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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소개] 광주교회 김성종집사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광주교회 김성종집사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광주교회에 김성종집사님을 소개합니다~!

     

    Q.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A. 광주교회에서 교무임원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종 집사입니다.

     

    Q.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

    A. 남원교회를 중3 겨울쯤 처음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친구따라 일반교회를 다니고 있었는데요. 친구 없이도 혼자 가끔 일반교회를 나가서 예배를 드리곤 했습니다. 그때는 누나가 참예수교회를 다니고 있었는데요. 누나가 자기 교회 다녀야지 구원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때는 구원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랐는데도 저는 대답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작은 교회만 구원이 있냐고, 이 세상 모든 교회는 어떻게 되겠느냐 하면서 말다툼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누나가 다니는 교회를 가 보고 싶었고, 누나 따라 가보았습니다. 첫 느낌은 편안했고 모든 사람이 사랑으로 저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 사랑이 저를 교회에 다니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교회가 동네에 있었고, 사랑이 넘치는 형제, 자매 그리고 아낌없이 주시는 어른들을 제게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면으로 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남원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Q. 신앙 생활 중 큰 기쁨, 행복을 누린 적이 있다면 언제? 어느 때?

    A. 어리석은 기도를 어여삐 봐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군 제대 후 복학을 5개월 정도 앞두고 신앙과 사회 중 어디에 중점을 둘 것인가? 고민하였습니다. 이것을 두고 하루 한차례 금식기도를 하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집에서 교회까지의 거리는 뛰면 5분이었기에 아침 또는 저녁때에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내 인생의 가치를 하나님께 둘 것인가 또는 세상에 둘 것인가를 알려주시라고 기도하였습니다. 특별한 것이 없으면 신앙보다 세상 가치에 힘을 쏟아야겠다고 생각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어리석은 기도였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를 인도하였습니다.

    위 기도를 3~4개월정도 하면서 복학을 위해 대학교가 있는 전주에 방을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그동안 제대 후 한번도 연락을 안한 임채경 형제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방에 들어와서 살지 않겠냐는 말이었습니다. 그것도 무료로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생각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좋아서 바로 응답했습니다. 무엇보다 그 형제님은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시는 분이었고, 그 형제님 방은 교회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저는 그 형제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교회에 나갈 수 있는 여건이 되었던 것입니다. 저는 신앙에 가치를 두라는 하나님의 응답에 할렐루야 했습니다.

    어리석은 기도였지만 저를 사랑하시고 여기까지 이끌어 주셔서 믿음의 가정을 이루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Q. 믿음의 목표 또는 믿음 안에서 꿈이 있다면?

    A. (행 26:29) 바울이 가로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노이다 하니라

     

    바울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권력자들 앞에서 결박되어 있는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합니다. 신앙의 자존감이 뛰어납니다. 구원의 은혜를 최고의 가치로 여겼기에 말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자녀 등이 구원의 은혜를 보배로 여기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치로 여기는 것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자랑하는 저와 자녀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 [복음메시지] 행복에서 행복으로 (시 128:1-6)

    [복음메시지] 행복에서 행복으로 (시 128:1-6)

    [말씀제목] 행복에서 행복으로

    [본문말씀] : 시 128 : 1-6

    [설교자] 정호민 목자님

    [설교일]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오전예배

     

     

    신앙인으로서 추구해야 하는 복은 무엇인지, 그 복을 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신앙인의 복을 누릴 수 있을까요?

    여호와를 경외하며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경외하다’라는 것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시 115:13) 대소 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1절을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며’ 다음에 이어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그 도에 행하는 자’… 단순히 두려워하는 마음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그 말씀대로 행하는 순종이 필요합니다.

     

    (시 25:12-14)

    12.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로다

    13. 저의 영혼은 평안히 거하고 그 자손은 땅을 상속하리로다

    14.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걸어갈 길을 알려주십니다. 우리는 그 길을 순종하며 걸어가야 합니다.

     

    (신 6:24), (신 8:6), (신 10:12)

    말씀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씀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 12: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어떤 복을 주실까요?

