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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소개-아동부] 대전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을 사랑하고 닮아가며 믿음 안에서 쑥쑥 자라나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가득한

    대전교회 아동반을 소개합니다.

    ♡ 대전교회 아동부는?

    <교육목표>

    신앙을 회복하는 아동부가 되자!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누구에게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4~15」

    대전교회 아동부는 12명의 아동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치부는 2명 초등부는 10명 총12명 이랍니다.

    현재는 4명에 아동부가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대전교회는 현재 성전건축을 진행하고 있어 2021년 2월부터 총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아동반은 긴 시간을 비대면으로 온라인예배를 드렸는데. 다시 완화가 되어 반가운 친구들도 만나고 거룩한 안식일 예배를 온전히 드릴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4명의 아동반이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몇 배, 몇 십배 큰 목소리로 기쁨의 찬양을 드리고 한 말씀이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며 귀를 종끗 세우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대전교회 아동반은 2분의 담임교사와 설교, 찬양, 반주를 담당해주시는 여러 선생님들이 함께 사역에 참여하고 계시고 늘 기도와 말씀으로 아동반에게 힘을 주고 계십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60분-예배전기도(5분)-찬양(10분)-설교(20분)-헌금,광고 (5분)-분반활동 (20분)

     

    ♡ 22년도 아동부 비젼은?

     

    대전교회는 교육 중점 사항으로 2022년에는 개인 및 공동체 기초 신앙 회복에 힘쓰는 아동부가 되자! 에 중점을 두고 1111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하루성경 한 장 읽고

    -기도 한번 이상 하고

    -선교 헌금 하기

    선생님들과 아동반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참예수교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아동반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사랑과 섬김에 마음으로 참된 복음을 전하는 믿음의 자녀로 성장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식

    대전교회는 새 성전을 짓고 있고 이제 완공이 얼마남지 않아 멋진 성전에서 에배를 드린다는 부푼 마음으로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넓은 예배당에 아동부가 채워질 수 있도록 아동부와 선생님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함께 역사해 주심을 믿습니다.

     

    올해의 활동?

    아동부에서 6월 12일 일요일 쇼콜라 초콜릿 체험학습을 갔답니다.

    평소 예배에 참석하지 못했던 아동부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해주셔서 너무 반갑고 기쁨이 넘치는 시간이 되었으며, 코로나로 만나지 못한 시간이 길었지만 그 시간들이 의미 없이 어제 만났던 것처럼 웃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믿음의 형제 자매임을 다시 한번 마음으로 느끼는 귀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이상으로 대전교회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글쓴이 : 이애선 자매

  • [기관소개-아동부]천안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아동부]천안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천안교회 아동반 소개]

    “엄마 교회 언제 가요?”

    “엄마 오늘 교회 가는 날이예요?”

    천안교회 아동반은 늘 교회가기를 사모하며 교회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아마도 아동반 교사들의 헌신과 사랑 그리고 코로나 시기에도

    종교교육만큼은 우리가 꼭 지켜야겠다는 결심이 있었기에

    교회 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2022년 천안교회 아동반교육 목표는

    ‘예수님의 사랑안에 자라나는 어린이’이고 교육 중점사항에는

    1) 교회출석 잘하는 어린이

    2) 말씀을 잘 듣고 삶에서 실천하는 어린이

    3) 매일 기도하는 어린이

    4) 매일 성경읽는 어린이

    입니다.

    또한 분반예배가 중요하다는 인식아래 인원은 많지 않지만 아이들의

    수준차를 고려해서 기쁨반, 사랑반, 소망반, 믿음반 이렇게 4반으로

    나누었습니다.

    사역활동도 말씀교사, 찬양교사, 반주, 재무 이렇게 전문적으로 역할을 담당하게 하게끔 구성했습니다.

    예전에는 말도 걸지 못하고 소심했던 친구가 이제는 먼저 찾아와 씩씩하게 인사하는 모습들을 보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천안교회 아동반 친구들은 재적인원이 9명, 출석인원이 5~6명정도 입니다.

    적은 인원이지만 안식일 오전에는 교사들옆에서 모두 다 의젓하게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아동반 사역중에서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것은 매일 성경읽기와 기도, 암송입니다.

