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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메시지] 아버지와 어머니의 눈물을 기억하라

    [복음메시지] 아버지와 어머니의 눈물을 기억하라

    ♣ 2023. 5. 6. 안식일 오전 (오희도 목자)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엡6:1~3)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자식을 키우면서 눈물을 안흘리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자식은 부모가 돌아가시고 나서 철이 많이 든다고 말한다.  부모가 되어보고 자녀를 키우다 보니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눈물을 기억하게 된다. 성도가 철들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차린다. 신앙의 경지가 상당히 많이 올라간 것이다. 인간의 눈물은 말할수 없는 특별한 감정이 들어있다. 눈물은 98%가 물이고 2%는 나트륨, 칼륨, 단백질, 전해질…등등 여러 혼합물이다.  부모님의 눈물은 화학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자식을 향한  깊은 애정이 들어있는 것이다. 인간은 눈물을 흘릴 때가 많다. 어려움,  삶의 곡절,  깊은 후회,  회개,  용서,  진실의 감정…인간다움을 드러내는 것이 눈물이다. 눈동자로 말하는 고결한 언어이다.

    오늘 에베소서 본문은 출애굽기20장 12절의 신약판이다. 십계명의 제5계명과 같다. 하나님께서 제5계명을 주신 것은 부모님들의 고결한  눈물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계명중 가장 첫번째 계명으로 주신 것이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아니라 공격한다. 어릴때는 한없이 안기고 싶은 품이요, 고향이다. 그런데 커서는 슬슬 도망다닌다.  벗어나고 싶은 질곡이 부모의 품일때가 있다. 그러다가 철 들면 다시 부모의 품이 그리워진다. 어버이날이 성경적이지 않으면서 성경적이기도 한 이유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람 관계의 계명! 첫번째가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기 때문이다. 온 마음을 다해 부모님의 마음을 알고 눈물을 이해하는 자녀가 되기 바란다.

    신약판에는 조건이 하나 더 들어갔다.  주안에서 순종하라(1절).  “주안에서”의 순종은 믿음 밖에서 순종할수는 없다는 말이다. 어머니는 불교인데 4월 초파일에 절에 가자고 하신다면 순종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부모를 단절하고 떠나면 안된다. 신앙에 있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나머지는 부모님과의 단절이 아닌  공경하고 이해시키고 설득해 나가야 한다. 믿음을 지키면서 공경하라. 성경은 이것이 옳다고 말한다(1절). 옳다는 말은 굉장히 무게있는 말이다.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나를 태어나게 한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이유도, 조건도 없는 당연한 것이다. 부모라는 자체만으로 공경받을 이유이다. 이것이 인간의 옳고 당연하다는 것이다. 철들기 바란다. 어버이날은 매일 이어야한다. 그것이 옳기 때문이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계명이니(2절). 하늘나라에서도 상급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보고 계심을 의미한다. 하나님 나라의 성도라면 당연히 해야할 일이다. 약속있는 첫계명이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20:12)

    20:12에는 부모라고 되어 있으나 원어는 아버지와 어머니 따로 되어 있다. 공경하라의 원어는 카바드이다. 

    ※카바드 :  무겁게 여기다, 비중있게 여기다. 

    카바드라는 말은 하나님에게 쓰인다. “하나님을 카바드하라”는 말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 다른 대상에는 안쓰이는 말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 땅의 사람에게 유일하게 사용하셨는데 부모에게 사용하셨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카바드하라. 이 땅에 있는 성도라면 하나님을 카바드하듯 너를 낳아준 부모를 영화롭게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계명에 넣어주셨다. 부모에 대해서 엄중하게 생각하는가? 귀찮게 생각하는가? 네 부모를 영화롭고, 항상  엄중하게 생각하라. 찾아뵙고 부모님이 필요한 부분을 들어주라. 자녀들이 열심히 살아가는것! 하나님을 잘 섬기고 신앙생활 잘하는 것! 부모의 마음을 흡족하게 한다.

    네 부모를 카바드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큰 의도가 들어있는 계명이다.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계명이다. 2절의 축복은 하늘나라의 상급이고  3절은 이땅에서의 축복이다.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3절)

    이 땅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모습이다. 자녀는 부모 공경하기를 잊어버리고 자기 자녀를 사랑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관계 첫번째 계명으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넣은 것은 아닐까? 사람들이 네 부모를 잘 공경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네 부모를 공경하기 바란다. 철이 들면 부모의 품이 그리운 것처럼 우리 모두는 부모의 품을 그리워하고 공경하기 바란다. 하나님을 카바드하듯 부모님을 카바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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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메세지]행복한 가정의 비결(엡5:28~6:4)

    [말씀제목] 행복한 가정의 비결(엡5:28~6:4)

    [설교자] 홍영석 목자님

    [설교일] 2023년 5월 5일(토) 오전예배

     

    톨스토이는 사람이 가정에서 행복을 찾을 수  없다면 어디서도 행복을 찾을 수 없다고 말한다.

    가정을 대체할 곳이 어디 있는가? 바로  하나님이 이 세상에 세운 신 천국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천국 같은 가정을 가꾸는 노력을 소홀히 하고 있지 않는가 되돌아보자.

    우리의 수고는 가정에 필요한 것을 위해 수고해야 한다.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기관은 교회와 가정 두 개 뿐이다.

    바울사도는 에베소교회에게 교회와 가정의 비밀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비밀인지 말해준다.

    신앙 생활이 구원과 관련 있다면 가정 생활은 행복과 관련 있다.

    구원의 행복을 바로 교회와 가정에 숨겨두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으로 교회가 세워졌듯이 아담을 잠재우시고 갈비뼈를 취하여 가정을 만드셨다.

