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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행사] 전남연합 여름성경학교

    [교회행사] 전남연합 여름성경학교

    할렐루야~!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 1박 2일동안 광주교회에서 전남연합 여름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광양교회, 광주교회, 목포교회 아동부들이 함께 모여 광주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습니다. 광양에서는 3명의 아이들, 광주에서는 5명, 목포에서는 1명의 아이들이 함께 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의 주제는 ‘하나님이 바울을 부르셨어요!’입니다.

    그리고 주제성구는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행9:15)’입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바울을 부르시고, 바울이 어떻게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사명을 이뤄갔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안식일 오후부터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였는데 토요일에는 찬양기도회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간절히 성령을 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다음날인 일요일에는 레크레이션이 있었습니다.

    원래는 물놀이를 하며 레크레이션을 하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실내에서 레크레이션을 하는 것으로 대체 활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비가 줄어들고 해가 떠서 아이들이 즐겁게 물놀이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여름성경학교를 보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이 참 예쁘죠?😍

     

    모든 일정,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은혜 가운데서 무사히 잘 마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수고해주신 성도님의 손길과 기도, 교사들의 헌신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 배운 말씀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신앙이 한단계 더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을 부르신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부르실 때 하나님께 귀히 쓰이는 그릇이 되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 [성도간증] 중3수련회에서 받은 은혜 – 권영은 자매

    [성도간증] 중3수련회에서 받은 은혜 – 권영은 자매

    할렐루야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우선 이번 중3수련회 개최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큰 감사 드립니다.

    이번 수련회는 정말 안갔었으면 큰 후회를 했었을 것 같습니다. 4박5일 동안 힘들고 피곤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짧게 느껴져서 애들이랑 일주일도 갔다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는 다른 학년보다 수가 가장 적었는데 적은 만큼 애들이랑 정말 빨리 친해질 수 있었고 정말 화목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도 정말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 수련회 주제는 저희 참예수교회의 초기역사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교회는 대전교회, 김천교회, 삼계교회, 서도교회, 전주교회를 갔다 왔습니다. 김천교회, 삼계교회, 서도교회에서 초기역사에 대해 배웠는데요. 제가 모르는 이야기를 듣다 보니 매우 흥미롭고 참예수교회에 대해 애정이 생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역사는 박필선 목자님 순교에 대해 배우고 직접 그 길을 걸어보는 순례자의 길을 걷고 왔습니다. 걸을 때 묵상을 하면서 걸었는데 가면서 목자님이 어떤 생각을 하시면서 가셨을지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렇습니다. 저라면 매우 두려웠을 거 같고 매우 외로웠을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죽음 앞에서까지 전도하시는 모습을 보고 제가 박필선 목자님처럼은 못해도 전도를 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저는 가기전에 날씨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요. 저희 수련회 때 내내 비가 오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수련회 일정을 보면 비가 오면 하지 못하는 활동들이 적지 않게 있었는데요. 그래서 매우 걱정 하였는데 하나님의 역사로 저희가 활동하기 전에는 비가 오다가 나가자 순식간에 비가 그치고 맑아졌습니다. 또 저희가 다시 교회에 들어서자 비가 오기도 했었습니다. 3일째에 레프팅하는 활동이 있었는데 비가 오면 탈 수 없는 활동입니다. 저희가 활동장소로 가는 과정에서도 비는 많이 오고 있어서 걱정을 하였지만 저희가 도착하자 비가 매우 줄었고 배를 타고 이동하던 중 잠시 비가 멈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하늘을 보니 저희가 있는 곳만 해가 떠있고 멀리에서는 번개가 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넷째날에 전주교회로 가서 전주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연합예배를 드렸는데요. 찬양교류도 있었는데 저희 중3들은 2개를 발표를 했습니다. 하나는 율동이였고 하나는 참예수교회라는 찬양이였는데 거기서 한 부분을 저랑 또 다른 애들이 함께 듀엣을 맡았었습니다. 그때 가사를 보면서 찬양을 부르는데 눈물이 살짝 고였습니다. 그리고 이 간증 글을 쓸 때에도 너무 감동적이여서 눈물이 고였습니다. 그리고 연합예배가 끝나고 전주교회 청년들과 다함께 레크레이션도 했는데 정말 재밌었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수요일에 전주 한옥 마을에 가서 미션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사진도 정말 많이 찍었습니다. 피곤하고 날씨가 더웠지만 매우 즐거웠고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까지 저희 중3 수련회 일정이었는데요. 이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필요할 땐 비를 주시고 필요 없을 때 즉시 멈춰주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번 수련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셨던 전국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상 간증 마치겠습니다.

