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광주교회소식

  • [교회행사] 광주,광양 세례식 및 야유회

    [교회행사] 광주,광양 세례식 및 야유회

    할렐루야! 광주교회에 있었던 귀한 은혜의 시간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광주교회에서는 10월 6일에 광양교회와 연합하여 세례식 및 야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전북 임실군에서 세례식을 하고 삼계교회로 가서 세족례를 한 뒤, 세족례, 점심식사 및 야유회를 했습니다.

     

    이번 세례식을 통해 정호민 목자님 가정의 자녀인, ‘정다희’아가가 하나님의 은혜 아래서 새 생명으로 거듭나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정다희’자매님이 되었습니다ㅎㅎ

     

    광주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있었던 세례식이기도 했는데요. 광주교회, 광양교회 성도님과 함께 모여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귀한 하나님의 자녀인 다희 자매님이 더욱 하나님 보시기에 사랑스러운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세례식이 끝난 후에는 삼계교회로 가서 세족례를 거행하였습니다.

     

     

    이후에 광주, 광양교회에서 준비한 점심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ㅎㅎ

    점심식사를 하는 중에 비가 내렸는데요. 하나님께서 무사히 세례식을 거행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한번더 감사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에는 성도님들끼리 교제시간을 가지고, 레크레이션도 하면서 야유회를 즐겼습니다. 비록 비가 내려 실내에서 보내게 되었지만, 오히려 조금은 좁더라도 옹기종기 모여 더욱 하나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세례식, 세족례, 야유회가 모두 무사히 잘 마쳐질 수 있었습니다. 오고 가는 순간에도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모든 순간 함께하셔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복음메시지] 부자와 거지 나사로

    [복음메시지] 부자와 거지 나사로

    [말씀제목] 부자와 거지 나사로

    [본문말씀] 눅 16:19-31

    [설교자] 정호민 목자님

    [설교일] 2024. 11. 09. 토. 오전

    오늘 본문의 내용은 인생,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통해 두 사람의 삶을 이야기하고 계십니다. 이 두 삶은 굉장히 극적으로 대조됩니다. 바로 부자의 삶과 거지 나사로의 삶입니다. 오늘 이 시간 예수님께서 비유로 들려주신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삶은 어떤 삶인지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먼저 이 세상에서의 두 가지 삶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부자의 삶입니다. 19절 말씀을 보시면 부자는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자색 옷은 왕이나 귀족들만 입는 아주 비싼 옷이며 고운 베옷 역시 매우 비싸고 화려한 옷이었습니다. 그리고 ‘호화롭다’는 ‘화려하다, 사치스럽다’라는 의미이며, ‘연락하다’는 ‘기쁘다, 즐거워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을 쉽게 풀어보면 날마다 즐기며 호화스럽게 살았다는 말입니다. 부자는 자기가 가질 수 있는 건 무엇이든지 누리며 나를 위한 삶, 내 기쁨을 위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절을 보면, 부자와 달리 굉장히 비참한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이 나옵니다. 그 사람은 나사로입니다. 나사로는 거지여서 돈이 없을 뿐만 아니라 헌데를 앓고 있다고 나옵니다. ‘헌데’는 쉽게 말해 피부병을 앓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나사로는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굶주린 배를 채우고자 했습니다. 심지어는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았다고 말합니다. 즉, 나사로는 사람들로부터 버림당했을 뿐만 아니라 개들에게까지 모욕당하는 비참한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보면, 부자의 삶과 거지 나사로의 삶, 두 삶 중에 어떤 삶을 살고 싶으십니까? 아마 많은 사람이 부자의 삶을 택할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오늘 예수님께서 전해주시는 비유가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세상을 떠난 후에 두 삶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과연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 두 사람은 세상을 떠난 이후에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첫 번째로 나사로의 삶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22절을 보면 나사로는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있다고 나옵니다. 아브라함의 품이라는 표현은 낙원을 의미하는 유대인의 관용어입니다. 따라서 나사로는 낙원에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낙원은 세상에서 믿음으로 이기는 자가 얻을 영생의 장소입니다.

    그렇다면 부자는 세상에서의 삶 이후에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23절을 보면 음부에서 고통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음부는 악한 자가 최후 심판이 있기까지 머물러 있는 장소를 의미합니다. 부자는 불꽃 가운데서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부자는 나사로를 자기에게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살짝 찍어 내 혀에 대어달라고 할 정도로 고통받습니다. 세상에서 거지인 나사로가 부자의 대문 앞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그 부스러기라도 먹어 배를 불리려고 했는데, 이제는 상황이 완전히 역전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부자와 거짓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세 가지를 함께 생각할 수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사람은 때가 되면 반드시 이 세상을 떠납니다.

    (히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사람은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인해 반드시 사망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어떤 사람도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부자와 같이 화려하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삶을 살더라도 결국 세상을 떠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 죽음 이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히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아무리 세상에서 화려한 삶을 살았다고 하더라도 그 삶이 반드시 죽음 이후에 화려한 삶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롬 2: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마 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사람은 이 세상을 살아가며 그 행한 대로 심판받고, 그 심판의 결과는 영벌과 영생입니다. 공통점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심판의 결과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사람은 낙원에 들어갑니다.

    (눅 16:14)을 보시면, 오늘 비유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을 향해 말씀하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바리새인은 유대인들 중에서도 하나님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고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바리새인들이 돈을 좋아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바리새인들에게 오늘 비유를 들려주고 계십니다.

