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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메시지]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느 8:1-12)

    [복음메시지]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느 8:1-12)

    [말씀제목]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본문말씀] 느 8:1-12

    [설교자] 정호민 목자님

    [설교일] 2025. 08. 02. 토. 오전

     

     

    느헤미야의 지도 아래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무너진 신앙을 회복하고 믿음 안에서의 참된 기쁨을 누리게 되었을까요?

     


     

    1.  모든 백성은 간절한 마음으로 자원하여 말씀을 찾았다.

     

    (1) 이스라엘 자손이 그 본성에 거하였더니 칠월에 이르러는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지고 오기를 청하매

     

    백성이 에스라에게 율법책을 가지고 와달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들려달라, 가르쳐달라’ 라는 요청입니다. 모든 백성이 새벽부터 정오까지 6시간이 넘는 긴 시간을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매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귀한 자리, 예배의 자리에 초대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갈망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의 자리에 나아오고 있습니까?

     

    (시 119:131) 내가 주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70년간 포로 생활을 한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회복시켜주신 하나님을 체험하며, 나의 무너진 마음을 무너진 신앙을, 무너진 삶을 회복시켜주실 것이라는 기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찾았습니다. 우리의 삶 역시 회복시켜주실 것이라는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찾기를 소망합니다.

     


     

    2. 모든 백성이 말씀을 경청하며 하나님을 경배했다.

     

    백성들은 어떤 태도로 말씀을 들었을까요?

    1) 모든 백성이 말씀에 귀를 기울였다.

    (3) 수문 앞 광장에서 새벽부터 오정까지 남자, 여자 무릇 알아 들을만한 자의 앞에서 읽으매 뭇백성이 그 율법책에 귀를 기울였는데

    2) 모든 백성은 말씀에 경외함으로 일어섰다.

    (5) 학사 에스라가 모드 백성 위에 서서 저희 목전에 책을 펴니 책을 펼 때에 모든 백성이 일어서니라

    3) 모든 백성이 하나님을 겸손히 경배했다.

    (6) 에스라가 광대하신 하나님 여화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간절함으로 바른 태도를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에 경청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3. 모든 백성은 말씀에 반응하였다.

     

    1) 백성들이 말씀을 듣고 다 슬피 울며 근심하였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던 비탄과 참회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2) 백성이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였다.

    (12) 모든 백성이 곧 가서 먹고 마시며 나누어 주고 크게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그 읽어 들린 말을 밝히 앎이니라

    율법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았기 때문에 슬픔을 회복하고 즐거워하였습니다.

     


     

    (요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

    바라옵기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찾고, 겸손한 태도로 말씀을 경청하며, 그 말씀을 듣고 온전히 깨달아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을 마음껏 누리시는 우리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교회행사] 2025년 전남연합 아동부 여름성경학교

    [교회행사] 2025년 전남연합 아동부 여름성경학교

    할렐루야~ 광주 교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5년 8월 2일 토요일부터 8월 3일 일요일까지 전남연합 아동부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주제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어요”라는 주제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시고, 아브라함이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순종하며 나아갔는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광주교회 4명, 광양교회 2명, 목포교회 3명의 아이들이 참석했고,

    광주교회 교사 8명, 목포교회 교사 7명이 섬겨주셨습니다.

     

    고학년은 순종반, 저학년은 약속반, 유치부는 믿음반으로 3개의 반으로 나누어서 진행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즐겁게 찬양하고, 말씀 배우고, 기도 드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뜻 안에서 무사히 일정 치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서도 특별한 일정은 천로역정 시간이었습니다.

    시작하는 방에서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시는 과정을 듣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갈대아 우르 방에서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만 듣고 길을 걸어갔던 과정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다음으로 소돔과 고모라, 아브라함의 기도 두 개의 방으로 아이들이 나누어져서 진행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방에서는 롯이 겪었던 고난을 겪고, 아브라함의 기도 방에서는 아브라함이 롯을 위해 기도했던 발자취를 따라가 보았습니다.

