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jcnews_cn

  • [교회 행사] TJC북카페&스포츠센터 개관 감사예배

    [교회 행사] TJC북카페&스포츠센터 개관 감사예배

    할렐루야!

    2023년 6월 4일, 천안교회는 TJC북카페 및 스포츠센터를 개관하였습니다.

    1층 임대인으로부터 계약기간이 남아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생각보다 더 일찍 1층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 사진을 통해 TJC북카페와 스포츠센터의 모습을 살펴보시겠습니다!

    <TJC북카페>

     

    <TJC북카페 입구>

     

    <책꽂이 및 독서공간>

    북카페에는 아동부부터 모든 성도님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책들을 들여놓았습니다.

    책꽂이의 빈자리를 채워주시기 위해 여러 가정과 성도님들께서 도서를 기증해주셨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족함없이 은혜를 베풀어주듯이 많은 성도님들이 북카페를 위해 헌신해주셨답니다.

     

    <TJC북카페 실내>

     

    북카페에는 냉장고와 정수기도 있어 각종 차와 커피를 마시며 교제할 수 있답니다.

     

    북카페 이름에 걸맞게 커피를 제조하기 위한 여러 도구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는 향기로운 커피의 향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몸소 느낄 수 있는 예수님의 향기도 항상 풍겨나오고 있답니다.

     

    또한 한 성도님이 기증하신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 즐겁고 은혜로운 찬양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함께 TJC스포츠센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TJC스포츠센터>

     

    스포츠센터에는 탁구대가 두 대나 있어 많은 성도님들이 와서 탁구도 치고 교제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놓았습니다.

    <TJC스포츠센터 관물장>

    개인관물장도 설치되어 있어 탁구용품 및 다양한 스포츠 용품을 보관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1층의 다양한 모습들을 잘 살펴보셨나요? 그렇다면 2023년 6월 3일 안식일에

    진행된 TJC북카페 및 스포츠센터 개관 감사예배의 현장으로 잠깐 가보실까요!?

    TJC북카페 및 스포츠센터 개관 감사예배를 드리기 위해 많은 성도님들이 발걸음해주셨답니다.

    악기팀이 TJC북카페 및 스포츠센터 개관에 대한 감사의 특송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김지영 집사님의 치사 말씀이 이어진 후~

    박은진 목자님께서 TJC북카페와 스포츠센터 개관의 의미를 성경말씀으로 전달해주셨답니다.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 물샘 열둘과 종려 칠십 주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출 15:27)
    이스라엘이 마라의 쓴 물을 겪고, 엘림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듯이 천안교회도 지금에 이르기까지 많은 고난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성전건축과 더불어 북카페, 스포츠센터까지 개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벤에셀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이 장소는 천안교회 성도님들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성도님들, 또한 전세계 모든 참예수교회 성도님들이라면 누구나 편히 와서 휴식을 얻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천안교회를 방문해주시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손길이 임하는 이곳 TJC북카페와 스포츠센터에 와서 평안히 영쉬임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이 공간이 하나님께 더욱 영광돌려지는 장소가 되기를 소망하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감사주!

  • [성도소개] 천안교회 수세자(6명)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천안교회 수세자(6명)를 소개합니다.

    천안교회 봄세례식

    일시 : 2023년 5월 14일

    장소 : 공주시 정안면 문천리 36-2 무두리

    수세자 : 조인숙, 김병일, 신호성, 이민호, 지아인, 김건우

    할렐루야! 천안교회는 5월 14일에 세례식을 거행하였습니다.

    푸른 하늘과 화창한 날씨를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셔서 더욱 감사한 세례식을 보내게 되었는데요.

    더군다나 6명이나 되는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되어 더욱 풍성하고 감사한 세례식이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믿음의 신생아, 여섯 분의 신앙이력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수세자를 소개합니다!>             

    1. 조인숙 모친(1948년생)
    원래 오랫동안 장로교회를 출석하시던 분이십니다. 노인 일자리에서 만난 이순복 모친(86세)님의 인도로 구경이나 하러 교회에 오셨는데요. 그런데 두번째 출석하신 날 작년 5월 14일 안식일 오전예배 때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연세도 많으시고 출석하시던 장로교회와 너무 정이 많이 들으셨는지 그동안 고민이 많으셨는데요. 성령 받으신 지 딱 1년 만에 드디어 세례를 받고 참예수교회의 완전한 신도가 되셨습니다.

     


    2. 김병일 형제(1961년생)
    이순복 모친(86세)님의 사위로서 잃은 양이었던 아내(최귀미 자매)와 함께 지난 2022년 연말 교회 송년식사 모임에 처음 참석을 하셨습니다. 당일 식사 후 담소를 나누던 중 교회 출석을 결심하시고 2023년 새해 첫 주부터 안식일에 꾸준히 교회를 출석하셨습니다. 구도자 교육을 받는 동안에 매시간마다 노트 필기를 꼼꼼하게 할 정도로 교육에 열심히 참석하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 1일 오후 장년부 성경공부 시간에는 성령을 충만하게 받으셨습니다. 특히 지난 40여년 동안 흡연을 하시던 분이셨는데 성령을 받고 갑자기 흡연욕구가 완전히 사라져서 담배를 끊으시기도 했습니다.

