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6일
대방교회 참북연 아동부 성경 암송 대회 찬양 한마당

고등학교 때 화가가 되고 싶었던 쉬궈위는 18살에 심한 우울증을 앓았다. 우울해하던 어느 날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서점에 이르게 된다. 어떤 책에 손을 대는 순간 ‘신’이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음성을 들었고, 그 서점을 나오는 순간 우울증이 사라졌음을 느낀다. 그녀가 손을 댔던 책은 바로 성경이었다. 그 신을 찾기 위해 많은 교회에 다니고 성경공부를 했으나 그 어떤 교회도 그녀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주지는 못했다. 결국 그중에는 ‘신’이 없다고 생각하고 혼자 신앙생활을 하면 될 것이라 생각하며 프랑스 유학길에 오른다. 프랑스에서 가장 좋은 미술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우울증이 재발하는 것을 느꼈고 프랑스에서 큰 상을 두 개나 탔음에도 우울증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쉬궈위는 다시 무릎꿇고 주님의 인도를 구했고, 그 후 주님께서는 신비한 방식으로 그녀를 참 진리로 인도해주신다.

인간은 태어났으면 언젠가는 죽는 것처럼 인류의 역사도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것이 자명한 이치입니다. 성경은 하늘과 땅이 창조되어 시작한 날을 기록하고 있고 또 멸망할 날이 있을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24:37-39)
인류는 원하지 않지만 지구의 멸망과 인류의 종말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의 멸망에 대해서 분명히 선언하셨고 그 때의 징조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신실하신 주님이 그런 미래를 말씀하셨다면 우리는 그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3:10-13)
사람들은 구원이라는 단어는 좋아하지만 심판이라는 단어를 싫어합니다. 그래서 심판은 없고 구원만 있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만약 악인에 대한 심판이 없다면 의인에 대한 구원도 있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의인에 대한 구원이 없다면 악인에 대한 심판이 필요 없습니다. 구원과 심판, 이 둘은 상호 연결된 사건으로 주님이 재림하실 때 동시에 일어날 것입니다.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 25:46)
성경은 하나님이 계신 초월적인 세계를 ‘위’로 표현합니다. 반면 인간이 거하는 현실 세계를 ‘아래’(땅)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구원이 ‘아래’에서 ‘위’로 가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시작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러한 방향성은 여느 종교와 기독교를 비교할 때 다른 종교는‘자력종교’(자기의 의와 노력으로 구원을 얻는 종교)인 반면 기독교는‘타력종교’(절대자의 섭리로 은혜로 구원을 얻는 종교)라고 일컫는 근거가 됩니다.(요 3:3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요 8:23)
인간은 구원이 필요한 존재입니다. 아담의 범죄로 모든 인류는 사망의 저주 아래 놓이게 되었고 그로 인해 인간은 질병, 장애, 소외, 가난 등 다양한 고통과 슬픔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 3:20)
어떤 사람은 구원받을 수 있고 어떤 사람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이 둘로 나뉘는 기준이 될까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에 따라서 그 길이 나뉩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7)
하나님이 아무런 약속도 주지 않으셨는데 인간의 믿음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은 인간의 믿음을 겨냥한 것이고 믿음은 약속에 구속됩니다. 이렇게 이 둘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 3:36)
성경에는 우리가 ‘이미’ 구원은 받았다고 선언하기도 하지만 ‘아직 아니’라고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천국은 이미 임했지만 천국은 앞으로 임할 것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롬 8:17)
하나님이 이 땅의 천국 백성인 성도에게 요구하시는 최고의 법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37-39)
성도의 신앙 생활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사랑의 완성이며 사랑은 천국 백성이 갖추어야 하는 최고의 덕입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