    다음으로 모리아 산 방에서 진실한 양을 다같이 찾으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않고 살아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예배당에 함께 둘러앉아서 자신의 죄를 나뭇조각에 새겨 넣고 번제단에 쌓아보면서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회개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날에 폐회를 마치고 다같이 물놀이를 갔습니다! 여름성경학교 하는 시간동안 열심히 배웠던 친구들과 교사들이 함께 어울리며 정말 즐거운 물놀이를 했습니다.

    모든 과정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배운 내용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계속 믿음 안에서 자라가면서 하나님께 언제라도 쓰임 받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

     

     

  • [성도소개] 배경부형제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배경부형제님을 소개합니다!!

    Q.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2024년 11월경부터 참예수교회 광주교회에서 주님을 섬기며 주님이 주신 은혜로 살고 있는 성도 배경부입니다.

     

    Q. 교회에 오게 된 동기는?

    A. 제가 서울에서 생활할 때 현재 제주교회에 계시는 에스더 집사님으로부터 참예수교회를 소개받아 강남교회에 몇 차례 간 적이 있으나 당시에는 신앙심이 부족하여 그런지 다니지 못하였다가 이후 제 어머니께서 안식일 등 교회에 빠지지 않고 신실하게 다니는 모습, 집에서 누군가를 위해 진실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게 되자 평소 제가 참예수교회에 대해 ‘토요일 교회에 가다니 이상하다, 기도가 좀 무섭다’라는 등의 불편한 시각, 편견을 점점 떨쳐 낼 수가 있었으며, 그러던 중 자꾸 허황한 꿈만 좇고 인생을 아무런 의미 없이 낭비하며 사는 제 모습을 보고 ‘이대로 살면 정말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교회에 나가게 되었는데 지금이라도 이렇게 제가 교회를 다닐 수 있도록 그동안 기도해주신 에스더 집사님, 어머니,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Q. 교회를 다니며 얻은 기쁨은?

    A. 제가 교회에 다니며 얻은 기쁨은 첫째, 주님을 섬기고 기도함으로써 제 마음의 평안을 얻은 점, 둘째, 지금처럼 각박한 세상에서는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사회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을 피하나 교회에 다니면서 신실한 형제, 자매님 등을 만날 수 있었던 점, 셋째, 제가 여태 살아오면서 남들이 잘 되는 것을 보면 시기와 질투를 하며 살았으나 교회에 다니면서부터는 제가 병환과 싸움을 하고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주변 사람들을 위해 주님께서 보살펴 주시라고 기도를 하게 되는 등 많은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Q. 세례를 받은 후 마음은?

    A. 저는 2025년 3월 30일 임실에서 김종필 형제님과 함께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날 날씨는 아직 봄이 오지 않은 터라 바람이 많이 불었던 추운 날씨였으나 세례를 받기 위해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면서도 제가 전혀 추위를 느끼지 않은 것을 보고 저는 그 순간부터 ‘주님께서 저와 함께하시는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세례를 받은 후부터 성도분께서 저를 ‘배경부 씨’가 아닌 ‘배경부 형제님’이라고 불러주시자 저는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 참예수교회의 정식 성도가 되었다는 것을 느꼈으며 이후 저는 참예수교회를 위해 제게 주님이 주실 사역을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Q. 요즘 기도제목과 신앙의 목표

    A. 제 평소 기도 제목은

    ① 제 삶의 중심은 주님이시며 주님을 최우선시하는 삶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② 주님 앞에서 교만하지 않고 저를 낮추며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 살기를 기도드립니다.

    ③ 제가 행하는 모든 일이 주님 보기기에 의롭고 참되고 바르다고 평가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④ 항상 성령이 충만하고 그 성령 충만함으로 주님께 간구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는 성경 공부를 열심히 하여 그 참된 복음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여 그분들이 주님의 자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도하는 게 신앙 목표입니다.

