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서울

  • [복음메시지]그리스도의 심판대 (고후5:1-10)

    [복음메시지]그리스도의 심판대 (고후5:1-10)

    ♣ 2023. 11. 25. 안식일 오전 (오희도 목자)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고후 5:1)

    1절 말씀을 보면 두 개의 집이 나온다.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 &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 장막집은 임시 거하는 처소이다.(고후4:18) 내가 살았던 집도 나의 몸도 결국 무너진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영원한 집이 있다.(요14:2) 하나님의 백성이 내집 마련의 꿈을 어떻게 이룰수 있는가?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은  하나님께서 지으신다.  사람의 손으로 짓는 것이 아니다.  손으로 짓는 것은 실수가 많고, 엉망으로 짓기도 한다. 그러나 영원하고 완전한 집이 우리에게 있다. 이 땅에 집이 없어도 소망을 가질수 있고  살아가는 의미가 된다. 이것이 인생의 중요한 결론이다.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고후 5:2)

    우리는 땅에 있으면서 탄식한다.  부정적인 탄식이 아닌 하늘에 있는 영원한 처소를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탄식이다. 또한  삶의 고단함과 정욕과 욕심으로 인해 나약한 자기의 모습을 보며 탄식한다.  하늘의 처소는  이 땅의 장막집이 무너져야 들어간다. 그러나 바울사도는 하늘의 영원한 처소를 이 땅에 살아갈때 덧입는다고 표현하고 있다.

    덧입는다는 것이 무엇일까?  하늘나라의 영원한 집은 두 구조가 있다. 하늘나라에 가서 거하는 처소도 있지만  이 땅에 살아갈 때 하늘나라의 영원한 집을 영적으로 덧입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3)

    벗은 자들로 발견되는 시점은 죽었을 때이다. 하나님 믿지 않고 죽으면 마치 벗은자들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이 땅에서 영원한 처소를 사모하고 믿었던 자들은 영원한 처소가  덧입혀져 있다.

    우리는 이 장막에 살면서 무거운 인생의 짐에 눌려 지게를 지고 살아가는 것과 같다.  헬라적인 사고는 육신과 영혼을 분리해서 생각했다. 이원론적인 사고이다. 극단적으로는 영혼은 이미 하늘나라에 가 있기 때문에 육신은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고 생각을 했다.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육신을 갖고 있을때 무슨 일을 했는지에 따라 그것을 근거로 구원이 결정된다. 육과 영이 분리되어 있는것이 아니다.  육신의 행위와 함께 하나님 앞에 심판 받는것이다.

    죽을 몸이 생명에게 삼킨자 된자들은 영원한 처소를 덧입는 자가 된다. 세례받으면 주의 죽으심과 함께 장사되었고 물에서 올라오는 순간 새생명 가운데 살게 된다.(롬6:4) 이 일을 하나님이 이루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주셨다.(5절) 성령을 받은 우리는 속으로 탄식하며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린다.(롬8:18~23) 성령은 영원한 삶을 보증해주기 때문에 우리는 이 땅에서 담대하게 살 수 있다.(6절)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이 본질임을 깨달을 때 담대해진다. 세례받고 올라올때 이미 내집 마련이 되었다.  우리는 주님과 살기 위해 빨리 떠나기를 바라지만(8절) 이 땅에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게 하기를 힘써야 한다.(9절)  고린도 성도들은 자신을 기쁘게 하기에 바빴다. 교회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후 5:9~10)

    우리는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날 것이다.(10절) 벗어날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교회의 수많은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심판대가 있음을 생각지 못해서이다.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는 순간 서야 할 곳이 심판대이다. 그때에는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날마다 주를 기쁘게 하는 자가 되고 담대히 주님 오시는 날을 기다리며 주안에서 날마다 행복한 신앙 생활 하기를 바란다.

    여기를 눌러주세요. (유튜브 설교 바로가기)

  • [복음메시지] 성업의 틈을 보수하라 (딤전 1:12-17)

    [복음메시지] 성업의 틈을 보수하라 (딤전 1:12-17)

    [말씀제목]  성업의 틈을 보수하라!

    [설교자]   김용준 목자

    [설교일]   2023년 10월 7일

     

    (딤전 1:12-17)

    [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만세의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을지이다 아멘

     

     교회를 세우는 데 진리만큼 중요한 일이 일꾼을 바로세우는 것입니다. 직분 자들이 바로서지 못해 성업에 틈이 생기면, 교회는 무너지게 됩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일군들이 성업을 감당하는 자세에 대해 생각해보고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문말씀에서 바울은 하나님께서 직분을 맡겨주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왜 자기에게 이런 직분을 맡겨주셨는지에 대해 분명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직분을 맡은 자들은 바울과 같은 이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후에 예수님을 믿어 영생을 얻는 자들에게 본을 삼으려고 이 직분을 맡겨주셨다는 인식입니다.  그러므로, 본이 되어야 하고 본이 되도록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직분을 맡은 자에게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면 큰 일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마 25: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 하나님께서는 각자의 능력에 맞게 달란트를 맡겨주십니다. 사람들은 달란트의 양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심은 그가 그 맡은 것으로 얼마나 충성했는지, 순종했는지에 있으십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마음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고전 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달란트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입니다. 또한, 맡은 자들에게는 충성이 있어야 합니다. 맡은 자라는 인식이 분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맡기신 것이 있으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맡기실까요?

     

     첫째로, 물질을 맡기십니다. 

    (시 50 : 1-23절) [1] [아삽의 시]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사 해 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2]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발하셨도다 [3] 우리 하나님이 임하사 잠잠치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불이 삼키고 그 사방에는 광풍이 불리로다 [4] 하나님이 그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윗 하늘과 아래 땅에 반포하여 [5]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너의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6] 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셀라) [7]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거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8]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9]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수염소를 취치 아니하리니 [10]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11]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12]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13]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16]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17]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18] 도적을 본즉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와 동류가 되며 [19] 네 입을 악에게 주고 네 혀로 궤사를 지으며 [20]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미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21]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학 2: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세상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시고 이것을 사람이 쓸 수 있도록 맡겨주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신의 것 인양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물질은 다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관리하다가 때가 되면 놓고 가야 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재물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2018년에 주윤발이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 했습니다. 그 액수가 8,100억이었습니다. 기부하면서 주윤발은 ‘그 돈은 내 것이 아니고 내가 잠시 보관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분은 한 달 용돈을 11만원 썼다고 합니다. 자가용을 가지지 않고 버스를 타고 다습녔습니다.  ‘내가 물질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물질에 있어서만큼은 하나님께 이런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이런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둘째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재능을 맡기셨습니다.

    (마 25: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 달란트는 금전의 명칭입니다. 금전 중 가장 상위의 용어가 달란트입니다. 또, 이 달란트는 재능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달란트는 각 사람의 재능대로 주십니다. 기억할 것은, 이것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은사가 있다면 그것은 나의 능력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입니다. 주신 것이라는 생각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가장 많은 달란트를 받아 가장 많은 달란트를 남긴 자에게 주인은 ‘작은 일에 충성하였다’고 말했습니다.

    (마 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칭찬의 내용이 똑같습니다. 즉, 다섯 달란트이든 두 달란트이든 주인에게는 ‘작은 일’인 것입니다. 사람의 눈에는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가 차이있어 보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모두 작은 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그 생각이 부족했습니다.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자기는 아무것도 받지 못한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마 25:24-25)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받은 게 없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자기만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재능을 맡기시고 그것을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내가 받은 것이 무엇이든,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사용하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재능이 얼마이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은사를 맡겨주셨습니다.