    교회와 가정의 공통점은 희생과 헌신,죽음으로 탄생했다는 것이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 수고와 헌신이 있을 때 행복을 누릴 수 있다.

    그리스도의 가정은 이 가정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말씀을 경청하는 가정임을 잊지 말고 언제나 하나님을 중심에 두는 가정이 되길 바란다.

     

    1.부부의 관계 (엡6:24-25)

    [엡5: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노력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것이 가정의 행복이다. 그 비결은 바로 긍휼의 눈이다.

    어떤 형편에 있든지 긍휼의 마음으로 바라보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의 눈으로 바라봐 주신 것처럼 우리도 남편을, 아내를 긍휼의 눈을 가지고 바라보아야 한다.

    [창2:25] 아담과 그의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니라

    수치가 있더라도 사랑으로 허물을 감싸주고 긍휼의 눈으로 바라봐 주는 것이 부부 사이의 첫걸음이다.

    남편의 수치나 아내의 부족함을 드러내지 말아라. 오직 서로 경외하고 사랑하라 .

    가정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서는 많은 헌신과 수고가 필요한 법이다.

    긍휼의 마음이 회복되기를 바란다.

    이제부터라도 반드시 실천해야 될 말 3가지가 있다.

    “고미사“

    ‘고’: 고마워요. ‘미’:미안해요. ‘사’:사랑해요.

    2.부모와 자녀의 관계(엡6:1~4)

    1)자녀는 부모를 공경, 부모는 자녀를 사랑해야 한다.

    철이 드는 순간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이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부모가 우리를 사랑한 것은 무조건적인 사랑이었다.

    부모들도 자식들에게 사랑 받고 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이 사랑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어느 자녀든지 부모를 공경. 존중.사랑하시길 축원 드린다.

    2)[엡 6:4]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자녀의 문제는 부모의 문제다.

    자녀를 사랑한다면 소망을 품고, 희망을 품어 대해야 한다.

    눈물의 기도로 키운 자녀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3.하나님과의 관계

    [엡5: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교회가 거룩하길 원하는 것 같이 가정이 거룩하기를 원하신다.

    가정에 부모를 세운 것은 신앙을 잘 지켜서 다음 세대에 전승 하라는 것이 다.

    우리는 신앙의 가치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

    세속적인 교육이 우리 아이들의 영혼을 죽이고 있다.

    세속과 교회 사이에 있는 가정에서 아이들을 붙들고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엡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충만”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부모를 공경하며 자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오직  성령충만 할 때이다.

    늘 기도로 성령충만하기를 간구하는 삶이 되길 바란다.

    성령이 충만해졌을때, 긍휼의 눈이 회복되어 부부-부모가 행복한 가정이 완성된다.

     

  • [기관소개]강남교회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이 글은 참예수교회 강남교회 사청부장 황명진 형제님께서 작성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매일매일 어제보다 한 걸음씩 더 나아가는 신앙을 가진 강남교회 사청부입니다.

    강남교회 사청부의 평균 출석 인원은 11명이며 대다수가 교회교육의 사명을 띠고  학생부, 아동부교사로서 교회의 미래를 위해 섬기고 있습니다.

    안식일에는 각자의 위치에서 교회를 위해 일하느라 함께 하는 시간은 비록 적지만 그 어느 참예수교회 사청부와 비교해도 끈끈함은 절대 약하지 않음을 자신합니다.

    강남교회 사청부는 작년부터 잃은 양 되찾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분기별로 잃은 양 편지 쓰기와 잃은 양별로 연락 담당자를 두어 지속적으로 접촉하여 교회와 우리는 당신을 잊지 않고 기도하고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는 소정의 성과를 거두어 세 명 정도가 최근 1년간 교회에 출석하거나 외부 사청부 행사에서 함께하였습니다.

    우리의 기도와 소망에 주께서 함께하시고 이와 같이 인도하셨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강남교회 사청부는 항상 교회를 마음의 중심에 두기 위해 대학부와 연합하여 매일 말씀묵상과 정시 기도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두의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함께 서로 권면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매 주 소그룹 시간에 독서토론, 오전 예배 말씀에 대한 생각 교환 시간을 통해 영적 성장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 어떠한 곳에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소명대로 살아가며 항상 기도하고 하나님을 노래하는, 주의 길을 따라 걸어가는 강남교회 사청부 되기를 소망합니다.

    ● 강남교회 사청부 안식일 활동 시간표

    시간 사청부 학생부 아동부
    14:00~14:30 학생부 말씀 아동부 예배
    14:30~15:30 사청부 소그룹 학생부 소그룹
    15:30~16:30 청년부기도, 찬양, 광고
    16:30~18:30 대학사청부 성경공부

     

    ● 강남교회 사청부 자체 활동

    – 月 1회 아트갤러리 방문

    – 年 2회 사청부 나들이 (잃은양 초청)

     

    작성자|참예수교회 강남교회 김정남

  • [복음메시지] 남겨두심과 지키심(요 17:15)

    [복음메시지] 남겨두심과 지키심(요 17:15)

    [말씀제목]  남겨두심과 지키심(요 17:15)

    [설교자]   김용준 목자

    [설교일]   2023년 4월 21일

     

    (요 17:15)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

     주님께서는 이들을 위해 다른 것을 구하시지 않으셨다.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기도하셨다. 이 ‘보전함’은 주님께 중요한 문제였다. ​

    (요 17:12)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요 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

    보전한다는 것은 여러 의미가 있다. ‘보호하다, 간수하다, 지키다’ 라는 의미가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온전하게 잘 지키는 것이다. 변질되지 않도록, 상하지 않도록, 흠이 생기지 않도록 잘 지키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을 위해 이것을 기도하셨다. 주님께서는 아버지께 그들을 지켜달라고 요청하셨다. 세상은 그리스도인들을 대적한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속한 사람들과는 다르다. 세상에 속해있지 않다. 정신 구조가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며, 사고방식이 다른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은 그리스도인을 미워한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살아가야 할 세상의 삶이다. 주님께서는 이 모든 것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시기를 구하셨다. 어떤 악이 나타나더라도 우리가 거기에 빠지지 않게 해달라고 간구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주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우리를 지켜달라고 간구하시는가? 

