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jcnews_ay

  • [신앙의 향기]  아동부 친구초청예배 환영영상

    [신앙의 향기] 아동부 친구초청예배 환영영상

    2024년 11월 9일(토), 안양교회 아동부 친구초청예배가 있었습니다. 아동부 친구들과 함께 제작한 새친구 환영영상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 [복음 메시지] 구원의 핵심진리, 안식일

    [복음 메시지] 구원의 핵심진리, 안식일

    제목: 구원의 핵심 진리, 안식일

    일시: 2024년 10월 25일 안식일 저녁 예배

    설교자: 장종규 목자

     

    1. 안식일이란?

    성경에 등장하는 ‘안식일’은 무슨 날일까요? “안식”은 ‘자신이 하던 일을 끝내고 쉰다’라는 의미입니다. 안식이라는 단어가 가장 처음 등장하는 성경은 창세기입니다.

    (창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창세기에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는 내용뿐 아니라 창조하신 일을 다 마치시고 안식하라는 말씀이 기록되었습니다. 안식일의 기원이 사람의 명령이 아닌 창세 때의 하나님의 명령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성경은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음을 기록하는데, 성경이 기록하는 안식일은 일곱째 날, 곧 토요일입니다. 정확히는 저녁부터 하루를 세는 성경의 기준으로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에 해당합니다.

     

    2.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

    성경은 이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합니다. 그렇다면 안식일에 어떤 의미가 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하시는 걸까요?

     

    첫째,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출20:8~1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출애굽기 20장의 내용은 십계명에 관한 내용입니다. 네 번째 계명에서 하나님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11절에 나오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셨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기념하기 위해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가운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둘째,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신5:12~15)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게 명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너를 거기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명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신명기에서는 앞서 살펴본 출애굽기와 비슷한 내용이지만, 자세히 보면 조금 다른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출애굽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신명기는 과거 애굽에서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을 자유민이 되도록 하신 구원을 기억하며 안식일을 지킬 것을 명합니다. 이렇게 안식일에 대한 동일한 두 말씀에서 각자 창조와 구원을 말하시는 것을 통해, 구원은 곧 창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구원받았다는 것은 애굽(죄)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뜻인데, 이러한 신분의 변화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창조됨을 의미합니다. (사43:21).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그 백성을 지키신다고 말씀하십니다(시121:4).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키시니 하나님 백성보다 안전한 상태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 삼아 주신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하고 찬양하길 바라십니다.

    셋째, 안식일을 지킴으로 영육 간에 복을 받습니다.

    (창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는 이 안식일에 복을 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안식일을 복되게 하셨다는 것으로, 안식일을 지키면 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복은 영육 간에 주시는 복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안식일을 지킬 때 만나와 메추리로 그들의 필요를 채우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특별히 병 고침의 은혜를 베푸신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에 모여서 예배할 때 성도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셔서 영의 양식을 채우십니다. 실제로 많은 성도님이 한 주 동안 힘들었다가 안식일에 말씀을 듣고 힘을 얻거나, 말씀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것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입니다.

    넷째, 안식일을 거룩하게 구별하셨습니다.

    (출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나의’ 안식일이라고 말씀하시며 안식일이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표징, 곧 증거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 곧 하나님의 날을 지키는 것이므로, 이를 하나님 백성인 증거로 보신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백성에서 끊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출31:14).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분이므로 하나님 안에 거하려면 거룩해야 하는데,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점점 거룩함을 잃어서 결국에는 하나님 안에 거하지 못하게 됩니다. 생명이신 하나님 안에 거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죽음을 맞게 됩니다. 즉 안식일은 거룩함을 유지하게 해주는 날로 이를 지키면 구원에 이르게 되지만, 반대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점점 구원에서 멀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섯째, 안식일을 통해 영원한 안식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안식이란 하나님 나라에 가서 누리게 되는 진정한 안식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 전 세상에 살 동안에 안식일을 통해 그 안식을 준비하도록 하셨습니다.

    (히4: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안식일에는 성도가 같이 모여 예배드리고 교제하면서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힘들었던 부분이 하나님 안에서 해결됨으로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안식을 통해 영원한 안식을 소망하고, 더욱 하나님 백성으로서 합당한 삶을 살아가도록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3. 안식일에 대한 오해

    그렇다면 왜 오늘날 많은 사람은 아직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을까요?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는 일요일, 즉 주일을 지킵니다. 주일을 지키는 이유는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는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으므로 율법의 일부인 안식일을 지킬 필요도 없고, 도리어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이 의미 있으므로 주일(일요일)을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주장이 사실일까요?

