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회 축구선교팀은 십여 년 전, 성도 간 친교와 사랑의 교제를 목적으로 한 축구 모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축구와 풋살을 통해 함께 땀 흘리며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아동·학생부와 장년층이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희는 이를 선교에 활용하고자 2024년 기존 축구 모임을 ‘축구선교팀’으로 개편하여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Q2. 부산교회 축구선교팀은 어떻게 구성되어있나요?
축구선교팀은 갈렙회부터 요셉회, 다니엘회, 대학부, 학생부, 아동부까지 전 남성 신도회가 함께하는 유일한 기관입니다. 약 40명의 성도님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16명 내외의 성도님들이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장은 다니엘회 김은광 형제님, 총무는 대학부 배태영 형제님께서 맡아 섬기고 계십니다. 또한 부산교회뿐 아니라 대구교회에서도 세 분의 형제님께서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함께해 주시며, 거제교회 성도님들도 종종 참여해 주고 계십니다.
Q3. 부산교회 축구선교팀은 어떤 활동을 하나요?
축구선교팀은 매주 안식일 일정이 끝난 후, 저녁 18시부터 20시까지 교회 인근 풋살장 또는 축구장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행사나 회의가 있는날, 또는 무더운 여름철에는 저녁 20시부터 22시까지 진행합니다.)
축구선교팀은 이름에 걸맞게 구도자와 잃은 양 등 전도 대상자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습니다. 축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제하며, 교회에 방문했을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실제로 축구 활동 전에 교회로 초청하여 함께 식사한 뒤 이동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또한 매년 남부지역 축구한마당과 전국 풋살축구한마당에 참여하고 있으며, 연 1~2회 부산·거제·대구 연합 축구 경기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전도 대상자 11명과 잃은 양 2명이 함께하였고, 2025년에는 전도 대상자 2명과 관리신도 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또한 대방교회 성도님들과 족구 교류도 진행하였습니다.
또 특별히 올해 2026년에는 안식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부산교회 인근 금사중학교 학생들과 축구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활동을 주도하신 이시우 형제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지역사회에 좋은 교회가 있음을 알리고 교회의 선한 영향력으로 마을에 활력이 생기기를 또한 다음 세대인 마을의 십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좋은 교회로 인도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하였습니다.
(금사중 학생들과 함께한 축구 경기)
가끔은 이렇게 귀여운 손님들도 방문하십니다~
Q4. 부산교회 축구선교팀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부산교회 축구선교팀은 단순한 운동 모임을 넘어, 축구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복음을 전하는 선교 공동체로 나아가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 안에서 성도들이 기쁘고 즐겁게 교제하며, 자연스럽게 교회로 발걸음을 인도하는 통로가 되고자 합니다. 또한 구도자와 잃은 양들이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축구를 통한 만남이 신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향해 열린 공동체로서 교회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지속적으로 선교적 사명을 다해나가는 부산교회 축구선교팀 되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축구선교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선교의 도구로 쓰임 받는 모임,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하시고 함께 모이기에 힘쓰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먼저 모든 일정을 주관해주시고 먼 길 오고 가는 동안 아무 사고 없이 사랑의 교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번 대학학생부 MT는 부산에서 출발해 장항과 삼계를 거치고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28(토)
안식일 오전예배를 마친 후 점심을 먹고 장항교회로 출발했습니다. 부산교회에서 장항교회까지 총 4시간(휴게소 포함)이 소요되었습니다. 그 시간동안 학생들은 잠을 청하면서 이후 일정을 위한 체력을 보충하거나 옆 친구들과 소소한 이야기나 함께할 수 있는 게임을 하면서 MT를 예열해갔습니다.
장항에 도착하니 많은 성도님들이 저희를 기다려주고 계셨습니다. 내리자마자 장항교회 성도님들께서 환영의 의미를 담아서 축복의 찬양을 불러주셨습니다. 또한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주셔서 이 행사를 감사와 사랑이 넘치게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주~!
가장 먼저 장항교회와 부산교회를 서로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학학생부가 중심이 되어서 이루어진 행사다 보니 각 교회의 교회교육을 중심으로 소개를 한 후 바로 찬양교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합의를 본 것도 아닌데 두 교회 모두 서로를 축복해주는 잔잔한 찬양 1곡과 귀여운 율동 찬양 1곡을 준비해서 더욱 풍성한 찬양교류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찬양교류의 시간을 마치고 바로 연합 레크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군산 은파호수공원으로 산책을 다녀온 후 야식을 먹고 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첫날을 마무리했습니다.
