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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메세지]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복음메세지]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마가복음 6장 45~56절 말씀

    https://youtu.be/9Fjy4il_Yz0

    본문 말씀도 친숙한 말씀이다.

    예수님께서 풍랑을 잠잠케 하셨던 사건과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셨던 사건 모두 유명한 말씀이다.

    이 말씀을 들을 때 교훈도 함께 들어봤을 것이다.

    인생이 마치 항해와 같은데 인생길을 걷다 보면 바람을 만나고 풍랑도 만난다.

    이 바람과 풍랑은 고난을 말한다.

    고난을 만날 때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고난을 이겨낼 수 있고,

    예수님을 믿으며 이 고난을 이겨내야 한다는 적용을 삼는다.

    이 본문 말씀을 볼 때는 이 부분만 보는 것이 아닌 이 본문의 앞 뒤 전체적인 배경 흐름을 봐야 한다.

     

    막 6:52

    이는 저희가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풍랑 (고난)과는 상관없어 보이는 얘기를 하신다.

    맥락적으로 말씀을 이해하기 어렵다.

    막 6:45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재촉해서 보내신다.

    왜 재촉하셨을까?

    요 6:14-15

    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니라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임금으로 삼으려 한다.

    우리 민족을 로마의 압제로부터 해방시켜줄 지도자로 예수님을 삼겠다는 것이다.

    임금=정치적 지도자

    (오병이어 말씀을 듣고 이 말씀을 들으면 좋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예수님 인기가 더 많아진다.

    먹을 것이 부족하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라 하신다.

    예수님이 축사하셔서 떡 5개와 물고기를 나눠 먹는다.

    성찬의 메시지를 제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함

    예수님의 인기가 더 많아지는 중에 제자들을 빨리 보내신다.

    마치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고난 가운데로 보내신 것 같다.

    왜 제자들에게 이런 고난을 허락하셨을까?

    예수님은 어떤 생각이셨을까?

    우리가 부족한 인간이기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마음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생각해보면

    막 6:46~47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다.

    저물매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쫓았고,

    그들이 예수님을 왕으로 세우려고 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황급히 보내고

    그 무리를 다시 돌려보냈다.

    그리고 기도하러 산으로 올라가신다.

    막 1:34

    예수께서 각색 병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을 귀신을 내어 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시니라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막 14:32

    저희가 겟세마네라 하는 곳에 이르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나의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았으라 하시고

    공생애 기간에 자기 스스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긴밀한 소통인 기도의 시간을 가지셨다.

    마가복음 1장의 말씀과 본문의 말씀에서 언제 기도하러 가셨는지 살펴보면

    어려움이 닥쳤을 때 피로에 지쳤을 때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한다.

    십자가를 지기 전에도 기도하신다.

    우리가 어려움을 겪을 때 예수님처럼 하나님께 나아와야 한다.

    혼자 다른 사람을 의식하고 세상의 것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고하고 문제에 대해 소통할 때 해결해 나갈 때 믿음이 커지고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실 때 무슨 생각으로 기도하셨을까?

     

    내적으로 가지셨던 고민

    1.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가야한다.
    2. 제자들을 세우고 훈련 시키는 일

    천국복음을 깨닫도록 영적으로 깨닫도록

     

    외부적인 어려움

    1. 전통적 유대인들의 적대심

    (전통적 유대인) 바라새인 서기관 대제사장

    막7:1

    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께 모였다가

    헤롯 자기의 자리가 위태로워서 예수님을 적대한다.

    막3: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니라

    막12:13

    저희가 예수의 말씀을 책 잡으려 하여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들을 경계하라고 하신다.

    막8:15

    예수께서 경계하여 가라사대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외부적인 어려움

    민족주의자

    로마로부터 압제를 당하는 상황이 속이 상했고

    예수님께서 하려는 일들에 민족주의자들이 어려움을 준다.

    이 사람들의 영향을 받으면 제자들이 어떻게 될까?

    사람이 얼마나 연약한가?

    자신이 주어진 환경에 따라서 선택하고 결정하는 게 사람이다.

    사람은 주변 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받는 존재이다.

    수천 명이 예수님을 외치면

    제자들은 엄청 뿌듯할 것이다.

    수천 명 앞에서 박수갈채를 받아본 적 있습니까?

