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tjcnews_hn

  • [교회행사] 2024년 하남교회 봄영은회

    할렐루야!

    2024년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한 하남교회 봄영은회를 돌아봅니다.

    이번 영은회의 강사님은 전주교회 시무하고 계시는 유바나바 목자님이셨습니다.

    영은회 주제는 “영원한 행복으로 초대하는 구원의 길”로, 매 말씀마다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첫번째 시간에는 ‘구원, 전적인 은혜로 누리는 행복’이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행복한 이유는 특별한 구원을 얻었기 때문이며 하나님은 나를 돌보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두번째 시간에는 ‘위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완전한 평안’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기 때문에 희망을 갖고 살아야 함을,

    세번째 시간에는 ‘안식일, 하나님과 나 사이의 표징’이라는 제목으로

    안식일에 영혼의 양식을 채움으로 평안하는 것이 징표임을,

    네번째 시간에는 ‘세례, 예수님과 연합하여 새로워진 삶’이라는 제목으로

    세례는 나의 옛사람이 주는 것이며 예수님과 함께 태어나는 것임을,

    다섯번째 시간에는 ‘성령, 영원한 동행의 행복’이라는 제목으로

    신앙을 가지고 가는 것은 하나님과 동행함임을,

    여섯번째 시간에는 ‘은혜, 일꾼이 가진 능력의 근원’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군사 같은 좋은 일꾼임을,

    마지막 일곱번째 시간에는 ‘세족례, 예수님과 사랑의 상관을 맺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두 세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예수님도 함께 계심을 증거하셨습니다.

    말씀뿐만 아니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은혜로운 시간과

     인근 교회 성도님들과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번 봄영은회는 전도대상자이신 이*희자매 어머니께서도 참석하셔서

    더욱 은혜롭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 영은회였습니다.

  • [복음메세지]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마 23:25-28)

    (마 23: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마 23: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마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 23: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마 23:25-26]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예수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해 ‘화 있을진저’ 선포하시며 외식, 위선, 가식이라는 표현에 가장 전형적인 모습을 두 가지 비유로 들어서 말씀하신다.

     

    1. 잔과 대접의 겉만 씻는 것(25-26)

    ‘외식’이라는 단어는 극장의 무대에서 연기한다는 의미에서 왔다. 다른 사람에게 보이려고 말과 행동과 겉모습을 꾸미는 것이다. 그들은 잔과 대접의 겉을 깨끗이 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다. 그런데 사실 음식이 담기는 부분은 바로 안이다. 안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상식적이다. 이것은 위생관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에 따라 깨끗하고 더럽고, 거룩하고 부정하고 이런 구분이 아주 엄격했다. 사실 여기서 씻는다는 것도 장로들의 유전에 따라 씻는 것을 의미한다.

    [막 7:3-4] (3)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이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어 손을 부지런히 씻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4) 또 시장에서 돌아 와서는 물을 뿌리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그 외에도 여러가지를 지키어 오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음이러라)

     

    그런데 이것은 비유일 뿐이고 예수님 보시기에 더 더러운 것은 그들이 겉으로는 율법의 조항들을 열심히 지키는 것처럼 보였지만, 마음을 들여다보니 뭐로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 차 있었다는 것이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다른 사람들이 볼 때 거룩해보이고, 하나님께 열심을 가진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마음 속은 욕심으로 가득차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도 그랬다.

    [눅 16:14]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눅 20:47]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바리새인과 다르게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내 안에 있는 마음 상태를 깨끗이 하도록 해야한다. 외식적으로 기도하고 사람들 앞에서는 신앙인인 것처럼 하지만 마음 안에 믿음이 없이 살고 있지는 않은가?

