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총회소식

  • [우리의 믿음5] 세족례에 관한 믿음

    세족례 : 주님과 상관을 맺는 부분

     

    십자가를 향한 길에서

    몇 시간 후, 예수님은 자신의 제자 중 한 명에게 배신당하고, 유대 공회 앞에 재판을 받으며, 사형 선고를 받게 될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분은 따르는 자들을 뒤에 남겨두고 십자가를 지고 처형 장소로 가야 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분은 사람들에게 조롱과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가장 참기 힘든 것은 하나님의 버림 당함이었습니다. 그분은 세상의 죄를 위한 대속물로 죽으시고 장사되셨습니다. 그 후 다시 살아나시어 하늘의 영광스러운 나라로 돌아가셨습니다.

    이 작별의 순간에,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나누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요한은 이 식사 중에 일어난 중요한 사건을 기록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요한복음 13:4–5) 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완전한 사랑

    예수님의 행동은 단순한 작별의 몸짓 이상이었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으로써, 예수님은 제자들의 영적 삶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내셨습니다. 이는 사랑의 행위였습니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한복음 13:1).

    선생님이 제자들을 두고 떠나가시려던 때, 제자들에게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으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셨습니다.

    발씻음의 성례

    세례와 마찬가지로, 발씻음은 성례입니다. 이는 주님께서 믿는 자들이 받고 본받도록 명령하신 신성한 행위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몸이 깨끗하니라” (요한복음 13:10)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비유를 통해 주님은 믿는 자가 세례를 받은 후에 발씻음을 받아야 함을 나타내셨습니다.

    우리가 이 성례를 받을 때, 교회가 임명한 형제나 자매가 발씻음을 행하지만, 영적으로는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발을 씻기시는 것입니다. 이는 주님의 영원한 사랑을 우리에게 상기시키며, 그 사랑 안에서 영원히 살아가도록 부르시는 것입니다.

    주님과 상관을 맺는 부분

    주님의 명령에 따라, 오늘날 교회는 세례받은 자들의 발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씻깁니다. 성례를 집행하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본을 따라 거듭난 신자 각각의 발을 씻기고 수건으로 닦아줍니다.

    발씻음의 준수는 단순한 상징이 아닙니다. 그것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과 “상관을 맺는 부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3:8 참조).

    예수님과 상관을 맺는 부분을 갖는다는 것은 그분의 생명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는 세례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평생의 선물입니다.

    이 지속적인 관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우리 주님으로부터 발씻음을 받아야 합니다. 이 씻음의 행위 뒤에는 그리스도의 변함없는 사랑의 온전한 깊이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 스승의 발자취를 따라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사회의 죄악된 영향을 버리도록 부르십니다. 또한 우리가 말과 행동으로 그리스도를 본받아 매일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 걷도록 명령하십니다.

    베드로는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성품을 본받을 수 있게 하신다고 설명합니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이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베드로후서 1:3–4).

    발씻음은 이러한 경건한 그리스도인의 삶으로의 부름입니다. 우리는 매일 주님과 함께 걸으며, 모든 걸음에서 그분의 본을 따라야 합니다.

    그분의 거룩하심에 참여함

    우리의 발은 우리의 행동과 삶의 방식을 나타냅니다. 예수님은 세례를 통해 우리의 모든 과거 죄를 씻어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유혹과 부도덕함과 불경건한 가치로 가득 찬 세상에서 삶을 이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과거의 죄악된 삶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죄를 미워하시는 것처럼 죄를 미워해야 합니다.

    진리를 들은 후에도 죄 가운데 계속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발로 밟는 것” (히브리서 10:29) 입니다. 그것은 우리 예수님의 희생을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자신의 자녀들이 죄를 짓는 것을 보실 때 마음이 아프십니다. 죄가 우리에게 고통과 상처를 가져온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죄는 하나님께 심각한 문제입니다. 너무나 심각하여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셨으니” (로마서 8:32)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를 죄에서 건지기 위해 가장 큰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우리가 죄를 이기도록 그리스도께 의지하려 한다면, 그분은 우리 안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른 새로운 마음을 창조해 주실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발을 “씻도록”, 성경의 가르침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발이 길을 잃지 않도록 지켜줍니다. 한 시편 기자는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라고 기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인생에서 가야 할 길을 인도합니다.