    정치를 하는 사람이 낙선되더라도 정치판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마약을 하면서까지 무리하면서 음악을 하며 무대를 서려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

    밑에서 사람들이 이름을 외쳐주고 열광하는 모습을 보이면 그것을 못 끊는다.

    많은 사람 앞에 지지를 받는 예수님을 보며 하나님 나라의 일은 깨닫지 못한 채 그들도 예수님을 육신적인 정치적 지도자로 따라가려 했을 것이다.

    그 가운데 예수님이 제자들을 재촉하여 보내셨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곧 예루살렘에 입성해서 지도자가 되겠구나! 기대했을 것이다.

    예수님을 찾는 이가 더 많아졌고

    막 6:55

    그 온 지방으로 달려 돌아다니며 예수께서 어디 계시단 말을 듣는 대로 병든자를 침상채로 메고 나아오니

    온 사방에서 사람들이 모인다.

    막6:56

    아무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마을이나 도시나 촌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혈루증을 앓던 여인의 병 치료가 알려져서 옷 가에 손을대고 성함을 얻는다.

    막6:47

    저물매 배는 바다 가운데 있고 예수는 홀로 뭍에 계시다가

    막 6:48

    바람이 거스리므로 제자들의 괴로이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 즈음에 바다 위로 걸어서 저희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예수님이 기도하는 동안 제자들은 밤새 노를 젓는 고생을 한다.

    요 6:18~19

    제자들이 노를 저어 십여리쯤 가다가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왜 예수님은 제자들을 고난의 자리로 보내셨을까?

    제자들이 사람의 환호에 도취되지 않게 하려고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삶에 고난을 허락하신다.

    우리가 죄를 지어 그 죄를 깨닫게 하는 고난을 주시는 반면

    한 성도를 완전하게 하기 위한 연단의 시험이 있다.

    막 6:52

    이는 저희가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생명의 떡을 전하는 사명이 있는 제자들이 그 영광을 누리려고만 했기에 얻은 고난이다.

    성경은 제자들의 무지함을 지속적으로 알려준다.

    막 7: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막 8:21

    가라사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풍랑과 같은 고난을 주신다. 우리를 깨닫게 하기 위해

    이러한 고난을 당할 때 믿음 신뢰가 있어야 한다.

    사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예수님은 이 상황에도 십자가의 길을 걸으셔야 했고, 제자들의 무지함을 사랑으로 포용하고 가르치셔야 했다.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제자들의 생각과 예수님의 생각도 달랐다.

    내 생각과 계획보다 하나님의 계획이 훨씬 더 크고 완전하다.

    하나님의 신뢰하므로 하나님의 부름에 순종하는 것

    현재 내가 당하는 고난의 무게와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의 무게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무겁고 귀하다.

    인간은 지금 현재 살아가고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나님께서 내 삶을 인도하신다.

    그러니 내 삶의 계획을 내가 세우지 말고 내 인생 계획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 고난을 달게 받으시면서 살아가는 거제교회 성도님 되시기를 축언합니다.

     

     

  • [복음메시지] 므리바 반석의 물(민20:10~13)

    [설교 제목] 므리바 반석의 물(민20:10~13)

    [설교자] 허덕인 목자님

    [설교일] 2022년 12월 17일(토) 안식일 예배

      우리는 과연 말씀을 듣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님 안에 변화된 삶을 살고 있습니까? 같은 실수나 과오를 범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한 후 시간이 흘러 또 다시 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지는 않습니까? 다시 한번 이 문제를 생각해보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거기서 백성이 물에 갈하매 그들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생축으로 목말라 죽게 하느냐(출17:3)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 당시 신 광야에서 떠나 르비딤에 장막을 치고 백성들이 마실 물이 없자 모세에게 원망을 하였습니다. 성경에서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닌가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출17:7) 모세는 곧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반석을 쳐 물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민수기 20장에 와서 또 어디선가 본듯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의 모습이 나타납니다. 온 회중이 신 광야에 이르러 가데스에 거하였는데 회중이 물이 없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공박하였습니다. 왜 아직도 여전히 이 백성들은 예전의 잘못을 기억해내지 못하고 또 다시 같은 잘못을 범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비슷한 시련 앞에서 어떤 모습입니까? 어떻게 하면 저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원망의 말을 되풀이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첫째, 우리는 고통과 시험 앞에 기도해야 합니다.