    비유 속에 등장하는 사람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부자는 돈을 사랑하며 오직 나의 기쁨을 위해 살아간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는 실천해야 하는 사랑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나사로가 부자의 대문에 누워 있었지만, 부자는 그런 나사로에게는 관심도 없고 그저 나의 즐거움을 위해서만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핵심인 사랑조차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나사로는 병들고 가난하여서 의지할 곳 하나 없는 외로운 삶을 살았지만 그런 나사로가 의지하는 단 한 분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나사로라는 이름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생각해보면 예수님께서는 두 사람을 소개합니다. 하지만 이 가운데 한 사람만 이름을 소개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이름이 나사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나사로라는 이름의 뜻은 무엇일까요? ‘여호와께서 도우신다’라는 의미입니다. 나사로는 세상에서 정말 비참한 삶을 살았지만, 그에게는 소망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믿음으로 나사로는 세상을 떠난 이후에 낙원에 들어갑니다.

    성도님들은 무엇을 바라보고 무엇에 만족하고 무엇을 소망하면서 살아가고 계십니까? 어쩌면 나도 이 부자처럼 이 세상에만 소망을 두고 오직 나를 위해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마지막에 기억하시는 이름은 부자의 삶을 살아간 사람의 이름이 아닙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간 그 한 사람의 이름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설사 이 세상에서 정말 괴롭고 슬프고, 때로는 비참한 삶을 산다 할지라도 우리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도 나사로와 같이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원한 하늘나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교회행사] 연합 여름성경학교 with. 광주 광양 남원 목포

    [교회행사] 연합 여름성경학교 with. 광주 광양 남원 목포

    2024년 8월 3일 토요일부터 8월 4일 일요일까지 광주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하나님이 노아를 부르셨어요”라는 주제로 하나님께서 죄악된 세상에서 노아를 부르시고 구원으로 인도하시고 약속하시는 과정을 배웠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는 광주교회 4명, 광양교회 2명, 목포교회 1명, 남원교회 1명의 아이들이 참석하였고,

    교사로는 광주교회 교사 8명, 목포교회 교사 4명이 섬겨주셨습니다.

    유치부에서 저학년까지는 ‘무지개반’, 고학년은 ‘약속반’으로 2개의 반으로 나누어서 진행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아이들이 즐겁게 하나님 말씀을 배우며, 하나님 안에서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하고,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신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 특별한 점은 천로역정이 있었는데요. 은혜방, 유혹/고난방, 회개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은혜방에서는 하나님께서 죄악된 세상에서 우리를 부르신 은혜를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혹/고난방에서는 우리가 앞으로 신앙생활 하면서 겪게 될 유혹과 고난을 활동을 통해 어떻게 이겨나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마지막 회개방에서는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배운 내용과 활동들을 하며 느낀 것을 바탕으로 나를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둘째날 폐회를 마치고, 함께 물놀이를 갔습니다! 여름성경학교 시간동안 열심히 말씀 듣고, 기도한 친구들이 그 열정으로 물놀이에서도 신나게 놀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부터 마지막 시간까지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이번 여름성경학교 때 배운 내용을 통해 더욱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올바르게 세워지고, 그 믿음으로 성장하여 노아와 같이 하나님의 구원의 통로로 쓰임받을 수 있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 [성도간증] 2024년 하계학생부영은회 소감나눔

    [성도간증] 2024년 하계학생부영은회 소감나눔

    할렐루야! 2024년 7월 27일 토요일부터 7월 30일 화요일까지 총회교육훈련센터에서 중고등부를 대상으로 학생부영은회가 있습니다. 광주교회에는 총 4명의 학생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래서 영은회의 참석한 우리 광주교회 학생들의 소감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배민호 (14세)

    이번 학생부 영은회에 처음으로 참석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이번 영은회는 북부, 남부와 함께해서 새로운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새롭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고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영은회 주제는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라는 주제로 창조와 타락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내용이 복잡하고 많이 어려웠지만 그래도 목자님께서 재밌고 쉽게 설교해주셔서 그나마 괜찮았습니다.

    이번 영은회를 통해서 신앙의 기초가 더 성장한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돈까스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영은회를 하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권영은 (17세)

    우선 이번 3박 4일 학생부 영은회 개최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이번 학생부영은회는 북부, 남부와 함께하는 영은회였는데 솔직히 첫날부터 불안한 마음이 컸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엄청 힘들지는 않아서 견딜만했던 거 같습니다.

    이번 영은회 주제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라는 주제로 창조와 타락에 대해서 배웠는데 강의 2강 때 유바나바 목자님이 인간의 창조라는 주제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목자님께서 자신이 너무 못나고 잘하는 것이 별로 없고 자신을 비난하는 생각이나 말을 하도록 하는 존재가 사단이며 그런 생각이나 말을 생각하지도 말고 나 자신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특별한 존재이기에 좌절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는데 그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약간 제 자신을 비난하는 생각이나 말을 하는 거 같은데 이 말씀을 듣고 제 자신이 앞으로 잘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알게 된 점은 선악과가 세상의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선악과가 없었다면 사람은 에덴동산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었기에 하나님과 같은 위치에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선악과라는 규칙을 통해 사람은 하나님보다 낮은 위치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담은 그 질서를 깨트린 것입니다.

