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경기

  • [기관 소개] 안양교회 에스더회를 소개합니다!

    [기관 소개] 안양교회 에스더회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안양교회의 별과 같이 빛나는 에스더회를 소개합니다.

    1. 구성, 인원

    에스더회는 50대부터 60대 초반 자매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2년에 새로 전도된 재희 자매님과 오랫동안 잃은 양이었던 지숙 자매님이 함께 하셔서 재적인원 13명으로 평균 출석은 9-10명 정도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자매님들이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예배 출석과 교회를 섬기는 데 어려움은 있습니다. 하지만 적은 능력을 갖고도 충성을 다하려고 애쓰는 에스더회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여겨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2. 안식일 일정

    안식일 신도회 시간은 안식일 오후 1시 30분에서 2시 20분(정확하게는 방을 빼 주어야 함^^)까지입니다. 주방 트리오인 허경옥, 고은숙, 김미경 자매님께서 매주 점심 식사 후 주방 및 뒷 마무리를 하시기 때문에 거의 제 시간에 시작은 못합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 안에서도 각자 돌아가면서 일주일 동안 은혜 받은 일, 감사한 일, 예배 때 말씀 듣고 깨달은 점들을 밀도 있게 나누고 있습니다.

    3. 친목 활동

    친목을 나누고 교제하는 시간이 늘 부족하여 일 년에 한번 정도 “1박 2일로 여행을 하자”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3월 초에 9명의 에스더 자매님들과 승합자 운전을 수고해 주신 오광성 형제님(사무엘반)을 포함 10명이 안식일 오후 일정을 마친 후 전주로 출발하였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서 관광을 하고 전주교회를 방문해서 은초 사모님(바나바 목자님은 다른 일정으로 안 계셨음)과 임원 분들께 사랑 가득한 차와 간식을 대접 받고 미경 자매님의 친정집인 여우치에 도착했을 때는 늦은 밤 시간이었습니다. 연로하신 어머님을 비롯하여 근처에 사시는 어르신들 포함해 일곱 분이 풍성한 음식을 준비해서 기다리고 계셨고 미경 자매님 오빠 되시는 김상수 형제님의 전도사례와 간증을 듣고 찬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날은 여우치에 있는 붕어섬도 들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가 가슴 속에 어느 교회 성도이든 한 가족처럼 대하는 성도님들의 따뜻한 사랑과 에스더 자매님들 사이에 끈끈한 친밀감을 가득 채워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4. 에스더회 자랑과 앞으로의 다짐

    에스더회는 그 친밀감과 사랑으로 교회를 오랫동안 나오지 못하는 잃은 양들이 신앙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회만 있으면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갖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또한 안식일 식사에 다른 신도회에서도 수고해 주시지만 특히 에스더 자매님들이 성도님들께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섬김의 정신으로 메뉴와 조리법을 고민하고 계십니다. 그 덕분에 요즘 안양교회가 “관악역 맛집”으로 뜨게 되고 교회에 새로 구도자들이 오시고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올 해 더 감사한 일은 “말씀”이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신앙생활을 위해 “성경 구절 하나를 정해서 일주일 동안 묵상하고 암송하자”라고 계획했던 것을 잘 실천한 것입니다. 첫 번째 말씀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6:9)”는 말씀으로 시작하여 총 35구절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고 그 말씀을 의지하여 생활하고 암송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에스더회는 믿지 않는 배우자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더불어 주변 사람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더욱 힘쓰려 합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얻기 위해 매일매일 기도하며 에스더처럼 별과 같이 빛나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글| 이명숙 자매님(에스더회 신도회장)

  • [복음메시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마27:45-54)

    [복음메시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마27:45-54)

    [말씀 제목]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마27:45-54)

    [설교자] 장종규 목자

    [설교일] 2023년 12월 16일 안식일 오전 

    예수님께서 제 삼시(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리시고 제 육시(정오)부터 제 구시(오후 3시)까지 온 땅에 어둠에 임합니다. 가장 밝을 이 시간 어둠이 임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성경에서 어둠이 임함은 심판을 의미합니다.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24:29)”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로 볼 수도 있지만, 구속사적 측면에서 볼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 죄의 형벌을 받는 심판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죽기 전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며 절규하시는데 바로 죄의 대가인 사망의 형벌을 온전히 받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죄의 대가인 사망, 즉 죽음은 무엇입니까? 육적인 죽음이 아닌 영적 죽음을 의미합니다.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하나님과 단절됩니다.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과의 단절은 “정녕 죽으리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되는 생명과 은혜가 끊기는 죽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고통 중에 부르짖으나 모든 사람을 대신해 죄의 형벌을 받아야만 했기 때문에 그 은혜와 긍휼을 받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 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시80:3)”

