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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간증] 230721 찬양간증 배혜옥  대전교회 샤론성가대 지휘자

    [성도간증] 230721 찬양간증 배혜옥 대전교회 샤론성가대 지휘자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주님께서 제게 베풀어 주신 은혜와 성가대를 하면서 느꼈던 저의 이야기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간증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 매 순간 저와 동행하시고 저의 앞길에 근심이 있을 때마다 힘을 주시고 위로해 주셨음을 깨닫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제가 근심에 쌓여 있을 때 찬송가 432장 ‘너 근심걱정 말아라’를 떠올리며 마음에 근심을 떨쳐버리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너를 지키리 주날개 밑에 거하라 주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성도님들도 삶 가운데 앞이 막막하고 힘든 일들이 찾아 왔을 때 이 찬양을 생각하시면서 위로 받으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살아가시길 원합니다. 

     

    저에게 고민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성가대 지휘를 긴 시간 맡아왔고 매년 지도하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의 고민들로 지도함에 한계를 느끼는 상황이 왔었습니다.

    제가 전공자가 아니다 보니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고 제가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스스로 신뢰가 가지 않기도 하여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그로 인해 전공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고 성악을 좀 더 공부하고 싶다는 소망이 점점 더 커졌었습니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싶다는 생각에 기도를 하고 있던 시기였습니다. 

    때마침 시에서 운영하는 시민들을 위한 시민대학이라고 문화예술교육강좌가 있었고 그중 제게 도움이 될 만한 성악 관련 강좌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재미나게 다녔고 거기서 인연을 맺게 된 선생님의 권유와 도움으로 제가 대학진학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영향을 주셨고 그로 인해 레슨을 받게 되었습니다.  

    레슨을 받게 된 것도 선생님께서 스케줄상 시민대학 시간을 옮기게 되어서 제가 배울 수 없게 되자 개인레슨이 가능한지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선 그러려면 대학 진학에 한번 도전해보라고 하셨고 안 되면 다니던 직장에 다니면 되지 않겠냐는 말씀과, 지금까지 그렇게 예쁜 목소리로 뭘 했냐고 핀잔도 주셨습니다.

    저 또한 전문적인 교육에 대한 갈망과 성악공부는 저의 오랜 꿈이였고 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해지면서 도전을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선생님의 권유로 대학에 원서를 넣을 수가 있었습니다. 

    당시 입시제도로 수시전형이 있었고 수능을 치르지 않고 실기만으로도 시험을 치를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 군데를 넣었고 두 군데 모두 합격을 하는 기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오랜 기도를 듣고 계셨고 기억하고 계셨고 들어주셨습니다.  

    찬송가 488장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의 찬양은 이때 저의 심정을 잘 나타내어주는 찬양이었습니다. 

     

    내영혼이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맑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저는 2017년 전까지 8~9년을 총회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믿음이 부족한 저에게 총회 근무는 예배를 가까이 할 수 있게 해주셨고 말씀과 기도가 늘 함께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신앙의 성장에 기회가 되었고 남편까지 전도되어 세례와 성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생각을 해보니 제 믿음과 저희가정을 신앙 안에 세워주시려고 저를 총회에서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셨고 또 찬양의 사역을 품고 주님께 기도드렸더니 대학에 합격이라는 소식으로 응답해주셨습니다. 

    합격이란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뛸 듯이 기뻤습니다. 학교를 갈 생각을 하니까 너무 기쁜데 기쁜 것은 정말 몇 십초 잠깐 이였습니다. 

     

    등록금이 문제인 겁니다. 한 학기에 등록금이 거의 400만원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대학에 합격을 하고 생각을 해보니 내가 그렇게 고집을 피웠고 하고 싶어서 도전을 했는데 등록금이라는 현실에 직면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다 퇴직금을 받으면 2학기 정도는 해결을 할 수 있지만 나머지 학기는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으로 고민이 커져 갔습니다.

    그 당시 큰 애도 음악을 하고 있었고 대학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막내는 고3이라 더 신경이 쓰였습니다.

