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jcnews_sw

  • [복음메시지] 회개하라 (눅13:1~9)

    [복음메시지] 회개하라 (눅13:1~9)

    2023. 08. 05 안식일 오전 (전홍희 목자)

     

    제목 : 회개하라 눅13:1~9

     

    예수님께서는 망씀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지만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는 이들은 결국 멸망의 길로 가게됩니다.

    그래서 회개가 필요합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돌이켜 바른 길을 향해야합니다.

    우리 성도들 또한 회개에 대하여 인색해서는 안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회개하지 않는 자들의 결국을 살펴봅시다.

    눅13:1~3

    그 때 마침 두어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어떤 갈릴리 사람들의 피를 저희의 제물에 섞은 일로 예수께 고하니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같이 해 받음으로써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1. 불행한 일들은 회개를 촉구합니다.

    로마 왕의 대리인이었던 빌라도가 이런 일을 벌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로마 황제를 따르지 않는 이들에게

    공포심을 주고 본보기로 삼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 민족이 일제강점기에 항일정신을 발휘했던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 역시 로마에 대항하여 독립하고자 주장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로마 시대에 대항하는데 있어,

    제대로된 시대를 분별하지 못했습니다. 더욱이 하나님 안에서의 바람직한 삶을 살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그들에게 ‘회개하지 아니하면 이처럼 망하리라’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말인 즉슨, 그리스도 시대가 도래했음에도 변화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 가르침을 주셨던 것입니다.

    시대를 잘 구분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이들은 지혜로우며,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늦은비 성령의 시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나의 죄를 고하여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늦은비 성령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이들에게 전하여 그들도 그리스도를 믿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도록 해야합니다.

    우리는 사명감을 가지고 나아가야겠습니다.

    이런 복된 소식을 전하라고 우리를 먼저 구원에 이르게 하시고 은혜를 베푸신 것임을 믿어야겠습니다.

    눅13:4~5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2. 세상의 재해는 회개를 촉구합니다.

    명이 다하기 전에 죽는 것, 불치의 병이나 과부가 되는 것,

    기타 세상의 불행을 당하는 일을 통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사람에게 임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선 불행한 이들이 너희보다 죄가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한 이들을 보고도 회개하지 않는 이들 역시 망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불행한 일들이 언제든 우리에게도 임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불의한 사고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죽은 것을 보고, 한 청년이 깨달아 울부짖으며 성령을 구했습니다.

    이러한 것처럼 각종 재난과 사고를 목격하며,

    나의 삶을 돌아보고 회개하여 예수님께 나아가고자 노력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회개하는 데에서 시작합니다.회개 없이 하나님의 나라를 맞이할 수 없습니다.

    눅13:6~9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 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 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3. 예수님은 지금도 회개의 열매를 맺도록 일하십니다.

    예수님께선 과원지로 오셨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열매가 맺히도록 하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성한 나뭇잎만 있고, 과실이 없는 상태와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민족이라는 선민의식에 빠져 회개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리스도 시대의, 예수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보게 됩니다.

    아브라함의 후손임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을 알아보고 대접하여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무지함 속에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나가도록 먼저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이 함께한다는 것에 그쳐,

    세상 사람과 같이 세상의 쾌락을 추구하며 살아가곤 합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감 없이,

    이스라엘백성과 같이 선민의식에 빠져 살아가는 것 말입니다. 지금의 잘못된 나의 모습이 있다면,

    깨달아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우리가 돼야겠습니다.

     

    말씀링크

  • [신앙의 향기] 아동반 활동

    [신앙의 향기] 아동반 활동 <참예수교회 만들기>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6:18)

     

    아동부 유치부는  ‘교회에 대한 우리들의 믿음’ 이라는 주제로 기본신앙_교회에 대해 배웠습니다.

    사도교회를 닮은 참예수교회 만들기 활동을 하며, 참예수교회의 정체성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가 기초가 되어 성령으로 세워진 참예수교회가

    이 세상의 유일한 참교회임을 잊지 않는 아동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글 : 이은규 형제

  • [교회 행사] 수원교회 요한복음 사경집회 및 영은전도대회

    [교회 행사] 수원교회 요한복음 사경집회 및 영은전도대회

    할렐루야! 수원교회는 지난 2023년 5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6일간 사경집회 및 영은전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5일간 요한복음을 주제로 사경집회가 매일 있었습니다.

    (강사 : 강남교회 홍영석 목자)

    육체적으로 힘든 일정일 수 밖에 없었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풍성한 축제가 됐습니다.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매일 특별찬송을 드렸고,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채웠습니다.