    그리고 특강 때 결혼관에 대해서 배웠는데 아직 저희에게는 먼 이야기 같지만 결혼이라는 부분에서 좀 더 중요성을 알게 된거 같습니다. 목자님께선 어떤 사람에 가치관을 보려면 그 사람이 누구와 결혼 했는지를 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세상에서는 결혼을 할 때 돈을 중요시 하지만 성도인 우리는 돈이 아닌 그 사람의 성품을 봐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신앙을 부모님을 통해서 지키는 것이 아니라 나 혼자서 이루어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리고 이번에 성령 받은 친구들이 있어서 저희에게 또한 은혜로웠습니다.

    그리고 요즘 제가 교회에 많이 빠졌었는데 영은회를 갔다오면 다시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잘 참석했는데 이번 영은회를 통해서 신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고 이제부터라도 안식일에 교회를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교회 잘 나와서 열심히 해서 신앙의 기초가 더 튼튼해질수 있게 더 열심히 해서 성장하겠습니다.

     

    황성연(18세)

    먼저 이번 3박 4일동안 영은회가 잘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이번 영은회때는 북부와 남부가 함께한다는 것이 기대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걱정했던거와는 달리 또래 친구들과 만나 얘기도 나누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3박 4일이라는 시간동안 길다가도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 벌써 끝나는 시간이 다가옴에 너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영은회때는 창조와 타락에 대해서 배웠는데, 먼저 창조에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위해 하나님께 필요하지 않으신 모든 만물들을 만드셨고 또 인간의 행복을 위해 만드심에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저는 때로는 제가 살아가면서 힘든 일을 겪었을 때 저의 존재의 대해 하나님께 원망을 했었을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원래 하나님께서 행복한 사람으로 만드셨기에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데 세상의 타락으로 인해 사람들이 불행해짐을 들으며 반성하며 회개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힘든 일을 겪었을 때도 하나님만을 더 믿고 신뢰하며 따를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타락에 대해서 배웠는데, 처음에는 아담과 하와의 범죄에서는 뱀에서로부터, 타인에게로부터 범죄를 일으켰다면 가인과 아벨 때에는 가인이 스스로 범죄를 일으킴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담과 하와 때, 또 가인이 범죄를 일으켰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셔서 기회를 주고 경고를 줬는데, 여전히 세상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행하는 모습을 통해 세상의 타락의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물에서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물만 가져갔을 때 하나님께서는 제물만을 보신 것이 아닌 제사를 드리는 모습과 평상시의 삶도 보셨습니다. 이로써 저희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전심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하고 세상에 나갔을 때도 하나님의 자녀로 행동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

    또 노아의 방주에 대해서 배웠을 때 유요한목자님께서 노아의 시대 때를 영상으로 보여주시며 강의를 하셨는데 정말 놀랍고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노아시대의 심판이 만화책으로나 그림으로만 봤지 현실적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지금의 자연재해만으로도 무섭고 두려운데 노아시대의 정말 큰 심판의 모습에 정말 하나님은 대단하신 분이구나라는 것을 느끼고 또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또 바벨을 배웠을 때 사람들의 교만함이 정말 무섭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람의 교만함으로 교회를 떠나는 경우도 있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능력이 아닌 자신의 능력이라 생각함을 정말 조심해야겠다고도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특강 때 제가 처음으로 결혼관에 대해서 배웠는데요. 제가 원래부터 결혼에 대해 관심이 많았어서 특강시간이 정말 기대되는 마음으로 들었는데 정말 인상깊은 것들도 많았고 반성이 되는 부분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셨을 때 아담이 혼자있음에 보시기에 좋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와를 만드셔서 하나님의 가정으로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만드셨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타락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선택을 안하는 경우와 세속적으로 생각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닌 자기가 원하는 배우자를 생각하고 있음을 배웠고 또 느꼈습니다.

    물론 저도 원하는 배우자를 생각할 때 물론 신앙도 보지만 성격과 조금의 외모도 보는 것 같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고 궁금했던 것을 알게 되며 정말 재밌었던 영은회였던 것 같습니다.

     

    권윤서(19세)

    우선 저는 영은회에 갈 때 설렘보다는 걱정을 한 아름 안고 갔던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실기시험에 떨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시험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영은회를 너무 잘 보내고 왔습니다.

    이번에 창세기에 대해서 배웠는데, 창세기를 아동부 때보다는 조금 더 깊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노아의 방주에 대해서 배울 때 되게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과학을 좋아하는 편인데, 미국 서부에 그랜드 캐니언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이 노아의 대홍수가 정말 있었다는 걸 증거해주고 있다고 하셨고, 그런 곳이 있다는 게 너무 새로웠던 것 같습니다. 물론 성경은 과학으로 접근하는 것보단 믿음으로 접근해야 할 때가 더 많지만, 그래도 이런 증거가 있다는 게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혹여나 세상 사람들에게 설명할 일이 생길 때에도 이러한 증거들이 있다고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유익한 것들을 많이 배워왔습니다.