     

    1.  개인의 형통(2절)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내가 수고해서 얻은 결과를 당연하게 여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가운데서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가능합니다.

     

    (시 127:1-2)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2.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수고한대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이자 특별한 은혜입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성경적인 형통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수고의 열매를 누리고 하나님의 함께하는 형통한 삶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2. 가정의 만족과 기쁨(3-4절)

    (3)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 ‘결실한 포도나무’는 ‘만족’과 ‘행복’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남편이 아내를 통해 참된 만족과 행복을 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3)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 어린 감람나무는 장차 자라나 열매와 기름을 내어주어 주인에게 기쁨을 줍니다. 이것은 장차 자라날 아이들의 모습을 소망하며 기쁨을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3절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시는 복은 바로 가정의 행복, 가정에서 누리는 만족과 기쁨입니다다. 하나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고 형통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가정도 함께 행복하게 하십니다.

     

    (시 103:17)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복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대대로 자손에게 이어집니다.

     

    (시 115:13-14)

    13. 대손 무론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리로다

    14. 여호와께서 너희 곧 너희와 또 너희 자손을 더욱 번창케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정을 주신 이유를 바로 알고, 가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복을 누릴 수 있길 원합니다.

     

     

    3. 교회의 번영과 평강(5-6절)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복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5-6절에서는 가정에서 더욱 확장되어 예루살렘, 곧 이스라엘 나라를 이야기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물과 영으로 거듭나 영적 이스라엘 백성이 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바로 교회의 성도들입니다. 즉, 하나님께선 당신을 경외하는 자에게 개인의 행복, 가정의 행복뿐만 아니라 교회의 행복까지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의 특징은 한 사람만 누리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들에게로 전해지고 확장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의 삶에 참된 행복을 주실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가정을 행복하게 하시고, 나아가 그 사람이 속한 교회를 행복하게 하십니다. 행복에서 큰 행복으로, 큰 행복에서 더 큰 행복으로 확장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오늘날 교회의 성도 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경외함이 중요합니다.

     

    바라옵기는 오직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개인의 행복에서 가정의 행복으로, 가정의 행복에서 교회의 행복으로 나아가시는 저와 우리 모든 성도님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 [교회행사] 전남연합 여름성경학교

    [교회행사] 전남연합 여름성경학교

    할렐루야~!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 1박 2일동안 광주교회에서 전남연합 여름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광양교회, 광주교회, 목포교회 아동부들이 함께 모여 광주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습니다. 광양에서는 3명의 아이들, 광주에서는 5명, 목포에서는 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의 주제는 ‘하나님이 바울을 부르셨어요!’입니다.

    그리고 주제성구는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행9:15)’입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바울을 부르시고, 바울이 어떻게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사명을 이뤄갔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안식일 오후부터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였는데 토요일에는 찬양기도회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간절히 성령을 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다음날인 일요일에는 레크레이션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물놀이를 하며 레크레이션을 하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실내에서 레크레이션을 하는 것으로 대체 활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비가 줄어들고 해가 떠서 아이들이 즐겁게 물놀이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여름성경학교를 보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참 예쁘죠?😍

     

    모든 일정,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은혜 가운데서 무사히 잘 마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수고해주신 성도님의 손길과 기도, 교사들의 헌신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 배운 말씀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신앙이 한단계 더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부르신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부르실 때 하나님께 귀히 쓰이는 그릇이 되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 [성도간증] 중3수련회에서 받은 은혜 – 권영은 자매

    [성도간증] 중3수련회에서 받은 은혜 – 권영은 자매

    할렐루야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우선 이번 중3수련회 개최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큰 감사 드립니다.