    말씀안에 하나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고자 하는 성도들의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줄 믿습니다.

    듣는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변화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 되길 소망했습니다.

    마지막 6일차, 안식일엔 성찬례와 더불어 전도초청집회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함께했던 6일간의 사경집회 및 영은전도대회는

    천국을 미리 맛본것처럼 영혼이 행복했던 기간이었습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하나님께 찬양드리며 매일 진정한 예배자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수원교회 성도님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 [성도 간증]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수원교회 김*민 형제)

    [성도 간증]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수원교회 김*민 형제)

    김찬민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빌립보서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안함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저는 양가 친척 참예수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환경 속에서 태어났습니다.

    안식일을 지키기 어렵다거나, 신앙의 고난을 겪는 것이 없었습니다.

    늘 교회 안에서 생활하였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자 노력하면 오히려 칭찬을 듣는 아주 편안한 환경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있는 것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환경에서 신앙생활 하는 저의 모습이 ‘진짜 제 신앙심’이라고 착각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안식일이 좋았습니다. 이유는 저를 예뻐하는 친한 형들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날은 늦게까지 축구공을 가지고 놀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령에 대한 말씀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저와는 상관이 없다고 여겼고,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장년반 예배에 아동부 전원이 참석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반강제로 어른 예배에 참석하다 보니 조금씩 말씀이 제 마음에 쌓여갔습니다.

    이 덕분에 성령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는 성령을 받기 위해 간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같이 놀던 형들이 성령을 받기 시작했고, 저는 아직이었습니다. 이때까지는 조급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저보다 동생인 친구들이 성령을 받기 시작하자 조급해졌습니다. 그러자 조급함에 현실을 부정하고,

    스스로 성령을 이미 받았다고 ‘착각’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실망했습니다.

     

    실망의 정점을 찍은 것은, 새로 교회에 나온 가정이 바로 성령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충격이었고 하나님께 서운함과 섭섭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게으르게 하게 됐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 선생님께 이런 하나님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앞으론 성령 받기 위해 기도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선생님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24살 성인이 되어서야 성령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주셨습니다. ‘성령은 하나님께서 너에게 가장 완벽한 때에 주실 거야. 그러니 포기하지 마’

    그 말을 듣고 저는 성령 간구를 멈추지 않았고, 중학생 때 마침내 성령을 받게 됐습니다.

    너무나 간절했기에 성령 받은 감동이 매우 컸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후 저는 ‘신앙의 사춘기’를 겪게 됐었습니다.

    성경 말씀이 맞는 것인가? 하나님은 정말 존재하는가? 등 의구심이 들기까지 했습니다.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고민을 통해 교회를 떠나지 않았고,

    오히려 교회 안에서 이런 의문을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그 이유는 성령이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구해도 내리지 않았던 성령이, 제가 필요한 때에 주신 그 성령을 통해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딱 맞는 시기에 성령을 주셨다는 확신이 듭니다.

    제 삶 속에서 성령을 통해 저를 지금까지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글 – 안*수 형제

  • [성도소개] 수원교회 박*서 형제를 소개합니다.

    [성도소개] 수원교회 박*서 형제를 소개합니다.

    2023년 성령을 받은 수원교회 박*서 형제를 소개합니다.

     

    Q1. 자기소개를 간단하게 해주세요.

    박*서 형제 : 수원교회 22살 예비 부사관 박*서 입니다.

     

    Q2. 성령을 받았을 때 어떤 상황이었나요? (부대에서의 상황 등을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기도했었나요?

    박*서 형제 : 동계 영은회 당시 성령의 감동이 있는 상태로 영은회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부대 복귀한 후에도 성령의 감동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매일 밤 성경을 2시간 가량 읽고 당직 간부님의 양해를 얻어 미사용 시설에서 10~15분 정도 기도를 했습니다. 이때 기도 제목은 성령을 달라고 하는 것도 있었지만 성경을 읽음에 있어 깨달음과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 했고 하나님께 저 자신을 온전히 맡길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Q3. 성령을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

    박*서 형제 : 손과 몸 그리고 머리가 떨리는데 이것이 내가 정말 성령이 받은 것이 맞나 생각하며 셀 수 없이 많은 의심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몇번이고 멈추었다가 기도했다가를 반복 했습니다. (팩트: 기분은 좋고 얼떨떨 했지만 의심이 드는 마음에 내가 성령 받고 싶은 마음에 기도 할때 내가 일부러 떠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Q4. 성령을 받은 후 달라진 점이 있나요?

