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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도 간증]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수원교회 김*민 형제)

    [성도 간증]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수원교회 김*민 형제)

    김찬민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빌립보서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안함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저는 양가 친척 참예수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환경 속에서 태어났습니다.

    안식일을 지키기 어렵다거나, 신앙의 고난을 겪는 것이 없었습니다.

    늘 교회 안에서 생활하였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자 노력하면 오히려 칭찬을 듣는 아주 편안한 환경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있는 것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환경에서 신앙생활 하는 저의 모습이 ‘진짜 제 신앙심’이라고 착각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안식일이 좋았습니다. 이유는 저를 예뻐하는 친한 형들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날은 늦게까지 축구공을 가지고 놀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령에 대한 말씀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저와는 상관이 없다고 여겼고,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장년반 예배에 아동부 전원이 참석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반강제로 어른 예배에 참석하다 보니 조금씩 말씀이 제 마음에 쌓여갔습니다.

    이 덕분에 성령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는 성령을 받기 위해 간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같이 놀던 형들이 성령을 받기 시작했고, 저는 아직이었습니다. 이때까지는 조급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저보다 동생인 친구들이 성령을 받기 시작하자 조급해졌습니다. 그러자 조급함에 현실을 부정하고,

    스스로 성령을 이미 받았다고 ‘착각’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실망했습니다.

     

    실망의 정점을 찍은 것은, 새로 교회에 나온 가정이 바로 성령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충격이었고 하나님께 서운함과 섭섭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게으르게 하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 선생님께 이런 하나님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앞으론 성령 받기 위해 기도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선생님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24살 성인이 되어서야 성령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주셨습니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너에게 가장 완벽한 때에 주실 거야. 그러니 포기하지 마’

    그 말을 듣고 저는 성령 간구를 멈추지 않았고, 중학생 때 마침내 성령을 받게 됐습니다.

    너무나 간절했기에 성령 받은 감동이 매우 컸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후 저는 ‘신앙의 사춘기’를 겪게 됐었습니다.

    성경 말씀이 맞는 것인가?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가? 등 의구심이 들기까지 했습니다.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고민을 통해 교회를 떠나지 않았고,

    오히려 교회 안에서 이런 의문을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그 이유는 성령이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구해도 내리지 않았던 성령이, 제가 필요한 때에 주신 그 성령을 통해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딱 맞는 시기에 성령을 주셨다는 확신이 듭니다.

    제 삶 속에서 성령을 통해 저를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글 – 안*수 형제

  • [성도 간증] 성령의 새롭게 하심

    [성도 간증] 성령의 새롭게 하심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찌로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시107:8-9)”

    ♦ 참예수교회를 가게 되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저는 고향이 부산이고 1남 2녀 중 막내로 부모님 사랑 받으면서 마냥 즐거운 어린 시절을 보내었습니다. 저희 집은 넓은 마당이 있는 단독 주택이었고 땅과 키우는 가축(젖소, 돼지, 닭 등)도 꽤 많았습니다. 부모님은 새벽부터 밤까지 매우 부지런하셨고 그런 가운데서도 저희 3남매를 잘 키우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어린 시절을 보내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을 때 진로문제나 이런저런 여러 고민들로 생각도 많아지고 마음이 복잡하였습니다. 잘하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는 제 모습 때문에 미래가 걱정이 되고 심란하여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빠가 입대를 하게 되었고 부모님이 한 번, 두 번 다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점점 다투는 횟수가 많아지고 나중에는 거의 매일 다투시기 시작하였습니다. 왜 다투시는지 몰랐다가 집이 경매가 넘어갈 쯤 어머니께서 울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버지가 친구 분의 보증을 섰는데 그것이 잘못되어 집과 땅과 모든 재산이 경매로 넘어가게 되었다고… 집안 형편마저 어려워졌으니 대학을 갈 수가 있을까(오빠와 언니는 이미 대학생 이였습니다)하며 막막한 현실에 매일 울었고 부모님도 매일 다투시니 겁이 많은 저는 하루하루 두려움과 공포와 절망 속에 지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느 날 이대로는 도저히 살 수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절을 가든 교회를 가든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곳을 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교회를 갈 생각은 했지만 막상 가려니 또 막막했습니다. 제가 겁이 많은 성격이라 함부로 무언가를 잘 선택하지 못하고 결단하지 못하다 보니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러다 오빠가 교회를 다닌다고 한 말이 스쳐 지나갔고 ‘그래, 그냥 오빠가 휴가 나오면 오빠 다니는 교회 나도 갈 수 있는지 물어 봐야지’ 생각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중 오빠가 휴가를 나왔고 제가 먼저 “오빠, 혹시 교회에 나간다고 하지 않았어?” 물어보았고 오빠는 이유도 묻지 않고 “오늘 교회에 같이 가볼래?”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오빠를 따라 제일 친한 친구와 같이 참예수교회 부산교회로 갔습니다.