    예수님의 모든 것은 성경의 말씀을 이루려 하신 것입니다. 시편 22편은 일차적으로는 개인의 고통과 간구이나 근본적으로는 예수그리스도의 수난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으나 응답받지 못함도(1-2절), 로마 군인들에게 겉옷을 나뉘고 속옷을 제비 뽑히는 모욕도(18절), 이후 하나님의 은혜가 회복됨도(22-24절) 모두 그렇습니다. 그러나 죄로 인한 형벌을 순히 받으심으로(레26:40)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살리십니다. 예수님의 부활하심은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의 회복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해 반드시 징계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그가 진심으로 회개하면 용서해 주시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히5:7)”

    예수님께서 마지막 운명하실 때 ‘영혼이 떠나시다(50절)’라고 함은 이제 그 영혼이 떠나 하나님께서 가심을 의미합니다.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요16:28)”

    같은 내용을 기록한 눅23장에서 예수님은 회개한 강도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시며 당신이 낙원에 가심을 말씀하십니다.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라며 운명하심도 이제 그 영혼이 아버지께 가심을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죽은 후 몸은 비록 흙으로 돌아가나 그 영혼은 하나님께로 가게 됩니다. 영혼만이 진정한 ‘나’이며 가장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에서 여전히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자는 죽어서도 영원히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로 어떠한 은혜와 긍휼도 없는 곳에 가게 됩니다. 이 세상에 살아가는 동안 빨리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 곧 회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6:2)”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특별한 일들이 일어남을 보게 됩니다. 먼저 하나님과의 분리, 단절의 상징이었던 성소의 휘장이 찢어지게 됩니다. 이 휘장에는 그룹들이 수놓아져 있는데 이 들은 아담이 범죄 한 후 에덴동산을 지켰던 천사들이었습니다. 이 휘장이 찢어짐은 하나님과의 막혔던 담이 허물어지고 에덴동산의 은혜가 회복되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됨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로는 땅이 진동하고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게 됩니다. 바위처럼 단단한 죄의 권세를 부수어 이김으로 더 이상 죄에 대해 메이지 않음을, 무덤이 열리고 죽은 자가 일어남은 더 이상 사망에 메이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죄에 대해 종노릇하는 삶에서 벗어나는 결정적 사건이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이며 이는 우리를 자유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능력임을 알게 됩니다.

    바라옵기는 너무도 놀라운 십자가의 능력과 은혜를 깊이 깨달아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섬기는 저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골2:14)”

     

    | 유튜브 설교방송 링크 |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1편)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2편)

     

    글| 백현 자매

  • [성도소개]인천교회 강옥경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성도소개]인천교회 강옥경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강옥경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강옥경 집사님은 남편이신 장주원 형제님과 함께 인천교회  예배당 맨 앞자리를 채워주십니다. 언제나 변함이 없으십니다. 

    강옥경 집사님은 1990년부터 인천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셨고 장주원 형제님은 8년 후인 1998년도 부터 신앙생활을 이어오고 계십니다.

    슬하에 명준, 명화 두 남매를 두고 계시고 모두 세례 성령을 받고 주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강옥경 집사님은 오랜 동안 인천교회에서 임원, 여신도 회장 등으로 봉사해 주셨고 2017년에 집사님이 되셨습니다. 올 해도 여신도 회장을 맡아 봉사해 주시고 계십니다. 성도 소개를 통해 전하고 싶은 강옥경 집사님과 장주원 형제님 두 부부의 기네스북에 오를 만큼 놀라운 모습이 있습니다. 그것은  1년 50주 이상 진행되는 암송구절를  매 해 에벤에셀 행사때 두 분이 함께 암송하신다는 것입니다. 두 분이 함께 철물점을 운영하고 계신데 함께 일하시면서 암송을 외우신다고 합니다. 성경통독도 매 해 하시면서 하나님 말씀과 가까이 하는 삶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에 더 큰 복을 주시고 형통하게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성도님들도 강옥경 집사님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임마누엘♥

    두 부부의 2023년 한 해 암송영상 공유합니다. 놀라운 모습 확인해 보세요! 

    유튜브 동영상

  • [성도 소개] 수원교회 박*진 자매를 소개합니다.

    [성도 소개] 수원교회 박*진 자매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수원교회 박예* 자매를 소개합니다.