    박*서 형제 : 성령을 받기 전에는 기도할 때 정신이 좀 산만했던 거 같은데 받고나니 기도할 때 집중해서 기도하는 것이 수월해졌습니다.

     

    Q5.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대해 다짐 한 마디 해주세요.

    박*서 형제 : 성령의 충만함을 위해 기도에 힘쓰고,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써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겠습니다.

    박민서박민서2

     

    글작성 : 안*수 형제

  • [기관소개]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기관소개]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수원교회 사청부를 소개합니다.

    1. 사청부 구성

    사청부는 20대 후반 ~ 40대 초반의 연령대로,

    25여 명의 형제자매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외에 잃은양과 전도대상자가 20여 명이 있어 기도부탁드립니다.)

     

    1. 사청부의 안식일 일정

    10:30~12:00 오전 대예배

    12:00~13:30 점심식사 및 다과

    13:30~14:30 소그룹 활동 ( 형제 : 화평반 / 자매 : 온유반 )

    14:40~15:10 오후 기도회

    15:10~16:00 청소 혹은 장보기

    16:00~17:30 저녁 식사 준비

    17:30~19:00 저녁 식사 및 뒷정리

    19:00~ 교제 활동

     

    1. 사청부의 특별활동

    1) 심방 활동

    1~2개월 주기로, 10여개가 넘는 기혼가정에 방문 및 심방활동을 합니다.

    방문 가정을 위해 다같이 기도하고 다과를 통해 교제의 시간을 갖습니다.

    코로나로 서먹해진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의 신앙을 격려하기 위해 시작한

    이 활동인데요.

    장차 잃은양과 전도대상자를 위해 자연스런 만남의 자리가 되도록 기반을 마련하려는

    목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2) 언택트 기도회

    건강한 기도생활을 위해 서로 힘을내고자 시작한 활동입니다.

    매일 각자의 가능한 시간대(기상, 출근 전, 점심시간, 퇴근 후, 취침 전 등)에 기도한 이후

    단체톡방에 기도 인증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서로 선한 자극이 되기도 하고, 응원도 되기에 기도생활에 힘이 되고 있습니다.

    단체톡방엔 교회에 잘 나오지 못하는 형제자매들도 일부 있는데,

    이 모습을 보고 기도에 참여하기 시작하는 긍정적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3) 저녁 식사 준비

    특별한 일이 없으면, 사청부에서 대학·중고등부 학생 및 교사들의 저녁식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교제에 목마른 사청부가 저녁까지 교회에 있어야 한다며 시작하게된

    저녁식사 였습니다. 이에 자연스럽게 청년반 예배가 끝난 후, 대학·중고등부 학생 및 교사들도

    저녁식사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안식일 저녁까지 교회에 머무르며

    건전한 교제를 하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주마다 부부인 형제 자매들이 자발적으로 메뉴를 정하고 음식을 하며,

    모든 사청부들이 도와 식사를 준비합니다.

    학생부와 교사들은 설거지와 뒷정리를 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안식일 저녁식사 시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4) 잃은양 관리

    잃은양과의 자연스런 연락과 접촉을 위해 경조사를 따로 챙기고 있습니다.

    생일 결혼 혹은 특별한 이벤트가 있을 때,

    소소한 선물과 함께 관심의 표현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부담이 안돼는 선에서 최소한의 접촉을 유지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잊지 않고 있으며, 함께하기를 소망한다는 작은 관심의 표현을 통해

    그들이 신앙으로 돌아올 통로를 열어두고 있는 것입니다.

     

    1. 향후 계획

    수원교회 사청부는 모든 활동이 전도활동으로 이어지도록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한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격려하며 어려운 일은 함께하고자 합니다.

    주님이 보시기에 선하고 아름다운 사청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 [복음메시지] 70인을 보내시다 (눅10:1~15)

    [복음메시지] 70인을 보내시다 (눅10:1~15)

    [말씀제목] 70인을 보내시다 (눅10:1~15)

    [설교자] 전홍희 목자

    [설교일] 2023년 4월 15일(토) 안식일 예배

    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눅10:1)

     

    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작품이죠.

    어느 겨울, 저는 길을 지나다가 미용실에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피어있는것을 보게 됐습니다.

    어떻게 겨울에 꽃이 활짝 피어있을 수 있었을까? 너무 궁금하여,

    미용실로 들어가 주인에게 그 비법을 물었습니다.

    미용실 주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실내가 따뜻하기 때문에 겨울이 되어도 꽃이 필것이라 생각했다고 말이죠.