    ​(고전 12:4-11)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 이 은사들은 내가 노력해서 얻은 내 능력이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이것을 왜 주셨을까요?

    ​(고전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은사를 주신 이유는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서입니다. 즉, 교회를 위해 사용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은사는 교회를 위해서 잘 사용할 때 빛이 납니다.

     

     넷째로, 직분을 맡기셨습니다. 

    직분은 맡겨진 것입니다. 구약에는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직분이 있었습니다. 제사장 직분, 성가대 직분, 회막에서 봉사를 하는 직분 등입니다.

    (민 8:9-22) [9] 레위인을 회막 앞에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모으고 [10] 레위인을 여호와 앞에 나오게 하고 이스라엘 자손으로 그들에게 안수케 한 후에 [11]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레위인을 요제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 이는 그들로 여호와를 봉사케 하기 위함이라 [12] 레위인으로 수송아지들의 머리를 안수케 하고 네가 그 하나는 속죄제물로 하나는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려 레위인을 속죄하고 [13] 레위인을 아론과 그 아들들 앞에 세워 여호와께 요제로 드릴지니라 [14] 너는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구별하라 그리하면 그들이 내게 속할 것이라 [15] 네가 그들을 정결케 하여 요제로 드린 후에 그들이 회막에 들어가서 봉사할 것이니라 [16] 그들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게 온전히 드린바 된 자라 이스라엘 자손 중 일절 초태생 곧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으로 내가 그들을 취하였나니 [17] 이스라엘 자손 중에 처음 난 것은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내게 속하였음은 내가 애굽 땅에서 그 모든 처음 난 자를 치던 날에 내가 그들을 내게 구별하였음이라 [18] 이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난 자의 대신으로 레위인을 취하였느니라 [19]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취하여 그들을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선물로 주어서 그들로 회막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봉사하게 하며 또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성소에 가까이 할 때에 그들 중에 재앙이 없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20]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께서 레위인에게 대하여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다 좇아 레위인에게 행하였으되 곧 이스라엘 자손이 그와 같이 그들에게 행하였더라 [21] 레위인이 이에 죄에서 스스로 깨끗케 하고 그 옷을 빨매 아론이 그들을 여호와 앞에 요제로 드리고 그가 또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여 정결케 한 [22] 후에 레위인이 회막에 들어가서 아론과 그 아들들의 앞에서 봉사하니라 여호와께서 레위인의 일에 대하여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좇아 그와 같이 그들에게 행하였더라

    ​​하나님께서는 레위인들을 아론의 직분을 위해 주셨습니다. 회막 일은 하나님을 섬기고 백성의 죄를 속죄하는 일인데, 그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많은 봉사자들을 세워 맡겨주신 것입니다. 신약에서는 어떠했을까요? 

    ​(엡 4:11-12) [11]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교회에는 여러 직분이 있습니다. 사도, 선지자, 복음 전하는 자, 목사와 교사가 있습니다. 이 ‘목사’는 사실 ‘목자’라는 단어입니다. ‘포이멘’은 신약 성경에 10차례 나오는데, 다른 모든 곳에서는 전부 ‘목자’로 번역됩니다. 에베소서 4장 11절 구절만 ‘목사’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구약에서도 여러 직분을 맡겨주셨고, 초대교회에도 여러 직분을 맡겨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늦은 비 성령으로 세우신 참예수교회에도 그런 직분이 있습니다. 목자, 장로, 집사, 임원 등이 해당 됩니다. 이 직분은 모두 맡겨주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입고 맡겨진 직분에 순종하여 유익을 남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를 기뻐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것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목자, 장로, 집사 직분을 받을 자들의 자격에 대해 성경에서는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목자의 자격입니다.

    (딤전 3:1-7) [1]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치 아니하며 [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단정함으로 복종케 하는 자라야 할지며 [5]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보리요) [6]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7]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 이 ‘감독’은 ‘돌아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벧전 2:25)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 이것은 양떼를 돌보는 사람입니다. 베드로전서에서는 이 단어를 예수 그리스도에게 적용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목자장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양떼를 돌보는 사람에게 쓰이는 용어가 감독입니다. 돌본다는 것은, 양떼를 돌아본다는 것입니다. 양떼를 돌아보는 책임이 맡겨진 사람이 감독입니다. 목자, 장로가 이에 해당됩니다.

    (딛 1:5-9)  [5] 내가 너를 그레데에 떨어뜨려 둔 이유는 부족한 일을 바로잡고 나의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 [6]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 하는 비방이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 [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며 [8]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을 좋아하며 근신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9]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스려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 감독에게 강조되는 것은 책망할 것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방받는 사람이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 자기 고집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또, 폭력적이어서는 안 됩니다.

    ​(민 12:1-3) [1]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2]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모세는 성질을 부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인정을 받았습니다. 감독에게는 이런 면이 있어야 합니다. 또, 술을 즐기지 않아야 합니다. ‘술을 즐기지 않는다’는 ‘파로이노스’인데, ‘포도주를 곁에 두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장로, 감독은 술을 곁에 둬서는 안 됩니다.

    (레 10:9) 너나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영영한 규례라

    ​ 더러운 이를 탐해서도 안 됩니다. 왜 이것을 이렇게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기에서 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런 틈이 생기면 교회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하나 하나 새길 줄 알아야 합니다. 교회 직분자는 세상 명예나 권세가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교회를 바로세우기 위해 맡겨진 일입니다. 그러므로, 직분자가 올바로 세워져야 합니다. 직분자가 성업을 감당할 때, 틈이 생기면 교회가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이런 틈이 없어야 합니다. 기도 시간에 좀 더 간절히 기도하고, 좀 더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다툼이 있을 때 참고 인내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딤전 3: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단정하고 참소하지 말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

     ‘이와 같이’란, 장로, 목자, 집사, 직분자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단정하다(셈노스)는 것은 거룩하다는 뜻입니다. 뒤에서 말을 하는 것은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입니다. 이런 틈이 생겨서는 안 된다. 또한, 절제해야 한다. 교회를 위해 절제하며 맡은 바 직분에 충성해야 합니다.

    (엡 4: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직분은 성도를 세우고, 수고와 사역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온전히 세우며, 하나님 나라를 완전하게 세워가도록 맡겨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직분자는 자신이 온전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이 온전케 되도록 봉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일을 해야 합니다. 나는 교회를 세우는 사람인가요? 교회를 세우는 일을 하고 있는가요? 교회를 부끄럽게 하거나 무너뜨리는 일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교회를 연약하게 만들고 있지는 않습니까? 모든 직분자는 교회를 세우는 일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줄 아는 충성된 직분자가 되어야 합니다. 충성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약속해주셨습니다.

    (계 2: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예수님께서도 영광의 면류관을 바라보셨습니다. 직분자는 핍박과 환난이 있어도, 인생에 어려운 일을 만나도 그때마다 하늘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예수님을 본받아 묵묵히 참아 견뎌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더 큰 것으로 갚아 주신다는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딤전 3:13)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이것은 직분을 감당해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충성하다보면, 자신이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직분을 잘 감당한 사람은 아버지 앞에 설 때 두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딤전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

    (딤전 1: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딤전 1: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주를 위해 죽도록 충성해야 합니다. 주님의 즐거움에 참예한 자, 믿음에 담력을 얻은 자가 되어 예수 안에 있는 은혜가 넘치도록 풍성하여 주님께 감사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나는 교회를 무너뜨리는 일을 하고 있는가, 세우는 일을 하고 있는가?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야 합니다.

