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서울

  • [교회행사]강남, 하남, 대전 연합 학생부 행사

    2025년 강남교회 학생부는 중학생 2명과 고등학생 1명으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적은 인원이지만 학생부장 조예민 선생님을 필두로 고승주 선생님, 고승서 선생님과 함께 매 주 안식일 학생부가 가져야할 신앙을 다져나가는 중입니다. 그런 학생부에게 지난 3월 뜻깊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강남, 하남, 대전 연합 학생부 행사”

    학생부들이 설레며 기대했던 그 날을 학생부장님이 전해주셨습니다.

    강남, 하남, 대전 연합 학생부 행사

    할렐루야~ 지난 3월15-16일, 강남교회 학생부 아이들 3명과 교사들 3명이 대전으로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하남교회 학생 1명도 같이 조인해서 대전교회의 학생부 3명과 교사 3명을 만나 총 학생 7명, 교사 6명이었습니다.

    교회차를 타고 내려가며 중1 아이들이 물었습니다. “선생님, 학생부 수련회 가면 뭐해요?” 기대반 설렘반으로 아이들은 신나게 수다를 떨며 대전까지 왔습니다.

    대전교회에 도착해서 기도를 마치고 눈을 뜨자 앞에서 대전교회 학생부가 찬양을 부르며 열렬히 환영을 해주었습니다. 손으로 직접 그린 환영문구도 꽤 감동이었습니다.

    대전교회 청년들과 함께 찬양을 하고, 자기소개 및 레크리에이션을 하면서 서로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 특강으로 허명도 목자님께서 성령충만에 관해서 강의해 주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후 주의해야 할 점’으로는 성령을 근심케 하지 말고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하고), 성령을 소멸치 말아야 한다 (꾸준히 기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성령으로 기도할 때 구해야 할 것’은, 은사와 직분과 하나님의 역사라고 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어린 학생부 아이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기도하고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중요한 말씀에 감사했습니다. 

    그 후엔 대전시민천문대로 이동하여 음악회를 감상하고 관측실에서 목성과 금성을 보았지만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별자리 관련 설명과 체험형 전시실을 아이들이 꽤나 좋아해서 만족스럽게 교회로 돌아갔습니다. 

    야식과 놀이를 하며 밤 12시까지 놀고, 그 다음 날 아침 다시 기도회로 시작했습니다. 기도회의 주제는 “친구”였는데, 학생들에게 <교회 안에서 사귀는 친구들의 중요성>과, <교회 밖에서 현명하게 친구를 사귀는 법>, 또 <우리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주신 예수님을 본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 후 볼링을 하고 점심을 먹은 후 대전 신세계로 이동해서 방 탈출 게임을 했습니다. 

    재미있게 교류하며 놀다 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갔습니다. 대전교회 청년들과 정들어 갈 때쯤, 어느새 다시 떠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 안에서 한 가족임을 느낄 수 있는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강남교회에 누군가가 방문할 때에도 이렇게 잘 맞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학생부가 믿음 안에서 계속 무럭무럭 잘 성장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 [교회행사] 2025 강남교회 봄 영은회

    2025년 5월 17일 목요일부터 19일 토요일까지 3일 동안 강남교회 봄 영은회가 열렸습니다. 영의 잔치 답게 6번의 예배와 세족례,성찬례를 행하며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에 정호민 목자님의 진심 어린 설교가 잠자고 있던 영혼에 큰 울림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강남교회는 봄 영은회를 위해 ‘전성도합심 특별기도’를 통하여 이번 영은회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했으며 영은회 기간에는 에덴 성가대와 아동반, 청년반 및 5개의 신도회가 찬양을 발표함으로써 더욱 향기롭게 영은회를 채워주었습니다.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성도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수고한 손길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봄 영은회를 방문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신앙의 숨결을 불어 넣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래 참고로 붙여드리는 설교제목을 보며 그날의 설교를 다시 한번 되새겨 굳건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강남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5/15(목) 영은회 첫째 날

    <저녁예배>

    제목: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본문: (시 34:9)
    찬송: 357, 359

    5/16(금) 영은회 둘째 날

    <저녁예배>

    제목: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본문: (막 4:35-41)
    찬송: 462, 464