    (갈3:15-17) 형제들아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나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언약을 사백삼십 년 후에 생긴 율법이 없이 하지 못하여 그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갈라디아서 말씀은 율법을 주시기 430년 전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언약을 나중에 율법이 없이 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이를 안식일에 동일하게 적용해 보면, 안식일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부터 만들어졌기 때문에 나중에 주신 율법에 속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물론 율법 속에는 안식일에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지에 대한 방법에 대한 규례가 있고, 이러한 것은 율법에 속한 것이므로 예수님께서 오신 이후 오늘날은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안식일 그 자체는 율법의 속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에 직접 주신 다른 말씀들도 오늘날까지 지켜야 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안식일도 동일하게 오늘까지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이 부활한 날이 일요일이라는 주장도 명확한 근거가 없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일요일에 부활했다고 말하지 않고, 단지 사람들이 일요일 새벽에 갔더니 예수님이 보이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설사 예수님께서 일요일에 부활했다고 하더라도 성경 전반에서 아주 중요한 안식일이 다른 날로 변경되는 것이라면 반드시 성경에 언급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일요일에 부활했으므로 안식일을 대신해 일요일을 지킨다는 것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막7:6-8)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마가복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계명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헛되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겉으로는 섬기는 것처럼 보여도, 예수님께서 보시기에는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피조물이 창조주 하나님의 명령을 버리는 일은 있을 수 없는데, 오늘날 성탄절, 부활절 등 성경에 없는 절기를 지키면서 성경에 있는 말씀은 지키지 않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을 결코 기뻐하지 않으시고, 도리어 사람의 계명을 우선하는 교만함에 진노하십니다.

     

    마무리하며

    (사58:13,14)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날인 안식일을 내 중심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면 위와 같은 복을 주신다고 하십니다. 실제로 이와 같이 안식일을 지키면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받습니다. 안식일을 힘써 지킴으로 하나님 주신 복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유튜브 설교방송 링크

    글| 오다은 자매

  • [기관 소개] 안양교회 축구 선교 모임 ‘안축선’을 소개합니다

    [기관 소개] 안양교회 축구 선교 모임 ‘안축선’을 소개합니다

    안양교회 축구 선교 모임 ‘안축선’을 소개합니다!
    1. 역사

    안양교회 축구 선교모임 ‘안축선’은 2014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로 시작된 지 10주년이 됩니다. 코로나 기간(2020~2022년 중반)에 잠시 쉬었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2022년에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2. 구성원

    회장은 사청부 오태명 형제가 맡고 있고 총무는 대학부 김환희 형제가 맡고 있습니다. 안축선 인원은 20명 내외로 장년부, 대학사청부, 학생부, 아동부 모든 형제 신도회와 일부 자매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안양교회뿐만 아니라 안산교회 성도분들 3~5명도 오랫동안 안축선과 함께하고 계십니다.

    3. 활동

    축구부 초반에는 행사가 없는 매주 일요일 오전에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을 대여해서 진행했습니다. 이때는 안양, 안산, 인천이 함께 했습니다. 현재는 행사가 없는 매주 안식일 일정 이후(19~22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안산교회 형제님들과는 대부분 함께하고 수원교회 형제들과도 매년 한 번씩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물론 축구를 통한 선교활동인 만큼 구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봄, 가을에 열리는 ‘북부연합 풋살한마당’, ‘전국연합 축구한마당’ 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4. 성과

    안축선은 활동적인 구기종목의 특성상 형제들이 주로 참여하고 있는데 가족들이 구경이나 응원하며 함께 했을 때는 더욱 교회 안에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또한 축구 활동을 통해 구도자, 잃은 양 등 전도 대상자들과 친목을 가짐으로 교회로 인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축구부를 통해 정착한 구도자는 없으나 꾸준히 연락하고 교류함으로 열매가 맺어지기를 원합니다.

    5. 앞으로 계획

    축구라는 종목은 활동적인 스포츠이기 때문에 큰 부상을 입거나 서로에게 감정이 상할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안축선은 지난 10년간 우려되었던 일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선교의 도구로서 그리고 성도 간의 하나가 되는 친교의 장으로서 역할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안축선이 성도 간 교제와 복음전파의 역할을 다함으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모임이 되길 바랍니다.