  • [복음메시지]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눅 19:1-10)

    [복음메시지]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눅 19:1-10)

    [말씀제목]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본문말씀] : 눅 19:1-10

    [설교자] 정호민 목자님

    [설교일] 2023년 7월 29일 토요일 오전예배

     

    오늘 말씀에 나오는 삭개오는 부자였기에 세상의 관점으로 보면 풍요롭고 행복한 사람이었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삭개오는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찾아갑니다.

    그는 왜 삶에 만족하지 못했을까요? 왜 예수님을 찾아갔을까요? 예수님은 이런 삭개오에게 어떤 말씀으로 은혜를 주셨을까요?

     

    삭개오에게 없었던 것은 관계입니다.

    먼저, 삭개오는 이웃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를 잃어버렸습니다.

    세리장이라는 일을 하는 가운데서 로마를 위해 일을 했지만 동족을 배반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삭개오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잃어버렸습니다. 그의 이름의 뜻을 보면 의로운 자, 성결한 자이지만 그는 하나님 앞에서 온갖 부당한 편법으로 자신의 배를 불려나가고 있었습니다.

    이런 관계는 삭개오에게 괴리감을 느끼게 했을 것입니다.

     

    삭개오에게는 이러한 괴로움을 해결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한가지 소식을 듣게 됩니다. 예수라는 자가 여리고 성에 들어온다는 소식입니다. 예수님께서 여리고에 들어오시기 전 한 소경을 고쳐주셨다는 것과 유대인들은 같이 있으려고도 하지 않는 죄인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는 소문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라는 자를 통해서 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했을 것입니다.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데 방해하는 장애물이 2가지 있었습니다.(3)

    첫 번째로는 삭개오는 키가 작았고, 두 번째로는 예수님 주변에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때 삭개오의 판단은 포기하고 돌이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앞으로 달려가 큰 뽕나무 위에 올라갔습니다. 삭개오는 자신에게 분명한 문제를 느끼고 있었고 예수님을 만나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에게 키가 작은 것, 사람이 많은 것은 그에게 큰 장애물이 아니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도 표면적으로는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지만 그 과정 가운데서 이웃과의 관계, 친구와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더 나아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잃어버리고 그렇게 살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삶의 특징 중 한가지는 공허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풍요로운 삶과 텅 빈 마음이 대조가 되면서 괴리감이 생겨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공허한 마음을 채우기 위해서 더 큰 돈을 구하지만 돈으로는 그 마음을 채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풍요를 누렸던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전 12:8)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고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이 세상에서 얼마나 많은 풍요를 누렸든 간에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찾으시는 날 내가 그동안 누렸던 모든 풍요는 이 세상에 두고 내 영혼만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참된 풍요가 있는지, 참된 기쁨과 행복이 있는지 들여다봐야 합니다.

    내 마음의 참된 기쁨과 행복은 사람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옵니다.

    이 두 관계 중에서 우리가 먼저 바로 세워야 할 관계는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먼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으로 내가 내 마음의 풍요로움과 행복을 느끼게 되고 더 나아가 그 풍요로움, 참된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가 교회에 나오기에 힘써야 합니다. 또 우리에게 주어진 매일이라는 시간에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과 만나기에 힘써야 합니다.

     

    근데 우리가 교회에 나오려고 하면, 하루를 보내는 가운데 기도와 말씀생활을 하려고 하면 무엇을 만납니까? 장애물을 만나게 됩니다. 나 자신이 가진 내부적인 장애물과 나와는 무관한 외부적인 장애물이 있습니다.

     

    내가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을 막는 장애물은 무엇입니까?