     


    3. 신호성 형제(1972년생)
    김은기 집사님의 친구 중에 고등학교 때 유일하게 참예수교회를 출석했던 친구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몇 년 후에 어느날 서울 지하철에서 하나님의 섭리로 만나게 되었는데요. 그날 이후에 30여 년 동안 서로 연락하며 지냈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구도자 교육을 받고 참예수교회에 발을 딛은지 약 35년 만에 이번에 세례를 받고 영혼구원의 열매를 맺으시게 되었습니다.

     


    4. 이민호 형제(1999년생)
    올해 초부터 조영란 자매(24세)의 인도로 교회를 출석하기 시작했습니다. 구도자 교육을 받는 동안에 매시간마다 공부할 내용을 미리 예습하고 참석을 했습니다. 모든 질문에 씩씩하게 정답을 이야기해서 모두를 즐겁게 해주기도 했습니다. 지난 4월 29일 안식일 오전예배 시간에 안수를 받고 성령을 충만하게 받았습니다.

     


    5. 지아인 자매(2011년생)
    전남 강진교회(지금은 사라진 교회)의 초기 일꾼이셨던 이영진 장로님의 외증손녀로써 잃은양이셨던 할머니(이은자자매,1957년)의 인도로 안식일에 교회출석을 시작했습니다. 안식일에 교회 출석을 한 이래로 거의 한 주도 빠지지 않고 너무나도 성실하게 교회를 출석하는 중인 어린이입니다.

     


    6. 김건우 형제(2013년생)
    이번에 세례를 받으신 김병일 형제님의 손주입니다. 그동안 할아버지를 따라 교회 출석을 하다가 이번에 할아버지와 함께 세례를 받기로 결심을 하고 할아버지에게 허락을 받아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안식일마다 꾸준히 출석하고 있으며 교회 형들, 선생님들과 함께 탁구도 치고, 축구도 하며 즐거운 교회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로마서 6장 4절)

    새롭게 거듭난 믿음의 신생아, 이 6명의 영혼이 앞으로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며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 [기관소개] 천안교회 온유반을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천안교회 온유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천안교회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꽃과 같은 존재 온유반을 소개합니다.

    온유반은 성령의 열매중에서 ‘온유’를 신도회 이름으로 선정했고, 현재 14명의 예쁜 자매들이 기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Q. 온유반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나요?

    30대부터 50대까지 자매들로, 현재 14명의 성도님들이 출석하고 있습니다.

     

    Q. 온유반만의 영성관리 활동이 있다고 들었어요!

    온유반 모두가 성경 일독을 목표로 열심히 성경읽기와 기도하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온유반의 자랑거리는 매주 총회에서 제공하는 참예수교회 10대신앙의 영상을 듣고 밴드를 통해 서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뿌리가 튼튼해야 흔들리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온유반 성도들이 매주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Q. 온유반의 활동은 주로 무엇이 있나요?

    온유반은 성도님들을 위해 안식일 점심과 저녁을 책임지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매주 다양한 음식으로 성도님들에게 기쁨을 드리고 있습니다.

    야외활동으로는 교회에 잘 안 나오는 잃은양과 전도대상자를 초청해서, 두 달에 한 번씩 야외 활동도 하고 식사도 하면서 만남의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전도대상자들이 자연스럽게 성도들과 가까워지고, 교회에 관심을 갖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Q. 전도를 위한 특별한 활동이 있다고 들었어요!

    매주 오후 소그룹예배가 끝나면 개인 전도활동에 대해서 서로 공유도 하고, 어려운 점도 나누며 전도에 힘을 내고 있습니다.

    영은회가 되면 전도대상자 초청선물로 복숭아잼이라든지, 피클을 만들어서 초청장과 같이 나눠 주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온유반이 예수님의 성품인 ‘온유함’을 닮아가 예수님의 이름을 세상에 널리 전할 수 있는 온유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복음메시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삼상 2:27-36)

    [복음메시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삼상 2:27-36)

    2023년 04월 18일 (화) 저녁예배

    [설교제목] :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본문말씀] : 사무엘상 2장 27절~36절

    [설교자] : 박은진 목자님

     

    사무엘상을 통해 알 수 있는 주제는 크게 2가지다.

    1. 하나님 나라는 어떻게 세우시는가?

     하나님 나라 = 교회

    2. 하나님 나라의 일꾼을 어떻게 세우시는가?