    그분의 몸에 참여함

    예수님은 그분의 제자들에게 서로의 발을 씻기도록 명령하셨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제제들이 서로 함께 그분이 그들과 함께 살았던 것처럼, 즉 온유하고 인내하며 사랑으로 살기를 바라셨습니다.

    또한 그분의 이름으로 세례받을 모든 사람들에게 그분이 명령하신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치기를 원하셨습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20).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가르침을 통해 신자들 가운데 계속 살아계십니다.

    이스라엘의 왕 다윗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시편 122:1–2).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성전이 있던 곳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예루살렘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상징합니다. 우리의 발이 예루살렘의 문 안에 서 있도록 하는 것은 신자들의 공동체 안에 머물며, 하나님께서 교회에 주신 구원의 복음을 고수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교회 생활과 함께 나아갑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 예배할 때, 주님께서 그들 가운데 계십니다. 주님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 성령의 교통하심이 교회를 통해 각 지체에게 흘러갑니다. 교회는 설교와 성경 공부를 통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전달하여 우리가 그 가르침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부분을 갖는다는 것은 교회의 일원이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분의 사랑에 참여함

    제자들과의 마지막 식사 후,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34–35).

    사랑은 그리스도인의 표징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한일서 4:8)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발씻음을 받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라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른 이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겸손히 다른 이들을 섬김으로써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겸손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고대 유대와 그리스 로마 세계에서 발을 씻기는 것은 종종 가장 낮은 형태의 섬김으로, 노예에게 맡겨지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영광스러운 왕이신 예수님은 몸을 굽히시고 죄인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그분은 심지어 자신을 배반할 자의 발도 씻기셨다는 것입니다!

    우리 스승의 사랑스러운 본은 우리도 그와 같이 하도록 이끕니다.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종이 상전보다 크지 못하고 보냄을 받은 자가 보낸 자보다 크지 못하나니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요한복음 13:15–17) 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스승이 우리 같이 부족한 자들에게 허리를 굽혀 섬기신다면, 우리가 서로를 얼마나 더 섬겨야 하겠습니까!

    진정한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나 철학이 아닙니다. 그것은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그분은 우리의 발을 씻기심으로써, 우리가 이웃뿐만 아니라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가 아직 그분의 원수였을 때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놓으셨습니다. 그분은 이제 우리도 그처럼, 비록 그들이 감사하지 않더라도, 다른 이들을 위해 우리의 생명을 내놓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세상으로 발걸음을 내딛어 모든 이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우리의 발자취가 세상에 남기는 하나님의 사랑의 흔적이 되기를 바랍니다.

    “너희는 복이 있도다…”

    우리 구주는 여러분이 그분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들이고 그분 안에서 함께하는 부분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그분은 여러분의 발을 씻기기를 원하십니다. 베드로가 주님의 말씀,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3:8) 를 들었을 때, 그는 지체 없이 발씻김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부분을 갖는다는 것은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그분의 약속과 나라에 대한 여러분의 몫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스러운 돌보심에 여러분의 삶을 맡기고자한다면 그분이 여러분의 발을 씻기도록 허락하십시오.

    그렇게 하신 후에는, 겸손히 사랑하고, 섬기고, 용서함으로써 발씻음의 가르침을 실천하십시오. 우리 주님께서 보여주신 본에 순종하고 따르는 자들에게 이것이 그분의 약속입니다.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요한복음 13:17).

  • [시설이용] 인천교회 게스트 하우스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찬송합니다. 아멘.

    인천교회에서 사택으로 이용하던 아파트를 리모델링하여 게스트 하우스로 운영하오니 성도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리며 특히, 인천공항을 이용하거나 인천지역으로 여행을 오시는 성도들이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시설을 이용하기를 원하시는 성도들은 총회 홈페이지 (contents.tjc.or.kr/booking/ 시설예약을 이용하여 예약하면 됩니다.

    시설 이용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안내는 인천교회 교무님(정우준 집사)에게 연락하시면 됩니다.

  • [선교부] 사청부 선교사역 훈련

    할렐루야! 만민이 구원을 얻도록 우리에게 온전한 진리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26년 8/14(금)부터 18(화)까지 4박 5일간 말레이시아에서 사청부 선교 사역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목회자 4명을 비롯해 28명의 청년이 3개월 전부터 함께 준비하였고, 그중 21명의 인원(목자 4명, 청년 15명, 현지 청년 1명)이 현지로 이동해서 각종 전도 집회, 심방, 활동 등 다양한 선교 사역을 실시했습니다.