    글|오태명 형제

  • [성도 소개] 하나님 자녀로 거듭나신 김명*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하나님 자녀로 거듭나신 김명*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올해 세례와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신 안양교회 김명*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자매님은 동생 김윤*  자매님의 인도로 2024년 봄 영은회에 참석하신 후 성령을 받으셨고 이후 9월 22일에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자매님과의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Q1 참예수교회에 오시기 전에도 신앙생활을 하셨었나요?

    네, 신앙생활 한지는 15년 정도 되었고 그동안 교회를 4곳을 다녔어요. 목사님 설교가 말씀 한 줄 읽고 세상 이야기가 많았어요. 말씀보다는 찬양과 기도를 많이 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말씀에 대한 갈증이 항상 있었죠. 말씀이 없다 보니 제 주변에 넘어지는 사람이 많았어요. 권사 직분까지 받고 열심히 교회 다니던 분이 갑자기 신천지에 빠지기도 하더라고요.

    Q2 참예수교회에 처음 오셨을 때 첫인상은 어떠셨나요?

    그전에도 몇 번 행사 때에 참예수교회에 오긴 했었어요. 예배 시간이 저는 너무 지루하고 졸리고 하품이 났었어요. 웃고 재밌는 것은 하나 없고 성경 말씀 대로만 하시니까요. 성령을 받기 전까지는 정말 그랬어요. 하루는 동생이 저한테 목자님이 이번 영은회 때에 언니를 꼭 모셔 오라고 했다는 거예요. 저는 전에 교회 다닐 때도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은 다 순종했었거든요. 또 동생들과 어머니가 다니던 교회라 평상시 거부감은 없었어요.

    Q3성령 받게 된 과정을 이야기해 주세요

    영은회 첫날에 기도하는데 눈물이 그렇게 나더라고요. 두 번째 날 기도할 때는 세상에 눈물이 그렇게 쏟아진 것은 처음 봤어요. 빗물처럼 쏟아져서 옷이 다 젖을 정도였으니까요. 가족들과 지금까지 살아 온 것을 생각하며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데 목자님이 안수를 하시는 거예요. 저는 이런 것은 처음 느껴 봐요. 제 머리에 불덩이를 확 얹어 놓은 것 같았어요. 너무 뜨거워서 엉덩이를 들썩이기까지 했어요. 그리고 혀가 갑자기 뻣뻣해지는 거예요. 순간 저는 ‘수술 후 발에 가끔 마비도 오고 하더니 이제는 입과 혀까지 마비가 왔구나’라고 생각했어요. 큰일 났구나 생각하고 기도를 멈췄어요. 그런데 목자님이 제가 입을 다물고 있으니까 가까이 오셔서 무릎을 꿇고 계속 안수를 해 주시는 거예요. 저에게 계속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 같았어요. 저는 그것이 성령인지 방언인지 전혀 몰랐어요. 잘 모르니까 그냥 안 하려고 했는데 목자님이 계속 안수하며 기도하시니 저도 모르게 혀가 돌아가며 방언이 나왔어요. 이후에 목자님께서 성령 받은 것을 확인하시고 선언해 주셨고 저도 그제서야 성령을 받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Q4 성령 받은 후 사단의 방해가 많았다고 들었어요. 어떤 일들이 있었나요?