    (요 17:15)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구하시는 것이 아니다. 이 땅에 남겨달라는 말씀이다. 이것은 보전해달라는 간구와 모순된 것이 아닌가? 악한 자에게서 지켜주시기를 기도하는 것보다 세상에서 저희를 데려가주시기를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는가? 어째서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될 때 하늘에 들림받지 않는 것인가? 왜 완벽해지지 않는 것인가? 왜 주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에서 고난받게 하시는 것인가?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유를 물을 필요가 없다.

     

    *우리를 세상에 남겨두신 이유

    1. 우리에게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구약에서도 데려가주시기를 간구한 사람들이 있었다. 모세, 엘리야, 요나 같은 사람이다. 세 사람 모두 하나님께 데려가주시기를 구했다. 

    ​(욘 4:3) 여호와여 원컨대 이제 내 생명을 취하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욘 4:8) 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준비하셨고 해는 요나의 머리에 쬐매 요나가 혼곤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왕상 19:4)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 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민 11:15) 주께서 내게 이같이 행하실진대 구하옵나니 내게 은혜를 베푸사 즉시 나를 죽여 나로 나의 곤고함을 보지 않게 하옵소서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으셨다. 왜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으셨는가?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이다. 안전만을 생각한다면, 그들을 데려가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데려가시지 않으신 이유는 그들이 이땅에서 할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이 세상을 떠난다면 누가 세상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겠는가?

    ​(요 17: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것이 있으시다. 이땅에서 할 일이 있다. 제자들이 가버리면 누가 이 일을 하겠는가?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세상에서 어떤 메세지를 전해야 하는지 알려주셨다. 예수님을 드러내야 함을 알려주신 것이다. 즉, 우리는 주님께서 이땅에 남겨주신 자들이다.

    ​

    2. 삶은 우리가 완전해지기 위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온전해지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완전해져야 한다. 우리에게 점진적 변화가 지속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완전하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세상에 남겨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실패와 고난으로 겸손하게 하신다.

    ​​(고후 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바울은 언제든지 교만해질 수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육체의 가시를 주셨다. 자신이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느끼게 하신 것이다. 바울은 이 사실을 깨닫고 인정했다.

    ​(고후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연단하신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보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수준으로 만들고자 하신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우리의 발전 과정 중 일부이다.

    ​

    *교훈

    1. 우리를 세상에서 떠나게 하는 모든 시도는 잘못된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의 계획과 다르다. 자살은 정말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 백성은 절대 이런 결정을 해서는 안 된다. 

    ​(왕상 19:4)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 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엘리야는 큰 허무함 속에 사로잡혔다. 자기의 삶이 부정당하는 일을 만났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해온 모든 것들이 부정당하는 것 같았을 것이다. 그래도 엘리야는 스스로 죽지 않았다. 하나님께 데려가주시기를 간구했다. 설령 자살 생각이 들 때에도, 스스로 생명을 거두어가는 선택은 하나님께서 절대로 기뻐하시지 않으심을 기억해야 한다. 자살은 어떤 방식에서라도 잘못된 것이다. 차라리 엘리야처럼 하나님 앞에 간구하는 것이 좋다. 자살은 성도의 선택에는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비단 자살뿐 아니라, 세상에서 떠나려는 모든 시도가 잘못되었다는 뜻이다. 자연인처럼 속세에서 떠나거나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것은 주님의 기도와 의미적으로 반대인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배운 진리를 회피하려는 시도인 것이다. 이것은 성경적 삶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세상 속에서 견디는 것이다.

    ​(약 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자기를 지키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이지, 은둔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일상적 일을 하면서, 우리를 세상에 물들지 않게 지키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땅에 남겨두신 이유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바이다. 우리가 세상 안에 있어도 우리는 세상에 물들지 않게 우리를 지킬 수 있다.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세상을 떠나는 것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이 아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를 세상에 물들지 않게 지켜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떠나려 해서는 안 된다.

    ​

    2. 우리에게 주어진 삶에 절대 불평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보이지 않아도 시련 속에 목적이 있음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위해 우리에게 이것을 허락하셨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우리를 그 상황에 넣으셨음을 믿어야 한다. 제자들도 그것을 위해 남기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대로 내가 만나는 환경, 상황에 대해 어린아이처럼 불평해서는 안 된다. 왜 이런 상황을 만나게 하셨냐고 불평한다면, 하나님의 행하심에 대해 믿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대로 불평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다는 것 만을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상황 속에 나를 넣어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

    3. 항상 하나님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야 한다.
    (고후 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남겨두시는 이유는, 그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만한 일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충분히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상황 속에서 불평하거나 불만을 품지 말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 그렇게 살다가 무너지더라도, 우리 삶은 실패한 삶은 아니다.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계속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해야만 한다. 감사하며 살아야만 한다.

    ​

    (골 1:24)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바울은 이것을 세상에서 받은 가장 큰 특권처럼 기뻐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그를 예수님의 대변자로 삼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을 완수하라고 이 땅에 자신을 남겨주셨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것이다.

    ​

    (요 17:15)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예수님께서는 확신하신다. 우리를 보존하여 지키시는 아버지의 능력에 대해 확신하시는 것이다. 우리도 주님께 우리를 부족함 없이 주님을 섬기게 하시기를, 주님의 영광을 항상 드러내게 하시기를 기도드려야 한다.