    박예진 자매는 지난 2023년 상반기에 최*성 형제와 함께 처음으로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구도자 성경공부를 시작하고, 가을 영은전도집회 때,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세례와 세족례를 거행하여

    하나님의 참 자녀로 거듭나게 됐습니다.

    박자매와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Q1. 자기 소개를 간단하게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교회에 다니고 있는 최희* 형제의 아내 박*진 입니다.

     

    Q2. 처음 교회를 오게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처음으로 교회 왔을 때 어떤 느낌이었나요?

    최희성 형제와 교제 중에 가족분들과 최희성 형제가 교회에 나와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유하여 처음으로 나오게 됐습니다.

    보통 인원이 많은 곳에 가면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을 걸지 않는데,

    모두가 다 저에게 말을 걸어주시고 인사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적응을 하기 편했고, 사람들이 다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Q3. 성령을 받았을 때의 소감을 간단하게 말해주세요.

    성령을 받는다는 것이 어려울 줄만 알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성령이란걸 주시나?

    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열심히 기도하니 성령을 주셨습니다.

    놀라웠고,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면 성령을 주시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Q4. 세례를 받았을 때의 소감을 간단하게 말해주세요.

    세례를 받았을 때, 정말 춥고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세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세례를 받고난 후에 모두가 축하해 주시고, 세례를 받은날 정말 내 생일 같다라는 생각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Q5. 세례 성령을 받고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나요?

    세례와 성령을 받고난 후 새로운 사람이 된 것 같았습니다. 마음에 평안함이 생겼고,

    어딜 가든 사소한것에 감사를 느끼고 기도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호해주신다는 안도감이 들어서인지

    지인들이 저에게 편안해 보인다고 말씀들을 해주십니다.

     

    Q6.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대한 다짐을 말씀해주세요.

    앞으로 교회에 더 열심히 나가고 말씀을 듣고,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2023년 가을 영은전도집회, 성령을 받은 이후 기념사진촬영)

     

  • [기관 소개] 2024년 수원교회 임원

    [기관 소개] 2024년 수원교회 임원

    할렐루야!

    2024년 새로운 임원 8명이 선출됐습니다.

    교무 임원 : 김*희 집사, 김*민 형제

    전도 임원 : 배*정 자매, 안*수 형제

    총무 임원 : 강*숙 자매, 김*기 형제

    재무 임원 : 김* 형제, 노*영 형제

     

    수원교회는 2024년 목표로

    “예수그리스도를 따라 장성하는 교회”를 정했습니다.

    우리 수원교회가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새로운 임원을

    세워주셨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임원들의 다짐을 인터뷰 했습니다.

     

    [교무] 김*희 집사

    편안하고 안일한 신앙생활을 책망하듯이 갑자기 많은 직분들이 맡겨졌습니다.

    당황스럽고 부담스러웠으며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내 인생에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때라는 생각에 감사함으로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주의 일은 나의 능이 아니라 부족한 나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심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혼자가 아니라 많은 동역자들과 합력해서 주의 선하신 뜻을 이뤄가는 것임을 알기에

    담대함으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아름다운 직분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주의 일에 힘쓰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무] 김*민 형제

    교무임원으로 봉사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교회사역에 있어 중요한 자리임을 알기에 걱정과 부담이 앞서지만 그만큼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는 마음도 많이 생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역을 하기에 앞서 걱정부터 먼저하는 부족한 점이 많은 저이지만,

    하나님께서 채워주시고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뜻하신 바를 이루시는, 그리스도를 따라 장성하는 수원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전도] 배*정 자매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로 올해 전도 임원을 맡게 되었습니다.

    임원 추천 때 전도 임원은 아니길 바랐습니다. 부족한 성경 지식, 소극적인 성격, 여러 핑곗거리,

    그런 제게 전도는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제가 잘 감당할 수 있을지 두렵고 걱정스럽습니다.

    그러나 지금껏 주님께 받은 사랑이 너무 크고 복음의 빚진 자로서 기회가 주어졌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세상일에는 아등바등 마음을 쓰고 밤을 새우기도 하면서,

    교회를 위해 얼마나 일했는지 부끄럽기만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가장 보람 있고

    가치있다는 것을 압니다. 주님이 제자들에게 마지막 부탁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부족하지만 저도

    이 일을 충성되게 잘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서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도구로 쓰시기에 합당한

    그릇이 되도록 나 자신을 다듬고 맡겨 주신 전도 임원의 사명을 잘 감당해 낼 수 있도록

    담대한 믿음 주시길 기도합니다.