     

    오늘날 참교회가 사도 시대의 사역을 계속해서 감당하기 위해서는 마땅히 늦은 비 성령의 함께 하심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특히 교회 내의 성직자가 마땅히 이 일에 솔선수범하여, 전체 신도가 모두 열심히 주님을 섬기길 원할 때, 이로써 교회도 성장할 힘을 크게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알게 된 나(우리 교회)의 성업의 틈을 되새겨 보고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시는 역사를 의지하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되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예배영상 링크

     

  • [교회행사] 교회를 세우는 힘! (2023년 대방교회 전성도 체육 한마당 & 바자회)

    [교회행사] 교회를 세우는 힘! (2023년 대방교회 전성도 체육 한마당 & 바자회)

    교회를 세우는 힘! (2023년 대방교회 전성도 체육 한마당 & 바자회)

     

    지난 8월 27일. 성도 간 화합과 주 안에서 함께함의 기쁨을 목적으로 대방교회의 전성도 체육 한마당과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개회사에서 목자님은 특별히 히브리어 찬양을 먼저 부르셨지요. 

    “쉬르 하마알로트 레다비드 힌네 마 토브 우마 나임 쉐베트 아힘 감 야하드”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이 찬양은 ‘시편 133편 1~3절’의 내용으로 ‘형제 사랑과 영생의 복’을 찬양하는 곡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흐뭇하게 보시는 것이 형제들이 함께하는 것입니다. “어찌 그리 선하고,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라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그 마음을 살필 수 있지요. 2018년 이후 5년 만의 체육 한마당인데 오늘은 평소 교회 안에서 누리는 은혜와는 다른 은혜를 주시는 날이니, 머리 쓰지 말고 몸을 쓰고, 온 마음 다해 행복의 노래를 부르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가운데 거하자고 우리 모두에게 권면하셨습니다.

     

    [개회식과 준비 운동]

     

    코로나를 겪으면서 체육 한마당을 포함한 많은 행사의 참여 기회가 부족했기에 성도님들의 표정에는 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간단한 몸풀기 체조로 전성도 체육 한마당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날 게임은 애드벌룬 게임, 돼지몰이, 애드벌룬 배구, O·X 퀴즈, 피구, 족구, 바구니 농구, 장막 줄다리기 총 8가지 종목이 준비되었습니다. 체육관은 모두의 즐거운 웃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협동심을 발휘하며 소통과 기회의 장이 되었습니다. 체육 한마당을 위해 사전에 구성된 4개의 팀은 모든 나이와 성별이 균등하게 배치되었습니다. 게임별 참여 인원과 기준도 정해 두었기 때문에 누구나 모두가 참여할 수 있었지요. 덕분에 팀 안에서는 아동부의 유아에서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세대가 한 팀으로 만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이런 기회가 아니라면 모든 세대가 한 공간에서 교제를 나누기란 쉽지 않기에 더욱이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4개의 팀은 두 팔을 들어 환호하며 각자의 팀을 응원했습니다.   

     

    화합되었던 환호가 넘쳤던 그 순간을 함께 맛보실까요?

     

    [애드벌룬 게임]

     

     

    [피구게임. 오늘은 희우의 날 ^^]

     

    [피구왕. 김순명 집사님]

     이날의 MVP는 만장일치로 ‘피구왕’ 김순명 집사님이셨습니다. 끝까지 홀로 살아남으셨지요. 젊은 세대인 대학부, 사청부, 에스더 등을 다 제치고 한나회에서 피구왕이 나올 줄은 상상도 되지 않았습니다. 노장이라는 표현은 죄송스럽지만, 노장의 활약과 노장의 품격을 보여 주셨지요. 

     

    [차세대 피구왕. 정효정 자매님]

     

     

    [돼지몰이 게임. 방해꾼과 단속반]

     

     

     한쪽에서는 바자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었습니다.

    아동부 아이들은 달리기 시합에 나온 것이 아니라, 바자회 시작 알림에 맞춰 물품을 사러 오려는 것이지요. 바자회는 에스더 신도회에서 준비 해 주셨습니다. 기부받은 물품을 각각 분류하여 옷, 패션잡화, 생활용품, 주방 및 가전, 아동용품으로 나눠 판매 담당자들을 두었습니다. 그리고 정산 캐셔도 준비되었지요. 다음번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에스더회 소감도 함께 전해 드립니다. 

     

      

    [피구왕의 쇼핑]

    [바자회]

     

     

    [O.X 퀴즈]

     

     

    [남신도회. 족구]

     

     

    그리고 최고의 에피소드 장막 줄다리기! 줄다리기 줄이 끊어진 바람에 해맑게 웃던 자매님들은 팔뚝과 엉덩이에 시커멓게 멍이 들었답니다. 

     

        

    [줄다리기. 표정으로 벌써 이겨버린 예진 자매]

    [줄다리기. 대한민국 군인티 아직 못 벗은 승희 형제]

     

     

    [신발 던지기 대회]

     

     

     

    [애드벌룬 배구. 날아올라 멀리 천안까지 가버린 진일 형제]

     

     마지막 경기인 이어달리기! 사실 없던 종목이지만 수많은 경기에도 아쉬움이 남은 현장 사정에 맞춰 이어달리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누나와 레이스를 뛴 남동생은 맨발에 이를 악물고 뛰어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사실은 지고 있는 팀을 위해서 온 힘을 다했다고 합니다. 또 처음 이어달리기에 나선 아이를 위해 같이 뛰어준 아빠도 있었지요. 그리고 처음과 끝을 함께 달려준 아들과 아빠도 있었습니다. *준이가 시작을 그리고 이날 삼 형제를 찾아온 아빠가 마지막을 달려 주었습니다. 그 모습은 우리 모든 성도에게 감동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 경기. 이어 달리기]

     

    폐회사에서 목자님은 놀랍도록 멋지게 준비해 주신 손길들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가장 어린 담이(설이)로부터 안나회와 바울회 어르신들에 이르기까지 누구 하나 빼놓지 않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에 감동하셨다 했습니다. 그리고 삼 형제(동준, 하준, 유준)의 아버지가 함께 해주신 것에 대해서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날 가장 기쁜 사람은 삼 형제의 엄마인 정다운 자매(에스더회)였을 테지요? 

    삼 형제의 아빠는 교회에 다니지는 않지만 이날 삼 형제가 민폐나 끼치고 있지 않나 싶어 방문하였습니다. 평소에도 이 부부는 삼 형제가 민폐가 되지 않을까 늘 노심초사한답니다. 그렇지만 이날 방문을 통해서 삼 형제인 아이들에게 주시는 성도들의 진짜 사랑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삼단 분리되는 삼 형제를 한곳에 모으려 애쓰는 아빠와 달리, 삼 형제는 각자 친구들과 교사들과 이모, 삼촌, 할머니, 할아버지를 막론하고 어울렸습니다. 굳이 붙잡아 둘 필요가 없었다지요? 단체 사진을 보셔요. 각각 편한 대로 아무 곳에서나 자연스레 사진을 찍고 있는 삼 형제를요. 후담으로는 삼 형제의 아빠는 다소 거친 삼 형제가 조금 평온해진 것은 교회의 영향이 크다는 것을 분명히 보고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단체 사진. 2023년 전성도 체육 한마당 & 바자회]

     

    [학생부와 교사들과. 특별한 고3]

     

    [단체사진. 대학부]

     

     [단체사진. 사청부와 이설]

     

     끝으로 목자님께서는 폐회사 중 줄다리기 줄이 끊어진 일과 관련해서 대방교회의 괴력을 보았다고 하셨습니다. 이 힘이 교회를 무너뜨리는 힘이 아니라 교회를 세우는 힘이 되어야 하는데 이번 체육 한 마당에 참여하는 모든 얼굴들이 한마음으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고, 대방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데 그 힘이 쓰일 것을 확신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 마음속에 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소망을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그 힘을 하나, 둘 보태어 든든한 대방교회를 세워 갈 것입니다. 