    모든 일정이 주 안에서 순탄히 진행되었음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한국교회 사청부를 통한 선교의 사명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동참,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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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2026년 하계 학생부 영은회 개최

    할렐루야! 어린양을 위해 죽으신 주님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2026년 하계 학생부 영은회가 7.25~28까지 주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학생부 영은회부터 중등부(대전)와 고등부(천안)를 나누어서 진행합니다. 전체가 모여 진행했던 대전총회훈련센터(대전교회)에서 많은 인원으로 인해서 여러 불편한 일들이 생겨 이번부터 나누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영은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를 드리라”라는 주제로 구약의 제사와 절기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우리 학생부들이 이 영은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배우고 더욱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접수인원
    중등부 영은회(대전) : 학생 73명, 교사 32명, 강사와 신학생 5명 / 합계 : 110명
    고등부 영은회(천안) : 학생 57명, 교사 29명, 강사와 신학생 5명 / 합계 : 91명

     

  • [교육부] 2026년 중3 수련회 개최

    할렐루야! 어린양을 기르시는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

    2026년 중3수련회가 7.18~22까지 4박 5일로 총회 교육훈련센터 및 각교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3명의 중3 학생들과 13명의 인솔자로 총 36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첫날에는 총회 교육훈련센터에 모여 찬양과 예배를 드리고 OT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후 조별로 활동을 진행하고, 단체활동을 통해 함께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날에는 새벽 기도회를 진행한 후, 오전에는 TJC초기역사1 강의를 들으며 참예수교회의 역사와 뿌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에는 삼계교회에 방문하여 간증을 들으며 TJC 역사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후, TJC초기역사2, 그리스도인의 학교생활 강의를 들으며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에서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배웠습니다. 조별학습을 진행하며 배운 내용에 대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째날에도 새벽 기도회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서도 교회에 들려 초기 역사관을 살펴보고 오전, 오후에 걸쳐 순교지 등산을 진행하였습니다. 박필선 목자님이 걸었던 길을 걸으면 그리스도의 사명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는 가졌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모든 아이들이 정상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순교지 등산 중에 보호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후에 삼계교회에 복귀하여 교회관 강의를 듣고 조별학습을 진행했습니다. 다음으로 저녁식사로 바베큐를 먹었습니다. 끝으로 조별나눔 시간을 가진 후 찬양연습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날에도 새벽기도회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 뒤 단체활동으로 미니 올림픽을 진행하며 또래간의 즐거운 교제를 나눴습니다. 이후 전주교회로 이동하여 요리 경연 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요리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을 키우고 요리로 11또래가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리대회를 마치고 그리스도인의 이성관 강의를 듣고 조별학습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신앙계획서를 작성하며 곧 고등학교 입학하는 아이들의 신앙을 위한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맛있는 저녁 식사를 먹고 전주교회에서 찬양 교류 예배를 진행하였습니다. 찬양을 통해 전주교회 성도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후 신앙계획서를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며 앞으로의 신앙생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끝으로 전주교회가 준비해주신 야식을 먹으며 마무리했습니다.

    4박 5일 동안 진행하는 중3수련회를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인도해주시고, 아이들이 참예수교회의 역사를 배우며 믿음의 정체성을 깨닫고, 신앙이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교육부] 2026년 하계 대학부 영은회

    할렐루야! 거룩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2026년 하계 대학부 영은회가 7월 4일(토)부터 7일(화)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총회 교육훈련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주님의 은혜 아래 하계 대학부 영은회 일정이 순탄하게 마쳤습니다. 이번 영은회는  ‘나 여호와의 말을 들으라(렘 2:4)’라는 주제로 장종규 목자님이 말씀을 증거해주셨고, 신영길 목자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각교회에서 참석인원은 총 102명(형제 50명, 자매 52명)이었습니다.

    우리 대학부 청년들이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나의 왕 삼고, 하나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기를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교무부] 사청부 자원봉사자 활동

    할렐루야! 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을 양육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026.6.21  사청부 상반기 자원봉사 활동이 있었습니다.  일요일 이른 오전부터 서도교회와 삼계교회를 청소하기 위해 많은 청년들이 먼 길, 사랑의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서도교회 청소를 위해 강남, 대방, 안양교회 청년 14명, 삼계교회를 청소를 위해 장항, 전주, 천안교회 청년 15명이 수고해주셨습니다.