    이번 수련회는 정말 안갔었으면 큰 후회를 했었을 것 같습니다. 4박5일 동안 힘들고 피곤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짧게 느껴져서 애들이랑 일주일도 갔다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는 다른 학년보다 수가 가장 적었는데 적은 만큼 애들이랑 정말 빨리 친해질 수 있었고 정말 화목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정말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 수련회 주제는 저희 참예수교회의 초기역사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교회는 대전교회, 김천교회, 삼계교회, 서도교회, 전주교회를 갔다 왔습니다. 김천교회, 삼계교회, 서도교회에서 초기역사에 대해 배웠는데요. 제가 모르는 이야기를 듣다 보니 매우 흥미롭고 참예수교회에 대해 애정이 생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역사는 박필선 목자님 순교에 대해 배우고 직접 그 길을 걸어보는 순례자의 길을 걷고 왔습니다. 걸을 때 묵상을 하면서 걸었는데 가면서 목자님이 어떤 생각을 하시면서 가셨을지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렇습니다. 저라면 매우 두려웠을 거 같고 매우 외로웠을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죽음 앞에서까지 전도하시는 모습을 보고 제가 박필선 목자님처럼은 못해도 전도를 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저는 가기전에 날씨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요. 저희 수련회 때 내내 비가 오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수련회 일정을 보면 비가 오면 하지 못하는 활동들이 적지 않게 있었는데요. 그래서 매우 걱정 하였는데 하나님의 역사로 저희가 활동하기 전에는 비가 오다가 나가자 순식간에 비가 그치고 맑아졌습니다. 또 저희가 다시 교회에 들어서자 비가 오기도 했었습니다. 3일째에 레프팅하는 활동이 있었는데 비가 오면 탈 수 없는 활동입니다. 저희가 활동장소로 가는 과정에서도 비는 많이 오고 있어서 걱정을 하였지만 저희가 도착하자 비가 매우 줄었고 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잠시 비가 멈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하늘을 보니 저희가 있는 곳만 해가 떠있고 멀리에서는 번개가 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넷째날에 전주교회로 가서 전주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연합예배를 드렸는데요. 찬양교류도 있었는데 저희 중3들은 2개를 발표를 했습니다. 하나는 율동이였고 하나는 참예수교회라는 찬양이였는데 거기서 한 부분을 저랑 또 다른 애들이 함께 듀엣을 맡았었습니다. 그때 가사를 보면서 찬양을 부르는데 눈물이 살짝 고였습니다. 그리고 이 간증 글을 쓸 때에도 너무 감동적이여서 눈물이 고였습니다. 그리고 연합예배가 끝나고 전주교회 청년들과 다함께 레크레이션도 했는데 정말 재밌었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수요일에 전주 한옥 마을에 가서 미션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사진도 정말 많이 찍었습니다. 피곤하고 날씨가 더웠지만 매우 즐거웠고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까지 저희 중3 수련회 일정이었는데요. 이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필요할 땐 비를 주시고 필요 없을 때 즉시 멈춰주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번 수련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셨던 전국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상 간증 마치겠습니다.

  • [복음메시지]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눅 19:1-10)

    [복음메시지]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눅 19:1-10)

    [말씀제목]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본문말씀] : 눅 19:1-10

    [설교자] 정호민 목자님

    [설교일] 2023년 7월 29일 토요일 오전예배

     

    오늘 말씀에 나오는 삭개오는 부자였기에 세상의 관점으로 보면 풍요롭고 행복한 사람이었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삭개오는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찾아갑니다.

    그는 왜 삶에 만족하지 못했을까요? 왜 예수님을 찾아갔을까요? 예수님은 이런 삭개오에게 어떤 말씀으로 은혜를 주셨을까요?

     

    삭개오에게 없었던 것은 관계입니다.

    먼저, 삭개오는 이웃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를 잃어버렸습니다.

    세리장이라는 일을 하는 가운데서 로마를 위해 일을 했지만 동족을 배반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삭개오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잃어버렸습니다. 그의 이름의 뜻을 보면 의로운 자, 성결한 자이지만 그는 하나님 앞에서 온갖 부당한 편법으로 자신의 배를 불려나가고 있었습니다.

    이런 관계는 삭개오에게 괴리감을 느끼게 했을 것입니다.