    ♦  첫 예배, 기도소리에 놀라다

    평일이었지만 교회는 청년들이 많이 있었고 처음 보는 저에게 너무나 친절하였습니다. 천사가 있다면 이럴까 싶을 정도로 다들 너무 착하고 순수하였고 같이 있으니 마음이 평안하였습니다. 집에 오기 싫을 만큼 너무 따뜻한 곳이었고 헤어질 때 성도님들이 저와 친구에게 금요일에 꼭 다시 오라고 하셨습니다.

    오빠는 복귀했고 저는 약속대로 금요일에 친구와 교회를 갔습니다. 저녁 예배에 참석했고 기도 시작하기 전 다들 저를 쳐다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오빠가 아무런 말도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아무것도 모른 채로 성도 분들이 하는 것을 보고 두 눈을 감고 무릎을 꿇고 있었는데 갑자기 천둥번개 치는 것 같이 너무 무서운 소리가 들렸고 눈을 뜨면 눈앞에서 뭔가가 ‘휙휙’ 지나갈 것만 같아서 눈도 못 뜨고 ‘어떻게 하지, 그냥 몰래 지금 집에 갈까 말까?’ 하며 짧은 시간 엄청난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우리 오빠가 다니는 곳인데 이상할 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빠는 학교, 학원, 집, 항상 똑같은 패턴에 살면서 부모님 속을 썩인 일이 한 번도 없는 똑똑하고 착한 오빠였기 때문에 그런 오빠가 나를 이상한 곳으로 데려왔을 리가 없고 그런 오빠를 믿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배 말씀은 당연히 귀에 안 들어왔고 어떻게 집에 왔는지도 모르겠지만 성도님들이 내일(안식일) 청년반 예배에 꼭 오라고 하셨습니다.

    ♦  예배 중에 은혜와 감동이 넘치다

    교회를 가려면 저희 집은 시골이여서 버스도 한 시간에 한 대 다녔고 그걸 놓치면 마냥 다음 버스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교회까지 한 시간 반 정도 걸렸지만 교회를 나가는 그 시간이 힘들지 않았고 멀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청년반 예배를 드리면 찬양을 듣던 중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마음이 지쳐서 기도 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 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제 상황과 딱 맞는 그런 찬양이었습니다. 너무 힘들었고 너무 외로운데 하나님이 나의 연약함을 아시고 위로해 주신다고 하니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에 해와 밤에 달도 너를 해치 못 하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난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음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여호와께로다”

    들으면서 그냥 엉엉 울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에도 화요일, 금요일, 토요일 할 것 없이 매일 교회에 나갔습니다.

    ♦  성령을 받고 싶다

    그러던 중 구원을 받으려면 성령을 꼭 받아야 된다고 목자님도 전도자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알겠다고는 했지만 구원에 대해서 천국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건 내가 죽기 전 너무 먼 훗날 이야기 같았고 저는 오로지 지금 내 상황,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을 뿐 이였습니다. 평일에 교회가면 언니, 오빠들이 항상 있었고 매일 저를 위해 성령으로 기도해주었기 때문에 내가 성령을 받아야겠다는 생각보다 성령 받은 사람들에게 지금처럼 기도부탁을 하고 내 기도는 안 들어 주셔도 성령으로 기도하는 분들의 기도는 왠지 하나님이 들어 주실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 부탁을 할 때 사실 집 안 사정에 대해서 말하기도 부끄럽고 그때는 어렸기 때문에 내가 진짜로 원하는 기도부탁을 솔직하게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저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만 부탁을 하였고 그런 상황이 너무 답답했습니다. 매일 저도 기도를 하는데도 변화가 없었습니다. 부모님은 항상 다투셨고 내 앞길은 막막하고 내가 성령으로 기도하지 않아서 내 기도는 안 들어주시나 하는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매일 집에서 성경을 읽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구약은 읽어도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어서 신약만 읽었습니다. 한글로 써 있는데 왜 이렇게 이해가 안 되는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매일 읽었습니다. 모든 예배도 참석을 하였고 특히 청년반 찬양예배 시간이 되면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흐르는지 알 수 없었고 마음은 누군가가 어루 만져주는 것 같이 아주 따뜻해졌습니다. 눈에선 수도꼭지 틀어놓은 것처럼 계속 눈물이 흘러서 옆 사람이 쳐다볼까봐 빨리 눈물을 닦았고 찬양이 끝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눈물이 딱 멈추었습니다. 한 달 정도 그런 증상이 계속 있었습니다. 어느 날 청년들이 성령을 받은 간증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듣던 중 나도 성령을 받아야겠다는 결심이 들었고 지금 기도를 하면 받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함께 있던 청년들과 예배당에 가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  성령을 충만히 받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마7: 7-8)”