     

    1. 회칠한 무덤(27-28)

     

    [마 23:27-28]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민 19:11-12] (11)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칠일을 부정하리니 (12) 그는 제 삼일과 제 칠일에 이 잿물로 스스로 정결케 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려니와 제 삼일과 제 칠일에 스스로 정결케 아니하면 그냥 부정하니

    유대인들은 시체를 만지거나 무덤을 만지거나 혹은 무덤이나 시체를 만진 사람을 만지거나 하면 다 부정해졌다. 왜냐하면 죄의 최종 결과가 죽음이기 때문에 죄의 마지막 결과물과 가까이하면 같이 부정해진다. 그런데 부정해졌을 때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 성전에 들어가거나 제사를 드리거나 절기를 지키는 일을 할 수 없다. 그래서 특별히 명절 때가 되면 유대인들은 관습적으로 시체가 들어있는 무덤 주위에 석회 가루를 뿌리거나 석회를 발라서 희게 했다. 왜냐면 그래서 눈에 띄어야 사람들이 보고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수로라도 닿지 않기 위해서이다. 실제로 가난한 사람은 굴이나 제대로된 매장지를 구하지 못하고 그냥 땅에 시신을 묻었는데, 그러면 지나가는 사람이 모르고 밟아서 부정해지는 일이 있었다.

    [눅 11:44] 화 있을진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이 알지 못하느니라

    이렇게 실수로 사람이 무덤을 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시작된 석회 바르는 관습이,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무덤을 아름답게 꾸미는 방향으로 변하게 되었다.

    그런데 사실 속에는 뭐가 들어있나?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 얼마나 고약한 냄새가 날까? 시체가 자연 부패하면서 더러운 것들로 가득차 있는 무덤의 겉만 깨끗하게 한다고 그것이 깨끗할까?

     

    이런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예수님이 해결책을 주신다.

    [마 23: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그릇의 비유에서는 사람의 마음 먼저 깨끗이 하라는 의미이다. 탐욕과 방탕함을 비우라는 것! 보이지 않는 사람의 마음이 정돈되면, 겉도 깨끗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선한 열매가 밖으로 드러나게 됨을 의미한다.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렘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물론 궁극적으로 죄 씻음과 성화를 위해서는 예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사람의 노력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게 기쁜 소식, 복음이된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에 감사하며, 겉을 꾸미는 일보다 우리의 속을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는 정결한 모습으로 가꿔가길 원한다.

    [잠 16: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 [신앙의향기] 봄 교회행사

    할렐루야!

    하남교회 봄 행사를 소개합니다.

     

    3월에는 아동학생부 음식만들기 활동으로 만두를 만들었습니다.

    설에 있었던 일도 얘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만든 만두는 바로 익혀서 어른들과 나누며 교제 시간도 가졌습니다.

       

     

    4월에는 교회 근처에 있는 덕풍천에 핀 벚꽃을 구경하러 다같이 나들이를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세상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모든 성도가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주 안에서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에는 모든 성도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교회행사] 광주교회 방문

    할렐루야!

    2024년 4월 13일-14일,

    하남교회에서 광주교회를 방문했습니다.

    교회 입구에서부터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맛있는 예찬도 준비해주셨습니다.

    서로 주 안에서 하나 되어 찬양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고,

    광주교회와 하남교회 소개를 통해 하나인 참예수교회를 더욱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기념 촬영으로 소중한 순간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는 ‘사직 빛의 숲’으로 가서 광주 일대 야경을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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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날, 14일 아침에는 풋살을 했고,

    교회 앞에서 기념 촬영 후

    ‘펭귄마을’과 담양에 있는 ‘죽녹원’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나들이 후에는 점심을 먹고 하남으로 돌아왔습니다.

    300km 떨어진 곳에서 온 하남교회를 반갑게 맞아주시고 사랑해주신 광주교회 성도분들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성도소개] 정*순 모친을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교회 정*순 모친을 소개합니다.

    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48년에 태어나 3형제를 낳아 기르고 지금은 손주가 8명, 증손주 2명 있습니다. 아들 3명 중 큰 아들은 강남교회 윤*석 집사 내외와 손주, 증손주들, 막내 아들 내외와 손주들은 하남교회를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둘째 아들 내외만 일반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2. 어떻게 교회에 다니게 되셨나요?