      모세와 아론은 회막문에 이르러 엎드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응답하셨고 물을 얻을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백성들이 있는 곳에서 마치 자신이 물을 내어 주는 냥 하나님 앞에서 분(忿)을 참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방법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고 하셨으나 모세는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치매’ 물을 얻었습니다. 출애굽 신 광야에서는 하나님께서 “반석을 치라”고 명령하셨고 모세는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그러나 민수기 시대 신 광야에서 모세는 입술로 망령되이 행함으로써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결과를 맞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또 므리바 물에서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으므로 저희로 인하여 얼이 모세에게 미쳤나니 이는 저희가 그 심령을 거역함을 인하여 모세가 그 입술로 망령되이 말하였음이로다(시106:32~33)

      둘째, 깨어있는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출애굽 때 신 광야 물 사건이 난 그곳 이름은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습니다. 민수기 때의 이 물 사건으로 인해 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두고 ‘므리바 물’이라 하였습니다. 물론 전자는 장소로써 가리킨 말이고 후자는 여호와께서 반석에서 내신 물을 가리킵니다. 하지만 ‘다투다, 싸우다, 다툼, 투쟁’의 의미로 보았을 때 물 때문에 백성들과 모세가 다투었다는 의미로 ‘므리바’는 상호 관련이 있는 명칭으로 보입니다.

      모세는 두 번의 므리바 물 사건을 통해 좀 더 깨어 있는 신앙 생활을 했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해야 했고, 공의를 행해야 했습니다. 믿음 생활의 연륜이 깊어질수록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마치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는 양 말씀으로 다른 형제 자매를 향해 공의롭지 못한 말과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부지런히 자신의 신앙 생활을 살펴야 합니다.

      오늘 이 두 번의 므리바 물 사건을 통해 변화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자신의 믿음 생활을 보면서 더욱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룩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교회행사] 부산,거제 대학사청1부 연합 MT

    [교회행사] 부산,거제 대학사청1부 연합 MT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22년 8월 14일~15일 1박2일 기간동안 거제교회에서 부산,거제 대학사청1부 연합 MT가 진행되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목자님,신학생님, 그리고 2명의 구도자 포함 총 26명의 인원이 참석하여

    주안에서 교류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의 행복했던 시간을 성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겠습니다~

     

    <8월 15일 첫째날>

    거제교회에 도착하고 찬양예배로  MT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두 교회 청년들이 연합하여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는 모습이 정말 은혜로웠습니다.

    이번 MT에는 부산교회에서 2명의 구도자가 참석 하였는데요 

    신지섭 형제가 인도한 송현주 자매, 장희찬 형제가 인도한 천지원 자매가 함께해 주었습니다.

    오른쪽 사진은 목자님께서 천지원 자매에게 MT기간동안 여기있는 사람들의 이름을 전부 외우라는 미션을 주는 모습입니다^^

    (과연 미션은 성공하였을까요?)

    이어서 사청1부 회장인 윤정현 형제 진행아래 MT 일정 소개 및 요리경연대회를 진행 하였습니다~

    3개 조로 나누어 장을 보고 요리를 하였는데요~ 우리 대학사청1부에 요리사들이 많아

    음식들이 정말 맛있었답니다!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실내 레크레이션 활동을 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거제도에서 유명한 매미성을 방문 하였는데요~

    매미성은 태풍 매미로 경작지를 잃은 한 시민이 자연재해로부터 작물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홀로 쌓아올린 벽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크고 멋있는 성을 한사람이 설계도도 없이 쌓았다는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매미성 관광을 마치고 거제교회에 돌아오니 맛있는 바베큐 파티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맛있는 바베쿠 파티를 준비해주신 거제교회 성도님들 감사드립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찬양 기도회를 진행 하였습니다.

    다같이 찬양하고 기도 함으로서 육신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충만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찬양기도회를 끝으로 첫째날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8월 16일 둘째날>

    둘째날은 여름 MT에서 빠질 수 없는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물놀이 하기에 최고의 날씨를 주셔서 모두들 재밌게 잘 즐길수 있었습니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하여 청년 행사를 가지지 못하여 참 아쉬웠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하나님의 은혜로 부산,거제 청년들이 모여

    1박2일 이라는 시간동안 연합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주 안에서 하나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2명의 구도자가 참석하여 그들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전도의 씨앗이 싹트길 소망합니다.