     

    Q. 요즘 가장 감사한 것은?

    A. 제가 교회를 다니면서 그동안 저 모르게 성도분들께서 저를 위한 전도 기도 등을 해주셨다는 것을 뒤늦게라도 알게 된 점, 지금은 이제 제가 다른 사람들의 전도 등을 위한 중보기도를 할 수 있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에 대한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점 등이 감사한 점입니다.

     

    Q. 성령 받게 된 과정

    A. 참예수교회 광주교회 ‘봄 영은회’ 둘째 날인 2025년 6월 8일 기도드릴 때, 제가 성령의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정호민 목자님, 김한길 목자님께서 땀을 흘리며 안수해 주셨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제가 여태 드렸던 기도 목소리와 다르게 마치 옥구슬 굴러가는 것처럼 기도 목소리가 막힘없이 뚫렸고 제 눈앞에 붉은 노을처럼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면서 다른 사람들의 기도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기도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면서 ‘혹시 내가 방금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닌가?’라고 강하게 생각하던 중 정호민 목자님께서 제가 성령을 받았음을 모든 성도분께 광고하셨고 그 말씀을 듣고 저는 성령을 받았음을 비로소 확신하였는데 그 순간 어안이 벙벙하고 정말 기뻤습니다. 그 당시 제가 성령 받았음을 축하해 주신 성도분들의 모습, 옆에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신 어머니의 모습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입니다.

     

    Q.  앞으로의 다짐

    A. 제가 교회를 다니면서 보니 교회를 위해 할 사역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앞으로 저도 교회 성도로서 그 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한편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주님을 섬기고 찬양하는 삶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삶인지 깨달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교회행사] 전남아동부소풍

    [교회행사] 전남아동부소풍

    할렐루야! 이번 5월 18일 일요일에 목포 삼학도 공원에서 전남연합 아동부 소풍이 있었습니다. 화창하고 따뜻한 날씨를 허락하셔서, 하나님께서 주신 따뜻한 햇살 아래 아이들이 즐겁게 뛰놀며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소풍에는 광주 7명, 목포 3명, 광양 2명, 총 12명의 아동부와 교사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또 운전해주시고 동행해주신 분들의 사랑의 손길도 있었습니다. 감사주!

    이번에는 처음 만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오전, 오후 나누어 준비한 다양한 게임들을 진행하며 아이들 모두 서로 합심하며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물총을 가지고 놀며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물놀이도 하였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게임의 승패와 상관없이 서로 함께함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준비하는 순간부터 마치는 순간까지 모든 순간에 함께하시고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아동부들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기쁨이 되는 모습으로 자라나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 [교회행사] 전남&대전 학생부 연합

    [교회행사] 전남&대전 학생부 연합

    할렐루야! 5월 3일 토요일부터 5월 4일 일요일까지 전남교구 학생부들이 대전교회에 모여 대전교회 학생부들과 연합활동을 하였습니다. 광주 3명, 광양 1명, 목포 1명, 대전 3명, 총 8명의 학생부와 교사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첫날에 도착하니 대전학생부에서 저희들을 환영해주었습니다^^

     

    먼저 OT를 진행한 후 서로 친해지기 위한 레크레이션을 하였습니다. 그 뒤에는 함께 찬양을 나누며 우리의 삶을 돌아보고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에는 함께 야경을 보며 산책하고, 사진미션도 수행하며 예쁜 추억을 남겼고, 다시 교회로 돌아와서는 맛있는 야식을 먹으며 즐겁게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둘째날에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찬양의 본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들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경험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는 말씀이었는데, 우리 학생부들이 앞으로 계속 신앙생활을 하며 만나게 될 하나님을, 삶을 통해 찬양하기를 기도합니다ㅎㅎ

     

    오전 활동으로는 근처 은행동에 나가 조를 나누어 미션을 수행하였는데, 함께 미션을 수행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카페에 가서 맛있는 음료도 마시고 함께 얘기 나누며 이번 연합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연합을 허락해주신, 그리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번 연합이 전남&대전 학생부들에게 신앙 안에서 함께 하는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원합니다. 학생부들이 하나님 안에서 믿음을 바로 세워가고 서로에게 든든한 믿음의 동역자로 성장해나가길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복음메시지] 주 안에서 세워가는 행복한 가정 (가정의 달)