    5/17(토) 영은회 셋째 날

    <새벽기도회>

    제목: 택하신 자들의 부르짖음
    본문: (눅 18:1-8)
    찬송: 480

    <오전예배>

    제목: 세족례
    본문: (요 13:4-15)
    찬송: 부7

    제목: 성찬례
    본문: (고전 11:23-29)
    찬송: 144, 부8, 부9

    <오후예배>

    제목: 여호와께서 내게 요구하시는 것
    본문: (신 10:12-16)
    찬송: 360, 362

    <저녁예배>

    제목: 여호와를 경외하는 행복한 우리
    본문: (시 128:1-6)
    찬송: 305, 377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시34:9)

  • [신앙의 향기]”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2025년 1월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소금처럼 여름호’가 발간 되었습니다. 그 사이 우리는 겨울과 봄을 지내고 여름을 맞이하려 합니다.

    앞으로 더욱 진한 초록으로 무장할 강남교회 전경처럼 강남교회 성도님들의 신앙 또한 한 층 더 깊고 짙어지기를 소망 합니다.

    <여름을 앞두고>

    <봄날의 향연>         

     

     

     

     

     

     

    *’신앙의향기’ 는 성도 여러분의 솜씨로 채워집니다.

    좋은 사진, 좋은 글, 함께 나누고픈 성경 구절과 찬양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 [교회행사]신앙성장여행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1)

    -강남교회 전도부-

    할렐루야. 강남교회에서 지난 4월 다녀온 신앙성장여행 소식을 전하면서 모든 일을 주관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천안교회 성도님들이 보여주신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노란색 버스가 그려진 포스터를 처음 붙였을 때만 해도 알지 못했습니다. 신앙성장여행이라는 이 행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은혜를 부어 주실지를요. 

    2025년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남교회의 새신자를 대상으로 한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 여행에는 구도자와 세례 받으신 지 2년 이내의 성도님, 그 외 신앙 생활 시작 단계의 성경공부 중이신 성도님들과 목자님, 몇몇의 임원들, 그리고 이 여행을 도와줄 성도님들이 함께 했습니다. 새신자 12명을 포함한 총 28명의 여행 인원이 모였습니다. 안식일 신도 예배 후에 출발하여 한 시간 반 여를 달린 우리는 목적지인 천안교회에 도착했습니다.

    참예수교회에 나오기 시작한 이후에도 적응하는 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는 어느 전도되신 분의 간증을 예전에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이번 여행에 함께한 분들 중에서도 이 여행을 떠나면서 마냥 즐거운 마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마음이 교차했을 것입니다. 이 여행을 준비한 임원들도 마음 한 켠에 걱정과 긴장의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우리의 마음이 열리기 시작한 것은 천안교회에 도착했을 때였습니다. 아파트와 초등학교와 작은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인 천안교회가 가까워져 갈수록 희미하게 들리던 찬송소리가 점점 크고 선명해졌습니다. “주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주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형제 안에서 주의 영광을 보네 주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교회 입구에서부터 계단아래까지 길게 줄을 선 천안교회 성도님들이 박수를 치며 기타 반주에 맞춰 환영 찬양을 불러주고 있었습니다. 천국에 첫 발을 디딜 때의 장면이 이것과 같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분들의 고운 목소리가, 기쁜 표정이, 흘러 넘치는 사랑이, 그것은 천국의 것이 분명해 보였습니다.

    얼떨떨한 우리에게 어서 짐을 두고 옥상으로 올라가라는 재촉이 여기저기에서 들렸습니다. 입구에서 맞아 주신 분들의 수도 꽤나 많았는데 옥상에는 더 많은 성도님들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튼튼하게 세워진 그늘막과 반짝거리는 알전구 조명, 예쁘게 차려진 테이블, 그리고 쉬지 않고 채워 주시는 맛있는 음식들로 분위기 좋은 루프탑 바비큐 파티를 했습니다.