     1) 왕 2) 제사장 3) 선지자

     

    (27) ‘하나님의 사람’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이름이 알려지지 않아도 그를 택하여 사용하신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후 1:20)
    하나님께서는 한번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다. 그러나 본문말씀의 30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약속을 거두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왜 약속을 철회하셨는가?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30)

    그 이유는 엘리 가문에 문제가 있기에 축복의 약속을 받을만한 온전한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죄의 보응을 치르시는 분이시다.

     

    ◈ 엘리 가문이 받게 될 죄값

    1. 늙을 때까지 하나님을 위해 봉사할 일꾼이 없을 것이다. (31)

    2. 가문의 사람들이 죄의 보응을 받게 될 것이다. (33-34)

    당신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임을 당하였고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나이다 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자빠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 많고 비둔한 연고라 … 그의 며느리 비느하스의 아내가 잉태하여 산기가 가까웠더니 하나님의 궤 빼앗긴 것과 그 시부와 남편의 죽은 소문을 듣고 갑자기 아파서 몸을 구푸려 해산하고 죽어갈 때에 곁에 섰던 여인들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네가 아들을 낳았다 하되 그가 대답지도 아니하며 관념치도 아니하고 (삼상 4:17-19)

    3. 구걸하다시피 제사장 직분을 이어갈 것이다. (36)

    네 집에 남은 사람이 각기 와서 은 한 조각과 떡 한 덩이를 위하여 그에게 엎드려 가로되 청하노니 내게 한 제사장의 직분을 맡겨 나로 떡 조각을 먹게 하소서 하리라 하셨다 하니라 (36)

    (삼상 4:20-21)

     

    ◈ 하나님께서 엘리에게 베푸신 은혜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조상의 집이 애굽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타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그를 택하여 나의 제사장을 삼아 그로 내 단에 올라 분향하며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자손의 드리는 모든 화제를 내가 네 조상의 집에 주지 아니하였느냐 (27-28)

    1.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주셨다. (27)

    2. 존귀한 제사장의 직분을 주셨다. (27)

    3. 제사장의 분깃을 얻게 하셨다. (28)

     

    ◈ 엘리가문의 죄악 (29)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지게 하느냐 (29)

    1.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하였다.

    2. 하나님보다 자식들을 더 귀하게 여겼다.

    하나님보다 자식들을 귀하게 여긴 것은 하나님을 존중하지 않은 행위다.

    부모로서 자녀를 사랑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로 인해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그것은 죄가 된다는 것이다.

    (출 20:5)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분이시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다.

    (마 22:37) 예수님은 하나님을 사랑할 때 먼저 생각하라고 하셨다.

    (마 10:37)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 합당한 모습이 아니다.

    3. 하나님께 드린 것을 빼앗았다.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일꾼을 세우심으로 엘리 가문을 심판하신다. (35-36)

    그 새로운 인물이 바로 사무엘이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마음과 뜻대로 행했다.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가로되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삼상 3:10)

    하나님의 마음과 뜻대로 행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일꾼상에 걸맞는 태도이다.

    (행 13:22) 다윗도 도덕적으로 죄를 지었던 사람이었지만 하나님 뜻에 합당했기 때문에 귀하게 쓰임받았다.

    (눅 1:38) 마리아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응답했다.

    (눅 5:5) 베드로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그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5) ‘나의 기름부음 받은 자’ : 마쉬아흐 = 메시아

    (히 6:20) 우리는 대제사장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제사장으로 쓰임 받아야 한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한 나라, 왕같은 제사장으로 불러주셨다.

    하나님 나라의 일꾼은 자기 생각과 주장이 강해서는 안된다. 서로를 이해하며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가장 충실한 일꾼, 즉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

    유튜브 예배링크

  • [성도간증]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천안교회 유정아 자매)

