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총회소식

  • [연총소식] 세계대표대회 개최

    [연총소식] 세계대표대회 개최

    [연총소식] 세계 대표대회 개최

    네 성벽을 건축하는 날 곧 그 날에는 지경이 넓혀질 것이라(미7:11)

     

    할렐루야. 말세에 구원의 방주를 예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참예수교회 세계 대표대회가 2023년 3.14~19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15개 국가에서 99명의 대표단과 1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진리 안에서 교제하였습니다.  진리연구 위원 회의를 시작으로 국제 청년사역 위원 회의 그리고 성업 심포지엄과 세계 대표회의로 막을 내렸습니다. 한국에서는 10명의 관계자가 참여하였습니다. 각국 대표들과의 교제를 통해서 더욱 진리와 성령 안에서 한 가족임을 경험하였으며, 특히 코로나19 중에도 복음이 매이지 않고 새롭게 교회가 세워진 나라들을 보면서 큰 자극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구원이 전보다 더욱 가까워짐을 상기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힘써 완성해나가야겠습니다. 
     
        
     
     
  • [복음메세지] 추수할 일꾼을 보내어주소서

    [복음메세지] 추수할 일꾼을 보내어주소서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어 주소서(마9:35-38)

    주님께서는 암8:11에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말씀을 듣지 못한 갈함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눅12:42에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진실한 청지기를 찾으셨습니다.

    우리 시대의 깊은 기갈(飢渴)은 결국 사람의 기근입니다. 사람은 있는데,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진실한 청지기 찾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예수님의 관심을 보면, 예수님의 온 관심이 ‘사람’에게 있습니다. 그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주님을 따르던 무리를 보실 때마다 그들을 늘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이것은 복음서 전체에 일관되게 표현되고 있는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주님께서 무리를 보실 때 왜 늘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까? 오늘 마태는 그 이유를 정확하고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민망(憫惘)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牧者)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하여 죽게 되었음이라”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불쌍히 여기셨다는 말씀은 더 정확한 우리말 어감으로는 “애간장이 녹으셨다”라는 말입니다. 왜? 예수님이 무리를 보실 때마다 애간장이 녹으셨나요? 그 이유가 중요합니다. 무리가 목자(牧者)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였고, 유리방황하다 기진하여 죽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양 떼를 돌보아 줄 목자(牧者)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애간장이 다 녹으실 만큼 그 마음에 민망해하셨습니다.

    그때로부터 지금은 2000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금 주님의 심경은 어떠실까요? 이 땅에 남겨진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는 그런 민망함은 떨쳐 버리셨을까요? 주님은 어쩌면 지금도 2000년 전에 가지셨던 그 안타까움을 가지고 지금 다시 당신의 마음으로 양 떼를 맡아 줄 일군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 중에 이 고민을 하는 청년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어떻게 그런 큰일을 하겠어! 그런 큰일은 큰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 나처럼 보잘 것도 없는 사람이 그런 일을 해. 누구누구가 해야지.

    사실 우리가 위대한 일, 큰일을 말하지만, 일만 생각한다면 우리가 하는 일이 위대해 본들 얼마나 위대한 일이 될 수 있겠습니까? 생각해 보세요. 어떤 사람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한다고 한들 한 사람이 몇 사람이나 구제할 수 있겠습니까? 평생 몸이 부서져라 일한다 해도 그 손길로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극소수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일로 따져서는 누구도 큰일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 그저 작은 몸부림에 불과 한 것입니다.