    한국 참예수교회를 위해 초기에 애써주신 성도님들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당부터 복도, 부엌, 화장실, 마당 청소, 이불털기까지 깨끗이 청소하고 정리했습니다.
    받은 은혜와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사청부 봉사단의 섬김이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고 지속되길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삼계교회]

     

     

    [서도교회]

     

  • [복음 메시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시123편)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긍휼을 구함)

    [시편 123:1~4]

    글 : 정출부 이사(전홍희 목자)

                                                                        서론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는 하나님의 백성이 성전을 향하여 올라가며 부른 믿음의 노래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을 사랑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은 단순히 건물이 있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시며 하나님을 만나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곳에 올라가는 것을 기뻐하고, 감사의 예물을 드리며, 그곳의 평안을 위하여 헌신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이러한 마음으로 교회를 찾아야 합니다.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이며, 그리스도의 몸이고, 말세에 구원받을 성도들의 영적인 방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는 참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야 생명을 유지하고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성도가 교회를 멀리하고 신앙의 공동체에서 떨어져 나가면 신앙이 점점 삐뚤어지고 참된 생명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교회에 붙어 있는 성도는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며 열매를 맺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의 성에 올라가야 합니까? 시편 123편은 세 가지 믿음의 자세를 가르쳐 줍니다.


    본론

    1.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1절)

    시인은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예루살렘에 올라온 목적은 건물을 보기 위한 것도 아니고 사람을 만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바라보기 위해 올라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전에 올라가는 사람은 먼저 마음과 눈을 하나님께 향해야 합니다. 예루살렘에 올라갔지만 건물만 보고 사람만 만나고 하나님을 찾지 못한다면 그 순례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왔다면 가장 먼저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예배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을 열어주시기를 구해야 합니다. 교회에 왔지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돌아간다면 마치 열심히 일하고도 품삯을 받지 못하고 돌아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올라올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눈에 보이는 큰 우상과 종교적인 형상들이 많지만,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형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심령 가운데 만나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올라올 때 “하나님, 오늘도 제 마음을 열어 주시고 주님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성전에 올라가는 믿음은 건물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입니다.


    2.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해야 한다(2~4절)

    시인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었습니다. 그는 평안한 자들의 조소와 교만한 자들의 멸시를 받고 있었습니다. 가진 것이 많은 사람이 가난한 사람을 비웃고, 힘 있는 사람이 약한 사람을 무시하는 세상 속에서 시인은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은 자기 소유와 힘을 의지하는 사람이 큰소리를 내고, 힘없는 사람은 무시당하기 쉽습니다. 욕심 없이 살아가는 성도들이 오히려 세상에서는 손해를 보고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그 어려움 속에서 세상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구했습니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또 긍휼을 베푸소서.”

    이것은 단순히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어려움을 살펴주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십시오”라는 간절한 호소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하나님께 긍휼을 구하며 교회를 찾아야 합니다. 평안할 때에는 교회를 잘 다니다가 어려움을 당하면 교회를 떠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려움이 왔을 때 오히려 교회를 찾아 하나님께 매달리는 사람이 참된 믿음의 사람입니다.

    성경에는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의 긍휼을 구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인성 과부는 외아들을 잃고 예수님 앞에서 절망 가운데 있었습니다. 한나는 자녀가 없어 사람들에게 조롱과 멸시를 받았지만 하나님께 나아가 눈물로 기도했습니다(삼상 1:10). 또한 예수님께서는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를 통하여 낙심하지 말고 항상 기도해야 함을 가르쳐 주셨습니다(눅 18:7).

    그러므로 우리도 어려움을 만났을 때 사람에게만 호소하지 말고 하나님의 집인 교회에 올라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큽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을 보시고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셔서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긍휼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어려울 때 교회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울수록 더욱 교회로 올라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을 바라보며 기다려야 한다(2~4절)

    시인은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실 때까지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를 종의 모습을 통해 보여줍니다.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에게 긍휼 베푸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종은 주인의 손을 바라봅니다. 주인이 손으로 지시하면 그대로 행동하고, 손을 멈추라는 신호를 보내면 멈춥니다. 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생각이 아니라 주인의 뜻과 명령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아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갈 힘과 지혜가 부족합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없다면 악과 싸워 이길 능력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기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주님의 능력의 손길을 바라보며 기다려야 합니다.