    [성도간증]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천안교회 유정아 자매)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희 가족 구성원은 할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저까지 3명입니다. 잦은 업무로 인해 바쁘셨던 아버지였기에 어려서부터 할머니와 더 많은 시간을 보냈고 할머니는 저의 엄마이자, 가장 가까운 친구였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당시 이모할머니(대방교회 서정임)께서는 할머니를 전도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주말에도 일을 나가시거나, 일이 없는 날에는 오랜만에 휴식을 취하셨고, 남은 저는 할머니와 시장 구경을 가거나 할머니들의 수다 모임을 따라다녔습니다. 그런데 유일한 친구였던 할머니가 없자 토요일은 제게 너무나도 심심했습니다. 하루는 심심한 나머지 ‘그냥 한 번만 따라갔다 와볼까?’라는 생각에 할머니께 나도 데려가라, 따라가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모할머니를 만나 셋이 함께 천안교회에 도착했습니다. 천안교회에 대한 첫인상은 엄청난 환영이었습니다. 교회에 도착한 뒤부터 집으로 갈 때까지 엄청난 환대와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고, 다음주 안식일이 찾아왔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빈둥거리며 누워있는 저에게 “정아, 교회 갈 준비 안 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했습니다. 그냥 딱 한 번만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당연하단 듯 준비하라는 할머니의 모습에 적잖이 당황했지만, 왜 그랬는지 저는 아무 말 없이 일어나 교회 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다음주에도, 또 그 다음주에도.. 교회 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교회에 다니게 됩니다. 사실 저의 성격은 줏대 없이 누군가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면 하지 않는, 그냥 흘러가듯 사는 성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이 또한 하나님의 계획이심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신앙생활을 이어가던 중, 2018년 8월 2일 할머니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하나님께로 가셨고, 남겨진 아버지는 절망을 표했습니다. 한 편으로는 저에게 배신감과 서운함을 느끼셨습니다. 평소에는 그렇게 눈물이 많으면서 왜 할머니의 장례식엔 울지 않냐며 이해하지 못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선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가족들에게 많은 상처를 받았고, 가장이 아님에도 가장처럼 늘 가족을 챙겨오셨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장례식장에 얼굴도 비추지 않았던 몇 명의 가족들과, 어려서부터 저를 키우시고 보살펴주셨던 할머니인데 그에 비해 울지 않는 저에게 많은 서운함을 느끼셨던 것입니다. 물론 저도 당시 할머니를 볼 수 없다는 사실에 슬프긴 하였지만, 그보다는 하나님께서 안전히 잘 데려가셨으리라는 생각으로, 안도와 평안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슬픔보단 평안의 마음이 클 수 있었던 이유는 기도가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는 당시에 할머니에 비해 기도 생활이 좋지 않았습니다. 매일 아침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시고, 또 매일 밤 자기전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시는 할머니와 달리, 저는 아버지의 눈치를 보며 마치 ‘나는 이렇게 기도 안 하니까 안심하세요’라는 둥 아버지 앞에서는 기도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당시엔 저까지 성령으로 기도해버리면 늦둥이에 외동인 저를 망쳤다며 안 그래도 심했던 핍박이 더 심해질 것 같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고 인도하실지 모르는 일인데, 하나님께 정말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또, 그래서인지 기도 습관이 들지 않았고, 까먹는 날도 종종 있었습니다. 무튼, 할머니께서 편찮으신 뒤로 일어날 힘과 기도할 힘조차 없으셔서 이전보다는 기도를 많이 하실 수 없으셨습니다. 또, 날로 악화되어서 나중엔 거의 못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저는 갑자기 조급함과 할머니를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누워 계신 할머니 앞에서 성령으로 기도하였습니다. (할머니와 같은 방, 하나의 침대에서 생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날은 왜인지 잠도 잘 들지 않았고 새벽 2시쯤 물을 마시고 다시 침대로 돌아가 할머니께서 숨을 쉬시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원래 같으면 한 번 깰수록 더 깊이, 더 오래 잠이 들었을 텐데 그날은 잤다 깨었다를 반복하였고 할머니의 상황을 연신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때 할머니께선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만약 제가 평소처럼 깊이 잠이 들었다면 저는 아침에 해가 밝아서야 할머니의 상황을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날 밤 하나님께서 기도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시지 않았다면 그렇게까지 평안한 마음과 하나님께서 안전히 잘 데려가셨으리라는 믿음이 들었을까 싶습니다. 하나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허나 아버지는 믿음이 없으셨기에 이게 다 교회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 교회에 다니는 저의 모습을 극도로 싫어하셨고 슬퍼하셨습니다. 영은회의 시작을 알리는 영은회 엽서는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적도 있고, 그 밖에도 직접적으로 싫음을 표현하셨습니다. 게다가 아버지께서는 원래도 교회, 특히 방언 소리를 싫어하셨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소리에 민감하고, 잠귀도 밝고, 업무로 인해 지쳐서 피곤한 아버지의 귀에 할머니께서는 매일 저녁 성령으로 기도하시고 주무셨습니다. 아버지의 마음도 이해는 갔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핍박이 심한 날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19년도 코로나로 인해 아버지의 교회에 대한 핍박이 이제는 더 이상 핍박이 아니라, 교회에 가지 말라는 통보로 바뀌었습니다. 코로나가 뉴스로 보도된 날 이후로 저는 교회에 가지 못하였고,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 건지 점점 하나님과 멀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하나님보다 사람을 보러 교회에 갔던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멀어지고 저는 저의 욕심을 채우기에 바빴습니다. 이전에 목자님께서 아버지의 교회에 대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유해지기 위해선 교회 생활에도 열심을 다 해야 하지만, 지금 내가 세상에서 맡겨진 일(학생)에 대해서도 열심히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처음엔 열심히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며 학업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성적이 점점 좋아질수록 나의 욕심은 커져만 갔고, 이젠 더 이상 아버지를 위함보단 나를 위함이 되어버렸습니다. 