     

    형제와 연합하여 화합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신앙의 향기] 2023년 참북연 찬양한마당 (대방교회 아동부 고*아)

    [신앙의 향기] 2023년 참북연 찬양한마당 (대방교회 아동부 고*아)

    2023년 9월 3일 참북연 찬양 한마당 

    “할렐루야, 여호와의 종들아 찬양하라!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지로다. 해 돋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여호와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리로다. 여호와는 모든 나라위에 높으시며 그 영광은 하늘위에 높으시도다. (시 113편)”

     

    (그림일기.  대방교회 아동부 고*아 어린이  “엄마·아빠의 찬양 발표회”) 

     

    북부 연합의 모든 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찬양을 돌렸습니다. 

    성도의 찬양과 기도 중에 함께 하시는 우리 하나님. 찬양함이 선하며 찬송함이 아름답고 마땅하니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내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하나님을 찬양 하리로다.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사랑의 교제를 나누며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허락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곳에서 찬송하기까지 각자의 교회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웃고 땀 흘리며, 목소리 높여 연습하는 모든 과정을 주님께서 기쁘게 보셨으리라 믿습니다.  이 시간이 노래 실력을 뽐내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을 높이고 서로의 찬양에 귀 기울이며 마음으로 하나 되고, 입술로 부르는 찬송의 가사 같이 살아가기를 다짐하는 귀한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곳에서 우리의 찬양이 생명의 씨앗 되어 온 땅의 호흡 있는 모든 자들이 주님을 기쁘게 찬양 하는 날이 속히 오길 소망합니다. 시종을 주관 하시고 모든 찬양과 영광을 홀로 받으옵소서.

     

     

  • [성도간증]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대방교회 다니엘회 김희준 형제)

    [성도간증]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대방교회 다니엘회 김희준 형제)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대방교회 다니엘회. 김희준 형제)

     

    안수받기 위해 걸어 나가는 길. 저의 발걸음마다 눈물이 터졌습니다. 뜨겁고 묵직한 것이 복받쳐 오르며 모든 성도가 지켜보는 가운데 흐느껴 울게 했습니다. 고작 몇 걸음이지만 거북이 엉금하듯 한 걸음 한 걸음 나아오는 제 모습에 많은 자매들이 “얼마나 아프면..” 했습니다. 너무나 쉬웠던 이 예배의 자리에 간절함으로 다시 서게 해주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증하고자 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평범한 일상의 사건 

    지난 3월이었습니다. 저는 늘 그랬듯 평소와 같이 일요일에 출근하였습니다. 저는 일 욕심이 많은 편입니다. 바쁜 일상 중에 운동도 챙겨야 하기에 일요일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면서 일과 운동까지 해결하곤 했습니다. 안양천을 따라 구로 사무실로 이동하던 중. 자전거를 탄 어린아이가 아주 갑작스럽게 저의 자전거 앞에 가로질러 끼어들었습니다. 힘을 다해 급히 브레이크를 잡았습니다. 저의 자전거는 앞으로 쏠려 엎어지고 말았고, 제 머리는 바로 땅에 받아 버렸습니다.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혼자 힘으로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었고, 그날 쓰고 나갔던 고글에는 피가 맺혔었습니다. 숨을 쉬는 것도 매우 힘이 들었습니다. 아이는 아무 문제 없이 무사하다는 것에 다행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아이의 아버지가 급히 응급차를 불렀고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병원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감사함은 다시 막연함으로 

    일요일의 응급실은 혼잡하고 대기 시간도 길었습니다. 심한 통증이 있었지만, 진통제를 맞고 호흡은 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스스로 걷기가 힘이 들었지만, CT 촬영 후 의사 선생님은 특별한 문제가 없다며 퇴원 조치를 하였습니다. 다행이면서도 마음이 편치만은 않았습니다. 근육이 놀라서 그럴 것이라 마음을 다독였습니다. 자고 나면 괜찮을 거란 생각과 달리 새벽에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아침만을 기다리다 인근 병원으로 다시 향했습니다. 전문의는 엑스레이에서 등뼈에 뼈가 뭉개져 있는 것을 어렵게 발견했습니다. 상태가 심각하여 바로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심각했다면 곧장 하반신 마비가 되었을 텐데. 아주 다행인 줄 알라고 했습니다. 큰 대학병원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을 이 작은 병원에서 발견해 준 것이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감사함과는 달리 의사 선생님과 대화는 항상 쉽지 않았습니다. 일방적인 대화 유형이었고, 저의 질문과 의견 등에 냉담하셨습니다. 의사의 처방은 3개월간 침대에 누워서 통나무와 같이 생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식사는 물론, 대소변도 누워서 해결하라고 했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생활이라 실감 나지 않았지만,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 뭐든 감수하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MRI 촬영 후 상태가 아주 좋지 않아서 수술의 필요가 있지만, 수술하기에는 위험하고 본인은 할 수도 없으니 알아서 판단하라고 했습니다. 저와 아내는 고민 끝에 전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기약 없이 긴 시간

    수술과 치료를 위해 여러 차례 병원을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가까운 유명한 대학병원으로 이동했지만, 응급실 대기만 12시간 이상 되어 입원이 불가했습니다. 다시 가까운 병원으로 이동하기로 하고 또 이동했습니다. 응급실에서 MRI를 확인한 전문의는 환자분은 빨리 수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병원에서는 수술할 전문의가 없으니 다른 병원에 가라고 했습니다. 그때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어찌할 바를 모르던 막연함 속에서 그토록 듣고 싶던 똑 부러지는 표현이었습니다. 명확한 의견만으로도 저희 부부에게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추천받은 한 척추 수술 전문병원으로 또다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이동한 병원에서도 MRI 상태를 보고서 의사선생님들의 많은 논의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결론은 이 병원에서 수술할 수는 있지만 위험해서 못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수술이 가능한 다른 병원을 수소문해 찾아 줬습니다. 아침에 나섰던 길인데 시간은 저녁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구급차를 타고 이동한 지라 어지럽고 힘이 쭉 빠졌습니다. 다행히 이 병원에서는 입원 절차를 밟게 되었고 드디어 병실 침대에 누울 수 있었습니다. 늦은 저녁 운동복 차림의 의사 선생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서둘러 수술해야겠다고 하셨고, 간호사 선생님께 곧장 일정을 조정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응급수술로 다음날 바로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휘파람 불며 할 수 있는 수술은 아니지만 못할 수술은 아닙니다” 오랫동안 마음 졸여온 저에게 의사 선생님의 표현은 큰 안도감을 주었습니다. 