3/1(일)
둘째날 아침, 부산과 장항 형제들은 새벽 축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서로 땀흘리고 이름을 불러주며 더욱 친해지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교회로 다시 돌아와 아침 기도로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장항교회를 떠나 오후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장항 국립생태원과 군산 월명동에 가서 장항,부산 대학학생부 연합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4조로 나누어, 주어진 미션도 하고 맛있는 음식들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아쉬움을 뒤로하고 삼계로 떠났습니다. (일정간 함께해주신 장항교회 대학학생부, 교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삼계 영성수련원에 들어가기 전, 근처 마트에서 저녁과 야식거리를 다함께 구매한 후 다시 삼계로 향했습니다. 도착한 후 각자 자신의 역할을 맡아 저녁 준비를 하고 맛있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있는 동안 갑작스럽게 불꽃이 교회 뒷편에서 보였습니다. 목자님께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삼계에서 진행된 이 불꽃놀이가 마치 부산교회를 환영해주는 불꽃놀이인 거 같다며 말씀하셨고 그 자리에 있는 사람 모두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불꽃놀이를 볼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저녁을 먹은 이후에는 삼계교회 김진충 장로님께 삼계교회의 역사와 은혜로운 간증을 듣고 밖으로 나와 함께 찬양을 하고 간식을 먹으며 사랑의 교제를 나눈 뒤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3/2(일)
마지막 셋째날 아침, 기도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아침을 먹고 사용한 삼계 영성수련원을 깨끗이 청소한 후 근처에 있는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방문하고 부산교회로 돌아와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부산교회 대학학생부 MT를 통해 다음과 같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이번 MT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한 공동체임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우리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붙들어 주는 믿음의 공동체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품어 줄 때, 우리의 공동체 의식이 더욱 단단해질 수 있음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이번 만남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귀하고 복된 만남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서로 다른 지역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 안에서 만나 사랑을 실천하고,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이 만남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교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이미 예비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삼계 영성수련원 2층을 공사 후 처음으로 사용하게 된 일과 도착한 날 조용한 삼계 마을에서 불꽃놀이를 함께 바라본 순간, 마지막 날 내린 비로 인해 더 가까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일들, 방문한 붕어섬 생태공원이 개장한 시점에 맞추어 갈 수 있었던 모든 과정 속에서 우리가 보기에는 우연처럼 여겨졌던 순간들조차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해 두신 은혜의 장면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MT를 통해 하나 된 우리 대학학생부가 귀하고 복된 만남의 은혜를 마음에 새기고, 함께 나눈 시간들이 우리의 내일을 밝히는 소망이 되어, 하나님 안에서 더 큰 기대를 품고 나아가게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귀한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더욱 사랑하며, 예비하신 길을 기대와 소망 가운데 담대히 걸어가는 우리 대학학생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마치겠습니다.
할렐루야! 부산교회는 지난 11월 29일 안식일에 아동부 성경 골든벨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올 한 해 동안 열심히 보고 들은 말씀을 바탕으로 준비된 50문제를 다양한 형태(OX문제, 초성퀴즈, 객관식, 주관식 등)로 풀어보며 다시 한 번 성경을 배우고, 함께 협력해 문제를 풀어나가는 시간을 갖기 위해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성경 골든벨은 총 두 팀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이 최대한 선생님들의 도움 없이 같은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앞에서 진행해 주시는 선생님과 주변 선생님들의 작은 힌트들도 있었지만 같은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또한 쉽지 않은 문제들도 있었지만, 몇 주 전부터 교재를 열심히 복습한 아이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등장한 성경 넌센스 퀴즈를 풀기 위해서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참 행복해보였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풀어보세요! 문제: “계속 방어만 하는 성경 인물은?” 정답은 게시글 마지막에 남겨두겠습니다!)