    성령을 받으니까 기분도 좋고 교회에 꼭 가야겠다는 책임감도 생기더라고요. 옥상에서 고추에 물을 줄 때도 저도 모르게 몸이 흥겨워지고 찬양이 저절로 나왔어요. 그런데 이런 기쁨과 함께 사단의 방해도 많았어요. 교회만 나오려 하면 넘어지고 부러지고 허리가 아프고 별일이 다 생기는 거예요. 한번은 안식일에 다 준비를 하고 시간이 남아 잠깐 쉬고 있는데 허리가 뚝 하더니 꼼짝도 못 하겠다는 거예요. 결국 옆집 할머니 아들이 저를 업고 병원에 갔어요. 전에 교회 다닐 때는 전혀 그런 것은 없었거든요. 너무너무 힘들어서 동생 아니었으면 아마 포기했을 거예요. 목자님께도 왜 저는 안식일에 예배만 드리고 가면 사고가 나냐고 하면서 너무 힘들다고 했어요. 목자님께서는 세례를 못 받게 하려고 사단이 방해하는 것이니 싸워서 이겨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한번은 심장이 갑자기 안 좋아져서 급하게 112 경찰차를 타고 병원에 가서 심장 스탠스를 박는 수술을 했어요. 한쪽은 이미 스탠스를 한 상태고 다른 한쪽이 또 막힌 거예요. 목요일에 가서 금요일에 수술을 했는데 병원에서는 입원했다가 월요일에 퇴원을 하라는 거예요. 저는 교회를 가야 하기 때문에 오늘 퇴원을 하겠다고 말했어요. 의사는 잘못되면 어떻게 하려고 하냐면서 반대했지만 제가 그 당시 은혜를 얼마나 받았는지 의사에게 “저는 성령을 받아서 괜찮습니다.”라고 말했어요. 의사는 혹시 문제가 생기면 자기에게 직접 연락하라고 명함까지 주더라고요. 그 정도로 토요일에 교회에 가고 싶었죠.

    Q5 세례받고 많은 은혜가 있으셨죠?

    세례 받기 전에는 멀쩡하다가도 아침에 일어나면 열이 38도, 40도까지 오르고 혈당이 500까지 오르는 날도 있었어요. 금요일부터 고통이 시작되고 안식일 아침까지 안 좋다가 교회에 오면 또 멀쩡해요. 그러다가 집에 가서 일요일이나 월요일에 또 몸이 안 좋은 거예요. 그런데 세례를 받고 이런 것이 싹 없어졌어요.

    또 은혜를 받은 것은 성경이 재미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전에는 성경책을 한쪽에 미뤄 놓고 보지도 않았어요. 그동안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본 적도 없고요. 지금은 안식일에 배운 것을 집에 가서 찾아 보고 형광펜으로 표시도 하고 그래요.

    그리고 정말 감사한 것은 세례를 받고 허리가 나은 것이에요. 저는 허리가 많이 쑤셨어요. 사진을 찍으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할 정도로 아팠거든요. 그런데 세례를 받은 후 세족례를 하는데 제가 옆에 앉으신 조갑순 모친을 불끈 세워서 나가시도록 돕고 있는 거예요. 그 순간 제가 허리가 안 아프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너무 놀랍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Q6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해 주세요.

    먼저는 목자님께 감사해요. 동생을 통해 저를 꼭 교회에 오라고 초대해 주셔서 이렇게 교회에 오게 되었으니까요. 또 저를 전도하고 인도해 준 동생 부부에게도 너무 감사하고요. 또한 저를 위해 그동안 눈물로 기도해 준 형제들과 어머니에게도 감사드리죠. 하나님께서 세례도 받지 않은 저를 정말 바쁘시게 성령을 먼저 주신 것 같아요. 저는 이제야 성경 말씀이 들어오기 시작해요. 이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려고요. 저는 많은 사람과 대인관계가 좋은 것 같아요. 또 전도의 사명이 제게 있는 것 같고요. 주변 가족과 지인들을 전도하는데 앞으로 올인하며 살고 싶어요.

    자매님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와 풍성한 전도의 열매가 맺어지길 기도하며 모든 영광과 감사를 주님께 드립니다. 할렐루야.

    <동생과 함께~^^>

    <세례식에 와서 축하해 준 아들들과 동생부부>

     

  • [성도 간증] 고난 중에 깨달음과 은혜 주신 하나님 (이연* 자매님)

    [성도 간증] 고난 중에 깨달음과 은혜 주신 하나님 (이연* 자매님)

    오늘 저는 고난 중에 깨달음을 주시고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간증하려고 합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119:71)”

     

    1. 저와 어머니의 전도 과정

    저는 중국에서 태어나 1998년 남편을 만나 한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결혼해서 한국에 오게 되면 교회를 다녀야 한다고 했지만 정작 남편은 교회를 나오지 않았습니다. 안양교회가 세워지면서 오정일 집사님과 유진 자매님의 전도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남편은 버스 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일주일에 두 번씩 교회에 나올 수 있었음에도 회사를 핑계로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때에는 제 믿음도 연약했기 때문에 남편을 전도해야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친정어머니와 같이 살았지만 전도해도 교회를 가시지 않을 것이라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친정어머니도 전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머니께서 “너를 변화시킨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한 번 가보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를 다닌 후 저는 느끼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변화시켜 주셨고, 이를 통해 어머니를 하나님께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어머니는 그 이후로 세례와 성령 모두 받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전도되시는 과정 가운데 제가 아닌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남편의 질병과 함께 찾아온 고난