공부의 습관도 처음엔 문제집을 풀기 전과 후에, 하나님께 기도하며 능력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지만 이후엔 점점 귀찮아하며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10초 정도 되는 시간 동안만 기도하거나 그마저도 하지 않는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는 처음엔 교회와 가깝다며 좋아했지만, 나중엔 교회 언니 오빠들을 만날까 조마조마한 적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언니 오빠들과 선생님이 언제나, 저를 포기하지 않고 시간 내서 만나러 학교 앞까지 와주고 계속해서 심방과 편지를 써주었다는 것입니다. 만나서 안부를 묻고, 가끔은 따끔한 권면도 그 당시에와 지금 모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도 가끔씩 써주신 편지들을 꺼내서 읽어보면 당시의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하고 감사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교회와 학교가 가까웠던 것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과 멀어질수록 죄에 대한 생각도 커져만 갔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서 사소한 것 하나하나 의미부여를 하며 죄라고 생각했습니다.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동아리인 공채반에 들어가면서 토요일에도 학교를 나와 강의를 듣고 자습을 하도록 했습니다. 이 규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퇴출이었습니다. 매주 안식일에 교회가 아닌 학교를 선택하는 제 모습을 보며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저의 발걸음은 학교로 향했습니다. 세속적인 욕심이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당시 저는 피부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때, 마치 여드름의 개수가 내 죄의 개수라고 생각하며 죄책감에 시달렸고 주기도문을 할 때에도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와 같이 죄에 관한 내용에서는 더 온 마음을 다해 기도드렸습니다. 성경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치 율법주의적인 행동을 보였습니다. 죄책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아니라 마귀가 주는 마음인 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그 죄책감으로 인해 하나님과 더 멀어지는 것임을 알면서도 죄책감을 떨쳐낼 수 없었습니다. 율법을 모두 지키며 살아간다는 바리새인이라 해도 사랑은 실천할 수 없었던 것처럼,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온전히, 다 지킬 수 없음을 이제는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저는 외식하는 자일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내 부족함을 계속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고 사모한다면,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고 하나님께 메달린다면 하나님께서 기꺼이 이전보다 나은 거룩함을 허락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 참 감사한 것은, 제가 그렇게 방황하던 와중에도 매일 성경읽기와 기도하기에 힘썼다는 것입니다. 성도님들의 사랑과 권면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제가 다시 하나님께로 나아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 기도는 기도라 칭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매우 짧고 형식적인 기도였습니다. 가끔은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성경 읽기도 묵상은커녕 그냥 읽는 것 조차도 힘들어했고, 자기 전에 누워서 혹은 소위 랩을 하듯 무슨 소리인지도 모른 채 읽은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형식적인 기도와 말씀 읽기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역사하여 주셨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형식적으로 말씀을 읽는데, 그냥 또 아무생각 없이 읽었음에도 말씀의 내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열처녀의 비유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미련한 5명의 처녀들을 보며 ‘이건 나다.‘라는 생각과 함께 정신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전부터 교회로 가야지, 이제는 돌아가야지, 이제는 그만해야지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 드렸듯 세상을 향한 욕심과 부모님의 기대, 그리고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의심과 부담감이 쌓여 계속해서 저를 망설여지게 만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마귀가 심어준 생각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선 저의 그동안의 이런 생각들이 무색할 정도로 말씀 하나만으로 저를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위대하고 힘 있는지를 몸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형식적이더라도 말씀 읽기와 기도가 습관화 되어야 함을, 그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하나님께로 다시 나아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기도들과 눈물이 있었을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나를 위해 바쁜 와중에도 매일같이 새벽기도에 참석하며 기도해준 친구, 피곤한 와중에도 멀리 사는 저를 위해, 영은회에 더 오래 참석하게 하기 위해 차량 운행 해주시는 선생님과 성도님 등등..!! 정말 많은 성도님들을 보며 하나님의 넓으신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이젠, 그 받은 사랑을 나도 전하고 실천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끝으로, 제가 슬픔보단 평안을 느낄 수 있었던 이유를 아버지도 깨달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실 저희 아버지께서 교회에 나오는 것이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아버지께서 자존심이나 세상적인 것들을 선망하는 모습들을 버리고 하나님을 따르는 모습을 상상할 땐, 저에겐 영화같은 이야기, 비현실적인 이야기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요리 솜씨가 있으신 아버지가 주방에서 봉사하는 모습도 상상해봅니다. 이렇게 소망하며, 계속해서 아버지를 위해 기도하다가도 중간에 한 번씩 소홀해지거나 지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어렸을 적에 이를 위해 ’분명 하나님의 때가 있을 것인데, 그보다 더 빨리 허락하여 주시고 싶을 만큼 간절히 기도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더 간절히,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계속해서 구한다면 곧 이루시리라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여 주세요.