아직 문제를 풀지 못하는 믿음반 친구들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열심히 문제들을 풀어나가는 멋진 아동부 언니, 오빠들을 보며 기분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부산교회 믿음반 친구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얼른 쑥쑥 커서 성경골든벨의 든든한 팀원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총 50개의 문제를 풀고 상품 시상을 한 뒤 성경골든벨을 마무리했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 119:105)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에 거하며 그 말씀을 마음에 심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부산교회 아동부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진리의 말씀을 주시고, 모든 일정이 주님 안에서 기쁨 가운데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 두려움이라는 감정의 시작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창 3:10)
두려움은 최초로 아담이 범죄한 이후 생긴 감정입니다. 본래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지하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범죄 후에는 두려움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에는 상실, 죽음, 고난, 고통, 가난, 그리고 다른 사람의 평가 등 두려운 상황들이 필연적으로 찾아옵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눅21:34)라고 하셨습니다. 성도는 욕심과 두려움을 잘 다스려야 하며, 그렇지 못할 때 신앙에서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 다윗의 두려움과 신뢰
극한의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두려움을 이겨낸 다윗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됩니다. 시편 56편은 다윗이 사울에게 쫓기며,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매 순간 생명의 위협을 받던 상황에서 드린 기도문입니다.
“네가 나가서 대적과 싸우려 할 때에 말과 병거와 백성이 너보다 많을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애굽 땅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느니라.” (신 20:1)
다윗은 바로 이 말씀처럼, 두려운 상황이 닥치는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자신과 함께하심을 확신하였습니다. 다윗은 어떤 확신으로 두려움을 이겨냈을까요? 어떤한 믿음으로 무너지는 마음을 붙잡았던 것인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 다윗이 붙잡은 세 가지 믿음
1. 하나님의 주권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마10:29)
하찮아 보이는 참새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죽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사화복도 모두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이유 없이 땅에 떨어지게 하시지 않습니다.
2. 하나님의 공의와 위로
“그들이 악을 행한 까닭에 그들이 쫓겨나리이다 하나님이여 분노하사 뭇 백성을 낮추소서 주께서 나의 유리함을 계수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시 56:7~8)
다윗은 하나님께서 약자를 억압하는 악인을 반드시 심판하시며, 자녀의 눈물과 고난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임을 깊이 알았습니다.
3. 찬송의 힘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지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시 56:3-4)“
다윗은 하나님을 찬송함으로 두려움을 이겨내었습니다. 찬송은 무너진 마음을 붙잡아 주는 믿음의 고백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도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두려운 일들을 만나게 됩니다. 잘못된 선택으로 양심을 저버릴 때도 있지만, 반드시 회개함으로 다시 바른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모든 일을 주관하시며, 모든 것을 아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십시오. 그리고 바른 믿음으로 두려움을 이겨내어,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시편 56:11)
지난 8월 9-11일 부산교회 학생부와 대학부가 함께 천안교회, 강남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우선, 먼 길을 이동하는 동안 보호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교회방문을 통해서 부산교회 대학학생부가 사랑과 겸손의 마음을 배워 주님을 위해 봉사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8월 9일 안식일 점심식사 후에 출발하여 천안교회로 이동하였습니다. 천안교회에 도착하자 밝고 아름다운 찬양소리가 우리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놀랍게도 천안교회 성도님들께서는 부산교회가 도착하기 전부터 찬양을 부르고 계셨습니다. 이 찬양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예배당으로 내려가는 한 걸음, 한 걸음 찬양이 주는 사랑과 화목을 가득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천안교회와 부산교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안교회의 역사를 들으니, 천안교회는 정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놀라운 교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도님들의 사랑이 듬뿍담긴 저녁을 먹고, 찬양교류, 레크레이션, 스포츠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교제하는 시간을 통해서 연합하며 주 안에서 한 가족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8월 10일 교회방문 2일차 아침, 부산과 천안 형제들은 아침 일찍 풋살을 진행하였습니다. 서로 땀흘리며 공을 차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회로 다시 돌아와 아침 기도 후, 준비해주신 맛있는 아침을 먹었습니다.
이렇게 천안교회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강남으로 출발했습니다.