     

    삭개오는 장애물을 만났을 때 앞으로 열심히 달려나갔습니다. 앞으로 달려나간다고 해서 삭개오의 키나 예수님의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삭개오가 달려나갔을 때 그 앞에는 커다란 뽕나무가 있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달려나갔을 때 예수님께서 길을 예비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 길에 장애물이 만난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은 갈급함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하는 갈급함 안에는 공허하고 해결되지 않는 삶의 문제를 예수님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이 전제가 됩니다. 그런 갈급함이 내 앞에 있다면 우리가 만나는 장애물은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니게 됩니다.

     

    (시 42:1-2)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내 영혼의 갈급함이 있어야 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 영혼의 상태를 바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저 겉으로 드러난 풍요로운 삶에 도취되어서 메말라 죽어가고 있는 영혼을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기회를, 예수님과의 만남이라는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는 때론 너무나 쉽게 다음에, 내일하면 된다며 그 기회를 넘깁니다. 그러나 그 누가 내일을 장담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내일 일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약 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잠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

     

    (엡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여기서 ‘세월’은 하나님이 정하신 때,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의미합니다. 또 ‘아끼라’는 구속하다, 값을 치루어 사다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시간을 절약하라는 말이 아니라, 값을 치러서라도 하나님이 정하신 때,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붙잡으라는 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는 예배에 나아가야 하고, 말씀과 기도로 예수님을 만나기에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기회를 통해 교회 안으로는 섬김의 기회를 붙잡아야 하고, 교회 밖으로는 전도의 기회를 붙잡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뽕나무 위에 올라간 삭개오를 보시며 (5)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7) 사람들의 수군거림이 있었지만 삭개오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난 사건은 삭개오의 삶을 결정적으로 바꾸게 됩니다. 자신이 가진 부를 포기합니다. 삭개오의 텅 빈 마음은 예수님으로 인해 꽉차게 됩니다. (9) 그리고 그동안 무너졌었던 삭개오와 하나님과의 관계, 사람들과의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예비해두신, 은혜로 주시는 기회를 붙잡아 참된 행복을 나누는 성도님들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신앙의 향기] 전주교회 여두둔악기팀의 찬송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신앙의 향기] 전주교회 여두둔악기팀의 찬송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다윗이 군대 장관들로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가 이러하니라

    (대상 25장 1절)

     

    (사진을 누르면 유투브로 이동합니다.)

  • [교회행사] 전주교회 마리아회 가을야유회

    [교회행사] 전주교회 마리아회 가을야유회

    할렐루야! 지난 9월 14일 목요일에 우리 전주교회에서 가장 연세가 많으신 마리아회가 나들이를 갔다왔습니다.

    원래 가고자했던 곳은 비 예보로 인해 못 가게 되었고, 대신 가까운 운암 “붕어섬출렁다리”를 가게 되었습니다. 혹시 실망하셔 오랜만의 나들이가 즐거우시지 않으실까 걱정했지만 8명의 모친들께서 마치 어린아이처럼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점심을 맛있게 먹고 근처 카페를 방문하여 좋은 경치에서 즐거운 대화 나누며 차를 마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예상외로 비가 조금왔고 잔뜩 낀 구름으로 뜨거운 해를 피할수 있어 즐거운 나들이가 되었답니다.

    마리아회 야유회에 딱 맞는 날씨와 안전하게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마리아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신앙생활하실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부탁드립니다.

     

     

  • [성도간증] 전주교회 이상규형제의 간증 – 출산

    [성도간증] 전주교회 이상규형제의 간증 – 출산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127:3)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자식은 여호와께서 주신 기업이고 상급입니다. 아직도 이 성경 구절을 읽으면 마음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성경 구절의 한 단어 한 단어가 뚜렷하게 보이고 이 짧은 구절을 또 읽고 더 마음에 새기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 은혜가 참 감사합니다. 출산하는 과정을 통해 깨닫게 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배 속에서 학윤이가 점점 커가고 예정일이 지나는데 진통이 없어서 날짜를 정하고 유도분만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3년 5월 2일 밤 9시, 예약한 시간에 맞춰 병원에 갔습니다. 몇 가지 검사 후에 시내 자매는 진통실에 눕고 제가 그 옆 의자에 앉아 함께했습니다. 새벽 3시부터 아프기 시작하더니 5시에 본격적으로 진통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를 딱 낳는 순간만 아픈 것이 아니라 배 속에서 아이를 밖으로 밀어내기 위해 자궁이 수축하면서 진통을 한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 8시에는 진통이 극대화 되었습니다. 출산의 고통이 이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옆에서 쉬지 않고 아파하는 모습을 보니 안쓰러워서 눈물이 계속 났습니다. 무사히 아이가 태어나기를 바라면서 절박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인도하심을 구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믿음 생활을 해왔지만 어떻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인지, 어떻게 기도하는 것인지, 나의 믿음에 대해서도 돌아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고통을 주실까’ 생각했습니다. 내 앞에 주어진 상황, 이 고통 앞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참 무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께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고통은 하나님을 보게 합니다. 사람을 만드신, 이 고통을 주신 절대자를 생각하게 합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119:71)