     

     

    지금까지,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오실 때까지 깨닫고, 사모하며 살기를

    내가 죽고 그가 사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살전 5:24)

  • [행사소개] 친선 탁구대회

    [행사소개] 친선 탁구대회

    할렐루야~

    천안교회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TJC핑퐁이라는 이름으로 탁구활동을 합니다. 

    2023년 3월 11일(토) 저녁에는 자체적으로 탁구시합을 개최 했습니다.

    2층과 3층 두곳에 탁구대를 설치하고, 선수 20명과 20여명의 성도님들이 집에 가지 않고 남아서 응원을 하는등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대전교회에서 4명의 청년이  축구를 하러  천안교회에 왔다가 같이 탁구대회에 참석을 하게 돼서 더욱 풍성했습니다.  

    이날 개인단식 우승자는  김지영집사님 전도대상자인 이인준씨가 우승을 해서 모든 성도님들이 무척 행복해 했습니다.^^

    앞으로도 탁구활동을 통해  영혼구원의 계기가 되고, 성도들간의 교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천안교회는 오늘도 열심히 화이팅하고 있습니다. 

  • [성도소개] 최귀미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최귀미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이번에 소개할 성도는 50여 년 만에 하나님 품으로 돌아온 최귀미 자매님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최귀미 자매님은 충남 부여에서 2남 3녀중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중학교 때까지 부모님을 따라서 교회에 갔다가 그 이후로 계속 교회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더군다나 완전 불교집안과 결혼을 한 이후부터는 시댁식구의 제사를 지극정성으로 챙기기까지 했습니다. 결혼한 이후로 더욱 더 세상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하나님과는 점점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가끔 영은회가 있으면 친정엄마의 권유에 못이겨 마지못해 겨우겨우 손으로 꼽을 정도로 교회에 나왔습니다.

     

    최귀미 자매님도 일찍 결혼을 해서 아들 한명을 낳았는데 그 아들도(김지현) 일찍 결혼을 해 딸(김보아.중1학년)과 아들(김건우.초4학년)을 낳았습니다. 아들 부부는 일하느라 바빴고 최귀미자매님은 세상에서 이것저것 일하느라 바빴습니다. 그리고 손자, 손녀 키우느라 매일매일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가끔 이종사촌인 김참운 자매가 찾아가서 교회오라고 하면 ‘지금 내 꼴을 봐라. 내가 교회 갈 형편이니?’ 하면서 나와 교회와는 거리가 먼 것처럼 하나님을 까맣게 잊고 지냈습니다. 그러던 중 막내 동생 최병덕 형제님도 세상에서 하나님을 등지고 지내다가 하나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최병덕 형제님은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시켜주신 이유는 우리가족을 구원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제일 먼저 큰누나를 전도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기도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하지만 최귀미 자매님은 여전히 난공불락의 여리고성이었습니다. 마음은 여리고성인데 육체는 점점 병들어 갔습니다. 몸에 염증이 가득해서 오랜 기간 동안 병원에 입원까지 했습니다. 퇴원하고 얼마 안 있다가 이번에는 다리가 안 좋아서 또 병원에 입원을 했고, 그 후로 또 자궁암까지 생겨서 서울로 왔다갔다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징계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을 정도로 병원을 수시로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래도 자매님은 하나님 품으로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은 입이 갑자기 삐뚤어지고 한쪽이 마비가 돼서 병원에 갔더니 풍이라는 진단까지 받았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정상인처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최귀미 자매님이 간증하길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계속 매를 대셨는데 내가 깨닫지 못했다고 간증을 했습니다.

     