    이런 시간과 장소를 허락해주시고 무사히 모든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신앙의 향기] “어른들은 왜 걱정만 하는 거야”

    [신앙의 향기] “어른들은 왜 걱정만 하는 거야”

    어른들은 왜 걱정만 하는 거야

                                                                                                                배소은

       소은아~  거기 위험해 내려와

       아이 참! 고모!!

       고모가 ‘하나님이 위험할 때 지켜준다’고 했잖아

       어른들은 왜 걱정만 하는 거야

       소은아~ 세탁실에 도둑이 들었나봐 걱정 되는데…

       아이 참! 할머니!!

       할머니가 ‘우리에겐 특별한 하나님이 계신다’고 했잖아

       어른들은 왜 걱정만 하는거야

       소은아~ 아빠가 오늘은 토요일인데 일하고 올게 

       아이 참! 아빠!!

       오늘 교회 가는 날이야! 교회를 가야지

       소은아~ 엄마가 아파서 힘이 없어

       아이 참! 엄마~!

       하나님이 지켜준다고 했잖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할머니~

       내일 교회 가는 날이니까

       아침에 깨워줘, 혼자 가지 마세요

      올해 일곱 살인 소은이의 생활 속에서 고백하는 하나님 사랑을 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아동반 예배를 빠지지 않고 출석하는 소은이는 평소 어른들이 걱정하는 말을 할 때면 “하나님이 지켜준다고 했잖아. 왜 어른들은 걱정만 하는 거야!”라는 말을 곧잘 합니다. 소은이의 얘기를 들은 어른들은 하나님이 소은이와 같은 순수한 믿음을 얼마나 예뻐하실까 생각하며 다시 한 번 주님의 보호하심에 대해 묵상합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막10:15~16]

  • [신앙의향기] 하늘에 펼쳐진 약속

    [신앙의향기] 하늘에 펼쳐진 약속

    주님께 나아가네 진실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모두 드러나네 마음의 소원들이

    나의 뜻과 다르네 주님의 생각하심은

    드넓은 광야로 인도하네 새로운 길 여시네

    두려움 속에 한걸음 딛네 담대함 주시는 하나님

    강한 손으로 주 날 붙드네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

    하늘에 펼쳐진 약속을 볼 때 믿음의 발걸음 걷게 되리

    내 삶의 인도자 날 이끄실 때 주님 뜻 이뤄지리…

    마커스 – 하늘에 펼쳐진 약속 中 

     

    하늘에 펼쳐진 약속을 보며 믿음의 발걸을음 걸었던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는 성도 되길 소망합니다

     

    Photo by. 김은광 형제

    Calligraphy by. 박은우 형제

  • [신앙의 향기] 거제교회 풍경 사진 (feat. 말씀구절)

    [신앙의 향기] 거제교회 풍경 사진 (feat. 말씀구절)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계 5:8, 개역한글)

  • [성도간증] 임마누엘 에벤에셀 나의 하나님 – 부산교회 김은광형제 –

    [성도간증] 임마누엘 에벤에셀 나의 하나님 – 부산교회 김은광형제 –

    할렐루야! 저는 2018년 공군 장교로 입대해 현재 대위로 복무중인 김은광 형제입니다. 먼저 군 장교 준비부터 지금까지 나를 인도하시고 이렇게 받은 은혜를 나눌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군 장교를 꿈꾸다>

     나는 어린 시절부터 장교로 군 복무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군 장교에는 많은 장점들이 있었지만 그중 출퇴근을 할 수 있어 군 복무 중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 졸업 후 입대를 하기 때문에 가장 많은 사역을 해야하는 대학시절 군 입대로 인한 단절 없이 신앙생활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게 다가왔었다.

     2013년, 대학교 1학년때 육군 ROTC 시험에 응시하였고, 하나님의 은혜로 필기시험부터 체력, 면접까지 모든 시험 합격하여 졸업 후 장교로 임관할 수 있는 ROTC 생도 자격을 갖추게 되었다. 