    처음에는 잘 할 수 있을까? 고민 했던 부분들이 이제는 거의 완벽하게 잘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고 우리 아이들은 교사들의 기도와 사랑만큼

    자라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천안교회 성도님들은 지금처럼 아동반 교사들과 친구들이 영적으로 건강하게 자라서 많은 열매가 맺히길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 [기관 소개 – 아동부] 청주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기관 소개 – 아동부] 청주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자라나는 청주교회 아동부를 소개합니다!

    청주교회 아동부에는 총 16명의 아이들이 있는데요. 우리 아동부 친구들은 안식일을 가장 좋아하는 날로 손꼽고 있답니다. 심지어 가장 어린 영아반의 아이도 “오늘 토요일이야?” 매일 아침 엄마에게 물어본다고 해요.^^

    왜 이렇게 안식일을 좋아하는지 궁금하시죠? 

    청주교회 아동부의 안식일을 소개합니다. 

    10:30 오전 예배 

    12:00 점심 식사 

    13:30 학생부와 함께하는 돌봄 시간 

    15:00 아동부 예배 

    16:00 분반 활동 

    17:00 저녁 식사 

      ~ 기악 찬양(고학년 위주) 

    하루가 빡빡한 것 같나요?  

    다른 하루와 별 다를 것 없는 안식일 같지만, 이 모든 시간을 우리 아동부는 모두 당연하고도 즐겁게 참여하고 있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오전 예배에 참석하는 것으로 안식일을 시작합니다. 오전 예배는 어른만 참석하는 것 아니냐고요?  

    아니요! 우리 아동부는 모두 오전 예배부터 참석해서 온전한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방법을 어른들로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오전 예배를 마치고 나면 점심 식사가 기다리고 있어요. 봉사해주시는 성도님들께서 매주 맛있는 음식으로 아이들을 먹여주시는데요. 본인이 먹을 만큼 음식을 덜어가서 먹은 후 각자 먹은 그릇 정리까지 스스로 잘해요. 

    그리고 점심시간이 끝나면 어른들이 신도회 활동을 하러 들어가세요. 그러면 학생부들이 함께 아동부 아이들을 돌보며 즐거운 활동을 해요. 함께 종이접기를 하거나 찰흙 놀이를 하기도 하고, 다양한 활동들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이제 아동부 예배 시간이 되었어요. 먼저 예배 전에 10분간 기도하는데요. 가끔 눈뜨고 장난치는 친구들도 있지만 기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즐겁게 찬양하고 귀 기울여 하나님 말씀을 들어요. 

    예배후에는 바로 분반활동 시간이 있어요. 배운 말씀을 다양한 방법으로 다시 나눠보는 시간이지요. 

    청주교회 아동부는 <기쁨반, 사랑반, 소망반, 믿음반> 총 4개의 분반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기쁨반은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정으로 출석을 못하는 친구까지 총4명이 있고요. 처음 시작할 땐 기어 다니던 친구도 있었는데 그새 많이 커서 옹알이로 대화를 주고 받아요. 분반 시간에 잠을 자거나 마음대로 돌아다니기도 하지만 제 역할인 귀여움 담당은 모두 제대로 해내고 있답니다. 

    사랑반은 초1 친구들로 형제2, 자매2 총 4명의 친구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랑반은 각각의 개성이 뚜렷한 개성파 친구들이에요. 각자의 주장을 펼치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난답니다. 아직은 개구쟁이의 모습이 많이 있지만 조금씩 의젓한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초2-3 친구들 3명이 모인 소망반입니다. 인원은 가장 적지만 가장 큰 목소리로 존재감을 드러내지요. 때론 형님으로 때론 귀여운 동생 역할까지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친구들이에요. 형님 답게 매일 기도, 암송, 성경 읽기를 빼먹지 않으려 노력하는 멋진 친구들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큰 형님반 믿음반 이에요. 믿음반은 초4-5 친구들 5명이 함께 하고 있어요. 아동부의 형님으로서 든든히 예배당 뒷자리를 지키며 제법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예배에 참여한답니다. 하지만 놀 때는 다시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든든하고도 예쁜 아이들 이랍니다. 믿음반은 매주 분반 시간 마다 선생님께서 내주시는 퀴즈를 맞추기 위해 성경을 열심히 읽으며 말씀을 배우고 성장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녁 시간을 이용해 아동부 친구들 중 고학년 위주로 기악 찬양 시간이 있습니다. 피아노, 플루트, 실로폰, 첼로, 바이올린으로 함께 찬양을 하는 시간이에요.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날로 실력이 향상하고 있습니다. 더욱 공교히 아름답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청주교회 아동부의 안식일 모습 잘 보셨나요?^^  