    영은회를 하면서 하나님께 제일 감사드리고 싶었던 것은 우리 고3 또래 친구들이 대부분 영은회에 참석해 준 것입니다. 오히려 작년보다 많이 와서 애틋하고 따스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이번에 성령을 받지 못한 두 친구들이 있지만, 저는 그 친구들이 반드시 꼭 받을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둘을 위해 계속 기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남, 북부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일들이 있었기에 영은회 가기 전 나빴던 기분들이 날아갈 수 있었습니다. 고 3인 이 시기에 귀한 시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싶고, 또 계속 고생해 준 집행부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영은회에서 배웠던 것들을 발판 삼아서, 내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복음메시지]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히 4:14-16)

    [복음메시지]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히 4:14-16)

    [말씀제목]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본문말씀]: 히 4:14-16

    [설교자] 정호민 목자님

    [설교일]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오전예배

     

     

    히브리서의 말씀은 저자가 히브리인, 유대인 출신의 성도들을 향해 쓴 말씀입니다. 그들은 선민사상으로 인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그 시대에 환난으로 인해 그 믿음이 흔들리고 믿음에서 떠나는 경우도 많이 생겼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믿음을 더욱 굳건히 세워주기 위해서 저자는 히브리서를 썼습니다.

     

    우리 역시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은헤를 잊어버리고 그 믿음이 흔들리는 순간이 있지는 않았나요? 우리의 믿음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은혜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을까요?

     

    1. 예수님은 우리의 대제사장이시다. (14)

    제사장은 제사를 드리는 사람입니다.

    제사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는 ‘속죄’입니다.

    대제사장은 온 백성을 위해 속죄제사를 드립니다.

     

    왜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의 대제사장으로 믿고 고백할 수 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는 온 인유를 위해서 속죄제사를 드렸습니다.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려 하심입니다.

    예수님의 본체는 하나님이시기에 죄가 없으심에도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딤후 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우리를 은혜로 구원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은혜로 참예수교회에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이미 예수님의 은혜 안에 있습니다.

     

    (히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히 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여기서 믿는 도리는 믿음의 고백이라는 말입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확신의 믿음의 고백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구원하심, 우리를 참교회에 불러주심으로 우리는 어떠한 환난에도 흔들리지 않음을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는 분이시다. (15)

    체휼하다라는 말은 동정하다, 불쌍히 여기다, 긍휼히 여기다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십자가를 통해 구원해주신 예수님은 여전히 우리를 긍휼히 여기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같이 이미 시험을 받으셨기에 우리는 어떠한 어려움도 예수님을 힘입어 회복할 수 있습니다.

     

    3. 예수님의 은혜를 얻기 위해서는 은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16)

    (히 10:19-20)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우리는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가 나아가야 할 은혜의 자리는 무엇일까요?

    1) 기도의 자리

    (롬 8:26-28)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 말씀의 자리

    (히 4:12-13)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살리는 말씀입니다.

     

    3) 성회의 자리

    거룩한 모임의 자리에 나아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예배의 자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만 교회에 부르시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우리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도회가 있습니다. 교회의 성장 역사를 보면 항상 그 안에는 기도가 있습니다.

     

     

    바라옵기는 기도의 자리, 말씀의 자리, 성회의 자리로 나아가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큰 은혜를 온전히 누리시는 성도님들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교회행사] 사랑으로 하나되는 작음 음악회(초청음악회)

    [교회행사] 사랑으로 하나되는 작음 음악회(초청음악회)

    할렐루야! 2024년 6월 15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친구초청음악회인 ‘사랑으로 하나되는 작은 음악회’가 있었습니다.

     

     

    이번 초청음악회에는 잃은양 3분, 전도대상자 8분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한분 한분의 발걸음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초청자와 초청대상자가 함께 나온 사진입니다~^^)

     

    ~~

     

    첫 순서로는 B&S 악기부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있었습니다.

    발표곡 : 예수 사랑하심은, You’re special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은 하나님이 지으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품고 있는 특별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아동부의 율동과 찬양 발표가 있었습니다.

    발표곡 : 최고의 선물, 내가 바라는 세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신 최고의 선물은 바로 당신이에요.’라는 가사를 귀여운 율동과 씩씩한 목소리로 발표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남원교회 임채경 형제님의 독창이 있었습니다.

    발표곡 : You raise me up, 내 길 더 잘 아시니

    초청음악회를 위해 남원에서 와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날 세우시는 하나님’, ‘내 길을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을 고백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는 B&S 악기부의 밴드악기 연주입니다.

    발표곡 : 시편 139편

     

    마지막 순서로 마하나임 성가대의 찬양 발표가 있었습니다.

    발표곡 : 참 좋으신 주님, 주 찬양 하고파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찬양을 드렸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 아래 모든 일정 마치고 맛있는 저녁도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리고, 오늘을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순간 주관하시고 함께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감사주!!

  • [성도소개] 광주교회 양하윤 자매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광주교회 양하윤 자매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지난 아동부영은회 때 하나님의 귀한 선물을 받은 하윤이를 소개합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참예수교회 광주교회에 다니고 있는 12살, 5학년 양하윤입니다.

     

    Q. 좋아하는 찬양이 있나요?

    A. ‘주 우리 아버지’라는 찬양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이 찬양을 부르면 하나님께 신나게 찬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하나님께 감사한 일이 있나요?

    A. 제가 참예수교회에 다닐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Q. 성령을 받을 때에 어떤 기분이었나요?

    A. 평소 기도할 때보다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 성령을 꼭 받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았을 때 기뻤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Q. 앞으로의 다짐이 있나요?

    A. 기도를 열심히 해서 성령충만을 받고 싶어요.

     

    앞으로 하윤이가 신앙 안에서 잘 성장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아가길 함께 기도해주세요😊 🙏

     

  • [복음메시지] 기도해야 할 때 (약 5:13-16)

    [복음메시지] 기도해야 할 때 (약 5:13-16)

    [말씀제목] 기도해야 할 때

    [본문말씀] : 약 5:13-16

    [설교자] 정호민 목자님

    [설교일]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오전예배

     

     

    ”모든 일이든지 때가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시간에는 크로노스와 카이로스가 있습니다.