    [복음메시지] 주 안에서 세워가는 행복한 가정 (가정의 달)

    [말씀제목] 주 안에서 세워가는 행복한 가정 (가정의 달)

    [본문말씀] 엡 5:31-32

    [설교자] 정호민 목자님

    [설교일] 2025. 05. 03. 토. 오전

    1.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2.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가장 아름다운 행복은 바로 가정 안에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왜 가정을 세우셨는지, 우리가 주 안에서 행복한 가정을 세우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교훈 삼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가정을 세우신 이유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사람을 지으시고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보시고 여자를 만들어 남자와 여자가 둘이 한 몸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부부가 한 몸이 되어 한 가정을 이루게 하셨을까요? 본문 32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가정을 이루시는 데는 놀라운 비밀이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통해, 가정의 관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말씀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머리와 몸의 관계로 비유합니다.

    (엡 1:22-23)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엡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즉,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는 머리와 몸이자 동시에 남편과 아내의 관계라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고후 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히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여기서 너희는 교회의 성도들입니다. 그래서 이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결혼한 신부, 곧 아내라는 것이고 그리스도는 남편이라는 것입니다.

    (갈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또 믿음으로 세례를 받아 교회에 성도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 아버지와 아들의 공통점은 무엇입니까? 한 가족 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을 종합해 보면, 우리는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와 같이 가정 안에서의 관계를 통해 예수님과 교회의 관계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은 신도회를 ‘교회 안에 교회’라고 표현합니다. 그런데 가정은 그보다 더 작은 단위에 교회 안에 작은 교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세우기 위해선 먼저 그 교회를 이루는 각 가정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세워야 합니다. 각 가정의 믿음이 무너져 내리면 그 가정을 통해 이루고 있는 교회의 믿음이 또한 함께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 안에서 가정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가정 안에서 서로와 서로의 관계를 어떻게 하면 바로 세울 수 있을까요? 에베소서 5장 22절부터 에베소서 6장 4절까지 말씀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아내는 남편을 주께 하듯 복종해야 합니다.

    1.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3.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성경에서는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머리 되신 예수님과 그의 몸 된 교회의 관계로 설명합니다. 즉 한 몸의 관계이지만 동시에 분명한 질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한 몸 한 가정을 세우시면서 남편을 그 가정의 머리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그의 몸 된 아내는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하듯 머리 된 남편에게 복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복종하기 위해서는 아내는 겸손한 마음으로 남편의 권위를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엡 5: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경외하라’는 말은 ‘존경하라’는 뜻입니다. 남편이 이러해서 저러해서 존경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머리로 세워주신 남편, 가장이기 때문에 존경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의 질서입니다.

     

    두 번째로, 남편은 아내를 주께서 하듯 사랑해야 합니다.

    1.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2.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3.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건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5.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6.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니라

     

    남편은 아내에게 주께서 교회를 사랑하듯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내어 주심같이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의 성도들을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이 없는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세우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셨습니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가장 큰 사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의 목숨을 바쳐서 교회를 살리셨듯, 남편도 목숨을 다해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남편도 이와 같이 나를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남편은 머리이고 아내는 몸입니다. 그래서 남편은 아내는 내 몸처럼 아끼고 사랑하고 계속해서 돌봐주어야 합니다.

    (벧전 3:7)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남편은 아내를 더 연약한 그릇으로 여겨야 합니다. 연약한 그릇은 더 깨지지 쉽기에 정말 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몸으로 주신 귀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아내를 위해 나를 희생하고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 번째로, 자녀는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해야 합니다.