    바쁜 하루지만 하나님 사랑 안에서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 왜 안식일을 기다리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사랑으로 연합하는 우리 아동부 친구들이 앞으로도 더욱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자녀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글쓴이 : 김수미 자매

    글편집 : 박은우 형제

  • [복음 메시지] 화 있을진저(암6:1-14)

    [복음 메시지] 화 있을진저(암6:1-14)

    2022.07.05. 화요일

    화 있을진저

    암 6:1-14 / 276장, 361장

    1. 스스로를 의지 하는 자(1-2)

    (암 6:1) 화 있을진저 시온에서 안일한 자와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이 든든한 자 곧 열국 중 우승하여 유명하므로 이스라엘 족속이 따르는 자들이여

     

    1) 시온에서 안일한 자

    (사 32:11) 너희 안일한 여자들아 떨지어다 너희 염려 없는 자들아 당황하여 할지어다 옷을 벗어 몸을 드러내고 베로 허리를 동일지어다

    (살전 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2) 사마리아 산에서 마음이 든든한 자

    (합 2:18-20) 새긴 우상은 그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 만든 자가 이 말하지 못하는 우상을 의지하니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19) 나무더러 깨라 하며 말하지 못하는 돌더러 일어나라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그것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보라 이는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인즉 그 속에는 생기가 도무지 없느니라 (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3) 열국 중에서 우승하여 유명한 자

    (갈 2:6) 유명하다는 이들 중에 (본래 어떤 이들이든지 내게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나니) 저 유명한 이들은 내게 더하여 준 것이 없고

     

    4) 자기에게 복 주시는 이를 잊는 자

    (암 6:2) 너희는 갈레에 건너가고 거기서 대 하맛으로 가고 또 블레셋 사람의 가드로 내려가 보라 그곳들이 이 나라들보다 나으냐 그 토지가 너희 토지보다 넓으냐

    (시 78:11) 여호와의 행하신 것과 저희에게 보이신 기사를 잊었도다

    (시106:21) 애굽에서 큰 일을 행하신 그 구원자 하나님을 저희가 잊었나니

    (렘 2:32) 처녀가 어찌 그 패물을 잊겠느냐 신부가 어찌 그 고운 옷을 잊겠느냐 오직 내 백성은 나를 잊었나니 그 날 수는 계수할 수 없거늘

    (겔 23:35)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나를 잊었고 또 나를 네 등 뒤에 버렸은즉 너는 네 음란과 네 음행의 죄를 담당할지니라 하시니라

    (호 4: 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 13:6) 저희가 먹이운 대로 배부르며 배부름으로 마음이 교만하며 이로 인하여 나를 잊었느니라

     

    1. 향락을 누리는 삶(3-6)

    (암 6:3) 너희는 흉한 날이 멀다 하여 강포한 자리로 가까워지게 하고 (4) 상아 상에 누우며 침상에서 기지개 켜며 양떼에서 어린 양과 우리에서 송아지를 취하여 먹고 (5) 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 (6)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며 귀한 기름을 몸에 바르면서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로다

     

    1) 향락의 내용

    (사 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호 4:11) 음행과 묵은 포도주와 새 포도주가 마음을 빼앗느니라

    (눅 8: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리와 일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치 못하는 자요

    (딤전5:6) 일락을 좋아하는 이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2) 요셉의 환난을 인하여는 근심치 아니하는 자 ; 화 있을진저

    (사 5:8) 가옥에 가옥을 연하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서 홀로 거하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사 5:11)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사 5: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사 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사 5: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사 5: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1. 확정된 멸망(7-13)

    1) 포로로 잡혀가게 됨

    (암 6:7) 그러므로 저희가 이제는 사로잡히는 자 중에 앞서 사로잡히리니 기지개 켜는 자의 떠드는 소리가 그치리라

     