    크로노스의 시간은 일반적으로 흘러가는 시간을 가리키고 카이로스의 시간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결정적인 때, 결정적인 기회를 가리킵니다.

    (엡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여기서 말하는 세월이 카이로스의 시간입니다.

     

    우리는 흘러가는 이 시간 속에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결정적인 때,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지 말고 꽉 붙잡아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꽉 붙잡아야 할 기도의 때는 언제일까요?

     

    1.  우리는 고난 당할 때 기도해야 합니다. (13)

    ‘너희’는 교회의 성도를 가리킵니다.성도 가운데 고난 당하는 자가 있다면 기도해야 합니다.

    ‘고난 당하다’ – 불행한 일을 당하다

    (행14: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교회의 성도된 우리 모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고난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1. 죄로 인한 고난 (약 1:14-15)
    2. 연단을 위한 믿음의 시련 (벧전 1:17) (약 1:2-3)
    3.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리스도의 고난 (벧전 4:13)

    우리가 고난 당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고난을 받든지 교회의 성도된 내가 고난을 받으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기도해야 합니다.

    어떤 고난을 겪든지 모든 고난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 아래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궁극적인 목적은 우리를 살리기 위함입니다. 즉 우리를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난 당할 때 가장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간구해야 한다.

    (롬 12: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2. 즐거워할 때 찬송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13)

    ‘즐거워하다’ – 기뻐하다. (행 27:22,25) ‘안심하다’로 변역

    ‘찬송하다’ – 하나님의 은혜를 기리고 찬송하다

    하나님의 은혜로 고난이 지나갔는데 나의 의로 여기고 지나가 버릴수도 있습니다.

    찬송에 전제되는 마음은 내게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시 18:49) (시 57:9) (시 109:30) 하나님께 찬송 = 하나님께 감사

    (전 7: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기도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병들 때 기도해야 합니다. (14-16)

    특별히 병에 대해서는 보다 더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성도의 병은 두가지 차원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 신체적인 병 : 힘이 없다, 약하다

             – 장로들이 기름을 바른다는 내용이있는데 이는 실제로 병 치료로 쓰입니다.

             – 기름은 통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1. 영적인 병 : 믿음의 연약함(롬 14:1)

             – 마음에 죄가 있을 때 죄가 영혼을 병들게 해서 약해지게 합니다.

     

    우리 안에서 병든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1. 교회의 장로들을 청하여 함께 기도해야 한다.(14)

            – 교회의 성직자들에게 알리고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1. 서로 고하고 서로 기도해주어야 한다. (16)

            – ‘고하다’ – 고백하다, 시인하다

            – 나의 문제를 시인하고 고백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함께 나누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할 때는 지금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이고, 우리의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시는 하나님임을 믿습니다.

    바라옵기는 지금 우리가 기도해야 할 때 기도에 집중하여서 기도의 능력을 나타내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 [교회행사] 광주교회 봄영은회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교회행사] 광주교회 봄영은회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할렐루야! 2024년 3월 15일 금요일부터 3월 17일 일요일까지 광주교회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봄영은회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영은회는 다른 교회 목자님께서 강사로 오셔서 말씀 증거해주시는 영은회가 아닌, 광주교회에서 자체적으로 전도집회 영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영은회를 위해서 한달간 릴레이 금식기도와, 영은회 한 주 전에는 영은회를 위한 특별기도회도 열어서 모든 성도님들이 기도로 준비하였습니다.

     

    영은회 때에는 관리, 관심성도 4분과 구도자 9분께서 예배에 자리해주셨습니다. 그분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사랑으로 맞이해주신 성도님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분들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교회로 올 수 있게 발걸음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영은회의 주제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고, 주제성구로는 신명기 33장 29절 말씀이었습니다.

    (신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영은회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를 다시 마음 깊이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큰 구원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로 멀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예수님의 십자가로 회복시켜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잃을뻔한 행복을 다시 선물해주셨습니다.

    이미 그 행복을 누리시고 계시는 성도님께는 그 행복을 다시 깨닫고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또 초청되어 오신 분들께는 우리가 누리고 있는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한 것인지를 알려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항상 하나님으로 인해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과정을 인도하시고 함께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리며 행사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성도간증]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권에스더 집사)

    [성도간증]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권에스더 집사)

    (이 간증은 광주교회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봄영은회 전도집회, 둘째날 오후예배 때 드려진 간증예배의 내용입니다)

     

     

    할렐루야~ 참예수교회 진리 안에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아 지금은 온가족이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 함께 섬기며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을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참예수교회를 다니기 전에는 일반교회를 신실하게 믿고 계시는 부모님과 함께 장로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러던 중 참예수교회를 먼저 다니고 있는 저의 첫째언니인 민순언니와 형부(故김수일)께서 형부친구인 황의두 형제를 저에게 소개시켜 주었고 우리는 2년동안의 만남을 가진 후 주 안에서 결혼하였습니다.