     

    (예배링크)

     

  • [신앙의향기] 나의하나님은?(2탄) 대방교회 바울회와 함께

    [신앙의향기] 나의하나님은?(2탄) 대방교회 바울회와 함께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대방교회 신도회 ‘바울회’와 함께하는 ‘신앙의 향기’ 글입니다.

     

    나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의미인지 5글자로 말해봐요! 2탄입니다. ^^

     

    여러분은 지난번 ‘한나회의 나의 하나님’을 들으시고 ‘하나님은 나에게, 혹은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의미가 되시는지 고민하여 보셨는지요?

    이번에는 ‘바울회’와 함께 나의 하나님을 고백하여 보았습니다. 

    (저절로 다음 차례가 기대 되시지요?)

     

    (사진. 신도회 분반예배  ‘바울회’)

     

    나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은 나에게?

    우요한 목자님  나에게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나에게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김*진 장로님  하나님은  ‘나의 은혜다’ 

     은혜 아니면 구원도 없다

     

    김*휘 장로님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

     악한 세상에서 피할 곳을 주신 분

     

    엄*식 집사님  하나님은 ‘나의 인도자’

      나의 앞길을 예비하여 주신 분

     

    고*수 형제님  하나님은 ‘나의 구원자’

     영과 육을 구원해 주신 분

     

    김*열 형제님  나에게 하나님은 ‘영혼의 반석’

      무너지지 않은 영원한 반석

     

    나*드온 집사님  하나님은 ‘나의 생명임’

     영육 간의 생명의 주인 

     

    진*춘 집사님  하나님은 ‘나의 목자다’

     항상 지켜 주시는 분 

     

    이*재 장로님  하나님은 나의  ‘평강의 샘터’

     화평의 주님

     

    김*훈 집사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유일하신 신

     

    장*열 형제님  나의 하나님은 ‘응답의 주님’

     기도에 응답 주시는 분

     

    김*환 형제님  나의 하나님은 ‘임마누엘’

     마음 판에 말씀이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내 인생 여정 끝내어 강 건너 언덕 이를 때 하늘 문 향해 말하리. 예수 인도하셨네! 

     주님 앞에 섰을 때 나 이렇게 고백하리.

    아멘! ”

     

    뒤돌아보면 녹록치 않았던 우리의 삶이었습니다. 유혹과 핍박이 무성했던 모든 시간을 그리스도인으로의 삶을 살아내며 끝내 이신앙 하나만은 꿋꿋이 지켜오신 바울회 성도님들을 존경하며 배워갑니다. 믿음의 선배 되시는 ‘바울회’의 고백이 저희 마음 깊이 울려집니다.  

     

    (신8:2-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 

     

  • [성도소개] 대방교회 수령자(7명)를 소개 합니다.

    [성도소개] 대방교회 수령자(7명)를 소개 합니다.

    대방교회 수령자(7명)를 소개 합니다.

    2023년 대방교회에는 성령의 단비가 촉촉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성령의 가뭄으로 인해 성령을 기다리는 시간은 더욱 초조하고 간절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성령의 내주 하심은 포기하거나 지칠 수도 없는 일이었습니다. 오랜 시간을 간구하고 또 간구하여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성도님들을 소개합니다.

    2023년 현재까지 총 6명의 성도님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령의 감동이 있는 성도들도 몇몇이 더 있답니다.  (금번 소개에는 며칠 차이로 전년도에 수령한 1명도 포함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는 2023년 수령자 명단입니다.  

    ○대학부(1명) : 송*현(2월1일 학생부영은회)

    ○학생부(1명) : 김 * (1월31일 학생부영은회), 최*혁(2월5일 아동부영은회)

    ○아동부(4명) : 고*주(2월5일 아동부영은회), 양*인(3월4일 대예배),  허윤서(3월4일 대예배), 김 *(22년 12월 24일 대예배)

    ○ 성령의 감동이 있는 대상자(3명)  : 오*민(고3), 양*성(초6), 고*성(초4)

     

    [수령자. 왼쪽부터 최*혁 형제(중1), 김* 형제(중2)]

    [수령자. 왼쪽부터 양*인(초4), 허*서(초4), 고*주(초6), 김*(초6) 자매들]

     

    이번 성도 소개는 질문지를 통해서 인터뷰를 진행 해 보았습니다.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수령자분들을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리고 그 은혜를 나눠드리겠습니다.

     [질문 9가지]

    1. 언제부터 성령이 받고 싶었나요? 
    2. 성령 받기 위해 얼마 동안 기도 했나요?
    3. 왜 성령을 받고 싶었나요?
    4. 성령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5.  본인이 성령을 받았다고 느껴졌나요? 성령을 받았다고 선언하실 때 본인을 성령 받은 것을 알고 있었나요?
    6. 성령을 받고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나요?
    7. 성령을 받고 나서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나요? 하루에 얼마나 기도하고 있나요?
    8. 성령을 받은 소감을 이야기해 주세요.
    9. 성령을 받아서 앞으로 변화할 부분이 있나요?

        

    설문지에 대한 답변입니다.

    1), 2) 언제부터 성령이 받고 싶었나요? 성령 받기 위해 얼마 동안 기도 했나요?

    대부분 영은회를 계기로 성령을 간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이점을 주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자녀가 성령에 대한 간구가 부족하다면 영은회 참석은 필수이겠지요? 

    허*서 자매(초4)는 무려 4살부터 성령이 받고 싶었다고 합니다. 성령 받기까지 8년을 기도해 왔고, 김* 자매(초6)도 1학년부터  약 6년을 간구했다고 했습니다. 아주 어린 나이부터 긴 시간을 멈추지 않고 간구하고 ‘아이테오’(매달리며 요청하는 기도) 해 온 수령자들의 기도가 저희의 자세를 꾸짖는 것 같습니다. 기도는 이렇게 매달려야 한다는 교훈을 받으셨지요? 