    2) 징계를 맹세하심

    (암 6:8)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주 여호와가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였노라 내가 야곱의 영광을 싫어하며 그 궁궐들을 미워하므로 이 성읍과 거기 가득한 것을 대적에게 붙이리라 하셨느니라

     

    3) 이스라엘 전체에 임하는 심판

    (암 6:9) 한 집에 열 사람이 남는다 하여도 다 죽을 것이라

    (암 6:10) 죽은 사람의 친척 곧 그 시체를 불사를 자가 그 뼈를 집 밖으로 가져갈 때에 그 집 내실에 있는 자에게 묻기를 아직 너와 함께한 자가 있느냐 하여 대답하기를 아주 없다 하면 저가 또 말하기를 잠잠하라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을 일컫지 못할 것이라 하리라

    (암 6:11) 보라 여호와께서 명하시므로 큰 집이 침을 받아 갈라지며 작은 집이 침을 받아 터지리라

     

    4) 하나님을 인정치 않는 자들

    (암 6:12) 말들이 어찌 바위 위에서 달리겠으며 소가 어찌 거기 밭 갈겠느냐 그런데 너희는 공법을 쓸개로 변하며 정의의 열매를 인진으로 변하여

    (암 6:13) 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이르기를 우리의 뿔은 우리 힘으로 취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는 자로다

     

    1. 전면적으로 내려지는 심판(14-15)

    (암 6:14)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한 나라를 일으켜 너희를 치리니 저희가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시내까지 너희를 학대하리라 하셨느니라

    (왕하 14:25)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로 하신 말씀과 같이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지경을 회복하되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

     

    유튜브 예배 링크

    글쓴이 / 이애선

  • [복음 메시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면 (삿 4:1-22)

    [말씀 제목]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면 (삿 4:1-22)

    [설교자] 김세한 목자

    [설교일] 2022년 7월 2일(토) 안식일 예배

    구약 성경에서 사사시대는 어떤 시대였는가? 여러 가지 특징 중에 하나는 사사의 생존하는 동안에는 천하가 태평하다가 사사가 죽으면 고통이 다시 찾아오는 악순환의 시대였다. 이것은 오늘날 홀로서기하지 못하고 타인 의존적으로 신앙생활하는 연약한 성도들의 모습을 상징한다고 했다. 이끌어줄 사사가 있으면 태평하고 사사가 사라지면 평안이 사라지듯이 나를 이끌어 주는 성도가 있으면 하나님께 가까이 나가고 나를 이끌어 줄 사람이 없으면 점점 교회도 신앙도 멀어지는 그런 상태의 신앙인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사사시대의 백성들이건 오늘날 성도들이건 선민을 향한 우리 하나님의 뜻이 있다.

    (엡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그 하나님의 뜻이란 바로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성장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 자신이나 교회의 신앙이 스스로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된 상태에 있다면 어떻게 그 자리를 벗어나 장성한 분량에까지 성장할 수 있는지,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면 어떤 기적을 경험하고 복의 열매를 수확하는지 오늘은 여자 사사인 드보라와 헤벨의 아내 야엘의 활약상을 통해서 함께 생각하고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첫째, 하나님 능력을 의지하면 약한 자도 승리할 수 있다.

    (삿 4:4-5) 『[4]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5]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 거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성경을 보면 좋은 믿음을 가진 신앙인들 중에 여성이 많이 등장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족속의 지배를 벗어나 자유를 누리는 승리의 역사가 한 여자 사사를 통해서 이루어지게 하신다. 이것은 하나님이 선민 이스라엘을 향한 일종의 풍자이다. 여자 사사 드보라를 당신의 도구로 쓰시면서 선민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아무리 고통 중에 있더라도 다른 신을 버리고 나만 온전히 의지한다면 이렇게 연약한 여자일지라도 승리하게 해주는데 왜 나를 온전히 의지하지 않느냐?”라는 하나님의 음성이다. 일종의 질책이 담겨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당하는 것은 바로 가나안 족속이 강하기 때문도 아니요, 군사와 무기가 열등하기 때문도 아니요, 다만 우상숭배에 빠져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오늘날 우리도 물질이 부족해서, 좋은 가정 출신이 아니어서, 사회적 지위와 권력이 없어서 불행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굳은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보편적으로 여자는 남자보다 유약하지만 남자보다 강한 경우가 있다. 신앙 안에서 남자 같은 강건한 믿음만 있다면 하나님은 유약한 여자라도 그를 높이 들어 쓰신다. 그리고 남자들도 이루지 못한 업적을 이루게 하신다. 이런 측면에서 신앙의 세계는 하나님 앞에 남자나 여자나 평등하다고 할 수 있다.