    정성이 담긴 환영과 대접을 받으면서 우리 일행들의 마음이 서서히 열렸고 편안함 가운데 다음 순서인 교제의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천안교회 소개와 천안교회 성도님 몇 명의 전도되신 이야기를 함께 들었습니다. 한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이야기는 들을 때마다 감격스럽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심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찬양 교류의 시간. 우리 강남교회는 앞서 3주 전부터 이 시간을 위해 연습을 해왔습니다. 첫 연습에는 어색해서 목소리도 크게 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당일 실전에서는 찬양발표를 하는 우리도, 앉아 계신 천안교회 성도님들도,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폭발적인 성량으로 은혜로운 찬양을 드렸습니다. <충만> 찬양을 통해 세상이 아닌 오직 예수님만으로 충만한 삶을 살겠노라 다짐하였고, <우리> 찬양을 통해 힘든 고난이 있더라도 주 안에서 하나된 우리가 서로 이끌어주며 신앙의 길을 함께 가겠노라 결단했습니다. 그때 우리는 조금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걸어갈 신앙의 길이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함께 배우며 성장하고, 말씀으로 훈련하며, 서로를 세워 갈 신앙공동체 안에서 우리의 믿음과 삶은 더욱 깊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교회 소개와 찬양 교류가 끝난 뒤 천안교회의 자랑(?)인 스포츠센터로 모였습니다. 탁구대와 당구대를 활용한 재미있는 게임들과 준비된 다과를 나누며 너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보니 밤 12시가 되어서야 잠에 들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새신자분들이 함께 기쁨으로 이 시간을 나눌 수 있도록 함께하신 강남교회, 천안교회 성도님들의 사랑과 그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께 참 감사했습니다.

    천안교회에서 편안히 숙박한 후 두번째 날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천안교회 근처에 위치한 ‘외암 민속마을’을 방문했습니다. 그곳은 조선시대의 모습에서 거의 훼손되지 않고 보존된 마을로 여유롭고 조용하며 고즈넉한 분위기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마을 곳곳에 마련된 민속놀이를 하며 마을을 산책하고 전통 찻집에 앉아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천안교회에서 목자님과 사모님, 성도님들이 둘째날 일정에도 동행해주셔서 더욱 알차고 풍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점심 식사 후에 우리는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에 올라탔고 그렇게 짧은 1박 2일의 여행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 4:11)

    요한일서에서는 사랑의 근원인 하나님과 우리가 올바른 관계를 맺고 있다면, 그 열매로 사랑의 실천이 나타나며 그것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자임을 알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이번 여행 동안 체험한 것은 요한일서에 나오는 하나님께 속한 자들에게서 반드시 나타날 수 밖에 없는 사랑의 모습이었습니다. 대부분이 초면일, 알지 못하는 우리를, 마치 오래 기다렸던 가족처럼 맞이해주신 천안교회 성도님들의 환대와 배려 속에서 분명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았습니다. 신앙성장여행에 참여한 성도님들이 걸어갈 신앙의 여정을 응원하고 축복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분들은 대가 없이 주신 것이지만 우리는 갚아야 할 사랑의 빚으로 기억하고 앞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것으로 모두 갚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번 신앙성장여행을 통해 신앙은 머무름이 아니라 여정인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좋다고, 또 옳다고 판단했던 그 길에서 예수님을 만나 방향을 돌이켰습니다. 그리고 돌이킨 상태로 머물지 않고 이제 예수님과 동행하여 쉬지 않고 걸어갈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하루’들이 모여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이 될 것입니다. 강남교회의 새내기 신자들의 믿음이 더욱 성장하고 신앙 여정을 잘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여행의 이름처럼 새신자분들 뿐만 아니라 함께하신 강남교회 성도님들, 천안교회 성도님들의 신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게 이 모두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아멘.

     

     

  • [성도간증]성령 받았어요_허예안 어린이

    2025년 3월, 아동반 허예안 어린이의 수령이 있었습니다. 여아들에 비해 남아들이 많은 아동반에서 맏언니로써 톡톡히 제 몫을 다하는 허예안 어린이의 수령을 축하하며, 앞으로 더욱 성장할 신앙을 위해 같이 기도 해주세요.

    1. 자기소개 해주세요.

    제 이름은 허예안입니다. 제 나이는 열한살이고 만 나이는 아홉살입니다.
    저희 가족은 네 명입니다. 가족 구성은 아빠, 엄마, 유겸이, 예안이 네 명입니다. 제 꿈은 제빵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라면, 싫어하는 음식은 야채 볶음밥입니다.

    2. 성령 받기 전의 마음은 어떠했나요?