    그렇게 어머니와 함께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이때에도 남편은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2013년 남편이 뇌경색으로 크게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오정일 집사님의 도움으로 큰 후유증 없이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큰 후유증은 없었지만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13년 동안 근무했던 버스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남편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저는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저희 가정에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매일 말씀으로 위로받고 감사하는 삶으로 저희 가정이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견딜 수 있는 고난을 주시고, 고난을 통해 성장시키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3. 남편의 이직 과정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

    버스 회사를 그만둔 후 남편은 상가의 관리소장으로 취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기쁜 마음으로 온 가족이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쁨도 잠시, 코로나와 함께 또다시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상권이 어려움을 겪었고, 남편이 관리하는 상가도 코로나의 영향을 피해 갈 수 없었습니다. 상가에서는 남편에게 주 6일을 근무하고 월급을 줄이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 제안을 받아들일 수 없었기 때문에 다른 직장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50대 중반이라는 나이로 새로운 직장을 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의정 자매님의 권유로 학교 시설 관리직, 특수 교육 실무사에 40개 가까이 되는 이력서를 제출했습니다. 많은 곳에 이력서를 제출했지만 하나님께서는 허락하시지 않았습니다. 매일 기도하며 지원할 수 있는 직장을 찾고 찾았습니다. 마침내 ‘구로 노인 복지관’과 ‘서울 시립 영등포 장애인 복지관’, 이렇게 두 곳을 찾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두 곳의 조건은 남편과 딱 맞는 조건의 직장이었습니다. 1종 대형면허 소유자, 시설관리 경험자를 구하고 있었고, 남편이 요양 보호사 자격증도 있었기 때문에 저희는 조건이 완벽하게 충족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통 이런 공기업은 운전직을 구할 때 내정하고 공고를 올리는 경우가 많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위의 두 곳은 이미 3번이나 공고를 올렸음에도 적합한 사람이 없어서 재공고를 올린 곳이었습니다.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곳 모두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고, 같은 날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오전, 오후로 다른 시간에 면접을 보게 되어서 두 곳 모두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면접을 본 후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서울 시립 영등포 장애인 복지관에 최종 합격을 했습니다. 합격했음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 왈칵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희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이 공존했습니다. 이때까지 단 한 곳도 합격을 허락하시지 않은 것은 저희에게 가장 좋은 자리를 주시기 위함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큰 은혜를 주시려고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알 수 있었습니다.

    4. 우리와 항상 함께해 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인도해 주시고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시37:24)”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넘어지는 것은 허락하시지만 완전히 엎드러지지는 않도록 손을 잡아주십니다. 끊임없이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저희 가정에 주신 평강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남편과 다정하게 찰칵^^>

  • [교회 행사] 안양교회 세례식

    [교회 행사] 안양교회 세례식

    지난 9월 22일 일요일, 안양예술공원 계곡에서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비가 온 뒤라 물도 충분했고 날씨도 맑고 화창했습니다. 작년에 세례자가 없었던 터라 올해 세례식이 더욱 설레고 감사했습니다. 어린 아기부터 고령의 모친까지 총 7명의 영혼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습니다. 오랫동안 안양교회가 전도를 위해 힘쓰고 기도한 덕분에 하나님께서 귀한 열매를 주신 것 같았습니다. 70여 명의 성도님이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사람들도 없고 주변에 나무들이 둘러싸여 세례식을 하기엔 더할 나 위 없이 좋았습니다.