    둘째,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면 영광을 얻게 된다.

    (삿 4:8-9) 『[8] 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는 가지 않겠노라 [9] 가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그러나 네가 이제 가는 일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파실 것임이니라 하고 드보라가 일어나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가니라』

    드보라의 명령을 들은 바락의 반응은 어떠했는가? 일만 명을 데리고 다볼산으로 가라니까 “드보라 당신이 함께 간다면 나도 가고 당신이 함께 가지 않으면 안가겠다.”고 말한다. 마치 초등학교 1학년 어린 아이가 부모님이 함께 가면 학교 가고 함께 가지 않으면 안가겠다고 떼 쓰는 모습과 같다.

    우리는 때로 바락처럼 하나님께 조건부 순종을 내걸기도 한다. 내가 원하는 만큼 해주시면 순종하고 안 해주시면 순종하지 않겠다는 심산을 가진다. 순종의 정신이 사라지고 상거래의 정신이 남는다. 그런 삐딱한 믿음에는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복이 없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만큼 복 주신다. 믿음으로 행하는만큼 영광을 누리게 하신다. 드보라같이 대장부의 신앙을 나타내면 대장부의 상급을 주시고 바락같이 졸장부 신앙을 나타내면 영광에서 제외된다.

    셋째,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면 큰 승리를 경험한다.

    (삿 4:12-13) 『[12]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다볼 산에 오른 것을 혹이 시스라에게 고하매 [13] 시스라가 모든 병거 곧 철병거 구백 승과 자기와 함께 있는 온 군사를 이방 하로셋에서부터 기손 강으로 모은지라』

    철병거 900승을 소유한 야빈의 군대에 대행해서 싸운다는 것은 오늘날로 말하면 소총부대가 탱크부대를 상대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다. 그야말로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만큼 무모한 짓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예언을 믿고 실천했을 때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리는 것 같은 기적은 일어났다. 바락이 드보라의 명령을 하나님의 명령으로 알고 납달리와 스불론의 일만 명을 모아 가나안 족속과 전쟁하려고 다볼산에 올랐던 것이다. 비록 불완전했지만 바락이 그 말씀을 믿었으니까 이렇게 행동한 것이다. 이런 정도의 믿음도 하나님은 칭찬해주신다. 그 믿음을 인정하신다는 증거는 히브리서 기자가 바락을 칭찬하고 있기 때문이다.

    (히 11: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무엇을 교훈하고 있는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상상할 수 없는 하나님의 전략이 승리를 가져온다. 그래서 여인이 전하든, 어린이가 전하든 그 말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포되는 것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만약 바락이 드보라의 말을 여자라고 무시했다면 이 기적은 없었다. 누가 전하든 하나님 말씀으로 받을 줄 아는 겸손이 있어야 한다.

    우리 삶의 승리는 겸손히 말씀에 순종하는데서 시작된다. 때로 번지점프하는 것처럼 무모해 보이지만 말씀이라는 동아줄을 믿고 뛰어내려야 한다. 실제 번지 점프에서는 때로 끊어지는 사고가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끊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말씀에 의지해서 자신을 맡길 줄 아는 성도가 되자. 그러면 인생이 평안하고 기대치 않은 축복의 열매들로 가득할 것이다.

    (시 37:5-6)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졸장부 믿음이 아니라 대장부 믿음으로 무장할 때 내 삶의 장애물인 철병거가 사라지고 영광을 누리는 꽃마차에 올라타게 될 것이다. 이런 믿음으로 승리하시고 천국의 영광에 참여하시는 저와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기원한다.