     

    [전도] 안*수 형제

    전도 임원을 허락하고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도 임원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을 때, 걱정이 앞선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아직 부족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지만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순종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 삶의 매순간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없었다면, 지금의 제가 없었을 것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주의 은혜와 긍휼로 살아가기에 조금이라도 보답해야 함을 늘 느낍니다.

    한 없이 부족한 종이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는 도구로 쓰임 받는다는 생각에

    감사와 기쁨이 더 큽니다.

    2024년 12월 신도대회를 통해, 올 한해를 결산 보고 드릴 때.

    하나님 앞에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저와 수원 교회 되길 기도합니다.

     

    [총무] 강*숙 자매

    총무 임원으로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임원을 처음으로 맡아서 뭐가 뭔지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잘 인도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신앙적으로나 인격적으로 많이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업무를 맡겨 주셔서 걱정이 앞서지만,

    하나님의 영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로 인해 주님께서 저에게 큰 뜻으로

    성장할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믿고 기쁜 마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총무] 김*기 형제

    총무 임원 이라는 직책이 아직은 무겁게 느껴지지만 하나님께서 무거운 짐을 덜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를 힘입어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을, 교회를 낮은 자세를 섬기면서 제 자신이 신앙 안에서

    더욱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섬김을 통해 저와 교회가 더 발전하길 기도합니다.

     

    [재무] 김 * 형제

    할렐루야! 먼저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하나마 재무 임원으로써 하나님과 성도님들께 봉사하는

    한 해가 되길 원합니다. 임원의 역할이 중요함을 알기에 교회 운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제 개인의 신앙도 깊어지기 원합니다.

     

    [재무] 노*영 형제

    많이 부족한 제 자신을 잘 알기에 재무임원을 맡는다는게 아직도 부담스럽고 자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평생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해왔던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기회이자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맡겨주신 일에 열심히 해보자고 계속 다짐합니다. 교회일은 개인의 뛰어남 보다 “하나님의 뜻과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제 자신이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신앙적으로 성장하여 믿음 안에서 장성하는 저와 교회 되길 소망합니다.

  • [교회행사]어르신 경로행사가 있었어요~!

    [교회행사]어르신 경로행사가 있었어요~!

     할렐루야!

    2023년 12월 10일 일요일에 인천교회 어르신 경로행사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든든하고 따뜻하게 인천교회를 지켜주시는 바울회, 마리아회, 도르가회 성도님들께서 경로행사로 나들이를 하셨답니다. 

    장소 섭외와 일정은 김진태 교무님께서 책임져 주셨습니다.

    모처럼 다 모이신 것 같아 기쁩니다. 

    구읍뱃터어시장에서 먼저 신선하고 맛있는 바다 음식으로 영양 보충 하시고, 분위기 좋은 엠클리프 카페에서 차와 달달한 빵을 드시면서  이야기 꽃도 피우셨다고 합니다.  주님 안에서 형제 자매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눔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아직 거듭나시지 않았지만 이재무 형제님 아내분도 함께 참여하셨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꼭 교회로 이끄셔서 자녀 삼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인천교회 어르신들 모두 더 건강하셔서 언제까지나 자리 지켜주시고 교회를 살펴 주시길 빕니다. 저희 후배들도 믿음 본받아 교회를 떠나지 않고 교회를 위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사진처럼 웃음이 떠나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임마누엘♥

  • [성도간증]정우준 형제 두 번째 간증을 들려드립니다!

    [성도간증]정우준 형제 두 번째 간증을 들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정우준 형제님의 두 번째 간증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 더욱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사랑하심을 깨닫습니다. 성도님들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넘치게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정우준 형제님의 간증문도 읽어보시고 영상도 시청해보시기 바랍니다. 임마누엘♥

    정우준 형제 간증(2023.09.28.)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 시작하겠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안산교회 성도님들 앞에서 간증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인천교회 성도님들의 도우심과 관심으로 제가 힘과 용기를 내어 이 자리에 서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추석 다음날 입니다. 주님 아래 행복한 추석 보내시고 계시죠?

    물론 며느리들은 힘든 하루 하루였을 것 같습니다. 저의 아내인 한은애 자매도 힘든 이틀 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연휴 중 안식일이 있어 쉬어감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인천교회 정우준 형제입니다.

    제가 간증을 7월 29일에 하였고 이어서 오늘은 두 번째 시간을 갖는 날입니다.

    사실  두 번째 간증이 이렇게 빨리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목자님께서 9월 초 일요일 저녁에 전화하셔서 간증을 부탁하셨습니다. 사실 추석 연휴라 순간 마음에 갈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목자님께서 이렇게 저녁에 전화하시는 것은 이유가 있다’ 고 생각하여 순종하기로 하고 “바로 알겠습니다.” 라고 대답은 하였지만 ‘무엇을 준비하지~’ 하는 생각만 머릿속에 뱅뱅 맴돌고 있었습니다.