    세례식이 순조롭게 진행되다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고령의 조갑순 모친께서 물속에 완전히 잠기지 못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물을 무서워하셔서 그러시나 했습니다.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가 잠겨지질 않았습니다. 모친께서도 왜 그런지 잘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물속에 오래 계셔서 춥고 힘들어하셨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고령이어서 이번에 세례를 받지 못하면 혹 기회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온 성도가 간절히 성령으로 하나님께 은혜를 구했습니다. 할렐루야! 기도 후, 모친께서 드디어 물에 완전히 잠겨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성도들의 합심 기도에 사단도 더 이상 방해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김명숙 자매님께서 세례 후 허리가 낫는 은혜도 받으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교회에 돌아와 발을 씻는 세족례를 거행했습니다.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는 말씀을 따라 세족례를 거행했습니다. 이어서 성도님들의 사랑이 담긴 축하 찬양과 축하 메시지가 있었고 맛있는 다과가 함께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세례식을 잘 마쳤습니다. 하나님께 돌아온 귀한 영혼을 보시고 하늘에서도 큰 기쁨이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거듭난 새 영혼들이 더욱 하나님을 깨닫고 주 안에서 열심히 신앙생활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세례식 영상(Youtube 클릭)

     

    글| 백현 자매

  • [복음 메시지] 아름다운 소식 (사40:9-11)

    [복음 메시지] 아름다운 소식 (사40:9-11)

    제목: 아름다운 소식 (사40:9-11)

    일시: 2024년 8월 31일 안식일 오후 ‘열린 예배’

    설교자: 장종규 목자

     

    아름다운 소식이 있을 때 우리는 전하고 싶습니다. 이사야 40장에서 아름다운 소식은 바로 ‘하나님의 통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다스리는 것이 왜 아름다운 소식일까요?

    첫째는 하나님께서 강한 자로 다스리시기 때문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강대국 바벨론의 압제 아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바벨론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되시니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사40:15)

    이스라엘이 바벨론 압제 속에서 사는 것처럼 세상 사람들은 사단의 권세 속에서 살아갑니다. 사단은 내 생각, 내 욕심대로 살게 함으로 평안도 없고 두려움과 불안의 삶을 살게 합니다. 영적인 소경이기 때문에 다만 알지 못할 뿐입니다.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행26:17-18)

    둘째로 하나님의 통치가 아름다운 소식인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목자같이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그는 목자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사40:11)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스리기 때문에 우리는 그 은혜 속에 살아갑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요10:14-15)

    주님은 우리를 가장 잘 아실 뿐 아니라 당신의 목숨까지도 버려 사랑하셨습니다. 그 선하신 목자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니 우리는 가장 선하고 좋은 곳으로 인도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먼저는 우리가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 그 은혜를 경험하고 더 나아가 이 아름다운 소식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야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이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수 있을까요?

    먼저, 하나님의 나라 안에 들어와야 합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1:13-14)

    흑암의 권세에서 하나님 나라로 옮겨지기 위해서는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바로 세례를 통해 죄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두 번째, 하나님을 왕으로 모셔야 합니다. 내가 아닌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 곧 순종을 하는 것입니다. 그 순종을 돕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겔36:27)라는 말씀처럼 성령은 우리를 도우십니다. 순종함을 통해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 살고 그 기쁨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열왕기하 7장에는 문둥병자의 아름다운 소식이 나옵니다. 그들의 말을 듣고 성 밖으로 나와야 아름다운 소식을 접할 수 있듯이 우리는 우리만의 견고한 성을 부수고 나와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과 맞지 않는 자기만의 생각, 뜻, 사상, 감정, 경험 등에서 나와야 합니다. 이와 같은 것들을 힘써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와 그 다스리심을 받는 복된 자 되길 원합니다.

    유튜브 설교방송 링크

    글| 백현 자매

  • [신앙의 향기] 나에게 있어 말씀 묵상이란?

    [신앙의 향기] 나에게 있어 말씀 묵상이란?

    안양교회는 오래전부터 말씀 묵상을 해왔습니다. 네이버 밴드에 성경 말씀 한 장이 올라오면 말씀을 읽고 묵상한 후 교훈과 깨달음 등을 담은  묵상 글을 댓글로 올리는 방식인데요, 각자는 말씀을 깊이 있게 볼 수 있어 좋고, 묵상 글을 읽는 분들은 은혜와 도전을 받아서 좋습니다. 학생,청년부도 별도의 방에서 묵상글을 올리고 있는데요, 묵상이 쌓여가는 만큼 청년들의 신앙도 매일매일 성장해 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 주간의 묵상 내용을 목자님의 인도 아래 서로 나누는 시간도 유익하고 은혜가 됩니다. 이번 신앙의 향기는 그동안 열심히  ‘말씀 묵상’을 해 주신 몇몇 분들께 질문해 보았습니다.