     

    두려움보다는 설렘

    수술은 아주 이른 아침에 잡혔습니다. 수술에 대한 두려움은 별로 없었습니다. 수술 후에 대한 설렘만 있었습니다. 그리고 막연히 주님께서 잘 지켜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눈을 떴을 때, 저는 비닐에 싸여 있었습니다. 어수선하고 시끄러운 상황이지만 도통 알 수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잠시 후 우주복을 입은 간호사가 와서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환자분, 코로나 걸리셨어요!” 황당하게도 나 홀로 코로나 전용 병실에 있었습니다. 잠시 후 의사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환자분 코로나 걸렸던 거 아세요? 우리 병원이 피해가 막심합니다.” 코로나 신속 항원 결과에서는 음성이었지만, 수술 들어간 후 아내에게 맡겨 둔 휴대전화로 코로나 정밀검사 결과 문자가 왔습니다. 김희준 양성. 수술 후 병원은 난리가 났습니다. 병원 장비들도 못 쓰게 되었답니다. 법적으로 코로나 환자는 수술할 수 없으니 만약 수술을 조금이라도 늦췄거나 양성 문자가 조금이라도 빨리 왔다면, 이날 수술은 못 하게 되었을 테고 골든타임(적기)을 놓쳤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천운을 타고났다며 말씀하셨습니다. 천운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심을 알았기에 설레는 하루하루였습니다. 고통 중에 기쁨이었습니다. 그리고 회복은 정말 빨랐습니다. 수술한 지 불과 2주 만에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느끼지 못했던 감정

    퇴원 후 안식일이 되어 교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느낄 수 없는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먼저는 다시 이렇게 예배드릴 수 있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나오는 순간에 벅찬 감정과 하염없이 흐느껴졌던 마음은 아직도 무어라 한 단어, 한 문장으로 정리되지 못했습니다. 흐느낌 속에는 저를 안쓰럽게 바라보시던 성도들의 그 온기와 마음도 담겨 있었습니다. 제가 하염없이 이곳, 저곳 병원을 떠돌아다니는 중에도, 수술실에 있던 시간에도, 모든 성도님이 합심하여 기도해 주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한 형제·자매로서의 위로와 응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전에는 미처 모르고 지냈던 주님 안의 형제·자매의 사랑을 아주 충만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랑은 벅차게 제 온 마음으로 가득가득 안겨졌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사랑이 가득한 성도님들이 모인 거룩한 성전이라는 마음 또한 생겼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그렇게 흐느끼게 되었습니다.                          

     

    우연이 아닌 섭리 

    병원 생활을 하면서 기도와 묵상 가운데 지난 삶을 찬찬히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신앙인들의 삶에 일어나는 일들은 우연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섭리가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기도 합니다. 그 고난을 잘 이겨내고 나면 결국 우리가 깨달을 것을 깨닫게 되며, 바로 세울 것은 바로 세울 수 있게 됩니다. 저의 신앙생활은 안일하였습니다. 보기에 평범했습니다. 안식일을 지켰고, 봉사도 해 왔습니다. 그러나 보고 싶지 않았던,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제 다른 마음을 찬찬히 보게 되었습니다. 일 욕심이 많은 저에게 신앙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었습니다. 율법적으로 안식일을 지킬 때도 많았습니다. 안식일 예배 때도 머릿속으로는 일에 대한 생각이 가득했고, 안식일 해가 지기만을 기다리며 안식일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였습니다. 사고 당일도 호렙산 연습이 있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한 하루였습니다. 일이 중심이었던 삶. 저에게는 일이라는 우상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것도 주님의 일이라며 합리화하며, 정당화시키며 일이 중심인 삶을 살아왔습니다. 우선순위라는 작은 그것에 제 신앙을 갉아먹는 아주 커다란 문제가 있었습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내가 바로 외식하는 자구나” 함을 뼈가 저리게 깨닫고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더는 깨우칠 기회가 없었겠구나. 그렇게 빠른 속도로 내가 빠져들고 있었구나! 하나님은 이것을 깨우치기 위해 기회의 시련을 주셨구나. 그 안에 묵상과 기도의 시간을 주셨구나.” 마침내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주관 하신다는 것을 정말 등뼈가 아프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배의 소중함, 안식일의 소중함, 신앙생활의 소중함, 교회와 공동체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새로운 소망

    마음고생이 심했던 아내와 걱정 많으셨던 부모님 앞에 죄송스럽지만 “이 사고가 나길 잘됐다”라고 저는 말합니다. 그리고 기도 제목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신앙생활에 경건히 임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이번 사고는 워낙 크게 맞은 지라 깨달음과 변화됨이 오래갈 것이라 기대하지만, 나약한 인간으로서 흐트러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수술 후 등에 박힌 핀은 이제 평생 박힌 채로 살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평생 간직할 이 등에 꽂힌 핀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증표라 생각합니다. 소망이 흐트러지는 매 순간 그때의 일을 생각나게 하시고, 등에 박힌 핀을 증거 삼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고는 나에게 재앙이 아닌 참 평안을 얻게 하였고, 참된 소망을 갖게 해주셨습니다.

    기회를 주시고 참 소망 안에 다시 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야서 29장 11절)

  • [성도소개] 대방교회 고3 수험생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대방교회 고3 수험생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대방교회의 예비 사역자들! 고3 수험생을 소개합니다. 

    대방교회는 매년 11월. 수능시험이 다가오면 고3 수험생을 위한 합심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2023년 올해도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해 줄 고3 수험생을 소개해 드립니다.

     

    (2023년 북부교구 학생부 영은회. 북부교구 고3 전체와 교사들)

    대방교회의 고3 친구들은 강*민 형제, 강*영 형제, 노*주 자매, 오*민 형제입니다.

    푸바오를 연상케 하는 강*민 형제는 매주 금요일이면, 짐가방을 챙겨 용인에서 서울로 먼 길을 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서랍니다. 금요일은 성도님들 보다 먼저 교회에 도착해서 예배를 준비(기다림)합니다. 요즘은 또래들이 함께 저녁예배를 드리고 있어 더욱 예배시간이 소중하답니다. *민 형제는 보컬싱어송 학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타연주도 아주 수준급이랍니다. 본인은 망설였지만 고3 또래 친구들은 *민 형제가 찬양인도 사역을 잘 해 낼 것이라고 했습니다. 찬양사역에 힘쓰는 *민 형제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곰돌이 푸의 인상을 가진 강*영 형제는 요리사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왠지 어울리기도 하지요? *영 형제는 현재도 특성화고에 진학하여 요리를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영 형제는 듬직함과 달리 쑥스러움도 많답니다. 먼저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 그리고 앞으로 *영 형제의 맛있는 식사 봉사도 기대해 보아요.  

     

    홍일점이면서 너무 예쁘기도 한 노*주 자매. *주 자매는 수줍음 많아 보이는 외모와 달리 씩씩하고 밝고 쾌활하답니다. 고3 또래의 분위기를 주도하기도 하지요. 한동안은 교회에 자주 빠지기도 하고, 학원 일정으로 인해 오전 예배만 드린 적이 많았습니다. 교회학교 선생님들께서 끊임없이 안식일 출석을 권면하셨고, 한두 번 예배와 분반까지 참석하다가 열심히 하게 되어 버렸답니다. 끊임없이 권면해 주신 교회학교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답니다.

     

    마지막으로 또래의 막내 같은 오*민 형제는. 대방교회에서 이미 많은 성도님이 위해서 기도해 주고 계시지요. *민 형제도 잠시 교회에 나오지 못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런 *민 형제를 위해서 교회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민 형제 집으로 심방을 갔었습니다. 그때 *민 형제는 심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나를 찾아와 준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마음이 열렸습니다.  2년 반의 시간이 지났지만, 나를 대하는 선생님들의 마음은 전혀 변함이 없었고, 친구들 또한 예전 그대로 편하고 좋았답니다. 심방 이후 선생님과 친구들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 다시 교회로 발걸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교회 형들과 친구들을 만나러 나오게 되었지만, 지난 고등부 영은회를 통해 신앙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받기 위해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님들의 방언 소리가 크게 들릴 때면 “내가 뭐라고 주인공이 되나..” 싶은 마음이 들며, 중보기도에 대한 감동이 밀려온답니다. 성도님들 *민 형제를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해 주실 거지요?  