    사실 우리 삶 자체가 간증거리이고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으셨다면 지금 우리가 이 세상에 이렇게 존재하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기 위해 준비하는 삶을 살고 있었을까요? 하나님께서 몇 번의 기회를 주신 이 세상을 더 이상 구원을 할 수 없는 존재라고 여기셨다면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지도 않았고 존재할 수 없는 자들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 속에 우리가 있고 이렇게 오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난번 간증을 좀 정리하고 저의 두 번째 간증을 시작하겠습니다.

    저번 시간에 총 5개의 소주제로 나누어서 간증을 하였습니다.

    1(첫번째). 하나님의 선택에서는 하나님의 인도로 저의 아내인 한은애 자매의 도움을 받아 제가 참예수교회에 들어온 과정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2(두번째). “성령이 나와 함께함” 에서는 참예수교회를 다닌지 5년만에 성령을 받은 과정을 이야기 하였으며

    3(세번째). “어머니 전도 과정”과

    4(네번째). “신앙을 선택한 준혁이”에서는 대학은 가지는 못하였지만 안식일 지키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본인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고 있는 아들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마지막 5(다섯번째).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소주제로 한자매의 직장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

    1. 오늘의 첫 주제는 십일조입니다.

    저는 2001년에 2월에 한은애 자매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때 저의 나이는 30살 한은애 자매의 나이는 27살입니다. 지금 시대로 생각하면 빨리 결혼을 한 것 같지만 그때는 제 나이에 한 것 같습니다. 저희는 서울 성북구 종암동이라는 곳에 신혼집을 마련해서 살았습니다. 그때 저는 사회 초년생이라 모아둔 돈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돈과 집에서 보태준 돈을 합해 3천만원이 있었고 한자매가 500만원 보태 3.500만원 짜리 반지하에 살았습니다. 그때 당시 방 두칸짜리 지상의 전세는 5,000만원 정도였습니다. 반지하에 사니 비가 오면 변기로 물이 역류를 하였고 집주인이 하수구 주변에 낙엽을 치우라고 잔소리를 하였습니다. 집 없는 서러움이라고 할까요~~~그래도 좋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같이 있을 수 있었으니까요!

    결혼하기 전에는 서울 송파구 소재의 직장을 다녔고 결혼한 지 2개월 만에 제가 부천에 있는 순천향대학교병원에 합격하여 직장을 부천으로 다녔습니다. 5개월 후에 직장 근처인 부천으로 이사를 하려 하였으나 방 2칸 입실 부엌이 있고 거실은 없는 다세대 주택 전세가 5천만원을 하는 거였습니다. 이에 돈에 맞추어서 부평역과 인천지하철 동수역 사이에 있는 빌라를 보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에서 집을 사도 되고 전세로 살아도 되지만 전세와 집을 사는 차이가 300만원 밖에 되지 않아 사라고 유혹을 하였습니다. 또한 집담보로 융자가 되어 있어 자금이 부족하면 융자를 승계하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저희는 이전 집에서 집 없는 서러움이 있었기에 부모님들에게 이야기도 하지 않고 집을 계약하고 그 후 부모님들과 친인척들에게 이야기를 하니 미쳤다는 쓴소리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행복하였습니다. 저희들 만의 보금자리를 가졌으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교회로 인도하시고자 계획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서울에 있었거나 부천에 있었으면 아마 안식일을 지키지 못했을 겁니다.

    지금 기도 시간에 잃은 양을 기억하면서 기도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바로 그 잃은 양으로 살고 있지는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인도해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빌라가 얼마냐고요? 궁금하시죠? 4,500만원 이었습니다. 그러니까 1,000만원을 집담보로 융자를 한 것입니다. 그때 당시 1,000만원은 우리에게 큰 돈이었습니다. 또한 제가 순천향에 입사를 하면서 첫 1년은 월급을 1/12, 2/12 3/12 씩 월급을 받는 시기라 연으로 따지면 1,000만원이 안 되는 연봉이었습니다. 어머니에게 매달 45만원씩 고정 생활비를 드리고, 각종 집안 대소사 비용, 그리고 저희 생활비, 융자 이자 등 고정 비용이 많아 항상 돈의 노예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심지어 생활비가 없어 한자매의 예물을 팔아 생활비로 사용을 했을 만큼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한자매에게 못난 사람과 결혼해줘서 고맙고,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이러다 보니 온전한 십일조 헌금을 하지 못하고 안식일 헌금을 내는 수준이었습니다. 사실 십일조에 의미도 모르는 시기였기 때문에 육신의 삶이 먼저였던 것 같습니다. 화요일 예배는 가지는 않았지만 안식일에 근무를 안 할 경우 한자매의 성화때문에 교회에 간 것 같습니다. 이런 초신자의 삶이 이어지면서 그 후 준혁이가 태어났고 또 준혁이가 4살 정도 되었을 때 한자매가 십일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때 저의 마음은 남에게 뺏기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모르기에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였던 것 같습니다. 만물의 소산이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소산으로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을 모르기에 그런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그 때부터 온전하지는 않았지만 십일조 헌금을 한 것 같습니다.