    일단 친정아버지께 대학에 합격하였다고 전화를 드렸더니 너무 기뻐하시며 그동안 못 해주신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늘 있었는데 큰딸이 늦게나마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하게 되었다고 너무나도 기뻐하셨습니다.  

    그래서 친정아버지께서 여러모로 알아보셨나 봅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아버지께서 유공자이신데  2004년도까지의 신청자에 한해서 그 자녀들에게 대학을 가게 되면 장학금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감사하게 아버지께서 2004년도에 신청을 하셔서 해당이 되어 장학금 해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너무나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교회의 사역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전공자로서 쓰임 받는 찬양의 사역자로서 성가대가 더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소망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성취했을 때는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고 세상을 다 가진 것 같고 더더욱 최선을 다하여야겠다는 생각에 충만했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대학 4년을 감사하게도 잘 다녔고 부끄럽지만 졸업할 땐 성악과 수석으로 졸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졸업을 하고 난 다음이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욕심이 생기다 보니 공부도 더 하고 싶었지만 좀 더 공부하기엔 나이와 경제력이 따라주지 않았고, 아이들도 뒷바라지를 해야했기 때문에 더 하겠다고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대학 4년 동안 학교를 다니며 제가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고 학생의 신분이 되다 보니 남편이 여러 부분에서 지원을 해주느라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고 그러다 보니 마음 고생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기도와 말씀 찬양을 붙들었습니다.

    그런 저를 너무나도 잘 아시는 주님이 저와 함께 하실거라고 믿고 나아갔습니다.

    또 제게 너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하게 해줬는데 더 이상의 욕심은 서로에게 힘들 것 같았고 그렇게 고민하고 있을때 남편은 일단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했으니 어쨌든 전공 관련 일들을 조금씩 찾다보면 일이 생기지 않겠냐며 응원을 해주었습니다. 

    전공자들이 가장 일하기가 쉬운 곳이 아마 교회일 것 같습니다. 

    기악이나 성악 같은 경우 교회에서 솔리스트로 활약하면서 안정된 보수를 받습니다. 저한테도 그런 권유도 들어왔었습니다. 

    그때 그러한 것들이 저를 잠시 요동치게 했고 제 마음을 괴롭게 했습니다. 

    제가 경제활동을 할 때에는 전혀 고민하지 않았던 문제들이 경제활동을 하지 않다 보니 남편이 열심히 벌어다 주는 돈으로 생활을 하고 그것으로 활동을 하는 상황이라 마음이 편치를 않았고 그래서 고민이 되어 그런 제의에 괴로웠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제가 학교를 다니게 된 동기와 다짐들이 있었기에 그 생각을 붙들고 기도를 드렸던 것 같습니다. 

     

    찬양 486장 ‘주 예수여 은혜를’ 이 찬양은 제 삶 가운데 영적으로나 세상적으로 힘들 때 제게 위로를 준 찬양입니다.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주사 곧 충만케 하옵소서 이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맘에 주 성령을 부으소서

    주 예수 충만한 은혜 내 영혼을 부으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앞으로도 제게 다가오는 일들 속에서 유혹들이 많을 줄 압니다. 하지만 기도와 말씀, 찬양을 붙들고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 뜻 위에 주님께서 함께 하실거라는 것을 믿습니다. 

     

    저는 많은 분들이 찬양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전할 수 있는 찬양의 예배자가 되고 싶습니다. 근데 아직은 제 목소리가 그런 부분을 잘 담아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성가대 또한 아직 활동이 활발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비해 인원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성가대를 통해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깨닫고 감사함과 기쁨으로 찬양을 드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함께 해주신다면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새로 지어진 예배당에서 아름답게 울려 퍼질 찬양을 생각하며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달란트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간증을 준비하면서 정말 주님께서 제게 베풀어 주신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컸는지 다시 새길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어 너무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 [복음메세지] 성공 뒤에 오는 실패의 유혹 (수7:1-15)

    [복음메세지] 성공 뒤에 오는 실패의 유혹 (수7:1-15)

    [말씀제목] 성공 뒤에 오는 실패의 유혹 (수7:1-15)