     

    3) 왜 성령을 받고 싶었나요?

    성령을 받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모두가 공통으로 “천국에 가고 싶어서”였습니다. 그중 김윤 자매(초6)는  “하나님이 실제로 계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는 증거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고 답변했습니다. 여러분은 왜 성령을 받고 싶으셨나요? 

     

    4) 성령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성령은 “하나님의 영, 거룩한 하나님의 영”이라는 것을 공통으로 말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내주하신다는 것을 우리 아동부, 학생부들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간절히 간구하였겠지요? 

     

    5) 본인이 성령을 받았다고 느껴졌나요? 성령을 받았다고 선언하실 때 본인이 성령 받은 것을 알고 있었나요?

    최*혁 형제(중1)는 본인이 성령을 받았다는 것을 너무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이 질문에 답변은 “네!” 단 한 글자였습니다. 그만큼 확실하였기 때문이겠지요. 목자님께서도 최*혁 형제는 아주 충만하게 성령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목자님께서 그때의 느낌을 물었을 때 최수혁 형제는 “Very Good! (베리굿!)” 이라고 표현했답니다. 

    김* 형제(중2)도 본인이 성령 받았다는 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 감동으로 울고 있는 바람에 김* 형제는 선언조차 듣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날의 큰 감동을 형제님들께 직접 듣고 느껴 보시길 권유하여 드립니다!

     

    6)  성령을 받고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나요?

    모두가 다른 답변을 적어 준 질문이었습니다. 

    기도할 때 집중이 잘된다. 회개와 찬양을 하게 되었다. 방언과 떨림이 느껴진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려고 조금 더 노력하는 것 같다. 방언이 나온다. 마음이 더 성장한 느낌이다. 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7)  성령을 받고 나서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나요? 하루에 얼마나 기도하고 있나요?

    허*서 자매(초4)와 김* 자매(초6)는 매일 5-10분씩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수령자들도 매일은 아니지만 매일 기도하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김* 자매는 계속해서 기도 하면서 처음에는 느끼지 못했던 떨림을 지금은 느낀다고 했습니다. 성령충만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 해야겠지요?  

     

    8)  성령을 받은 소감을 이야기해 주세요.

    성령을 받은 소감 중 김* 형제(중2)의 답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성령은 꼭 필요한 때에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은 참 아름다워요!”라는 답변이었습니다. 성령을 받고 감동이 깊었던 김산 형제는 스스로 ‘빛처럼’(참예수교회 정기 간행물)에 원고를 접수하기도 했습니다.  

    ‘빛처럼’ 원고를 살짝 스포일러 해드립니다. (빛처럼 책자에 실리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학생부 영은회를 억지스럽게 참석했고 4박 5일 중 4일이 지나도록 부적응한 상태였답니다. 물론 색다른 느낌도 있었습니다. 전국의 학생부가 모였다 보니 남부교구의 열정적인 찬양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고 감동이었습니다. 하지만 저 자신까지 적극적으로 변화되진 못했습니다. 성령을 수령하지 못한 학생들만 따로 모여 기도 했을 때 목자님께서는 저에게 성령의 감동이 있으니 더욱 열심히 기도 하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내 마음대로만 살아왔는데 주님은 나를 버리지 않으시는구나!” 

    그때 제 마음은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그 순간에 하나님께서 저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셨기에 더욱 매달리며 간구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소망이 저의 태도를 바꾸어 주었습니다.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던 듯 하나님께서는 우리 누구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저를 기억하시고 성령 받기 위한 간구를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김* 형제는 스스로 작성한 원고에 이렇게 권면하였답니다. 

    아직 성령을 수령하지 못한 성도 여러분 포기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김* 형제의 경험이기도 합니다. 필요한 때에 반드시 주신답니다!  

     

    9) 성령을 받아서 앞으로 변화할 부분이 있나요?

    김* 형제, 김* 자매 두 남매는 성령을 받은 후 자주 찬양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혁 형제는 앞으로 변화 되는 점은 바쁘지만 않다면 무조건! 교회에 온다!는 것입니다. (*혁아! 꼭! 지켜줬으면 해 ^^)

     

    진리의 성령이 임하시면 저희에게 세 가지 유익이 있습니다. 

    첫째는 알게하십니다.

      (요 16:13-15)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고전 2:9-12)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 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욜 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둘째는 감당케하십니다.

      (요 16:12)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리라.

      (히 5:12,14)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셋째는 인도하십니다. 

      (요 16:13상, 14)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롬 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알게 하시고, 신령한 소리를 내게 하시고, 비전을 꿈꾸게 하시고, 천국 소망을 품게 하십니다. 만약 성령을 받았는데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면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하나님 말씀이 지식이 아니라 믿어지게 하시고 깨달아지게 하십니다. 그 속에서 통찰력이 생기게 하셔서 되어지는 일들을 알게 하십니다. 

    수령자분들께서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더 깊은 고민과 간구가 있길 소망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과, 감당케 하심과, 알게 하심을 구하며 성령 충만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또 오랜 시간 성령을 간구하는 형제·자매님을 기도로써 응원합니다. 임마누엘! 