    준혁이가 자라면서 좀 더 좋은 환경속에서 자라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부천으로 이사 가려고 계획하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빌라 구매를 하였기에 손해를 보고 팔수는 없었습니다. 팔고 이사를 가자? 생각하고 시세를 알아보니 6,500만원 이였습니다. 그래도 빌라를 사서 손해는 보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팔려고 하였으나, 한자매가 좀 더 지켜보자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1년 정도 지난 후에 부동산에 시세를 알아보니 주변에 재개발 소식이 있다면서 주변 시세가 오르면서 9,000만원 정도는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저희는 9,500만원으로 집을 내놓았고 서울에 한 투자자가 그 집을 인수하면서 9,500만원에 팔린겁니다. 우리에게는 씨드머니 즉 종잣돈이 생긴 겁니다. 그 돈으로 부천에서 신규 오피스텔형 아파트 30평대 전세로 이사를 올 수 있었습니다. 이 또한 하나님의 보살핌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시편 24절 1편 말씀에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고 하였습니다. 온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우리 또한 하나님의 소산이기 때문에 십일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인임을 인정하는 믿음의 행위인 것입니다. 그런 믿음의 행위를 보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고린더후서 9장 8절을 보시면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저희가 드린 것 보다 넘치게 주십니다. 저는 그것을 믿고 있으며 지금은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 와도 십일조를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1. 형통한 삶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누구나 형통한 삶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하지만 형통한 삶을 주시기 전에 하나님은 저희에게 믿음을 굳건하게 가지라고 고난과 시련을 주십니다. 그 형통한 삶을 얻기 위해서는 세상의 유혹, 하나님께서 주시는 고난과 시련을 믿음으로 잘 극복해야 함을 깨달음 바가 있어 두 번째 주제를 형통한 삶을 주시는 하나님으로 정하였습니다.

    저희가 인천교회 둘 다 평신도였다가 교회임원을 맡아 봉사하였습니다. 임기가 끝 날 무렵에 직장일도 하면서 교회 임원일까지 하는 것은 너무 힘들고 지쳐 있었기에 둘 다 이구동성으로 임원을 하지 말자고 하였고, 그때 당시 한은애 자매가 서울 공릉동에 있는 원자력병원을 다녔고 부천에서 출근과 원자력병원에서 퇴근 총 4시간이 소요되었기에 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준혁이 교육문제도 있었고 해서 서울로 이사가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중간 지점인 용산이나 흑석동으로 집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때 당시 흑석동이 개발붐이 있었고 저희는 신축 아파트인 흑석 한강 센트레빌아파트를 부동산에서 소개를 받았습니다. 멀리 보이지만 한강이 보이는 뷰라고 부동산 사장님이 물건을 소개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 아마 2012년 1월달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궁금하시죠? 매매가 5억5천이였고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된 30평대 아파트였습니다. 바로 결정을 할 수 없었기에 고민을 하였습니다. 과연 우리가 교회일을 하는 것이 힘들다고 야반도주하듯 이렇게 빠져나가는 것이 옳은 행위인가? 우리가 없는 인천교회는? 성도님들은? 이렇게 이사라는 포장으로 인천교회에서 나가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여러 가지로 마음에 갈등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다 아시죠? 인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기로 하였습니다. 지금 흑석한강 센트레빌아파트가 얼마인지 궁금하시죠? 16~17억 정도 한다고 합니다.