     시골에 살 때 어머니께서 장로교회 다니실 때 따라 다녔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84년도에 이사한 옆집에 황재순 목자님이 살고 계셔서 그 때 당시 은천교회에 다니기 시작했고, 그 이후에 참예수교인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3형제와 안*선 집사님 아들들이 친하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가까워지고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3. 세례와 성령은 언제 받으셨나요?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오충도 목자님께서 오셔서 세례를 베풀어주셨습니다. 성령 받았을 때는 혀가 이상하게 내 뜻과 달리 움직이려고 해서 멈춰보려고 노력했는데 계속 방언이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4. 좋아하시는 성경구절과 찬송은?

    찬송가 399장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성경은 야고보서를 좋아해서 예전에는 1장~3장까지 외웠었는데 나이가 들어 이제는 가물가물하지만 설교 말씀을 들을 때 야고보서에 나온 말씀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5. 하나님께 받은 많은 은혜 중 기억나는 간증 짧게 부탁드려요.

     온갖 풍파를 많이 겪었는데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것이 받은 은혜입니다.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잘 자라게 해주신 것도 은혜입니다.

     

    6. 신앙의 다짐 한 마디.

     일반 교회 다니는 동생들이 이단교회 다닌다고 이야기하지만 죽는 날까지 하나님 믿으며 믿음 성장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소원이 있다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기도하는 즐거움을 맛보고 싶습니다.

     

    찬송가 399장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듣기

  • [복음메세지] 섬기는 자리와 자기를 낮추는 자리 (마 23:1-12)

    (마 23: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마 23: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마 23: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마 23: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마 23: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마 23: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마 23: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마 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마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마 23: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마 23:11)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마 23: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

     

     예수님의 공생애 마지막 시기 헤롯당, 사두개인, 율법사, 바리새인들과 논쟁을 마치시고 예루살렘 성전에서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실 때 이제 백성들에게 교훈을 주시는 내용이다.

    성전 주변에 사람들이 많았는데 공개적인 장소에서 다 들으라고 유대인의 지도자들을 책망하는 말씀을 하셨다. 사실 이건 굉장히 위험하고, 또 지혜롭지 못한 일이라고까지 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예수님은 직접 대놓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잘못을 지적하셨을까? 이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셔야 하는 때가 이른 것이다. 예수님이 항상 ‘화 있을찐저!’ 이렇게 말씀하지는 않으셨다. 대부분 온유하고 부드럽게 말씀하시고 질문에 답도 하시고 비유로 설명하시던 예수님이셨다. 하지만 지금은 십자가 죽음을 며칠 앞둔 때이기에 강하게 심판을 경고해야 하는 시점이다.

    마치 계시록 8장부터 하나님께서 천사들에게 나팔을 주셔서 불게 하시는 것과 같다. 천사가 나팔을 차례로 불 때마다 재앙이 일어난다. 독수리가 나와서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화화가 있으리로다.’ 나팔이 엄청 시끄럽다. 하나님이 땅에 주시는 심판이자 경고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큰 소리로 들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신 이유는 바로 그들이 앉아있었던 자리에서 찾을 수 있다.

    [마 23: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았다. 여러분은 어디에 앉아 계시나? 여러분이 앉아 계신 의자가 어느 의자인지 잘 살펴야 한다. 우리는 어느 의자에 앉아있어야 할까? 오늘 본문의 마지막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그 답을 알려주신다.

     

    [마 23:11-12]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본문의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책망하시는 교만한 모습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있다. 하나 씩 살펴보고 나에게는 이런 모습이 있지 않은지 말씀에 비춰보길 바란다. 사람들의 교만한 모습들을 살펴보자.