    기도 시작과 동시에 눈물이 펑펑 쏟아졌고 ‘할렐루야’를 외치면서 마음으로는 ’하나님, 오늘 성령 안주시면 저 집에 안 갈거에요, 주실 때까지 기도할거에요‘ 라면서 정말 간절하게 기도를 했습니다. 저도 성령으로 기도하고 싶고 다른 사람에게 솔직하게 말할 수 없는 제 기도를 하나님께 말하고 싶다고 눈물 콧물 흘리면서 엉엉 울며 기도했습니다. 여태 지은 죄 또한 용서해 달라고 회개도 하였습니다. 누가 보든 상관없었고 오로지 성령을 받고 싶었습니다. 찬양 부를 때 내 마음이 따뜻해졌던 것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살면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평안하고 기쁜 감정이 생겼고 손이 떨리고 몸이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너무 충만하게 받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드디어 성령을 받는 건가 하는 순간 혀가 말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기도할 때 할렐루야를 하라는 것 까지는 들었던 거 같은데 그 이후에 어떻게 하라는 건지를 못 들어서 ‘왜 내 혀가 이렇게 말을 안 듣지. 나는 할렐루야를 해야 하는데 혀가 자꾸 말리네. 안 되는데 나는 할렐루야를 해야 되는데’라며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 기도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마음에 두려움이 생기면서 ‘이게 성령이 맞나’라는 의심까지 생겼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멈추었습니다.

    제가 성령을 받은 걸로 생각한 형제님이 목자님을 모시고 오셨고 저에게 어떠냐고 물어보셨으나 저는 잘 모르겠다는 대답만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는 하늘을 나는 것 같이 발이 제 발이 아닌 것처럼 둥실둥실 떠다니는 것 같은 경험을 했고 마음엔 평안함과 기쁨이 넘치고 얼굴엔 웃음이 끊이질 않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내가 왜 이러지 생각하며 이상하지만 너무 좋았고 ‘아! 내가 아까 받은 것이 성령이 맞았구나!’하며 집에 도착하자마자 기대를 가지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손의 떨림도 없고 혀도 안 말리고 아무런 느낌도 변화도 없었습니다. 허탈해 하던 중 야고보서 1장 6절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는 말씀이 생각이 났고 ‘아, 내가 의심을 해서 하나님이 다시 가져가셨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눈물로 기도를 하였고 이후에도 매일 성경 읽고 기도를 하니 어느 순간 방언이 나왔고 성령을 받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성경책을 펼쳤는데 너무 놀랍게도 어제까지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던 말씀이었는데 성령을 받고 읽는 성경은 너무나도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2장의 내용이었습니다. 오순절 날 성령이 강림한 부분을 읽었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성경에 나온 성령을 지금 내가 똑같이 받았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진짜 하나님이 계시구나! 진짜구나!’하며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도 맞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 돌아가신 것도 맞고 마지막 때에 심판 하시는 것도 맞겠구나 하며 성경의 모든 말씀이 믿어졌습니다. 이건 진짜다! 이 놀랍고 기쁜 소식을 뛰쳐나가 전하고 싶었지만 가족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내가 성령을 받았다고 하나님이 진짜 계시다고 말하지 못하였고 성령 받았음을 가족에게 축하받지 못하는 현실에 슬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세상에서는 이렇게 보잘 것 없고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데 그런 나를 하나님이 택하셨구나! 이 세상에 많은 아니 우리 동네 사람 중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오빠 빼고 나뿐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어떻게 나를 아시고 택하셨을까 나의 슬픔과 아픔을 아시고 고통 속에 함께하시며 지켜보고 계셨다니’ 내 기도를 듣고 계셨고 내가 성령받기를 누구보다 기다리신 분이 하나님이란 사실을 깨닫고 감사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제 내 삶의 주인은 하나님이 되었고 말씀을 더 가까이하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여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 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 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사43:1-3)

    ♦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 부모님의 핍박이 시작되다

    이후 저는 세례를 받았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저는 대학생이 되고 졸업반이던 저는 교회 일을 하며 하루하루 아주 바쁘게 보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를 못마땅해 하시던 부모님께서 핍박을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취업을 하지 않고 교회만 다니고 있는 모습이 부모님 보시기에 한심하였나 봅니다. 태풍이 불던 날, 아빠가 저를 불러서 앞으로 교회를 나가지 말라고 화를 내셨고 집에 있던 성경책을 비롯해서 교회관련 서적들은 모조리 마당에다 버리셨습니다. “교회 나갈꺼냐, 안 나갈꺼냐” 화를 내시며 말씀하시는 아빠가 무서웠지만 순간 성령이 함께 하신다는 생각에 두려운 마음 보다 담대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교회를 안 나가겠다고 거짓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자리에 함께 하고 계시고 그 순간 부인하면 잠시 평안해질 수는 있겠으나 아빠보다 하나님이 더 두렵고 무서운 분이라는 걸 알고 있고 그런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 싶지 않았습니다. 결국 바람도 많이 불던 날씨에 반팔,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집에서 쫓겨 난 제 모습은 처량하였지만 마음이 한 없이 기쁘고 웃음이 나왔습니다. ‘하나님 보셨지요? 저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라는 고백과 함께 하늘을 보니 반짝이는 별이 수 없이 많았고 마치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정말 사랑하시는구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이 시련을 겪고 나면 제 믿음이 또 성장해있겠지요!’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 이 순간을 웃으며 간증하는 날이 오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  기도 응답을 받다