    [설교자] 유바나바 목자

    [설교일] 2023년 8월 12일(토) 안식일 오전예배

     

    1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7여호수아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붙여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편을 족하게 여겨 거하였더면 좋을뻔 하였나이다…

    12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대적을 능히 당치 못하고 그 앞에 돌아섰나니 이는 자기도 바친 것이 됨이라 그 바친 것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가나안 정복을 위해서 첫 번째 전쟁인 여리고 전쟁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놀라운 승리를 하게 됩니다. 여새를 몰아 여리고성보다 훨씬 작은 아이성을 정복하기 위해 전쟁을 벌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패배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백성들은 5절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실망감과 자괴감에 빠져 아무 기력이 없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삶 속에서 승리 후에 패배하게 만드는 유혹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1. 교만과 자만심

    • 여리고성이 무너지고 여호수아의 명성이 온 땅에 퍼졌습니다. (수6:27)
    • 자신들을 보며 두렵게 떨고 있는 가나안 사람들을 보는 마음에 교만의 싹이 났습니다.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말고… (수7:2-3)

    -여리고성과 달리 하나님께 방법을 묻지 않는 백성들의 모습 = 경험이 하나님보다 먼저가 된 모습

    -거룩과 순종에는 힘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한계가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알고 믿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2. 착각과 망상

    •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쟁의 승패가 숫자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백성을 다 올라가게 말고 이삼천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마소서 하므로 (수7:3)

    • 이스라엘 백성들은 눈에 보이는 현상으로 이길 것이라는 착각을 했고, 이긴 다음의 모습을 그리는 망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신뢰함으로 말씀에 순종할 수 있고, 그 순종으로 성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3. 집착과 탐심

    • 집착과 탐심으로 거룩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힘을 잃었습니다.

    너희는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 너희가 그것을 바친 후에 그 바친 것이든지 취하면 이스라엘 진으로 바침에 되어 화를 당케 할까 두려워하노라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찌니라 (수6:18-19)

    -하나님께서 전리품을 하나님께 바치라고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전리품이 개인의 소유가 되었더라면 풍요로움을 누리면서 가나안 정복에 대한 마음이 사라졌을 것입니다.

    • 한 사람의 욕심과 집착으로 인해 이스라엘이 패배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수7:1)

    -탐심과 탐욕은 나를 잠깐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곧 더 큰 것을 잃어버리게 만듭니다.

    -세상에서의 성공과 명예를 중요하게 여겨 더 소중하고 귀한 것을 잃어버리진 않았습니까? 우리가 돈과 명예를 작은 것으로 여기는 이유는 하늘나라에 가서 사는 영원한 시간을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성공 뒤에 오는 실패의 유혹을 경계하고 무너뜨려봅시다!

  • [교회행사] 동부교회 청년부MT

    [교회행사] 동부교회 청년부MT

    할렐루야! 동부교회 청년부 MT 활동을 소개합니다.

    8월 5일은 저녁에 함께 볼링을 치고, 교회로 돌아와 맛있는 야식을 먹으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고,
    6일엔 목자님과 함께 가평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박 빨리 먹기 대회와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며 여름의 더위를 식히는 즐거운 MT 였습니다. 무탈하고 즐거운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 안에서 더욱 연합하고 열심을 다하는 청년부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성도 간증] 주님만을 찬양하리_이예지 자매