     

    삭개오에게는 이러한 괴로움을 해결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한가지 소식을 듣게 됩니다. 예수라는 자가 여리고 성에 들어온다는 소식입니다. 예수님께서 여리고에 들어오시기 전 한 소경을 고쳐주셨다는 것과 유대인들은 같이 있으려고도 하지 않는 죄인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는 소문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라는 자를 통해서 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했을 것입니다.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데 방해하는 장애물이 2가지 있었습니다.(3)

    첫 번째로는 삭개오는 키가 작았고, 두 번째로는 예수님 주변에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때 삭개오의 판단은 포기하고 돌이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앞으로 달려가 큰 뽕나무 위에 올라갔습니다. 삭개오는 자신에게 분명한 문제를 느끼고 있었고 예수님을 만나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에게 키가 작은 것, 사람이 많은 것은 그에게 큰 장애물이 아니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도 표면적으로는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지만 그 과정 가운데서 이웃과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더 나아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잃어버리고 그렇게 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삶의 특징 중 한가지는 공허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풍요로운 삶과 텅 빈 마음이 대조가 되면서 괴리감이 생겨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서 더 큰 돈을 구하지만 돈으로는 그 마음을 채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풍요를 누렸던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 12:8)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고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풍요를 누렸든 간에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찾으시는 날 내가 그동안 누렸던 모든 풍요는 이 세상에 두고 내 영혼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참된 풍요가 있는지, 참된 기쁨과 행복이 있는지 들여다봐야 합니다.

    내 마음의 참된 기쁨과 행복은 사람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옵니다.

    이 두 관계 중에서 우리가 먼저 바로 세워야 할 관계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먼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으로 내가 내 마음의 풍요로움과 행복을 느끼게 되고 더 나아가 그 풍요로움, 참된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가 교회에 나오기에 힘써야 합니다. 또 우리에게 주어진 매일이라는 시간에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과 만나기에 힘써야 합니다.

     

    근데 우리가 교회에 나오려고 하면, 하루를 보내는 가운데 기도와 말씀생활을 하려고 하면 무엇을 만납니까? 장애물을 만나게 됩니다. 나 자신이 가진 내부적인 장애물과 나와는 무관한 외부적인 장애물이 있습니다.

     

    내가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을 막는 장애물은 무엇입니까?

     

    삭개오는 장애물을 만났을 때 앞으로 열심히 달려나갔습니다. 앞으로 달려나간다고 해서 삭개오의 키나 예수님의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삭개오가 달려나갔을 때 그 앞에는 커다란 뽕나무가 있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달려나갔을 때 예수님께서 길을 예비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 길에 장애물이 만난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은 갈급함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하는 갈급함 안에는 공허하고 해결되지 않는 삶의 문제를 예수님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이 전제가 됩니다. 그런 갈급함이 내 앞에 있다면 우리가 만나는 장애물은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니게 됩니다.

     

    (시 42:1-2)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내 영혼의 갈급함이 있어야 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 영혼의 상태를 바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저 겉으로 드러난 풍요로운 삶에 도취되어서 메말라 죽어가고 있는 영혼을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기회를, 예수님과의 만남이라는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때론 너무나 쉽게 다음에, 내일하면 된다며 그 기회를 넘깁니다. 그러나 그 누가 내일을 장담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내일 일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약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잠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

     

    (엡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여기서 ‘세월’은 하나님이 정하신 때,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의미합니다. 또 ‘아끼라’는 구속하다, 값을 치루어 사다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시간을 절약하라는 말이 아니라, 값을 치러서라도 하나님이 정하신 때,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붙잡으라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는 예배에 나아가야 하고, 말씀과 기도로 예수님을 만나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회를 통해 교회 안으로는 섬김의 기회를 붙잡아야 하고, 교회 밖으로는 전도의 기회를 붙잡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뽕나무 위에 올라간 삭개오를 보시며 (5)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7) 사람들의 수군거림이 있었지만 삭개오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난 사건은 삭개오의 삶을 결정적으로 바꾸게 됩니다. 자신이 가진 부를 포기합니다. 삭개오의 텅 빈 마음은 예수님으로 인해 꽉차게 됩니다. (9) 그리고 그동안 무너졌었던 삭개오와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들과의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예비해두신, 은혜로 주시는 기회를 붙잡아 참된 행복을 나누는 성도님들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성도소개] 광주교회 김선기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광주교회 김선기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광주교회 김선기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Q.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A. 광주에서 믿음생활하고 있고, 광주교회에서 섬기고 있는 김선기입니다.