    그 이후로 집안 사정도 안 좋아서 결국은 손자손녀를 최귀미 자매님 혼자서 키우게 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금쪽같은 손자, 손녀도 내 마음대로 자라주지 않자 무척 마음아파하고 속상해 했습니다. 어느 날 친정엄마가 최귀미 자매님한테 전화를 해서 ‘너 나 죽으면 교회 올래?’ 했더니 자매님이 ‘엄마가 죽긴 왜 죽어’하면서 핀잔을 줬지만 이제는 늙으신 엄마, 아버지를 위해서 내가 살아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작년 연말에 있었던 교회의 송년예배와 식사자리에 초대를 했더니 오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2022년 12월 마지막 날 송년식사모임에 최귀미 자매님 부부와 손자 손녀가 와서 같이 식사를 하고 교회까지 와서 차를 마셨습니다. 목자님과 상담하면서 그간의 어려움과 고통을 호소하면서 최귀미 자매님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온전히 불교집안인 남편 김병일씨도 손자, 손녀를 키우면서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지 우리 아내가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탁자 아래에 있는 손으로 목자님께 손 신호를 보냈다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최귀미 자매님은 교회를 출석하기로 결심을 했고 그 결심을 어머니 되시는 이순복 모친에게 말씀을 드리자 이순복 모친께서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하며 모녀간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사실 이순복 모친은 제천의 숙박업을 정리하고 그동안 안식일에 출석했던 청주로 이사를 갈까, 천안으로 이사를 갈까 고민하다가 큰딸인 최귀미 자매님의 신앙회복을 위해 천안으로 이사를 오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살아생전에 교회출석을 안한다면 딸에게 유언이라도 남기자며 편지를 써놓으셨고 교회출석을 결심한 날 딸에게 그 유언편지를 눈물을 흘리며 읽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이 부부는 안식일이 되면 열심히 교회에 나와 예배도 드리고, 구도자 성경공부도 참석하고, 오후 늦게까지 성도들과 교제했습니다. 최귀미 자매님은 매실부터 시작해서, 김치종류는 다 교회로 갖고 올 정도로 접대하는 걸 좋아했고, 남편 김병일씨도 교회에 가니까 너무 좋다고 하면서 호두과자도 사오시고 집에 있는 귀한 상황버섯까지 갖고 와서 성도들에게 대접했습니다. 최귀미 자매님은 50년 동안 안 나왔던 내가 교회에 나온 것도 신기하지만 우리 남편이 이렇게까지 교회에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하면서 놀라워했습니다. 안수기도 시간에는 앉아있는 자매님에게 빨리 앞으로 나가라고 하면서 본인 스스로 앞으로 먼저 나가는 모습이 너무 웃기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벌써 김병일씨의 순수한 모습을 아시고 마음 문을 열게 하셨습니다. 어느 날 안식일 오전예배 안수기도시간에 뜨거운 기운이 있어서 내가 너무 긴장을 했나 하고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바로 그날 안식일 오후 4시에 성경공부가 끝나고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성경공부가 끝나고 기도하던 중에 교회에 나온 지 불과 3개월밖에 안 된 남편 김병일씨가 성령을 너무나도 충만하게 받은 것입니다. 그날 집에 갔던 가족들도 다 와서 온 성도들과 함께 모두 축하해 주었습니다. 김병일씨도 감격에 겨워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제 드디어 올해 봄 영은전도대회를 앞두고 5월 14일에 세례를 받기로 했습니다. 세례 받는 날 손자, 손녀랑 같이 받고 싶다고 해서 현재 교회학교 교사들과 온 성도들이 관심을 갖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최귀미 자매님 아들 김지현도 영혼구원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온 가족들이 열심을 다해 기도하고 있고, 천안교회 성도님들도 자주 교제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50여년 동안 하나님 품을 떠났다가 이렇게 돌아오기까지 가족들의 눈물어린 기도와 함께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면서 천안교회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늘 바라고, 믿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때에 모든 것을 이루시는 분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송년예배및 식사를 마치고]

     

    [성령축하 파티]

     

    [온유반 자매들과 함께]

  • [기관소개-대학사청부] 천안교회 대학사청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대학사청부] 천안교회 대학사청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천안교회 대학사청부를 소개합니다!

     

    Q. 대학사청부 구성이 궁금해요!

    대학사청부는 현재 약 13명의 대학부와 6명의 사청부가 출석하고 있으며, 약 19명이 출석하고 있습니다.

    대학부는 20~24세의 청년들로, 사청부는 25세 이상의 청년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와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자매도 있을뿐더러

    또 올해 타지역에서 2명의 자매가 학교를 위해 천안으로 전입을 와 천안교회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

     

    < 대학사청부 & 학생부 단체사진>

     

    Q. 안식일 일정이 궁금해요!

    ♥ 10:30 – 12:00 오전예배

    안식일 예배를 위해 찬양인도와 반주, PPT방송 등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 12:00 – 13:30 점심식사 및 티타임

    예배가 끝난 뒤에는 천안에서 가장 맛있는 점심을 먹고 여유로운 티타임을 가지기도 합니다.

    또한 대학사청부는 매주 돌아가면서 점심 설거지 봉사에 힘쓰고 있습니다.

     

    ♥ 13:30 – 14:30 대학사청부 모임 / 교회교육 사역

    대학사청부 중 교회교육 사역을 맡은 교사들은 아동부예배와 학생부 분반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합니다.

    이때 남은 대학사청부는 모임을 가져 서로 감사노트와 일주일간 말씀묵상한 내용을 나누기도 합니다.

    <대학사청부 말씀묵상>

    ♥ 14:30 – 15:00 찬양예배

    이 시간에는 학생부와 연합하여 즐겁고 은혜로운 찬양예배를 함께 드리고 있습니다. 

     

    ♥ 15:00 – 16:00 대학부 / 사청부 분반

    이때는 대학부와 사청부가 분반을 하여 안식일 오전예배때 들었던 말씀을 주제로 주보를 활용해 서로 말씀을 듣고 느낀 묵상을 나눕니다.

    <대학부 분반>

    <사청부 분반>

    ♥ 16:00 – 17:00 성가대 / 청소

    분반이 끝나면 사청부는 예향찬양(성가대) 활동을 합니다.

    이 시간에 대학부는 담당구역을 열심히 청소하고 있습니다.