    그 당시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이 대부분의 교회들은 주일 즉 일요일을 지키는데 참예수교회는 안식일 즉 토요일에 교회를 나가는 것과 방언기도 소리로 인해 이단교회가 아닌가라는 생각들이 지금보다 더 많을 때였습니다. 그렇기에 부모님과 제가 다니는 장로교회에서도 그 교회를 나가면 안된다는 얘기를 많이 듣게 되었고, 결혼을 하더라도 저만은 참예수교회를 가지말고 장로교회로 계속 나오라고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걱정하는 분들의 생각과는 달리 그때 당시 참예수교회에 대해 크게 거부감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눈에 띄게 다른 것은 일요일이 아닌 안식일 즉 토요일에 교회가는 것, 그리고 교회 성도전체가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성경을 보고 있었고, 찬송가를 자체적으로 다시 만들어 내는 교회도 아니었습니다. 이단이라고 할만하게 드러나보이는 것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민순언니와 형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다니고 있는 교회였기에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는 황형제와 결혼하고 남편을 따라 서울 강남에 있는 참예수교회에 나가게 되었는데 남편은 바쁜직장일로 화요저녁예배 외에는 교회에 거의 나오지 못했습니다. 아무도 아는 사람없는 곳에서 낯선 예배 분위기에 어떤때는 토요일만 되면 교회에 나가기 싫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럴때면 이런저런 핑계거리를 찾을 때도 있었지만 번번히 약속도 잡히지 않고 핑계댈게 없어 어쩔 수 없이 교회에 가는 일도 많았습니다. 그런 저를 강남교회의 성도님들께서 적응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으로 계속 이끌어주셨습니다. 저는 그렇게 자연스럽게 참예수교회에 스며들었고 순차적으로 세례교육을 받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예배를 통해 말씀을 듣고 성경을 배워갈수록 그동안 장로교회에서 배우고 당연히 기념하고 있었던 제법 묵직한 기념일인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을 기념하고 있었던 게 잘 못 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주일이 아닌 안식일을 지켜야 하는 것이 맞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세례는 온몸이 물에 잠기는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 또한 방언으로 기도하는 성령을 받아야 하는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에 대한 부분은 믿을 때 받았다 또는 마음이 뜨거워질 때 받은 것이다라고 알고 있었고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구하는 자에게 은사로 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온 교회성도가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이 너무도 놀라웠습니다. 이렇다보니 장로교회를 다니고 계신 부모님을 전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진리는 바로 참예수교회에 있었기에 새벽기도 한번 빠지지 않으시고 정말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고 계시는 부모님이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동안 장로교회를 다니시고 계셨기에 참예수교회로 오신다는 것이 쉽진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서울에 계시던 부모님께서 광주로 내려가셨습니다. 간절히 부모님을 전도하고 싶었했던 민순언니와 형부가 광주에 살고 계셨기에 부모님을 전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왠지 참예수교회로 금방이라도 나가실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아버지는 단호하셨고 절대 나가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광주에 있는 참예수교회에서 목자님과 성도님들이 심방을 오시면 아버지께서 교회면 다 같은 교회지 왜 참예수교회만 구원이 있냐고 따지실 때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워낙에 오랫동안 장로교회를 다니셨기에 전 부모님께서 살아생전에는 참예수교회의 진리를 받아들이시고 교회를 옮기신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광주교회 성도님들의 끊임없는 기도와 언니와 형부의 노력으로 엄마(곽복선모친)께서 먼저 참예수교회의 진리를 받아들이셨고 세례도 받으셨습니다. 그럼에도 아버지는 홀로 계속 장로교회로 나가셨고 아버지를 전도하기 위해 가족과 성도님들께서 계속 기도하며 또 설득도 하였습니다.

    한번은 이런 때도 있었습니다. 광주교회 영은회가 다가왔을 때 우린 모두 기도하며 아버지의 마음만 돌리시면 되게끔 모든 것을 다 갖추어 두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교회 성도들과 우리 가족들이 모두 기도하며 잘 준비했기에 아버지께서 금방 마음을 돌리시고 참예수교회로 들어오실 줄로 기대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의 기대와는 달리 아버지는 그 전보다 더 완강하게 거절하셨습니다. 뭔가 일을 망쳐버린 것처럼 속상했고 가족들과 힘써주신 광주교회식구들의 기도와 기대를 저버린 듯 해서 그분들께 죄송한 맘도 들어 아버지가 너무도 원망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체념하듯 아버지는 안되려나보다 생각했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아버지는 계속 다니시던 장로교회에서 장로로 안립받기 위해 교육을 받으시고 계셨습니다. 장로로 안립받는 시기와 겹쳐 광주교회에 영은회가 있었습니다. 박은진목자님께서 강사로 오셨을 때입니다. 지난번 실망이 커서 그리 기대를 하지 않고 제가 있는 서울에서나마 기도만 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갑자기 참예수교회로 나오시겠다고 하셨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너무도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이때의 아버지의 심경이나 모습이 어땠는지 듣지는 못했었는데요 얼마전 천안에 갔을 때 그 당시 영은회 강사로 오셨던 박은진목자님께 저의 아버지에 대한 얘기를 잠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목자님은 아버지의 그때 모습이 기억속에 강렬해서 생생하게 기억된다시며 그때 모습을 얘기해 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새벽기도를 항상 빠지지 않고 다니셨기에 장로교회에서 새벽기도를 마치면 부랴부랴 급히 걸어서 영은회 중이던 참예수교회 새벽기도를 나오셨다고 합니다. 그러다 장로안립받기 바로 그 날 다니시는 장로교를 가지않으시고 이곳으로 오셔서 “앞으로 저는 참예수교회로 다니겠습니다”라고 말하셨다고 들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이렇게 아버지를 진리안으로 인도해주셨고 이후 저희 오빠네까지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저는 이곳 현장에 있지 못하여 생생히 기억할 수는 없지만 가족들과 더불어 끊임없이 기도로 힘써주신 광주교회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가장 좋은 때에 이루어 주신다는 것을 이 일을 통해 다시 한번 저희에게 크게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우리 생각으로 모든게 완벽하게 준비되어 이때가 좋을 거라 믿고 매달렸는데 하나님은 더 좋은 때를 예비해 두셨던 것입니다. 우리들의 의지로 아버지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아버지께서 기도하시며 스스로 맘을 돌릴때까지 인도해주셨고 장로 안립받기 전 바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참예수교회 진리를 받아들여 이것이 아버지의 간증이 되게 하셨고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고 믿어 주님 곁으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셨습니다.