    “나에게 있어 말씀 묵상이란?”

     

    ‘식사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이기 때문이다. <오정일 집사>

     

    ‘하나님을 향해 매일 한 걸음씩 나아가는 발걸음’입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나를 불러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매일 한 걸음씩 주님과 가까워진다는 생각으로 말씀을 묵상합니다.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 비록 더딜지라도 하나님을 향한 반복된 걸음이 나를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 시켜주고, 예수님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능력이 됩니다. 주님 발자취 따라 오늘도 한 걸음 나아갑니다. <이혜란 집사>

     

    ‘소확행‘입니다.

    매일 묵상하는 한 장의 말씀이 작지만 확실하게 우리의 심령에 위로와 기쁨과 행복을 주기 때문입니다. <조유진 자매>

     

    너무 부족한 성경지식으로 올리고 있지만 저에겐 꼭 필요한 ‘매일의 양식‘이고 성장하기 위해 꼭 해야 할 ‘과제’입니다.

    출퇴근할 때 전철에서 유튜브나 뉴스 검색을 했었는데 매일 묵상을 하니 다른 생각을 할 여력이 없어졌어요. 성경지식이 부족하니 묵상을 올리기 위해 목자님 설교 말씀을 많이 찾아보게 되고 더욱 말씀을 가까이 하게 됩니다.  <이연화 자매>

     

    부담되지만 싫지 않은 ‘숙제’ 이자,

    혼자 힘으로 성경을 꼼꼼하고 깊이 있게 보게 해 주는 ‘자기주도 성경공부법’

    또한 하루를 말씀 안에서 살게 해 주는 나만의 특별한 ‘신앙 루틴’  <백현 자매>

     

    ‘연서(戀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시고 그 애정 어린 마음과 우리를 향한 생각을 성경에 꾹국 눌러 담아 사랑을 고스란히 표현하셨고, 저는 그것을 설렘과 떨림으로 곱씹으며 읽어 내려갑니다. 묵상은 조용하고 깊은 침묵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을 온 마음과 정성으로 표현해 내는 적극적 외침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나와 함께 하고 싶어하시는지를 온 마음으로 전달하신 연서를 읽으며 저는 그분의 사랑으로 온몸으로 기억하기 위해 눈물을 그렁이며 되새기는 가장 귀한 시간입니다. <최재웅 형제>

     

    내 영혼이 하나님을 향하는 시간

    일용할 영의 양식을 공급받는 시간

    말씀에 비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신앙 다짐과 결단하는 시간

    용기와 지혜, 위로를 얻는 시간 <김경남 자매>

     

    ‘다이어트’ 같습니다.

    나의 영혼이 건강해지는 데 반드시 필요하면서 나의 삶과는 뗄 수 없고, 그럼에도 때로는 잊어버리고 실패하기도 하기 때문이고, 또 잘 해냈을 때 저와 하나님이 모두 기뻐하기 때문입니다. <노창준 형제>

     

    하루하루 바르게 살도록 인도하는 ‘방향키’ 입니다

    옳은 것과 잘못한 것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 뜻대로 살기를 다짐하게 합니다. <노은지 자매>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는 사람임을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것’

    말씀 묵상을 통해 그 사실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따라 살아야 함을 다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김준희 형제>

     

    ‘나의 힘’입니다.

    말씀묵상은 하나님을 알아감으로써 사랑하고, 사랑함으로써 섬기는 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칠 때에 말씀을 읽으면 큰 위로와 힘이 되어 다시 일어날 힘이 되며, 시험을 받을 때에 말씀을 읽으면 시험을 물리칠 검이 되므로 말씀 묵상은 나의 힘입니다. <오다은 자매>

     

    ‘운동’입니다

    왜냐하면 말씀묵상은 하나님께서 명하셔서 해야 하는 일임과 동시에, 내 영혼을 건강하게 하는 행복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오다미 자매>

     

    ‘시작’입니다.

    묵상을 함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그 하루는 기쁘고 은혜가 넘치기 때문입니다. <장현민 형제>

     

    ‘풍성한 은혜의 시간’

    한 주 동안 묵상한 말씀을 가지고 서로 나눌 때 성도들이 말씀을 통해 은혜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서로의 묵상 나눔을 통해 은혜가 더욱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장종규 목자>

  • [기관 소개] 안양교회 탁구 선교회 (안탁선)을 소개합니다!