     합격 후 나는 군에 대한 걱정 없이 편한 맘으로 대학생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다. 그러던 중 1학년 이 끝나갈 무렵 공군 장교로 복무 중이었던 작은형에게 육군 학군단을 포기하고 공군 학사장교 시험에 응시하라는 권유를 받았다. 학군단 생활을 하면 방학기간에 군사훈련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교회 행사에 참석하기가 힘들고 졸업 후 임관을 하더라도 육군의 경우 교회가 없는 지역에서 복무할 확률이 높아 신앙생활을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공군 학사장교의 경우 대학 졸업 후 군사훈련을 받고 임관 후 복무지가 대부분 공항이 있는 대도시에 근무를 하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하기에도 더 좋은 환경일 것이라고 하셨다. 분명 더 좋은 조건이었지만 공군 학사장교는 육군 ROTC 보다 시험에 합격하기가 더 어렵고, 나의 경우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이미 합격한 육군 ROTC 생도 자격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큰 고민이 됐다, 이 문제를 가지고 기도를 하고 많은 고민한 결과 나는 공군 학사장교에 지원을 하기로 하였다. 다시 한번 도전을 해야 하기 때문에 걱정은 됐지만 더 나은 신앙생활을 위한 결정이니 주님께서 함께해주실 것을 믿는다.

     

    <광야를 맴돌았던 수험기간>

     ROTC 시험에 합격하였던 것처럼 공군 장교시험도 모든 것이 순탄하게 준비되어 바로 합격하면 좋았겠지만 나의 수험생활은 그렇게 순탄하지 못하였다. 시험은 ROTC 시험과 비교해서 공인영어성적이 필요할 뿐 필기시험 자체는 큰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 별 다른 걱정 없이 준비 하였지만 그 결과는 그렇지 못했다. 첫 응시 1차 합격자 발표날, 모니터에는 ‘불합격’이라는 붉은 글씨만 보였다… 그래도 아직 졸업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았고 더 준비하면 될거라고 생각하며 위안을 삼고 다음 시험을 준비하였다. 하지만 일년 뒤 다음 시험에도 결과는 불합격 이었다. 3학년이라 친구들은 벌써 군대에 다녀와서 복학을 하여 취업 준비를 하는데 나는 군 문제도 해결을 못하고 미래에 대해 준비된 게 아무것도 없자 불안감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그런 상황 속에서 나는 기도를 하며 하나님을 의지하기는 커녕 오히려 교회에 대해 점점 소홀히 하기 시작하였다. 4학년이 되자 공부를 해야한다는 핑계로 사역을 맡지 않으려고 하였고, 교회에서 무언가를 시도하려고 하면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비협조적으로 나오기 일 수 였다. 그렇게 하나님과 점점 멀어져가며 시험을 준비하였고 대학 재학 중 볼 수 있는 마지막 시험을 응시하였다. 하지만 그 결과는 전과 다를게 없었다, 불합격을 하자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주님 저는 신앙생활을 더 잘하고 열심히 하기 위해 이 길을 선택했는데 왜 계속해서 떨어뜨리시나요?’ 내 자신을 되돌아보기 보다는 하나님을 원망하였던 것이었다. 그러던 중 대학부 영은회가 개최되었고 나는 마지막 대학부 영은회를 참석하였다, 대학부 영은회 주제는 “성화의 여정” 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40년 동안 광야에서 훈련시키며 성화시키는 내용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의 성화의 여정을 묵상하면서 나는 지난 나의 삶을 반성 할 수 있었다. ‘주님 저는 지금까지 주님을 의지하기보다는 저의 힘으로만 살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낮추고 주님만을 의지하게 하기 위해 실패를 주심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저 혼자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저를 바른 길로 이끌어 주세요…’ 영은회를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회개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시험에 합격하다> 

     대학부 영은회 이후로 나는 더이상 방황하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시험을 준비하였다. 2018년 4월 대학 졸업 후 또 시험에 응시하였다, 시험을 치루고 나온 뒤 느낌은 좋지 않았다. 그 이유는 이전 시험을 봤을 때와 별다른 느낌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원망하지 않고 그것에도 주님의 뜻이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결과를 기다렸다. 6월이 되어 1차 합격자 발표를 하였고 합격자 명단에는 나의 이름이 있었다. 주님께 참 감사했다, 시험에 합격하게 해주심에도 감사했지만, 무엇보다 긴 수험기간 동안의 불합격과 합격을 통해서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나 혼자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기 때문이었다. 이후 주님의 은혜로 2차 면접도 잘 볼 수 있었고 그 결과 합격을 하여 4년간의 수험생활을 마치고 8월 공군 교육사령부에 장교후보생 신분으로 입대 하였다.

