서 어르신들 차량 운행과 교회 행사의 지원 등 봉사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청주교회 여호수아 안식일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0:30 ~ 12:00 오전 예배

    12:00 ~ 12:30 점심 식사

    12:30 ~ 13:30 여호수아실 tea-time

    13:30 ~ 14:30 신도회 예배(찬양, 말씀 및 말씀 나눔)

    14:30 ~ 17:00 신도회 활동(스포츠 등)

    17:00 ~ 18:00 저녁 식사 및 담당구역 청소

     

    여호수아 신도회 모임 시간에는 다 같이 찬양을 부르고 오전 예배 말씀을 상기하여 내 삶 속에 적용하고 서로의 고민과 반성 등을 서로 나누면서 공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든든한 믿음의 기둥들이 되어가는 여호수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글작성 : 이주호 형제

  • [교회 행사] 청주교회 전성도 가을 소풍~!

    [교회 행사] 청주교회 전성도 가을 소풍~!

    할렐루야! 성도의 교제를 기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 영광 돌려 드립니다.

    지난 23년 10월 8일에 청주교회 전 성도가 함께했던 가을 소풍을 여러분들과 나누려고 합니다. 코로나로 잠시 접어 두어야 했던 많은 사역들과 교제들을 하나, 둘 펼쳐 나가던 저희 청주교회는 올해 가을 전성도 소풍을 계획하고 실행했습니다. 많은 인원이 이동하기 위해 버스도 대절했고요, 대가족인 전성도가 함께 먹고 마시기 위해 많은 짐들도 함께 이동해야 했습니다.

    아침에 흐렸던 날씨가 갑자기 화창해지는 기적은 우리 참예수교회 성도들에겐 자주 있는 일이면서 동시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심을 느끼는 감사한 일입니다.

     

    함께 모여 앉아 고기도 구워먹고

     

    신도회별로 재미있는 시간들도 보냈습니다.

     

    마지막 장식은 전성도 보물 찾기!

     

    이미 성도들의 마음속에는 성령이라는 큰 보물 하나씩 지니고 있지만 전성도 가을 소풍의 ‘추억’이라는 보물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글작성 : 김예영 자매

  • [성도소개] 사도교회와 닮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_김진범 형제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사도교회와 닮은 교회로 인도하신 하나님_김진범 형제를 소개합니다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저는 4살 예쁜 딸 성연이 아빠 김진범이라고 합니다. 저는 옥천에서 태어나고 자라 청주로 이사 오기 전까지 옥천을 떠나 본 적이 없는 옥천 토박이이고 근면 성실한 사람입니다.

     

    2)어떻게 참예수교회로 들어오게 됐나요?

    읽은 양이었던 아내가 믿음을 회복하고, 저와 함께 교회 다니자고 권유했어요. 저는 교회에 다녀본 적이 없어서 망설여졌지만 아내와 딸을 사랑하는 마음에 함께 다니게 되었어요.

     

    3)세례 받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요?

    그 때 제가 건강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부부 사이에 어려움이 많았어요. 그런데 교회 얘기만 하면 아내가 좋아했어요. 제가 ‘세례를 받고, 믿음이 성장한다면 우리 가정에 평화가 올 수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하고 어느 정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궁금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막상 세례를 받겠다고 아내에게 얘기했을 때 아내가 반대했어요. “무턱대고 세례를 받지 말고 성경 공부를 좀 더하고, 하나님을 알게 되었을 때 세례를 받으라”고 했는데 당장 세례 받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내의 반대를 무릅쓰고 세례를 받았어요. 참예수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된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4)기도 제목이 있으면 나눠 주세요

    우리 가족의 신앙이 성장하기를 기도하고 있고요. 최근 몸이 안 좋아지신 김학준 형제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 역시 신장이 좋지 못해 투석을 받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성도님들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5)참예수교회를 타인에게 소개 한다면?

    성경을 있는 그대로 가르치고, 배우고, 행하는 교회라고 소개하겠어요!

     

    글작성 : 김진범 형제

  • [신앙의 향기] 청년부 활동

    [신앙의 향기] 청년부 활동 <성경읽기의 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8)

     

    할렐루야!

    지난 9월 16일 수원교회 학생청년부에서 성경읽기의 밤 행사를 가졌습니다.

    기존의 성경읽기의 밤 행사는 주어진 시간 안에 정한 성경말씀을 낭독하며 진행해왔습니다.