    저희는 교회 임원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선택하였기에 하나님께서도 저희를 어여쁘게 봐 주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전세를 살고 있었기에 부천에서 아파트 전세로 2년을 더 살았으며, 그 후 지금 살고있는 약대동 현대아이파트 아파트가 미분양이 되면서 시세보다 30% 저렴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현재 가격은 분양 당시 가격보다 100% 상승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아내인 한자매의 경우 여전히 직장이 서울 그것도 강동지역이라 출퇴근하면서 힘들어 했었고 원자력병원을 다니고 저녁에는 건대에서 석박사 통합과정 교육을 받으면서 힘든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석사는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지만 박사의 경우 졸업논문과 더불어 SCI급 논문 즉 국제학술지에 제 1저자로 제출하고 심사에서 통과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로 좋은 연구가 선행되고, 이것을 영어로 옮겨 심사를 받고 통과하면 되는데 문제는 원자력병원에서 좋은 연구가 선행되었지만, 그것을 윗선에서 박사학위에 사용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한자매가 이런 조직에서 계속일을 해야 되는지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원자력병원이 의료계에서는 그래도 좋은 환경의 직장에 속해 있었고 돈을 벌어야 했기에 당장 그만둘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자매의 경우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생활이 하루하루 지속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으로 더 힘이 들어 직장생활이 힘들다고 판단하에 아무 계획 없이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돈을 벌어야 하였기에 조그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로 부천순천향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 무기계약직으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출퇴근 10분거리 직장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직장이 멀어 안식일에만 교회를 나갈 수 있었지만 이제는 도로가 안 막히면 20분 거리다 보니 안식일뿐만 아니라 화요일 저녁 예배도 온전히 드릴 수 있게 되어 이것 또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 저희를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자매가 박사학위를 취득 했는지 궁금하시죠?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진단검사의학과로 오고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님과 함께 연구한 결과물이 SCI급 논문에 올라가 생물공학 박사학위를 2018년도에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020년도에 정규직으로 T/O가 변경되었으나, 직장 규정에 의해 경력을 3년만 인정을 해 주어 다른 동년생 보다는 월급이 많이 낮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축복으로 대학교 겸임교수로 나갈 수 있도록 인도를 해주셔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이런 복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진단검사의학과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가면 검사를 합니다. 여러가지 검사 중 인체에서 유래되는 검체 즉 혈액, 객담, 소변, 대변등에서 여러 가지 검사를 해서 우리 인체에 질병유무를 판독해 줍니다. 혈액검사의 경우 1000개가 넘는 검사가 있을 정도로 많은 검사가 있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하는 일은 세포유전이라는 검사영역을 하고 있었고 이는 사람의 세포 속 핵내 물질인 염색체와 DNA 즉 유전자의 이상유무를 판독하여 질병을 진단해 주는 일이었습니다.

    한자매가 순천향대학교병원에 오게 된 이유는 이 일과 더불어 NGS라고 차세대 염기서열분석이라고하는 검사와 방사선피폭선량 염색체 검사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2018년에 팀장으로 승진을 하게 되었습니다. 팀장의 경우 인사고가와 더불어 윤리적인 부분도 보기 때문에 저보다 선배들이 6명 정도 있었고 심지어 10년 이상 차이가 났지만 하나님의 인도로 팀장이 되었습니다. 팀장을 달기 전에는 온전한 안식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 병원 특성상 365일 검사를 해야 돼서 토요일 안식일에 교회를 오지 못하는 경우가 한달에 절반 정도였습니다. 팀장의 경우 토요일 오후와 공휴일 당직을 하지 않아도 되었기에 안식일을 지키게 해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안산교회와 인천교회의 경우 수도권에 입지해 있습니다. 수도권에 있으면서 서울 시민이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정부에서는 인구 분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인구가 941만 명으로 인구는 이전보다는 감소하였지만 인구 감소에 의한 감소이지 오히려 인구가 유입되면서 유입 인구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아시는 분중 대형일반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왜 대형교회를 다니냐고 이야기를 하면 교회에가서 예배만 드리고 오면 되고 교회에서 알아서 해 주니 편하다, 할게 없다는 거였습니다. 이처럼 교회가 상업화가 되면서 일반 교회에서도 소형교회들이 설 자리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안산교회와 인천교회도 소형교회로 이러한 새태를 맞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인천교회의 경우 몇 년전 부터 계속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이전에 안식일 출석 성도가 60~70명 이었지만 지금은 30~40명 정도의 수준입니다. 점점 교회가 고령화가 되면서 젊은 층들이 많은 대형교회로 가려고 하고 남아있는 신도들은 교회 나이에 맞게 고령인 신도님들만 남고 있습니다.

    안산교회와 인천교회의 경우 신도님 한분 한분이 소중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그 몸을 이루시는 분들은 성도님들입니다. 성도님들이 안산교회, 인천교회를 사랑하지 않으면 교회는 병들고 맙니다. 교회가 병이 들면 하나님의 아픔을 느끼실 겁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사랑하는 교회가 튼튼해야 합니다.