    (요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 [성도간증] 멕시코의 첫 열매 (대방교회 우*실자매)

    [성도간증] 멕시코의 첫 열매 (대방교회 우*실자매)

    할렐루야! 주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먼저 저에게 간증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몇 번의 경험과 긴 여정으로 저의 신앙을 다시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멕시코에서 잠시 한국행을 결정 

    저의 자녀가 세 살 되던 해, 남편이 회사에서 멕시코 법인지사 법인장으로 발령을 받았고 그렇게 참예수교회도, 참예수교회 성도도 한 명 없는 나라(멕시코)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멕시코에서의 시간은 5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쑥스럽지만 지난 5년 동안 저희는 예배다운 예배를 드린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믿음이 연약한 남편과 어린아이를 데리고 가정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저 혼자 힘으로는 어림도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물론 어린 딸과 함께 시도를 해보긴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어린아이는 예배가 무엇인지 기도가 무엇인지도 이해하지 못하였고 무릎 꿇는 것도 집중하는 것도 힘들어하였습니다. 

    그러던 차에 아이는 카톨릭 학교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 학교는 가톨릭 학교답게 매주 미사가 있었고 부활절, 성탄절 등등 때마다 각종 가톨릭 행사를 지켰습니다. 기도를 할 때는 삼위일체 성자·성부·성모 성호를 그으면서 기도를 가르쳐 주기 때문에 엄마가 기도하는 방법을 다시 알려주어야 했습니다. “*희야 너는 성호를 긋고 기도 하는 거 하면 안 돼! 우리는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해야 한다!” 나름대로 참예수교회의 진리를 가르쳐 주곤 했지만 가르침에 부족함이 있었고, 아이도 귀로는 엄마의 가르침을 듣지만, 머리로는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이의 신앙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더욱 두려운 어려움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코로나였습니다. 멕시코에서는 코로나로 사망하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를 직면하면서 두려웠었고 남편의 비즈니스, 아이의 학업, 저의 일터인 대학강의 와 공연 등 모든 일상이 바뀌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외부 출타가 제한되었고 모든 일상을 집에서 온라인(Zoom)을 통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생활은 일 년 반 동안이나 지속되었습니다. 집이라는 제한적인 공간에서 모든 일상이 이뤄지면서 가족들은 수없이 부딪히기 시작했고 정신과 육체적으로 힘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남편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그리고 저도 저대로 스트레스와 예민함이 극에 달하였습니다. 잦은 부딪힘으로 부부 사이에도 위기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때 저희에게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신다는 믿음이 부족했으므로 오랜 팬데믹 속에 두려움과 우울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랜 고민 끝에 잠시 한국행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 판단에 코로나 시국에 가장 안전한 나라는 대한민국이었습니다. 그 당시 대한민국은 K-방역으로 이슈가 되고 있을 때였습니다. 평소 걱정되었던 자녀의 신앙교육과 한국어교육을 위해서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부부 사이의 위기의식을 느꼈던 저희 부부는 잠시 떨어져 서로 차분해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느꼈고 잠시 한국행에 대하여 합의 하였습니다. 그렇게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을 통해 오랜 문제를 해결 

    저와 아이가 한국에서 지낼 곳을 찾는 과정에서 미국에 계신 부모님(우요한 목자님, 故 이명주  사모님)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지내는 동안 부모님을 모셔 와서 함께 지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에게 할아버지·할머니의 정도 느끼게 해주고, 할아버지로부터 신앙교육도 받고, 가족들이 함께 교회에 나가서 예배도 드리고, 한국 이곳저곳을 여행도 다니며 한국이라는 나라와 문화도 경험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부모님께 늘 사랑과 지원을 받기만 했기 때문에 보답할 기회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이런 상상에 마음이 설레 있었습니다. 형제들과 의논 끝에 부모님은 십여 년 만에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오시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상상은 착각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상상과 현실은 극명하게 다르다는 것을 한 달도 안 되어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미국에 계실 때부터 치매를 앓고 계셨습니다. 모시기 전까지 큰 염려는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부모님은 흔히들 말하는 착한 치매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부모님이시니까 부모와 자식 간이기에 충분히 잘 모실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치매라는 병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육체적으로 굉장히 고단했습니다. 눈을 뗄 수도 없었고 잠시라도 잊을 수 없었고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잠드셨을 때도 모든 신경을 쏟아야 했습니다. 간혹 부모님의 치매 증상으로 의도치 않게 폐를 끼치는 당황스러운 일들을 겪기도 했습니다. 때마다 과도한 신경 씀으로 인해 혈압이 오르기도 했습니다. 몸과 마음 모두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급기야 저는 급성 고혈압으로 응급실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때에 저뿐 아니라 아이도 무척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해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힘든 와중에도 신앙교육과 한국어교육, 한국 문화에 대한 교육을 잘 흡수하고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하나님께서 미쳐 세심히 돌보지 못했던 아이를 인도해 주셨음을 깨닫습니다.

    엄마로서 또 자녀로서 힘을 내야만 했습니다.  

    나 자신이 그다지 훌륭한 효녀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부모님을 모시는 동안이라도 최선을 다해 보기로 했습니다. 치매라는 병을 좀 더 이해하기 위해 치매 요양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하였고, 치매 노인을 보살피는 노하우도 습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요양사로서의 형편과 내 부모를 대하는 형편은 참 달랐습니다. 마음이 온전히 비워지지 않았습니다. 참 답이 없다는 심정으로 동동거릴 때쯤에 이 시간을 보상해 주는 듯 한 일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희 가정은 남편의 실수로 인해 경제적인 파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법원에 파산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뜻하지 못한 일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치매 걸린 두 부모님을 혼자 모시고 있다는 이유가 반영되어 판결이 아주 쉽게 진행되었고 파산 문제가 쉽게 해결되었습니다. 몇 년을 힘들고 고단했던 문제가 부모님으로 인해 쉽게 해결이 된 것이지요. 생각해 보면 매일같이 힘들다고 뱉어 내기만 했는데 말이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며 끙끙대는 저를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셨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은혜를 겪으며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살아 계신 동안 효도할 기회이며 하나님께서 부모님과 함께 보낼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신앙을 회복시켜 주심