    그러나 꽃은 피지 않았습니다. 이후 식물박사를 만나게 되어, 이 일에 대해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박사님이 식물의 놀라운 비밀에 대해 말해주었습니다.

    꽃이 피기 위해선, 밖에서 서리를 맞을 때 까지 기다려야 하며,

    서리를 맞은 이후에 실내로 들이면 꽃이 피어난다는 것이었습니다.

    꽃은 서시를 맞으면 본능적으로 겨울이 지나 봄이 왔다고 느낀다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시련이 있은 후에 꽃을 피울 수 있구나’ 라는 교훈을 얻게 됐죠.

     

    우리 역시 이 세상을 살아갈때 힘들고 아픈일이 닥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법칙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선,

    이러한 시련이 반드시 있어야 하며 그 가운데 우리는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복음’은 이 세상의 어떠한 가치보다도 높고 귀한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복음을 전하는 일보다 중요한 일은 결코 없습니다.

    이런 선한일에 앞장서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있어서 어떤 마음가짐을 지녀야 할까요?

    70인을 파송하시는 오늘의 본문말씀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내가 복음전파 하려는 곳은, 주님께서 가실 길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즉, 복음전파는 나 혼자가 아닌 주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가지는 것인데요.

    그 영혼을 구하기 위해 주와 함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전도는 절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며, 주께서 하시는 일이며 단지 우리는 그 도구에 불과합니다.

    본문에서는 두 사람을 짝지어 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사람이 서로 격려 하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울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두 번째, 믿음의 동역자를 보내주시길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다보면, 일꾼이 부족함을 느낄 때가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전도의 동역자를 보내주시길 기도드려야 합니다.

    수많은 영혼들에겐, 수없이 많은 각자의 처지와 사연이 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복음이 설득력있게 전달되기에 적합한 다양한 동역자들이 필요한 것이죠.

    나 혼자서 모든것을 다 할 수 있다는것 보다,

    믿음의 동역자를 보내주시길 기도드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구원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결코 쉬운일도 아니기 때문이죠.

     

    세 번째, 현실을 직시할 줄 알아야 합니다.

    복음을 전파하는 일은,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을 수없이 많이 접하게 됩니다.

    현실을 직시하고 있어야만, 그 가운데 지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선 어린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것과 같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만큼 전하는 일은, 힘들고 두려운 상황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인데요..

    오히려, 세상사람들에게 이용당하기만 하고 상처 받을 일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선 뱀과 같이 지혜로우되,

    비둘기처럼 순결한 마음을 지니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네 번째, 전도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방법을 소개하고 계신데, 이를 믿고 행해야겠습니다.

    1) (눅10:4~8) 하나님만을 의지하라. 내가 세상적으로 필요한것을 찾고 준비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해야할 일이 있을 때 믿음으로 곧장 해야 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2) (눅10:4) 목적에 충실하라.

    *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라

    당시 팔레스타인들의 특징은, 오랜만에 문안을 하면 30분씩 서로의 근황을 얘기하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문안하다보면, 본래의 전도 목적을 잊게 될 것입니다.

    * 주는것을 먹고 마시라

    음식이나 대접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가면,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일이 많아져

    복음전파의 본 목적을 잊게 됩니다.

    * 옮기지 말라

    이리저리 옮겨다니면 서로를 비교하게 된다. 대접받는 것이 중요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로인해 복음전파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돋보기가 한 곳에 집중했을 때 힘을 발하듯 목적에 집중해야 합니다.

    * 복음 전파할 때, 결과에 연연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성을 다해 복음을 전파한다고 해도 받아들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실망하거나 낙심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전한다 해도

    마음을 움직이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진 복음은 너무나 소중하며 세상의 어떤것보다 가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선 우리를 대사로 여기고 계십니다.

    때문에 주께선 우리에게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이죠.

    믿음을 가지고, 전할 사람들에게 용기 있게 나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늘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글 작성자 : 안희수 형제

    (유튜브 예배링크)

  • [교회 행사] 수원교회 아동부 성경골든벨

    [교회 행사] 수원교회 아동부 성경골든벨

    할렐루야!
    지난 2022년은 코로나로 인한 신앙의 회복을 위해 힘써왔습니다.
    아동부 예배도 정상적으로 드리게 되어,
    1년 동안 매주 하나님께 기쁨으로 예배드리는 아동부와 교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하나님의 함께하심으로 놀라운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수개월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아동부 한 명 한 명 온 마음을 다해 예배를 드렸고,
    아동부 교사들 역시 기도와 함께 아동부의 회복을 위해 온 힘을 다했습니다.
    그 결과 말씀을 가까이하려는 자세와 성령을 받기 위해 열심을 내는 아동부들의 모습 역시
    볼 수 있었기에 하나님께 깊은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 됐습니다.