    우리가 큰일을 하든 작은 일을 하든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정신으로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그 사명을 감당하는 그 정신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서 누구보다도 건강하고 든든한 우리의 청년들 속에서 예수님의 복음 정신을 가진 일군들이 나오지 않는다면, 저들이 이 마음을 품기 위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몸부림치며 고뇌하는 사람들이 없다면, 이 시대를 향한 고뇌를 품고 하나님께 헌신하고자 하는 사람이 없다면, 이 교회의 미래는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총회는 이 시기를 그 어느 때보다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때보다도 신학생 모집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충분하게 선발하지 못하고 추가 모집을 하고 있고, 그것도 여의찮을 상황을 대비하여 장로/집사 중 목자 선발 방법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 시기가 어려운 때인 것입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농부가 기근의 때에도 좋은 씨앗은 먹지 않고 씨앗으로 뿌리는 것은 풍성한 소출의 때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좋은 씨앗을 심고 기다려야 합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면 기쁨의 날이 올 것입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126:6)

    오늘 주님은 주인에게 청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일군, 주님의 마음을 품기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내 자녀가 그 길을 가려 할 때 용납하고 금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눅18:15-17) 믿음의 역사는 언제나 사랑의 헌신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이사야 시대에도 하나님은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말씀하셨고, 요 4:35도 주님께서는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틈나는 대로 복음 전파의 시급함을 말씀하셨는데 언제나 일꾼이 부족한데서 오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여러분 언제까지 하나님의 마음을 살피지 않고 사시렵니까? 지금은 마지막 추수의 때입니다. 6.25로 인해 신앙의 열기도 떨어지고 전도자도 없어 침체상태에 있는 교회를 보면서 박필선 목자님께서는. [내가 사회에서 이렇게 지낼 것이 아니다] 분연히 일어나 전북지방 전도를 위해 자원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참예수교회의 목회자는 세상에서 데려올 수 없습니다. 우리의 아들들을 보내 주셔야 하고, 여러분이 자원해 주셔야 합니다. 4명, 아직도 채우지 못한 신학생의 숫자입니다. 당신이 그 자리를 채워 주세요.

  • [교육부] 2023년 동계 학생부영은회 개최

    [교육부] 2023년 동계 학생부영은회 개최

    할렐루야! 생명의 말씀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23년 동계 학생부영은회가 1월 28일(토)부터 2월 1일(수)까지 총회교육훈련센터(대전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학생부영은회는 총회 교육훈련센터에서 4박 5일로 개최된 첫 통합 영은회였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를 주제로, 성경의 큰 틀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영은회에서는 미수령 학생 31명 중 17명의 학생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성령을 구하는 친구들이 성령 받을 수 있도록 서로 기도해주고, 다른 친구들이 성령 받았을 때 자기 일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참예수교회 학생부들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은회를 인도해주신 주님의 은혜와 더불어 각지교회의 봉사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한국교회의 미래인 학생부가 빛과 같은 주의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 수령자 명단 (총 17명)

    중1: 서지후(전주), 고은결(전주), 윤선후(하남), 김산(대방), 최민영(부산)

    중2: 김다은(부산), 엄아린(수원), 홍지산(수원), 천우성(평택), 김승빈(평택)

    중3: 곽성찬(대전), 오재율(전주), 한서희(서부)

    고1: 이솔지(청주), 박효운(강남), 서건우(대전)

    고3: 송우현(대방)

     

       

     

     

  • [신학원] 제 33차 단기신학훈련 개최

    [신학원] 제 33차 단기신학훈련 개최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찬양합니다.

    제 33차 단기신학훈련이 2023년 1월 1일(일)부터 1월 12일(목)까지 총회교육훈련센터(대전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이번 단기신학훈련은 1년차부터 3년차 과정까지 개설되었습니다. 1~3년차 등록인원은 62명이었으며 그중 56명이 수료하였고, 4명이 부분수업을 수료하였습니다.