    오래전 일을 다시 생각하면서 저는 아버지께서 참예수교회로 나가지 않겠다고 하시며 고집을 부리신다고만 생각하고 속상하고 원망하는 맘만 들었지 이때 아버지께서 그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날들을 잠못 이루시고 고뇌하셨을지 그 마음을 헤아려 드리지를 못했구나 힘든 결단을 해주신 아버지께 감사했습니다. 지금도 우리들 기억 속에 언제나 앞자리에서 예배드리시던 아버지의 모습을 간직하게 해주신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

     

    이어서 제가 어렵게 성령을 받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이렇게 참예수교회로 인도해주시고 세례까지 받게 하시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셨는데요. 믿고 세례를 받으면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는 그 성령은 제게 쉽게 허락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증거는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저는 세례를 받았으니 기도하면 성령을 주시겠구나 생각했었는데요. 바로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런 저에게 목자님을 비롯해 강남교회 성도님들께서 기도를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시키신대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며 제게도 성령을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 드렸는데 번번히 성령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그때에 강남교회로 새로 담임목자님께서 부임해오셨습니다. 첫예배가 화요저녁예배인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말씀을 마치시고 기도하는 시간에 갑자기 하시는 말씀이 “제가 강남교회에 와서 신도카드를 보는데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하신분이 계셨습니다. 온 성도님들께서 이분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셔야 합니다. 권정임자매님은 안수받도록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무도 갑작스러워 얼떨결에 앞으로 나갔었습니다. 이 날부터 저의 고난 아닌 고난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도시간마다 안수를 받기 위해 앞으로 나가야 했고 성령을 받지 못하고 들어올 때면 고개를 들 수가 없었습니다. 저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는 성도님들께 괜시리 죄송한맘도 들고 저의 부족한 기도때문인가 하는 자책도 들었습니다. 이때 목요성경공부모임이 있었는데요. 대부분 모친과 자매님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저는 아이들이 어려서 돌보느라 직장을 다니지 않고 있었기에 항상 성경공부에 빠지지 않고 따라다녔습니다. 목요성경공부팀 위주로 심방도 많이 하고 기도시간도 많이 가졌기에 특히 어머님들께서 정말 온 맘을 다해 제가 성령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셨습니다. 또 기도회를 인도하시는 한 집사님께서는 칠판에 성령 받기 위한 기도 –권정임 이라고 칠판에 늘 적어주셨는데 이제 다 알고 계시니 안적으셔도 될 법한데 기도회때마다 매번 제 이름을 칠판에 적어 주셨고 뒤에도 잘 보이라고 크게 쓰셨습니다^^

    예배와 말씀을 통해 성령이 우리를 진리안으로 인도하는 것과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고, 우리를 도와 기도해 주시는것들을 생각하면 어서 빨리 성령을 받고 싶은 맘이 더 간절해졌습니다. 또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들께 기쁨으로 갚아드리고 싶은 맘도 간절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날 보다 영은회때가 되면 하루씩 기도로 준비도 해보며 간절히 붙들고 기도했는데요. 번번히 받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줄 수 있는거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 말을 모매님들께서 많이 해주셨습니다. 내가 낙심하는 만큼이나 기도해주시는 어머님들께서도 어린아이 데리고 교회 빠지지 않고 쫓아다니며 열심히 성령을 간구며 기도하는 저의 모습이 얼마나 안타까우셨겠어요^^ 하지만 성령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낙심하는 저에게 하나님은 꼭 주시니까 기다려보라고 늘 위로로 격려해 주셨습니다.