    [성도 간증] 주님만을 찬양하리_이예지 자매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2023년도 하계 학생부 영은회 간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이번 영은회를 온전히 참석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영은회를 마치고 난 후 일상으로 돌아간 저의 모습은 영은회 때 받은 은혜와 감동을 잊어버린 채 다시 세상의 즐거움을 쫓아가고 있었습니다. 더 바빠진 학업을 핑계로 교회 사역에 소홀해지며 또한 하나님과 대화하는 시간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신앙이 약해진 채로 영은회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는 ‘반석 위에 세운 하나님의 교회’라는 주제로 기본 신앙 1부터 5까지 배우게 되었는데 모태신앙이지만 아직도 기본이 잘 갖추어지지 않다고 느껴서 이번에 꼭 제대로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새롭게 알게 되는 점들이 많아서 부끄럽기도 했지만 하나님을 더욱 배울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교회관에 대해서 배울 때가 가장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교회는 헬라어로 에클레시아라고 하며 ‘부르심을 받아 나온 회중’이라는 뜻입니다. 모태신앙이라서 그런지, 교회라는 곳이 너무나도 익숙해서 교회에 소중함을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음부의 권세로부터 이기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셨다는 것을 알게 되어 교회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영은회에서는 같은 또래 친구들과 신앙에 대해 서로의 고민을 진솔하게 나눌 수 있었습니다. 험한 세상 속에서 믿음의 길을 걷는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공감하며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걸어갈 수 있을지, 혼자 고민하는 것이 아닌 같이 생각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줄 수 있음에 든든하며 저에게 믿음의 동역자를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또한, 전주교회 성도님들과 연합 예배를 드릴 때 학생부들이 특별 찬양을 했는데 많은 성도님들 앞에서 찬양을 부르는 것이 정말 많이 떨렸습니다. 그래서 찬양 발표를 하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제가 다른 사람들을 신경 쓰며 찬양을 부르는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 찬양을 드린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해주세요. 또한 오직 하나님만이 저의 찬양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부족하지만 저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주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마치고 앞으로 나가서 찬양을 불렀는데 떨리는 감정은 사라지고 오히려 영은회 때 받은 감동을 찬양으로 전주교회 성도님들께 전해드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환하게 웃으면서 찬양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처음 뵙는 성도님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를 드리면서 정말 우리는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영은회 기간 동안,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정말 많았는데 그때마다 하나님의 길은 좁고 험하지만 세상과는 다른 그 길을 걷겠다고 고백하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실 평소에 기도를 할 때 항상 ‘~해주세요’ 라고만 부탁을 드렸었는데 이번에는 하나님과 대화하듯이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지난 저의 삶은 감사하기보다는 하나님을 원망하기 바빴고 세상의 즐거움에 빠져 신앙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하나님을 애써 외면했는데 하나님은 어찌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계속 붙잡으시나요?” 라고 하나님께 여쭈어보며 지난 저의 모습을 회상하며 후회와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이렇게 보잘 것 없고 연약한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서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또 하나의 고백을 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걷고 싶습니다. 다른 길로 돌아서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저의 삶을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정말 무슨 일이든지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그러니 저를 인도하여 주세요. 또한 제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저를 사용해주세요.” 이렇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 영은회 때 ‘예수의 길’ 이라는 찬양을 찬양 기도회 때 처음 듣게 되었는데, 가사를 묵상하자마자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에게 큰 깨달음을 준 찬양을 청주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가사를 조금 가져와 봤습니다. “안개 속에서 주님을 보네 아무도 없을 것 같던 그곳에서 손 내미셔서 나를 붙드네, 길 잃고 쓰러져가던 그곳에서 주 말씀하시네 내 손 잡으라고 내가 곧 길이요 진리 생명이니 나 그 길을 보네 주 예비하신 곳 다른 길로 돌아서지 않으리” 이런 찬양입니다. 저는 이 찬양을 듣고 세상의 유혹 가운데 넘어졌던 저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런 저를 일으켜 세워주셨고 저에게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이번 영은회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저는 또 세상의 유혹 가운데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넘어지는 순간, 금방 다시 일어나 주님의 손을 붙잡고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예비해두신 길을 걸어 나가고 싶습니다. 세상의 소망을 두는 것이 아닌 하늘의 소망을 두는 자가 되겠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드리며 간증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글작성 : 이예지 자매

  • [기관 소개 – 에스더 신도회] 막내 신도회 인사드립니다.

    [기관 소개 – 에스더 신도회] 막내 신도회 인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청주교회 에스더 신도회를 소개합니다.