    이후에도 부모님의 핍박은 계속 되었습니다. 교회는 나가고 싶고 부모님은 계속 힘들게 할 텐데 어떻게 할까 하며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저로 인해 부모님이 하나님을 욕하게 될까 무섭습니다. 부모님이 하나님을 욕하여 죄를 지으실까 겁이 나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제가 부모님께도 기쁨이 되고 하나님께도 기쁨이 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간절히 기도를 하였습니다. 다음 날 교회 언니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언니가 일하는 곳에 선생님을 구하니 저 보고 지원해 보라고 하였습니다. 어제 기도를 하고 오늘 이런 전화를 받으니 너무 신기하였습니다. 관련 학과도 나오질 않았는데 내가 될까 걱정 반 기대 반 마음으로 기도하며 면접을 보았고 바로 다음날부터 교육을 받으란 말과 함께 합격을 하였습니다. ‘와! 놀랍다! 하나님이 바로 응답해 주셨구나!’ 너무나 기뻤습니다. 안식일을 지킬 수 있는 곳에 취업도 했고 내가 해야 할 일을 잘하면서 교회를 나가면 부모님도 아무 말씀 안하실 것 같았습니다. 지혜를 주시고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이후론 부모님이 지금까지도 교회 나가지 말란 말씀을 단 한 번도 안하셨습니다.

    ♦  부모님을 전도하고픈 마음이 생기다

    취업을 하고 부모님의 다툼도 점점 줄었으나 경제적으로 부모님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마음 아팠습니다. 기도할 때 이 전의 삶처럼 좋은 것을 달라 구하지 않았고 다만 부모님 건강 위해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렇게 이 땅에서 고생만 하며 살다 돌아가시면 안 된다는 생각에 한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부모님도 하나님을 믿었으면 좋겠다는 기도가 나왔습니다. 다투시는 부모님이 한 때는 너무 미웠으나 이제는 그런 부모님이 너무 안쓰러웠고 나는 하나님을 믿어 힘들 때 마다 이겨낼 수 있으나 부모님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약 3년간 힘든 시간을 보내고 난 뒤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전 보다 더 많은 물질을 채워주셨고 가정이 평안해졌습니다. 부모님 전도는 아직 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실 것을 기대하며 여전히 구하고 있습니다.

    ♦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다

    믿지 않는 가정에서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이 힘이 들었고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어떠한 순간에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부인하지 않았던 이유는 제가 성령 받았을 때 그때의 충만함이 늘 생각이 났고 힘이 들 때 마다 하나님께서 성령 받았을 때를 생각하도록 도우셨습니다. 성령 받고 성경책을 읽었을 때 그 놀라웠던 감정들, ‘하나님이 진짜 계시구나!’라고 깨달았던 순간을 늘 상기시켜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믿음 안에서 결혼을 하고 자녀가 있는 지금, 결혼 생활에서도 많은 시련과 아픔이 있었으나 지나고 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아래 이루어졌고 성령께서 함께 하시고 지금까지 이끌어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아들도(초4) 작년에 성령을 받아 저희 가정은 힘들거나 즐겁거나 주를 의지하고 기도하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제는 저와 함께 하신 하나님을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말씀에 순종하고 이웃에게 복음 전하며 사는 삶을 하나님은 더욱 기뻐하시고 그것이 나에게 원하시는 모습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고 싶은 소망이 생겼습니다. 우리 성도님들 또한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벧후1:10-11)”

    주님의 인자하심과 내게 행하시는 모든 기적들에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이것으로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한 김정* 자매님>

  • [교회 행사] 아주 특별한 봄소풍

    [교회 행사] 아주 특별한 봄소풍

    할렐루야!