    글작성 : 김세한 목자님

    글편집 : 박은우 형제

     https://youtu.be/b6rzCKe8Wr0

  • [복음 메시지] 때와 시기에 관하여 (살전 5:1~3)

    [복음 메시지] 때와 시기에 관하여 (살전 5:1~3)

    [말씀제목] 때와 시기에 관하여

    [설교자] 박은진 목자

    [설교일] 2022년 7월 2일 (토요일) 안식일 예배

    어떤 청년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고민하는 신앙이 있는 가 반면에 이 세상 청년들은 당장 먹고사는 문제에 고민하고 있다.

    그럼 우리성도들은 어떻게 하면 주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을까?

    어떤 사람은 예수님의 재림이 당장 올 것처럼 삶을 다 포기하고 산속으로 들어가서 사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바른 지식이 있어야 한다.

    (살전 5:1~2)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여기 본문중에 때와 시기, 주의 날은 바로 재림의 날, 종말의 날, 심판의 날이다.

    똑같은 심판의 날이지만 그날에는 두 부류의 사람으로 나뉘어진다.

    형제들과 저희들 그리고 의인과 악인,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과 섬기지 않는 사람, 양과 염소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심판의 날에 의인은 영생에 들어가고 저희는 영벌에 들어간다.

    그러므로  때와 시기에 관해서 우리는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종말의 날은 반드시 온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세상이 영원히 지속될 것처럼 살고 있다.

    하지만 이 세상은 영원하지가 않고 언젠가는 끝이 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두 번째로 알아야 할 것은 그 끝 날이 바로 심판의 날이 된다는 것이다.

    (히 9:27)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데살로니가 성도는 하루를 살아도 심판 날이 있다는 것을 알고 살았다.

    우리도 우리의 삶이 끝날이 온다는 것을 알고 살아야 한다.

    그 날은 바로 심판의 날이 되고 그 심판의 날을 위해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지 않고 살아야 한다.

     

    예수님은 도적같이 온다

    (살전 5:2)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열처녀 비유처럼 기름을 준비한 다섯처녀는 신랑을 맞이했지만 기름을 준비 못한

    다섯처녀는  신랑을 맞이하지 못했다.

    성경은 주의 날이 도적같이 이른다고 말씀하셨고 

    멸망의 날이 해산의 고통과 같이 홀연히 온다고 이르고 있다.

    그래서 깨어 있어야 한다.

    (살전 5: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의 관심은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사는 것에 관심이 많고 투자나 재테크, 보험등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세상에 속한 것은 영원하지가 않고  평안과 안전을 얻기 위해서  저희들은 하나님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롯은 하나님을 알았지만 소유가 많아 아브라함을 떠나게 되었다

    그리고 평안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한 소돔땅을 선택했지만 이 땅이 얼마나 영적으로 타락했는지 그 사실은 깨닫지 못했다.

    우리도 내 생활의 평안과 안전을 위해 하나님을 떠나면 안된다

    소돔땅이 불과 유황으로 타버린것처럼 하나님은 이세상도 불과 유황으로 심판하실 것을 경고하고 있다.

     

    이 세상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

    이세상의 가장 가치있는 것은 평안과 안전이 아니고, 바로 영원한 하늘나라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그 영원한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한다..

    그리고 오직 깨어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잉태된 여자처럼 홀연히 도적같이 오기 때문이다.

    종말의 날만 홀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죽음도 홀연히 찾아온다.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한다.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은 심판의 날은 반드시 오고 예수님도 반드시 오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영광중에 예수님을 맞이해야 한다.

     

    글쓴이 : 김참운

  • [성도 소개] 청주교회 세례 3형제를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청주교회 세례 3형제를 소개합니다!

    2022년 5월 1일.
    청주교회에 새로운 세 명의 새 생명이 하나님 안에서 다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난 김성용, 김진범, 장치성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세 형제님 모두 한 가정의 멋지고 듬직한 가장이신데요, 정말 신기한 건 이 세 분 모두 배우자 분들과 자녀들이 먼저 세례를 받았다는 공통점이 있었다는 거에요. 먼저 거듭난 가족들과 청주교회 성도님들의 사랑과 기도로 하나님께서 이 세 분들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세례를 받겠다 다짐하게 되었고 같은 날, 같은 시간에 함께 세례를 받았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과 동시에 청주교회는 더욱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세례를 받는 것은 죄사함을 받고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기쁜 시간이지만, 이제 신앙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세 형제님들이 걸어가는 신앙의 길에 분명 시험과 고난이 있겠지만, 이제 세 형제님들과 함께 해주실 하나님이 계시기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 세 분의 믿음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성령을 받고 더욱 믿음 안에서 굳건해져서 우리 모두 함께 하나님을 섬기길 소망합니다.