     

    1. 언행의 불일치

    [마 23:3-4]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사람의 교만함은, 말로만 하고 정작 스스로는 그 말을 실천하지 않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당시 유대인들의 회당에 ‘모세의 자리’라 불리는 의자가 실제로 있었다고 한다. 어디에 있었을까? 회당 앞쪽, 두루마리 성경, 토라를 보관하는 함 앞에 돌로 만든 의자가 있다. 이 의자에는 누가 앉을까? 율법을 읽고 설명해 줄 사람이 앉는다. 그래서 모세의 자리는 가르치고, 판단하는 사람이 앉는 자리이다.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고고,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교만이다. 이것은 마치 다른 사람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놓고 자기는 손가락 하나도 움직이지 않는 부당한 일이다.

     

    1. 허영심

    [마 23: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술을 크게 하고

    경문은 유대인들이 손목과 이마에 차던 말씀이 담긴 작은 상자이다. 그것을 가죽 끈으로 묶어서 심장 가까이 왼쪽 팔이나, 머리 위인 앞 이마에 달았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또 목숨과 같이 지키려는 다짐 같은 의미이다.

     

    [신 11:18]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으로 너희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옷술은 옷의 귀퉁이에 파란 실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게 하는 표이다.

     

    [민 15:38-40]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그들의 대대로 그 옷단 귀에 술을 만들고 청색 끈을 그 귀의 술에 더하라 (39) 이 술은 너희로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로 방종케 하는 자기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좇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40)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준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

     

    문제는 이것이 사람들에게 내가 얼마나 경건한 사람인지 보여주는 표시가 되었다는 것이다.

     

    1. 높임 받으려는 태도, 탐욕

    [마 23:6-7] (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사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어딜가나 존경을 받고 대접을 받았다.

    마 23:8-10 내용을 보면, 랍비라 칭함 받지 말라, 아비라 하지 말라, 지도자라 칭함 받지 말라. 왜냐면 참 선생, 아버지, 지도자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렇다고 예수님이 존경하는 마음이나 권위를 부정하시는 것은 결코 아니다. 왜냐하면 이런 직분은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다. 또 분명히 존경하라 하셨다.

     

    [딤전 5: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

    [히 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하지만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면 안 된다. 교회 안에서 계급처럼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너무 좋은 자리에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 우리는 모두 세상에서 존귀한 사람들이지만, 이 존귀함은 누가 주신 것인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우리 뒤에 하나님이 계시다. 가장 큰 뒷배이다. 하지만 우리는 겸손하고 서로 섬겨야 한다.

  • [교회행사] 함께 2023년을 마무리 하는 하남교회

    할렐루야!

    2023년 12월 30일,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후에 송년행사를 하였습니다.

    먼저 하남교회에서 활동했던 사진들을 영상으로 시청했습니다.

    2023년의 행사를 돌아보며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으로 가족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다양한 목소리와 악기로 은혜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남팀과 건후팀으로 나누어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게임은 찬송 퀴즈, 일심동체, 다트, 인물퀴즈, 초성게임으로 모두 열심히 참여하여 박빙의 승부를 펼친 결과, 하남팀이 이겼습니다.

    승부와 관계없이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선물 증정식으로 송년 행사를 마쳤습니다.

    2023년도 주님 안에서 하나되는 하남교회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24년도 예수님을 닮아가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성도소개] 안*선 집사를 소개합니다

    할렐루야!

    우리 교회 안*선 집사를 소개합니다.

    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참예수교회 하남교회 성도 안*선입니다. 83세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노년을 잘 보내고 있습니다.

     

    2. 어떻게 교회에 다니게 되셨나요?
    부인에게 전도를 받아서 다니게 된 지 40년 되었습니다.

     

    3. 세례와 성령은 언제 받으셨나요?
    참예수교회로 이름을 바꾸기 전 은천교회에서 30년전에 세례를 받았고, 성령은 세례 받고 몇 년 후에 받았습니다.

     

    4. 좋아하시는 성경구절과 찬송은?
    좋아하는 성경구절은 야고보서 1장 15절입니다.

    (약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좋아하는 찬송은 ‘4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입니다.

     

    5. 하나님께 받은 은혜는 무엇인가요?

    부인에게 전도 받아 교회를 다니게 된 것이 은혜라 생각합니다.

    6. 신앙의 다짐 한 마디.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겠습니다.