    성령을 받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성령을 받아야만 천국에 가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알았기 때문이에요.

    3. 성령 받은 이후의 마음은 어떤 가요?

    성령을 받아서 너무 좋아요.
    그냥 좋아요. 왜냐하면 죽더라도 하나님과 매일매일 함께 할 수 있으니까요.

    4. 성령 받은 후의 다짐도 알려주세요.

    동생이랑 최대한 친하게 지내겠다고 다짐했어요. 아빠 말은 빼고 엄마 말에 순종 하기로 결심했어요. 왜 아빠 말을 안 듣겠냐는 다짐을 했냐면 그건 재밌어서 어쩔 수 없어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단코 거기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8장 17절)

  • [교회행사]2025 세례식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 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

    (마태복음 3장 16-17절)

    2025년 5월 11일 일요일 오전 9시, 강남교회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이른 시간이지만 새 영혼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110여명의 강남교회 성도들은 안은순 모친, 김용범. 박연수 부부의 세례식을 함께 하였습니다.

    세례식을 마치고 드디어 ‘형제님’과 ‘자매님’이라 부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목자님의 말씀처럼 세례를 통해 비로소 형제, 자매라는 호칭을 얻게 된 세 분의 세례는

    특히 고령의 나이로 어렵게 세례 결심을 하신 안은순 모친을 위해 사위 된 윤해석 집사님이 직접 업고 들어가는 모습에 영혼 구원을 바라는 가족들의 간절한 바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처음 참예수교회를 접할 때부터 이곳에 참된 구원이 있음을 확신하고 신앙생활 하신 김용범 형제님과 박연수 자매님을 보며 두 분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손길에 또 어떤 역사하심이 있을지 기대도 됩니다. 

    매년 강남교회에 부어주시는 새 영혼들을 보며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세례가 끝이 아닌 시작으로써 갓난아이 같은 신앙에서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세례 받은 세 분을 위해 강남교회 모두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내년에도 어떤 분들이 세례를 받게 되실지 내년 세례식을 위한 기도 또한 놓치지 않겠습니다.

    세례식을 위해 안팎으로 준비한 손길 위에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함께 하기를, 좋은 날씨를 허락 하시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 [성도간증]일본 신앙 여행을 마치고

    2025년 4월, 갈렙.바나바와 아비가일 연합은 목자님 포함 21명의 성도들로 구성되어 7박8일의 일본 신앙여행을 다녀오셨습니다.

    인생의 후반부에 들어서도 식지 않은 열정과 또 자라나야 할 신앙을 위해 계획된 이번 여행에 하나같이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라고 말씀하신 성도들을 대표하여 함께 다녀오신 이종숙 자매님께서 간증해 주셨습니다.

    일본 신앙여행을 마치고
    이종숙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신 하나님의 보살핌 속에 일본 신앙여행에 아무런 일 없이 잘 다녀왔음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래전 일본 신앙여행 계획이 알려진 이후 시간이 다가올수록 설레는 마음이 앞섰습니다.
    참예수교회라는 교회 안에서 함께 동고동락하던 성도들과 처음으로 신앙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일반적인 여행보다 훨씬 설레고 하나님의 은혜 속으로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우리와 아주 다를 것으로 생각한 일본의 참예수교회는 어떤지도 궁금했으며 처음으로 떠나는 신앙여행이어서 더욱 설렜는지도 모릅니다.

    일본 신앙여행을 떠나는 모든 사람이 공항에 도착하여 밝은 웃음으로 인사 나누고 수화물을 위탁하고 나서 출국심사장에서 오랫동안 기다린 끝에 드디어 일본행 항공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비교적 작은 비행기라서 조금은 놀라긴 했지만,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서 무사히 일본까지 데려다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일본에 도착하여 공항 로비로 나오자 곧 우리를 반기는 오사카 교회 성도님들이 나오셨습니다.
    여행 기간 내내 우리를 위해 수고해 주신 조이 아버님과 조이 형제님의 헌신은 가족보다 더 세심한 배려 속에서 일본 신앙여행 일행을 안내하고 도움 주신 은혜는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일본 신앙여행의 첫 방문지인 오사카 교회에 도착하자 많은 성도님께서 줄지어 서서 꽃송이를 건네주시고 찬양을 부르면서 우리 일행을 열렬히 반겨주시는 모습도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나같이 밝은 웃음으로 우리를 반겨주신 모든 성도님이 바로 살아 있는 천사처럼 보였습니다.