     

    글쓴이 : 박은우 형제

  •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 사랑은 ing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 사랑은 ing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고전 3:5~6)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민들레지역아동센터(이하 민들레센터)가 개소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국에 계신 참예수교회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로 민들레센터는 장항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에서도 돌보아주시고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2019년, 지역사회 내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민들레센터의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센터와 교회는 장항 지역 내 센터 아동들과 접촉하고자 힘썼습니다. 2~3개월에 한번 센터 프로그램을 통하여 아동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매월 2회씩 자원봉사를 통하여 아동들과 접촉 하는 횟수와 시간을 좁혀갔습니다. 교회에 초청도 하며 작년 9월부터는 안식일마다 아동들과 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7명의 아동들과 교회에서 만남이 이루어졌지만 올해 초에는 17명의 아동들과 교회에서 만나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1월 말에 코로나19로 인하여 만남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마비되었고 일상생활 및 종교생활 중단으로 복음전파 사역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은 여전히 진행되어야만 했습니다. 민들레센터 내 아동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멈추지 않고 진행 중입니다. 지금부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민들레센터를 어떻게 사용하시고 있는지 소개하려고 합니다. 

    1. 자원봉사활동으로 쓰고 변화라 읽는다. 

    • 현재 민들레센터에는 36명의 아동이 있습니다. 센터의 아동들은 가정적으로 정서적으로 많은 결핍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평소 아동들의 언행이 거칠고 공격적이어 하루가 전쟁 같은 나날의 연속일 때가 있었습니다. 코로나19가 시작되고 나서 센터는 긴급 돌봄 체제로 전환되었습니다. 최소한의 아동들만 수용하여 돌봄이 진행되었습니다. 내부, 외부 활동이 모두 금지되어서 할 수 있는 활동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그동안 해오던 것을 다 중단할 수는 없었습니다. 교회에서는 최소한의 인원만 배정하여 상황을 보고 월 1~2회 자원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교회 교사가 아동들과 함께 요리, 만들기, 놀이 활동 등을 하며 아동들과 대화하고 어울리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전에는 2명의 교사가 15명 또는 20명의 아동들을 접촉하고 활동하다보니 아동들과 대화를 하는데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8~9명의 아동과 함께 하다 보니 아동들의 말을 좀 더 깊이 있게 듣게 되고 아동들의 생각과 마음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아동들도 교회 교사에 대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받아들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평소에 아동들의 난폭한 언행이 감소되고 집중력이 향상되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노력해도 안 되던 것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교사와 아동들의 짧은 시간의 만남 가운데 말과 행동의 변화를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사들을 통하여 아동들의 마음에 사랑을 느끼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 안식일센터특별활동은 코로나19도 막지 못한다. 

    – 자원봉사를 통한 아동과의 만남뿐만 아니라 안식일 센터특별활동을 통하여 아동들과의 만남은 지속되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조율을 하고 방역 지침을 지키면서 주 1회 안식일 오후 3시 30분에서 5시에 아동들을 만나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매주 안식일 활동 담당자를 정하여 아동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만들기, 체육활동, 과학놀이, 요리활동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아동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구도자교육도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점차 확산이 되면서 교회에서 아동들과의 만남이 잠시 이루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대신 주 1회 안식일 활동 담당자들이 아동들을 찾아가기로 하였습니다. 교회에서 활동하지 못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서 집에서만 있을 아동들에게 활동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하여 전달하였습니다. 만들기 재료와 함께 때로는 간식을, 때로는 선생님들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기도 하고 편지를 담은 선물과 다양한 방법으로 아동들에게 줄 것을 준비하여 아동들의 집으로 찾아가 전달하였습니다. 안식일 활동 담당 교사들은 아동들에게 전달할 것을 준비하면서 아동들을 생각하고 마음으로 품는 기회가 되었고, 교사들과의 만남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아동들을 기다리고 계시고 사랑하고 계시는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아동들 또한 교사들이 찾아오는 시간을 기다리고 전달해주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며 교회에 오고 싶어 하는 마음을 비추기도 하였습니다. 이처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 오늘도 우리는 때가 이르면 거둘 것임을 믿는다. 