    이제 막 세례 받으신 분도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성령을 받는 분들도 종종 계셨는데요 그분들께 축하드린다고 인사하고 집에 오는 길이면 왜 나에게는 성령을 주시지 않을까하며 차 안에서 펑펑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럼 그때마다 남편이신 황형제가 누구보다도 간절히 기도하고 바라는걸 알기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귀하게 쓰시려고 더 단련시키시며 늦게 주시는거니까 너무 낙심하지말고 힘내라’고 항상 위로해 주어 언제나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첫째, 둘째, 셋째 아이를 낳을 때까지 하나님은 성령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얼마나 긴 시간입니까? 무려 8년이 지나 9년이 가까워질 때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제 제가 정말 받지 않으면 안되는 일을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그때 강남교회는 남자생활관과 여자생활관을 다 운영하고 있던터라 지방에서 대학생들이 많이 올라와 지내면서 교회봉사와 학업에 열심히 하고 있을때였습니다. 하루는 목자님께서 지금 대학생들이 학업중에 취업준비로 자격증공부도 해야하고 그 바쁜가운데 교회봉사도 많이하고 있다. 그래서 일을 좀 덜어줘야 할 것 같다 하시며 아동부를 둔 아이 엄마들께서 내년부터 아동부교사를 맡아주시면 좋겠다고 교사로 섬겨줄 것을 권면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아동부에 저의 자녀 셋이 다 있었기에 너무도 교사로 섬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게 문제가 하나 있었죠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것입니다. 목자님은 괜찮다고 하셨지만 말씀을 깨닫게 하고 진리로 인도하시는 성령이 내 안에 없는데 주 안에서 자라가는 아이들한테 하나님 말씀을 어떻게 가르칠수 있을까 제 스스로 허락할 수 없었습니다. 이때부터 성령을 받아야겠다는 저의 마음이 더 간절해 지면서 아무리 붙들어도 성령을 주시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기도하면 주실까? 늘 머릿속에 이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안식일 예배 말씀시간에 목자님께서 에스더의 금식기도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에스더가 금식기도한 후 죽으면 죽으리다라는 심경으로 왕앞에 나아갔을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듣는 순간 “이거다!!!”

    그전에 영은회때만 했던 반짝 하루 금식기도가 아닌 ‘제대로 성령받기 위한 금식기도를 해보자 이번 가을영은회가 마지막이다. 이번에 받지 못하면 내년에 난 교사사역을 못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맘먹을 때 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다음날인 일요일부터 하려고 결심하고는 금식기도에 은사가 있으신 광주에 계신 엄마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미 참예수교회로 들어오신 부모님은 저보다 먼저 성령을 받으셨습니다^^ 엄마께 바로 전화해서 당장 내일부터 성령받기 위한 금식기도를 할거라고 말씀드리니까 엄마도 잘 생각했다며 함께 기도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며칠을 하려고 작정했냐고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내일부터 가을영은회때까지 날짜를 보니 15일이라고 15일 할거라고 했더니 엄마는 작정하는 금식기도는 20일 또는 40일 정해서 해야한다고 일러주셨습니다. 그러시면서 영은회 마치고 5일 더 해서 20일을 작정하고 지금 너는 애기들이 어려 돌봐야하니 하루 24시간 종일은 힘드니까 12시간만 물도 마시지 말고 하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렇게 20일 금식기도를 시작하였고 아이들을 돌보는 중에도 성경말씀과 기도를 쉬지않고 했습니다. 오롯이 순종하겠다는 마음으로만 기도를 했고 기도에 방해받지 않기위해 큰딸 수연이한테 혹시 엄마가 기도 중에 아기가 깨면 잠깐 돌봐주라고 부탁하고 방에 들어가서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기도를 하고 나왔습니다. 드디어 간절히 기다리던 영은회가 시작되었고 안식일 오전예배후 기도시간에 하나님께서는 제가 그렇게 기다리는 성령을 충만하게 부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큰소리로 방언소리가 나고 울고불고 했던터라 모매님들께서 기도소리를 듣고 정임자매가 성령을 받았구나라고 바로 알아채셨다고해요^^ 기도를 마치고 목자님께서 권정임자매님이 성령을 충만히 받았다고 선언해 주셨고 어머님들도 모두 우시며 안아주시고 기뻐해주셨습니다. 또 목자님은 선한 뜻을 가지고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꼭 응답해 주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남은 영은회 기간동안 계속 안수를 받고 성령으로 기도하는데 몸이 뜨거워지며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성령께서는 저를 대신해 회개시켜주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저에게 버거운 직분이 주어질 때나 제 스스로 나약해지려 할때면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시고 내게 이 귀한 성령을 어떻게 주셨는데’ 그 순간을 떠올리며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의지해 담대히 나아가기를 소망하면서 한번씩 이때와 같이 금식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가장 깊이 체험할 때가 저는 기도할 때 라고 생각합니다.

    기도할때에 내 의지가 아닌 내안에 계신 성령의 도우심으로 저희는 방언으로 기도합니다. 제가 셋째아이를 낳을때까지 성령을 받지 못했잖아요. 제가 그 오랜시간 성령을 받지 못했을 때에 기도시간에 성령으로 기도하는 것도 부러웠지만 제일 또 부러웠던건 아기를 뱃속에 품고 성령으로 기도하는 자매님들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영의 기도소리, 그 아름다운 기도소리를 뱃속에서부터 듣고 자라는 아기는 얼마나 행복하고 복될까 그러면서 저희 세딸들에게 미안한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참말로 섬세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에게 넷째아이까지 맡겨주시면서 저에게도 아기를 품고 성령으로 기도하는 작은 소망을 이루어 기쁨을 누리게 해주셨습니다. 감사주

     

    …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를 택해주시고 참예수교회 진리안으로 인도해주셔서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게 해주셨고 또한 저희 부모님과 오빠가족을 주님의 자녀로 불러주셨습니다. 지금은 잘 나오지 못한 가족도 있지만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사랑으로 믿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그 발걸음을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바라옵기는 이 시간 여기 계신 모든분들이 주안에서 성령이 함께하심을 통해 행복한 자임을 기억하시길 바라고 지금 이시간 누군가에게 이끌리어 이곳에 오셨다면 이 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임을 기억하시고 이 복음을 붙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영접하지 못하신 분들도 주님을 믿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부족한 저의 간증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증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