    가나안 여인이 좋은 본을 보여줍니다(마 15:27). 그는 자신의 딸을 고쳐 달라고 예수님께 간구하면서 자신이 개와 같은 취급을 받는 것까지도 감수했습니다.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라도 얻기를 원했습니다. 그만큼 주님의 긍휼을 간절히 바랐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크다고 칭찬하시고 그의 딸을 고쳐 주셨습니다.

    우리에게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습니다. 가난할 수도 있고, 질병으로 고통받을 수도 있으며, 자신의 지혜와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불쌍한 것은 세상의 어려움 자체가 아니라 마귀에게 지고 죄에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어려움 가운데 있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눈을 세상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고정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언제 응답하실지 알 수 없을지라도, 종이 주인의 손을 바라보듯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가장 선한 때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결론

    성전에 올라가는 사람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을 기다리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는 가난과 질병과 여러 가지 어려움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멸시와 조롱을 받을 수도 있고, 우리의 힘과 지혜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일수록 낙심하거나 교회를 떠나서는 안 됩니다. 

    이곳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교회를 찾아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어려울수록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십시오. 그리고 종이 주인의 손을 바라보듯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을 기다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가장 선한 때에 응답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교회를 하나님께서 만나 주시는 곳으로 믿고, 하나님의 긍휼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성전에 올라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우리의 믿음4] 세례에 관한 믿음

    왜 세례를 받아야 하나요?

    새 삶을 시작하는 길

    지나간 잘못을 깨끗이 씻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성경은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23)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보려면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3)

    어떻게 거듭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5)

    하나님께서는 세례를 통해 사람이 물로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성경은 세례를 중생의 씻음이라고 말합니다.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디도서 3:5)

    세례를 받을 때 죄에 속한 옛 사람은 죽어 장사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새 생명을 입게 됩니다.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 바 되고”
    (골로새서 2:12)

    세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는 순간, 죄 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가진 새로운 사람이 됩니다.


    세례가 어떻게 죄를 씻을 수 있나요?

    성경은 죄 사함이 피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22)

    사람의 죄를 완전히 없앨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요한복음 19:34)

    사도 요한은 이 사건의 의미를 설명하며 말했습니다.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요한일서 5:6~8)

    세례는 물과 피와 성령이 함께 역사하는 구원의 은혜입니다.

    겉으로는 물속에 잠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예수님의 피가 죄를 씻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죄라도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하면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사도 베드로는 말했습니다.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사도행전 2:38)


    올바른 세례는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한 세례의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연적으로 흐르는 물에서 받습니다.
    2. 머리를 숙인 상태로 받습니다.
    3. 온몸이 물에 잠기는 침례 방식으로 받습니다.
    4.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사도행전 4:12)

    세례의 외적인 모습은 물에 잠기는 것이지만, 내적으로는 예수님의 피가 영혼을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또한 성령께서 세례의 효력을 증거하십니다.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요한일서 5:6~8)

    오늘날에도 세례 중에 다양한 은혜와 간증이 나타나며, 이는 하나님께서 세례를 통해 역사하심을 보여 줍니다.


    세례를 받은 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세례를 통해 우리는 죄에 속한 삶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생명을 입게 됩니다.

    성경은 이것을 그리스도로 옷 입는다고 표현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라디아서 3:27)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덮어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십니다.

    또한 우리가 연약하여 죄를 범할 때에도 회개하면 주님의 보혈로 용서해 주십니다.

    그러나 이것이 마음대로 죄를 지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로마서 6:1~2)

    세례를 받은 후에는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그렇게 살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은혜와 성령으로 도와주십니다.

    세례 후에도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서 계속 역사하시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 [교무부] 제1차 성직자 성업세미나

    할렐루야! 주님의 성호를 찬양합니다.
    제1차 성직자 성업 세미나가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은혜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각지 교회 목자.장로.집사 70여명이 참석하였고. 특별히 연총상무이사들이 강의를 해주었습니다. 처음 개최하는 행사라 여러가지 부족한 점들이 많았지만 주님의 교회를 사랑하는 성직자들이 함께 한 마음으로 말씀을 상고하고 기도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직분의 영광을 잊지말고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될수있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