    오사카 교회를 비롯하여 요코하마 교회, 치바 교회도 역시 우리 일행을 가족 같은 마음으로 맞이하여 주시어 큰 감동이었습니다.

    막연하게 우리나라보다 전도가 덜 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교회도 작을 것으로 생각하고, 성도 수도 적을 것으로 생각한 일본의 참예수교회는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크고 성도 수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우리가 일본에서 오사카 교회, 요코하마 교회, 치바 교회 세 군데를 다녔지만 하나같이 교회도 크고 시설도 깔끔하니 훌륭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여기에서도 통하는 말이라 생각하면서 신앙여행에 함께한 것을 큰 축복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 강남교회가 일본 교회보다 작아 보이고, 시설도 낙후되어 있음을 느끼면서 우리 강남교회도 일본의 교회보다 더 크고 시설이 좋은 교회로 발전되길 기도하였습니다. 우리가 다녀온 일본의 모든 교회에서 서로가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품 안에서 함께 생활하는 참예수교회의 성도로써 하나님의 축복 안에서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서로 찬양을 나누는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 아래 참예수교회 안에서 서로가 국적은 다르지만, 우리는 하나이고 한 가족이라는 찬양이 왜 나왔는지도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오사카 교회에서는 숙식을 제공하여 주어 이틀 밤을 묵었는데 꼭 집에서 자는 것처럼 편안하고 안락했습니다.
    음식 또한 너무나 정갈하고 맛있는 음식이어서 신앙여행으로 다른 나라에 와 있다는 느낌을 잊었었다면 거짓말이라고 할까요?
    멀리에서 교회로 오시어 아침을 준비해 주신 오사카 교회 자매님의 사랑과 은혜에도 감명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일본 신앙여행에서 체험한 오사카 교회, 요코하마 교회, 치바 교회는 하나같이 우리를 진심 어린 마음으로 환대해 주었고, 많은 것을 베풀어 주심에 고맙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막바지 여행을 안내하고 신앙여행 일행을 살뜰히 챙겨주신 여행사 대표 겸 집사님께서도 우리가 불편한 점이 생길까 노심초사하면서 배려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아무 사고 없이 신앙여행을 마치게 됨을 축복으로 생각하며, 신앙여행에 함께 하며 통역과 진행에 헌신해 주신 목자님을 비롯하여 서로 배려하고, 도움이 되고자 했던 모든 형제자매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 [성도소개]구경현 & 윤양원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구경현 & 윤양원 형제님을 소개합니다.

    1. 구경현 형제님

    할렐루야!  3월에 동부교회로 출석하게 된 27살 구경현 형제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할때까지 서울에서 지내면서 강남교회를 다녔었습니다. 이후 부모님을 따라 대전으로 이사를 가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대전에서 2년간의 대학생활을 보내고,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올해 서울 시립대학교  3학년 편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전기,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강남교회 다니면서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학창시절: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의 시간을 같은 동네에서 익숙한 친구들과 보냈었는데, 고등학교를 다른 구로 진학하게 되면서 정든 곳을 떠나야 했던 것이 그 당시에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군대생활 : 2021년 2월에 육군으로 입대하였고, 철원에서 포병으로 복무하였습니다.

    사회생활 : 아직 학생 신분이기에, 지금까지 했던 사회생활을 떠올리면 군생활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큰 사고 없이 군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었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것 : 음식은 크게 가리는 것 없이 다 잘 먹는 것 같고, 좋아하는 운동은 탁구, 축구, 배드민턴 입니다. 취미는 운동, 영화 보기 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게 된 때는 : 이모부가 투병생활을 하실때 여러 성도님들이 기도해주셔서 회복되었을때 입니다. 그리고 신앙의 모범이 되시는 분들의 삶을 듣거나, 조언을 받을 때인 것 같습니다.

    신앙생활 하게 된 계기 : 모태신앙이어서, 부모님을 따라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평소 하루 일과 : 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다보니, 학기중에는 학교에서 수업듣고 공부하고 친구들과 같이 놀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찬양 :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입니다.