     

    ♥ 17:00 – 18:00 저녁식사

     

    Q. 대학사청부 연간활동이 궁금해요!

    대학사청부는 2월 중에 청주교회, 대전교회와 함께 연합해 바이블스쿨에 참여합니다. 이때 평소에 말씀을 대하던 태도를 돌아보고, 성경을 더욱 깊이 묵상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매우 유익한 행사입니다.

    <2월 천안&청주&대전 연합 바이블스쿨>

    5월 중에는 타지역 교회와 연합하여 1박2일 신앙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작년에는 수원교회와 연합하여 수원 청년들과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5월 대학사청부 신앙여행>

    10월 중에는 당일치기로 가까운 곳에 소풍을 가서 즐거운 교제를 나누기도 합니다.

    <10월 대학사청부 소풍>

     

    Q. 대학사청부 영성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해요!

    1.밴드 묵상

    매일 성경 1장을 읽고 묵상과 느낀점을 나누는 밴드묵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성경공부

    목요일 저녁 7시마다 목자님께서 대학사청부 성경공부를 인도해주시고 계십니다. 성경공부 시간에 듣는 말씀을 통해 나를 돌아보고 위로를 얻기도 합니다.

     

    Q. 대학 사청부만의 특별한 활동이 있는지 궁금해요!

    대학사청부는 안식일 일정이 모두 끝난 후 근처 공원에 산책을 가기도 하며, 카페에 가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교제를 나누기도 합니다.

    <천호지 산책>

    대학사청부 형제들은 시간이 되는 일요일 오전마다 풋살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청주교회와 대전교회와 연합하여 풋살을 진행할 때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도대상자가 3명이나 와서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천안&청주&대전 연합풋살>

    천안교회의 든든한 대학사청부가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더욱 성장하여 귀한 하나님의 일꾼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 [복음메시지] 사무엘의 출생에 얽힌 하나님의 섭리 (삼상 1:1~8)

    [복음메시지] 사무엘의 출생에 얽힌 하나님의 섭리 (삼상 1:1~8)

    설교제목 : 사무엘의 출생에 얽힌 하나님의 섭리

    본문 : 사무엘상 1장 1절~8절

    설교자 : 박은진 목자님

    성경은 일관된 주제를 우리에게 말해준다 (행1:3) 사무엘상의 주제는 하나님의 구속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세워지는가이다. 우리는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속성을 알 필요가 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중요한 비율을 차지하는 인물이다. 사무엘 이전시대는 사사시대이다. 사무엘은 마지막 사사이기도 했다. 또한 그는 엘리의 뒤를 이은 제사장이기도 했다. 사무엘은 사사이기도 했으며, 제사장, 선지자의 역할을 한 인물이다.

    당시 이스라엘은 영적인 암흑기였다. (1:3,2:12) 제사장의 직분을 맡고 있던 홉니와 비느하스는 불량자로서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이들이다.

    (1)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 = 사무엘의 아버지

    제사장은 오직 레위지파에서만 나와야 한다. (대상6:27-28) 사무엘의 혈통은 레위지파였으나 에브라임 성읍에 거주하던 것이었다. (민35:7) 레위지파에게 허락된 성읍에 거하던 것이다.

     

    1. 사무엘은 경건한 가정을 통해서 태어났다.

    (3) 이 사람이 매년에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 있었더라

    제사장들이 불량하던 그때에 사무엘은 영적으로 깨어있는 경건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모세는 부모님의 믿음으로 태어나 이스라엘을 애굽으로부터 탈출하는데 쓰임받았다. (히11:23)

    -믿음의 가정에서 태어난 세례요한은 하나님 보시기에 의인이었으며 예수님의 앞길을 예비하는 선지자의 역할을 다했다.

    하나님은 믿음의 가정을 통해 섭리를 이루신다. 그렇기에 우리는 믿음의 가정을 이루어 경건한 가정이 되어야 한다.

     

    2. 슬픔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찾는 믿음을 갖고 있었다.

    한나는 슬픔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께 간구하는 믿음을 나타냈다.

    (6) 대적 브닌나의 괴로움에 식음을 전폐하기까지 했다.

    (2:6-7)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고난이 있었기에 하나님께 매달리는 간절한 믿음을 갖게 되었던 것이다. 고난과 슬픔 속에서도 기도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없다.

     

    3. 대적자로 인한 고통을 축복을 받는 기회로 바꾸었다.

    (10-11)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서원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만일 주의 여종의 고통을 돌아보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사 아들을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에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그 머리에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2) 아마 한나가 첫 번째 부인이었으나 자식을 낳지 못해 브닌나를 취했을 것이다.

    한나는 브닌나가 괴롭혀도 치고박고 싸우지 않았다.

    한나는 하나님 앞에서 기도할때도 자식을 낳음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기를 소망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아들을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기도드렸다.

    혹시 내 주변에 브닌나와 같은 대적이 있다면 너무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 그 대적을 통해 간절한 믿음과 성숙한 믿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나를 괴롭히는 대적이나 어려운 일이 있다면 이를 연단의 기회로 삼아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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