    이번 성경 읽기의 밤은 친구 초청 예배를 준비하는 목적으로, 낭독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묵상과 전달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총 10명(중고등부 3명, 대학부 4명, 교사 3명)의 학생 및 교사가 참가했으며,

    사전에 전도대상자를 정하여 초대장과 선물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행사는 2부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1부는 조를 나누어 이번 가을영은회 말씀 중 전하고 싶은 주제를 정하여

    복습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초대장을 제작했습니다.

     

    2부에서는 초대장과 함께 전달할 빼빼로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본인들이 먹을 생각에 더 행복해 보이는건 왜일까요?^^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아마도 초청대상자들이 받고 기뻐할 모습을 상상하다 보니,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렇게 완성한 초대장과 빼빼로 선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수원교회 학생청년부를 통해 널리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청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 [기관 소개] 수원교회 전성도 찬양팀을 소개합니다.

    [기관 소개] 수원교회 전성도 찬양팀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이번 2023년 북부연합 찬양한마당을 맞이하여,

    약 3개월간 찬양을 준비했던 수원교회 전성도 찬양팀을 소개합니다.

     

    1.찬양팀 구성

    찬양팀은 어린 아동부 부터 ~ 어르신 까지

    수원교회 전 성도로 구성됐습니다.

    “말씀앞에서” 라는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올리기 위해 6월 말 부터 9월 행사날 까지 준비해왔습니다.

    2.연습 일정

    1) 화, 금, 토 모든 찬양예배의 마지막 선곡을 “말씀앞에서”로 정하여

         매주 찬양을 드리고, 가사를 묵상했습니다.

    2) 안식일 오후 13시~13시 30분 까지 부족한 연습을 하고,

         각 파트별 가능한 시간엔, 따로 모여 파트연습도 진행했습니다.

    3) 앞서 약 2개월여 간은, 가사와 삶으로 찬양드리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단순 발표가 아니라 이 찬양곡을 통해 진정한 찬양을 드리고자 했습니다.

    4) 각 성도가 출근길, 일할 때, 이동할 때, 자기 전, 일어나서, 시간 될 때 등

         들을 수 있는시간엔 이 찬양을 늘 들었습니다.

    3.지휘자

    이번 수원교회 전성도 찬양팀의 지휘자는

    찬양한마당에서 유일한 남성 지휘자였습니다.

    더욱 특별한 것은, 음악에 대한 지식이 전무 했습니다.

    하지만 오로지 하나님께서 세우셨다는 것을 믿고,

    모든 성도가 지휘를 맡게된 안*준 형제의 지휘를 일사분란하게 따랐습니다.

    4.북부연합 찬양한마당 당일

    수원교회 전성도 찬양팀은 당일 한 마음과 한 뜻으로,

    하나님께 “말씀앞에서” 찬양을 드렸습니다.

    전문적이지 않았지만, 그간의 일정과 삶으로 찬양을 드리고자 했기에

    함께해온 모든 성도님들의 가슴에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이 순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글 : 안*수 형제

  • [교회 행사] 수원교회 가을 영은전도대회

    [교회 행사] 수원교회 가을 영은전도대회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계획하심 아래,

    수원교회는 2023년 9 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3일간 영은전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강사 : 동부교회 오*도 목자)

    “행복한 인생” 이라는 주제를 삼고,

    전도대상자와 잃은양이 한 영혼이라도 주님앞에 나아오도록 준비했습니다.

     

    각 소그룹에선, 정성으로 준비한 특별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초청대상자들에 대한 환영과 축복의 시간이 됐습니다.

    특별히 몸이 불편한 성도님들도 앞으로 나아와 전심으로 찬양을 드리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육신의 질병으로, 수년간 교회로 발걸음하지 못했던 원양희 형제님도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드리고 기도드리는 모습역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성전은 영혼들에게 열려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엔 구도자인 박*진 자매에게 성령이 내리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알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귀히 여기셨을까요?

    세례를 베풀기 전, 하나님께서 성령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이에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들이 우리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누가 능히 물로 세례 베풂을 금하리요 하고” (행10:47)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자매가, 이번 영은회 그리고 성령을 통해 진정한 행복한 인생이 무었인지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립니다.

     

    이번 영은회를 맞아, 오랜만에 성도님들이 힘을 모아 애찬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두가 솔선수범하여 하나님의 선한 일에 앞장서는 모습은 큰 감동이었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도 그 마음을 귀히 여기시고, 축복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애찬은 그 어느 음식보다도 맛있고 감사했습니다.

     

    영은회 마지막 시간,

    성찬례식을 통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가슴깊이 새기고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을 기념했습니다.