    에스더 신도회는 30-40대 자매님들로 구성된 청주교회 장년부 중 막내신도회입니다. ^^

    이번에 청주 교회로 전입하신 3분의 자매님과 세종, 오창, 진천등 원거리에서 오시는 자매님들까지 총 11명으로 안식일이면 천국을 소망하며 주안에 하나가 되기 위해 교회로 모입니다. 예배 봉사, 주방 봉사, 교회 교육등 교회의 필요한 곳에는 기쁨으로 봉사하고 있고, 가정에서는 아직 어린 자녀들을 믿음으로 양육하기 위하여 애쓰고 있습니다.

    에스더회의 풍성한 나눔이 있는 시간은 안식일 오후 예배시간입니다.

    오전에 들은 설교 말씀을 듣고 느낀 점을 서로 나누고 삶에 적용하며 하나님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서로의 고민과 기도 제목을 나누는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주중에도 단톡방과 밴드를 통해 매일 기도와 성경묵상을 실천하려 노력하고 힘쓰는 신도회입니다.

     

    8월에는 안동교회로 에스더 가족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총 28명이 다녀왔고 안동 교회 성도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무더위로 지칠 수 있었지만 헌신하여 성도를 챙기는 모습들과 서로를 위한 배려, 또한 찬양 간증회와 새벽기도회로 인해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도회는 교회 속의 작은 교회입니다.

    부족한 점을 서로 채워주려고 노력할 때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주안에서 하나 된 신도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기도하는 에스더 신도회가 되겠습니다.

     

    글작성 : 김선미 자매

  • [교회 행사] 마리아 신도회와 함께

    [교회 행사] 마리아 신도회와 함께

    할렐루야! 우리 중에 함께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올해 청주 교회는 서로 다른 신도회와의 교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가장 연세가 많으신 마리아 신도회와 3~50대 자매들로 구성된 에스더, 루디아 신도회가 함께 식사 교재하기, 신도회 예배 드리기를 했습니다.

    먼저 루디아 신도회는 마리아 모매님들이 차량 이동이 불편하여 신도회 회식을 하지 못하는 어려움에 대해 듣고 일부러 날짜를 맞추고 같은 식당으로 가서 함께 회식을 했습니다.

    루디아회의 따듯한 배려로 오랜만의 식사 교재를 나눈 마리아회 자매님들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복날에도 루디아 신도회 자매님들은 마리아 신도회 및 어르신들을 모셔 삼계탕을 끓여드렸습니다.

     

    또 에스더 신도회는 함께 신도회 예배를 드리며 함께 찬양하고 간증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색다른 연합 신도회 예배가 즐거우셨는지 이후 한 번 더 함께 예배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신앙 안에서 나이는 무색했고 하나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신도회와의 교류를 통해 서로 더 친밀한 교재를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 가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글작성 : 김예영 자매

  • [기타]탁구소년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방학 동안 주 2회 오전 10시30분 ~12시까지 강남교회 초등학생 대상 탁구 교실이 열렸습니다. 바쁘신 와중 에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시간을 내어주신 목자님의 지도하에 초등학교 2~5학년 남아 8명(김도현 서의담 서지온 이서진 이우진 최우영 채건후 채윤후)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탁구의 기초부터 탄탄히 배우는 시간은 훗날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과 신앙의 자양분이 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여름방학이 끝나도 주 1회 계속되는 수업에 다시금 목자님의 사랑을 느끼며 초등학생 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탁구교실은 다음 겨울방학에도 열릴 예정이니 더욱 많은 아동반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 [성도간증]내게도 이런날이(아이가 성령을 받다)

    할렐루야! 저는 5학년,2학년 그리고 글을 쓰는 2023년 8월 현재 7개월 된 아이까지 삼 형제를 키우는 김정남자매 입니다. 둘째아이의 성령 받은 날의 감동과 기쁨을 나누고자 부족하지만 글을 남깁니다.