     

    우리 고3 친구들은 신기하게도 중학교 때 빼고 다 모인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어느 시기에는 *민 형제가 교회에 나오지 않았고, 또 어느 시기에는 *민 형제가. 이렇게 4명의 형제, 자매가 돌아가며 또는 같이 교회에 나오지 않았었죠. 그러나 신기하게도 고3이 되어서 이들은 뭉치고 있습니다. 한때는 잃은양이기도 했지만, 모두가 출석하고 있습니다. 고3이면 오히려 수능 막바지에 이르러 교회를 더욱 소홀히 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 말이죠. 저녁 예배에 오히려 더 일찍부터 출석하는 고3 친구들은 또래들이 있어서 더욱 예배가 은혜가 된다고 합니다. 누구 하나 예배 시간에 졸기라도 하면 서로 깨워주기도 하며 말이죠.

     

    지금 고3 친구들에게는 이런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먼저 *민 형제는, 성령 받기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멀어졌던 하나님과 관계를 뜨겁게 회복하고 싶습니다. 

    *주 자매는, 엿새 동안 열심히 살면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주 자매의 기도 제목이 참 대견하지요?

    *민 형제는,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민 형제는 동생 *경이의 신앙 회복을 위해 열심히 기도했었습니다. 최근, 이 기도가 먹혔다고 해요 ^^ 동생 *경 자매가 교회에 열심히 나오고 있습니다. 동생 *경 자매와 같이 나머지 가족들의 신앙이 회복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 형제도, 성령을 받기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영 형제의 오랜 기도가 지치지 않도록 여러분께서 응원해 주시고, 하나님의 영이 *영 형제 안에 거하시기를 함께 기도해 주세요. 

     

    고3 친구들은 고등학교를 졸업 한 후. 하나님앞에 교사사역, 영은회 집행 사역, 찬양기도회 사역 등에 헌신하고 싶습니다. 수능이라는 큰 시험을 무사히 잘 마치고서 하나님 앞에 소중한 일꾼으로 쓰임 받기를 기억하시고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11월 16일 수능 시험을 앞둔 고3 친구들. *민, *영, *주, *민아!

    하나님께서 수능 때도,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동행해 주시며, 여러분의 삶을 인도 해 주시기를 우리 모두 기도 할께요!

     

    (동행)

    내가 걸어온 길 길고도 짧은 길 내 힘으로 걸어 온 줄 알았는데

    여기까지 온 것도 주가 동행함이라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때론 험한 길에서 폭풍우를 만나고 때론 가시 밭 길에서 고난을 당하나

    주님 동행하시니 나는 두려움 없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험한 골짜기도 나 두려움 없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때론 험한 길에서 폭풍우를 만나고 때론 가시 밭 길에서 고난을 당하나

    주님 동행하시니 나는 두려움 없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그 나라 갈 때 까지 나를 붙드시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주시리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할렐루야 주 동행하시네

    그 나라 갈 때 까지 나를 붙드시네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주님 나와 동행하심이라 

  • [신앙의 향기] 안식일의 청년부

    [신앙의 향기] 안식일의 청년부

    안식일 오후 청년반 분반활동으로 잠언 통독을 하는 모습입니다. 함께 각장을 교독하며 간단한 나눔 쓰기를 진행했습니다. 지혜와 어리석음, 의인과 악인, 생명과 죽음 등 대조적인 것들을 비교함으로 진리를 전달하는 잠언을 읽으며 더욱 지혜로운 청년부가 되기를 소망 했습니다.

  • [신앙의향기]탁구의향기

    2023년 여름, 방학을 맞아 탁구를 배운 학생들이 남긴 향기 입니다. 홍영석 목자님의 지도 하에 실력도 신앙도 깊어지는 아동반의 모습에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1.이우진 일기

    2.채건후 그림  

    3.최우영 일기

    탁구 수업을 원하는 초등학교 이상의 아동들은 모두 참여 할 수 있으니 격려와 응원이 넘쳐 나는 탁구수업, 많이 참여하세요^^

  • [성도간증]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성도간증]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동부교회 이성자 모친)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시: 27:1)

     

    1. 친정 어머니가 유언하시다.

    벌써 30여년 전 일입니다.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남양주 경찰서 근처에 사셨을 때입니다. 어느 날 어머니를 뵈러 갔는데 저에게 유언이라고 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멈도 숙이가 다니는 참예수교회에 다녀라!”   그 말씀을 듣고 그때 당시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숙이가 외할머니에게 그렇게 말씀해 달라고 부탁해서, 어머니가 저런 말씀을 하시는구나!’   숙이는 저의 큰 딸입니다.  그런데 나중에야  어머니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신 말씀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저의 막내동생을 매우  늦은 나이에 낳은 탓인지, 늘 애달파 하셨습니다. 현재는 늦둥이 막내동생은 물론이고,   저도  참예수교회에서 봄에 세례를 받고 돌아가신 어머니와 같은 곳에서 믿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저도 나중에 자녀들이나 손주들에게 저의 어머니와 같은 유언을 하고 싶습니다.

    “참예수교회에 다니라고…(열심히!!)”

    그리고 나중에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고…(모두 모두!!)”
     

    2. 오랜 기간 불교를 믿다가 기독교로 개종하다.

    20년 전 일입니다.  하루는 손녀딸이 저에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할머니, 딸이 할머니 전도하려고 저렇게 금식을 하고 있는데  부모가 돼서 교회에 좀 가 주시면 안돼요? 좀 가시지!”

    손녀(김솔)가 하는  말을 듣고,   딸이 다니는 교회를  몇 번 따라 나갔습니다. 그때는 수원에 있을때 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있다가  두 딸들이  가족들과 함께  직장 관계로 중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를 몇 차례 나갔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젠 절에도 못 가겠고, 딸들이 없으니  교회도 갈수도 없구나!’

    그래서 몇 년동안 그냥 지내다가  ‘그래도 나는 종교를 가져야  되겠다!’ 생각하고  남편과 아들에게 “절에  좀 데려다 줄래?” 하였습니다. 그 뒤로 다시 절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몇 년 후 큰 딸이 중국에서 돌아와서  목자님을 모시고 꾸준히 심방을 왔습니다.

    심방 오지 말라고 딸을 야단 쳤는데도 계속 모시고 왔습니다.  “어휴~쟤가 왜 저러지? 내가 쟤를 잘못 가르쳤나?  나는 나대로 열심히 믿게 하고, 내 종교(불교)에  열심하도록 그냥 두지,  왜  저러나!” 하고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불교 서적을  읽고 있노라면 딸은 죽자 살자  “엄마, 절에 좀 안가면 안돼요?”  했습니다.  저는 딸에게 “너 엄마한테 자꾸 그러지 말라고 했지!” 그렇게 야단 친 후 딸이 집으로 되돌아가면 저는 새벽까지 불교 서적을 읽곤 했습니다.