    다시 한국에서의 신앙생활은 지난 5년간 멕시코에서의 생활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먼저는 교회에 나와서 예배의 자리에 참예할 수 있었고, 설교 말씀을 마음에 새겨들을 수 있었고, 성도님들과 함께 부르는 찬양과 성도님들과 함께 영으로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나 은혜였고 감격스러웠습니다. 저희 모녀는 몸으로 느낄 수 있을 만큼 많은 성도님의 배려와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우리 유니게회(소속 신도회) 자매님들의 사랑은 저의 영혼을  다시 촉촉하게 적시는 치료와도 같았습니다. 마치 딱딱하게 메말라 굳어 있던 저의 심장과 영혼이 재충전 되는 것 같았습니다. 믿음 안에서 자매님들과 교제를 나누며 진정한 신앙고백을 뱉을 수 있었습니다. 소중한 만남을 허락해 주셨고, 이렇게 저를 다시 단단하게 또 바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평안을 주셨을 때 비로소 남편의 마음도 헤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남편은 고혈압이 있었고 그 때문에 종종 힘들어하곤 했었습니다. 그때 저는 남편의 고통과 그 강도를 짐작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역지사지라는 말과 같이 제가 급성 고혈압으로 고통을 경험하게 되면서 평소 남편의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육체적 고통과 남편의 입장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할 기회를 허락 해 주신 것입니다. 다시 남편과의 갈등을 직면하게 된다면 유니게회 자매들에게 받은 사랑의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남편의 마음을 더욱 헤아리며 이겨낼 힘이 생겼습니다. 감사주!

     

    믿음의 동역자로 세워주신 자녀

    *희(자녀/4학년)는 정말 많은 변화를 받아들였습니다. 신앙이 무엇인지, 참예수교회의 진리가 무엇인지, 성령이 우리를 어떻게 인도해 주시는지를 배우고 깨닫고 있습니다. 

    한 에피소드를 말씀드리자면, *희가 학교에서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비둘기 이미지에 대한 내용으로 생각을 나눌 때였습니다. 아마도 다른 아이들은 평화라든지, 공원이라든지 라고 말했을테지요. 그러나 다희는 당당히 “비둘기는 성령!”이라고 답했고, 아이들의 놀림에도 그 생각은 전혀 꺾이지 않았고 오히려 씩씩거리며 하교 했습니다. *희는 결국 아동부 소풍에 새 친구를 데리고 오기도 했습니다.

    어디서 이런 당당함이 나왔을까요?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겠지요? 

    저희 모녀는 행복하고 감사가 가득한 2년의 시간을 보냈고, 다시 멕시코에 돌아가야 할 때가 다가왔습니다. 그렇지만 이젠 더 이상 두렵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모녀의 신앙을 회복시켜 주셨고 저와 아이는 서로에게 든든한 동역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돌아가더라도, 우리가 어느 곳에 지내며, 어떤 어려움에 부닥치게 된다고 하더라고 저와 아이는 함께 손잡고 기도하며 예배할 수 있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어쩌면 도망치듯 떠나온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2년의 시간 동안 저를 회복시키신 것도 모자라 자녀를 믿음의 동역자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예비 하심과 인도하심은 항상 제 생각을 뛰어넘었습니다. 임마누엘! 

     

    어머니의 소천

    얼마 전(3월 10일) 어머니(故 이명주 사모님)는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심장 판막 문제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으셨습니다. 늘 다리저 림으로 힘들어하셨지요. 

    어머니는 기력이 쇠하여지면서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 중이었습니다. 당연히 고령의 나이다 보니 여러 곳의 기능이 떨어진 상태로 쉽게 호전되지는  않았습니다. 

    멕시코로 다시 돌아갈 날은(4월 18일) 정해졌지만 이런 어머니를 뒤로하고 다시 멕시코로 돌아가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마음이 아주 괴로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의 증세가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생전에 막내딸을 항상 애정 해 주시던 어머니는 제가 멕시코로 다시 돌아가기 전 소천 하셨습니다. 가족 모두가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가족 모두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 주셨죠) 모든 장례도 무사히 치를 수 있었습니다. 무거웠던 제 발걸음의 무게를 그렇게 덜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소천은 저의 신앙을 한 번 더 다잡게 했습니다.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을 더욱 사모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신앙을 꼭 전승해야겠다 다짐하게 하셨지요.

    엄마!  하늘나라에 소망을 가지고 물려주신 이 믿음 끝까지 잘 지키며 굳건히 살아가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유니게회.  2022년 하늘공원 나들이]

  • [교회행사] 서부교회 3월 초청 예배

    [교회행사] 서부교회 3월 초청 예배

     

    서부교회 3월 온가족예배는 잃은 양과 구도자를 대상으로 초청 예배를 드렸습니다.전성도님들께서 뜻을 모아 기도로 준비해주심으로써 반가운 얼굴들도 뵙게 되고, 새롭게 발걸음 해주신 분들과도 함께 예배를 드리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초청 예배에서는 김현숙자매님과 오은실집사님께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주제로 간증을 준비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삶에 살아서 역사하신 체험을 통해 함께 은혜 나누었습니다.

     

     

    잃은 양과 구도자를 환영하는 찬양 나눔 시간도 가졌습니다. 마리아반, 아동반, 청년반에서 특송을 준비해주었습니다. 특히 아동반에서, 참예수교회의 교리를 소개해드리기 위해 ‘기본신앙을 외워요’ 찬양을 선곡하여 불러주었습니다.

     

     

    방문해주신 분들을 소개하고, 선물 증정과 기념 촬영도 하였습니다. 진심으로 기뻐하시는 이빌립 집사님의 소감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귀하고 감사한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전도 대상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신 성도님들과, 그 간절함에 응하여 예배의 자리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큰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다음 초청 예배 때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자리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아멘.