    고난은 아프지만 나 자신을 알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유익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출산의 고통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했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프다고 하신 것은 진짜 아프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후 1시 정도에 분만실에 들어갔습니다. 계속 기도하고 할렐루야를 계속 외치면서 모든 상황에서 찬양받으실 하나님이신 것을 마음속에 되뇌었습니다. 오후 2시 46분에 학윤이가 태어났습니다. 주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127:3)

    자식을 주신 것은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큰 선물입니다. 사람이 자식을 낳지만 배 속에서 무엇이 만들어지고 있는지 조차 알지 모릅니다. 초음파를 통해 볼 뿐입니다. 배 속에서 사람의 몸, 손, 눈 발가락, 몸 속 장기들 하나하나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시고 기능하게 하십니다. 사람이 태어나는 과정을 들어보면 신기한 것이 참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식은 하나님이 나에게 기업으로, 상급으로 주셨다는 성경 구절이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성령을 받았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것이 너무 좋고 감사했는데, 아들을 보면서도 하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참 감동이 되고 그 은혜가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맡겨주신 자식을 하나님의 자녀로 잘 양육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태어난지 60일정도 되어서 교회에 갔습니다. 학윤이가 빨리 이 소중한 공동체의 일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교회를 통해 생명의 길을 걷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이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이제까지 우리가 성경책에서 믿음의 족보를 읽었는데 나도 이 믿음의 통로 속에 들어왔다고 생각하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학윤이가 이 축복 속으로 들어온다는 것이 참 감격스럽고 감사한 일입니다. 교회에서 사랑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성도님들이 아기를 참 예뻐해 주십니다. 교회 곳곳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는 사랑의 모습들을 봅니다. 교회는 정말 사랑이 있는 곳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 3:18-19)

    학윤이 이름은 한자로 ‘배울 학’ ‘물 깊고 넓을 윤’으로 에베소서 말씀처럼 깊고 넓은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라는 의미로 지었습니다.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의 사랑을 배웁니다. 하나님 은혜가 참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가정이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은혜에 합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학윤이가 건강하게 믿음으로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성도소개] 9월의 신부, 서현빈자매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9월의 신부, 서현빈자매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9월의 신부 서현빈 자매를 소개합니다.

    2023년 9월 3일 황명길 형제와 서현빈 자매가 결혼을 했습니다!

    전주교회의 에너지 드링크였던 서현빈 자매가 앞으로는 황명길 형제를 따라 광주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황명길·서현빈 부부가 서로 사랑하며 주님이 주인되시는 가정을 이룰 수 있길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 [기관소개] 전주교회 요게벳회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전주교회 요게벳회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전주교회 여신도회 중 막내회인 요게벳회를 소개합니다!

     

    ★ 안식일에 어떻게 예배드리고 있나요?(안식일 하루 일과)

    • 10:30~12:00 : 오전 대예배
    • 12:00~14:00 : 다과 및 친교의 시간
    • 14:00~15:00 : 소그룹 활동

     

    ★ 요게벳회를 소개해주세요.

    • 요게벳회는 32~40세 자매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 많습니다. 갈대 상자에 모세를 실어 보내며 하나님 품에 아이를 맡겼던 요게벳처럼 자라나는 아이들을 하나님을 의지해서 양육하며 아이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사랑스러운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소망하며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 5주차 저녁 식사 봉사 & 행사 식사 봉사 : 요게벳 소그룹이 올해에 처음 생기게 되어 식사 봉사도 처음 맡게 되었습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설레고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 친교의 시간 : 정기적인 심방과 회식으로 서로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 영성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네이버 밴드를 활용하여 영성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달의 담당자가 매일 올려주는 영성관리 글에 기도와 성경읽기를 각각 이모티콘과 댓글로 표시하며 서로 영성관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 함께 기도할 제목들도 밴드에 공유하여 서로 합심하여 기도해주며 함께 든든히 서가고 있습니다.