    코로나19로 많은 행사가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봄 소풍을 계획하니 기쁘고 설렜습니다. 경로여행과 봄 영은회 일정을 마치고 계획하다보니 다소 늦은 감은 있었지만, 5.28(일)에 광명 쌈지공원으로 봄 소풍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오랜만의 행사에 어린아이들은 즐거운 놀이를 하고 마음껏 뛰어놀 생각에 설레고, 어르신들은 특별한 음식으로 성도님들의 입을 즐겁게 해줄 마음에 기대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예상치 않게 금요일 밤부터 시작된 비는 그칠 줄 모르고 일기예보도 며칠간 계속 비가 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금요일 저녁 긴급임원회의를 하였고 실내에서 소풍을 진행 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봄 소풍 기획을 맡은 여호수아회 형제님들도 덩달아 마음도 몸도 바빠지는 안식일 이었습니다. 지난 12월 말 송년행사를 하면서 4층에서 전성도가 레크레이션을 해 본 결과 4층은 부적합 하다고 생각해서 3층 예배당을 활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안식일 오후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예배당 의자를 양쪽 옆 벽면으로 나누어 배치하자 공간이 확보 되었습니다. 예배당 내에서 할 수 있는 게임을 시연해 보면서 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아침 10시부터 성도님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우리 교회 최연소 4살 어린이부터 최고령 모친까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봄 소풍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율동도 하면서 기쁨 가득한 찬양시간을 가졌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라는 시작예배의 말씀이 성도들의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게 하셨습니다.

    다윗과 요나단 두 팀으로 나누어 진행된 게임에서는 열띤 응원도 함께하고 색판 뒤집기, 주사위 놀이, 줌인. 줌아웃 게임, 탁구공 바구니에 넣기 게임을 하다 보니 1시간 30분이 훌쩍 지나고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소풍을 실내에서 진행 한다는 소식에 다소 실망하고 기대하지 않았던 성도님들 모두 깜짝 놀랄 정도로 즐거운 오전 레크레이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식사 시간은 더 놀랄 수밖에 없었는데요. 평소 안식일 점심식사 준비했던 음식의 몇 배의 화려한 식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각자 가정에서 성도님들께 대접할 음식을 준비해왔는데요. 목자님의 표현을 따르자면 오성급 호텔에 나올만한 음식이라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부터 특별한 곳에 가야 먹을 만한 연어초밥까지 종류가 너무 많아서 커다란 뷔페접시에 다 담을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안양교회에서는 1년에 두 번 정도 이렇게 야외행사를 할 때면 각 가정에서 음식을 준비해 와서 서로 나누고 베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호텔식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소풍의 하이라이트 보물찾기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3층과 4층에 나누어서 숨겨 놓은 보물을 찾아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보물 선물을 발표하는 황철 형제님의 입담에 모두 ‘하하호호’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봄 소풍에 함께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하고 마쳤습니다. 이번에는 실내에서 하게 되었지만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로 더욱 뜻깊고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펼쳐주신 자연에서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안양교회 최초로 실내에서 소풍을 진행해 보니 주님 안에서 한 가족인 성도님들과 함께라면 어디서나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음껏 웃고 마음껏 응원하며 사랑을 나누고 음식을 나누는 아주 특별한 봄소풍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글| 이해란 교무

  • [교회 행사] 경로여행

    [교회 행사] 경로여행 <파주 벽초지 수목원과 마장호수>

    할렐루야! 안양교회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2023년 4월 30일(일요일),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화창하고 시원한 날씨를 허락해 주시고 구도자 2명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고 감사한 행사였습니다. 매년 안양교회에서는 믿음의 선배이자 교회를 위해 사랑과 기도로 힘을 보태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여행을 마련합니다.

    먼저 파주 벽초지 수목원에 도착하여 간단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만물에 감사하고 오늘 하루 함께 하여 주심을 기도드렸습니다.

    마침 수목원은 봄꽃축제가 진행 중이라 튜립, 크로커스, 수선화, 아이리스 등을 비롯해 많은 야생화 꽃들로 눈 호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예쁜 꽃들과 함께 사진 찍는 모습들이 모두 아름답고 즐거워 보이셨습니다.

    어느덧 정오가 되어 수목원 근처 능이버섯 오리 백숙집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미리 좋은 방을 예약해 놓으셔서 저희 교회 식구들만 오붓하게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장소는 수목원에서 차로 20분 거리의 마장호수였습니다. 유명한 여행지라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이곳은 수목원 분위기와는 다르게 탁 트인 호수와 산의 전경들, 그리고 시원한 바람마저 불어 주어 자연을 느끼며 산책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이곳의 유명한 출렁다리는 220미터나 되었는데요, 허리나 무릎이 안 좋은 분들도 계셨지만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무사히 건넜답니다. 도착 후 야외 카페에서 차를 드시며 담소도 나누시고 목자님께서는 구도자분들께 신앙적인 권면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이번 경로여행의 모든  일정을 형통케 하시고 서로 사랑의 교제로 기쁨 나눌 수 있게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글| 백현 자매

  • [성도소개] 수원교회 박*서 형제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수원교회 박*서 형제를 소개합니다.

    2023년 성령을 받은 수원교회 박*서 형제를 소개합니다.

     

    Q1.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해주세요.

    박*서 형제 : 수원교회 22살 예비 부사관 박*서 입니다.

     

    Q2. 성령을 받았을 때 어떤 상황이었나요? (부대에서의 상황 등을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기도했었나요?