    2주 간의 단기신학을 돌아보면, 매일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우리 영혼을 살찌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온전히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고,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지 모릅니다. 이번 단기신학을 통해 믿음이 견고해지고, 훈련된 일꾼들이 각지교회에서 하나님 일에 쓰임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소금처럼 제2호(TJC 온라인 소식지)

    소금처럼 제2호(TJC 온라인 소식지)

    할렐루야~
    교회의 주인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주님의 몸된 교회를 알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병이어로 5천명을 먹이시고 남겼던 것처럼 주님께서 은혜 베풀어주셔서 복음이 필요한 곳에 이 소식지가 전달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총회 소식지
    https://www.miricanvas.com/v/11h619e

    P.S. 각지교회 소식지는 소식지 가장 뒷면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 [교육부] 2022년 동계 대학부 영은회 개최

    [교육부] 2022년 동계 대학부 영은회 개최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로 2022년 동계 대학부 영은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12월 24일(토)부터 12월 28일(수)까지 4박 5일이었으며, 처음으로 총회교육훈련센터(대전교회)에서 행사가 치뤄졌습니다. 참석 인원은 총 105명으로 정말 많은 대학부들이 이 행사에 참여하여 말씀을 들었습니다.

    영은회 주제는 ‘믿음의 사람, 믿음의 여정!’으로 창세기의 내용을 배웠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일생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예수교회 모든 대학부들이 이번 영은회에서 배운 말씀을 마음 깊이 세기고, 끝까지 이 믿음의 길을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 [교회 소식] 대전교회 입당예배

    [교회 소식] 대전교회 입당예배

    할렐루야. 거룩한 보혈로 교회를 세우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2022년 12월 17일(토) 총회와 대전교회 공동건축이 완공하여 준공검사를 필하고 온 성도들이 회당에서 입당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습니다. 코로나19기간 중 힘든 여건 속에서 하나님의 긍휼과 도우심으로 인하여 완성하였습니다. 그동안 총회와 대전교회 공동건축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전국에 계신 모든 성도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헌당식은 2023년 4월 23일(일) 가질 예정입니다. 

         

  • [총회 광고] 제19기 목회과 신학생 모집

    할렐루야!  우리를 세상에서 부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신학원에서 광고드립니다. 

    총회에서는 제19기 목회과 신학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사명감 있는 많은 젊은이들이여 주님의 부르심을 귀기울여주시고 믿음으로 응답해주시길 바랍니다. 

    (사6: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어느 시대건 하나님께서 쓰시기에 합당한 일꾼이 풍족했던 시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사야 시대에도 하나님은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말씀하셨고, 요 4:35도 주님께서는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틈나는대로 복음 전파의 시급함을 말씀하셨는데 언제나 일꾼이 부족한데서 오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여러분 언제까지 하나님의 마음을 살피지 않고 사시렵니까? 지금은 마지막 추수의 때입니다. 6.25로 인해 신앙의 열기도 떨어지고 전도자도 없어 침체상태에 있는 교회를 보면서 박필선 목자님께서는…[내가 사회에서 이렇게 지낼 것이 아니다] 분연히 일어나 전북지방 전도를 위해 자원하셨습니다.

    성도여러분 참예수교회의 목회자는 세상에서 데려 올 수 없습니다. 우리의 아들들을 보내 주셔야 하고, 여러분이 자원해 주셔야 합니다.
    4명, 지금 절실하게 모집하는 신학생의 숫자입니다. 당신이 그 자리를 채워 주세요.

     

    [참고사항]

    가. 모집학과 및 모집인원 : ○명

    1) 목회과

    2) 2023-2024년 중 어학연수, 2025년 상반기 개강, 3년 6학기 교육.

    나. 지원 자격

    1) 수세 후 3년 이상 경과한 자로서 성령을 받은 자.

    2) 2022년 12월 26일 기준 만 23세 이상 45세 이하의 형제, 자매는 만20세 이상 40세 이하로 심신이 건강한 자.

    3) 형제는 반드시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자.

    4) 전문대 이상 졸업 또는 동등 학력 소지자

     

    다. 절차 및 제출서류

    1) 소속 교회의 직무회에 다음의 서류를 제출하여 과반수이상의 출석과 출석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

    가) 입학지원서(소정 양식) 1부.