     

    ★ 성도님들과 나누고 싶은 감사한 일이 있나요?

    요게벳 자매들의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보니 아픈 경우가 종종 있는데, 서로 기도로 힘이 되어주며 기도의 능력과 치유의 하나님을 경험하였습니다. 또한 사소한 문제라도 자신의 삶을 나누고 함께 기도해주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서로 붙들어주고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세워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복음메세지] 성공 뒤에 오는 실패의 유혹 (수7:1-15)

    [복음메세지] 성공 뒤에 오는 실패의 유혹 (수7:1-15)

    [말씀제목] 성공 뒤에 오는 실패의 유혹 (수7:1-15)

    [설교자] 유바나바 목자

    [설교일] 2023년 8월 12일(토) 안식일 오전예배

     

    1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7여호수아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인도하여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붙여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단 저편을 족하게 여겨 거하였더면 좋을뻔 하였나이다…

    12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대적을 능히 당치 못하고 그 앞에 돌아섰나니 이는 자기도 바친 것이 됨이라 그 바친 것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가나안 정복을 위해서 첫 번째 전쟁인 여리고 전쟁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놀라운 승리를 하게 됩니다. 여새를 몰아 여리고성보다 훨씬 작은 아이성을 정복하기 위해 전쟁을 벌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패배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백성들은 5절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실망감과 자괴감에 빠져 아무 기력이 없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삶 속에서 승리 후에 패배하게 만드는 유혹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1. 교만과 자만심

    • 여리고성이 무너지고 여호수아의 명성이 온 땅에 퍼졌습니다. (수6:27)
    • 자신들을 보며 두렵게 떨고 있는 가나안 사람들을 보는 마음에 교만의 싹이 났습니다.

    …그 땅을 정탐하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정탐하고 여호수아에게로 돌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백성을 다 올라가게 말고… (수7:2-3)

    -여리고성과 달리 하나님께 방법을 묻지 않는 백성들의 모습 = 경험이 하나님보다 먼저가 된 모습

    -거룩과 순종에는 힘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한계가 있는 연약한 존재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겸손한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알고 믿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2. 착각과 망상

    •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쟁의 승패가 숫자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백성을 다 올라가게 말고 이삼천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은 소수니 모든 백성을 그리로 보내어 수고롭게 마소서 하므로 (수7:3)

    • 이스라엘 백성들은 눈에 보이는 현상으로 이길 것이라는 착각을 했고, 이긴 다음의 모습을 그리는 망상을 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신뢰함으로 말씀에 순종할 수 있고, 그 순종으로 성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3. 집착과 탐심

    • 집착과 탐심으로 거룩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힘을 잃었습니다.

    너희는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 너희가 그것을 바친 후에 그 바친 것이든지 취하면 이스라엘 진으로 바침에 되어 화를 당케 할까 두려워하노라 은금과 동철 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될 것이니 그것을 여호와의 곳간에 들일찌니라 (수6:18-19)

    -하나님께서 전리품을 하나님께 바치라고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전리품이 개인의 소유가 되었더라면 풍요로움을 누리면서 가나안 정복에 대한 마음이 사라졌을 것입니다.

    • 한 사람의 욕심과 집착으로 인해 이스라엘이 패배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친 물건을 인하여 범죄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을 취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하시니라 (수7:1)

    -탐심과 탐욕은 나를 잠깐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곧 더 큰 것을 잃어버리게 만듭니다.

    -세상에서의 성공과 명예를 중요하게 여겨 더 소중하고 귀한 것을 잃어버리진 않았습니까? 우리가 돈과 명예를 작은 것으로 여기는 이유는 하늘나라에 가서 사는 영원한 시간을 더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성공 뒤에 오는 실패의 유혹을 경계하고 무너뜨려봅시다!

  • [신앙의 향기] 전주교회 임마누엘 성가대

    [신앙의 향기] 전주교회 임마누엘 성가대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시편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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