    <12주간의 기본군사 훈련을 마치다>

     입대 후 12주간의 기본군사훈련이 시작되었다, 훈련은 장교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보니 매우 강도가 높았다, 매일 반복되는 얼차려, 강도 높은 체력훈련, 실수하지 말아야 한다는 압박감,

    태어나서 처음으로 장기간동안 교회에 가지 못하는 현실, 임관을 하기 위해 통과하여야 하는 많은 시험들 이 모든 것들은 나를 힘들게 하였다, 훈련 초반에는 밤에 이불을 뒤집어쓰고 울기도 하였다. 나는 힘들 때마다 여호수아 1장 9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기도하였다.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나와 항상 함께하신다는 말씀은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고 힘든 훈련을 참고 견딜 수 있게 해주었다. 그렇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12주간의 고된 훈련 기간 동안 단 한 번도 다치지 않았고 임관종합평가 또한 잘 통과하여서 2018년 12월 공군 소위로 임관 하였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될 수 있었던 만큼 군 생활 동안 주님을 위해 더욱더 헌신 해야겠다.

    <복무지를 선택하다> 

     임관 후에는 바로 복무지로 가는 것이 아니라 4주간 특기교육을 받게 되는데, 이 특기교육은 무척 중요하다 그 이유는 특기학교 성적과 기본군사훈련 성적 평균을 내어 순위대로 자신의 복무지를 선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기본군사훈련 성적이 좋지 않아서 특기교육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기도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최선을 다해 공부를 한 결과, 특기교육은 좋은 성적으로 수료를 하게 되었다. 복무지 선택을 앞두고 광주와 부산중에 고민을 하게 되었다.  두 지역을 가지고 고민한 이유는 부모님과 목포교회의 상황 때문이었는데,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셔서 자식 중 1명이라도 부모님 가까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걱정과 지방 교회의 특성상 젋은 사역자 1명이 귀하다보니 내가 목포에 남게 되면 교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지 않을까? 라는 이유였다. 나는 주님께 기도를 했다 ‘주님 제가 어디로 가든 그곳에 보내신 주님의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저의 뜻대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뜻이 있는 곳에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며칠 후 선택의 날이 되었다, 나는 9번째 차례로 복무지를 선택 할 수 있었다. 나는 고민 끝에 광주를 선택하려고 하였었다. 나보다 상위권의 동기들은 대부분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여 수도권 지역에 가기를 희망 때문에 광주와 부산 모두 내가 희망한다면 갈 수 있을 것이고 특히 광주는 잘 희망 하지 않는 지역이기에 별로 걱정되지 않았었다. 그런데 상황은 나의 생각과 다르게 진행됐다, 광주는 2명, 부산은 3명이 갈 수 있었는데, 나의 윗 순번에서 2명이 광주를 희망하였다, 그 때문에 나는 차선책인 부산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원래 희망하였던 광주는 갈 수 없었지만 주님께서 지금까지 나를 인도하여 주신 것처럼 나를 부산으로 보내신 뜻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에벤에셀 임마누엘 하나님>

     부산에 온 이후에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었다. 군 생활을 하면서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님께서 언제나 나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었고, 신앙적으로도 부산교회에서 바로 사역을 하게 하시면서 훌륭한 동역자들을 통해 나의 연약한 점을 느끼게 하시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게 해주셨다. 또한, 주님께서 큰 복을 주셔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하시고 자녀를 보내주셨다. 이 모든 은혜에 감사드린다.

     군 장교를 준비했던 시절부터 전역을 3개월 앞둔 지금까지 걸어왔던 발자취를 돌아보면 주님께서 내 인생을 주관하시고 내가 잘못된 길로 나아가려고 할 때마다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고 함께 해주셨음이 느껴진다. 앞으로의 삶에서도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인도해주시기를 소망한다.

     앞으로 군 복무를 하게 될 믿음의 후배들, 그리고 군 복무가 아니더라도 여러 삶의 문제로 고난을 겪고 계시는 모든 성도분들이 고난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함께하심을 구하며 살아가면 좋겠다. 

  • [교회행사] 거제교회 대학사청부의 제주집회소 방문기!

    [교회행사] 거제교회 대학사청부의 제주집회소 방문기!