    나) 신앙과정 및 입학 동기서 1부.(A4 용지 3장 이상 분량)

    다) 건강진단서 1부.

    라)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 증명 서류 1부.

    마)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또는 졸업예정증명서 1부.

    2) 직무회에서 통과된 자는 입학 지원서에 담당 목자와 교무임원의 서명을 받아 아래의 서류를 모집 기간 내에 본원에 서면 제출한다.

    가) 입학지원서(소정 양식) 1부.

    나) 신앙과정 및 입학 동기서 1부(A4 용지 3장 이상 분량)

    다) 건강진단서 1부.

    라)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 증명 서류 1부.

    마)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또는 졸업예정증명서 1부.

    바) 직무회의 회의록 사본 및 담임목자 추천서 1부

     

    라. 신청기한 : 2023년 5월 27일(토)까지 서류가 총회에 도착하도록 해야함.

     

     

  • [교회소식] 천안교회 헌당식 및 20주년 기념예배

    [교회소식] 천안교회 헌당식 및 20주년 기념예배

     

     

    천안교회 헌당식 및 20주년 기념 예배

    (2022년  11월 13일(일))

          

    (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할렐루야.

    시온에 빛나는 아침을 준비하여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세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죄인을 위해 죽으심으로 많은 열매를 거두었습니다. 주님의 밀알 정신을 본받아 천안에 뿌려진 한 알의 밀말이 생명을 간직하고 주님의 뜻을 따라서 오늘날 많은 열매를 맺도록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전국 각지에 있는 온 성도들이 함께 그날의 추억을 기억하며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부흥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믿음의 발걸음을 더욱 견고케 하시길 원합니다.

    [천안교회 설립과정]

    천안에 연고가 있었던 김미영 자매께서 전주에서 거주하던 중 1987년 3월경에 전주교회 김다비다 집사의 전도로 세례와 성령을 받았다. 그리고 둘째 남동생인 김지영 형제(현 김지영 집사)가 참예수교회의 진리를 받아들여 1989년 5월경에 전주교회 영은회에서 세례와 성령을 받았다. 그 후 1993년쯤 김미영 자매가 천안으로 이주하여 가족들과 같이 살게 되었는데 천안지역에 참예수교회가 없었기 때문에 수원교회와 오산교회(현재 평택교회)로 출석을 하면서 신앙생활을 했다. 김미영 자매와 김지영 형제는 가족들에게 계속 전도를 한 결과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일어났다. 1995년 10월경에 김미영 자매의 남편인 이동구 형제(현 이동구 집사)와 막내 여동생인 김미선 자매, 그리고 큰 남동생인 김지용 형제가 세례와 성령을 받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일 년 후인 1996년 4월경에는 친정 어머니인 이복열 모친께서도 전도가 되었다. 그 후 천안에 있는 가족들은 안식일과 밤 예배를 한 번도 빠짐없이 오산교회로 출석하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고 평일에는 저녁마다 김미영 자매 집에서 성경공부를 진행했다. 그리고 1998년 10월 17일에 오산교회에서 완전히 분가하여 가정집회를 시작했고 2001년 9월 18일에 드디어 천안의 원성동에 참예수교회 예배당을 마련하게 되었다. 그리고 2002년 2월 6일에 총회로부터 기도소로 정식으로 인가를 받게 되었다.

    ♣평택(구 오산)교회

     

    ♣원성동에 세워진 교회

    ♣ 쌍용동에 세워진 교회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장래에도 인도하셔서 천국복음이 온 천하에 속히 전파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 [복음메세지] 정체성이 먼저다