    2023년 8월,  아동부 여름성경학교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1박 2일 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이 행사를 위해 준비한 선생님들의 수고와 노력,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와주시는 많은 손길이 있음을 알기에 그 날도 식사봉사 라는 명목으로 교회에 갔습니다. 제일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먼저 일하는 다른 자매들께 미안한 마음을 안고 주방에 들어가는 순간 “언니! 서진이가 성령 감동이 있대” 라는 말은 마치 남 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에게는 무엇보다 식사봉사가 중요했고 생각지도 못한 소식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이 몰랐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슴 한켠이 두근대는 것을 멈출 수는 없었습니다. 전 날 저녁 어린 막내와의 씨름에 눈꺼풀이 저절로 감길 만큼 몸은 피곤했지만 자매들과 함께 즐겁게 식사준비를 마쳤을 즈음 주방에 울려퍼진 “서진이 성령받았어요!”라는 한 아이의 소리에 다리가 속절 없이 풀렸던 기억이 납니다. 마음속에서 머릿속에서 목자님 선언이 있을때까지는..되뇌이던 제가 비로소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할 수 있던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멋쩍게 식당으로 올라오는 아이를 보자 기특했고 신기했고 성령 받은 아이보다도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주체 없이 흐르는 눈물에 남은 식사봉사도 제대로 못 해 이 글을 빌어 함께한 자매들에게 미안한 마음 전합니다. 

    아이의 수령은 저희 부부에게 기쁨도 크지만 그만큼 부담도 따랐습니다. 아이가 더욱 주 안에서 바르고 지혜로운 청년이 될 수 있도록 양육의 책임이 더 크게 느껴지고 늘 먼저이던 첫째아이의 마음이 어떨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같은 아동반 친구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지 몰라 더욱 조심스러웠습니다. 다만 아이의 수령 소식에  저를 꼭 안아준 자매들을 기억하면 이렇게 마음 따뜻한 부모를 둔 자녀들이기에 서진이의 수령이 다른 아이들에게 더욱 좋은 영향으로 미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무엇보다 막내 핑계로 말씀과 기도 생활에 점점 멀어지던 저희 가정에 당근과 같은 성령을 주신 하나님 덕분에 다시금 신앙을 고쳐매는 중인 우서도가정, 이렇게 간증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마7:7~8)

    늦은비 성령으로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아멘

  • [교회행사_2]강남-분당 연합 학생부 수련회

    2023년 학생부의 여름도 뜨거웠습니다. 강남-분당 연합으로 열린 수련회를 학생부장 김언수 형제님의 글을 빌어 소식 전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1박 2일동안 강남,분당 연합 학생부 수련회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금번 학생부 수련회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가지게 되는 학생부 여름 수련회(MT)입니다. 강원도 홍천의 훌륭한 자연 속에서 믿음의 형제 자매와 함께 즐거운 교제와 쉼을 누리고, 야영 활동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경험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를 허락해주셔서 캠핑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고, 여러 성도분들의 기도와 학부모님들의 도움으로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학생들은 우리 교회의 미래입니다. 앞으로도 신앙 안에서 더욱 뿌리를 박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평안!

  • [교회행사_1]강남-분당-하남연합 대학사청부 수련회

    여름을 맞아 각 기관에서 여러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그 중 열정과 힘이 넘치는 대학.사청부의 수련회가 있었기에 종교교육 부장 김종민 형제님의 글을 빌어 소식을 전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크신 은혜로 2023년 강남, 분당, 하남 연합 대학&사청부 수련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금번 수련회 주제는 ‘주 예수께 받은 사명’으로, 올해 교회 목표인 사도교회의 사명을 이어가는 교회에 초점을 두고 그 사명을 이어가기 위한 동기부여를 얻는 목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특별히 주제와 관련되어 장항서부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민들레 지역아동센터의 설립 동기, 운영 현황 등을 특강으로 듣고 복음 전파의 사명을 이어나가기 위해 어떻게 열심을 다하고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보고 듣고 배우고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국립 생태원, 성경전래 박물관, 바비큐, 볼링 등 여러 활동들을 통해 믿음의 형제 자매들과 하나님 안에서 교제하며 기쁨을 누리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릴 것은, 폭우와 호우주의보가 발령되는 시기에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던 것처럼 저희가 가는 곳마다 비를 멈춰주셨습니다. 모든 일정 가운데 저희 곁에서 인도하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앞으로도 강남교회 청년들의 신앙 성장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