    기억에 남는 친구, 선후배, 교사 : 대전교회 아동부시절에 현재 동부교회 출석하고 계신 서주희 선생님께서 제 분반활동을 맡아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항상 관심과 사랑으로 아동부를 대해주셨고,  좋은 분반시간을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고등학생때까지 함께 대전교회를 다닌 채희욱 형제가 그 당시 대학 진학으로 인해 서울로 올라가고, 저는 대전에 남게 되어서 자주 보기가 어려워졌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동부교회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2. 윤양원 형제님

    할렐루야!  학교가 가까워 동부교회에 전입하게 된 윤양원 형제입니다.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 소개하겠습니다. 

    윤기가 나는

    양식을 주시는 주님을

    원하고 또 사랑합니다

    어린시절 : 태권도학원에 다니며 겨루기 대회 우승 3번 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  배운 자세가 지금까지도 제 삶에 영향을 미치는것 같은데 항상 최선을 다하는 것, 무엇이든 끝까지 행하는 태도 등은 지금도 제가 중요시 여기는 자세입니다.

    학창시절 : 지금이랑 다르게? 굉장히 조용하게, 딱 제 할 일만 하면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역사를 좋아하고 유적지 가는 것을 즐겨 시험이 끝난 날에 항상 조선왕릉에 갔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춘기 시절 : 저는 오히려 그때보다 지금이 더 심하게 사춘기가 온 것 같아요.  생각하는 것이 아직 많이 어린 것 같습니다. 

    군대생활 : 2022년 1월 10일, 공군 입대했고 특기는 항공운수, 자대는 부산 김해공항이었습니다. 원래 공군은 특기와 자대를 시험을 통해 성적 순으로 지원할 수 있게 하지만 특기 시험을 치룬 후, 훈련소에서 전체 입영자 2050명 중 918명이 코로나에 확진되어 자대를 정하기 위한 훈련과정이 없었고 따라서 점수도 없이 완전 랜덤으로 자대가 배정되어 집에서 가장 먼 부산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자대가 공항이라 비행기 타고 집까지 휴가 갈 수 있고, 날도 따뜻하여 살기 편했던 것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첫 사회생활 : 첫 아르바이트로 대형마트 검품 단기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이후론 어떤 힘든 아르바이트를 마주해도 이 아르바이트보단 덜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더 편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장점, 단점 : 정직하고 강직하기 위해 노력하며, 넓은 포용력을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로 인해 융통성이 부족하다는 것은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운동/취미 :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류입니다. 물에 빠진 고기보단 구운 고기를 선호합니다. 좋아하는 운동은 야구입니다. 학교에서 야구를 하고 있고 주 포지션은 유격수입니다. 학교에서 지어준 별명이 여러 개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 ‘강타자’라는 별명을 가장 좋아합니다. 취미도 역시 야구입니다. 야구 경기도 많이 하고 캐치볼도 자주 합니다. 또 다른 취미는 유적지 답사입니다. 저는 유적지 중에서도 조선왕릉을 가장 좋아하는데 올해는 아직 가보지 못한 유일한 조선 왕릉인 김포 장릉에 방문할 계획입니다.

    배우고 싶거나 경험하고 싶은 것 : 야구를 진지하게 배워 보고 싶습니다. 투구 시 구속과 구위를 늘릴 수 있는 자세, 타격 시 공을 더 세게 치는 방법 등. 또 메이저리그 구장에 방문해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고 싶습니다.

    기억에 남는 여행지 : 군대가기 직전 아산 이순신 장군님 묘소에 갔던 것도 기억에 남고, 작년에 고척에서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관람했던 것도 기억에 남지만 아무래도 경주에 갔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바다의 문무대왕릉 경관이 아름다웠습니다.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게 된 때 : 모태 신앙이라 처음부터 순수하게 믿었던 것 같은데, 정말 계신다고 느낀 때는 성령 받았던 때입니다.

    교회가기 싫었던 적 : 부끄럽게도 유치원 다닐 때 인것 같은데, 그땐 엄마가 같이 가면 칸쵸 과자 사준다고 하시면 갔던 것 같아요.