    이를 더 격려하기 위해 1년간의 말씀을 정리하는 성경 골든벨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혹여나 어려워하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모든 아동부가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 말씀을 더욱
    가까이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오래전에 들었던 말씀도 기억해 내어 문제를 맞혀낼 때,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아동부들의 모습에서 교사들 역시 하나님께 큰 감사와 영광을 드렸습니다.

    맞힌 만큼 아동부엔 달란트를 주었고, 골든벨 직후 열린 달란트 시장에서 필요한 물건과 교환하며 함께 교제하는 시간도 갖게 됐습니다.
    이 가운데, 달란트가 부족한 아동부에는 달란트를 많이 가진 아동부가 선물을 해주는 등 사랑의 실천도 아낌없이 보여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진 아동부들이 실천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됐습니다.

    두 달여간의 겨울방학을 마치고, 2023년 새 학기가 3월부터 시작됐습니다.
    세상의 교육보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하는 아동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성도 간증]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나이다(수원교회 유*춘 집사)

    [성도 간증]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나이다(수원교회 유*춘 집사)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예수 이름으로 간증하겠습니다.

    나의 첫 신앙 지인 남원교회는 성 춘향과 이 도령의 이야기가 있는 광한루 옆을 흐르는 요천을 가로지른 다리 건너 동부 노암동이었다.

    요천 옆 산에는 일제 강점기의 신사를 원불교에서 교당으로 쓰고 있었는데 건물 앞 넓은 공터에서 동네 아이들과 놀면서 가끔 집회에 참석했던 기억이 난다.

    중학생 때는 장로교회에 다니다 중3 때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남원교회에 발을 들였다.

    당시 허야곱 목자님이 계셨는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철없는 학생들을 보듬어 주시고 신앙인으로 살도록 이끌어 주시려고 애쓰셨는데-

    영은 전도대회를 앞두고 새벽에 인근 산에서 모기에게 물려가며 기도했던 일, 여름에는 지리산 자락에서 일박하며 기도했던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당시 특별한 놀 거리가 없는 우리 들은 학교에서 오면 교회로 모여 지내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아동반 주보, 전도지 등을 등사기로 밀어 만들면서 재미있게 보냈던 것 같다.

    이제 70을 바라보는 나이에 순수한 마음이 흔적으로라도 남아 있다면 아마도 그때 형성되었기 때문이리라.

    몇 년 후 야곱 목자님 후임으로 오신 이 빌립 목자님은 청년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가까이하는 분이셨다.

    70년대 말, 청년들이 주축이 된 신앙모임 ‘밑거름’ 회가 조직되고 활동 중 하나로 교회당 이전이 논의되고 결정되었다.

    현재의 남원교회는 성도 한 분이 부지를 헌납하고 모든 성도의 건축헌금과 기도와 땀으로 세워졌다.

    직장이나 학업으로 외지에 있던 형제자매들이 휴일에 내려오면 인근 요천 냇가에서 교회 건축자재로 쓰일 돌들을 리어카로 실어 나르곤 했다.

    모래는 신기하게도 교회 건축 터에서 나와 충당되었다.

    1981년에 교회당에 완공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랫동안 기다렸던 발령 소식을 받아 춘천으로 가서 생활하게 되었다.

    이듬해에 허*숙 자매와 결혼하여 믿음의 가정을 꾸렸다. 교회와 멀리 떨어져 있어 예배에 참석할 수 없으니 안식일에도 가정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었다.

    이런 소식을 접한 동부교회에서 우리 가정이 춘천을 떠나 수원으로 올 때까지 한 달에 한 번은 수고도 마다하지 않고 목자님들, 성도님들이 심방을 오셨다.

    당시에는 교회에 차가 없어 청량리에서 기차를 이용해 오셨으니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특히 지금은 소천하신 오충도 목자님은 아이들을 무척 귀여워해 주셨고, 소천하신 한마리아 집사님은 항상 동행하는 수고를 하셨다.

    우리 가정은 춘천에도 집회소가 세워지기를 소원했으나 이루지 못하고 수원으로 오게 되었다.

    하나님 앞에 충성스럽게 살진 못했지만, 오늘날까지 함께 해 주셔서 그리스도 안에 살게 하셨다.

    되돌아보면 나의 발이 미끄러져 수렁에 빠질 때마다 하나님이 변함없는 사랑으로 붙잡아 주셨다.

    하나님의 베푸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