    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여기서 ‘공경하다’는 말은 ‘존경하다, 존귀히 여기다’라는 의미인데 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대상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존귀하게 여기듯 내 부모를 존귀하게 여기고 존경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음은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 덕분입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서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듯이 부모를 향한 우리의 존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존경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으로 부모님의 말씀을 존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 네 번째로, 부모는 자녀를 주 안에서 말씀으로 양육해야 됩니다.

    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는 것은 단순히 ‘화를 내게 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부모가 부모의 권위를 남용해서 자녀를 무시하거나 비교하거나 억압하거나 내 욕심대로 좌지우지 하는 등 상처를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가 부모로서 자녀를 낳고 자녀를 위해서 정말 많은 헌신을 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자녀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소유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시 127편 3절)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자녀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선물과도 같은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과도 같은 귀한 자녀를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부모 된 성도가 자녀를 주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하면서 가정 안에서 함께 행복을 누리고 함께 구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기 위함입니다.

    (신 6:6-7)

    6.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우리는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쳐야 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그렇게 가르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말씀 앞에 바로 서야 합니다. 정말로 자녀가 주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잘 자라나기를 원하신다면, 부모 된 내가 먼저 말씀 앞에 바로 서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우리 자녀에게 부지런히 삶으로 가르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은 가정 안에서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관계들을 통해 발견할 수 있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어떤 관계이든지 그 중심에는 하나님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주 안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가정을 세울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가정의 행복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시 128:3) 네 집 내실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상에 둘린 자식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이러한 가정의 행복을 예비해 두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며 가정 안에서 바른 관계를 세움으로써, 하나님이 예비하신 가정의 행복을 충만히 누릴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 [신앙의 향기] 주안에서 행복한 2025년 되길:)

    [신앙의 향기] 주안에서 행복한 2025년 되길:)

    모두 하나님 안에서 행복이 가득 넘치는 2025년이 되길 기도합니다~☺

    (광주교회 황채연 자매)

  • [교회행사] 전남연합성경캠프

    [교회행사] 전남연합성경캠프

    할렐루야! 오늘은 광주&광양&목포에서 연합으로 진행한 청년반 성경캠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2월 15일(토)부터 2월 16일(일)까지 광주교회에서 학생부부터 대학부, 사청부를 대상으로 성경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성경캠프는 분열왕국시대를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통해 구약성경의 흐름과 분열왕국시대, 열왕들을 배우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 그 시대의 모습을 보며 우리 삶의 적용할 교훈들을 배웠습니다.

     

    또 조별활동 시간에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사청부로 조를 나누어 말씀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고 묵상하기도 하며, 현재 나의 모습은 어떤 왕과 비슷한 모습일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기도회와 기도회 시간들을 통해서는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자기전에는 맛있는 야식을 먹으며 즐거운 활동도 함께 하였습니다~

     

    이렇게 전남지역교회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한 마음으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바라옵기는 항상 하나님께서 우리 전남지역 청년들을 기억하시며 서로가 서로에게 큰 힘과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복음메시지]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복음메시지]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말씀제목]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본문말씀] 눅 21:34-36

    [설교자] 정호민 목자님

    [설교일] 2025. 02. 15. 토. 오전

    1.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2.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무엇을 조심하라고 하셨을까요? 그리고 그것을 왜 조심하라고 하셨을까요?

    오늘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교훈을 삼고 우리가 조심해야 할 것에 대해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우리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요? 우리는 마음이 둔해지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마음이 둔해진다’라는 말의 원뜻은 ‘무거운 짐을 지우다’라는 뜻입니다. 즉, 마음이 무거워진다는 것입니다. 마음이 무거워져 둔해지는 것입니다. ‘둔하다’라는 것은 사전적으로 ‘동작이 느리거나 굼뜨다’는 의미도 있지만, ‘깨우침이 늦다, 감각이 예리하지 못하다’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둔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이렇게 반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 6:9-10)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마음이 둔해진 백성들의 특징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사야에서 ‘둔하다’라는 말은 ‘살찌다’라는 의미입니다. 즉 마음이 살쪄 무거워졌다는 것인데, 그렇기에 마음이 살쪄 둔해진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아무리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민첩하게 반응하지 못합니다.