    하루 일과 :  학교 수업후 생활관 와서 과제 하는 시간이 대부분인데, 가끔 시간이 날 때 왕릉 답사 가거나 야구를 합니다.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 요즘엔 오전 수업 중에, 끝나고 점심 먹는 시간을 가장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영성 관리 : 날마다 기도하고 있는데 믿음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간구해야 하겠습니다.

    성령 받은 간증 : 친동생이 3명 있는데  셋 다 저보다 먼저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가족과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중, 불현듯 사고가 나서 모두 죽으면 나만 천국에 가지 못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도 성령을 간구했지만 그 일을 계기로 더욱 전심으로 기도했고, 그제서야 성령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도를 위한 전략 :  전도를 많이 하진 못했지만, 할 땐 대부분 밥을 먹으면 일단 마음이 열리는 것 같아서 식사를 같이 하며 넌즈시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가장 믿음이 좋았을 때 : 성령을 받았던 2014~2015년 즈음이 가장 믿음이 좋았던 것 같은데, 그 믿음 잃지 않도록 항상 기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맡은 사역 :  아직 온 지 얼마 안 되어 6개월 유예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이전 서부교회에선 아동부 다윗반 교사를 맡았었습니다.

    기도제목 :  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항상 저를 인도해 주세요

    좋아하는 성경구절 :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좋아하는 찬양 : 주만 바라볼찌라

    닮고 싶은 성경인물 :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고 싶습니다.

    기억에 남는 설교 : 다윗이 골리앗을 상대할 때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믿음으로 절대 실패할 것이란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았다는 것’ 에 대한 설교내용이 기억에 남습니다.

    기억에 남는 친구, 추억 : 서부교회 있을 때 군대 전역하고 처음 했던 연합 행사에서 제 또래 친구랑 진행자로 레크레이션에 참여했던 것이 기억에 납니다. 많이 부족했을 텐데 다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신앙생활의 기쁨 :  성령을 받았을 때 행복했고, 아동부 교사 할 때 아이들이 하나님께 진실되게 다가간다고 느낄 때 기뻤습니다.

    믿음의 시험, 하나님이 안 믿어질 때 :  다행히 아직은 하나님이 안 믿어지는 상황은 마주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앞으로도 그런 상황은 오지 않길 바랍니다.

    기쁘고 감사한 일 : 태어나면서부터 믿음가정에서 태어나,  믿음 가질 수 있게 하신 것 

    나의 믿음 결혼에 대한 생각 : 이 땅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람이 배우자라고 생각하고, 믿음 안에서 결혼

    미래의 자녀양육 태도 : 신앙에서의 태도, 예의와 같은 도덕적인 측면에 관해선 엄격하게, 다른 부분은 관용적으로! 

    삶의 목표 : 끝까지 하나님 향한 믿음 잃지 않기, 하나님의 뜻에 합한 사람 되기

    10년뒤 모습 : 항상 하나님과 동행해 온 성도

     

  • [복음메시지] 시내산 이후, 첫 원망(민11:1~9)

    [복음메시지] 시내산 이후, 첫 원망(민11:1~9)

    [말씀제목] 시내산 이후, 첫 원망(민11:1~9)

    [설교자] 오희도 목자님

    [설교일] 2025년 2월 8일 안식일 오전 예배

    1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시매

    출애굽 후에 시내산 아래에 지내던 이스라엘 백성이 시내산을 떠나 광야 길을 걸은 지 3일 만에 하나님을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민수기 11장 1절에서는 그들이 ‘악한 말로’ 원망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하나님께서 이를 들으시고 진노하셨다고 나옵니다. 시내 산에서 십계명과 율법을 받은 후, 성막을 짓고 제사와 절기에 대한 가르침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은 이제 본격적으로 가나안을 향해 나아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출발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불평과 불만이 터져나왔고, 하나님은 이에 대해 강하게 반응하셨습니다. 그런데 시내산을 떠나기 전에도 이스라엘 백성은 몇 번이나 원망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에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을까요?

    • 출애굽기 15장: 홍해를 건넌 후 3일 동안 마실 물을 찾지 못하자 이스라엘 백성은 원망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라의 쓴 물에 나무를 던지게 하여 물을 마실 수 있게 하셨습니다(22~27절).
    • 출애굽기 16장: 배고픔을 호소하며 애굽에서 먹던 음식(고기, 빵 등)을 그리워하며 원망하자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주셨습니다(1~36절).
    • 출애굽기 17장: 마실 물이 없어 또다시 불평하며 다툼을 벌이자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바위를 치게하여 물이 나오게 하셨습니다(1~7절).