강남교회에서도 천안교회와 마찬가지로 성도님들께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환영주셨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면서 내가 찬양을 통해서 축복을 받고 있구나‘ 생각되어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서로 준비한 찬양교류를 진행하고, 강남교회 청년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다음은 레크레이션을 통해서 즐거운 교제시간을 나눴습니다. 서로를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한국미술재단 갤러리를 방문하여 미술작품들을 관람했습니다. 함께 맛있는 다과를 먹으며 다양한 미술 작품들을 보고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술 작품을 통해서 다양하게 상상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후 저녁을 먹고, 반포대교가 있는 한강 공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강남교회에서 레크레이션을 진행해주셨고, 밤에는 반포대교의 달빛무지개분수도 구경했습니다. 이후 교회로 돌아와 2일차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8월 11일 마지막 3일차에는 강남교회 청년들과 함께 롯데월드에 갔습니다. 놀이기구 난이도에 따라 3개조로 나누어 활동했습니다. 아틀란티스, 자이로스윙, 바이킹 등등 여러 가지 놀이기구를 타며 재미있게 놀고, 다시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교회방문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먼저 성도님들의 입을 통해서 나오는 찬양이 이토록 아름다운 것이구나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찬양으로 환영해주셨을때, 우리가 정말 하나님 나라에 있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찬양 나눔을 통해서 우리가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며, 거룩한 청년들이 함께 찬양 부르고 나누는 모습을 보며 참 아름답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두번째로 성도님들께서 저희를 위해서 정성껏 식사를 준비해 주시고, 또한 여러 프로그램과 선물을 준비해 주신 섬김에 대해서 깊이 감사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멀리서 온 손님을 맞이해주시고, 접대해주시고, 함께 돌아다녀 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점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세번째로 교제를 통해서 우리가 주님안에서 하나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더욱 사랑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화목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을 깨달을 수 있었고, 교회가 어떤 곳인지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더욱 힘을 내어 서로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힘입어 성장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A : 30세 이상 형제(10명) 자매(28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식일 점심애찬은 11개조(3명이 한 조), 안식일 저녁애찬은 12개조(2명이 한 조)이며 설거지는 중학생부터 12개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Q2. 애찬부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A : 주로 매주 안식일 애찬을 준비하고 영은회 및 전도세미나 등 교회 행사시에도 애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엔 1년 먹을 김장을 담그는 봉사를 하구요.
Q3. 애찬부 사역을 하면서 가장 보람있고 기억에 남았던 일은 무엇인가요?
A : 처음 애찬부 책임을 맡았을 때는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두려움이 앞섰지만, 모든 애찬부원들이 사랑으로 애찬을 준비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했고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정성껏 준비한 애찬을 맛있다 하시면서 드셔주시는 성도님들을 볼 때도 뿌듯했답니다.
Q4. 부산교회 성도님들께 하시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A : 먼저 사랑과 기쁨으로 애찬을 준비하시고 봉사해주시는 우리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그 수고에 주님께서 큰 축복으로 갚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앞으로도 성도님들을 사랑하시는 마음만큼 기쁘게 봉사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성도님들은 맛있게 드셔주시면 됩니다!
부산교회는 지난 4월 20일에 화명생태공원에서 전성도 봄 야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부산교회는 매년 봄마다 전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야유회를 합니다.
공원에 모여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모든 성도들이 함께 야외 레크레이션 활동에 참여합니다.
공원에 모인 성도님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찬양은 ‘맑고 밝은 날’ !!!
이 찬양을 부를 때는 비가 왔지만, 모든 성도님들께서 더욱 열심히 찬양을 불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다음 일정이 진행될 때부터 비가 그쳤답니다.
교회와 성도를 늘 지켜보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모든 성도가 참여하는 레크레이션 시간!
‘몸으로 말해요’, ‘신발 던지기’, ‘탁구공 옮기기’ 와 같이, 전 연령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을 준비했습니다.
팀을 나눠서 진행했지만,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협력하고 웃음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크게 다치는 사람없이 진행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점심시간!
오전 활동을 마무리되고, 서로가 준비해온 음식을 나눴습니다.
성도님께서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준비하신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사 후 자유롭게 공원을 돌아다니며 모두가 함께 상쾌한 자연을 느꼈습니다.
함께 교제하고 음식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보물찾기 게임!
숨겨진 번호 쪽지를 찾아 선물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성도들께서 놀라셨지만, 덕분에 더욱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쪽지를 많이 찾은 성도님들께서 다른 분들께 나눠주거나 도와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좋은 날씨를 허락하시고, 주님 안에서 모든 일정이 잘 진행될수록 도와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