     

    Q.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

    A. 삼계라는 시골에 하나님의 복음의 씨앗이 떨어져 내가 지금도 믿음 생활하고 있는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태신앙으로 아이 때 세례를 받고 어렸을 때는 부모님의 신앙으로 온실 속에서 믿음생활을 했고, 중학교 2학년 여름 학생영은회 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받았을 때의 감동은 당시 많은 학생들이 영은회에 참석을 해서, 눈물 콧물 흘리며 감동에 울며 방언을 말하고 성령 받았을 때의 기억은 지금도 믿음 생활하는데 많은 영향을 줍니다.

     

    Q. 신앙 생활 중 큰 기쁨, 행복을 누린 적이 있다면?

    A.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처럼 신앙생활하면서 기쁨, 기도, 감사는 항상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믿음 생활의 다짐입니다. 그러나 생활하면서 기쁨만이 있을 수 없었습니다. 가슴 아팠던 기억, 고통 중에 울면서 기도했던 기억, 가슴이 철렁 내려앉게 하는 상황들, 아픔의 시련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픔이나 슬픔보다는 기쁨과 행복이 더 많았습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과 함께 했던 믿음생활, 청년의 시기의 믿음생활, 믿음의 결혼, 믿음 안에서 자녀 성장, 모든 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지만, 모든 것들이 하나님이 나에게 선으로 이루게 하시기 위함이라는 것에 감사하고, 그리고 그러한 믿음을 주신 것에 또한 감사합니다.

    또 주변에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누군가 기도해주고 있다는 것이 저에게는 정말 큰 힘과 위로와 행복함을 느낍니다.

     

    Q. 믿음의 목표 또는 믿음 안에서 꿈이 있다면?

    A. 믿음의 완주를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결승점에 도착하기까지 여러 가지 내적, 외적 시험이나 시련이 있겠지만, 흔들리지 않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기쁨으로 믿음생활하여 그 행복이 차고 흘러넘쳐 친구와 친구 가족에게 흘러가 복음이 전파되어 같이 행복한 믿음생활하기를 소망합니다.

     

  • [교회행사] 전남연합협회 야유회

    [교회행사] 전남연합협회 야유회

    2023년 5월 21일 일요일에, 장흥 정남진 체육관에서 전남연합협회 야유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연합 야유회에는 광양, 광주, 목포, 수문교회, 영암기도소 성도님들이 함께 하였고 총 약 80명 참석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2019년을 마지막으로 연합 야유회의 시간을 가질 수 없었는데 4년 만에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체육관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개회 예배와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전과 오후 시간에는 레크레이션을 청장년부와 아동/학생/대학부로 나뉘어서 진행하였습니다.

     

    점심시간에는 각 교회에서 음식을 나누어 준비하였습니다. 광양교회에서는 기정떡과 토마토와 바나나를, 광주교회에서는 찰밥과 김치를, 목포교회에서는 쌈야채들과 불고기를, 수문교회에서는 갑오징어, 낙지 초무침과 바지락국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모두 함께 모여 풍성하고 맛있게 준비해주신 음식들로 행복한 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점심 먹고 난 후에는 아이들이 물총을 가지고 뛰어 놀며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오후 레크레이션을 하고 폐회를 하며 다함께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정말 좋은 날씨를 주심으로 점심시간에도 아이들에게 즐거운 물놀이 시간을 선물해주시고,  또 성도님들께서도 주변을 산책하며 함께 이야기 나누고 교제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하셔서 모든 일정 안전하게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전남교회연합회가 이렇게 함께 모여 하나님 안에서 사랑으로 연합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이뤄가기를 소망합니다!

  • [기관소개] 광주교회 장년부, ‘나오미회’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광주교회 장년부, ‘나오미회’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광주교회 장년부인 ‘나오미회’를 소개합니다!