  • [교회행사] 2023년 대방교회 아동부 소풍을 다녀왔어요!

    [교회행사] 2023년 대방교회 아동부 소풍을 다녀왔어요!

    지난 3월 26일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으로 대방교회 아동부가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도 이제는 일상에서 감기처럼 적응이 되어가고, 봄을 알리는 날씨가 우리 아동부의 마음을 온종일 들썩이게 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부모님들은 코끼리와 사자와 토끼 이야기에 시달렸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고대하던 소풍날은 아동부(30명)와 교사(11명)와  학부모까지 모두 64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그중에는 3명의 새친구도 함께했고, 새 친구 중에는 엄마·아빠까지 온 식구가 참석한 가정이 있었답니다. 우리 아동부가 오늘을 기억하여 하나님께로 친구를 초청하고 참예수교회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욱 용기 내 주길 소망합니다.

    소풍날은 하나님께서 어찌나 귀하고 참 좋은 날씨를 허락해 주셨는지.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아 동물원의 이곳저곳 돌아다니기에 딱 알맞은 날씨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동물원에 도착해 일정을 시작할 때는 미세먼지도 사라져 마치 좋은 공기였답니다. 우리 아동부가 이날 소풍과 날씨를 위해서 얼마나 기도 했을까요? 아무래도 아동부의 기도가 굉장히 간절했을 거라 생각되어요.  

    목자님께서는 이런 아동부의 마음을 참 잘 알고 계셨는지 넓은 공간에서 우리 아동부들이 자유롭게 맘껏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참 좋은 날씨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함으로 기도 하셨습니다. 또 우리 아동부를 맞이해 주었던 호랑이에게도 감사! 곰에게도 감사! 하셨지요. 

    그리고 귀한 사실도 알려주셨어요. 소풍은 사라질 ‘소’, 바람 ‘풍’의 조합을 이루는데 무엇이 사라질까요? 마음속의 스트레스와 근심 걱정 등이 사라지겠죠. 이렇게 밖에 나와서 모든 스트레스와 걱정, 근심을 바람에 날려 보내면 참 좋은데 우리는 매번 소풍을 나올 수는 없지요. 성령의 원어 ‘루아흐(xW; r)’에도 ‘바람’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일상에서의 스트레스와 근심과 걱정을 날려 보낼 수 있답니다. 우리 아동부가 이를 기억하고 성령을 구하고 성령에 의지해 기도해 보려 합니다. 

    아동부 소풍은 하나님 앞에 2가지 목적을 가지고 진행하였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을 보며 형제, 자매와 교제의 기쁨을 나눈다. 

     둘째, 친구를 초대하여 전도의 기회를 가진다

    (마 18: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목적에 맞게 우리 아동부들은 그간의 긴장된 마음을 풀고 형제, 자매들과 함께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맘껏 관찰하고 느꼈습니다. 얼굴만 보아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만끽하며 기쁘고 즐거워함이 보이시지요?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열매반 / 5-6학년)

     

    (소망반/ 1-2학년,  믿음반 / 4학년)

     

    (사랑반 / 6-7세)

    유아반(초등학교 미만)은 아동부와 교사와 학부모가 한 그룹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아빠들은 모든 아동부의 아빠가 되어 들고, 업고, 태우고 하였지요. 사랑반은 삼단분리는 기본이랍니다.

     

     

    (새싹반 / 4-5세)

    새싹반은 삼단분리를 떠나 함께 모을 수가 없었다지요? 가장 신나 보이는 건 기분 탓일까요?  

     

    체력이 고갈되었을 법한 교사들의 피드백은 당연하고도 의외였습니다. 자유로운 공간에서 아동부 개개인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었고, 많은 인파 속에서 아이들의 손을 놓치거나 잃어버리지 않을까 노심초사 너무 긴장된 시간이었다는 겁니다. 이에 아동부장은 하나님께서 자녀를 잃어버리지 않으시려 찾으시는 마음이 오늘 교사들의 마음과 같았을 것이라 교훈했습니다. 교사들은 오늘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화려했던 하루의 여정을 마친 아동부장의 피드백은 감사! 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모든 순간을 예비해 주신 느낌이었습니다. 꼭 맞는 날씨를 허락해 주셨고, 전날 밤 갑작스럽게 합류 해준 대학부 청년들은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맡아 주었고, 그 덕분에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던 집결 장소를 쉽게 활용할 수 있었답니다. 선발과 후발대의 헌신도 감사했습니다. 미리 도착해서 집결 장소를 물색하여 맡아 두어 예배(목자님 말씀)도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해산 때에도 후발대로 남아 다 빠져나간 자리를 깨끗이 정리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획자가 미쳐 신경 쓰지 못하고 예비하지 못한 순간순간까지 모든 사람을 알맞게 예비해 주셨지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은혜 속에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주! 

    너무 함께하고 싶었던 *현아! *수야! *아야! *율아! *호야! *채야! 

    다음 소풍 때는 모두 함께하자♥  

     

  • [성도소개]김경라자매님을 소개합니다.

    60대 이상 여자 신도회 아비가일의 새 얼굴,  김경라 자매님 입니다.

    어린 시절 전주교회에서 신앙 생활 하시다 오랜 시간 떠나있으셨던 만큼 다시 교회 오기까지 자매님께 미친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를 

    [성도간증]에서 풀어주셨습니다.

    올해에는 남편분과 교회 나오시는 모습에 많은 성도들에게 귀감이 되고 신도회에서 나누는 성령 충만의 모습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느낍니다.

    계속해서 강남교회의 한 일원으로 신앙 생활 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베드로전서 2장9절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작성자| 참예수교회 강남교회 김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