     

    두 번째로, 우리는 왜 마음이 둔해지는 것을 조심해야 할까요? 심판의 날이 덫과 같이 임하기 때문입니다.

     

    (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쥐와 같은 동물은 덫에 걸리기 직전까지 이것이 덫인지 인식하지 못합니다. 덫에 걸린 이후에야 내가 덫에 걸린 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아무리 발버둥을 치더라도 벗어날 수가 없고, 돌이킬 수 없습니다.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그날은 지구 위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날인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재림하시어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는 날입니다.

     

    (마 25:31-33)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예수님께서는 다시 세상에 오실 때 양과 염소를 구별시킨 것처럼 세상을 심판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 스스로 조심하지 않고 마음이 둔한 사람에게는 뜻밖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의 날이 덫과 같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때가 되어서야 회개하고 돌이키겠다 한들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이 둔해지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세 번째로, 무엇이 우리 마음을 둔하게 만들까요?

     

    1) 방탕함과 술 취함

     

    ‘방탕하다’는 것은 사전적으로는 ‘주색잡기에 빠져서 행실이 좋지 못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을 원어로 보면 머리를 이리저리 흔드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사람은 술에 취할 때 정신을 잃고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게 됩니다. 이처럼 방탕함과 술 취함은 항상 같이 묶어 언급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롬 13:13, 갈 5:21).

     

    여기서 말하는 술은 세상의 쾌락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술에 취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각종 쾌락에 빠져서 내 욕심대로 무절제하게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마음이 둔해져 하나님 말씀을 듣고도 깨닫지 못하고 결국 심판의 날을 덫과 같이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에서도 이런 사람들에 대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눅 17:26-30)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말씀을 보시면 노아의 때와 소돔과 고모라 멸망의 때의 사람들은 아무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도 심판 직전까지 자기 욕심대로 방탕하게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생활의 염려

     

    (마 6:25-34) 말씀을 보면 27절에 염려함으로 염려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세상에 염려, 걱정, 근심은 우리가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것을 방해합니다.

     

    (마 13:7, 22)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우리가 아무리 많은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속에 세상에 대한, 생활에 대한, 삶에 대한 염려와 근심이 가득하다면 그 말씀이 도저히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걱정, 근심의 기운이 커서 말씀이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는 것입니다.

     

    (마 6:26)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작은 새도 다 기르시는데 하나님의 귀한 자녀인 우리는 어떻게 하시겠느냐 말씀하시며, 그렇기에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벧전 5:7-8)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우리가 계속 걱정만 하고 있다면 우리의 마음은 점점 둔해질 것입니다. 마귀는 그 틈을 타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에게 달려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방탕함과 술 취함, 생활의 염려로 인해 우리 마음이 둔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가 스스로 조심한다고 하지만 어느새 염려하고, 세상에 빠진 나를 발견하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으라!

     

    (막 14:38)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오늘 본문의 36절 말씀과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예수님의 말씀을 같이 보시면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하고,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추구해야 할 기도의 선순환입니다. 우리가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기에 힘쓰면 영적으로 무감각했던 내 영혼이 깨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더욱 분명히 깨닫게 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힘으로 깨어서 더욱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하게 됩니다.

     

    바라옵기는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므로 조심하고 경계하며 하나님이 예비하신 구원으로 함께 나아가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교회행사] 전남연합 아동부소풍

    [교회행사] 전남연합 아동부소풍

    샬롬~ 11월 17일에 있었던 전남연합아동부 소풍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아동부 소풍에는 구도자가 3명이 함께하였는데요.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친구들과 광주, 광양, 목포교회 아동부 친구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신나게 뛰어놀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보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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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들이 더욱더 하나님 안에서 환하게 웃고, 즐거워하며 믿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더불어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수고해주신 교사 및 보호자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준비하는 과정부터, 소풍을 마치고 아이들이 집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보호하시고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