     

    총 6분의 모친께서 출석하고 계시는 나오미회는 안식일 오전예배가 끝난 후, 함께 모여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3년 5월 6일 안식일에는 오전예배가 끝난 후,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아동부 맏형인 배민호 학생이 대표로 감사편지를 낭독하였고, 교회 성도님들의 감사한 마음을 담은 선물 증정이 있었습니다.

    항상 묵묵히 우리와 함께 해주시고 성도님들을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나오미회 모친들을 통해 많은 사랑과 감사를 느낍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과 함게하며 참된 행복을 누리시는 나오미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 [복음메시지] 서로 사랑하라 (요 13:34-35)

    [복음메시지] 서로 사랑하라 (요 13:34-35)

    [말씀제목]  서로 사랑하라

    [설교자] 정호민 목자님

    [설교일] 2023년 4월 14일 금요일 저녁 예배

     

    [본문말씀] 요 13:34-35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우리가 왜 서로 사랑해야 할까요?

     

    1.  사랑은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을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예수님께서 ‘서로 사랑하라’라고 명령하십니다.

     

    2.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일방적으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것이 아니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요일 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 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3.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곧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요일 4: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형제를 사랑하라..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 사랑으로 우리의 형제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할까요?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

    1.  나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사랑

    (요 13:4-5)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씻기기를 시작하여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낮은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주이신, 선생이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고 있습니다.

     

    2.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랑

    (요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나의 것을 포기하고 내려놓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사랑하는 가운데 그만하고 싶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신 예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3. 대상을 초월한 사랑

    예수님께서 발을 씻겨준 제자들 중에는 예수를 팔고자 마음 먹은 가룟유다도 있었습니다.

     

    (요 13:11) 이는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 그러므로 다는 깨끗지 아니하다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팔고자 한 가룟유다의 마음을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마음이 맞지 않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비교적 쉽지만 나와 맞지 않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룟유다를 사랑하신 것을 생각하며 그 또한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눅 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더 나아가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핍박하고 십자가로 내몰은 사람들을 위해 원망이 아닌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우리도 이런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그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면 어떤 결과가 있을까요?

    (요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의 제자임을 증명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축복의 통로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더 큰 우리를 이루고자 하십니다.

     

    (벧전 1:22)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바라옵기는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 나누기에 힘쓰는 모든 성도 여러분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교회행사] 광주교회 봄 영은회

    [교회행사] 광주교회 봄 영은회

    할렐루야! 광주교회에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봄영은회가 있었습니다.

    전국 교회들 중에 가장 처음으로 영은회를 개최하였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모든 시간을 은혜롭게 보냈습니다.

     

    이번 영은회는 ‘하나님의 나라는 능력에 있음이라’(고전 4:19-20)라는 주제로 이요셉 목자님께서 말씀을 선포해주셨습니다.

     

    영은회 일정입니다.

    금요일 저녁예배 : 하나님 나라는 능력에 있음이라

    토요일 새벽예배 : 다니엘의 기도(1)

    토요일 오전예배 : 엘리야의 준비

    토요일 오후예배 : 교회는 어떤 곳일까? (구도자예배)

    토요일 저녁예배 : 우리를 보라

    일요일 새벽예배 : 다니엘의 기도(2)

    일요일 오전예배1 :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

    일요일 오전예배2 : 성찬례

     

    영은회를 위해서 영은회 전 한달간 성도님들의 릴레이 금식기도가 있었고 일주인간 영은회를 위한 특별기도회 기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은회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영은회를 마치는 순간까지 정말 많은 섬김이 있었습니다.

     

    예배 때마다 아동부, 악기부, 성가대에서 특송이 있었고 특별히 일요일 오전예배 때에는 전남연합 청년부에서 ‘성도의 삶’이라는 곡으로 특송이 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통해 들은 말씀을 가슴 깊이 새겨 그 말씀을 통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교회는 사람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우리의 능력은 하나님께 있음을 믿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로 간구하는 광주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모든 시간 은혜롭게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