    [기관 소개] 안양교회 탁구 선교회 (안탁선)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안양교회 선교기관 안탁선을 소개합니다.

    안탁선은 안양교회 탁구 선교회로 탁구를 통해 성도들과 교제하며 기쁨을 나누고 구도자 및 전도 대상자들이 교회에 쉽게 접근하도록 돕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4년 12월에 시작되어 올해로 만 10년이 되었습니다.

    조직은 회장(오정일집사)과 총무(고은숙자매) 그리고 회원들 26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부, 학생부, 대학청년부, 장년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서로 배려하며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활동하며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안탁선은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분은 함께 참여하여 교제할 수 있는 열린 모임입니다. 탁구를 처음 배우는 분도 환영합니다. 함께 운동하고 즐겁게 교제하며 복음을 전하는 데 쓰임 받기 원합니다.

    예전에는 교회에서 일요일마다 활동하였으나, 현재는 한 달에 한 번, 매달 두 번째 일요일 오후에 호계 체육관에서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1일 있었던 모임에는 잃은 양인 김민자 자매님이 몇 분의 지인과 함께 참여해서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모처럼 많은 회원이 모여 회식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늘 즐겁게 운동하며 교제하며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쓰임 받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글|오정일 집사

  • [교회 행사] 안양,인천연합 성경캠프 “성경적 가치관”

    [교회 행사] 안양,인천연합 성경캠프 “성경적 가치관”

    “성경대로 사고하고 성경대로 순종하라!”

    1. 행사기획

    이번 성경캠프는 특별히 안양교회와 인천교회의 청년들이 연합하여 1박 2일로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안양교회 청년들은 물론 예배에 잘 나오지 못하는 인천교회 청년들도 행사에 참여하도록 독려하여 귀한 하나님 말씀을 배우는 시간이 되고자 했습니다. 장소는 인천교회 청년들에게 접근성이 좋으면서 안양보다는 넓고 쾌적한 환경의 인천교회로 정했습니다.

    이번 성경캠프의 주제는 ‘성경적 가치관’입니다. 요즘 청년들이 겪는 실제 상황에 비춰서 더욱 디테일하게 고민해 보고자 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신앙을 회복하고 나아가 성경적 가치관을 확실히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2. 행사 진행

    먼저 도착하자마자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인천교회 성도님들께서 미리 삼겹살과 목살을 구워 준비해 주셨고 정성과 사랑이 많이 느껴지는 맛있는 저녁 식사였습니다.

    식사 후 찬양 예배가 드려지고 이어서 목자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성경적 가치관’을 세부적으로 나눠 ‘세상관’, ‘재물관’, ‘직업관’, ‘결혼관’, ‘행복관’, ‘신앙관’ 총 6가지 가치관을 1, 2부로 나누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고 재물과 직업, 결혼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 그리고 진정한 행복과 신앙이란 무엇인가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후에는 매번 조별 나눔 시간을 가짐을 통해 새로 알게 된 점, 고치거나 주의해야 할 점, 궁금한 점 등에 대하여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 오후에는 조별로 그동안 나눴던 내용을 정리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이 성경캠프 이전에는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왔으며, 앞으로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 다짐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조의 발표를 통해 자신의 조가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도 참고가 될 수 있었고 발표와 함께 궁금한 점을 목자님께 질문하는 Q&A의 시간도 좋았습니다.

     

    마지막 일정은 기도회로 마쳤습니다. 배운 말씀을 가지고 돌아가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3. 행사 결과

    참석인원은 안양교회에서 24명, 인천교회에서 8명이 참석하여 총 32명의 청년이 참석하였습니다. 특히 인천교회 청년 중에서 잘 나오지 못했던 친구들이나 믿음이 연약한 친구들도 참석하여 다시 신앙에 대하여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안양교회 김한비 학생(중1)이 마지막 기도회 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번 성경캠프에 대한 청년들의 반응도 좋았지만, 부모님들의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세상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자녀들이 올바른 신앙적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해 주심에 감사해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안양, 인천 연합 청년부 성경캠프를 통하여 많은 은혜를 내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행사를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두 교회의 청년들이 더욱 사랑으로 교류하며 서로의 신앙적 성장에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더욱 믿음으로 세워져 교회의 큰 일꾼으로 쓰임 받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글| 노창준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