    박*서 형제 : 동계 영은회 당시 성령의 감동이 있는 상태로 영은회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부대 복귀한 후에도 성령의 감동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매일 밤 성경을 2시간 가량 읽고 당직 간부님의 양해를 얻어 미사용 시설에서 10~15분 정도 기도를 했습니다. 이때 기도 제목은 성령을 달라고 하는 것도 있었지만 성경을 읽음에 있어 깨달음과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 했고 하나님께 저 자신을 온전히 맡길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Q3. 성령을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

    박*서 형제 : 손과 몸 그리고 머리가 떨리는데 이것이 내가 정말 성령이 받은 것이 맞나 생각하며 셀 수 없이 많은 의심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몇번이고 멈추었다가 기도했다가를 반복 했습니다. (팩트: 기분은 좋고 얼떨떨 했지만 의심이 드는 마음에 내가 성령 받고 싶은 마음에 기도 할때 내가 일부러 떠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Q4. 성령을 받은 후 달라진 점이 있나요?

    박*서 형제 : 성령을 받기 전에는 기도할 때 정신이 좀 산만했던 거 같은데 받고나니 기도할 때 집중해서 기도하는 것이 수월해졌습니다.

     

    Q5.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대해 다짐 한 마디 해주세요.

    박*서 형제 : 성령의 충만함을 위해 기도에 힘쓰고,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써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겠습니다.

    박민서박민서2

     

    글작성 : 안*수 형제

  • [기관소개]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수원교회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1. 사청부 구성

    사청부는 20대 후반 ~ 40대 초반의 연령대로,

    25여 명의 형제자매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외에 잃은양과 전도대상자가 20여 명이 있어 기도부탁드립니다.)

     

    1. 사청부의 안식일 일정

    10:30~12:00 오전 대예배

    12:00~13:30 점심식사 및 다과

    13:30~14:30 소그룹 활동 ( 형제 : 화평반 / 자매 : 온유반 )

    14:40~15:10 오후 기도회

    15:10~16:00 청소 혹은 장보기

    16:00~17:30 저녁 식사 준비

    17:30~19:00 저녁 식사 및 뒷정리

    19:00~ 교제 활동

     

    1. 사청부의 특별활동

    1) 심방 활동

    1~2개월 주기로, 10여개가 넘는 기혼가정에 방문 및 심방활동을 합니다.

    방문 가정을 위해 다같이 기도하고 다과를 통해 교제의 시간을 갖습니다.

    코로나로 서먹해진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의 신앙을 격려하기 위해 시작한

    이 활동인데요.

    장차 잃은양과 전도대상자를 위해 자연스런 만남의 자리가 되도록 기반을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2) 언택트 기도회

    건강한 기도생활을 위해 서로 힘을내고자 시작한 활동입니다.

    매일 각자의 가능한 시간대(기상, 출근 전, 점심시간, 퇴근 후, 취침 전 등)에 기도한 이후

    단체톡방에 기도 인증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서로 선한 자극이 되기도 하고, 응원도 되기에 기도생활에 힘이 되고 있습니다.

    단체톡방엔 교회에 잘 나오지 못하는 형제자매들도 일부 있는데,

    이 모습을 보고 기도에 참여하기 시작하는 긍정적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3) 저녁 식사 준비

    특별한 일이 없으면, 사청부에서 대학·중고등부 학생 및 교사들의 저녁식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교제에 목마른 사청부가 저녁까지 교회에 있어야 한다며 시작하게된

    저녁식사 였습니다. 이에 자연스럽게 청년반 예배가 끝난 후, 대학·중고등부 학생 및 교사들도

    저녁식사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안식일 저녁까지 교회에 머무르며

    건전한 교제를 하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주마다 부부인 형제 자매들이 자발적으로 메뉴를 정하고 음식을 하며,

    모든 사청부들이 도와 식사를 준비합니다.

    학생부와 교사들은 설거지와 뒷정리를 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안식일 저녁식사 시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4) 잃은양 관리

    잃은양과의 자연스런 연락과 접촉을 위해 경조사를 따로 챙기고 있습니다.

    생일 결혼 혹은 특별한 이벤트가 있을 때,

    소소한 선물과 함께 관심의 표현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부담이 안돼는 선에서 최소한의 접촉을 유지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잊지 않고 있으며, 함께하기를 소망한다는 작은 관심의 표현을 통해

    그들이 신앙으로 돌아올 통로를 열어두고 있는 것입니다.

     

    1. 향후 계획

    수원교회 사청부는 모든 활동이 전도활동으로 이어지도록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격려하며 어려운 일은 함께하고자 합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선하고 아름다운 사청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 [복음메시지] 70인을 보내시다 (눅10:1~15)

    [복음메시지] 70인을 보내시다 (눅10:1~15)

    [말씀제목] 70인을 보내시다 (눅10:1~15)

    [설교자] 전홍희 목자

    [설교일] 2023년 4월 15일(토) 안식일 예배

    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눅10:1)

     

    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작품이죠.