    외손주 병호, 병일이가  할아버지 팔순 때  성경책을 선물로 사서 가족들에게 한권씩 주면서 같이 교회 다니시자고 일일이 편지까지 써서 주었습니다.  그 때는 성경을 읽지 않았지만 지금은 아주 유용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작년에 남편이 몸이 안 좋아졌습니다.  나는 평소 남편과 부처님을 믿은후 죽으면 극락에 함께 있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목자님, 사모님,  교회분들이 자주 심방을 오시니 마음이 어지럽던 차였습니다. 하루는  같이 심방 오신 한 자매님이 가족에 대한 간증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 간증을 듣고  ‘내가 이렇게 고집만 부릴 일은  아닌데…….마음을 좀 바꿔 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니 누나가 계속 아버지한테 교회 얘기를 하니까 아버지 맘이 교회로 좀 끌리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되겠니?” 그 말에 아들은 “어머니! 아버지가 좋은 곳으로 가신다면 좋은 일이니까,  좋은 곳으로 가시도록 누나 말대로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어머니 종교는 어머니 마음가는 대로 하시고요!” 아들은 이렇게 대답했고 나머지 딸들도 아들과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그 후  제 남편은  큰 사위의 권유와 많은 교회 분들의 수고를 통해 예수님을 믿고 기적적으로 세례(2022.8.15)를 받고 일주일 뒤에  낙원으로 갔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구원받은 것입니다. 저도 그곳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하늘나라로 간 남편의 옷 정리를 하는데 눈물이 너무 쏟아져서 자녀들이 대신 정리를 해주는 동안 큰 딸 집인 수원에 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사위는 믿음에 관한 얘기들을 계속 해주었고  병호는 지극 정성으로 배려하고 저를 위로해 주었고 병일이는 차로 동부교회 예배에 참석하도록 데려다 주었습니다.  교회에 가서 조문에 대한  답례인사를 하고 난 후, 속으로  ‘나도 애들 아버지를 따라 가야지!’ 이런 마음으로 그동안 심취해서 보던 불교 서적들을 모두 정리해서 다 절에 가져다주고 와서 마음을 굳게 먹고 애들 아버지와의 약속대로 안식일마다 교회에 나가서  둘째 딸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찬송가 가사가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아서 이제 더욱 열심히 믿음 생활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집에서는 간증집을 읽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3. 세례 받기전  2주간 전혀 음식을 못 먹다가 세례(5.14)받고 다시 먹게 되다.

    올 봄에 있었던 일입니다.  세례식을 2주 앞두고 갑자기 음식을 먹으면 토하고  전혀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자녀들이 저의 건강이 걱정되었는지 저를 큰 병원에 데려 가서 모든 검사를 다 마쳤는데도 건강상 문제는 없다는 진단이 나왔는데, 이상하게도  여전히 식사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애들 아버지는 9일간 곡기를 못먹고  위중한 상황이 되었었는데,  저는 세례를 앞두고 10일 이상 식사를 못 하니까 교회는 비상이 걸려서 저를 위해 많은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세례받기 전에 제가  두 번 꿈을 꾸었습니다.  화요일 저녁에는 애들 아버지가 꿈에서 나타나  “당신 때문에 내가 바늘에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얘기를 듣고 깜짝 놀라서 잠에서 깨었습니다. 문득 내가 불교와 관련된 것들을 다 정리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정리한다고는 했는데 혹시나 남아 있는 것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불경책 1권과 염주1개, 절에 다닐 때 입었던 바지 1개, 불교 달력 등이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샅샅이 찾아서 모두 다 갖다 버렸습니다.

    세례 받기 하루 전에 또다시 꿈을 꾸었습니다.

    2주간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해서 너무 너무 배가 고파 있던 나에게  아름답고 파아란 바다에서 어떤 두 사람이 밥을 주어서 너무 너무 맛있게 먹는 꿈을 꾼 것입니다.  저는 꿈을 꾸고 나서 힘이 났습니다. 지금도 그 꿈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기쁩니다. 

    저는 꿈을 꾼 다음 날인 2023년 5월 14일에 애들 아버지가 세례받은 그 장소에서 둘째 딸과 함께 세례를 받았습니다. 세례식후  교회에서 예약해준  식당에 갔는데 그동안 먹지 못한 식사를 세례받은 그날  점심 식사부터 아주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4. 대만교회 방문에 막내 딸과 손녀 현경이도 함께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다.

    저는 자녀가 4명인데 큰 딸 숙이와 둘째 딸은 믿고, 아들과 막내 딸이 아직 믿지 않는데,  이번 가을에 교회에서 새신자와 구도자들을 위한 대만 여행(2023.10.30.~11.5)에 믿지않는 딸과 손녀 딸이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목자님 이하 여러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어떻게 인도해 주실지 기대 반 설레임 반입니다. 감사주!

     

    5. 명절이나 남편 기일에 제사를 지내지 않고 온 가족이 온전한 예배를 드리다. 

    큰 사위 인도하에,  믿지 않는 자녀들까지 온 가족이 모여서 함께 가족 예배를 드리며 온전한 믿음의 가정으로 한걸음 한걸음……. 인도해 주시고 계십니다.  과거에  제가 하나님을 몰랐던 시간에도,  많은 목자님과 성도님들의 한없는 기도의 힘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가족들을 사랑으로 인도해 주고 계시다는 것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남은 여생 그 은혜에 보답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모든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1 이성자모친과 둘째 따님의 세례식날

    사진2 자녀, 남동생, 사위, 손주와 함께

    사진3 성찬을 받는 모습

    사진4 모친의 전도대상 손주가 교회 온 날,   남동생 이수영 형제님, 큰 딸 남궁숙 자매님과 함께

    사진5  모친 어머니의 살아 생전 모습.  세례 받고 큰사위(박성구형제님)가 남양주까지 가서 수원교회 영은회 참석시키기 위해 차로 모시고와서  영은회 내내 업어서 예배당으로 가는 모습(30여년전 사진)

    사진6 모친의 손녀 솔이자매&가이자매가  이모 남궁숙자매님의 인도로 세례받고 수원교회 돌아와서 감사 찬양하는 모습(2003.10.3)

  • [성도소개]동부교회 성도님들 인터뷰입니다.

    :)첫번째로 유니게회 김은경 자매님을 만나보겠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네~ 제 이름으로 삼행시 지어보겠습니다.
    (김)천을 중심으로 전국에 전파된 참예수교회는
    (은)혜롭고 자비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참 교회

     

    Q :하루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A :잠자는 시간-이유: 편안해서

     

    Q :나의 성격   

    A :단점 –걱정이 많다. 목청이 크다.  장점– 걱정이 많아서 뭐든 미리미리 대비를 잘해 놓는다.  목청이 커서 오희도 목자님과 할렐루야! 목소리 대결해도 이길 자신 있다.         **관리자 :은경 자매님? 목자님과 연말에 목소리 대결 한번 하셔야 겠네요^^

    Q :나의 가장 믿음이 좋았을 때는 ?           

    A :중학교 때 수업 시간에 갑자기 선생님과 1:1 종교토론을 하게 되었는데 내 의견을 수긍해 주셨다.

    Q :현재 교회에서 맡으신 사역은?   

    A :재활용 분리수거 담당-쓰레기가 종류대로 정리되고 비워질때 머릿속도 함께 비워져서 홀가분하고 보람 있다.

     

    Q :기억에 남는 교회 선생님/선배/후배/친구     

    A : 1.부산교회 이애선자매님 : 학생영은회때 조별선생님이셨는데 경건해 보이시고 영은회 후에도 계속 펜팔 처럼 편지를 주셨는데 믿음의 선배로서 도움주신 말씀들이 감사했다.  2.남원교회 양미라 자매 : 영은회마다 만나던 친구.. 소식 꼭 알고싶다.  3.대방 김혜란 자매 : 전주교회에서 둘이서만 기도를 드리러 간 적 있는데 그날이 인생에서 가장 충만한 기도였다.  4.김윤숙 자매 : 학창시절 교회 단짝   5.김원경 자매님 : 고향 교회에서 풍금을 치던 언니 모습이 기억난다. 은사로 받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유튜브를 통해 찬양 사역하는 믿음의 가정의 모습이 아름답다.  채널명 ‘평안과 위로’ (구독 꾹! 좋아요 꾹! 알람설정 까지~~)

     

    Q :나의소망/꿈

    A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주 안에서 행복 했으면 좋겠다.