    할렐루야 ~ 대학부 영은회를 마치고 7월 5~8일 3박 4일동안 거제교회 대학사청부가 제주집회소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먼저 제주 집회소 방문을 허락해주시고 아무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또한 대학사청부의 제주집회소 방문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많은 성도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번 제주집회소를 방문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나눌 수 있는 거제교회 대학사청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두둥
    첫째 날 ( 7월5일 화요일 날씨 :약간 맑음 🌤 )

    5시 35분 비행기를 타고 출바알~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거제교회 대학사청부를 반겨주는 ‘헬로 제주”를 지나 공항 밖으로 나가보니 소천수 형제님께서 집회소 차량으로 데리러 와주셔서 차로 얼마가지 않는 거리에 도두반점이라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식사 후 제주 집회소 성도님과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후에 준비해주신 간식 맛있게 먹고 집회소 근처 알작지해변을 잠깐 걷고 돌아왔습니다.

     

     

    형제는 2층 예배당에서 지내고 자매는 1층 간식 먹으며 교제했던 장소에서 지냈는데 집회소 구석구석 집회소 성도님들의 사랑이 담겨있어서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보이는 사진은 한치를 잡는 배들이 밝히는 빛이라고 합니다! 너무 이쁘지 않나요…?✨ 저녁이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줄 알았는데 바다에 떠있는 빛 덕분에 놀이공원에 간것같은 느낌으로 산책 하고 첫째날 일정 마무리 했습니다~!

     

     

    둘째 날 (7월 6일 수요일 날씨 : 완전 맑음☀️)

    제주 집회소는 “애월”이라고 하는 지역에 위치해 있는데 둘째날은 애월에서 가까운 곳으로 돌아다녔습니다.

    아침먹기 전 집회소 옥상에서 보는 풍경 📸

     

    준비해주신 아침 맛있게 먹고 기도 후 항몽유적지로 출발!

    맑은 날씨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나 둘 셋 V 📸

    항몽유적지를 지나 수산봉에 도착해 옛날 그네를 한번씩 타보고 돌염전을 구경한 후에 날이 너무 뜨거워서 구름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카페로 잠깐 피신!! 더위를 식히고 바로 곽지해수욕장을 걸었는데 바닷가 주변이라 바람이 엄청나요😳

      

    💨💨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남색우산 &뒤집어진우산& 부러진 우산🎵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즐거운 대학사청부!

    점심은 돈가스 먹고 폭염 경보라는 소식을 듣고 실내에서 놀았습니다ㅎㅎ

      왼쪽부터 유빈-관택-탁연-나현-지영

      탁연-관택-정인-윤석원목자님

     

    새별 오름 갔다가 저녁식사 후 집회소로 돌아와 쉬었습니다.

     

    셋째 날 ( 7월 7일 목요일 / 날씨 :구름 많음 🌥 )

    아침을 준비해주셔서 맛있게 먹고 기도 후에 바로 9.81파크로 출발!

    많은 구름 덕분에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며 놀았던 9.81파크는 카트🏎와 각종 놀이체험(🏹🏓🎱⚽️…)이 가능한 곳이었는데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생각보다 스피드를 즐기는 대학사청부였습니다ㅎㅎ (슈웅~)

     

    Q. 왼쪽에 보이는 하얀 물체는 무엇일까요?
    A.______________
    정답은…?😙

     

    9.81파크 다음으로 애월 판포포구라는 곳으로 가서 물놀이 짧고 굵게 했는데. 포구라서 모래사장을 밟지 않고 바로 물속으로 풍덩💦!!

     

     

    바다🌊를 가르며 물놀이 하는 형제들과 목자님을 보며 바다와 하나가 되는줄 알았던 수영실력👍🏻 보기만 해도 시원하지 않나요?

     

    제주국수요리인 고기국수를 점심으로 먹고 오설록 티 뮤지엄을 다녀왔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먹고 차 향도 맡아보고! 다같이 사진도 찍어보았는데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구요😳 잠깐 구경하고 나왔네요!

    오설록 티뮤지엄을 지나 주상절리를 보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입장마감시간이라 들어가지 못하고 대신 쉬리의 언덕과 논짓물을 구경했습니다. 

     

     

    쉬리의 언덕에서 “여기보세요~”📸

    주상절리를 보지 못한것이 아쉬워 비슷한 경관이 보이는 카페로 들어가 각자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이 되어서야 청수리마을의 반딧불이 체험을 하기위해 출발했는데 시기가 늦어서 결국 반딧불이를 많이 보지 못했지만 마스크를 벗고 밤에 어두운 숲속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반딧불이 체험을 마치고 제주 집회소로 돌아오니 제주 성도님들께서 우리가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수박과 간식을 챙겨주시고 집으로 가셨는데 첫날부터 매일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학사청부를 챙겨주신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마지막날은 야식이 빠질 수 없죠!! 치킨과 라면을 먹고 셋째 날 일정 평안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넷째 날 (7월 8일 금요일 / 날씨 : 맑음☀️)

     

    3박 4일의 제주집회소 방문이 끝나가는 마지막 날 아침 아침을 준비해주셔서 든든하게 잘 먹었습니다!