    어느 겨울, 저는 길을 지나다가 미용실에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어있는것을 보게 됐습니다.

    어떻게 겨울에 꽃이 활짝 피어있을 수 있었을까? 너무 궁금하여,

    미용실로 들어가 주인에게 그 비법을 물었습니다.

    미용실 주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실내가 따뜻하기 때문에 겨울이 되어도 꽃이 필것이라 생각했다고 말이죠.

    그러나 꽃은 피지 않았습니다. 이후 식물박사를 만나게 되어, 이 일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박사님이 식물의 놀라운 비밀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꽃이 피기 위해선, 밖에서 서리를 맞을 때 까지 기다려야 하며,

    서리를 맞은 이후에 실내로 들이면 꽃이 피어난다는 것이었습니다.

    꽃은 서시를 맞으면 본능적으로 겨울이 지나 봄이 왔다고 느낀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시련이 있은 후에 꽃을 피울 수 있구나’ 라는 교훈을 얻게 됐죠.

     

    우리 역시 이 세상을 살아갈때 힘들고 아픈일이 닥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법칙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선,

    이러한 시련이 반드시 있어야 하며 그 가운데 우리는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복음’은 이 세상의 어떠한 가치보다도 높고 귀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복음을 전하는 일보다 중요한 일은 결코 없습니다.

    이런 선한일에 앞장서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있어서 어떤 마음가짐을 지녀야 할까요?

    70인을 파송하시는 오늘의 본문말씀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내가 복음전파 하려는 곳은, 주님께서 가실 길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즉, 복음전파는 나 혼자가 아닌 주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가지는 것인데요.

    그 영혼을 구하기 위해 주와 함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전도는 절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며, 주께서 하시는 일이며 단지 우리는 그 도구에 불과합니다.

    본문에서는 두 사람을 짝지어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사람이 서로 격려 하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울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두 번째, 믿음의 동역자를 보내주시길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다보면, 일꾼이 부족함을 느낄 때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전도의 동역자를 보내주시길 기도드려야 합니다.

    수많은 영혼들에겐, 수없이 많은 각자의 처지와 사연이 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복음이 설득력있게 전달되기에 적합한 다양한 동역자들이 필요한 것이죠.

    나 혼자서 모든것을 다 할 수 있다는것 보다,

    믿음의 동역자를 보내주시길 기도드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구원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결코 쉬운일도 아니기 때문이죠.

     

    세 번째, 현실을 직시할 줄 알아야 합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일은,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을 수없이 많이 접하게 됩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있어야만, 그 가운데 지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선 어린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것과 같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만큼 전하는 일은, 힘들고 두려운 상황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인데요..

    오히려, 세상사람들에게 이용당하기만 하고 상처 받을 일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선 뱀과 같이 지혜로우되,

    비둘기처럼 순결한 마음을 지니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네 번째, 전도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방법을 소개하고 계신데, 이를 믿고 행해야겠습니다.

    1) (눅10:4~8) 하나님만을 의지하라. 내가 세상적으로 필요한것을 찾고 준비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해야할 일이 있을 때 믿음으로 곧장 해야 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2) (눅10:4) 목적에 충실하라.

    *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라

    당시 팔레스타인들의 특징은, 오랜만에 문안을 하면 30분씩 서로의 근황을 얘기하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문안하다보면, 본래의 전도 목적을 잊게 될 것입니다.

    * 주는것을 먹고 마시라

    음식이나 대접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가면,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일이 많아져

    복음전파의 본 목적을 잊게 됩니다.

    * 옮기지 말라

    이리저리 옮겨다니면 서로를 비교하게 된다. 대접받는 것이 중요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로인해 복음전파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돋보기가 한 곳에 집중했을 때 힘을 발하듯 목적에 집중해야 합니다.

    * 복음 전파할 때, 결과에 연연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성을 다해 복음을 전파한다고 해도 받아들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실망하거나 낙심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전한다 해도

    마음을 움직이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진 복음은 너무나 소중하며 세상의 어떤것보다 가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선 우리를 대사로 여기고 계십니다.

    때문에 주께선 우리에게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이죠.

    믿음을 가지고, 전할 사람들에게 용기 있게 나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글 작성자 : 안희수 형제

    (유튜브 예배링크)

  • [성도소개] 최*례 모친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동부교회에서 하남교회로 전입오신 최*례 모친을 소개합니다.

    최순례 모친

    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85세, 양평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큰 병 없이 노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2. 어떻게 교회에 다니시게 되셨나요?

    결혼 후 남편의 권유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3. 세례와 성령은언제 받으셨나요?

    결혼하던 해 (25세) 영은회 때 받았습니다.

     

    4. 좋아하시는 찬양과 성경구절은 무엇인가요?