    이처럼 시내산에 이르기 전까지는 이스라엘 백성이 원망해도 하나님께서 진노하지 않으시고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시내산을 떠난 이후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원망할 때마다 진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왜 어느 때에는 원망을 참아주시고, 어느 때에는 진노하셨을까요? 그 시기는 시내산 도착 전과 후로 나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떠나 홍해를 건너 시내산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말씀으로 훈련받기 전이므로(오늘날의 세례 받은 지 얼마 안 된 초신자) 아직 믿음이 자라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그러나 시내산에서 믿음의 훈련을 받은 후(초신자 외의 신도)에도 원망을 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으셨습니다. 광야에서 영적인 훈련을 받고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애굽(세상)을 그리워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잊고 원망했기 때문에 진노하시고 불로 진 끝을 사르셨습니다. 이는 큰 심판이 아닌 경고로 시내산을 나와서 처음 한 원망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깨우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중보기도를 하자 불이 꺼졌고, 그곳을 ‘다베라’(불에 탄 곳)라 불렀습니다.

    4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 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6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것도 없도다 하니

    그런데 애굽에서 나올 때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나온 이방인들이 만나에 대해 불평을 하기 시작하자 이스라엘 자손도 울며 또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4절을 보면 이 원망은 탐욕에서 시작됨을 알 수 있습니다. 십계명에서 10번째로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찌니라’라고 했습니다(출20:17). 탐낸다는 것은 마음에서 시작하고 이 탐심이 과해지기 전에 내 안에서 탐심이 힘을 못 쓰도록 해야합니다.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눅12:15)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4:11~12)

     

    성경에서는 탐심이 아니라 자족하기를 배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주신 것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하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어떻게 출애굽 시키고, 홍해를 건너게 하고, 바로의 권세에서 해방시키셨는지를 까맣게 잊어버리고 오히려 애굽을 그리워했습니다.

    이렇게 탐욕은 받은 은혜를 망각하게 만듭니다. 현재를 만족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감사함을 잊어버리게 합니다. 하나님을 불신하게 만들고 하나님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고 믿게 만듭니다.

    아무것도 없었던 광야에서 하나님께서는 필요한 것을 다 채워주셨습니다.

    광야에 만나밖에 없다는 시각이 아니라, 원래 아무것도 없는 광야에서 지낼 수 있도록 만나를 내려주신 그 은혜에 감사해야 합니다.

    주신 은혜에 만족하지 못하면 탐욕이 되고 원망이 된다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보배로운 믿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풍성한 마음과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25년 한 해에 탐욕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자족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여기를 눌러주세요.(유튜브 설교 바로가기)

     

  • [기관소개] 동부교회 교무부

    [기관소개] 동부교회 교무부

    할렐루야! 동부교회 교무부를 소개합니다.

     

    참예수교회 동부교회에는 언제나 교회를 위해 묵묵히 섬기는 귀한 임원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첫 번째로 소개할 교무부는 조예영, 박민영 자매님이 맡고 있습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신앙 안에서 든든히 세워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목회업무 보조 및 교회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무부가 하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조직관리: 임원회, 신도회, 미디어부, 애찬부, 찬양대, 생활관
    • 정기회의: 임원회의 의장, 직무회의와 교회교육위원회 참석
    • 문서관리: 주보, 예배봉사표, 직무(임원)회의자료, 교적부, 신도회출석부 등
    • 밴드관리: 예배동영상, 주보, 성경읽기표, 예배봉사표 등재, 공지사항 안내
    • 행사 계획: 직분자기도회, 직분자워크숍, 직무위원 워크숍, 세례식, 영은회, 신도대회, 송년예배 등 교회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 지원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성도들을 향한 섬김으로 봉사하는 교무부의 손길이 있기에

    우리는 더욱 은혜로운 예배를 드릴 수 있고, 신앙 안에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동부교회가 되도록 노력하는 교무부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기도로 응원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히6:10

     

    ♥  교무부의 모습

    ♥ 직무 임원(가족포함) 워크숍(강원도 평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