    • 이런 상황 속에서도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어 짧지만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축구관람도 하고 1박2일 여름캠프도 다녀오고 뮤지컬관람, 운동회,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추억을 만들었지만 올해는 딱 두 번의 활동을 통하여 아동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타 지역으로 가는 것이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 교회 마당에 수영장을 대여하였습니다. 대형풀장과 슬라이드를 설치하여 아동들과 하루 종일 교회 마당에서 즐겁게 물놀이를 하였습니다. 코로나19 속에서 정말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11월에 잠시 코로나가 주춤하는 상황을 틈타 아동들과 가을을 느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함께 숲속체험과 원예치료활동을 하며 아동들이 마음껏 뛰어 놀며 그동안 억압 되었던 감정들을 해소하며 교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활동은 보호자분들에게도 교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역사회 내 민들레센터가 하나님의 사랑의 뿌리를 내리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반드시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이루실 계획을 기대하며 아동들과의 연결된 고리가 끊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 가운데 가장 염려되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모든 사회의 시선이 교회로 향했던 때였습니다. 그 시선이 긍정적인게 아니라 상당히 부정적이었고, 그 영향은 우리 교회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전도 활동을 결코 멈출 수 없었습니다. 한 주라도 아동들과의 만남을 가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였고 철저히 방역을 지키며 아동들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호자분들 또한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과 관련 없이 만남을 허락하여 주신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씩이지만 민들레센터는 가랑비 옷 젖듯이 아동들에게 서서히 스며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민들레센터를 통하여 역사하실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임은 분명하지만 하나님은 전도의 길을 열어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계속되는 사랑 가운데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날까지 민들레센터의 전도사역은 오늘도 진행 중입니다. 또한 곳곳에서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전국의 참예수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6:9) 

     

  • 21년 동계 대학부 영은회 사역현장보고서

    21년 동계 대학부 영은회 사역현장보고서

    할렐루야~!

    2021년 동계 대학부 영은회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대학부 영은회는 위드코로나의 시행으로, 많은 대학부들이 영은회를 다 함께 모여 대면으로 진행하기를 기대했습니다. 실제로 대학부 영은회는 총회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위드코로나의 여파 때문에 코로나 확진자 수는 급격하게 증가했고, 정부에서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다시 시행하는 등 상확이 악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일주일을 남기고 대학부 영은회는 축소해서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기존 총회에서 3박 4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영은회는 권역별로 세 곳으로 나누어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서울/경기/강원 지역은 대방교회, 충청 지역은 청주교회, 전라/경상 지역은 전주교회에서 영은회가 진행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세 곳으로 나누어져 진행되는 만큼, 더 많은 일꾼과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일주일만에 변경된 일정에 맞춰 준비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믿음의 동역자들과 각 교회의 지원으로 부족함 없이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영은회가 축소되어 진행되어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줄어들지 않을거란 믿음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는 ‘성화의 여정’이라는 제목으로 민수기 말씀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강의 처음부터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목표는 ‘거룩’이 되어야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만큼 ‘거룩’은 영은회의 가장 큰 주제였습니다. 그러나 실패의 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민수기는 끊임없는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과연 이 백성들이 거룩해질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백성들의 불평과 불만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강사님께서는 거룩은 상태가 아니라 관계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노력한들 스스로 거룩해질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그의 거룩에 참예해야합니다. 이스라엘의 긴 광야생활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성화의 여정이었습니다. 여러 실패를 거듭하며 민수기 21장에서 이스라엘은 드디어 불평과 불만이 죄라는 것을 깨닫는 작지만 큰 성장을 하게 됩니다. 

    광야는 아무것도 없는 불안정한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광야로 인도하신 것은 광야에서만 거룩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러 제약이 걸리고 기독교에 대한 배척이 심해진 이때,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은 마치 광야에서 사는 것과 같다는 느낌을 줍니다. 그러나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영은회가 더욱 은혜가 넘치고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음은,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돌보셨듯이 우리 또한 돌보신다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성화의 여정을 함께 걸어가는 참예수교회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