     

  • [성도간증] 성령 받은 간증 – 윤*후

    저는 가끔씩 성령이 실제로 있는가? 라고 생각을 하곤 했기때문에
    그 물음에 답하고 싶었고 더 성령을 받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은 실제로 계신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기도하니
    제가 학생부 영은회 마지막 기도회 시간에 성령의 감동이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안수 기도를 받으러 가서 저의 죄에 대해서 더욱 더 간절히 회개하며 기도하니 눈물이 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성령을 받지 못한줄 알았지만 성령을 받은 친구들의 이름중에 제 이름도 있어서 솔직히 많이 놀랐고, 또 엄청나게 기분이 좋았습니다.

    성령을 받고 나선 평소와 다르게 더 자주 기도해야겠다고 생각이 되었고, 조금이라도 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위해 더 노력하는것 같습니다.
    또 말씀을 들을때 더 졸지 않고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겠습니다.

    (아래는 윤*후 형제)

  • [복음메세지] 흩어져 있는 모든 성도에게 (약 2:24~26)

    (약 2: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약 2: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편지를 썼다. 이것은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인들, 그 가운데 스데반의 순교 사건 이후 각 나라로 흩어진 성도들을 뜻한다. 그래서 야고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지고, 각 지역에서 뿔뿔이 흩어져 믿음을 지키고 있는 교회에 주는 말씀이다.

    특별히 야고보서는 ‘행함’을 강조한다. 왜냐하면 편지를 받는 사람이 이미 성도들이기 때문이다.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은, 행위로 그 믿음을 드러내야 한다. 믿음이라는 씨앗이 뿌려졌다면, 이제 행위로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은지 한참 되었는데, 아직도 ‘믿기만 하면 되지’ 라고 하면서 아무런 선한 열매를 맺지 않는다면?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그 믿음은 살아있는 믿음이 아니다! 라는 것.

     

    1. 외부로부터 오는 문제. ‘시험’

    (약 1:2-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하나만 잘 넘기면 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게 된다. 마치 장애물 달리기처럼 허들을 넘고, 넘고, 넘고, 넘고 그렇게 결승선까지 달려가는 것이다.

    ‘믿음의 시련’은ㅍ인내를 만들어 낸다.

     

     

    2. 교회 내부로부터 오는 두 가지 문제.

    1) 돈에 대한 문제.

    (약 1:9-11)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10)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11)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우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돈에 대한 문제는 세상에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가 벌어서 내 돈 쓰겠다는데 그런데 교회에서는 왜 문제가 될까?

    ➀ 돈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돈을 자랑하는 것은 그 믿음을 허무는 일이다.

    1. i) 성도들이 돈 버는 일에 더욱 힘을 쓰게 함 (약 4:13-16)
    2. ii) 돈이 최고라는 세속적인 풍조가 교회로 옴 (약 5:1,3,5)

    ➁ 차별의 문제가 나타난다. 약 2:2-4

    ➂ 구제에 인색해지는 문제가 나타난다. 약 2:15-16

    교회를 운영하는데 돈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이 돈이 믿음으로 사용되지 않으면 오히려 교회를 허물게 된다.

     

    2) 말에 대한 문제.

    (약 1:19-20)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20)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교회에서는 각자 다 맞는 말을 한다. 다 교회를 위하는 마음이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다. 그런데,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성내면서 하면? 차라리 안 하는 것이 더 낫게 된다. 나의 말이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면 그건 잘못된 말이다.

    교회에서는 어떤 말을 하면 될까?

    (약 5: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기도 아니면 찬송, 덕을 세우는 말, 칭찬하는 말, 하나님 말씀으로 권면하는 말을 해야한다. 이게 아니면 차라리 안 하는 것이 낫다.

     

    야고보서에서 하시는 말씀들은 우리가 믿음으로 받아야 하는 말씀이다. 살아있는 믿음은 실천하는 믿음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우리 교회가 선한 열매를 많이 맺는 아름다운 교회 되길 바란다.

     

    설교 유튜브링크