    바울 사도도 전도여행을 하면서 힘이 없는 교회에는 사람을 보내어 믿음을 굳건히 지킬 수 있게 지도하였습니다. 소형교회에서 하나님의 일을 충실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기에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날 기회도 많음을 압니다. 비록 삶이 힘들어도 하나님께 경외와 순종의 마음으로 임할 때 형통한 삶을 주심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마태복음 13:44~46 읽고 마치겠습니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믿음은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화입니다. 믿음의 결과는 ‘의의 면류관’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랬듯이 달려갈 길을 다 달려 끝까지 완주하여 나중에 주님 만날때에 잘 하였다고 칭찬받는 저와 성도님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두서없는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간증링크]

     

  • [복음 메시지] 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약 5:13-18)

    [복음 메시지] 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약 5:13-18)

     

    [말씀제목]  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약 5:13-18)

    [설교자] 이엘리사 목자

    [설교일] 2023년 4월 15일(토) 안식일오전예배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 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 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18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약 5:13-18)

     

    사람마다 살아가면서 종종 고난을 겪습니다. 고난의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의(義)를 위하여 고난을 받고 어떤 사람은 죄(罪)로 인해 고난을 받습니다(벧전 2:20, 3:17-18).

    하지만 그 원인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고난을 겪는 사람은 하나님을 향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그 고난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뿐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담긴 은혜와 진리를 깨닫고 배우게 하십니다(시 107:20, 119:71).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이 하나님께 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께 응답받는 기도의 조건

     

      1. 믿음의 기도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약 5:15)

     

    기도에 효험이 있으려면 그 첫 출발점은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얻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은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무릎 꿇어 기도해도 믿음이 없다면 그 기도에 무슨 효과가 있길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응답받는 기도를 하려면 무엇보다 우선해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2. 의인(義人)의 간구

     

    “ …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약 5:16)

     

    의인(義人)은 그의 믿음과 그의 행위가 하나님 보시기에 모두 옳은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의인이라면 그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기에 그의 기도는 응답받기가 아주 쉽습니다.

    히스기야 왕이 그랬습니다. 어느 날 그가 중병(重病)에 걸려 침상에 누웠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이사야를 보내 그가 이제 죽게 되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는 침상 벽을 향해 돌아누워 통곡하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眞實)과 전심(全心)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善)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 (왕하 20:3)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그에게 15년의 수명을 더해 주셨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막강한 대적 앗수르의 공격으로부터 그와 그의 나라를 안전하게 지켜 주셨습니다(왕하 20:1-11). 그가 하나님께 드린 기도에 이토록 큰 효험이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를 때 우리의 기도에도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응답이 주어집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비록 큰 죄는 짓지 않아도 살아가면서 작은 죄들은 무수히 짓는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의인(義人)의 기도를 할 수 있을까요?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약 5:16)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면서 죄 사함을 구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해주십니다. 그럼 ‘회개한 의인(義人)’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8-9)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갔느니라. … ”(눅 18:13-14)

     

    이렇듯 하나님께 죄 사함을 받은 후에 기도하면 그 기도에는 효험이 따릅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기도할 경우, 그의 죄뿐 아니라 우리 자신의 죄도 떠올리며 회개해야 합니다(단 9:16,20, 느 1:4-7). 그래야 우리 기도가 하나님께 응답받기가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그 기도 대상자의 죄는 물론 기도자인 우리 자신의 죄도 사해달라고 구하는 것입니다.

     

      3. 간절한 기도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약 5:17-18)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性情)이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그를 통해 하나님의 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의 간절한 기도 때문입니다.

    우리라고 다를 리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 기도에 감동하셔서 응답을 주시려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간절함입니다. 이는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함을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느끼시게 하는 것입니다.

     

     

    맺는 말

     

    우리 신앙에 많은 체험이 있으려면 하나님께 응답받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우리에게 믿음을 더해 달라고 주님께 구해야 합니다.

    둘째, 의인(義人)이 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자면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성찰하고 회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셋째, 하나님의 응답을 바라며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유튜브 예배링크]

     

  • [교회행사] 가을 소풍

    할렐루야!

    2023년 11월 4일 하남교회에서 남한산성으로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성도들이 교제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으로 하나되는 하남교회였습니다.

       

  • [신앙의 향기] 주님의 은혜가 함께한 그날들 – 안*민 자매

    안*민 자매가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체코, 총 7개국에 다녀왔습니다.

    감사했던, 주님의 흔혜가 함께한, 사랑이 넘쳤던, 그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