    좋아하는 찬양은 ‘4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이고, 성경구절은 시편 100편 3절과 주기도문입니다.

    [시 100: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5. 하나님께 받은 은혜는 무엇인가요?

    성령 받은 것입니다.

     

    6. 마지막으로 앞으로 신앙의 다짐 한마디 부탁드려요.

    마지막으로 사는 날까지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구원의 소망을 기억하겠습니다.

  • [신앙의 향기] 시

    [신앙의 향기] 시 <윤성희 자매님>

    항상 묵묵히 예배와 기도에 힘을 쓰시며 신앙의 본을 보여 주시는 윤성희 모친님의 시 두 편을 소개합니다.

    1. “나의 영원하신 기업” 은 찬송가 곡에 맞춰 쓰신 시입니다.

    2. “미혹 된 갈매기 떼”는 2016년 5월 강화섬 경로여행 때 쓰신 시입니다.

     

    1. 나의 영원하신 기업

    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 받은 이몸이

    예수님의 십자가길 따라 가게 하소서

    예수님 따라서 예수님 따라서 

    험한 길도 갈 수 있게 주여 동행하소서

     

    하나님의 영광의 빛 찬란하게 빛나고

    사모하던 나의 주님 마주  뵐 수 있는 곳

    그곳을 향하여 그곳을 향하여

    가는 걸음 걸음 마다 주여 동행하소서

     

    2. 미혹 된 갈매기떼

    사람들 손에 있는 먹이 찾아

    뱃전으로 몰려드는 갈매기떼

    이것은 창조주의 뜻이 아니거늘

     

    너는 사람들 손에 잡힌 과자 부스러기에 미혹되어

    너를 병들게 하지 말아라

     

    이세상 많은 사람들도

    세상이 주는 달콤한 미혹에 빠져

    하나님을 떠나 몸과 영혼이 병들었구나

     

    창조주께서 네게 주신

    탄력있는 회색빛 날개로 비행하여

    날카로운 눈으로 포착하고

    강한 부리 자맥질치여 얻은 먹이 입에 물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 드려라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만족하여라

     

  • [교회 행사] 안양교회 청년부 성경캠프 ‘미디어 절제’

    [교회 행사] 안양교회 청년부 성경캠프 ‘미디어 절제’

    [교회행사] 안양교회 청년부 성경캠프 (미디어 절제)

    일시 : 2023. 3.11(토)-12(일) 1박 2일

    1.행사 의도

    작년부터 교사들이 청년들의 미디어 절제에 대하여 고민하던 참에 목자님께서는 2023년에는 미디어 절제를 목표로 챌린지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해 주셨습니다. 이후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했던 학생부 영은회가 끝난 날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처음이다 보니 쉽지가 않았습니다. 어떤 친구는 목표를 너무 과하게 설정하기도 하고 어떤 친구는 항상 목표치를 꽉 채워 사용하려다 보니 결국 초과해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새 학기가 시작 된지 얼마 안 된 3월 시점에 성경캠프를 통해 미디어 챌린지를 중간점검하고 다시 한번 동기부여를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2. 행사 진행

    성경캠프는 토요일 저녁부터 1박 2일로 진행되었습니다. 첫째 날에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미디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하여 목자님의 강의를 먼저 듣고, 지난 챌린지 기간에 각자가 미디어 절제를 얼마나 잘 했는지, 어떤 점에서 어려웠는지 피드백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 오전에는 조별로 질문지에 있는 질문을 나누며 미디어 절제의 어려운 점과 절제 성공경험 및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나누고 그 내용을 조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미디어 절제를 더 잘 할 수 있는지 마음가짐도 돌아보고 방법론적인 내용도 고민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는 그동안 고민했던 내용을 정리하면서 그 가운데 깨달은 것들을 산출물을 만들어보는 활동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에게 영상, 포스터, 문학작품(시) 이 세 가지의 선택지를 주었는데 문학작품을 아무도 선택하지 않아 영상, 포스터 두 팀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영상 팀은 촬영만 당일에 하였고 편집은 추후에 마무리 하였습니다. 활동이 끝나고 학생들의 포스터에 담긴 의미를 나누고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회로 마무리했습니다.

    3. 행사 결과

    교사진들은 성경캠프 때 고민했던 내용들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반영할지 고민하고 검토 중에 있습니다. 평소 미디어 챌린지는 각 반별로 인증을 통해서 관리하고 있는데 전보다는 청년들이 미디어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가려 하고 미디어를 할 시간에 말씀을 읽거나 기도를 하는 등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들을 찾아서 하고 있습니다. 또 감사한 것은 청년들뿐만 아니라 교사들 역시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되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안양교회 청년들이 미디어에 마음을 뺏기지 않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세상과 구별되어 승리하며 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한 유익한 이 행사를 허락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12:2)”

    글| 노창준 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