    집회소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짐을 모두 가지고 나와 공항으로 가는 길에 지용두암과 용연계곡을 들렀습니다. 마치 외국에 나가있는 기분이 드는 장소였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음 제주집회소에 방문하게 될 때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마지막 수하물 보내는 것 까지 야무지게~!

     

    제주 집회소 성도님께서 대학사청부가 있는 기간 동안 매일 아침과 밖에서 들어가는 시간에 맞춰 식사와 간식을 준비해주셨는데 코로나 전 많은 타지역 성도들이 거제교회로 방문했던것이 생각이 나면서🥺 이제서야 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가 거제교회에 사랑과 교재가 가득찰 것을 생각하니 설레는 마음이 몽실몽실 피어오르더라구요!!

    제주에 있는 기간동안 매일 그 날에 맞춰 최적의 날씨를 허락해주시고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사실에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심을 한번 더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 많은 지원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느낄 수 있었던 이번 제주 집회소 방문기 어떠셨나요?
    받은 사랑을 기억하고 신앙생활 할 때에 더 많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대학사청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대학사청부를 비롯한 교회학교가 믿음안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거제교회 대학사청부의 제주집회소 방문기였습니다❤️

  • [교회행사] 어린이 여름성경학교를 열다!

    [교회행사] 어린이 여름성경학교를 열다!

    할렐루야!

    주님 안에 어린이 여름성경학교를 열 수 있도록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안동 유치부는 6세, 7세 어린이 2명입니다. 7년 전 아동반이 없던 안동교회를 생각하면 매우 감사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두 보물은 매주 100% 출석률을 자랑하며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말씀 들으며 영광 돌리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 주제는 <세례요한>이었습니다. 두 어린이에게 조금 어려운 내용일 수 있지만 세례요한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 사람들에게 용감하게 전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말씀을 배워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고 그림조각퍼즐도 완성했어요. 하나님 말씀 듣는 것을 좋아하는 두 어린이께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말씀을 전해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세례요한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 두 유치부 친구들도 천국이 가까왔음을 외치며 하나님의 가르침을 생각해보았어요.

    ♥성경학교 또 하고 싶어요♥

    세례요한처럼 진짜는 아니지만 약대 털옷도 입어보고 꿀이 어떤 맛인지도 알았어요. 그리고 말씀을 듣고 문제도 맞혀서 상도 받았답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있는 곳에 우리 두 안동 유치부 어린이에게 크신 사랑이 늘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18:20)” 

     

  • [성도소개] 하나님은 나를 택하셨습니다

    [성도소개] 하나님은 나를 택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안동교회 배선궁 형제님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배선궁 형제님께서는 박누가 목자님을 통해 전도되신 분이며, 박누가 목자님과 비슷한 연배로서 약 30년 이상 알고 지내신 사이라고 합니다.

      세례(2019년 수세)를 받으시기 전 박누가 목자님께서 김천교회에서 시무하실 때부터 가끔씩 교회에 나오시면서 영은회 기간이나 특별집회가 있으면 참석하시곤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안동교회 영은회나 교회 행사를 앞두고 대청소 등이 있을 때면 교회에 오셔서 도와주시곤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대만교회 방문도 하시게 되었는데 첫 번째 대만 방문 이후 교회 성도님들로부터 너무나 많은 감명을 받으셔서 “다음에 대만을 방문할 때는 세례를 받고 방문하겠다”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2019년 대전 안동 연합 세례식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시고 2020년 2월 두번째로 대만을 다녀 오시면서 더욱 많은 은혜를 받으셨습니다.

      어떻게 해서 참예수교회로 나오시게 되셨냐는 질문에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여 주셨기 때문”이라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는 대답을 하셨습니다.

      원래 배선궁 형제님은 불교에도 심취하셨고 대순진리회에도 열심히 다니셨다고 합니다. 세례를 받으시기까지 어떻게 보면 긴 시간이 걸렸다고도 볼 수 있으나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는 정말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충만히 성령의 선물도 받게 되시고 더욱 더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영육 간에 강건함을 얻으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