     

    주의 크신 사랑을 느끼며

    교회를 처음 오신 분 부터~오랜 신앙생활을 이어온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은회 기간동안 느낀 열정과 사명감으로 복음전파에 앞장서는 우리 수원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글 : 안*수 형제

  • [성도 간증] 주님만을 찬양하리_이예지 자매

    [성도 간증] 주님만을 찬양하리_이예지 자매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2023년도 하계 학생부 영은회 간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이번 영은회를 온전히 참석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영은회를 마치고 난 후 일상으로 돌아간 저의 모습은 영은회 때 받은 은혜와 감동을 잊어버린 채 다시 세상의 즐거움을 쫓아가고 있었습니다. 더 바빠진 학업을 핑계로 교회 사역에 소홀해지며 또한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신앙이 약해진 채로 영은회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는 ‘반석 위에 세운 하나님의 교회’라는 주제로 기본 신앙 1부터 5까지 배우게 되었는데 모태신앙이지만 아직도 기본이 잘 갖추어지지 않다고 느껴서 이번에 꼭 제대로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새롭게 알게 되는 점들이 많아서 부끄럽기도 했지만 하나님을 더욱 배울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교회관에 대해서 배울 때가 가장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교회는 헬라어로 에클레시아라고 하며 ‘부르심을 받아 나온 회중’이라는 뜻입니다. 모태신앙이라서 그런지, 교회라는 곳이 너무나도 익숙해서 교회에 소중함을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음부의 권세로부터 이기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셨다는 것을 알게 되어 교회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영은회에서는 같은 또래 친구들과 신앙에 대해 서로의 고민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험한 세상 속에서 믿음의 길을 걷는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공감하며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걸어갈 수 있을지, 혼자 고민하는 것이 아닌 같이 생각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줄 수 있음에 든든하며 저에게 믿음의 동역자를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또한, 전주교회 성도님들과 연합 예배를 드릴 때 학생부들이 특별 찬양을 했는데 많은 성도님들 앞에서 찬양을 부르는 것이 정말 많이 떨렸습니다. 그래서 찬양 발표를 하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제가 다른 사람들을 신경 쓰며 찬양을 부르는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 찬양을 드린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해주세요. 또한 오직 하나님만이 저의 찬양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주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마치고 앞으로 나가서 찬양을 불렀는데 떨리는 감정은 사라지고 오히려 영은회 때 받은 감동을 찬양으로 전주교회 성도님들께 전해드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환하게 웃으면서 찬양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처음 뵙는 성도님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를 드리면서 정말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영은회 기간 동안,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정말 많았는데 그때마다 하나님의 길은 좁고 험하지만 세상과는 다른 그 길을 걷겠다고 고백하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실 평소에 기도를 할 때 항상 ‘~해주세요’ 라고만 부탁을 드렸었는데 이번에는 하나님과 대화하듯이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지난 저의 삶은 감사하기보다는 하나님을 원망하기 바빴고 세상의 즐거움에 빠져 신앙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하나님을 애써 외면했는데 하나님은 어찌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 붙잡으시나요?” 라고 하나님께 여쭈어보며 지난 저의 모습을 회상하며 후회와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이렇게 보잘 것 없고 연약한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또 하나의 고백을 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걷고 싶습니다. 다른 길로 돌아서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저의 삶을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정말 무슨 일이든지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그러니 저를 인도하여 주세요. 또한 제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저를 사용해주세요.” 이렇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은회 때 ‘예수의 길’ 이라는 찬양을 찬양 기도회 때 처음 듣게 되었는데, 가사를 묵상하자마자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에게 큰 깨달음을 준 찬양을 청주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가사를 조금 가져와 봤습니다. “안개 속에서 주님을 보네 아무도 없을 것 같던 그곳에서 손 내미셔서 나를 붙드네, 길 잃고 쓰러져가던 그곳에서 주 말씀하시네 내 손 잡으라고 내가 곧 길이요 진리 생명이니 나 그 길을 보네 주 예비하신 곳 다른 길로 돌아서지 않으리” 이런 찬양입니다. 저는 이 찬양을 듣고 세상의 유혹 가운데 넘어졌던 저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런 저를 일으켜 세워주셨고 저에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이번 영은회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저는 또 세상의 유혹 가운데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넘어지는 순간, 금방 다시 일어나 주님의 손을 붙잡고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예비해두신 길을 걸어 나가고 싶습니다. 세상의 소망을 두는 것이 아닌 하늘의 소망을 두는 자가 되겠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드리며 간증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글작성 : 이예지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