    사진설명 : 중학교 세례받는 모습.  두번째 사진은 오른쪽이 은경자매님 (유니게회 나들이때 재원자매와  찍은 사진) 세번째 사진은 분리수거 사역 담당.

     

    :)두번째로 베드로회 황승연 형제님을 만나보겠습니다.

    Q :나의 학창시절
    A :이사를 많이 다녀 싸움을 많이 함. 덕분에 전국적으로 친구가 많이 생김. 고등학교 3년간 실컷 놀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냄.

    Q :나의 사춘기 시절
    A :춤추러 다님(백댄서가 꿈)

    Q :군대 생활
    A :육군 공병학교 조교로 근무

    Q :첫 사회생활의 경험
    A :제대후 2년간 편의점 알바. 27살 소방회사 입사.

    Q :나의 성격/장점,단점
    A :장점- 목표를 정하면 목표에만 몰두함. 단점 – 목표만 바라봐서 주위를 잘 못 봄.

    Q :좋아하는 음식/운동/취미
    A :카레/탁구/기타, 드론제작, 비행

    Q :배우고 싶거나 경험하고 싶은것
    A :인문학

    Q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
    A :태풍 직후 사이판 여행 (폐허 관광여행)

    Q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게 된때는?
    A :4학년 성령 받으면서 확신함.

    Q :평소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A :직장 >> 독서실 >> 집

    Q :하루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A :퇴근 시간

    Q :성령 받은 간증
    A :모 친한친구가 3학년때 성령받은거 보고 마음이 급해져 1년동안 정말 열심히 기도함. 기도제목은 “저도 성령받을 나이가 되었는데 왜 안주세요?” 초등학교 4학년 남원교회 여름 영은회 기도시간에 앞이 환해지며 눈물이 나고(슬프거나 뭔가 감동이 있던 것도 아닌데 눈물이 펑펑 나왔습니다.) 몸에 진동이 느껴지는 현상을 경험. >>> 성령 받음.

    Q :나의 가장 믿음이 좋았을떄
    A :성령받은 직후

    Q :요즘 기도제목은?
    A :가족의 건강

    Q :좋아하는(은혜받은) 성경구절
    A :시편1편, 23편

    Q :좋아하는 찬양
    A :내영혼 평안해

    Q :닮고싶은 성경인물
    A :야곱

    Q :기억에 남는 교회 선배
    A :오원섭 형제님(원섭이 형) : 고등학교 시절 실업계 진학으로 자존감이 낮았을때 기타와 컴퓨터를 가르쳐주심.교회에서 기타반주와 홈페이지 제작에 참여함으로 자존감이 회복됨.(뭔가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이때부터 생김)

    Q :기쁘고 감사한일
    A :믿음안에 행복한 가정 허락해주심. 대한민국에서

    Q :믿음 결혼에 대한 나의 생각
    A :결혼생활에 있어서 종교인의 가장 큰 갈등은 서로 다른종교라고 생각합니다.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결혼은 같은 믿음의 결혼이고, 이런 갈등이 없어야 나와 자녀의 믿음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결혼생활/ 결혼생활의 갈등
    A :많지만 너그러운 와이프 덕분에 순탄함.

    Q :자녀양육 태도
    A :믿음안에서 바르고 건강하게 커주기만 하면 된다.

      사진설명 : 교회와서도 기타에 손을 놓지 않는 모습이네요^^ 세번째 사진은 세례식에 참석한 부부의 모습.

     

    :)세번째로 사회청년부 엄유진 자매님을 만나보겠습니다.

    Q :자기소개
    A :현재 요양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동부교회에서 학생부장을 맡고 있는 25살 엄유진입니다.

    Q :나의 어린시절 기억간나는 것     

    A :나의 인생에서 가장 허름했던 삼송동 앞 마당

    Q :나의 사춘기 시절
    A :평생이 사춘기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부모님 말 잘 듣는 착한 딸은 아니라서요ㅎㅎ

    Q :첫 사회생활의 경험
    A :좀 특이하다고 한다면, 첫 직장부터 요양 병원을 다녔습니다. 다들 대학병원 갈 때 여차저차 요양병원에서 근무 중인데 다들 어머님들 나이벌이라 예쁨을 많이 받으며 지냈습니다.

    Q :나의 장점/단점
    A :아닌 것을 아니라고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는 건,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좋아하는 음식/운동/취미
    A :고기면 다 잘 먹어요. 운동은 다 좋아합니다. 취미도 많구요. 어렸을 때부터 공부 빼고는 다 좋아했어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
    A :올해 초에 친구와 자비를 들여서 처음 가 본 제주도 여행입니다.

    Q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게 된때는?
    A :고등학교 때 쯤인 것 같습니다

    Q :평소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
    A :평일엔 직장 생활하고 집안 일 하다가 휴일엔 거의 잠만 잡니다. 원래 학교 다닐때에도 16시간씩 잤었거든요…ㅎㅎ

    Q :하루중 가장 기다려지는시간
    A :자는 시간입니다

    Q :평상시에 영성 관리를 하고 있는 것이 있나요?
    A :동부교회 지교회 매일 성경 읽기 하는 것

    Q :성령 받은 간증
    A :중3에서 고1 넘어가는 학생부 영은회 간증 기도회에서 받았습니다.

    Q :전도하기 위한 특별한 전략이 있나요?
    A :기도와 물 흐르듯 긴 듯 아닌 듯 미묘하게 권하기

    Q :동부교회로 온 계기는?
    A :당시 대학교가 동부교회 근처였고 집은 일산이라 왕복 4시간 거리였습니다. 그래서 생활관으로 들어가면서 동부교회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Q :현재 맡으신 사역은?
    A :학생부장이자 학생부 교사입니다.

    Q :요즘 기도제목은?
    A :나의 믿음을 굳게 세우기 위한 기도입니다

    Q :좋아하는(은혜받은) 성경구절
    A :롬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Q :좋아하는 찬양
    A :나의 기도하는 것보다 더욱 응답하실 하나님

    Q :닮고 싶은 성경 인물
    A :바울

    Q :기억에 남는 설교(나를 이끌어준 말씀)

    A :가인과 아벨(‘인류의 첫 살인’ 이 제목으로 들었던 첫 설교)

    Q :믿음이 흔들린적은? 반대로 큰 기쁨이나 행복을 느낀적은?
    A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그 모든 일 들이 제게는 흔들림과 기쁨을 모두 가져다줬던 것 같습니다. 살면서 믿음의 시험이 들때는 그냥 교회에서~ 그 자리에서 ~ 계속 있는 것으로 극복하였습니다.

    Q :기쁘고 감사한일
    A :너무 많습니다. 사역을 하는 자에게는 정말 주께서 풍성히 채워주심을 경험했습니다.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것이 느껴질 때가 가장 기쁘고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Q :나의 믿음 결혼에 대한 생각
    A :저는 믿음 결혼 아니면 평생 솔로를 택하겠다고 생각할 만큼 믿음 결혼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저는 밖에서 만난 남편을 전도할 자신도 없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종교적 혼란을 겪을 때 잘 도와줄 자신도 없거든요ㅎㅎ

    Q :신앙의 목표 또는 신앙의 비전? 꿈이 있다면?
    A :믿음 안에서 굳게 서있는 것. 나의 달려갈 길을 부족하게나마 다 마치고 나서 주님께서 수고했다고 말씀하는 것을 천국에서 직접 듣는 것이 최고 꿈입니다.

     

    사진설명: 예배자로 영의 양식을 먼저 먹은후,  절친을 전도하고 학생부 사역을 하고 있는 유진 자매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