    정체성이 먼저다

    선교이사 김세한 목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일컬어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라고 한다. 이 시대의 특징은 절대적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진리조차 상대적인 것으로 인식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런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어느 하나를 절대적 가치로 인정하고 따르기보다 나는 수용하지 않더라도 모두를 인정하는 생각이나 말이 더 합당하다고 여긴다. 이런 시대에 ‘우리만이 유일한 진리’라고 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분명히 세우고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다. 그리고 전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우리 교회의 ‘유일성’에 대해서 정립되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세워지지 않으면 우리는 전할 수 없다. 전할 이유도 없다. 그것이 아니면 차라리 다른 개신교회로 개종하는 것이 나을 것이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은 ‘나 외에 다른 신은 없다.’로 유일성을 선포하셨다. 신약 시대에 와서 예수 그리스도는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고 그분의 유일성을 선포하셨다. 그리고 제자들도 이에 부응하여 ‘천한 인간에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다.’고 유일성을 고백했다. 구약 시대 하나님이 택하신 선민은 둘이 아니라 하나였고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는 처음 출발할 때 둘이 아니라 하나였듯이 오늘날 지구 상에서 구원받는 유일한 교회는 참예수교회 뿐이다. 하나의 머리에는 하나의 몸이 있듯이 신의 유일성은 곧 교회의 유일성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참예수교회는 한국에 개신교가 상륙한 후 무려 70년이 지난 후 시작한 신생 교단이다. 일반 개신교가 훈련된 선교사, 학교, 병원과 같은 든든한 재단의 후원을 업고 시작한 반면 참예수교회는 그런 것이 전무한 가운데 시작되었다. 그 시작은 20대의 재일교포가 해방 후 경북 김천시에 정착하여 가정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시작되었다. 그 후 전라도에, 서울에 포교되어 이 신앙이 점차 확장되고 성장한 것은 전적인 성령의 역사로 이루어진 일이었다. 당시 이미 일반 개신교나 불신자들은 참예수교회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는 회당을 향해 ‘랄라리 교회’라고 비아냥 섞인 목소리와 더불어 돌팔매질을 할 만큼 우리 교회는 외부의 시각으로 볼 때 매우 이질적인 교회였다. 그러나 우리 교회는 성장을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날의 교세를 이루었다. 그 성장에는 우리 교회 안에서 체험한 성령이 너무나도 확실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성경에 기록된 내용과, 눈 앞에 벌어지는 현상이 정확히 일치하는 이 성령에 대한 체험은 우리의 정체성을 세우는 가장 깊은 뿌리가 되었다.

    오늘날 믿음의 3세대로 접어든 우리는 어떤 자리에 있는가? 지난 20년 동안 우리 교회 내에서 발생한 여러 불미스러운 사건들은 모두 교회관, 우리의 정체성과 관련된 도전의 상황들이었다. 그 사건들은 한편으로 우리 공동체에게 상처를 주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가 어떤 정체성을 세워야하는지에 대해서 뚜렷한 답을 제시해 주었다.

    참예수교회는 중국에서 처음 기치를 내걸었듯이 모든 그릇된 교회를 진리의 교회로 인도하는 ‘만국갱정의 교회’이다. 인간이 관념적 깨달음으로부터 시작된 개혁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이 위로부터 부어주신 성령으로 시작된 진정한 개혁교회이다. 참예수교회는 성경 기록과 현재의 현상이 일치하는 ‘사도시대 성령과 진리의 교회’이다. 이 정체성이 세워진 우리의 시선은 이제 우리 공동체 안에만 머물면 안된다. 우리 공동체 밖으로 향해야 한다. 그래서 목회자들은 설교하되 말씀이 내부 신도에만 맞추어져 있지 않고 외부의 불신자들과 타교단의 신도들을 겨냥해야 한다. 성도들은 외부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우리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전하되 성경 말씀 뿐만 아니라 그들의 생각과 논리에 대해서도 알고 전해야 할 것이다.

    정체성이 분명히 세워진 성도들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멈추지 않고 달려갈 때 믿음의 일 세대가 체험했던 큰 성령의 역사가 우리의 미래의 시간들을 점령하게 될 것이다. 그런 미래를 위해 정체성을 세우고 전진하는 우리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